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사라목사님 바른영성훈련

예비반 2-1 그리스도인의 신분 5가지

하늘이슬 2018. 1. 19. 13:54

자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참으로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이 귀한 시간허락하셔서 주님안에서 모든것을 가르치심을 감사드립니다

남은 한시간 동안 주님이 주장하셔서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을 반드시 받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하나님은 손해보시지 않는 분이라는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 자리에 앉아와 있는것은 하나님이 주실 말씀이 있어서 부르신것인줄 믿습니다

하늘의 신령한 복으로 채워주실것을 믿습니다.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 심령이 옥토와 같이 되어져서 말씀을 받아서 열매를 맺을 수 있는 옥토가 될 수있도록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 받드려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두번째 시간에는 그리스도인의 5가지 신분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스도인의 신분

성경에서 나타나는 것을 5가지입니다

1 자녀로써의 신분

2 왕으로써의 신분

3 제사장으로써의 신분

4 성전으로써의 신분

5 신부라는 신분이 있습니다.

 이 5가지 신분을 어떻게 외우나?

자왕제성신으로 외우고 있습니다

천주교에서는 성령을 성신이라 하죠 외우기 어려운분들은 이렇게 외우면 쉽습니다

자왕제성신

우리가 그리스도인이 하나님안에서 이런 5가지 신분으로 살고있다는것입니다

이 5가지 신분 다 연관이 있습니다

자녀로써의 신분으로 잘못 사는자가 왕으로써의 신분으로 잘 못삽니다.

왕으로써 살지못하는자가 하나님 앞에 제사장으로 살 수 없습니다.

제사장으로 살 수 없는자가 하나님앞에 성전으로 잘 살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거하시는 성전을 잘 지키지 못하는자가 신랑되시는 예수님의 신부되는 신분으로 잘 살 수 없습니다.

이 5가지는 서로 연합 복합적인 의미가 있습니다

자녀에 대한 신분

자녀로써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영접하는 자들 곧 그 이름을 믿는자들을 자녀라 했음을 성경에서 찾아봅시다

히브리서 12장 9절

성경 말씀이 제일 중요하죠

9 또 우리 육신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든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며 살려 하지 않겠느냐

우리를 낳아주신 육체의 아버지가 나옵니다

때로는 아버지가 징계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육신의 아버지를 공경하고 순종하고 복종할려 애를씁니다

육체의 아버지에게도 그렇게 하는데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 창조주이신 하나님

우리의 영원하신 하나님께는 더욱 더 복종해서 살아야하지 않겠나 이말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써의 신분을 제대로 가지고 사는데 있어서 누림이라는 측면이 있고 의무와 책임이라는 측면이 있습니다

우리는 늘 자녀로써 누리고 복 만 받기를 원하는데 우리가 하나님 앞에 해드려야할 의무와 책임도 있다는것입니다

로마서 8장 14절로 가봅시다.

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영접하는자 곧 그 이름을 믿는자에게는 자녀가 되는 권세를 준다했는데 또 여기에는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받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아들이라 그랬습니다.

그럼 하나님의 영에 인도받지 않는 사람들은요 ??

어떻게 생각하세요 하나님의 영에 인도 안받는 사람들을??

여러분

여러분의 자녀가 있는데

너는 진짜 내자식이야 이런 자녀가 있고

너는 내 자식이야 그런데 내가 자식이라 부르고 싶지도 않아

그래도 자식이에요 아네요?

자식이죠 그이야기입니다.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받는자 정말 너는 내 아들이다 그런 칭찬을 받는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누린다하는데 누림의 특권이 있죠

여러분 무엇을 누립니까?

은혜기도원에서 제가 10개월전에 있었는데 조그만 trailer안에 들어있었어요.

공간이 요 정도 밖에 안되는데 시련이 .. 저에게 사실은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담요를 덮고있는데 미국 쥐새끼는 이렇게 작아요 귀여워요

회색깔이고 이만해요

두마리가 서로를 잡기위해 퍼러럭하는데 제가 배위로 이불을 덮고있으면 제 배위로 지나가요

그런데 밉게 생겼나??

