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3 바른영성훈련 영혼을 사랑하는 방법 빌레몬서 1장 서사라 목사님
1장만 처음부터 끝까지 1장만 있으니까 다 읽어봅니다. 1장 1절에서 며칠까지 했습니까?
25절까지 같이 시작 한번 읽어봅니다.
다같이 시작
그리스도 예수를 위하여 갇힌 자 된 바울과 및 형제 디모델은 우리의 사랑을 받는 자의 동력자인 빌레몬과 및 자매 아비야와 및 우리와 함께 군사된 아키포와 내 집에 있는 교육의 편지 하노니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예수 그리스도를 쫓아 은혜와 평강이 너에게 있을 지어다 내가 항상 네 하나님께 감사하고 기도할 때의 너를 말함은 주예수와 및 모든 성도에 대한 니 사랑과 믿음이 있음을 들으미니 이로써 내 믿음의 교제가 우리 가운데 있는 선을 알게 하고 그리스도께 미치도록 역사하느니라 형제여 성도들의 마음이 너로 말미암아 평안함을 얻었으니 내가 너의 사랑으로 많은 기쁨과 위로를 얻었노라 이름으로 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많은 담력을 가지고 너에게 마땅한 일로 명할 수 있으나 사랑을 인하여 도리어 강구하노니 나이 많은 나 바울은 지금도 예수 그리스를 위하여 갇힌 자 되어 가친 중에서 낳은 아들 오네시모를 위하여 너에게 강구하노라 저가 전에는 너에게 무익하였으나 이제는 나와 너에게 유익함으로 네게 절을 돌려보내노니 저는 내 심복이라 절을 내게 머물러 두어 네 복음을 위하여 가친 중에서 니 대신 나를 섬기게 하고자 하나 다만 네 승낙이 없이는 내가 아무것도 하기를 원치 아니하노니 이는 너의 선한 일이 억지가 같이 되지 아니하고 자의로 되게 하려 함이로라 저가 잠시 떠나게 된 것은 이로 인하여 저를 영원히 두게 함이니 이후로는 종과 같지 아니하고 종에서 뛰어나 곧 사랑받는 형제로 둘 자라 내게 특별히 그러하거든.
하물며 육신과 주안에서 상관된된 너에게라 예 신약에 351페이지에 있는 빌레몬서 읽고 있습니다. 351페이지 빌레몬서 1장 17절 351페이지에 있습니다. 17절 시작 그러므로, 니가 나를 동무로 할진데 저를 영접하기를 내게 하듯 하고 저가 만일 너에게 불의를 하였거나 너에게 진 것이 있거든.
이것을 내게로 회개하라 나 바울이 친필로 쓰노니 내가 갚으려니와 너는 이외에 네 자신으로 내게 빚진 것을 내게 내가 말하지 아니하노라 오 형제여 나로 주안에서 너를 인하여 기쁨을 얻게 하고 네 마음이 그리스도 안에서 평안하게 하라 21절 나는 니가 순종함을 확신하므로 너에게 썼노니 니가 나의 말보다 더 행할 줄을 아노라 오직 너는 나를 위하여 처소를 예배하라 너의 기도로 내가 너에게 나아가게 하여 주시기를 바라노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나와 함께 갇힌 자 에바브라와 또한나의 동력자 마가 아리스다고 데마 누가가 문안하느니라 우리 주예수 그리스도의 아내가 너희 심령과 함께 할지어다
이 빌레몬서는요 사도바울이 누구에게 쓴 거냐면은 빌레몬이라는 사람에게 이제 편지를 쓴 건데 누구에 대해서 썼냐면 오네시모, 자 10절 보니까 가친 중에서 낳은 아들 오네시모를 위하여 내게 간구구하노라 사도 바올이 복음을 전하다가 결국 이 여기는 어디냐면 로마 감옥이라고 우리가 보고 있습니다.
