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사라 목사님 설교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내었고-서사라목사님 설교

하늘이슬 2022. 6. 8. 17:21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내었고

서사라목사님 설교

https://youtu.be/kN_LCHC7QII

 

이사야59:1-2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내었고

 

 

우리는 인간의 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흘리신 피를 바라보지 않으면 안 됩니다.

우리 예수님은 단번에 그 보배로운 피를 십자가에서 피흘려주셔서 우리의 죄를 영원히 살게 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예수를 믿고 원죄를 사함받는다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과 교통이 끊어졌다가 다시 열리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가 원죄 사함을 받지 못하면 우리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영은 죽은 것입니다. 그래서 교통이 막혀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영접하고 우리의 죄사함을 받는 순간에 우리는 하나님과의 교통이 열리는 줄로 믿습니다.

그런데 오늘 우리가 읽은 본문 말씀 이사야 591-2절 말씀은 뭐라고 얘기하냐면 하나님이 내 손이 짧아서 너를 구원치 못한 것도 아니요. 내 귀가 둔해서 너희를 듣지 않는 것도 아니다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나 사이를 내었고 너희 죄가 그의 얼굴을 가리어서 너희에게서 듣지 않게 하셨다.’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말씀하는 죄는 원죄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평상시에 짓고 있는 죄 때문에 현재 짓고 있는 죄 때문에 내가 너희의 기도를 듣지 않겠다 라고 하시는 말씀인 것입니다.

그러니까 예수를 믿고 나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면 우리 영이 하나님 앞에 살아나서 하나님과의 교통이 열렸다 할지라도 지금 현재 우리가 자범죄를 짓고 있다면 하나님 앞에 짓지 말아야 될 죄를 짓고 있으면서 기도를 한다면 하나님은 뭐라고 하냐면 나는 너의 기도를 듣지 않겠다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럼 우리가 우리의 기도가 상달되기 위해서는 앞으로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는가?

매일 우리의 죄를 회개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막혀 있는 하나님과의 교통을 열기 위해서는 첫째 뭐 해야 하냐? 기도의 자리에 앉아서 회개해야 한다.

두 번째는 항상 하나님 말씀을 가까이 해야 합니다.

그래서 시편1편을 보니까 복있는 사람에 대해서 말을 해요.

복있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악인의 꾀를 쫒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이런 자가 복된 자라는 거죠.

그래서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그래서 내 기도가 하나님 앞에 상달되기 위해서는

첫째는 회개하라 기도의 자리에 앉으라

두 번째는 하나님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가 되어야 됩니다.

세 번째는 뭐해야 하는가?

우리는 하나님 말씀앞에 내가 굴복되어지는 삶을 살아야 우리는 죄를 짓지 않게 됩니다.

우리가 이런 삶을 살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기도를 들어줄 줄로 믿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죄를 짓는 순서를 한번 보니까 죄를 짓게 되는 순서를 보니까

첫째는 우리 안에 있지 말아야 될 내 자아의 문제 내 욕심의 문제들이 자리하고 있더라는 것입니다.

내 안에 이런 것들이 없으면 사단이 나를 유혹하지도 않습니다.

와가지고 사단이 우리 안에 이 찌꺼지 쓰레기...

쓰레기통에 왜 쥐가 끌어다니냐?

쓰레기통에 쓰레기가 있으니까 쥐가 오는 거죠.

만약에 먹을 것이 없으면 사단이 오지도 않고 왔다가도 가 버리는 것이죠.

중요한 게 뭐냐? 우리가 죄를 짓는 것에 중요한 원인이 뭐냐?

우리 안에 있는 쓰레기들이라는 겁니다.

이 쓰레기들을 청소하면 우리는 죄를 덜 짓게 되더라는 것입니다.

그 쓰레기들이 뭐냐?

우리 안에 있는 나의 있지 말아야 되는 못된 자아의 모습이라는 것입니다.

내 안에 있지 말아야 될 욕심들, 이런 것들이 있기 때문에 사단과 그 부하들은 우리가 예수를 믿어도 언제든지 얼마든지 우리에게 가까이 와서 우리로 죄를 짓게 만듭니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 안에 쓰레기가 있으니까 사단과 그 부하들은 우리를 죄를 지으라고 부축이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럴 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첫째는 대적하라.

