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사라목사님 바른영성훈련

사단을 허락하신 목적/ 사단은 누구인가?-서사라목사

하늘이슬 2024. 8. 24. 10:07

여러분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 사단을 허락하신 목적 하나님은 왜 사단의 활동을 허락하시는가?

여러분 사단은 누굽니까?

원래는 루시퍼죠.

원래는 루시엘이었어요.

엘이라고 하는 것은 마기엘, 가브리엘, 하나님 앞에서 섬기는 천사장이었어요.

돕는 그룹, 그룹 하면 천사장을 얘기합니다.

루시엘 하면 하나님을 섬긴다.

엘은 히브리어로 하나님을 말합니다.

벧엘은 하나님의 집, 벧은 집이라는 말이고 엘은 하나님.

그러니까 벧엘은 하나님의 집을 말합니다.

엘은 하나님을 뜻하고 있다 말이지요.

그래서 루시엘은 하나님 앞에서 찬양하는 천사장이었어요.

가장 아름답게 지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가브리엘이 있지요. 가브리엘.

가브리엘은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서 좋은 소식을 전하는 천사장입니다.

미가엘은 군사장입니다.

하나님을 위해서 싸우는 군사장입니다.

그런데 이 루시엘이 하나님과 같이 되고 싶어서 교만한 마음을 품어서 하나님을 대적하게 됐죠. 그래서 그들의 활동 무대가 하늘에 있었는데 땅으로 쫓겨나게 됐어요.

그렇지만 오늘 성경을 보면 그들은 사단은 하나님 앞에 가서 설 수 있는 허락이 왜 있습니다.

사단은 땅에 두루 돌아다니면서 땅으로 쫓겨나서 활동 무대가 하늘이 아니라 땅으로 쫓겨났지만 그러나 아직도 사단은 하나님 앞에 서는 것을 볼 수 있지요. 그죠.

하나님이 허락하신다.

그래서 이 루시엘이 루시퍼가 됐죠. 루시퍼.

루시퍼를 우리는 사단, 사단은 한 명입니다.

그 부하가 많은 겁니다.

마귀도 한 명입니다.

사단과 마귀 똑같은 얘기를 하고 있죠.

그런데 하나님은 왜 이 세상에 사단의 활동을 허락하시는가?

이 대적한 루시퍼를, 이 사단과 그 부하들을 영원히 감금하기 위해서 하나님은 이미 영원한 불 못을 만들어 놨어요.

그러면 여기에 왜 안 가두시냐 말입니다.

지금 안 가두시고 왜 활동하게끔 내버려두시느냐 이거에요.

때가 오면 이들은 천년왕국에 들어갈 것입니다.

하나님이 사단을 천년왕국 때에 무저갱에다가 천년동안 감금시켜버리죠.

주님께서 지상 재림하셔서, 재림은 공중 재림이 있고, 지상 재림이 있습니다.

물론 공중 재림이 먼저 되고 그다음 지상 재림을 이제 그 후로 보고 있는데 지상 재림하셔서 천년왕국이 이루어지는 그날에 사단을 무저갱에다 천년동안 감금시킵니다.

그러니까 사단의 활동이 없죠.

그러니까 완전히 천국과 같은 삶이 지상에서 이루어지는 겁니다.

주님과 함께 이루어지고 그때는 어린애가 사자굴에다가 손도 넣고 그런 말이 나오죠. 그죠.

그래서 그때 천년동안 감금되어졌다가 잠깐 천년 후에 잠깐 풀어놓습니다.

그 풀어 놓는 이유는 천년동안 태어난 사람들을 잠깐 미혹하게 하는 그래서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를 가려냅니다.

잠깐 풀어놨다가 그다음에는 뭐에요?

그다음에 이제 풀어왔다가 사단은 영원한 불 못에 던져지고 그다음에는 백보좌 심판이 일어나죠.

그때 우리는 행위에 따라서 예수 안 믿는 자는 생명록에 이름이 없는 자는 영원한 불 못에 던져질 것이고 그러나 예수 믿고 영원한 불 못을 면한 자들도 행위에 따라서 다 심판받습니다.