우리 한국쥐는 크고 검은데 미국쥐는 요만한데 귀여워요

개네들이 얼마나 빠른지 잡을 수도 없어요

지나갔으면 아 지나갔구나 그럴정도입니다

그땐데 제가 차를가지고 바깥으로 돌면서 보니 한가할때 제가 보니 집들이 너무 좋은것이 많았어요

빤듯빤듯하게 2층집들이 있어서 하나님 나는 언제 저런집을 살아보나요 그런생각했는데

딱 머릿속에 들어오는게 있었습니다

천국에 있는 집은 저것보다 더 좋아 그 생각이 들어오는것입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부럽지를 않았어요

하나님의 감동하심이 들어오니 순간적으로 부럽다가 전혀 부럽지가 않은것 얼마나 감사한지 그것이 누림입니다.

누림이 뭔지 개념을 이야기합니다

이 누림이라는것이 하나님은 참공평합니다

공의롭고 공평하신데 이 누림이 이 자녀로써의 누림을 얼마나 많이 하냐는 내가 얼마만큼 하나님께 복종되어 있는가에 따라 틀립니다.

얼마나 공의로우시냐?

너희가 남에게 대접받고자 하는대로 대접하라

이게 하나님과의 관계속에서도 적용되더라는것입니다.

내가 아들로써 자녀로써 누리는것도 내가 하나님께 더 항복되어있냐에 따라서 누림도 많아진다는것입니다.

할렐루야 역시 아멘이 없군요..ㅎㅎ

그래서 여러분 하나님의 자녀로 많이 누릴려면 어떻게해야해요?

하나님앞에서 정말 자유할려면 어떻게해야해요?

더많이 하나님앞에 항복되고 버려져야 더 많이 누릴 수 있습니다

할렐루야 그렇지 않습니까??

누린다는것이 그래서 탕자이야기를 보면 둘째는 돈같고 나갔다 들어왔는데

그 아버지에게 큰아들이 하는 이야기가 그럽니다. 아버지에게 말하길 나는 집나간적도 없고 아버지 말씀 잘 들었는데 내 친구를 위해서는 한마리 양도 잡은 적없는데 아버지 재산을 몽땅 가지고 탕진한 둘째에게 왜 그렇게 하냐?

아버지가 말씀하십니다.

너는 나와 항상 함께있어서 이것이 니껀데 너는 왜 그런이야기해??

실제는 맡형이 그것을 누리지 못한것입니다.

모든것이 주어져있는데 누리지 못한것은 형, 사람책입니다

우리도 마찬가지로 모든 특권이 주어져있습니다

자녀로써의 특권이 다 주어져있는데 누리지 못하는 이유가 뭐라고요?

우리가 하나님앞에 항복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천국은 침노하는자의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앞에 굴복 항복된만큼 내가 누릴 수 있다는것을 깨닫길 바랍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받는자가 내 아들이라합니다

내맘대로 산자가 아니구요

그런자야라 완전히 누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자녀로써의 의무와 책임이 있죠

로마서 8장 17절

17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꼐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꼐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

하나님의 후사(상속자) 후사는 무엇인가를 받습니다. 그 영광을 받기위해서 고난도 함께 받아야합니다

주님이 영광받은 이유는 빌립보서 2장 5- 11절을 봅시다.

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7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9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10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11 모든 입으로 예수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하셨느니라

주님도 영광을 받은 이유가 무엇입니까??

십자가 앞에 죽기까지 복종했기 떄문에 영광에 들어갔습니다

우리도 그와 함께 고난을 받아야 영광을 함께누립니다.

여러분 계시록에 보면은요

천년왕국에 가는 사람들이 다 들어가는게 아니라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으로 목베인 영혼들이 들어갑니다

여러분 목이 베어지길 원해야할줄로 믿습니다. 내가 말씀전하면서 왜케 짗굳은지 몰라..ㅎㅎ

목베인 영혼 자 666을 받지않고 짐승에게 절하지 않은자들이 들어갑니다

저도 천년왕국에 나머지는 잘모릅니다.

성경에 적혀있지않아서...

그러나 분명한것은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으로 목베임을 받아서 순교한자

아무나 그 영광에 들어가는게 아닙니다 아무나 그 영광을 받아서 누릴 수 있는 그런게 아니더라는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자녀로써 하나님으로부터 후사된 자녀로써 영원한곳에서 누릴려면 고난도 함께 받아야할줄로 믿습니다

그러니 우리가 이세상에 살면서 저에게도 강의를 하면서 말합니다.