마귀와 그 부하들을 대적해야 합니다.

무엇으로 대적합니까?

하나님의 말씀으로.

사단은 우리를 죄를 짓게끔 유혹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그가 너희를 피하리라

할렐루야~

하나님의 말씀으로 성령의 검으로 대적할 수 있습니다.

사단은 사자가 으르렁거리면서 삼킬 자를 찾는 것처럼 삼킬 자를 찾아다닙니다. 삼킬 자가 누굴까요?

그 안에 쓰레기가 많은 사람들인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 앞에 죄를 짓지 않기 위해서는

첫째는 하나님의 성령에 사단과 그 부하들이 우리를 유혹할 때 죄를 짓게끔 우리를 유혹할 때 성령의 검으로 대적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대적하고 두 번째 더 중요한 것은 우리 안에 있는 죄를 짓게 만드는 우리 안에 있지 말아야 될 내 자아의 문제나 내 욕심의 문제들을 처리하는 것이 더 중요한 문제더라는 것입니다.

우리 안에 죄를 짓게 만드는 원인들, 내 자아와 또 욕심의 문제에 대해서 우리 주님은 여기에 대해서 말씀하고 계세요.

그게 어디에서 말씀하고 있냐면 씨 뿌리는 비유에서 말씀하고 있는 것을 봅니다.

마태복음 131절에서 9 가 봅니다.

1. 그 날 예수께서 집에서 나가사 바닷가에 앉으시매

2. 큰 무리가 그에게로 모여 들거늘 예수께서 배에 올라가 앉으시고 온 무리는 해변에 서 있더니

3. 예수께서 비유로 여러 가지를 그들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씨를 뿌리는 자가 뿌리러 나가서

4. 뿌릴새 더러는 길 가에 떨어지매 새들이 와서 먹어버렸고

5. 더러는 흙이 얕은 돌밭에 떨어지매 흙이 깊지 아니하므로 곧 싹이 나오나

6. 해가 돋은 후에 타서 뿌리가 없으므로 말랐고

7. 더러는 가시떨기 위에 떨어지매 가시가 자라서 기운을 막았고

8.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어떤 것은 백 배, 어떤 것은 육십 배, 어떤 것은 삼십 배의 결실을 하였느니라

9. 귀 있는 자는 들으라 하시니라

그리고 18-23

18. 그런즉 씨 뿌리는 비유를 들으라

19. 아무나 천국 말씀을 듣고 깨닫지 못할 때는 악한 자가 와서 그 마음에 뿌려진 것을 빼앗나니 이는 곧 길 가에 뿌려진 자요

20. 돌밭에 뿌려졌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즉시 기쁨으로 받되

21. 그 속에 뿌리가 없어 잠시 견디다가 말씀으로 말미암아 환난이나 박해가 일어날 때에는 곧 넘어지는 자요

22. 가시떨기에 뿌려졌다는 것은 말씀을 들으나 세상의 염려와 재물의 유혹에 말씀이 막혀 결실하지 못하는 자요

23. 좋은 땅에 뿌려졌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니 결실하여 어떤 것은 백 배, 어떤 것은 육십 배, 어떤 것은 삼십 배가 되느니라 하시더라

 

오늘 예수님의 씨 뿌리는 비유를 보니까 밭이 4개가 있어요.

그 밭에 하나님의 말씀이 떨어지는 거죠.

 

길가밭이 있습니다.

길 위에 떨어지면 길이 단단하잖아요. 그럼 그 씨가 밑에 들어갈까요? 안 들어갈까요? 안들어가죠.

그러니까 새가 와서 먹어버리는 거에요.

길가밭도 씨가 뿌리내려서 싹을 못 내게 하고 열매를 못 맺게 하는 밭입니다.

그 다음에 돌짝밭은 어때요?

흙에 돌이 많아서 씨가 어디에 떨어졌나요?

돌 위에 떨어진 거에요. 돌 위에 흙이 조금 있었어요,

거기 떨어져서 잠시 잠깐 씨가 뿌리를 내려서 싹이 났으나 해가 돋으면 어떻게 된다는 거에요?

말라서 비틀어진다는 거죠.

그러니까 결국 돌 위에 떨어진 씨도 열매를 맺지 못합니다.
그러니까 돌이 많은 밭도 열매를 맺을 수가 없습니다.

