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육체를 주신 이유
영혼과 영성3 진리단계
우리 몸을 하나님 앞에 의의 병기로 드리라는 것이다.
불의의 병기로 드리지 마라.
우리 육체가 의의 병기로 하나님 앞에 쓰임받길 원하는 줄로 믿는다.
그러면 우리는 악은 모양이라도 버리고 거룩한 삶에 우리가 참여하고 있는 것이 기본이 되어야 한다.
그리고 나서 우리를 하나님의 뜻에 의의 병기로 드리는 것이다.
육신의 생각과 경의 생각을 분리해야 한다.
나중에는 연합니다.
육신이 영에게 굴복되어져야 한다.
진리단계에서는 연합이 되기 시작한다.
육신이 영에게 귀속이 된다. 이것이 연합이다.
여자는 결혼을 하면 여자는 남자에게 귀속이 된다.
마찬가지로 육신이 영에게 귀속된다.
육체와 영성 1단계는 은사체험 단계이다.
육체는 하나님을 모른다.
손이 하나님을 모른다. 발이 하나님을 모른다.
은사를 경험할 때만 알 수 있다.
그렇다고 하나님과 교통하는 것은 아니다.
은사를 통해서만 내 육체는 하나님을 경험할 수 있다.
그러므로 은사를 계발해야 한다.
손이 좋은 일을 많이 한다.
손을 얹고 기도하면 병이 낫는다고 하더니 손을 얹고 기도하니 낫게 되는구나.
육체가 하나님의 은사를 경험해봐서 아하 하나님이 하라는 대로 했더니 역사와 기적이 일어나는구나 알고 하나님께 쓰임받게 된다.
은사가 의의병기로 쓰임받는데 육체와 영성에 있어서 길들여지는데 역할을 감당하고 있더라는 것이다.
육체와 영성에서 목적이 무엇인가?
육체가 의의 병기로 쓰임받는 것이다.
은사는 의의병기로 쓰임받기 위한 어떤 수단일 뿐이다. 목적이 아니라는 것이다. 은사를 목적삼아 좇아다니는 사람은 한참 먼 사람들이다.
왜 은사가 계발되어야 하는가?
은사는 육체에 임하게 되어있다. 영혼에 임하는 게 아니다.
하나님을 육체가 경험한다.
길들여짐으로 말미암아 육체가 내 몸을 하나님이 하라는 대로 순종하면 하나님 앞에 쓰임 받는 것을 알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이 처음에 육체를 주신이유가 의의병기로 쓰라고 주신 것이다.
죄의 병기로 쓰라고 주신 것이 아니다.
아담과 하와를 지어놓고 복을 주신 것이 이 땅을 정복하고 다스리라고 했다.
선악과를 따 먹음으로 죄의 병기로 썼다.
그러나 우리는 예수그리스도로 의의 병기로 쓰임 받을 수 있는 것이 회복되게 되었다.
은사를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다.
은사를 받지 못한 자와 은사가 계발된 자와 되지 못한 자는 다르다.
은사가 계발이 되어야 한다.
방언은 하나님의 뜻을 모른다.
방언이 통역이 되면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다.
방언 통역하기를 사모하라고 했다.
은사가 계발이 많이 되어야 한다.
예언의 은사도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다.
하나님께로부터 그냥 와 버린다.
방언통역과 다르다.
예언은 딱 때려버린다. 딱 와 버린다.
신유의 은사도 그렇다.
하나님이 낫기를 원하는 사람을 낫게 하신다.
손을 얹는다고 다 낫는 것이 아니다.
똑같이 손을 언졌는데 낫는 사람이 있고 안 낫는 사람이 있다.
신유도 하나님의 뜻을 우리를 통해서 전달하는 것인 것이다.
은사도 하나님의 뜻을 우리를 통해서 전달하는 것인 것이다.
신유의 은사를 통해서도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다.
지혜의 말씀의 은사는 무엇인가?
지혜의 말씀의 은사가 와 있으니까 상담이 가능한 것이다.
