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사라목사님 바른영성훈련

예비반 셋쨰주 3-2 구속사적영성 2

하늘이슬 2018. 1. 19. 13:58

예비반 셋쨰주 3-2 구속사적영성 2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참으로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우리 하나님도 이 시간을 주장하여 주셔서 우리가 강의를 통하여 새로운 개념과 또 우리가 우리의 삶에 내 인생에 적용시킬 수 만한 귀한 말씀을 들을 수 있는 귀한 시간되게 도와주시옵소서

하나님 하나님께서만 하셔야되겠습니다 말씀을 듣는자나 받는자가 모두다 하나님안에서 함께 말씀으로 인하여 즐거워하고 그 말씀을 강하게 받을 수 있도록 우리 주님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주님 함께하실것을 믿사옵고 이 모든 말씀을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을 받을어 기도드렸습니다.

여러분이 요구한대로 두번째 시간을 다른것으로 할려했는데 구속사에 대해서 계속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구속사에는 구속사는 정의가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구원해 나가는 이야기입니다.

이 구속사에는 주관적인 구속사와 객관적인구속사가 있습니다.

주관적인 구속사는 무엇이고 객관적인 구속사는 무엇인가??

객관적인 구속사부터 보죠

객관적인 구속사는 예를 들어서 예수그리스도가 오셔서 십자가를 지셔서 모든 민족들로 하여금 그를 믿는자마다 멸망치않고 영생을 얻게 하신 이것이 객관적인 구속사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나에게 적용되어져서 한 사람 한 개인이 구원을 받는것이 주관적인 구속사입니다.

우리 주님께서는 길을 열어놓으시고 우리가 그것을 accept(받아드려서) 내 자신이 구원받는것 그것이 주관적인 구속사입니다.

나에 대해서 적용되는것이니까요.

그런데 이 주관적인 구속사

내가 구원을 받고 나서 하나님께서 그 그원을 받은자를 그냥 내버려두시는게 아니라 그 사람을 다루어 나가시죠

다루어 나가셔서서 결국은 사도바울이 이야기한 말처럼 너희는 두렵고 떨린 마음으로 구원을 이루라 그것처럼 한 개인이 하나님 앞에서 구원을 마지막 구원을 그 이루어 나가지는 구원이 달성되기 까지 하나님꼐서 그 개인을 다루는 이야기를 주관적인 구속사라합니다.

하나님은 왜 사실은 주관적인 구속사가 각 개인에게 있게 하느냐?

결국은 주관적인 구속사를 통하여 사람이 만들어지고 나는 토기장이요 너희는 내 손에 있는 진흙이니라

사람이 만들어져서 하나님 나라에 참여하게됩니다.

그 개인이 만들어지고 나서 하나님 나라에 참여되는것은 그것은 또 객관적인 구속사라 말합니다.

그래서 한 개인의 인생을 보면 주관적인 구속사와 객관적인 구속사가 있게됩니다.

결국 하나님께서는 주관적인 구속사를 있게 하시는것은 결국 그가 하나님의 나라의 객관적인 구속사에 참여 시키기 위한 하나님의 거룩한 계획이 있더라는것입니다.

할렐루야!

여러분 우리 창세기 말씀한번가보죠

창세기 37장 1-11절 말씀보도록하겠습니다 다같이 시작

1. 야곱이 가나안 땅 곧 자기 아버지가 나그네로 지내던 땅에 거하였더라.

2.야곱의 세대들은 이러하니라. 요셉이 십칠 세가 되어 자기 형들과 함께 양 떼를 먹이더라. 이 소년이 자기 아버지의 아내인 빌하와 실바의 아들들과 함께 있을 때에 그들의 나쁜 행실을 자기 아버지에게 보고하니라.

3.이제 이스라엘이 자기의 모든 자식들보다 요셉을 더 사랑하였으니 이는 그가 노년에 얻은 아들이기 때문이더라. 그가 요셉을 위하여 채색 옷을 지었더라.

4.그의 형제들은 자기들의 아버지가 그의 모든 형제들보다 그를 더 사랑하는 것을 보고 그를 미워하여 그에게 평안하게 말도 할 수 없었더라.

5.요셉이 꿈을 꾸고 그 꿈을 자기 형들에게 고하매 그들이 그를 더욱 미워하더라.

