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집회 3

제96차 목회자 세미나 in Philippines 넷째날-서사라 목사님-​

제96차 목회자 세미나 in Philippines 넷째날-서사라 목사님-​오늘은 필리핀앙겔레스지역의 선교사님과의 식사와 질의 대답의 시간을 가졌습니다.​환란때의 휴거시점에 관한 날카로운 질문이 있었고 짧은 시간이지만 성경과 개인적체험을 근거로 설명을 하였고 2025년 필리핀에서의 선교사를 위한 세미나를 기약했습니다.​저녁에는 카파스교회의 금요예배로 일반 성도를 위한 설교와 찬양 그리고 참석자에게 쌀1kg씩을 나눠드렸습니다.​이것으로 제96차 그리고 필리핀에서의 4번째로 방문하여 사역을 하였습니다.​이번 집회를 위하여 한국과 미국에서 선교회원이 참석하였고 현지의 김남수선교사님과 한용식선교사님, 사전 준비한 장홍준집사님, 그리고 카파스교회 담임 야단목사님등에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할렐루야~~~​저희는 토..

제96차 목회자 세미나 in Philippines 둘째날-서사라 목사님-

제96차 목회자 세미나 in Philippines 둘째날-서사라 목사님-​300년간 스페인에 지배당한 역사와 그 이후에 미국과 일본의 식민지여서 국민성이 매우 수동적이고 자기표현을 극히 자제하는 국민성이라는 선교사님의 설명을 들으니 집회 참석중에 아프리카나 다른 나라에 비하여 기도받으러 나오는 사람이 적습니다.​그러나 다들 진지하게 듣고 있고, 벌써 한국에서 간 국제찬양대의 찬송에(이정심 목사님, 이춘옥 목사님) 마음을 열고 우리의 순수한 복음의 열정이 전달된 것 같습니다.​하루 아침에 변하겠습니까?성령이 역사하시고진리가 계시되면마음이 바뀌고 생각이 바뀔 것입니다.​할렐루야...​우리가 식사도 다 제공하고 우리의 순수한 마음이 전달되었으니 변화가 올 것입니다.​여기도 견고한 영적진이 거대하게 펼쳐져 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