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

코로나 100신의 허와 실, 집단 면역이라는 환상

하늘이슬 2021. 5. 4.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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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1. 코로나는 변종 감기바이러스이므로 코로나 바이러스가 목(호흡기) 부위로 침입을 하는데 그 부위의 면역력이 강하면 약간의 감기 증상이나 무증상으로 끝난다.
그래서 젊은 층은 그 부위의 면역력이 강해서 코로나가 혈중으로 침입을 못하고, 대부분의 사람들도 혈중 침입이 용이하지 않고, 침입되더라도 면역력에 의해 스스로 치료된다.
2. 백신을 맞은 사람은 항체가 혈중에 형성되지만 코로나 바이러스는 목을 통해 침입하므로 백신 맞아도 코로나에 감염되며, 단지 코로나가 침입하여 목 부위의 면역을 뚫고 혈중 침입하더라도 혈중에 있는 항체가 방어해 주어 중중으로 가는 걸 막아주는 효과는 있다.
(문제는 1) 백신을 맞는다는 건 직접 혈중으로 코로나 바이러스를 침입시켜주는 것이므로, 혈전, 척수염등 부작용으로 큰 피해를 볼 가능성이 있는데 왜 굳이 이런 위험을 감수해야 하나
2) 백신을 맞았을때 항체 형성을 떠나서 혈관을 막히게 하는 혈전이 생기는 이유를 못 밝혀 내고 있는데 백신 접종자의 몸에 추후 어떤 영향을 미칠지 아무도 모른다.)
3. 코로나는 감기 바이러스이므로 집단 면역이 안 된다. 즉, 무증상자(목 부위 면역력에서 코로나 바이러스를 완전 처리한 사람)를 줄일수 없으니 백신 맞아도 코로나에 감염되며 코로나는 대부분
무증상자가 전파시키므로 결국 백신을 모두 맞아도 코로나 전파를 종식시킬 수 없다.
4. 코로나 바이러스는 공기중에 떠 다니는게 아니고 무증상자를 포함한 코로나 감염자들의 침에 의해 감염되므로 마스크를 잘 쓰고 다니는 수 밖에 없다.
(코로나가 공기중으로 전파된다면 바이러스가 너무 작아서 kf99 마스크도 뚫고 들어갈 수 있는데 이러면 지하철 타는 사람들 대부분 감염된다. 결국 침을 통해 감염됨)
5. 코로나 바이러스 사망자가 줄어드는 과정에 있는데 이는 바이러스가 전파성이 강한 반면 점점 약한 바이러스가 되고 있어 큰 걱정을 하지 말고 일상적인 전파성 강한 감기 바이러스로 여기고
마스크를 잘 사용하면 된다. 그러므로 정부에서 각종 제약은 풀고 마스크 사용 및 병원등에 방역을 잘 하는 방향으로 전환해야...
6. 비타민씨가 감기에 효과가 크므로 코로나도 비타민씨를 잘 먹어야...
결론... 코로나는 목 부위로 침입하므로 혈액 속에 바이러스 항체를 형성해 봤자 감염을 못 막고, 단지 목 부위의 면역을 뚫고 혈액으로 들어왔을때 항체가 막아서 중증으로 가는 걸 막아 줄수 있겠지만
백신이 혈전을 형성하여 혈관을 막는 이유를 못 밝혀내고 있고, 추후 백신 접종자들의 몸에 어떤 이상이 있을지 아무도 모르므로, 설사 코로나 걸려도 치사율이 높지 않고 대부분 스스로 감기처럼 치료가 되므로 위험성을 안고 코로나를 직접 혈중으로 넣어주는 백신을 맞을 필요가 없으며, 마스크를 잘 쓰고 비타민씨를 잘 먹으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