6.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청하건대 내가 꾼 이 꿈을 들으소서.

7.보소서, 우리가 들에서 곡식 단을 묶고 있는데, 보소서, 내 단은 일어나 똑바로 서고, 보소서, 형들의 단은 둘러서서 내 단에게 경의를 표하였나이다, 하매

8.그의 형들이 그에게 이르되, 네가 참으로 우리를 통치하겠느냐? 참으로 우리를 지배하겠느냐? 하고 그의 꿈과 그의 말로 인하여 그를 더욱 미워하더라.

9.요셉이 또 다른 꿈을 꾸고 그 꿈을 자기 형들에게 고하여 이르되, 보소서, 내가 또 꿈을 꾼즉, 보소서, 해와 달과 열한 별이 내게 경의를 표하더이다, 하니라.

10.그가 그 꿈을 자기 아버지와 형들에게 고하매 그의 아버지가 그를 꾸짖고 그에게 이르되, 네가 꾼 이 꿈이 도대체 무엇이냐? 나와 네 어머니와 네 형제들이 참으로 가서 땅에 엎드려 네게 절하겠느냐? 하니라.

11.그의 형들은 그를 시기하되 그의 아버지는 그 말을 간직하였더라.

여러분 요셉의 이야기를 보면 하나님께서 먼저 그에게 꿈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그를 먼저 어떻게 쓰실것인가에 대한 꿈을 구 꿈을 두번꾸게 합니다.

그런데 여러분 대게 보면 하나님이 계시하실때 한번이 아니라 두번을 반복해서 어떻게 쓰임받을지를 알게하여주십니다.

그런데 요셉은 이 꿈을 꾸고 나서 하나님께서는 왜 그 꿈대로 바로 이루지 아니하고 오히려 요셉은 전혀 형들이 자기에게 절하고 부모가 자기에게 절한다하였는데 아니 그 집에 있는게 아니라 그 꿈을 꾸고 난 이후에 종으로 팔려서 어디로가요??

보디발의 애굽의 시위대장의 집에가서 노예생활을하는거에요

여러분 이게 참 하나님이 어떻게 이러실 수 있을까??

아니 꿈대로 이루실려면 바로 꿈대로 이루시지 꿈하고 전혀 상관없는 다른나라로 팔려가서 종으로 살게되는거에요

이게 당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보면 그 꿈이 맞았나.. 틀렸나..

이게 뭐야? 도대체 아니, 보디발의 집의 종으로 가면 노예로 가면 이게 노예가 평생을 해도 풀려날까 말까 하는데 노예로 팔려갔어요

그러다가 정말로 충성해서 풀려나기를 원하는 마음이 있었는지도몰라요

그런데 11년간 계산을 해보면 종살이를 했어요

그리고 난 후에 풀려나는줄알았더니 어디로가요??

이제는 시위대장 보디발 집에 있는 왕에게 반역하거나 왕에게 잘못한자들이 가는 감옥에서 감옥살이를 하게되요

감옥에 가게되요.

요셉이 보기에는 전혀 꿈과 상관없는 안좋은곳으로 가는것입니다

결국은 감옥까지 가게 되었는데..

하나님은 왜 이런일을 하시나? 이말입니다.

꿈은 뭐고 또 요셉은 왜 종살이로 팔려서 감옥까지 가나?

이것을 보면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꿈을 주셨어요

아주 큰 꿈을 주시고 내가 어떻게 너를 쓰리라 했는데 그게 아니라 전혀 다른방향으로 가고 있다 하면 기뻐하십쇼!

철저히 낮아져야 철저히 밟히고 낮아져야 하나님이 쓰신다

쓰셔도 진짜로 쓰신다

아멘!

승승장구해보십쇼 개척교회해서 승승장구해보십쇼

나중에 결국 어떻게 될까요?

아니 안그런분도 있지만 다 그런게 아니고 인간이 생각하기에 어떨때는 그래요

막 개척했는데 200-300명 모인데 개척한 후에 물론 듣기에는 좋아요 아 하나님이 함께하시나보다 근데 사실은 그 종한테는요

그 목회자되는 분은 제가 보기에는 안 좋은거같아요

목회를 해서 실패도 해봐야죠

그래야 자기가 하는게 아닌줄 아는것이지..

