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을 향하여 가라~~
예수님을 향하여 가라~~
예수님께 가까이 함을 목표로 설정해 보아라
무너지고 무너질라도
우리는 예수님께 다가가야 한다.
우리가 가야하는 곳은 결국에 천국이다.
천국에 들어가기 위한 삶의 방식으로 살아가야 한다.
이 땅에서는 잠시 살다 간다.
90을 사신 어르신들 얘기 들어보면 인생이 찰나에 불과하다고 한다.
천국 아니면 지옥
천국과 지옥은 영원하다.
이 땅에서 영원히 살고 싶은가?
이 땅에서 죄만 짓고 살다가 지옥에서 영원한 고통속에 몸부림치며 살고 싶은가?
선택은 자신의 몫이다.
천국과 지옥문이 아들 앞에 펼쳐져 있다면
어디로 가고 싶은가?
누가 지옥을 향하여 걸어가겠는가?
그러나 지옥 문이 눈에 보이지 않기에 그 길을 향하여 가고 있는 사람들이 대다수라는 것이 놀랍지 않은가?
아들아~~
아들아~~
엄마가 부모님에게 제일 잘 한 일은 두 분이 모두 예수님 영접하고 회개하고 천국에 들어가게 하신 일이다.
할아버지는 천사들이 마차를 갖고 할아버지를 모시러 오셨음을 할아버지의 행동을 통해서 눈으로 똑똑히 보았다.
눈에 보이지 않지만 영적인 세계는 분명히 존재한다.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예수님도 살아계시고
성령님도 살아계신다.
너가 간절히 찾고 찾으면 만나주시는 분이다.
만나주시고 생명의 길로 인도해 주심을 믿는다.
반드시 댓가 지불이 필요하다.
너의 죄된 삶을 포기하고
예수님을 만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예배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기도하는 시간도 가져야 한다.
그런 댓가없이 주님을 만나리라고 기대하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다.
하나님께로 나아가자.
예수님께로 나아가자.
우리 삶은 언제 끝날지 모르는 인생이기 때문에 더 시급하고 더 간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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