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ㅇㅇ 전도사님의 간증을 나눕니다.
서목사님 집회를 기다리고 기다리다가 이번 인천 oo교회에서 집회를 한다 하여 정말 기뻤습니다.
몇달을 기다렸고 하나님께서도 가라고 말씀주셔서 가게되었습니다.
천국과 지옥에 대해서 찾아듣고 또 읽었지만
그래도 예배 가운데 하나님 임재가 있으니 더욱 와닿고 저를 새롭게 점검하는 시간이되었습니다.
인을 맞는 것도 중요하지만,
인을 맞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하지만,
무엇보다 인 맞을 조건들을 계속해서 지켜 나가야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것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주님께서 예배 때 손도 잡아주시고 안아주심을 느꼈습니다.
정말 예수님 우시게 하면 안되겠다.
예수님을 웃게 해드리고 싶다.
기쁘게 해드리고 싶다는 이 마음이 더 커지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립니다.
짧게나마 저의 남편 간증도 살짝 나눕니다.
집회를 마치고 집에 와서 남편이 하는 말이 인 사역 시간에 예수님이 직접오신 걸 봤다고 하더라구요.
예수님의 옷자락과 발을 봤다고 하였습니다.
놀라웠습니다.
간증 시간에 왜 손들고 나가지 않았냐고 물어봤더니 부끄러웠다고 합니다..ㅎㅎ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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