목회하면서 편하게 할 생각하지말고 할렐루야!

고난을 사모하시고 남을위해서 고통당하는것을 사모하시고 그것이 나에게 영광이 될것이기에

할렐루야!

내가 희생하고 손해보고 더 드리고 더 덜쓰고 내가 좀 불편하고 그런것들이 하늘나라가서 영광이 되어 돌아올줄로 믿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로 누릴 수 있는것과 그 영광을 누리기 위해 고난을 바당야할 책임이 있는줄 믿습니다

두번째는 왕의 신분입니다

로마서 5장 17절

17 한 사람이 범죄로 말미암아사망이 그 한 사람을 통하여 왕 노릇 하였은즉 더욱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넘치게 받은 자들은 한 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생명 안에서 왕 노릇 하리로다.

범죄한 아담을 이야기합니다.

그 다음은 그 후에 생명으로 왕노릇하게 하신 주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왕노릇 하는것을 말합니다

생명안에서 (예수그리스도 안에서)왕노릇합니다

우리가 생명안에 있을때 왕노릇합니다

무엇을 다스리냐

죄를 다스리며 살아야합니다

사단을 다스리고 나를 다스리고 환경을 다스리고 물질을 다스리며 살아야합니다

우리는 다스리는자로 살아야합니다

안그러면 내가 그들을 다스리는자가 안되면 나는 그들의 종이 될 수 밖에없습니다

내가 그들을 다스리는 자로 사는자가 아니면 나는 그들에게 다스림을 받는자로 살 수 밖에없습니다

우리는 생명안에서 왕노릇을 한다

내가 예수그리스도안에 있을때 왕노릇한다

빌립보서 2장 5-11절

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7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9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10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11 모든 입으로 예수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하셨느니라

근본은 하나님의 본체시나 종의 형체를 가져서 죽기까지 복종했습니다

예수님이 높아진이유는 하늘에 있는자 땅에 있는자 땅아래있는자가 왜 예수이름앞에 무릎을꿇었나??

먼저 그가 하나님에게 복종하기를 자기가 종의 형체를 가져서 사람의 모양으로와서 죽기까지 하나님 아버지께 복종하였더니 그는 다스리는자가 되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왕으로 삼지않고는 내가 하나님을 왕으로 삼지않고는 나도 왕으로 살 수 없는것을 이야기합니다

그 왕은 죄를 다스리고 환경을 다스리고 나를 다스리고 물질을 다스리는 그런왕으로 살아야하는데

그렇게 살려면 내가 하나님을 먼저 왕으로 삼고 살아야 내가 그들을 다스릴 수 있습니다

그러면 왜 우리는 왕으로 살지 못하나

보니까 예수님앞에 모든자들이 무릎을 꿇게된이유는 예수님이 복종했기떄문입니다

왜 우리는 왕으로 살지못하나 예수님은 하나님께 죽기까지 복종했다

난를 잃어버리지 않고는 나를 버리지 않고는 결코 우리는 왕으로 살 수 없습니다.

자기를 포기하지 않고는 결코 나는 왕으로 살 수 없습니다.

자기포기라는 책도 있듯이 왕으로써 살ㅅ 수 있는 다스리는 왕은

내가 있으면 나는 이런죄와 사단과 나와 환경의 종으로 살수 밖에 없는데 내가 잃어져야 나는 다스리는 왕으로 살 수 있습니다

여러분 저의 경험인데 경험을 말하는 이유가 강의가 메마르지 않고 여러분에게 동감을 얻어내기위해서 경험을 말하는것이지 결코 다른 의미가 아닙니다.

저는 하나님을 너무 사랑하다보니 하나님을 더 사랑하고 싶어서 자기포기를하고싶었습니다.

그런데 자기포기를 어떻게 하는지 모르는것입니다.

자기포기를 해야하는데 어떻게 하는지몰라서 하고싶은 마음 많은데 그래서 제단앞에 앉아서 막기도를 했습니다.

하나님 어떻게 하는게 자기를 포기하는것입니까?

