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사라목사선교현황

탄자니아 잔지바르집회-03-서사라 목사

하늘이슬 2025. 5. 9. 12:08

탄자니아 잔지바르집회-03

-서사라 목사-

탄자니아_정ㅇㅇ 선교사님_교직원간증집회

노예의 땅에서 깨어나고 있습니다.

한 사람의 자각이 모든 것을 바꾸는 시작입니다.

작지만 불이 붙기만 하면 됩니다.

성령의 불이 붙기만 하면 나머지는 하나님의 열심이 이루십니다.

피곤한 가운데서의 간증집회지만 통역을 맡으신 조선교사님(정부ㅇ목사님 사모님)의 열심으로 모두 힘을 얻어 가슴을 찢으며 기도하였습니다.

이 쟌지바르땅에 본토인 탄자니아내륙은 3-40%가 기독교인인데 이곳은 섬으로 겨우 2%밖에 기독교인이 없는 척박한 곳입니다.

이곳에 정ㅇ진 목사님부부가 이런 큰사역을 하여 지금까지 오셨습니다.

교직원만 30여명이면 큰 사역입니다.

이곳이 귀한 주님의 사람과 종이 나오는 통로가 되게 하기위하여 서목사님을 이곳에 보내셨습니다.

이제 씨가 뿌려졌으니 귀한 열매가 맺히기를 기도할뿐입니다.

여러분의 기도와 사랑으로 여기까지 왔습니다.

이제 나머지 2주간의 나이지리아 집회를 앞두고 이동합니다.

끝까지 완주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한국상황도 여기서도 놓치지 않고 기도합니다.

■ 고린도후서( 고후 ) 4장

7. 우리가 이 보배를 질 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능력(能力)의 심(甚)히 큰 것이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8. 우리가 사방(四方)으로 우겨쌈을 당(當)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沓沓)한 일을 당(當)하여도 낙심(落心)하지 아니하며

9. 핍박(逼迫)을 받아도 버린 바 되지 아니하며 거꾸러뜨림을 당(當)하여도 망(亡)하지 아니하고

10. 우리가 항상(恒常) 예수 죽인 것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生命)도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