로마의 갇힌 자 됐을 때 로마에 있는 감옥은 실제로 감옥이 아니라 집이었어요. 감금된 거 집안의 감금된 거 있죠. 그죠 그거를 이제 감옥이라고 표현을 하는데 꼭 무슨 이렇게 감옥이라서 감옥이 아니라 집에 감금된 상태로서 많은 사람들이 그걸 찾아오고 그랬댑니다. 근데 이제 빌레모는 오네시모는 참 오네시모는 빌레몬의 노예였어요. 근데 노예였는데 오네시모가 도망을 쳤어요. 도망을 치면 잡아서 죽여도 되는 그런 시대거든요. 노예는 물건하고 똑같은 그 당시에 그런데 오네시모가 빌레몬의 노예였는데 노예로 도망치다가 잡혀 가지고 같이 바울과 같이 같이 갇힌 자가 된 거예요. 그 갇힌 자 중에서 오네시모를 예수를 영접시킨 거야. 바울이요. 그래서 이 오네시모가 예수를 영접하고 나서는 바울을 섬긴 거야. 바울을 몸종 비슷하게 이렇게 그 주 안에서 선생님으로 이렇게 섬겼겠죠.
그런데 그래서 이제 13절 14절 보면 절을 내게 머물러 두어 내 복음을 위하여 갇힌 중에서 니 대신 나를 섬기게 하고자 하나 다만 니 승낙이 없이는 내가 아무것도 하기를 원치 아니하노니 이는 너의 선한 일이 억지같이 되지 아냐고 자유로 되게 하리 함이로라 그러면서 오네시모를 빌레몬에게 다시 돌려보내는 겁니다. 보낼 때 너는 그를 뭐라 그러지 말아라 복음 안에서 복음으로 태어나서 거듭나서 우리 형제 중의 한 사람과 같이 되었으니까 종으로 취급하지 말고 형제로 취급하고
나를 나를 보듯이 대접하라는 거예요. 나를 보듯이 이제 그렇게 인제 하면서 오네시모를 이제 빌레몬에게 보냅니다. 보내면서 편지를 들려서 보내는 거예요. 오네시모에게 지금 이 보내는 편지를 그래서 뭐라고 얘기하냐면 사도 바울이 니 허락을 받고 내가 오네시모가 나를 섬기길 원한다. 이 얘기죠 그죠 그렇잖아요. 빌레몬을 떠날 때는 오네시모는 노예로서 도망쳤어요. 도망쳐갖고 노예가 잡혀서 잡힌 가운데 사도 바울에게 복음을 전해 듣고 거듭난 거야. 그래 가지고 믿는 형제 중의 한 사람이 됐어요. 근데 이제 그로 하여금 바울 옆에다가 두고 자기를 섬기게끔 하나님의의 일을 감당할 수 있도록 하고 싶은데 원래 오네시모의 주인이 누구였습니까? 빌레몬이잖아요.
빌레몬에게 보내서 허락을 받기를 원하는 거예요. 그러면서 이 사도 바울이 인제 오네시모를 빌레몬에게 보내면서 이제 그렇게 얘기를 합니다. 종으로 대하지 말고 종에서 뛰어나서 이제는 그를 형제로 대접하라. 나를 대하듯이 그를 대하라. 이렇게 얘기를 하죠. 그죠. 너는 충분히 그렇게 되기를 그렇게 할 사람으로 내가 확신한다. 그 얘기죠. 그죠. 빌레몬을 이렇게 믿어주고 띄워 주죠. 그죠. 나는 니가 순종함을 확신하므로 너에게 썼노니 니가 나의 말보다 더 행할 줄을 아노라. 여러분 은사 중에 가장 큰 은사가 뭐냐면 사랑입니다.
고린도전서 12장은 뭘 얘기하고 있냐면은 능력적인 9가지 언사에 대해서 얘기하고 있죠. 방언과 방언통력 예언 신유 그다음에 영분별 능력 행함의 은사 믿음의 은사 지혜 말씀의 은사 지식의 말씀의 은사 이렇게 9가지가 있습니다. 그런 능력적인 은사보다도 고린도전서 13장에 가면은 그것보다 더 뛰어난 은사가 있는데, 그게 뭐냐 하면 예 사랑이라는 거예요. 산을 옮길 만한 믿음이 있다.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꽹과리 울리는 그 소리와 같이 아무것도 아니라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다 라고 말하고 있죠. 그죠 그래서 가장 큰 은사는 사랑이라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영혼이 영혼을 붙여주시잖아요. 영혼이 우리에게 붙습니다.