그다음에 가시떨기 밭...

가시떨기 밭은 그 땅에 가시떨기가 무성하게 자라 있는 거죠.

그러니까 거기에 씨가 떨어지면 영양분은 다 가시떨기가 빨아먹고 싹이 올라오다가 기운이 막혀서 올라오다가 새노랗게 변하다가 죽어버린다는 거죠.

그래서 가시떨기밭도 하나님의 말씀이 떨어졌을 때 싹이 잠깐 날 수는 있겠지만 결국은 노리탱탱하게 기운이 막혀서 죽어버리고 결국은 열매를 못 맺더라는 것입니다.

그럼 오직 열매 맺는 밭은 어디냐?

옥토밭 밖에 없더라는 것입니다.

돌도 치워지고 가시떨기도 뽑아진 상태, 이런 것이 옥토죠.

옥토에 하나님의 말씀이 떨어지니까 그 말씀이 싹이 나고 무럭무럭 자라서 3060100배의 결실을 맺게 되더라는 것입니다.

 

자 그러면 4가지 밭을 보니까 여러분 죄라고 하는 건 뭐냐면 성경 말씀에 죄는 뭐냐?

하나님의 말씀에 어긋나게 행동하는 모든 것이 죄라고 합니다.

믿음으로 하지 않는 것조차도 죄라고 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믿으라 했는데 믿음으로 행하지 않은 것도 죄다

그러니까 성경 말씀에 어긋난 모든 것이 다 죄인 거에요.

그렇다면 하나님의 말씀이 떨어져서 열매를 못 맺는 밭이 어떤 밭입니까?

길가밭 돌짝밭 가시떨기 밭이니까 여기에 떨어진 말씀들이 열매를 못 맺는다는 것은 그 말씀에 우리가 따라서 살지 못한다는 걸 말하는 겁니다.

그러면 옥토밭 외에는 다른 밭들은 죄를 짓게 되더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세가지 밭, 길가밭 돌짝밭 가시떨기 밭은 옥토가 되기 전까지는 계속 돌 때문에 가시떨기 때문에 죄를 짓고 살 수밖에 없는 그런 상태속에 있더라는 것입니다.

 

그럼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나?

우리는 하루속히 우리 속에 있는 돌들을 치우고 가시떨기를 뽑아내어야 될 줄 믿습니다.

하루속히 우리가 옥토로 변하는 방법밖에 없는 것이다.

죄를 짓지 않기 위해서는 말이다.

우리가 옥토가 되면 3060100배의 열매를 맺게 된다.

이 옥토는 우리가 얘기하는 빛나고 흰 세마포를 입은 신부들의 모습이다.

옳은 행실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드리며 사는 신부들의 모습이 바로 옥토를 가진 자들이다.

그럼 신부단장을 어떻게 해야되겠습니까?

우리 안에 돌들을 치우고 우리안에 있는 가시떨기를 뽑아내야 예수님이 감히 우리에게 너는 내 신부야하는 그런 삶을 살아낼 수 있더라는 것이다.

먼저 우리는 돌을 치우는 작업부터 해야 한다.

그것이 자아파쇄라고 말 할 수 있다.

 

우리의 못된 자아들을 파쇄시키는 방법은 이 돌들을 치우기 위해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느냐 하면 4가지 단계가 있다.

첫째는 우리 인생에서 일어나는 문제와 사건을 나를 위해서 터졌다라고 생각해야 한다.

남에게 손가락질 하지 않는다.

모든 문제가 나를 위해 발생했다고 보는 것이다.

두 번째 나는 그 사건 속에서 나의 반응은 어떠했는가를 보는 것이다.

문제가 발생했는데 봤더니 내가 화가 났습니다. 내 반응을 보는 것이다.

세 번째는 그 반응이 내가 화를 낸 것이 내 안에 뭐가 있기에 화를 낸 것인가를 보는 것이다.

화를 낸 이유를 보니까 어 내가 대접을 못 받아서 그러네이게 발견된 겁니다.

여러문 우리안에 하나님이 원하시지 않은 비진리가 자리잡고 있을 때

예를 들어서 나는 섬김을 받고자 하는 마음이 강하다이러면 진리가 아닌 비진리를 갖고 있기 때문에 계속 하나님 앞에 죄를 짓게 됩니다.