그리고나서 새하늘과 새땅이 열리게 되는 거죠.

그리고 성안에 들어가는 자와 성밖에 남는 자가 있죠.

그러니까 영원한 불 못하고 천국은 완전히 분리가 되어지고 그다음에 천국도 새예루살렘 성전 안에서 하나님의 영광이 해같이 빛나는 곳에서 사는 자가 있고 새 하늘과 새 땅이지만 성 바깥에 슬피 울며 이를 가는 장소가 있더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누누이 강조하는데 우리가 아무리 자녀로 인침을 받고 이 세상을 살았으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사는 삶은 반드시 성밖이라고 했습니다.

이런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다.

이게 뭡니까?

성도들에게 사도 바울이 보낸 편지 속에 그게 있는 거에요.

성도들한테 얘기하는 거에요.

너희가 이런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한다.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가는 게 아니다할 때 그 천국은 하나님의 영광이 해같이 빛나는 성안을 얘기하죠. 하나님의 나라.

창세이전부터 예비한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하라.

이렇게 말씀하잖아요.

그때 하나님의 나라는 하나님의 영광이 해같이 빛나는 새예루살렘 성전을 얘기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사단을 보니까 하나님 앞에 가서 서죠.

가서 서 가지고 땅을 두루두루 돌아다니면서 이제 하나님이 그에게 욥을 칭찬하니까 하나님이 왜 칭찬했겠습니까? 칭찬하는 이유가 다 있습니다.

사단이 어떻게 할 걸 다 알고 계세요.

칭찬을 해서 그를 이용해서 그를 욥에게 재난을 가져다줄 수 있도록 하나님은 우리 인생에 재난을 가져다줄 수 없는 분입니다.

왜냐면 그분은 선하시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 고난을 가져다주고 환난을 가져오고 재난을 가져오는 것은 사단이 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단과 그 부하들.

그걸 누가 허락하냐?

그 위에 하나님이 계시다는 사실이에요. 하나님.

그럼 하나님은 뭐 하시나?

왜 그들의 활동을 허락하냐?

그들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누구를 위해서요? 하나님의 자녀들을 위해서요.

그럼 왜 이용하시냐?

그들을 이용해서 우리의 삶을 어떻게 합니까? 더 풍성하게 하시려고요.

더 풍성하게.

더 영적으로 성장되어질 수 있도록 더 우리의 삶이 하나님 보시기에 믿음에 굳게 서서 강건하게 되어질 수 있도록 그들의 활동을 허락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무조건 사단을 좇아낼 생각을 하지 말아야 돼요.

그러니까 이런 것을 모르는 사람들은 사단만 좇고 있어요.

평생 사단만 좇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의 그 어떤 것을 알지 못하고 욥의 고난이 사단이 가져다 줬지만 욥이 사단을 쫓았다는 얘기가 있습니까? 없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그럼 우리의 태도는요?

우리도 나에게 재난이 왔다고 해서 사단만 쫓고 앉아있으면 하나님의 의도와 목적을 모르고 잘 못 행하고 있다는 걸 얘기하고 있다는 겁니다.

욥은 사단을 쫓은 적이 없어요.

 

그래서 여러분 우리는 잘 봐야 돼요.

다윗도 사울에게 내린 악신을 쫓기 위해서 뭘 했냐면은 찬양을 했어요.

그 앞에서 하프로 하나님 앞에 찬양을 했더니 사울에게 내린 악신이 떠났더라구요.

그래서 우리는 물론 때로는 잘 분별해서 사단을 쫓을 필요도 있어요.

그렇지만 더 큰 원인과 목적, 하나님의 의도와 목적, 그거에 관심을 기울이고 그 의도와 목적에 알맞게 우리가 대처하고 살아드리면 사단은 왔다가도 간다는 겁니다.

그리고 다시는 안 옵니다.

그거에 괴롭히려고 왔던 사단은 다시는 안 와요.

할렐루야~

그래서 여러분 매일 사단만 쫓고 있는 사람은 문제가 있지요.