그럼 하나님은 그를 사랑으로 사랑으로 그를 대하기를 원하죠. 그럼 우리가 영혼을 대할 때 우리는 그렇게 얘기를 합니다. 생명으로 생명으로 대하느냐 생명으로 하느냐 안 하느냐 대하느냐가 아니라 하느냐 안 하느냐 이런 말을 쓰죠 그죠 생명으로 하냐? 안 하느냐 여러분 생명은 뭐냐면 누굽니까? 예수 그리스도가 그렇죠. 생명이죠. 그러니까 생명으로 한다는 얘기는 나에게 다가온 영혼에게 예수를 주는 거예요. 예수 예수를 주는 것이 생명으로 하는 것이란 말입니다. 그러니까 나를 주는 게 아니라 예수를 주는 것이 그 영혼을 생명으로 대하는 거라고 우리는 말할 수 있습니다.
근데 우리가 생명으로 하지 못하는 이유가 있어요. 영혼에게 분명히 내가 예수로 해야 될 건 알고는 있는데, 안 되는 이유가 뭐냐 영혼에게 생명으로 못하는 이유가 싫다는 겁니다. 여러분 이런 마음이 드는 적이 많죠 알긴 아는데 싫은 거야. 저 형제를 사랑해야 될 건 아는데 그냥 싫은 거야. 그냥 그 형제도 싫고 다 싫어 그냥 그니까 이 싫은 마음 때문에 우리는 그 영혼을 사랑할 수가 없는 거예요. 싫다 이거지. 뭐가 싫은지 모르지만 하여간 싫은 거야. 근데 이 싫은 마음을 우리가 거절하지 않고는요 결코 그 사람을 사랑할 수 없더라는 겁니다. 이 싫다는 마음을 없애야 되는 거예요. 없애야 된다. 없애야 된다. 이걸 받아들이면 안 된다는 겁니다. 내가 싫다는 마음을 계속 받아들이면 우리는 그 사람을 사랑할 수가 없다는 거죠.
내 맘에 싫다는 마음이 들어올 때 우리는 그걸 거절해야 된다는 아니야. 그게 아니야. 내가 싫다는 게 맞는 게 아니야. 하나님이 뭐라고 했는지를 봐야 되는 거예요. 아멘입니까? 그래 생명으로 살 수 있어요. 싫다는 마음이 들어올 때 그걸 내가 받으면 안 돼요. 받아들이지 말고 그거를 부정하고 아니야. 그건 내가 받아들일 마음이 아니야. 하나님이 그를 어떻게 하기를 원하냐? 그러니까 어떤 사람은 아무리 잘해줘도 아무리 잘 해 줘도 행동이 좀 배은망덕하다는 배은망덕한 그런 마음이 들어가는 사람들이 있어요. 예를 들어서 그 사람을 내가 또다시 그를 사랑하려고 애를 쓰지만 아휴 이제는 싫다 이런 마음이 들어올 수가 있는 거야. 이이제는 그것도 막 자기를 타협해 가면서 말이에요.
이제는 싫다 여러 번 봐줬는데 예를 들어서 내가 할 만큼 했는데 이제는 싫다 이런 마음이 들어올 수 있는 거야. 그럴 때도 우리는 거절해야 돼. 그거를 끝까지 그 사람을 사랑할 수 있는 거예요. 아멘. 아멘입니까? 우리가 살다 보면요 그런 마음이 들어요. 나 생각은 할 만큼 핸 거 같애, 그런데도 그 사람은 그걸 몰라 더 싸가지 없게 굴죠. 그럴 때 어떤 생각이 들어요? 아 이제는 싫다 그런 마음이 들죠. 그것마저 거절해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래야 우리가 끝까지 하나님이 원하시는 생명의 삶을 살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끝까지 우리는 그 영혼을 위해서 기도하는 걸 멈추면 안 된다는 거예요. 아멘이니까? 아무리 싸가지 없이 굴어도. 아멘. 그럼 이때까지 기다렸던 거는요? 아무것도 아닌 게 돼버리는 거야.