승승장구해보십쇼..얼마나 높아지겠어요?

안그래도 그 안에는 높아지고자 하는 근성이 있는데

그러니까 여러분 하나님은 분명히 그렇게 쓴다했는데 내가 그렇게 쓰임받지 않고 이상한대로 안좋은대로 풀린다 그러면 기뻐하고 즐거워하십쇼..ㅎㅎ

하나님이 나를 진짜로 만들고 계신다

할렐루야!

여러분 요셉을 그냥 쓰실 수 없는거에요

하나님의 계획은 이미 정해져있었어요.

그러나 요셉이 어떤 잘못을 했냐면 남의 잘못을 보면 고자질을 했어요

고자질하는거에요 이것을 뭐라하냐면 곧은성격이에요

남의 잘못을 보는사람

제가 그랬거든요 틀린것을 못보는성격

그런데 고자질하고 저도 고자질한적이 있단말이죠..

제가 전도사시절에 어떤 선교사님이 소련에서 왔는데 잘못하는거 보고 고자질 했거든요

그런데 벌이 누구에게로 오냐?

고자질하는것을 보고 하나님이 저를 벌하시는것을 알았어요.

고자질 자체를 싫어하셔요

이 고자질은 곧은성격으로는 하나님이 쓸 수 가 없는거에요.

허물을 뭐라했어요?

덮어주고 용서해주고.. 기도해주고 기다려주고.. 이게 있어야하는데 그렇지않고 옳곧아가지고 보는것마다 지적하고 틀렸다 이런것을 이런 요셉을 하나님은 쓰실 수 없었던것입니다.

이것을 없에기 위해서 하나님은 어떻게 했어요??

종살이를 보내야했고 감옥살이를 안 시킬 수 없었다는것입니다.

그 다음에 요셉이 어떠한자였냐면 자랑하는자였어요

아니 그 꿈을 두번을 꿨으면 그 꿈이 이상하잖아요

형들에게 이야기하기 이상한꿈이잖아요 부모에게도 이야기하기도 그렇고..

해와달이 누구를 이야기합니까? 부모님을 이야기하고

11형제가 누구에요?? 자기 형제입니다 자기가 막내 두번째인데 그것을 말을 해야할 이야기인가요??

안할이야기인가요??

안하고 자기가 같고 있어도 뭐할텐데 가서 그대로 이야기해가지고 막 자기가 이렇게 자랑하고 싶은거 그런 모습으로는 하나님의 경륜을 그가 이룰 수 있는 자가 전혀 못되는 사실을 하나님이 알고 계시고 우리를 가장 잘아시는분이 누구셔요??

하나님이셔요.

그것을 가장 잘 부셔줄 수 있는 상황에 하나님이 처하게 해주십니다.

그러니 형들이 그를 시기해서 구덩이 너서 죽일려 판거같이 보이지만 결국 누가 그러신거에요?

하나님이 하셨다는것입니다.

하나님이 그를 종으로 팔았어요.

우리는 누구탓합니까?

아이고 저사람.. 아이고 저놈.. 죄송해요 놈자빼고요..ㅎㅎ

내가 저사람 때문에.. 아니요 누가하는것이라고요??

하나님이 하고 계신줄 믿습니다.

누구를 위해서요??

우리 스스로를 위해.. 하나님은 그들을 이용했을뿐이에요.

그들의 질투심을 이용했을뿐이에요.

진짜로 하고 계시는 주체는 누구냐 하나님이시더라는것입니다.

그래서 다윗은요 참 다윗이 시므이라는 자가 압살롬에게 자기아들에게 궁을뺏기고 도망을갈때 시므이가 저 언덕에서 내려오며 돌을 던지고 그럴때 가거라 가거라 네가 피를 많이 흘려서 이런일을 당한다 하니 옆에있던 요압장군이 이런 개같은놈을 죽이겠다하니 다윗이 그럼 놔둬라

그를 통해서 하나님이 나에게 하시는 말씀이다.

할렐루야!

여러분 그래서 다윗은요

어떤 일이 일어나건 누가 나에게 와서 어떤 말을 하건 누가 하고있다는것이에요??

하나님이 하시고 있다는것을 인정했어요.