지식의 말씀의 은사는 무엇인가? 성경이 깨달아진다.
믿음의 은사
은사를 통해서 하나님이 그분의 뜻을 알려주신다.
하나님의 뜻을 깨닫는 것은 영혼이다.
영혼이 하나님의 뜻을 깨닫는다.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것은 육체이다.
육체가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것이다.
육체와 영성은 왜하는가? 우리 육체를 의의병기로 쓰임받기 위해 하는 것이다.
육체를 깨달았으면 깨달은 대로 행하라.
우리 육체를 영에게 복종시키기 위해서 길들여지고 순종하기 위해서 가는 길을 육체와 영성으로 다르고 있는 것이다. 의의병기로 쓰임받기 위해서.
베드로는 주님을 사랑했다.
육체는 주님을 세 번 부인했다.
그래서 육체와 영성을 다루고 있는 것이다.
베드로는 육체가 영혼에게 언제 굴복되어졌는가? 성령강림이후에 그렇게 되었다.
육체가 영혼에게 귀속이 되었다.
육체는 영혼에게 그냥 귀속이 될 수가 없다.
결국 성령이 나를 주관하실 때 내가 성령으로 살 때 그럴 때 나는 육체를 이길 수가 있더라는 것이다.
육체가 할 수 없는 그것을 성령으로 할 수 있는 것이다.
은사의 분류
첫 번째 성령의 능력의 은사가 있다.
성령의 아홉가지 은사가 고린도전서 12장에 나와있지요.
방언, 방언통역, 예언, 믿음, 영분별, 신유, 능력행함, 지혜의 말씀의 은사, 지식의 말씀의 은사이다.
3년 공부하면 이 아홉가지 은사가 다 오게 되어 있다.
와 있으면 가서 해 봐야 한다.
왔다면 반드시 실행을 해봐야 한다. 그래야 하나님의 역사를 경험할 수 있다.
많이 경험해봐야 한다.
운전하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두 번째 직분적인 은사가 있다.
엡4:11-12
이것은 어떻게 보면 소명적인 은사이다.
목사냐, 교사냐, 이것도 중요하다. 평생을 이 직분으로 하나님께 헌신하는 직분이기 때문에 더 중요한지도 모른다. 평생 헌신하는 직분이니까.
롬12:6-8,9
세 번째 달란트적인 은사가 나와있다.
권위하는 자는 격려하는 것을 말한다.
가르치는 자는 가르치는 일로 섬기는 자는 섬기는 일로 구제하는 자는 성실함으로,....
주신 달란트가 다 다르다.
목사님은 개인적으로 가르치는 달란트가 많은데 섬기는 일을 잘 못한다.
우리 육체에 은사가 나타난다는 것은 누가 하는 일일까요?
하나님이 우리 육체를 잠깐 사용하는 것이다.
이것에 상이 많을까 적을까?
상이 별로 없다. 하나님이 하시기 때문이다.
여기에는 생명의 면류관이 없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내 육체를 잠깐 사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자랑할 것도 안되고 자랑거리도 안되고 영광을 가로채도 안되고 우리 몸을 통해서 은사를 통해서 다른 사람에게 하나님의 뜻을 전할 뿐이다.
아름답게 통로가 될 뿐이지 영광을 가로채면 하나님 앞에 버림받을 뿐이다.마7:21-23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자는 자가 천국에 들어간다고 했다.
22절 선지자노릇 예언한 것이다. 귀신 쫒아내고 능력행함의 은사, 신유의 은사도 했다.
그러나 은사를 가지고 하나님의 뜻이 아니게끔 사용한 것이다.
불법을 행하였다고 했다.
성령으로 시작했다가 육체로 마친 그런 자들을 하나님은 모른다고 하였다.
은사를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감당하기 위함이지 내가 영광을 받아보려고 하면 안되는 것이다.
은사를 받는 게 좋다.
능력있는 사역을 감당하고 하나님의 뜻을 더 잘 알 수 있으니까 좋은데,
하나님의 것을 내것이라고 하는 위험성이 있기 때문에 많은 조심과 경계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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