내가 손을 놓는 순간 내 마음을 내 마음에서 그를 차단하는 순간 나는 이때까지 기다리고 참고 잘해주고 했던 그 모든 것들이 어떻게 해요? 허사로 돌아가 버린 거에요. 그럼 이제는 싫다 이러면 이걸 받아들이면 끝나는 거예요. 이제. 무슨 얘기인지 알죠? 우리가 승리할라면 어떻게 해야 돼요? 그 마음을 이건 아니야. 틀린 거야. 이런 마음은 하나님이 원하지를 않는 마음이잖아요. 그러니까 우리가 싫다는 마음이 들어올 때 반드시 이거를 빨리 거절해야 돼요. 받아들이면 안돼. 거절하고, 하나님이 뭐라고 하시는지 딱 들어보면 그래 또 와라. 할렐루야. 또 와라. 또 받는다. 아멘 여러분 그런 경우가 없는 모양이야? 저는 목회를 하다 보면 와요.
그러니까 우리는 여러분 이 우리는 참아내며 바라고 믿고 참아내는 자가 승리하죠. 그죠. 우리는 언제나 똑같은 모습으로 똑같은 모습으로 그들을 환영하고 그들을 위해서 기도해 주고 또 하는 거야. 언제까지요? 될 때까지. 할렐루야. 아멘 아멘입니까? 아멘이 없네요. 무슨 소리 하는지도 잘 모르는 모양이에요. 무슨 얘긴지 하는지 알겠어요?
그래서 여러분 우리는 그럴 때 그런 사람에게 인제 예술을 줘야 되잖아요. 힘들잖아. 금방 말씀하기 참 힘들죠. 그죠. 싫다는 마음도 들어오고 너무 힘들다. 나에겐 버겁다. 그런 생각이 들어요. 그러나 그런 마음을 계속 받아야 이걸 거절해야 되고 그다음에 우리는 어떻게 생각하면 내가 하나님이 나를 사랑한 것에 대한 빚진 자, 빚진 자로서 생각하면요 나는 이미 하나님 앞에 너무 사랑을 많이 받아 가지고 나는 이미 하나님 앞에 빚을 져 있는 자로 생각하면 내가 그에게 주는 사랑은 정말 아무것도 아니라는 사실이 발견이 되고 나는 다시 할 수 있습니다.
할렐루야. 주님이 나를 사랑한 걸 생각하면요 내가 그를 사랑하는 그 사랑은 사랑이 아닌 거 같애. 또 다시 보면. 나는 뭘 했나 내가 더 줘야 되겠다. 더 사랑해야 되겠다. 이런 마음이 들 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어떤 영혼에게 예수를 행하기 위해서 생명으로 행하기 위해서는 싫다는 마음이 들어올 때 이거를 거절하고 두 번째는 내가 하나님 앞에 사랑을 빚진 자로서 그 사랑을 빚진 자로서 살게 되면 우리는 다시 새롭게 나를 어둡게 만들던 그 생각이 물러가고 새롭게 다시 그 사람을 사랑하게 될 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지금 이 사실은 사도 바울이 빌레몬에게 뭘 요구하고 있냐면 오네시모가 너에게 해를 끼쳤으나 노예가 도망갔잖아요. 잡혀서 죽여도 노예는 물건처럼 취급했기 때문에 아무렇지도 않은데 지금 내가 오네시모를 너에게 보내는 것은 사실은 빌레몬을 빌레몬의 믿어주기도 하지만 그 오네시모를 보내면서 니가 이 자를 사랑하라는 거야. 너에게 잘못했지만, 너는 사랑으로 받아들여라 그 얘기를 지금 하고 있는 것이죠.