자기의 삶은 개선되지 못하면서 사단만 쫓고 앉아있는 사람.

그 문제가 있어요.

그래서 잘못 인도함을 받으면 인생도 헛살다가 가는 거에요.

하나님의 의도와 목적을 잘 알지 못하고.

저기 어디 가면 사단만 쫓고 있는 데가 있어요. 밤낮으로 귀신 쫓고.

그러니까 나중에는 맨날 귀신만 쫓으니까 어떤 전도사님이 거기를 갔대요.

맨날 40일 동안 거기 나가봤는데 귀신만 쫓으니까 귀신이 더 달라붙는 거 같더래요.

그런데 또 어떤 사람은 일기를 썼어요.

저 사람은 귀신이 어저께 나갔는데 또 귀신이 또 들어온 거야.

또 귀신 쫓고, 한 달을 또 또 들어온 또 귀신 쫓고 일년 내내 들어왔던 귀신 쫓고 또 쫓고 그러더라는 거야.

언제까지 쫓을 건인가? 이렇게 일기를 누가 써 놓은 것을 내가 한번 봤어요.

언제까지 귀신만 쫓고 있을 것인가?

그러고 있어요.

그러니까 은사가 무슨 영안을 열어준다고 그러고, 은사 중심 문제가 너무 많습니다.

은사도 잘 활용을 해야 돼요.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은사가 진짜 많이 나타나야 하는 곳이 선교지잖아요.

예수 안 믿는 자들이 은사가 나타나는 것 보고 내가 예수 믿겠습니다하는게 얼마나 귀한 일입니까?

거기는 팍팍 나타내요.

하나님이 그냥 알아서 일을 하셔요.

그렇게 기적들이 많이 일어난대요. 필요하니까. 하나님의 필요에 의해서.

그런데 여기는 하나님께서 왜 기적을 안 보여주시나? 그래도 하나님의 뜻이면 나아요.

그런데 왜 거기보다 기적이 잘 안나타나냐?

하나님의 말씀이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성장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 쫓아가는 거에요.

말씀으로 돌아가라. 아멘입니까?

말씀으로 돌아가라.

 

그래서 여러분 오늘 욥기서를 보면서 하나님이 사단을 이용해서 재물을 앗아가고 아들 딸도 앗아가고 또 뭡니까? 질병까지 오게 만들지 않았습니까?

사단이 그런 짓을 했지만 결국 하나님이 원하는 대로 욥이 빚어지는 걸 보면 욥이 하나님이 나타났을 때 회개함으로 말미암아 모든 것이 제자리로 돌아왔다.

회개입니다.

사단 쫓는게 먼저가 아니고 그게 원인도 아니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왜 그 재난이 오게 된 이유가 있습니다.

그것을 알고 회개하는 것.

그럴 때 모든 것이 제자리로 돌아온다. 할렐루야~

여러분 그래서 하나님은 오히려 사단의 활동을 허락하는 이유가 아니 영원한 불 못 지어놓고 그게 그냥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인데 그냥 보내버리지. 왜 활동을 허락하고 있나?

우리를 위해서 허락하고 있다는 거에요.

아멘입니까?

그럼 이 사단이 하는 짓을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사단이 하는 일이 세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첫째는 사단은 어떤 일을 하냐?

사단이 하는 일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것도 이해해야 됩니다.

드러나야 됩니다.

사단이 하는 일을 보면 하나님과 인간 사이, 관계를 우리 관계의 영성 이런 말 하죠.

관계가 잘 이루어져야 됩니다.

정상적인 바른 관계가 되어 하는데 하나님과 인간 사이를 이간질합니다.

이간질이라는게 뭐에요?

사이를 벌려 놓는 거죠. 사이를 떨어지게끔

예수 안 믿는 자들은 아예 자기 새끼니까 상관 안해요. 사단은.

그럼 하나님의 자녀들은 어떻게 할까요?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자녀들, 하나님의 인침을 받은 자녀들을 사단이 하는 일이 뭔가?

하나님을 대적하는거잖아요.

하나님과 인간 사이를 이간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