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사라목사선교현황

탄자니아 잔지바르집회-01-서사라 목사-

하늘이슬 2025. 5. 7. 14:58

탄자니아 잔지바르집회-01

-서사라 목사-

이곳 잔지바는 이전에 아프리카 동부의 노예가 잡혀와서 일주일간 굶기고 살아남은 자를 노예로 팔았던 곳이라고 합니다.

리빙스턴이 이 지역에서 활동하였고, 노예를 영국 함대의 압력으로 해방시켰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전 오만의 식민지여서 98%가 이슬람인 이슬람국가가 되었습니다.

2%가 기독교인인데 서방선교사의 피와 땀으로 된 것입니다.

집회 징소인 이곳 탄자니아 순복음교회는 7년전 이슬람의 공격으로 목사님과 신도가 죽었고, 이 소식이 알려져 전세계의 기독교인의 도움으로 전보다 더 큰성전을 지어 2,000여명이 성도수가 되었습니다.

이번 집회는 이곳이 탄자니아에서 1시간반 떨어진 섬인데 지금은 유명한 관광지로 2시간이면 횡단할 수 있는 곳으로 현지인 목사님들을 초대하여 집회를 엽니다.

이번 집회를 준비하신 정부진 조재숙부부 전도사님은 18년째 이곳에서 사역하셨고, 수많은 사랑과 수고로 유치원, 초,중학교를 운영하며 복음을 전하시는 귀한 분들입니다.

 

오늘 첫째날입니다.

같이 기도로 동참하여 주십시요.

■ 참고: 나무위키

불행히도 그가 개척한 교역 루트를 이용한 것은 상아상인이 아니라 노예상인들이었다. 중앙 아프리카 루트가 개척 됨으로서 그 지역의 노예상인들이 활동하기 시작한 것이었 다. 이로 인해 인도양을 중심으로 한 노예무역은 오히려 활 발해지기 시작했고, 잔지바르 노예시장은 중앙 아프리카 최대라고 불릴만큼 성장해버렸다. 정작 리빙스턴은 생애 막바지에 도달하기까지 노예무역 폐지를 목표로 삼아 활동 했다. [3]

그의 저서나 편지를 통해 알 수 있듯이 당시 포르투갈 영토 와 잔지바르[4]에서 이루어지는 노예시장을 철폐해 줄 것을 수차례 요청했으며, 이에 노예상인들은 그의 탐험을 방해 하기도 하였고 때로는 암살까지 시도하였다. 그의 청원운동은 1871년 영국 하원에 요청서가 제출됨으로써 결실을 맺게 되었고 수개월 후 잔지바르의 노예시장은 폐쇄되었다.

 
 
 
 
 
 

PS: 탄자니아 잔지바르 섬의 종교는 거의 99%가 이슬람교를 신봉합니다.

탄자니아 전체적으로는 기독교가 약 63%, 이슬람교가 약 35%, 토속 종교가 약 2% 정도를 차지합니다.

잔지바르에서는 이슬람교가 압도적으로 많지만, 내륙에서는 기독교와 토속 종교도 상당수를 차지합니다.

현재 서목사님은 99%가 이슬람인 잔지바르섬에서 집회중이십니다

안전 건강 신유 재정을 위해서 기도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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