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훈련의 네 가지 기둥
대인과 영성2 둘째주 2-2
서사라목사
영성훈련을 받는 것은 좋은 열매를 맺기 위해서다.
졸은 열매를 맺으려면 좋은 나무가 되어야 한다.
좋은 나무만 되면 좋은 열매는 절로 맺어지게 되어 있다.
겨울은 안식을 말한다. 안식은 저 하늘나라이다.
가치관의 변화가 땅에 있는 것이 하늘의 것으로 변화되는 것이다.
나는 육신이 아니라 영이다.
영이 나이다.
영이 어디에 있을까?
개인적으로 배안에 있다고 생각한다.
육신은 내가 아니다.
왜 육신이 필요할까?
왜 육신을 주셨을까?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된다.
육신은 영에게 복종하는 의의 병기로 쓰임 받게 하기 위해서 주신 것이다.
아담이후 죄의 병기로 쓰임 받았다.
주님이 오신 후로는 재창조, 의의병기로 쓰임 받아야 하는 것이다.
주님은 진리 훈련을 했다.
지정의는 우리 뇌에서 일어난다. 혼 정신 생각이라고 한다.
그 안에 감정이 속한다. 감정은 희노애락이다.
하나님한테는 감정이라는 것이 하나님이 주시는 희노애락이 아니면 아무런 쓸때가 없는 것이다.
나에게서 일어나는 감정은 감정대로 사는 사람은 혈기, 분노, 쾌락, 기쁜거 좇아가고 감정대로 사는 사람은 슬픈 얘기지만 하나님 나라에 전혀 쓸모가 없다.
모세가 혈기부리다가 하나님이 혈기 다루시기 위해서 미디안 광야에 40년을 살게 했다.
진리훈련이 무엇인가? 감정 대신에 하나님의 말씀으로 채우는 훈련이다.
주님은 3년 반을 제자들을 데리고 다니면서 진리 훈련을 시키셨다.
육신에 있는 자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다.
감정대로 하는 것이 얼마나 하나님을 근심되게 하는 것인지 모른다.
원수가 있다면 성경은 축복하고 기도해 주라고 한다.
원수가 오리를 가자고 하면 십리를 가는 거 얼마나 힘든지 아는가?
이게 너무 힘든 일이다.
이 말씀을 실천해 보는 것이 저의 목표입니다.
내가 당한 상황에서 이것을 실천하는 것이 정말 어려운 것이다.
하나님 앞에 앉아서 물으라.
하나님 이 상황에서 내가 어떻게 할까요?
하나님 앞에서 묻는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른다.
오직 하나님의 뜻만이 중요하다. 인간의 생각이나 내 감정이나 내 생각이나 이 모든 것들은 다 필요가 없는 것이다.
오직 하나님의 생각만이 중요한 것이고, 오직 하나님의 뜻만이 중요한 것이다.
내가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이 세상에 살고 있다라고 조금이라도 생각하도 있다면 하나님의 뜻을 물어야 하지 않겠는가?
우리 삶에는 늘 원수들이 나타난다.
원수 없는 사람이 없다. 원수가 분명히 나타나게 되어 있다.
진리훈련이 무엇인가?
오른뺨을 때리거든 왼뺨을 내밀어라.
어떻게 이렇게 할 수 있나 이해가 안 갔었지만 이제는 이해가 간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고난을 허락하신 이유는 다 나를 위해서 허락하신다.
나에게 원수가 있다면 그 원수는 누가 보내셨다? 하나님이 보내신 것이다.
누구를 위해서? 나를 위해서이다.
다윗이 하나님 마음에 합한 자가 되기 위해서 가장 큰 공헌을 한 자가 누구에요?
사울왕이다.
다윗을 죽이고자 하는 사울은 누가 그렇게 하였는가? 하나님이 하신 것이다.
다윗을 하나님의 사람으로 만들기 위해서이다.
그러니 시험을 만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고 하셨다.
이걸 깨달으면 오른뺨을 때리는 자에게 오른 뺨을 내밀 수 있지 않겠는가?
지리가 무엇인가?
하나님은 우리가 진리가 나를 끌고 갈 수 있게 되기까지 우리에게 환란과 고난을 허락하실 수밖에 없는 하나님을 알게 되면 하나님의 지극하신 사랑인 것을 깨달을 수 있다.
그러면 감사로 받을 수 있게 된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분이다.
내 감정대로 사는 사람은 하나님의 통로로 쓰임받을 수가 없다.