그러니까 섬김을 받고자 하는 마음은 하나님이 우리가 갖고 있지 말아야 하는 비진리를 말합니다.

그러면 진리는 뭐냐?

마가복음 1045절에서 말하고 있는 것처럼

인자의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온 것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에게 대속물로 주려하심이라이렇게 말씀하고 있잖아요.

그러니까 하나님의 말씀이 진리이기 때문에 진리는 뭐냐? 내가 섬기려 하는 것이 진리인 겁니다.

그럼 내 안에 섬김을 받으려고 하는 비진리가 자리잡고 있을 때는 내가 대접을 못 받을 때 내가 무시받을 때 내가 화가 나더라는 것입니다.

이 화를 낸 나를 보고 아하~ 내 안에는 이런 돌들이 있구나, 이런 자아가 있구나, 내가 남에게 섬김을 받으려는 자아가 있구나를 알아차려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알아차린 후에는 뭘 인정해야 하느냐?

아하 그렇구나 이 사건과 문제는 하나님이 나를 위해 터지게 하셨는데 내 안에 있는 섬김을 받고자 하는 마음을 버리라고 이 마음을 발견해서 버리라고 이 사건이 터졌구나를 인정하는 것입니다.

인정해서 하나님 앞에 감사하고 또 이 사건을 통해서 내가 고쳐지는 것에 대하여 기뻐하며 하나님 앞에 감사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해서 아 이 사건이 터진 이유를 발견하고 내 안에 비진리를 발견하고 나서는 네 번째는 어떻게 해야 되냐?

하나님 제가 내 안에 자리잡고 있는 이 비진리, 내가 섬김을 받으려고 하는 이 마음을 버리겠습니다.’ 하고 그것을 실행하는 것입니다.

이 마음을 내려놓겠습니다.

내가 섬기고자 하는 마음으로 바꾸겠습니다.’ 하고 이렇게 우리는 문제와 사건을 통하여 내 돌을 치우는 작업 내 안에 비진리를 끌어내서 진리로 바꾸는 작업을 해 나갈 때 우리 안에 있는 돌들이 하나씩 치워질 줄로 믿습니다.

그리할 때 우리는 점점 내 심령밭은 옥토로 변해갈 줄 믿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돌들을 치워나가는 여러분과 제가 되길 진심으로 축원합니다.

 

두 번째는 가시떨기밭입니다.

이 가시떨기 밭 이것도 열매를 맺어드리지 못한 밭으로써 말씀이 떨어지면 왜 열매를 못맺느냐?

우리 주님이 말씀하셨죠?

생활의 염려와 죄의 유혹 때문에.

생활의 염려와 죄의 유혹 때문에 그 기운이 그 말씀이 떨어진 씨앗이 자라는 것을 막아서 열매를 맺지 못하게 한다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 안에 가시떨기가 발견될 때마다 생활의 염려와 죄의 유혹, 그런 것들이 우리 마음속에 많이 자리잡고 있을 때에는 아무리 하나님의 말씀이 떨어져서 그 순간 아멘 했다 할지라도 그런 생활의 염려와 죄의 유혹 때문에 그 말씀이 온데간데 없어진 것을 우리는 경험합니다.

 

베드로전서 57은 우리에게 뭐라고 하냐면 이렇게 얘기합니다.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 이는 저가 너희를 권고하심이라

베드로가 우리 보고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왜냐하면 저가 너희를 권고하심이라

는 예수 그리스도를 얘기하죠.

예수님은 누구십니까?

하나님이시죠.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를 구원하신 구원자 하나님이십니다.

그가 뭐라고 하시냐면 너희 염려를 다 내게 맡겨버리라. 할렐루야~

너의 염려를 다 나에게 맡겨라

저가 너를 권고하심이라이 얘기는 주님이 우리보고 부탁한다는 거에요.

제발 너의 염려를 니가 갖고 있지 말고 다 나에게 맡겨라.

권고하심이라

니 염려를 다 나에게 맡겨라

그게 뭐에요?

내가 니 염려를 돌보겠다.’ 이 말씀이죠.

그래서 염려를 주님께 다 맡기는 자가 신앙생활을 잘 합니다.