하나님이 어여쁘게 보셨나봐요

갑자기 눈을감고 막기도하는데 영안 영이 보는것같았습니다

내앞에 어떤 하얀옷입은 청년이 와서 제단에 계단이 있는데 거기 앉는거에요

나는 엎드려서 제단앞에서 기도하는데 눈을 감았는데 그게 눈으로 보이는것입니다.

그 청년이 성경을 딱 손에 들더니 성경이 어디서 왔는지몰라요

성경을 딱들더니 막가는것입니다.

내가 자기 포기를 알려달라했더니 내가 사실은 물은것입니다.

자기포기를 알려달라고 막갔더니 어디로 갔냐면 아브라함에게로 갔습니다.

아브라함섹션인데 거기에 한페이지에 이 그옆에 삭이라 써있었습니다

그게 자기포기라는것입니다.

그게 딱 보여지는 순간에 아 자기포기라는게아브라함이 이삭을 바칠때 그 마음이구나

그것이 깨달아졌습니다

자기포기라는게 아브라함이 이삭을 바칠때 그 마음 자기목숨도아니라 자기 목숨보다 더 중요한 이삭

차라리 자기가 죽고싶었겠지만 자기 목숨보다 더 중요한것을 포기하는 순간 이것이 자기포기라는 사실을 가르쳐주었습니다

자기를 잃어버리는것이 자기를 포기하는것이 무엇인지

그럴때만 우리가 왕으로써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성경에 나타난 예를 살펴봅시다

성경에서 왕처럼 다스리며 살았던 사람들의 예를보면 다니엘의 세친구

이름이 있죠 메사 아벳느보 사드락 요 세친구가 풀무불에 평상시보다 7배 뜨거운 풀무불에 던져넣겠다 해도 그들은 뭐라했나?

우리가 믿는 하나님이 구원하실것이다

그러나 그리아니하실지라도 우리는 그 금신상 느부갓네살이 세운 금싱산에 절하지 않겠다.

이게 뭡니까?

정말 다스리는자로 사는것입니다

잃고자 하는자 얻을것이고 자기목숨을 얻고자 하면 잃을것입니다

다스리는 자는 목숨을 잃고자 하는자가 다스리는자가됩니다

할렐루야!

이들은 죽음마저도 다스리는자가 될수 있었습니다.

죽음마저도 그들을 제압할 수 없었습니다

죽음마저도 제압할 수 없는 자들은 다 다스리면서 살게됩니다

아까 베드로 이야기했죠?

감옥안에서 내일죽는다 해도 마음이 평안한것은 다스리는자가 됬기 때문에 그랬습니다.

여러분이나 저나 주를 위해서 잃고자 하는자들이 되어서 다스리면서 사는자들이 될 수 있도록 주의이름으로 축언합니다

그럴러면 하나님을 왕으로 삼고 살지 않으면 안된다했고 나를 포기하지않으면 결코 왕으로 살수 없다했습니다

제사장으로써의 삶을 봅시다

베드로전서 2장 9절

강의가 늘어진 느낌이 있는데 조금 빨리 진행하겠습니다

다같이 시작

9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와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너희는 왕같은 제사장이라 했습니다

왕의 신분으로 사는자야 제사장의 신분으로 살 수 있다는 것입니다

죄를 못다스리고 환경을 못다스리고 사단을 못다스리고 물질을 못다스리는데 어떻게 제사장의 삶을 살겠냐 말씀입니다.

왕의 신분으로 살아야 하나님의 제사장의 삶으로 산다 그말씀입니다.

제사장의 신분은 구약에서는 번제라는게있습니다.

5가지 제사가 있죠

소제 화목제 번제 속죄죄 속건죄

속죄죄는 자기 행위의 죄를 회개하는것이고

속건제는 성물을 훔쳤거나 성물에 손댄죄입니다.

속죄죄는 죄에대한것

소제는 늘같이 드리는것으로 화목제도 마찬가지입니다

번제는 상번제로 아침저녁으로 양 혹은 염소의 피를 흘려서 번제를 드렸습니다.

그런데 번제만큼은 다태웁니다

다른것은 일부분은 먹을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번제는 무조건 다태웁니다. 뭐만뺴고??

가죽만빼고 나머지고기는 각을떠서 다 태워서 하나님앞에 향기로운 제사로 드리는것입니다.

제사장이 날마다 드리는게 번제인데 그 번제가 무엇인가?