하나님은 그런자를 쓴단말이죠.

그런데 요셉은요

잘못한거못보고 고자질하고 자랑하고.. 이런 요셉을 하나님의 경륜에 쓸 수 없어서 그를 부수기 위해서는 아니 아버지가 가장 사랑해서 채색옷을 입혔으면 왕자란이야기입니다 그집에 가문을 이어갈 왕좌의 대접을 받은자가 요셉입니다.

그러니 늘 섬김만 받다가 그런모습으로는 하나님이 쓸 수 없으니까 뭘삼았다구요??

다른집에 가서 진짜 종으로 자기 마음대로 전혀 할 수 없는 남의 눈치만 봐야하고 남을 섬겨야하는 완전히 다른 그런종으로 11년 살게하시고 거기다가 보디발의 아내가 꼬셨잖아요..

참 그 여자를 보니까 제가 목회를 하다보니 여자분들이 꼬시대.. 꼬시는게 있더라구요

유혹하는게 있더라구요

그거 조심해야해요 남자들.. 남자목사님들..

아니 우리 여자들은 아무렇지않잖아요.

그런데 딱 사단에게 놀아나는 여자들은요

옷을 입고와도 파진 옷을 입고 오는거에요.

그럴때마음이 어떤지 남자 목사님들에게 들어봅시다.

저는 제가 눈을 어디둬야할지를 모르겠어요

물어봐요??

김XX목사님 여자분이 이렇게 가슴을 파고왔다 그러면 어떠세요??

안봐요??

안보고 근데 속마음은 어때요??

잊어버려요??

아 그렇구나 여자보기를 돌같이 보라 누가그러더라구요

훈련이 필요하다 훈련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사단에게 놀아나는 여자보면 우리 여자들에겐 않그러는데 남자들을 유혹하는 이상한것들이 있어요

거기에 누가 넘어간다?

여자들은 아무렇지도 않은데 남자들은 넘어갈 수 있더라는것입니다.

그 보디발의 아내가 요셉을 11년 살았으니 20몇살때 그 얼마나 정욕이 활발 할 때 입니까?

남자니까.. 여자들은 잘 모르는데 거기다가 그 여자가 와서 얼마나 다 비치는 옷을 입고와서 유혹했겠습니까?

날마다 유혹하고 이래도 안되고 저래도 안되니 별짓을 다했지않겠습니까??

그런데도 불구하고 자기는 하나님앞에 득제할 수 없다.

그러고는 유혹에 안넘어가지 않습니까?

사실은 이 이야기 할려는게 아니라 그러니까 결국은 그 보디발의 아내가 요셉이 감옥에 들어간유가 무엇입니까?

누명을 씌웠잖아요

전혀 안그런것을 가지고 누명을 씌웠잖아요

옛날같으면 요셉은 손 딱 들고 보디발에게 내가 그런게 아니라 당신 아내가 날마다 나를 유혹했고 오늘도 말이야 나를 유혹하길래 내가 도망가다가 옷이 벗겨진것뿐이다. 그렇게 고자질 할 수 있잖아요.

그런데 요셉은 고자질 않하잖아요.

옛날에 형한테 그렇게 고자질했더니 자기가 당한게 오히려 종으로 팔리고 감옥에 들어간것을 보면서 이 다루심 속에서 요셉은 이제 그 상황속에서도 손들고 고자질하는자가 아니라 오히려 감옥에 들어가는..

그래서 여러분 이 하나님께서 그렇게 감옥에 들어가서도 하나님께서 함께하셔서 형통하는자가되고 충성을했을때, 하나님이 그래너는 이제 됬다.

여러분 하나님은 우리에게도 그렇게 하십니다.

이제너는됬어.. 내가 이제 그 일을 감당시킬 수 가 있겠구나

그리할때 하나님은 바로에게 애굽에 있는 어떤 술사들이나 아무도 해석할 수 없는 꿈을 두번 꾸게 해서 7년 풍년 7년흉년이 오는 두번꿈으 꾸게 했습니다.

그래서 요셉이 술관원장에게 옛날에 꿈을 해석해줬더니 그것이 맞는것을 2년전의 꿈을 통해 기억하고 아 감옥안에 있는 요셉이라는 청년이 있는데 그 청년을 불러서 해석하게 하소서

그러니 이 모든일들을 누가 하시느냐

하나님이 다하고 계시더라는것입니다.

