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교-영혼과 영성3(진리단계)
영의 기능
양심
직관
영교가 있다.
영교는 영과 영의 교통이다.
하나님은 영이시다.
영이신 하나님을 육체로 이해하려면 절대로 할 수 없다.
내 육체가 하나님을 경험하려면 은사로 나타난다.
내 영혼이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되어 있다.
그럼 내 육체로는 언제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는가?
은사를 통해서도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는데 주로 영혼이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다.
영교를 하려면 첫째는 하나님께 물으라.
우리는 성령에 감각된다는 말을 쓰는데 이는 직관이라 한다.
직관은 성령에 감각되어져서 내 마음 안에 탄식이 일어나고 근심이 생기고 마음이 무거워지고 마음에 부담감이 오고 내 영이 성령에 감각되는데 직관이라 한다.
영교를 통해서 하나님께 물어보는 것도 참 중요하다.
어떤 문제에 대하여 감각 안하실 때가 많다.
다윗은 그래서 하나님께 가서 일이 터질 때마다 물었다.
하나님의 뜻을 물어보는데 선수였다.
성령의 감각되는 것만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물어보는 것도 중요하더라는 것이다,
물으면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가르쳐 주신다.
왜 50번씩 물어보라는 훈련을 하라고 하는가?
하나님은 인격이시기 때문에 우리의 묻는 말에 귀를 쫑긋하고 계신다.
하나님의 뜻을 물을 수도 있다.
금식을 해서라도 응답하실 때까지 받아내야 한다.
묻는 것이 영교이다.
영교를 잘 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도록 영교할 수 있도록 자꾸 힘을 써야 한다.
두 번째 죄를 회개하라.
순간순간 회개해야 한다.
빨리 빨리 회개해야 한다.
세 번째는 환경가운데 들리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 한다.
이것도 영교이다.
요나가 하나님께 불순종하고 니느웨로 안가고 북이스라엘의 선지자로서 니느웨가 축복받는 것이 싫어서 다시스로 가는 배를 탔다.
배를 타고 갈 때 풍랑이 대작하므로 자신을 바다로 던지라고 했다.
환경을 통해 들리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요나는 자신을 바다로 던지라고 한 것이다.
요나의 불순종으로 환란이 왔다.
이 환란은 요나를 죽이기 위해 주신 것이 아니라 회개의 기회를 주셨다.
하나님이 큰 물고기를 준비하셔서 요나가 그 속에서 회개하고 감사하였다.
하나님은 물고기를 명하여 토해 내게 하셨다.
하나님이 환란을 주시는 것은 깨닫게 해서 순종하게 하려고 환란을 징계로 보내시더라는 것이다.
환경가운데서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듣는 것이 영교라는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환란과 징계를 통해서 우리로 하여금 다시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시켜서 더 나은 자가 되게 하기 위해서 우리 인생에 환란과 핍박을 보내고 계시더라는 것이다.
애3:33
인생으로 하여금 고생하게 하시는 것이 본심이 아니라는 것이다.
하나님의 본심은 따로 있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마음은 따로 있는 것이다.
그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야 한다.
재앙을 만나는 것이 본심이 아니다.
재앙을 통해서 어떻게 되기를 원하시는가?
진주가 조개 안에서 발견이 되는데 모래가 들어와서 아픔을 겪고 진주가 만들어진다.
아픔을 통해서 우리를 진주 만들기 위함인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 자아가 안 깨지니까 처음에는 정을 들고 망치를 들고 깨다가 안 깨지면 시한폭탄을 터뜨리신다.
인내하라,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하신다.
문제와 사건도 마찬가지이다.
왜 동일한 사건이 내 앞에 일어나고 있는가? 그것을 통과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네 번째는 하나님의 역사하심 속에서 나에게 일어나는 유익에 관심을 두지 말고 하나님이 어떤 분인가를 배우라.
이것이 영교이다.
성경은 하나님을 아는 지식에서 자라가라 라고 하신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를 자꾸 알아가고 배워가야 한다.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왜? 라는 질문을 많이 해야 한다.
왜 이번에는 기도를 들어주셨는가?
왜 저번에는 기도를 안 들어 주셨는가?
왜 라는 질문을 할 때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를 알게 된다는 것이다.
우리 앞에 펼쳐진 삶이라고 하는 것은 나를 둘러싼 껍질이다.
우리는 하나님에게 인침을 받은 자녀들이다.
우리 삶을 보면 삶의 껍질을 하나님께서 그걸 두르고 계신다.
그 안을 보면 지지고 볶는 삶이 일어나는데 그것이 전부 하나님의 사랑안에 있다는 것이다.