그래서 여러분 사랑이라고 하는 것은 여러분 우리가 사랑이라고 하는 거는요, 주님은 우리에게 뭐라 그랬냐면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주님은 우리를 사랑하셨는데 어떻게 사랑하냐면은 시비를 가리지 않았어요. 그러니까 주님이 우리를 사랑한 주님이 우리를 사랑한 것 같이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이렇게 얘기할 때 그 사랑은 시비를 가리지 않고 우리를 사랑해요. 만일에 하나님께서 우리를 시비를 가렸다면 우리는 사랑받을 존재가 아니에요. 그죠 왜? 우리는 죄를 너무 많이 지었기 땜에. 사랑받을 수 있는 존재가 아니라니까. 그런데 주님은 우리에게 시비를 가리지 않고 사랑했어요. 자기 목숨을 주기까지 그렇잖아요.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그 얘기는 뭐냐면은 나도 너희에게 시비를 안 가리고 사랑했는데 너희도 서로 시비를 따지지 말고 사랑하라는 거에요. 시비라는 건 뭐예요? 옳고 그름이죠. 옳고 그름, 분명히 우리가 봤을 때 저 사람이 잘못했어요. 그걸 따지지 말라는 거예요. 주님이 우리의 잘못을 따졌더라면 우리는 용서받을 수가 없는 그러니까 사랑이라고 하는 것은 시비를 따지지 않는 것이다. 시비를 따지면 나는 사랑할 수 없는 존재가 되고 마는 거야. 사랑은 시비를 따지는 게 아니에요. 옳고 그름을 따지는 게 아니라 옳고 그름을 따지면 이미 나는 그를 사랑할 수 없는 존재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그 사람을 사랑하지 못하는 이유가 대개 보면요 90% 이상이 내가 옳고 그름에 빠져 있기 때문에 빠져있다. 갖혀 있다. 그 안에 갇혀있는 거야. 저 사람 하는 건 틀렸어. 그러니까 그 사람을 사랑할 수가 없는 거예요. 그쵸. 근데 진짜 사랑은요, 잘못했지만, 사랑하는 거예요. 어떻게 해요? 덮어주는 거예요. 생각해 보세요. 여러분 저도 목회를 하면서 전혀 아닌 말을 퍼트리고 다니는 사람들이 있어요. 나가서. 그게 다 보통 악한 영들이 조정하겠지만, 근데 만일에 우리 그 사람이 또 우리 교회를 돌아서 돌아와서 또 왔다 그럼 제가 옳고 그름을 따지자면 그 사람 사랑할 수 있겠어요? 못하죠. 그냥 덮는 거야. 니가 나가서 뭐라고 그랬대매? 왜 그런 얘기를 해? 없는 얘기를. 안 따지는 거예요. 그냥 덮는 거야. 분명히 그 사람이 한 걸 알면서도 덮어요. 내가 만일에 그걸 옳고 그름을 따지면 그 사람 내가 사랑할 수 있겠어요. 못하죠. 그때부터 나는 사랑에 실패하는 거야.
그 주님은 뭐냐면 너희가 사랑하는 것이 어떻게 사랑해?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옳고 그름을 따지지 말라는 거에요. 그러니까 여러분 우리가 어떤 한 사람을 사랑할 수 없는 걸 가만히 보면 내가 그 사람에 대한 옳고 그름에 빠져있는 걸 우린 봅니다. 그걸 벗어나야 돼요. 내가 아픈 거야. 그렇죠. 내가 아픈 거 맞아요. 사랑은 아픈 거야. 내가 대신 아픈 거야.
왜냐? 그걸 참고 바라고 믿고 덮어줄라니까. 근데 정말 내가 그때는 아픔을 느끼지만요 시간이 지나면서 내가 아프면서 그를 참아주고 바래주고 기다려 주면서 내 안에는 하나님이 또 다른 기쁨을 주세요. 내가 이것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는 나를 보면서 그 안에서 하나님의 새로운 기쁨을 주세요. 아 이거 이게 이거구나 깨달음이 옵니다. 기쁨이 와요. 아 내가 이겼다. 내 안에서는 알아요. 주님도 알고 내가 지금 이기고 있는 걸 알아요.