우리의 몸 삶을 하나님의 뜻을 분별해서 날마다 산제사로 드려져서 날마다 그런삶이 번제의 의미 제사장의 의미를 가지고있다 그말입니다

제사장으로써의 삶은 뭐냐?

로마서 12장 1-2절

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하라

구약에서는 아침저녁으로 상번제를 다 드렸지만 우리는 순간순간 몸을 구별해서 산제사로 드리는게 신약에서의 번제입니다.

로마서 12장 2절

영적예배는이세대를 본받지말라

제사장으로서의 삶을 살려면 이세상을 본받지말아야합니다

여러분 우리가 보니 세대 분별하는것은 필요한데 주의종도 뭐 알아야한다해서 게속 TV보고 앉아있고 신문이란 신문 다사서 보고 다거기 빠지면안됩니다

알아야한다고 해서 봤는데 그렇게 거기에 빠집니다 드라마도 그렇고 밤새도록 연속극보고 아침에 설교하고 이런모습들이 있더라는것입니다.

이세상을 본받지말고 거룩하게 구별되어져야할줄로 믿습니다.

한쪽에는 신문을 들고 한쪽에는 성경을 들어라 맞는말입니다

그런데 취중은 성경쪽이여야합니다

우리 목사님은 뭘 몰라

모르는게 좋습니다

이 세대를 본받지 않으려면 모르는게 많아야합니다

세상적으로 많이 아니는것은 성도가 나가서 부딪히고 사니까입니다.

목사님은 늘 성전에서 말씀연구하고 기도하는데 어떻게 세상을 잘 알 수 있겠습니까?

그 요구하는게 그게 이상한것입니다.

그거 그냥 싸우자 요구하는것입니다.

하나님과 교통하면서 말씀묵상하고 진리를 잘 전해도 할일이 얼마나 많은데 기도하고 전도하고 언제 세상에서 이런거 들여다보고 간섭합니까

우리 인간은 시간도 제한되있고 마음에 들어오는것도 제한되있습니다.

세상것으로 채워보세요 언제 하나님의 것으로 채우시겠습니까??

할렐루야

근데 세상적으로 아는 사람은 떠들면 진짜 알아야할것들은 모르고 알지말아야할것들은 잘알고 있어요

그것도 문제입니다

하여간 그냥 넘어가는 이야기 했습니다

그 다음에 성전 성전한번보겠습니다.

우리 고린도전서 3장 16-17절

16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17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성전의 의미는 먼저 우리몸하나가 하나님이 거하시는 성전입니다.

에베소서 2장 21-22절

21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 가고

22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함께지어저가는 그리스도의 몸으로써의 성전이 있다

한 사람 한사람으로 거하는성전과 같이지어가는 몸으로써의 성전

내가 보낼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와 함께 거하고 너희 안에도 거하겠다

우리안에 함께 거하신다

우리 자체가 성전이 되는것을 의미하고 우리 가운데 함께거하신다

그리스도안에서 예수님 머리가 되시고 우리가 몸이되는것은 함께 거하시는것을 말합니다

고린도 전서 3장 16-17절을 다시가서

16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17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시편139편에 보면 이런이야기가있습니다.

하나님은 다윗에게 어디서 눕는지까지 알고있습니다 .

1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살펴 보셨으므로 나를 아시나이다

2 주께서 내가 앉고 일어섬을 아시고 멀리서 나의 생각을 밝히 아시오며

3 나의 모든 길과 내가 눕는 것을 살펴 보셨으므로 나의 모든 행위를 익히 아시오니

여러분 저는요 성전을 더럽히면 고린도 전서 3장 17절을 보면 무슨 이야기냐면..

하나님의 성전 우리몸이 거룩하게 보전되야합니다.

거룩하지 못하게 하는때 더럽히는 자 그 사람을 멸한다했습니다.

동성애자들 에이즈 걸리는 이유 왜 에이즈에 걸릴까요??

예수님을 믿는자들이 하나님이 하지말라는짓을 하니까 간음하지 말랬는데 간음하니 그 사람 중풍병이걸리더라고요

제가 그냥 보는것입니다.. 100% 맞다 안맞다를 떠나서 그런일을 하는 사람을 보니 진짜 그런일을 하는 목사도 중풍병에 걸리고 장로님도 그렇고.. 여러분 이게 참 희안한일입니다.