사람들은 그런이야기를해요 고진감래.

고생끝에는 복이온다 요셉을 보고 그렇게 해석하는사람 있다고 해요.

고생을 하니까 총리가되서 복을 누렸다. 그런데 그게 아니라 모든것을 보면 하나님이 그를 쓰시고자 하는 경륜속에서 그를 그렇게밖에 다루 실 수 밖에 없던 그 하나님 총리자리에 올린이유는..

그를 뭐 고진감래식으로 고생끝에 복이온다 그런식이 아니라 총리에 앉힌이유는 가나안에 있는 야곱의 가족 70인을 아브라함에게 말했던 약속했던 네 후손이 다른나라에서 종이되어서 400년 노예생활하다가 재물을 끌고나와서 내가 지금 너희에게 주고자 하는 이땅으로 이끌리라 한 이말씀을 이루시기위해서 가나안에 있는 아버지 야곱의 가족 70인이 내려와서 고센땅에 정착하기위한 도구로 요셉을 쓰신것이라 말씀입니다.

요셉이 국무총리가된이유가 무엇입니까?

그 경륜을 이루게 하기위해서 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데 통로로 쓰기 위해서 그래서 요셉이 국무총리가 됬다는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뭐가 더 중요해요?

그 자리를 이용해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한 야곱의 70인의 가족이 내려와서 고센땅에 정착해서 아브라함에게 말했던 사대만에 너희후손이 다르나라에서 400년간 종살이 하다가 4대만에 재물을 이끌고 나와서 내가 너희에게 주리라한 이 땅을 네후손을 주리라 했던 하나의 경륜을 이루기 위해서 과정속에서 요셉이 멋있게 쓰임받은거 밖에 없더라는것입니다.

그러니 여러분 우리는 우리가 가장 추구해야할께 무엇이냐?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나님께 가장 잘쓰임받는거냐??

결국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자들이 이루기위해서 그 과정속에서 통로로 쓰임받는 그것이 가장 잘 쓰임받는것이더라는것입니다.

내가 뭐 어떻게되고 내가 목회를 잘하고 내가 뭐가 되고 이런게 아니더라는것입니다.

여러분 이 세상의 주인공 이 역사의 주인공은 하나님이시잖아요

하나님이 이끌고 나가는데 우리는 그 과정속에서 잠깐 통로일뿐이다.

그 통로의 역할을 잘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주관적인 구속사로 다루더라는것입니다.

그 통로는 무엇입니까??

객관적인구속사죠

그래서 여러분 요셉이요.

형들을 보고 나서 대성통곡했잖아요

어떤 사람이 그러더라고요

그 형들을 보고 나서 자기가 구덩이에 빠지고 종살이 시켰던 형들을 보니 억울하고 막 분하고 그래서 울었다하는데

왜 울었을까요??

하나님의 경륜이 깨달아져서 그 꿈, 지기 앞에서 이루어지잖아요

형들이 자기앞에와서 절하잖아요

돈을 가져와서 곡식과 바꿀려고 절하잖아요.

그때 그 꿈이 그대로 이루어지는것을 보면서 들어가서 울었어요.

대성통곡하면서 그러면서 울면서 벌벌떨고 있는 형들에게 형들이여 걱정하지마소서

떨지마소서 나를 형들보다 나를 먼저 여기 보내신분은 바로 하나님 아버지이십니다.

당신들의 목숨을 구하기위해서

할렐루야!

아 옛날같으면 요셉이 어떻게 이런말을 할 수 있겠습니까

그것도 당신을 구하기위해서??

나를 애굽으로 먼저 보내신분 아버지 하나님이십니다.

그 경륜이 깨달아져서 들어가서 실컷 울은거에요

그리고 이제 형들에 대한 억울한 마음이 있었겠죠

그러나 모든것을 하나님이 그 순간에 이루시는것을 보고 많이 울었다는것이에요

여러분 우리 요셉의 인생만 이런게 아니라 모세도 볼 수 있죠..

모세는요..

모세는 그 인생을 보면 40년간은 뭐했어요??

왕자로 살고 주관적인 구속사와 객관적인 구속사에서 모세를 살펴봅시다.

