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

24. 12. 3 대통령 계엄령 선포

하늘이슬 2024. 12. 5. 10:55

 

24. 12. 3 대통령 계엄령 선포

 

https://youtu.be/kGjZ-7dkeTo?si=O886eKSXvQedGz9a

 

 

다음은 계엄선언문 전문이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저는 대통령으로서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국민 여러분께 호소드립니다.

지금까지 국회는 우리 정부 출범 이후 22건의 정부 관료 탄핵 소추를 발의했으며 지난 6월 22대 국회 출범 뒤 10명째 탄핵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이것은 세계 어느 나라에도 유례가 없을 뿐 아니라 건국 이후에 전혀 유례가 없던 상황입니다.

판사를 겁박하고, 다수의 검사를 탄핵하는 등 사법 업무를 마비시키고 행안부 장관 탄핵, 방통위원장 탄핵, 감사원장 탄핵, 국방장관 탄핵 시도 등으로 행정부 마저 마비시키고 있습니다.

국가 예산 처리도 국가 본질 기능과 마약범죄 단속, 민생 치안 유지를 위한 모든 주요 예산을 전액 삭감하여 국가 본질 기능을 훼손하고, 대한민국을 마약 천국, 민생 치안 공황상태로 만들었습니다. 

민주당은 내년도 예산에서 재해 대책 예비비 1조원, 아이 돌봄 지원 수당 384억, 청년 일자리, 심해 가스전 개발 사업 등 4조 1000억원 삭감, 심지어 군 초급 간부 봉급과 수당 인상, 당직 근무비 인상 등 군간부 처우 개선비조차 제동을 걸었습니다.

이러한 예산 폭거는 한마디로 대한민국 국가 재정을 농락하는 것입니다. 예산까지도 오로지 정쟁의 수단으로 이용하는 이러한 민주당의 입법 독재는 예산안 탄핵까지도 서슴지 않았습니다.

국정은 마비되고 국민들의 한숨은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는 자유대한민국의 헌정 질서를 짓밟고, 헌법과 법에 의해 정당한 국가 기관을 교란시키는 것으로서 내란을 획책하는 명백한 반국가 행위입니다.

국민의 삶은 안중에도 없고, 오로지 탄핵과 특검, 야당 대표의 방탄으로 국정이 마비 상태에 있습니다, 지금 우리 국회는 범죄자 집단의 소굴이 되었고, 입법 독재를 통해서 국가의 사법 행정 시스템을 마비시키고 자유민주주의 체제 전복을 기도하고 있습니다.

자유민주주의 기반이 되어야 할 국회가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붕괴시키는 괴물이 된 것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당장 무너져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의 풍전등화에 운명에 처해있습니다.

친애하는 국민 여러분, 저는 북한 공산세력의 위협으로부터 자유 대한민국을 수호하고, 우리 국민의 자유와 행복을 약탈하고 있는 파렴치한 종북 반국가세력을 일거에 척결하고 자유 헌정 질서를 지키기 위해 비상 계엄을 선포합니다.

저는 이 비상 계엄을 통해 망국의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는 자유 대한민국을 재건하고 지켜낼 것입니다. 이를 위해 저는 지금까지 패악질을 일삼은 망국의 원흉 반국가세력을 반드시 척결하겠습니다. 

이는 체제 전복을 노리는 반국가세력의 준동으로부터 국민의 자유와 안전, 그리고 국가 지속 가능성을 보장하며 미래 세대에게 제대로 된 나라를 물려주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입니다.

저는 가능한 한 빠른 시간 내에 반국가 세력을 척결하고 국가를 정상화 시키겠습니다. 계엄 선포로 인해 자유대한민국 헌법 가치를 믿고 따라주신 선량한 국민 여러분께 다수의 불편이 있겠지만 이러한 불편을 최소화하는데 주력할 것입니다.

이러한 조치는자유 대한민국 영속성을 위해 부득이한 것이며 국제사회에 책임과 기여를 다한다는 대외 정책 기조에 아무런 변함이 없습니다. 

