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사라목사님 바른영성훈련

영혼과 영성3(진리단계) 정의 -서사라목사

하늘이슬 2016. 9. 20. 15:24

영혼과 영성3(진리단계) 정의

 

영혼과 영성은 우리의 영혼이 하나님과의 관계를 얘기한다.

진짜 나는 영혼이다.

육체는 다 벗고 영혼이 하나님 앞에 서는 것이다.

하나님과 나의 영혼을 다룬 것이 영혼과 영성이다.

하나님의 말씀이 진리시고 예수님이 진리시다.

내 삶이 진리 단계로 들어가는 것을 얘기한다.

하나님의 말씀에 억지로라도 내가 따라는 것을 얘기한다.

육보다 영이 50% 넘어서는 단계가 진리단계이다.

영이 주체가 되어져서 살기 시작한 단계가 진리단계이다.

육으로 사는 것이 얼마나 하나님과 원수가 되는지 모른다.

육체에 고난이 와 있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나를 영의 사람으로 만들기 위해서이다.

육체가 필요 없는 것이 아니다.

의의병기로 쓰기 위해서도 육체를 주신 것이다.

육체가 고난을 당하므로 영이 깨닫게 되었다.

영이 자라게 되어 있다.

그러므로 감사하라.

그 고난이 아니면 내가 자랄 수 없기 때문이다.

6:63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것이 영이고 생명이다.

육은 무익하다고 했다.

무익한 육은 붙들고 살고 있다.

그것이 하나님과 원수가 된다고 했다.

나를 위한 모든 것들은 육신이고 그것은 무익하고 하나님과 원수가 된다.

나를 위한 것들이 무엇이 있는가?
편안하고 싶고, 행복하고 싶고 이게 다 육신이다.

잘 먹고 잘 입고 싶은거 다 육신이다.

영의 사람들은 무엇인가?

내가 덜 행복하고 덜 편안해도 하나님의 뜻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기를 원하는 것이 영의 사람이다.

하나님의 열심히 얼마나 열정적인지 모른다.

하나님은 우리가 영의 사람되기 위해 얼마나 열정적인지 모른다.

깨어나라는 것이 무엇인가?

육신에 젖어 있는 육신을 편안하게 하는 것에서 깨어나라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되어져 가는 것에 대하여 감사하라.

우리 자아가 안 죽으려고 빠득빠득하잖아요.

누구나 그 정도가 다 비슷비슷하다.

질병을 통해 남편을 통해 자녀를 통해 시집식구들을 통해서 그 정도의 크기는 비슷하다.

우리의 문제를 객관적으로 볼 수 있어야 한다.

내가 이런 상황에서 하나님은 어떻게 하기를 원하시는가?

아하 내가 죽기를 원하시는구나.

그걸 깨달아야 한다.

그 환경에 부딪쳐 보면 자아가 죽지 않으려고 빠득 빠득 올라온다.

그러나 자아에게 너 죽어 그거서 죽어야 해...

빨리 정신을 차리고 자를 제압할 수 있는 자, 들어가게끔 그런 자가 훈련되어지고 더 성숙하게 될 줄로 믿는다.

아직도 내가 죽기 싫어서 빠득빠득 올라오는 나, 왜 나는 덜 행복해야되는 거냐 이거고, 나의 자유가 침범되어야 하나 이거죠. 나는 왜 이렇게 살아야 되냐 이거죠. 이게 다 육신이라는 것이다. 이게 다 하나님과 원수가 된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다 하고 계신일이기에 그들이 다 나에게 붙어있다면 그들에게 충성하라는 것이다.

하나님이 그것을 다 치우실 때가 있다.

언제요? 내가 다 통과하고 나면 말이다.

하나는 통과하지 못하면 그 다음 단계로 넘어가지 않으신다.

그것 통과 못하고 넘어가면 또 온다.

내가 진리로 살아드리지 못하는 이유? 나를 위한 것들을 버리면 된다.