이스라엘 민족이 400년간 종살이 할 것이라고 했는데 430년 종살이 한 것은
첫 번째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여기가 좋사오니 안 나갈려고 했다.
두 번째는 그들을 이끌어내는데 모세를 쓸려고 작정하였는데 모세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기 때문에 모세가 미디안 광야에서 10년 지날 때였다. 아직 안 만들어졌다.
30년이 더 걸려야 완전히 쓰실만한 통로가 되니까 그때 모세를 통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에서 이끌어 내셨다.
감정은 하나님 나라에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하고 그것을 하나님이 원치 않으신다는 것이다.
갈6:8
육체로 심는 자는 썩어질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해 사는 사람은 영생을 거둔다고 하였다.
육신으로 살면 내가 썩어진 것을 거둔다.
이것은 하늘나라에서 잃어버린 시간이다.
우리는 이 세상에서 승리하는 자가 아니다. 좀 핍박받고 대접 못 받아도 괜찮다.
그러나 하늘나라에서 대접받고 살게 된다. 하늘나라에서 승리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주님은 제자들을 그들의 감정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바꾸는 훈련을 하였다.
영성훈련에는 네가지 기둥이 있다.
네가지 기둥이 왜 필요하냐? 신앙생활이 이것으로 요약이 되기 때문이다.
영혼과 영성
육체와 영성
물질과 영성
대인과 영성
이것이 네가지 기둥이다.
1) 영혼과 영성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를 다루는 것이다.
2) 육체와 영성
하나님 앞에서 육체를 어떻게 다룰 것인가 하는 것이다.
3) 물질과 영성
평생 물질이 오고 가는데 그 물질에 대하여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 앞에서 잘 사용하여 드릴 것인가를 다룬 것이다.
4) 대인과 영성
평생 우리에게는 이웃이 오고간다. 하나님 안에서 지체의 개념이다.
사람이 올 때 영혼이 올 때 우리가 어떻게 할 것인가를 다룬 것이다.
이 네가지 각 기둥은 본능단계가 있고 윤리단계가 있고 진리단계가 있고 생명단계가 있다.
1)본능단계
* 영혼과 영성: 영혼의 자가 발견이라고 해서 “내가 육신이 아니고 참 나는 영이다.”라고 발견하는 단계이다.
참 나는 영이라는 것을 발견 못하고 사는 사람이 참 많다.
* 육체와 영성에서는 은사 체험단계이다.
* 물질과 영성: 의무와 책임단계이다. 책임과 의무를 져보는 단계이다.
십일조를 드리는 삶
이웃에게 십일조를 드리는 삶, 여기까지 나아가야 한다.
* 대인과 영성: 너와 나 사이에 하나님이 없다. 단지 너와 나이다.
부부도 그 가운데 하나님이 없으면 잘 깨진다.
오늘 나에게 원수가 나타난 것도 그 가운데는 하나님이 계신 것을 인정해야 한다. 그래서 원수를 원수로 대하지 않는다.
2) 윤리단계
* 영혼과 영성
하나님을 아버지로 아는 단계이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는 나의 필요한 모든 것을 채워주시고 여기 단계에서는 은혜가 넘칩니다. 너무 넘치면 순교까지 생각한다.
순교하고 싶은 열정이 나온다. 나는 주를 위해 죽고 싶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내 삶에는 하나님의 말씀이 나를 주장하지 못한다.
많은 주의 종들이 사명감이 넘치는데 말씀선포는 잘 하는데 삶이 그것을 따라가지 못한다. 삶이 전혀 아닌 것이다.
주를 잘 섬긴다고 하는 자들이 윤리단계에 있는 자들이 많다.
* 육체와 영성
육체와 영성 윤리단계는 실용단계라고 하는데
은사를 활발하게 나타나는 단계, 잘 쓰는 단계 열심히 이용하는 단계이다.
* 물질과 영성 윤리단계
열심히 심고 거두는 단계이다.
의무와 책임단계에서는 물질이 하나님으로부터 온다는 것을 안다.
물질이 하나님의 것임을 아는 단계이다. 그리고 열심히 거둔다.
주는 이유가 주로 더 많이 거두기 위해서 준다.
내가 축복받기 위해 헌금하는 그런 단계이다.
* 대인과 영성 윤리단계
너와 나 사이에 하나님이 계신 것을 인정한다.
본능단계에서는 나 중심의 인간관계이고, 여기에서는 하나님 중심의 인간관계가 맺어진다.
너와 나 사이에 하나님이 계신 것만 인정되어도 부부 사이가 깨지지 않는다.