그리고 주님이 주시는 평안과 평강을 늘 유지할 수가 있는 것이죠.

시편122편 보니까 이렇게 얘기합니다.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우리의 진짜 도움은 사람들이 아니라 하나님에서 오는 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 도움을 누구에게 가서 청해야 하냐?

하나님에게 가서 청해야 될 줄로 믿습니다.

가서 도움을 청하고 그 염려를 다 맡기시는 여러분과 제가 되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마태복음 630-33

생활의 염려에 대하여 주님은 이렇게 얘기합니다.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그런 염려조차 하지말라는 것이죠.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나는 너희 아버지가 아니냐 이 말이죠.

너희 천부께서 하는 이 말은.

그분은 우리 아버지란 말이죠.

여러분 부모님들 보니까 가장 염려하는 것이 자기 자식들 새끼들 아이들 먹는거 걱정하더라구요.

안 먹으면 죽으니까.

부모들의 가장 큰 걱정은 자녀들이 잘 먹는거에요.

필요한 걸 채워주는 거에요.

 

하나님은 우리 인간을 창조하시기 전에 우리가 필요한 걸 다 창조해 놓고 산소도 다 창조해 놓고 물도 다 창조해 놓고 먹을 것도 다 창조해 놓으시고 마지막에 우리를 창조해 놓으신 것을 아십니까? 아멘

이런 분이 우리가 믿는 하나님이란 거죠.

그 분이 뭐라고 하냐면 너희는 염려하여 이르기를, 염려조차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 아시느니라 아멘

그래서 생활의 염려를 해야 된다 하지 말아야 된다? 하지 말아야 된다.

 

나는 없을 때 하나님 내 배를 째십시오했다. 진짜 그랬어요.

그랬더니 하나님이 다 해결해 주시더만요.

여러분 이렇게 좋으신 하나님을 만나시길 축원합니다.

 

그래서 생활의 염려 다 주께 맡기고 어떻게 하라구요?

오직 그의 나라와 의를 먼저 구하는 여러분들이 되시길 축원합니다.

그래서 더해 주시는 하나님을 만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요한복음 141은 뭐라고 얘기하냐?

너의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우리 안에 근심이 있으면 던져버리라

누가? 주님한테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그러면서 하시는 얘기가 2-3절에 내 아버지 집에는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었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여러분 우리의 마지막 가는 장소가 어디냐면 저 하늘나라에요.

이 땅이 아니라 이 땅의 나의 복과 번영이 아니라 우리가 가야될 곳은 저 하늘나라 영원한 처소 그분이 나를 위해 마련하고 계시는 영원한 처소로 가는 것이 우리가 가야될 곳입니다.

그러니까 주님이 뭐라고 하냐면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그런 거 갖고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고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내가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야 너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할렐루야

우리는 영원한 곳에 가서 영원한 처소에 갈 줄로 믿습니다.

그리하여 주님과 함께 영원히 살 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이 땅에 일어난 조그마한 일 때문에 근심하고 걱정하고 슬퍼하지 않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그래서 모든 염려를 주께 맡겨 버리라

버리라는 것은 싸 갖고 있는 게 아니라 버리는 거에요.

 

베드로전서 57

베드로가 너희 염려를 주께 맡겨 버리라할렐루야

또 싸갖고 오는 사람이 없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버린 거 다시 싸 갖고 오지 않기를 완전히 버리시기를 바랍니다.

이는 저희를 권고하심이라

오죽하면 권고한다는 말을 하겠습니까?

부탁한다. 제발 너는 그러지 마~.

모든 염려를 주께 맡기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 다음에 우리가 또 뽑아내야 될 가시떨기가 있는데 이것이 재리에 대한 유혹이에요.

성경은 우리에게 뭐라고 얘가하냐?

팀심을 물리치라

탐심은 우상숭배고 이 탐심을 그대로 놔두면 하나님의 진노가 임한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골로새서 31-6 제가 읽어드립니다.

1.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의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2. 위의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을 생각하지 말라

3.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추어졌음이라

4. 우리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그 때에 너희도 그와 함께 영광 중에 나타나리라

5.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6. 이것들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느니라

 

우리 안에 있는 재리의 유혹, 팀심에 대해서는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뭐라고 얘기하느냐?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탐심을 죽이라 탐심을 없애라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탐심은 우상숭배니라

하나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느니라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재리에 대한 유혹이 올라올 때 재물에 대한 유혹이 올라올 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한다구요?

