부산 세계로교회 150배 성장 세미나 1부
부산 세계로교회 150배 성장 세미나 2부
부산 세계로교회 150배 성장 세미나 3부
오늘날 대한민국의 절체절명 위기앞에 소신껏 애국발언을 하고, 예배의 중요성을 과감없이 말하는 손현보 목사님의 담대함,자신감이 나의 선한 욕심을 자극케 하였다.
전도하기 싶다!를 크게 외치며
힘들고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왜 그럴까? 어떻게 하면 되지? 자문하며 할수있다라는 담대한 자신감을 갖고 하나님의 지혜와 긍정의 마인드로 100명 ~300명(100명 이하는 전도가 아니다)을 전도할수있다는 이분의 강한 자신감은 어디서부터 나오는 것일까?
물론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이고, 손현보 목사님의 삶속에 함께하시는 성령님의 도우심이 있기에 ,그분의 의지가 일반인들과는 사뭇 다른 끈질긴 성품이 녹아져 있기에 인내,감사,긍정,기쁨이
가득하겠지만, 어렸을때부터 하나님이 크게 사용하는 주의종, 특히 하나님의 사람들은 기질부터가 남다르다는걸 새삼 깨달았다.
요즘 이분에 대해 좀더 알고 싶어 간증을 들어보니 아버지는 일찍돌아가시고 어머니또한 믿지않아 늘 가족 구원에 눈물 흘리며 2년동안 새벽기도를 다니고, 그래도 어머니가 하나님을 믿지않으니 지옥가면 어찌하나? 늘 고민되어 어린 학생이 5일동안 금식하여 거의 죽어가니 어머니께서 아들 살려야한다고 교회를 다니게 되었다고 한다.
또한 목사가 되고 싶어
신학교에 합격하였어도 등록금이 없어 산기도를 하러가다가 스님을 알게되고 스님이 등록금, 숙식제공해주셔 절에서 신학을 공부하게 되었다는 웃음을 자아내는 해프닝도 있었다고 한다.
그래서 지금도 스님들도 설교듣고 변화받아 교인으로 등록 한다고 하신다.^^
우리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차별하지않고, 한 영혼
한 영혼에 대한 사랑과 집중이 워낙 크시기에 하나님의 자녀들을 끝까지 책임지신다는 것이 나의 삶속에서도 확신하는 바이다.
그래서 우리의 입술에 어렵다!힘들다!할수없다가~ 아닌 할수있다라는 믿음을 선포하고, 될때까지 실천하고 하물며 만나는 사람에게 계속 관심을 갖고 인사를 건네며 사랑과 섬김을 실천하다보면
전도의 열매,사랑의 열매, 섬김의 열매,순종의 열매가 반드시 결과로 맺어지기에
뿌리는 씨가 하나님의 마음이 먼저 시작임을 더욱더 알게 되는 귀한 메세지가 가득한 설교였다.
나도 주의길을 가는 동안 못해요! 안해요 !가 아닌 주님의 지혜와 능력을 힘입어 할수있어요! 하겠습니다! 아멘입니다!
하기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언어의 습관부터 전도시작이다.
내 안에 성령님을 기쁘게 감동시키는 하나님의 어여쁜자, 주님과 날마다 동행하는자, 날마다 영혼구원 전도에 목마른자가 되어 100명 아닌 1000명의 영혼이 돌아올수 있는 선한 영향력을 발휘할수있도록 귀한 선배 목사님들, 죽음을 각오하고 순교정신으로 살고있는 진정한 애국자들, 이름도 빛도없이 자신의 자리에서 오직 하나님나라 건설위해 순종과 믿음의 섬김을 다하는 선교사님들과 한 영혼이라도 살리고저 회개시켜 성안으로 들어가게 하기위해 많은 간증 집회와 지교회들을 세우시고, 책 출판,선교사역에 삶을 불태우고 있는 귀한 서사라 목사님에 이르기까지,,,
이들의 공통점은 영혼사랑,복음전도와 선교사랑임을 잘 본받아
비록 지금은 작은교회에서 작은 순종과 섬김이지만 언젠가 하나님의 준비된 시간의 때가 나에게 허락된다면 하나님 기뻐하시는 일에 최선을 다하며 주신 달란트로 맡겨진 일마다 끝까지 책임 완수하여 내가 하나님께 약속드린 것처럼 인생을 길게 잡아~100년 산다고 할때 50년은 주님위해 살겠다 했으니 그 약속 잘지키겠으며,,,주님으로 부터
힘든 선한싸움을 잘 이겨내고
주님의 일 잘 하고 왔구나!
사랑하는 나의 딸,나의 거룩한 신부여,
주님의 칭찬과 멋진 생명의 면류관 받아쓰고,주님과 행복한 시간들을 같이 보내며
주님품에 안기어 웃고 울며 재롱 떨수 있는 그날이 하루 속히 오길 바래본다...#^^#
(천안 임ㅇ주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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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늘 말씀을 통해 전도에 대해 깨어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전도에 대한 마음조차 없던 것을 회개하고 영혼사랑에 대한 마음을 구했습니다 그리고 내 안에 부정적인 생각들도 회개하고 주님이 함께 하시면 주님이 도와주시면 할 수 있다라는 긍정의 마음도 구했습니다
지난주에 붕어빵을 집으로 사가려고 거리에서 붕어빵 파시는 분에게 갔는데 만들어 놓으신게 없어서 10분정도 기다려야 한다고 해서 기다리다가 문득 전도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용기가 나지 않아서 망설이다가 그래도 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어서 붕어빵을 거의 만들어 가실 때 교회다니시냐고 물어보니 감사하게도 다닌다고 하시면서 저보고 어디 교회 다니냐고 하시길래 저는 천안으로 다닌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보시면서 어디교단이냐고 물어보시더라구요 집은 대전인데 교회를 천안까지 다니는걸 이상하게 생각하시는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장로교이고 서사라 목사님을 아시냐고 했더니 알고 계신다고 하시더라구요 저희 담임목사님이고 지교회에 다닌다고 하면서 3월에 오시니 집회때 꼭 참석 해 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집으로 온 경험이 있습니다 그런데 집으로 돌아오면서 예수님을 믿는 분에게 베리칩 얘기를 했어야 하는데 라는 생각이 뒤늦게 왔습니다 예수 믿지 않는자에게는 복음을 믿는자에게는 베리칩 전도를 해야겠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지난주에 있었던 일인데 오늘 전도에 대한 말씀을 들으면서 지난주 문득 전도해야 겠다는 마음을 주님이 주신것 같았습니다 오늘 말씀을 들으면서 할수있다 라는 마음을 갖고 100명 전도 나는 할수없지만 주님은 하실 수 있으시니 수시로 내가 가는 곳마다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복음을 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손현보목사님처럼 한번 정한 전도대상을 끝까지 끈질기게 교회에 나올 때까지 복음을 전해야함을 알고 저도 이제부터라도 주님께 전도에 대해 기도하며 실천하는 믿음을 갖기로 했습니다(천안 정ㅇ경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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