평생원수가 누구인가? 부부이다.
하나님은 평생원수를 왜 붙여놓는가?
평생 원수를 붙여서 가장 잘 우리를 잘 깍아서 우리로 하여금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기 위해서 가장 큰 공헌을 하는 사람이 누구냐면 부부이다.
어떤 자에게는 부부가 아닐 수도 있다. 자녀가 될 수도 있고 직장상사가 될 수도 있다.
3) 진리단계
* 영혼과 영성 진리단계
내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억지로라도 살아가는 단계이다. 이게 진리단계이다.
내가 싫더라고 하나님의 말씀이 그렇게 말하기 때문에 쳐서 복종하는 단계이다.
우리 신앙생활은 윤리단계에서 하루속히 진리단계로 넘어가야 한다.
우리에게 고난과 환란이 오는 것은 윤리단계에서 진리단계로 이르게 하기 위해서이다.
시119:71-72
우리가 고난을 통과하면서 나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실제가 되는 것은 이게 진짜 영원한 기업이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만을 지킨 것만이 나에게 기업이니이다.
내가 정말 싫은데 내가 몸을 쳐서 복종할 때 너무 괴롭지만 내 몸을 쳐 복종시킬 그때에 내 내면 안에서 하나님이 기뻐하심과 하나님의 나를 위로하심과 깊은 바다와 깊은 바다가 부르는 것 같은 내가 하나님의 말씀이 너무너무 어려운데도 내 몸을 쳐서 복종시킬 그 때에 내 안에서 올라오는 그 희열은 어느 것과도 바꿀 수 없습니다. 내 몸은 괴롭지만 내 몸을 쳐서 복종켜지는 그 때에 하나님은 내 안에서 노래는 부르신다.
그게 바로 의의말씀을 경험하는 것이다.
장성한 자는 하나님의 의의 말씀을 경험하는 자이다.
어린 아이는 아직 젖을 먹는 자라고 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고난과 환란을 허락하신 이유가 내가 진리적인 사람으로 세워지게 하기 위해서이다.
다윗에게 사울왕이 그렇게 죽이려고 쫒아 다닌 이유가 다윗왕을 진리적인 사람으로 세우기 위해서 그래야 하나님의 일을 맡기거든요.
나에게 정말 힘든 고난이 있다, 그러면 하나님이 그만큼 나를 사랑하나보다. 하면 된다.
사랑하지 않는 자는 그냥 내벼려 둔다.
사랑 안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그냥 만들어지지 않는다. 내가 단련된 후에는 내가 정금같이 나오리이다.
정금이 나오려면 불에 24번 들어갔다가 나와야 한다.
그럼 우리는 몇 K인가?
불속에도 넣으시고 물속에도 넣으시는 이유가 우리로 하여금 정금이 되게 하기 위해서 이다.
많이 들어갔다가 나온 사람이 더 깨끗해진다.
불속에 24번 들어갔다가 나와야 정금이 된다.
다윗을 생각해보라.
그것은 다윗을 만들기 위한 하나님의 계획이라는 것이다.
왜 나만 겪는 고난이냐고? 하지 마세요.
어떤 사람은 평생 뇌성마비 아이를 키우는 엄마가 있다.
우리는 너무 감사할 게 많다.
억지로라도 하나님의 말씀대로 복종
내 안에 신령한 집이 지어지기 시작한 때이다.
내가 의의 병기로 쓰여지기 시작하는 단계이다.
너의 몸을 거룩한 산제사로 드리느단계이다.
* 물질과 영성 진리단계
하나님의 뜻대로 내 물질을 써 드리는 단계이다.
* 대인과 영성
나에게 다가온 이웃, 원수로 다가왔건, 친구로 다가왔건, 성도로 다가왔건, 진리적인 인간관계를 갖는다.
진리적인 인간관계가 뭐냐면 하나님의 말씀대로 원수가 나타나면, 원수를 내 앞에 두신 이유는 그를 사랑하라고 하는 것이다.
여러분, 우리의 존재 목적은 원수가 내 앞에 나타났을 때 나의 존재목적은 그를 사랑하기 위함이라고 했어요.
그게 하나님의 마음이에요.
나를 접어두고 나의 감정 내가 하고 싶은 거 내가 미워하고 싶은 거 그 모든 것을 접어 놓고 하나님의 마음을 품어서 그게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자라게 하시기 위한 하나님의 손길이다.