40년은 미디안광야가서 처박혀 산생활이 40년이에요

20년도 아니고 40년

그다음 40년은 온 이스라엘을 이끄는 영적지도자로써 이스라엘의 영적지도자로 가나안으로 그들을 인도하는 인생을 살았어요

그런데 왕자로 살때 하나님은 이미 그를 지도자로 쓰기위한 하나님의 계획안에 있었죠

그 어머니가 요게벳인데 요게벳이 유모역할을 하지 않습니까?

젖을 먹이면서 그를 키웠어요

그런데 요게벳의 신앙이 참좋았던거같아요

그가 왕자가 된 것을 알고 아들을 교육시켰습니다.

너 이스라엘민족, 여러분 이스라엘 민족이 애굽에서 해방될때가 430년 노예생활했을때입니다.

그러니까 430년때에 계산을한번해보죠

모세가 미디안광야에 40년 여기서 40년을 더하면 80년 80을 빼면 얼마입니까? 

350년경에 모세가 태어났어요

그러면 요게벳은 알고있었습니다.

아브라함에게 약속된말씀을 알고있었어요

400년만에 4대만에 지나면 그 이스라엘 민족이 종살이 하다가 가나안으로 인도될것을 알고있었어요

그것을 누구한테 이야기 했겠습니까?

그것을 모세에게 계속가르칩니다.

니가 왕자된이유가 너가 궁에서 너는 살아나서 왕자가될건데 이 백성을 구원할 자는 너밖에없다 그러지 않았겠습니까?

이 모세는요, 그렇게 요게벳에 의해서 교육받고 양육받았기 때문에 비록왕자로 살으나 늘 마음은 어디에있어요??

자기민족에게 있었어요

늘 언젠간 그들을 이끌고 하나님이 약속하신 가나안으로 간다.

그러니까 40세때 혈기충만해서 밖에 나가보니 누가 누구랑 싸우는거에요?

애굽인하고 이스라엘인하고 싸우는데 누굴 쳐죽였어요?

애굽인을 처죽였어요

얼마나 민족에 대한 사랑이 강했으면 애굽인을 쳐죽였겠습니까?

애굽인의 왕자가 애굽인을 쳐죽여서 딱 묻었어요

그 다음날 가보니까 이스라엘 두 형제가 싸운데 싸우지마라 네 형제들끼리 왜 싸우냐 그랬더니

누가 너를 우리의 재판장으로 세웠느냐 어제는 애굽인을 쳐죽였더니 오늘은 나를 죽이겠느냐 그래서 애굽인을 처죽인게 탄로가 나서 죽었다..

바로왕이 알면 그거 가만 놔두겠어요??

살려놔서 왕자로 살게 했더니 애굽인을 죽여??

종을 살리고 애굽인을 죽여??

가만 놔두겠어요??

왕위를 폐위시키고 죽일 수 있더라는것입니다.

그랬더니 그것을 알고 미디안광야로 도망을 갑니다.

그리고 목동생활을하죠.

그런데 여러분 이것이 우리는 아 그냥 그 애굽인과 이스라엘사람이 사건이 생기고 히브리 두사람이 싸웠다 그다음에 죽인게 퍼져서 모세가 도망갔다 이렇게 생각하지만 이 모든 일을 행하신분이 누구겠습니까??

하나님이십니다.

요셉의 이야기도 마찬가지낳아요

왜냐면 모세를 혈기충만한 그 상태로는 결코 이스라엘을 이끌어내는 지도자로 쓸 수 없는거에요.

하나님의 계획은 갖고있는데.

그러니 어떻게 하는거에요??

그 혈기 죽이기 위해서 미디안광야로 쫓아내는 거에요

가서 아무도 말못하게 양들하고 싸우겠습니까??
왕자때는 얼마나 말을 잘했겠습니까??

최고의 교육을받고 얼마나 말을 잘했겠어요

그런데 40년동안미디안 광야에 박아놨더니 나중에 하나님이 모세에게 너 가라했더니 모세가 나는 말을 할줄 모르는자입니다.

다른사람을 보내소서..

얼마나 낮아졌으면..

전에는 내가 가겠다가 내가 처죽이겠다고.. 내가해서 혈기부려서 처죽인자가 낮아져서 뭐라합니까?