하나님은 정확하십니다.

못깨달은게 문제입니다.

전에 한번 다른 교회 그중에 하나인데

어떤 장로님이 젊은 자매하고왔어요

그런데 모든 사람이 보기에 이상한거같아요

사람의 관계는 보이잖아요

내가 보기에는 자매는 30살정도됬나?

장로는 60살이 넘었나?

그런데 둘이 교제를 하면서 그 교회를 방문해서 상황을 봤어요

장로님하고 이야기해보니 다른나라에 부인하고 자녀가있더라고요

그 장로님은 한의학공부하러 왔나봐요

그 class 안에서 그 자매를 만났나봐요

그런데 그 교회를 나갔대요 그러고 나서 목사님에게 전화가 왔는데 그 장로님이 병원에 쓰러져서 누웠는데 회복이 안된다는것입니다.

말을 못한대요 실려가서 구하긴 구했는데 말을 해야하는데 아직 의식이안돌아온것입니다.

의식도 돌아온것같은데 말을 못해요

말이 어눌해졌습니다 중풍으로 인해서 눈못뜨고 말못하고..

참 희안한일이였습니다 그게 1년도 안됬습니다.

그래서 목사님이 그 자매를 불러놓고 .. 그 자매가 맞대요

기도해달라고..그런데 그 자매에게 불러놓고 이야기 했다고 합니다.

하나님은 이런분이시다 혹여라도 잘못된 관계있으면 빨리돌이키라 그런이야기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이야기 자매가 잘알아듣냐?

그래서 우리가 이게 이 말씀이 우리에게 해당이 안된다 그런게 아닙니다.

너무 아프잖아요. 우리가 그런모습보면서 우리도 아프잖아요 ??

왜 아플까요??

우리가 그리스도의몸이기 때문입니다. 전체적인몸이기때문입니다.

그들이 회개하고 돌아오길 하나님이 원하고 징계하지 않는자 사생아라 했습니다.

사랑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징계하시는것 아닙니까??

그러면 빨리 깨닫고 돌아와야죠 그래가지고남은인생이라도 제대로 살아야죠

할렐루야

여러분 우리몸은 하나님이 거하시는 거룩한 성전 그것을 거룩하게 지킬 수 있는 여러분과 제가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언합니다.

마지막으로 신부의 신분을 봅시다

계시록 19장 7-8절 다같이시작

7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에 이르렀고 그의 아내가 자신을 준비하였으므ㅡ로

8 그에게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도록 허락하셨으니 이 세마포 옷은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우리가 신부로써의 준비는 두가지입니다

첫째 기름준비입니다

10처녀 기름준비이야기와

두번째로 세마포입고 기다리는것입니다

세마포 성도들의 옳은행실로 하나님께 영광돌리는것

옳은 행실로 세마포를 입는다

언제오실지 모르는데 우리가 준비해야할껏은 기름준비와 세마포를 입어야합니다

여러분 10처녀가 5명은 기름을 많이 준비해서 등불을 밝히 들고있었습니다

그런데 기름준비가 덜된자는 정작 주님올때 불이 꺼져가고있었습니다.

불이 밝은것과 꺼지는것은 차이가 너무 많이납니다

기름준비를 많이하는데 정작 불은 안 켜들고 있는 사람있습니다

이 두가지를 다해야합니다

여러분 기름준비라는게 무엇??

성경하고 기도가 기름입니다

세마포는 내가 성경을 많이 읽고 기도만힝한다해서 옳은행실하나요??

이게 중요한이야기입니다

기름준비 덜된자가 하나님앞에 옳은 행위를 할 수 없습니다 사실입니다

그러나 기름준비를 많이해도 정작 불은 안켜들고 있는 사람이 있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 이 두가지를 다하고 신랑되신 주님을 기다려야할줄로 믿습니다.

하나님 내가 그리스도의 신분 5가지 신분에 대해서 들었는데 그것을 쭉들으며 하나님이 내게 조명해주신부분들이 있습니다

주여 내가 이면이 부족했고 내가 그렇게 살지못한것은 내가 아직도 이런모습이 있기때문에 잘못살았습니다.

주여 부를때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우리가 되게하여주시옵소서

하나님께영광돌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