그 이김 속에서 하나님은 기쁨을 주시는 무슨 얘기인지 알죠. 그런 걸 많이 경험하셔야 돼요. 내가 아프지만 그 아픔을 이기고 내가 덮어주고 사랑하고 기도하고, 받고 하는 가운데 정말 하나님이 주시는 새로운 맛의 기쁨이 생기기 시작해요. 아멘 내가 이기고 있다는 걸 알어. 그 이기고 있는 속에서 하나님 기쁨을 주는데 참 기뻐요. 눈물이 나면서도 기뻐 그러면서 어떤 생각이 아 내가 조금씩 성장하고 있구나. 내가 쪼끔씩 성장하고 있구나.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몰라요. 그래서 여러분 사랑은 옳고 그름을 따지는 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내가 옳고 그러니까 우리가 어떤 사람이 미워질라 그런다 그다음에 다툼이 약간 있을라 그러고 다툼이 있고 그다음에 사랑이 안 된다. 아무리 사랑할라 그래도, 그럴 때 나를 봐야 돼요. 혹시 내가 옳고 그름에 빠져있지는 않는지 나를 살펴봐야 돼요. 살펴보면 분명히 내가 옳고 그름 속에 빠져 있어요. 대개는 빠져있어. 그러니까 하나님은 뭐냐면 그가 잘못하고 그런 것들을 옳고 그름 속에 있지 말고 거기서 나와서 그 속에서 나와서 그걸 덮고 그걸 덮어주고 오히려 예수님의 사랑에 빚진 자로써의 그 모습으로 그를 사랑하라는 거예요. 할렐루야. 우리는 하나님으로부터 갚을 수 없는 사랑을 받았잖아요.
그 사랑을 생각하면 우리가 지금까지 해온 그 사랑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사실을 발견하게 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결국 하나님이 원하시는 게 뭐냐? 주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것만큼 우리도 남을 사랑하기를 원한다는 것이지요. 할렐루야. 그래서 여러분 우리가 생명으로 대하기 위해서 남을 그러면 우리가 시비에 빠지지 않고 이제는 시비에 빠지지 않고 생명으로 대하기 위해서는 그걸 우리가 어떻게 해야 되냐? 방법이 있습니다. 우리가 그 사람을 사랑하지 못하는 게 분명히 그 사람이 잘못한 게 있고 틀린 게 있기 때문에 사랑을 못 하는 거거든요.
그걸 우리가 넘어서기 위한 그 사람을 사랑으로 대하고 생명으로 대하기 위한 첫째, 나아가는 그 첫째, 방법 중의 하나가 뭐냐면 첫째는 그 사람의 장점을 봐야 돼요. 장점을 본다 여러분 사람들은요, 물론 나에게 와서 해를 끼치고 예를 들어서 나한테 잘못한 게 있지만 그 사람 나름대로의 장점이 있어요. 내가 못하는 걸 저 사람은 참 잘 아는 게 있어요. 가만 함 보세요. 아 그렇구나 나보다 잘하는 게 있네. 그리고 나라면 더 못 했을 텐데 저 사람은 그래도 인내심이 있게 저건 참 잘한다. 이런 게 있어요. 그거를 보는 거예요. 그러면 그가 잘하는 걸 보면 그가 좀 틀렸고 잘못한 게 있다할지라도 그것이 약간 덮어져요 그 힘이 약해져요. 우리가 틀렸다고 생각하고 그 사람 밉다 라고 생각하고 싫다 라고 생각 그 면들이 그런 감정들이 수그러들어요. 이 사람의 장점을 보멘 부부 간에도 마찬가지예요. 우리 부부가 우리는 우리 인간들은요, 뭘 잘 보냐 하면 남 틀린 거는 너무 잘 봐요. 보라 그러지 않아도 너무 잘 봐. 보라 소리 안 해도 잘 보이니까.
그거 볼라 그러지 말고 우리는 그 사람의 장점을 자꾸 보고 나보다 나은 점들을 보기 시작하면요, 내 마음 안에 그를 미워하는 마음 그를 정죄하는 이런 마음들이 사르륵 사그라져요. 그래서 여러분 우리가 그 사람을 생명으로 대하기 위해서는 그 사람의 장점을 볼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모든 사람이 장점이 있어요. 저도 마찬가지인 게 여러분들을 보면서 또 여기 영성훈련 받으러 온 사람들 다 마찬가지예요. 많잖아요. 그래서 1사람 1사람을 보면요 다 여기서 제 영성 강의를 듣고 있지만 1사람 1사람을 자세히 보면 나보다 나은 점들이 참 많아요. 나는 그 사람들의 장점을 생각해요. 그러면 오히려 그 사람들이 나보다 나은 것 같아요.