내가 누군데 나를 보냅니까..

나는 아무것도 아니고 나 말고 제발 다른사람을 시키소서

할렐루야!

그렇게 되기까지 사실은 하나님은 우리가 그렇게 되기를 원하십니다.

내가 하겠다고 설치는 사람을 사실은 원하지 않더라는것입니다.

제가 신앙이 어리고 저도 하나님에게 부름을 받고 주의 종이 되기 바로 직전인데 전도 폭팔을 하는데 제가 할려고 했어요

안시키더라구요 근데 안시킨게 잘한것이더라구요

그때는 하고 싶어가지고 전도 폭팔 뭐 간부들있잖아요

가르키는사람도있고 들어오면 파일을 다 받아서 정리하는분도 있고 그중에 내가 한명을 하고 싶은 거에요

안시켜주더라는것입니다.

그런데 지금생각해보니 아내가 바로 그런모습이였어요

이런모습들이 우리에게 다 있습니다.

없다고 하면 이상하잖아요

우리는 아직 덜됬기 때문에 하고싶어해요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 때문에 사실 그런데 모세도 그랬잖아요

정말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싶은 마음때문에 자기가 할려하는데 하나님이 보니 아직 넌 덜됬어

그거 가지고는 안되.정말 안되는거에요 그러니까 미디안광야에 보내서 40년간 썩게하지 아니하면 결코 그는 이스라엘을 이끄는 영적지도자로 사용할 수 없더라는것입니다.

그럼 왜 나는 안풀리나 왜 하나님이 나를 이런데 처박아놓고 안풀리게하나?

복인줄아십쇼

하나님이 나를 낮추고 계신다는 사실에 대하여 우리는 찬양해야합니다

할렐루야

낮춰지지 않은상태에서 어떻게 쓰임받겠습니까??

하나님앞에 쓰임받고 버림받는다는 이야기 알죠?

여러분과 저는 쓰임받고 버리는 존재가 아니라 쓰임받고 상받는 존재가 되야할줄로 믿습니다.

아멘!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낮추실 수 밖에 없는거에요.

그 낮춤속에서 좌절하고 실망하고 낙담할께 아니라 오히려 하나님을 찬양해야합니다.

아멘!

하나님 더 밟아주시옵소서 하나님 더 낮추어 주시옵소서

그러니 여러분 다윗이 다윗도 마찬가지잖아요.

다윗을 이스라엘 통일 왕국의 왕으로 세울려 했더니 사무엘을 통해서 미리 기름은 부어놨는데 사실 풀리는 현황이 어떻게 됬어요??

사울왕이 그를 죽일려고 16년을 사울왕이 뽑고 뽑은 3천명을 데리고 쫓아다니잖아요

그러면 실제로 당하고 있는 다윗은요

16년동안 다윗은 오히려 누가 나를 잡아 죽일려고 쫓아다닌다 잠도 제대로 못자니까..

얼마나 기가 막힙니까

그렇게 하나님이 역사하시더라는것입니다.

정말 하나님이 쓸종들..

여러분 사울왕은요 고생한게 없어요

그냥 하나님이 취직해서이스라엘 초대 1대왕으로 세웠잖아요.

그랬더니 고생한번 안하고 세웠더니 교만하고 자만하여 하나님이 나중에 폐위시켜버리잖아요

그래서 여러분 요셉의 이야기 모세의 이야기 다윗의 이야기가 다른사람의 이야기가 아니에요

누구의 이야기라고요?

우리의 이야기입니다.

요셉을 다루신 하나님은 모세를 다루신 하나님 다윗을 다루신 하나님이 우리의 하나님이 더라는것입니다.

그러니 우리 인생길을 보면 모든것을 하나님이 하셨어요

할렐루야!

내 인생에 있어서 가장 악한 사건마저도 가장 않좋은 사건 마저도 그모든것을 하나님이 하셨어요.

할렐루야!

그래야만 우리가 낮아지거든요

그래야만 우리가 사람이 되거든요.

그런데 졸고 있는분들이 계신거같아요

근데 그래서 여러분

주관적인 구속사와 객관적 구속사를 살펴보았습니다.

여러분이나 저와 여러분에게도 주관적 구속사와 객관적인 구속사를 가지고 역사합니다.