대통령으로서 국민 여러분께 간곡히 호소드립니다. 저는 오로지 국민 여러분만 믿고 신명을 바쳐 자유대한민국을 지켜낼 것입니다. 저를 믿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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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번의 각 분야의 탄핵으로 국가의 '실정'을 도저히 해나갈수 없는 상황에서 ...  

'군'이 1시간 이후에 도착해 ..   강압적이지 않은 ..  

국민들에게 전혀 불편함을 주지 않은 행동을 밤에 진행하였고,  

 6시간뒤 조용히 해산을 시키는 ...  

정말  '윤석열대통령 '의 고도의 '전략'이었던거 같습니다. 

국회로 달려나와 대통령을 공격하는 좌파들의 얼굴이 여실히 드러났고 ...
도저히 '국정'을 실행해 나갈수없을 정도로  '탄핵'을 일삼는 다수의 공산주의 민주당이 빨리 해체될 수 있도록 ...   

많은 사람들이 현황을 이해하고 '대통령'을 응원할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   

'경제적'으로, '복음적'으로 크게 쓰임 받는  '우리나라'가 되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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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을 위한 긴급한 기도.
                                   
  
                      김종필 목사
                           (보스턴)
                
김구 선생님에게 있어서 "민족’은 그의 전부였습니다.

그는  말하기를,
 “나의 소원은 대한 독립이요, 
나의 소원은 우리나라의
완전한 자주독립이요, 
나의 소원은 통일된 조국이다.”라고 하셨습니다.
그런 위대한 지도자가 
민족이라는 벽을 넘지 
못했습니다. 

왜냐하면 ,
예수님의 십자가는 
유대 민족 그리고
모든 민족에게 차별없이 
주시는 구원을 주셨습니다. 
그러기에 어떤 민족에게 
원수가 되는 민족이라
할 지라도 예외 없이 그들도 
십자가의 은혜 아래 올 수 
있습니다. 

우리 선교사님들은 이러한
십자가의 은총을 가지고 
무슬림이든, 불교도이든, 
그리고 어떤 종교를 가지고 있든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우리 민족은 남다른 애국심과 
외세의 침략에 똘똘 뭉쳐 
그들을 몰아 낸 역사를 가졌습니다.

임진왜란 전에 우리는 왜군이 
오는 와중에도 정파 싸움에 몰두했습니다. 
그러는 사이 왜구가 들어와 
전 국토를 유린했습니다. 

숨어있던 민초들과 이순신 장군 등이 힘을 합쳐 외세를 몰아내자마자 
우리 민족은 어떤 일을 했습니까? 외세 침략 이전처럼 동인과 서인으로 나뉘어서 싸웠습니다.

동인에는 북인과 남인으로 
나누어 싸웠습니다.  

서인도 나뉘어 싸우는데 그것도 모자라서 노론과 소론으로 나뉘어 싸웠습니다. 

이 모든 일은 임진왜란 전후에 일어난 우리 민족의 실제 역사입니다. 
좁은 국토에 복음으로 축복을 받은 우리가 우리 민족도 아니고 다른 민족을 구원하겠다고 세계 열방을
향하여 선교사역을 하면서 국내의 정치 문제로 동과 서로,
보수와 진보로 나뉘어져서 되겠습니까?

공산주의 이념으로 아직도 2300만 북한 주민을 볼모로 잡고 있는 북한 공산당의 철권 통치 속에서 우리는 남북이 지구상 가장 중무장 한 군사 대치 가운데 늘 전쟁의 위험을 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가 기도하는 것은 북한 전체 주민 뿐 아니라 공산주의와 주체사상에 세뇌된 저들을 구원하는 것이 아닌지요! 
그러기에 오직 십자가만이 이념도, 사상도 그 어떤 철학도 넘어 설수 있는 구원이 됩니다.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로다 (로마서 1:16)
우리는 민족의 위기 앞에 어떤 정치적 이념이나 사상을 내려 놓고 기도할 때가 아닌가요? 