원수를 내 앞에 갖다 놓은 이유는 하나님 앞에서 그 시험에 통과하게 해 달라고 하는 하나님의 기대가 나에게 와 있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늘 우리 인생 앞에 시험을 갖다 놓습니다.
옆에다가 앞에다가 원수를 갖다 놓고 얼마만큼 니가 나에게 맞는 답을 써 낼 수 있는가?
그런데 하나님이 원하시는 통과점이 있다.
우리가 시험을 보면 몇점 이상은 탈락!
몇점을 통과!
통과되면 그 시험이 온다? 안온다? 안온다.
통과 못하면 그 시험이 통과할 때까지 온다.
빨리 통과하면 더 이로울 줄 믿는다.
그 하나님의 기대를 바라보며 통과하라....
다른 사람에게는 다른 형태의 고난들이 와 있음을 기억하라.
여러분이나 저나 점수를 얼마만큼 받을 수 있는지 통과할 수 있는지 하나님 갖다 놓고 보신다.
앞에 잘 써 내야 한다.
잘 써낸다는 것이 무엇인가요?
삶에서 실천하는 것이다. 이를 악 물고 실천하는 것이다.
진리적인 인간관계, 원수를 갖다놓은 이유가 사랑하라고 갖다 놓으신 것이다.
4) 생명단계
* 육체와 영성
진리단계에서는 억지로 복종하는 단계인데 생명단계에서는 즐거이 순종하는 것이다.
내 안에 누가 사느냐?
내 안에 예수그리스도가 사는 삶, 내가 사는 게 아니라 내 안에 그리스도가 사는 삶이 생명단계이다.
여기도 마찬가지로 의의 병기로 온전하게 쓰임 받는 단계이다.
주님이 내안에 사시니까 내 육신은 온전히 거절되고 내 몸은 그냥 의의 병기로만 사용받는 단계이다.
* 물질과 영성
흐르는 단계이다.
나는 오로지 정거장일 뿐이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흘러나가는 단계이다.
* 대인과 영성
나에게 온 이웃을 지체로 받는다.
지체의 개념이라는 것은 발가락이 곪을 때 그 사람은 걸음을 잘 못 걷는다.
발가락이 아픈데 온 몸이 아픈 것이다.
이 말은 그리스도의 몸에서 그 사람이 아프다. 그때 다른 사람들이 멸시한다. 그것은 아픈 것이다.
발가락이 아프다고 잘라내면 병신이 된다.
지체의 개념은 아픈 상처를 치료해 주는 것이다. 잘라내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왜 참아주고 바라고 믿고 견뎌내야 하냐면 이 지체의 개념 때문에 그런 것이다.
그들은 내가 밀쳐야 하는 것이 아니라 위가 아프면 위를 달래주듯이 이 생명단계에서는 우리에게 오는 모든 이웃을 지체의 개념으로 받는 것이다.
그가 아프면 나도 아픈 것이다. 그게 지체의 개념이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대인과 영성 옳고 그름에 빠져서 전혀 생명단계에 이르지 못한다. 하나님께서 이르기를 원하시는 단계는 생명단계에 이르기를 원하신다.
우리가 그렇게 생명단계에 못가는 이유가 내가 늘 옳고 그름에 빠져 있기 때문에 비난하고 정죄하고 결코 생명단계로 넘어갈 수 없는 그런 삶을 살고 있더라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때로는 죄와 피흘리기까지 싸워야 한다.
빌3:3
하나님의 성령으로 봉사하며 육체를 신뢰하지 아니하는 너희가 곧 할례당이다.
봉사할 때는 나로 하지 말고 성령으로 봉사하라는 것이다.
우리가 다른 사람을 대할 때도 나로 대하지 말고 하나님의 성령으로 대하고 나를 자랑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그리스도를 자랑하고 육체를 신뢰하지 않고 하나님만을 신뢰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갈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나니...”
롬6:13 “또한 너희 지체를 죄의 병기로 불의에게 드리지 말며...의의 병기로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육체를 주신 이유가 의의병기로 하나님 앞에 쓰임 받게 하기 위해서 주셨다는 것이다.
눅9:23 “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하나님은 날마다 나를 부인하길 원하신다.
정도 중요하지 않고 내 생각도 중요하지 않고 내 의지도 중요하지 않습니다.
오직 주님을 따라가는 제자는 내 감정이 중요한 것도 아니고, 내 생각이 중요한 것도 아니고, 내 의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오직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생각, 하나님의 감정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나를 기쁘게 하는 삶에서 하나님만을 기쁘게 하는 삶으로 옮겨지길 원하신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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