내가 더 행복하지 않으려고 하면 된다. 덜 편안하면 된다. 덜 행복하면 된다.

그 속에서 내가 잘 만들어지길 축원한다.

20:

하나님은 영으로 살기를 원하신다.

90:12

우리에게 우리 날 계수함을 가르치사 지혜의 마음을 얻게 하소서.

우리는 오래 사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우리의 삶속에서 사람들이 왔다갔다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한 삶속에서 상을 쌓기를 원하고 내가 죽기를 원하고 하나님의 계획 속에 짜여져 있더라는 것이다.

우리에게 붙어있는 동안 주님의 이름으로 잘 섬겨야 하는 것이다.

천국과 지옥을 보고 온 사람들이 휴거가 일어나면 그리스도인들이 10%만 된다고 한다.

진짜 믿는 사람은 5억 그중의 십분의 일은 5천만 명이다.

우리가 10/1이 되어야 한다.

아옹다옹 싸우고 있을 때가 아니다.

가장 큰 상을 받은 자들이 사도바울과 열두제자가 큰 상을 받고 있고 평생을 통해서 복음 전하던 자들이다.

우리 자신에게만 매여서 사는 것이 좋지만은 않다는 얘기이다.

복음 전하기 위하여 재물을 드리고 시간을 드리고 살라는 것이다.

사데교회 육신으로 사는 사람들이다.

살았다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들이다.

우리는 주를 위해서 고난받는다고 생각해야 한다.

주의 이름으로 남을 섬긴다.

우리가 가정에서나 다른데서 남편이 나를 잘 안대해주고 힘들게 한다면 내가 어떻게 해야 하는가?
주여! 내가 주의 이름으로 그를 사랑하겠습니다.

내가 주님 때문에 소망을 갖고 참고 인내하면 그게 상이 되는 것이다.

 

영혼과 영성 진리단계 특징

1) 영혼이 중심이 되어 말씀을 지키기 시작하는 단계이다.

예전에는 육으로만 했다.

2) 신령한 집으로 지어지기 시작하는 단계이다.

여기에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사는 것이다.

신령한 집이 지어지지 않으면 더러워서 주님이 오실 수가 없다.

3:7-9

배설물로 여긴다.

진리단계 이전에는 내가 사고 싶은거 사고 내가 입고 싶은거 다 입고 내가 먹고 싶은 거 먹고 그랬다.

그러나 진리단계에는 그렇게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교회에서 내가 인정을 받으려고 했는데 모르게 도우고 인정을 안 받아도 주님만이 아시니까 기뻐하고..이런 게 주를 위한 것이고 주를 얻기 위한 것이다.

진리의 삶으로 들어간다는 것이 겉사람은 후패해 보이는데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지는 것이다.

진리라고 하는 것은 후패하고 내가 인정을 못 받아도 속사람은 정말 하나님이 기뻐하시기 때문에 내가 기뻐하는 것이다.

이것이 속이 날로 새로워지는 것이다.

누구를 기쁘게 하기 위해 사는 존재인가? 나를 기쁘게 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주님을 기쁘게 하기 위해 사는 존재이다.

 

3) 진리단계에서 세 번째 특징이 다섯가지 신분으로 살아드리게 된다.

자녀 왕 제사장 성전 신부로 살기 시작하는 단계이다.

자녀- 자녀로서 특권과 누림이 있다. 동전의 뒷면과 같은데 그 반면에는 의무와 책임이 있다.

 

나를 다스리고 죄를 다스리고 환경을 다스리고 환경에 넘어지지 말고 환경을 다스리고 내가 승리하는 쪽으로 가야 하고 사단을 다스려야 한다.

뒷면은 하나님을 나의 왕으로 삼지 않으면 나는 다스리는 자가 되지 못한다.

하나님을 나의 왕으로 모셔야 다스리는 자로 사는 것이다.

 

제사장나를 번제로 드려야 하는 것이다.