무슨 얘긴지 알죠. 그니까 그 사람들이 정죄되거나 판단되거나 그렇질 않아요. 하물며 여기 있다가 나가서 안 좋은 얘길 하고 돌아다니는 그 사람일지 할지라도 그 사람의 장점을 생각하면 그냥 그것들이 다 그냥 안 좋다고 생각해도 그 점들이 다 그냥 덮어지고 힘을 잃고 나에게서 그 사람을 이제 더 좋게 생각하고 그다음에 기도해 줄 수 있는 마음 까지 막 생겨요. 그러니까 여러분 우리에게 그 사람이 자꾸 단점이 생각나고 싫은 마음이 올라오고 미운 생각이 올라올 때 우린 어떻게 된다구요?
그 사람의 장점을 생각하라. 할렐루야. 우리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 아멘. 동의를 안 하시네. 장점이 있어 없어요? 많죠 그렇죠. 너무 많죠 너무 많다기보다 그건 좀 거짓말인 것 같고, 분명히 있죠. 그 장점들을 더 볼려고 노력해요. 그렇죠. 이런 것들을 볼려고 하는 노력해요. 이거를 단점은 보라 안 그래도 잘 보이잖아요. 그니까 단점만 볼 생각하지 말고 장점을 장점은 내가 볼라 그래야 잘 보여요. 우리 인간이 그래 다른 사람 단점은 잘 보는데 장점을 잘 못 봐 그러니까는 장점을 볼려고 그랬나 봐요.
그다음에 잘못한 거 있으면 덮어야 돼 아까 얘기했던 덮는다. 우리가 생명으로 그 사람을 대하기 위해서는 하는 방법을 지금 봅니다. 첫째는 장점을 찾아라 그리고 장점을 생각하고 두 번째는 덮고, 세번째는 정말 그 사람을 사랑해 주는 자리까지 사랑하는 자리까지 우리가 나아가야 된다는 그런 말씀입니다. 저는 이것을 준비하면서 제 자신에게도 저는 강의를 하며 항상 강의를 하면서 저 자신에게도 가르킵니다. 혹이라도 내가 삶을 살면서 어떤 사람이 미운 생각이 들어오거나 그런 사람이 있을 때 다시 한번 내가 어느새 나도 모르게 시비 속에 있었다는 게 깨달아졌어요.
다른 사람은 안 그랬는데 꼭 그 1사람만에 대해서 그런 게 또 있어요. 다른 사람은 다 괜찮은데 꼭 그 1사람에 대해서만 내가 시비 속에 빠져있었네, 그러니까 그 사람을 정말 하나님의 사랑으로 내가 대할 수가 없었구나. 이게 나오는 거예요. 그게 발견이 되어지는 그래서 여러분 내가 어떤 사람을 사랑할 수 없을 때 주님의 사랑이 안 나갈 때 다시 한번 내가 나를 보면서 내가 혹이라도 그 사람의 옳고 그름에 내가 빠져있지는 않는가 검토를 해서 그 옳고 그름 속에서 빠져나올 수 있는 방법이 뭐라 그랬어요. 장점을 생각해라 그 사람, 좋은 점이 너 진짜 많은 거예요.
좋은 점이 있고 다른 사람보다 훨씬 좋은 점이 많고 그다음에 혹여라도 어떤 한 면에 있어서 잘못한 게 있다, 장점 많은데 덮고 이제는 정말 주님 우리가 주님의 사랑에 빚진 자로서 그 사람을 주님의 사랑으로 다시 그 사람을 사랑할 수 있게 되기까지 나를 주님 앞에다가 갖다 놓고 회개하고 반성하고 그리고 그 다음에 내가 잘 할 수 있는 기회를 하나님 앞에 합격될 수 있는 기회를 그런 기회를 갖게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참으로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서로 사랑하기를 원하지만 우리가 사랑하지 못한 이유들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화자 1 32:12
가장 큰 이유는 우리로 하여금 한사람을 사랑하지 못하게 만드는 가장 큰 이유가 우리가 시비 속에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가 그것이 발견될 때마다 그것에서 나올 수 있는 방법이 또 그 사람의 장점을 생각하고 또 잘못한 점을 덮어주고 또 주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사랑으로 그 사랑을 우리에게서 나가게 할 때에 우리는 진정으로 승리하게 될 것을 믿습니다. 우리 하나님께서 두 번째 시간에도 함께해 주시므로 감사하고 이 모든 말씀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 이름 받들어 기도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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