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믿음글

[스크랩] 하나님께서는

하늘이슬 2008. 8. 9. 10:29
 

 

 

하나님께서는

 

'불가능합니다'라고 하면
'모든 것이 가능하다'(눅 18:27)라고 하십니다.

 

'너무 지쳤어요' 라고 하면
'내가 너를 쉬게 하리라'(마 11:28-30)라고 하십니다.

 

'아무도 나를 사랑하지 않아요' 라고 하면
'내가 너를 사랑하리라'(요 13:1)라고 하십니다.

 

'더 이상 못해요' 라고 하면
'내 은혜가 네게 족하리라' (고후 12:9)라고 하십니다.

 

'앞이 캄캄해요' 라고 하면
'내가 너의 발을 인도하리라'(잠 3:5-6)라고 하십니다.

 

'그것은 가치가 없어요' 라고 하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가치가 있다'(롬 8:28)라고 하십니다.

 

'저는 제 자신을 용서 못해요' 라고 하면
'내가 너를 용서하리라'(요일 1:9, 롬 8:1)라고 하십니다.

 

'너무 힘들어서 헤쳐나갈 수 없어요' 라고 하면
'네 모든 필요를 채우마'(빌 4:19)라고 하십니다.

 

'저는 항상 걱정이 많고 좌절해요' 라고 하면
'너의 염려를 내게 맡기라'(벧전 5:7)라고 하십니다.

 

'너무 외로워요' 라고 하면
'내가 너를 떠나지 않고 버리지도 않으리라'(히 3:5)라고 하십니다.

 

'죽고 싶어요'라고 하면

'내가 너를 위해 목숨을 버렸다'(요10:18)라고 하십니다.

 

'참을 수가 없어요 폭발할 것같아요'라고 하면

'내가 너를 위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간구한다'(롬8:26)라고 하십니다.

 

'너무 무섭고 떨려요'라고 하면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하노라'(사 41:10)라고 하십니다.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르겠어요'라고 하면

'그의 나라와 의를 위해 살라'(마6:33)라고 하십니다.

 

'삶이 정말 지긋지긋해요'라고 하면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요15:9)고 하십니다.

 

그래서 나는 행복자 입니다.

 

 

인터넷에 떠도는 글을 조금 수정.. 추가해서 옮겨봤습니다.

어떤 분이 쓰셨던 것인지 알 수 없지만....

 

우리는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사람입니다.

아버지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은혜 성령님의 함께 하심을 알기에..

늘 그리스도안에서의 삶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푸른나무입니다.

 

 

 

 

 

출처 :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
글쓴이 : 향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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