내 삶을 통해서 하나님이 어떤 분인가를 배워가야 한다.
하나님을 배우지 못한 사람은 망한다.
왜냐하면 당장 내 입에 들어오는 물질에만 관심이 있다.
그런 것들에만 나의 귀가 가 있고 나의 눈이 가 있다면 그 인생은 헛 산 것이다.
하나님을 배우지 못한 사람들은 결국 망하더라.
하나님께서 우리를 어두움 속에서 밝은 빛 안으로 끌어내신 것이다.
내백성이 왜 망하는가? 나를 아는 지식이 없어서 망한다고 했다.
우리도 마찬가지이다.
우리가 사는 인생 속에서 하나님께서 나에게 삶을 허락하시고 그분이 나와 함께 해주기를 원하고 동행해 주기를 원하시고 기다리시고 보고 계시고 다 하시는데 초점은 없고, 내 눈에 보이는 것에 따라서 내가 분주하고 시간을 보낸다고 한다면 그건 망하는 길이다. 하나님을 못 배우는 것이다.
그런 자는 결국은 망하더라는 것이다.
왜 내게 이런 환란이 왔는가?
왜 나에게 물질이 오지 않는가?
왜 나는 헉헉 거리는가?
왜 라는 질문을 많이 해서 하나님이 어떤 분인가를 배워가야 한다.
그러면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생겨난다.
이것이 영적 지각이다.
훈련되어지면 그냥 보인다.
다섯 번째는 기도해야 한다.
기도는 하나님과 동역이다.
구하는 기도, 하나님의 뜻을 놓고.
하나님과 교통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다.
하나님을 먹기 위해서 기도하는 것이다.
구하는 기도만 하는 것은 어린애의 기도이다.(이것 해주세요, 저거 해주세요) 이건 하나님을 먹는 게 아니다.
하나님을 먹기 위해서 기도하는 것이다.
하루에 2-3시간씩 기도해야 한다.
정시기도가 없는 사람은 정시기도를 열심히 해야 나중에 하나님이 내 앞에 있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이 내 앞에 있지 못한다.
기도하다보면 물댄동산과 같이 된다.
먹고 사느라고 바빠서 기도할 시간이 없다고 하는 것은 망할 징조이다
하나님을 찾으려면 시간을 내야 한다.
하나님 앞에서 기도하면 할수록 더 잘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관심은 먹고 사는 데에 있는 것이 아니다.
기도하지 않으면 세상적인 일도 잘 안 된다.
언제 기도하는가?
기도는 정시기도가 있다.
항상하는 기도가 있다. 길가, 설거지하면서.
무시로 기도하는 것, 성령 안에서 기도하는 것
성령에 감각이 되어져서 시도 때도 없이 기도하는 것.
어디에서 기도하나? 어디서든지 기도한다.
주님과 나만 있는 곳이 골방이다. 차안도 되고 집안도 되고 숲속도 되고 교회도 되고, 길 걸으면서 하고.
누가 하냐?
세리의 기도는 받으시고 바리새인의 기도는 받지 않았다.
세리가 기도하는 것과 같이 기도해야 한다.
하나님은 누가 기도하나를 보신다.
하나님은 우리가 세리처럼 되어서 기도하기를 원하신다.
무엇을 놓고 기도하는가?
내 뜻을 놓고 기도해야 하는가?
하나님의 뜻을 놓고 기도해야 하는가?
하나님의 뜻을 놓고 기도해야 한다.
하나님의 뜻을 알고 나면 그 뜻을 놓고 기도할 수 있다.
내 뜻을 놓고 기도하면 절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하나님의 뜻을 놓고 기도하면 이루어진다.
내 뜻을 놓고 기도하면 안된다.
영적으로 성장하고 나면 실수가 없어지고 실패가 없어진다.
하나님에 대해서 알아지니까 그렇다.
내 뜻을 놓고 기도하는 것은 쓰레기통에 들어간단다.
어떻게 기도하는가?
방언으로 기도하고 말로도 기도한다.
성경에 말로도 기도하고 방언으로 기도한다.
두 개 다 하라는 것이다.
방언 통역이 안 되는 사람은 둘 다 하라.
말기도하는 사람은 감사기도를 하라.
빌4:4-6
무시기도 성령에 감각되어져서 기도하는 것.
기도가 응답되어야 한다.
응답받는 기도의 비결
1) 하나님의 뜻을 놓고 기도한다.
2) 우리가 하나님을 잘 대접해야 한다.
기도제목을 놓고 전도를 열심히 하면 그 기도가 응답되기도 한다.
전도하면 기도가 그냥 응답되어진다.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천사들을 통해 일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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