계엄령이 선포되고 국가가 혼돈과 혼란에 있으면 우리는 예레미야처럼 풍전등화 앞에 있는 이스라엘과 민족을 위해 기도했던 것처럼 우리는 주님 앞에 나아가야 합니다. 우리의 이론이나 이념과 정치적 견해는 내려 놓고 모든 민족을 구원하시는 주님 
그 중에서도 우리 민족을 긍휼히 여기시는 주님 앞에서  눈물로 금식하며 나아갈 때입니다. 

누구든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싶지 않으신 분이 어디 있을까요? 
우리가 투표를 할 때면,
원하든, 원치 않든 그 누군가에게는 투표를 해야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이 친히 왕이 되셔서 이스라엘을 통치하시겠다고 했을 때 그들은 이방의 왕처럼 왕을 원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요청한대로 사울이 왕이 되었을 때 이스라엘이 경험한 비극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사무엘 상 8-9장)

우리는 만왕의 왕 되시고,
만주의 주 되시는 주님 앞에서
어떤 지도자가 나라를 다스린다 해도 우리 민족을 그 주님의 주권과 통치 아래 두도록 기도해야 할 때입니다. 

우리가 갖고 있는 정치적 견해나 생각이 있다해도 우리는 내려 놓고, 주님 만이 우리 민족을 통치하시도록 기도할 때입니다. 

저는 500명, 천명 때로는 수천명이 있는 단체방에 있었습니다. 합치면 수만명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성숙해야 할 기독교인이 이념으로 싸우고 다투는 모습을 보며 단체방을 조용히 탈퇴하였습니다. 

지금 전 세계에 있는 기독인 단체방을 비롯해 많은 많은 지도자 방이 
이 문제로 싸우고 욕설하고 나뉘어서 집단 단체 방 탈퇴가 폭포수 떨어지듯 일어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와 같은 때에 다툼을 일으키는 말을 나누기 보다는 솔선수범하여 기도하는 분위기가 되기를 간곡히 간청합니다. 

사람에게 분노를 일으키고 나의 정치적 견해를 만족시킴이 다른 사람에게는 분노를 일으키는 세상의 뉴스라면 한 번 멈추어 서서 기도하고 절제해 주시면 어떨까요?
도리어  대한민국 조국을 위한 눈물의 기도문을 올려 주시면 어떠실까요?

사랑하는 주님!
천 번의 전쟁을 겪고,
외환과 내란과 침략과 가뭄과 기근과 역병과 식민지와 동족상잔의 아픔 속에서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우리 민족을 구원하시고 
지금 세계가 바라보는 한류를 창출하는 국가로,
세계 선교에 우뚝 선 선교 국가로
경제, 문화, 교육, 기술, 교통, 학술, 군사, 해운, 조선, 전자, 생활가전, 반도체, 자동차와 AI  어느 영역이든 세계의 산업과 기술 그리고 디지털 혁명을 주도하는 국가로 서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에게 주신 과분한 축복과 은총을 망각하고,
남북으로 나뉘고,
동서로 나뉘고,
이제는 보수와 진보로 나뉘고,
거기에서 세대 간에도 나뉘고 있습니다.
모든 민족을 오직 그리스도의 보혈로 하나되게 하신 주님,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십자가만을 보게 하셔서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 하나되게 하시고,
서로의 잘못을 용납하기 전에
나의 잘못을 먼저 고백하는 용기를 주시고,
남을 정죄하기 전에
먼저 내가 나의 죄를 고백함으로
용서와 화해의 역사가 파도처럼 일어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보스톤에서 김종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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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om/shorts/1XpTlgvk9E4?si=w5-rX9FKott5v-S0

행정부 마비 

사법부 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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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로 인해 민주당에서는 탄핵수추안을 발의했다.

범죄자가 말이다.

계엄령선포되던 날에 이들은 누군가?
적군과 아군이 손을 잡고 있는 모습은 뭔가?

절대 잊을 수 없는 적군과의 동침이다.

점점 더 드러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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