거룩하신 뜻이 무엇인지를 분별해서 날마다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는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께 드릴 영적 예배이다.

 

성전- 내가 성전으로 살 때에 더러운 곳에 내 몸을 갖다 놓고 죄 짓는데 갖다놓고 남을 험담하는데 같이 끼어서 험담하고 술 마시고 담배피고 그러시면 안되죠.

내 몸을 거룩하게 하라.

신부- 옳은 행실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라. 세마포 옷을 입고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는 것이다.

빛은 집 안 사람에게 비쳐야 한다. 빛은 예수그리스도이다.

예수의 빛을 비에서부터 비치고 살아야 한다.

거룩한 삶이 뭔지 어디서부터 시작하는가? 집안에서부터 해야 한다.

나에게서 그 사람들ㅇㄹ 빛을 봐야 한다.

나는 예수를 비치고 살지 못하면 잘못 살고 있는 것이다.

 

4) 하나님의 말씀을 구속사적인 면에서 이해하기 시작한다.

객관적인 구속사와 주관적인 구속사가 있다.

객관적인 구속사는 내가 하나님 나라에 참여되는 것이고,

주관적인 구속사 하나님께서 나는 만드시는 과정, 하나님나라에 참여시키기 위하여 참 열매를 맺는 자가 되게 하기 위해서 다루시는 과정이 각 개인마다 다른데 그것이 주관적인 구속사이다.

구속사적인 해석으로 열리게 되어져서 이해가 가기 시작할 것이다.

말씀만 그런 것이 아니라 내 삶도 구속사적인면에서 이해가 가기 시작한다.

주관적인 구속사로 하나님은 나를 어떻게 다루고 계신지, 객관적인 구속사로서는 하나님께서 어떻게 나는 쓰시길 원하시고 지금 나는 어떻게 참가되고 있는지 이게 구속사적인 면으로 하나님 말씀뿐만 아니라내 삶도 해석이 되기 시작한다.

이게 내 삶에서 해석이 되어진다는 것이 큰 것이다.

우리는 성경말씀 읽을 때 나에게 주신 말씀이 뭔가 생각하고 읽는데 나 중심으로 일게 된다.

그것도 잘못되었다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원래 성경은 하나님 입장에서 쓰신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 입장에서 성경을 읽어 내려가야 한다.

하나님의 하신 말씀.

성경을 볼 때 니 입장에서 보지마라.

성경을 볼 때 나(하나님)의 입장에서 바라보라는 것이다.

내 입장에서 성경을 볼 때 하나님의 원래 목적과 의도를 알지 못하게 된다.

성경을 읽을 때 하나님이 무슨 의도로 왜 이 얘기를 쓰셨지 하고 보면 우리를 사랑해서 이렇게밖에 말할 수밖에 없는 하나님을 만나게 된다.

하나님의 입장에서 성경을 볼 때 이렇게도 말하고 저렇게도 말하는 하나님의 마음이 느껴진다.

성경을 읽을 때 우리는 하나님을 만나야 한다.

그래서 성경이 인물 영성면에서 주관적인 구속사와 객관적인 구속사로 성경이 쓰여져 있구나가 깨달아진다.

그 인생이 누구의 인생이냐? 나의 인생이라는 것이다.

나의 인생이 성경에 안 적혀 있을 뿐이다. 왜 안 적혀 있을까요?

그 사람들이 승리했기 때문이다.

하늘나라에 가면 여러분이 어떻게 살았나?

객관적인 구속사와 주관적인 구속사가 다 기록이 되어 있을 것이다.

우리는 진리 단계에 들어온 것을 감사해야 한다.

내가 진리로 살아지는 단계,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아지는 단계로 있는 것을 감사해야 한다.

만약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못하면 맘이 아프고 말씀대로 못 사는 것이 부끄러워야 한다. 그러므로 다시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삶으로 가야 한다.

그것이 하나님 앞에 살기 시작한 단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