그래서 여러분 이 주관적인 구속사와 객관적인 구속사를 내 삶에 적용하면은요 참 마음이 편해져요.

만 안달부달할 필요없고 하나님이 주신자리에서 내가 어떤 상황에 있건간에 충성하면 되요.

요셉이 그랬잖아요.

요셉이 종살이에 팔려가도 하나님앞에 충성했고 감옥 안에서도 전혀 빛이 안보이는 희망이 안보이는 감옥에서도 하나님께 충성했어요

그랬더니 하나님이 뭐라했나?

성경에 하나님이 형통케 하였더라 아니 종으로 팔때는 언제고 감옥가게 하신 것은 다 하나님이 해놓으셨고 그안에서 하나님이 함께하심으로 말미암아 요셉이 하는 모든일이 형통하였더라 그랬거든요

그게 무슨이야기냐 말입니다.

아니 종으로 팔리게 하신분이 누군데 그리고 종살이 할때 함께하시고 감옥에 가게 하신분이 하나님이신데 감옥관리하는데 함께하시고 이게 도대체 무엇이냐말이에요

병주고 야주고 그런데 하나님이 그런분이에요

여러분 형통이라 하는것은 범사가 잘되는게 아닙니다.

우리는 범사가 잘되는것을 형통이라 하는데 진짜 형통은 무엇이냐 범사가 안되도 하나님이 나와함께하시는것이 형통한것입니다.

여러분 요셉이 그럤잖아요

범사는 종으로 팔리고 감옥에 팔리고 정말 안되는것 같은데 늘 그와 함께 해주신 하나님 우리 인생도 마찬가지라는것입니다.

정말 안되게 풀리는것 그때도 작은일에도 늘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만 하신다면 우리는 늘 형통한자인것을 믿습니다.

모든것을 주관하시고 누구를 위해서요??

우리를 위해서요

가만보면 우리는 큰사랑안에있어요

그 크신 사랑 안에서 다 일어나는것이에요

나를 사랑 하시기 때문에 오늘 이사건이 터졌고 내 인생이 이렇게 풀렸고 왜냐구요?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그래서 옛날의 저의 모든 실패도 하나님 사랑안에 있더라는것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아버지 참으로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모든것이 하나님의 사랑이 였음을 고백합니다.

하나님이 요셉과 같이 모세와같이 당할때는 도대체 이것이 무슨일인지 잘모르지만 그러나 지나고 봐서 하나님의 경륜안에서 우리의 삶에서 그들의 살멩서 돌아볼때 모든것이 하나님이 하셨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그것이 또 우리를 위한 하나님의 계획이였음을 꺠닫습니다.

하나님 정말 모든것에 대하여 범사에 감사하라는 이야기가 무슨말인지 우리머리로는 하나님을 우리가 인생속에 있을때는 이해하지 못할때가 많으나 정말 이 모든것들도 하나님의 사랑안에서 일어난다는것을 깨닫고 하나님께로 감사하는자들이 되게 하여 주실것을 믿습니다.

우리 주여 한번부르고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여태까지 지금까지 하나님께서 해오신것을 몰랐습니다.

하나님 저를 낮추시고자 하신다면 더욱 낮추시면 정말 하나님께서 이루고자 하는 경륜이 나를 통하여 이루어주시옵소서 기도합시다 주여 ! 아버지 하나님감사합니다 주여 감사합니다 기도하곘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참으로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우리가 정말 다윗이 고백한것처럼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는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하심이라 주의 막대기와 지팡이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우리 하나님 여호와 하나님이 나의 목자이니 부족함이 없으리로라 했습니다.

주여 우리가 가는 모든길을 주께서 인도하시는 줄 믿사오니 모든 상황과 처지속에서 하나님을 인정하고 범사에 그를 인정하고 하나님만을 따라가며 하나님앞에 겸손하고 능하신 손앞에서 겸손한자가 되게 하여주시옵고 하나님만따라가고 우리 모두가 다 쓰임받을 것을 믿습니다.

하나님 우리 모두를 용서하여 주시고 정말 하나님께 대하여 모든것을 감사할것을 확신합니다.

우리 하나님께서 함께 해주실것을 믿고 이 모든 말씀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받들어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하나님께 영광돌리도록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