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입을 봉함에 대해 . . 성령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특별히 마지막 때 파수꾼으로 부름받은 자들(일반신자나 목사들을 말하는 게 아님) 가운데 다수의 벙어리 개, 꼬리를 내린 잡개들에게 이같이 전하라. 들으라. 너희가 짖지 않음으로 인해 정부가, 적그리스도가, 심지어 교회안의 위장 신자들이 들고 일어나 너희 입을 공개적으로 법적으로 집단적으로 봉하리라. 이제 곧 아무도 동성애가 그르다거나 종교통합, 낙태, 주체사상, 인권탄압, 정부와 위정자들의 악행에 대해 아무런 소리도 못하게 그 입을 막을 것이며, 입을 여는 자는 감방에 수감되리라. 이는 너희 스스로가 자처한 일이니, 평화로울 때, 아직 기회가 있을 때 너희가 나태하여 분명한 태도를 취하지 않았고, 양들을 흔들어 깨우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