밟아버려야 되요. 죽여야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바퀴벌레를 죽일 때 또 거미를 죽일 때 대강 죽이면 되겠습니까?

완전히 죽여야 되지요.

마찬가지로 재리에 대한 유혹, 재물에 대한 유혹을 어떻게 해야한다구요?

완전히 밟아버려야 됩니다.

 

그래서 우리 안에 있는 돌들을 하나씩 문제와 사건을 통해서 치우는 작업을 해야 되고 또 우리 안에 가시떨기를 만들고 있는 생활의 염려와 재리에 대한 유혹이 발견되면 완전히 그것들을 뽑아내서 우리의 심령이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서 열매를 3060100배로 맺을 수 있는 옥토로 여러분이 기경되어져 가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래야 우리는 정말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예수님의 신부되는 삶을 살아갈 수가 있는 것입니다.

물론 우리는 죄를 계속 지을 때마다 계속 회개해야 합니다.

그리고 아직도 나의 덜된 모습 속에서 그 쓰레기들이 아직 치워지지 않는 상황속에서 대적들이 와서 나를 유혹할 때 우리는 성령의 검으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대적하면서 살아가야할 줄로 믿습니다.

 

여러분 그 심령밭이 옥토로 기경된 사람들은 그 기경된 사람들에게 하나님이 뭐라고 얘기하시냐면 이렇게 얘기합니다.

요한복음 157 말씀을 주시는 것입니다.

옥토로 기경된 사람들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한다고 하는 것은 그 심령밭이 길가밭도 아니고 가시떨기 밭도 아니고 돌짝밭도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안에 거하려면 옥토가 되어져야 합니다.

옥토가 된 그들에게 하나님은 뭐라고 말씀하시느냐?

그러면 그렇게 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할렐루야

그 마음밭이 기경이 되어져서 옥토가 된 자들에게 하나님이 어떤 약속의 말씀을 주고 있냐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룰 것이다 그런 말씀을 주시고 있습니다.

여러분이나 제가 오늘 우리 성경의 말씀은 뭐냐?

너희 죄 때문에 내가 너희가 나에게 구하는 간구와 기도를 안 듣겠다는 말씀 아닙니까?

너희 죄악이 나와 너희 사이를 내었다.

그래서 안 들으시겠다는 것이지요.

우리는 이런 죄를 저지른 자가 아니라 그렇게 하지 않으려면 우리 안에 있는 우리 못된 자아의 모습들과 우리 안에 있는 가시떨기를 형성하고 있는 재리에 대한 유혹과 생활에 대한 염려 이것들을 다 뽑아내서 처리해야 될 줄로 믿습니다.

그리하여 옥토가 되어질 때 하나님 앞에 열매맺는 삶을 살 뿐 만 아니라 신부로서의 자격을 갖출 뿐만 아니라 너희의 죄 때문에 안 듣겠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니가 구하기 전에 니가 생각만 해도 내가 이루어 주실 것이다.

이렇게 약속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할렐루야

여러분과 제가 정말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이 옥토, 우리 마음밭을 기경하여

기경하는 거 아시죠?

돌을 치우고 가시떨기는 뜯어내고 뽑아내고 그래서 기경하여 옥토밭이 되어져서 하루속히 하나님의 말씀앞에 열매 맺어드리는 여러분과 제가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여러분 우리는 생각만 해도 하나님이 이루어 주시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다 하는데 벌써 이루어져 있어요.

이런 일들이 그냥 일어난 일이 아니라 그 마음밭에 있는 자아의 모습들을 처리하려고 노력하고 또 그 안에 있는 가시떨기들을 치우려고 노력하는 자들에게 하나님께서 함께 하고 계심을 증명하고 보여주고 있는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늘 이사야 5912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하지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내었고

너희 죄악이 너희 얼굴을 가리워서 너를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라

이 말씀속에서 우리는 이 죄 문제를 현재 짓고 있는 이 죄 문제를 우리의 심령밭을 기경하여 앞으로 그 많은 죄들을 짓지 않도록 해 나가는 여러분과 제가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