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사라목사님 바른영성훈련

예비반 2-4 우리의 육체를 의의병기로 2

하늘이슬 2018. 1. 19. 13:57

예비반 2-4 우리의 육체를 의의병기로 2

하나님 아버지 참으로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짧은 시간이나마 찬양 율동을 통하여 웃게하시고 또 이렇게 하나님 앞에 기쁘게 찬양을 올려드리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맛있는 음식도 먹었고 이제는 남은 한시간 주님이 붙들어 주셔서 귀한 한 시간 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정말 육체를 쳐서 복종하는 정말 귀한 우리들 되게하여주시옵소서

정말 우리 육체를 내 뜻대로 사용하는게 아니라 육체를 쳐서 하나님의 뜻에 맞게 사용하는 그런 육체를 가질 수 있게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사는 날 동안 이 육체로 인하여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귀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우리 하나님께서 함께 해주실 것을 믿사옵고 이 모든 말씀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 받을어 기도드렸사옵나이다 아멘

그래서 첫시간에는 우리가 육체와 영성 종합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은사에 대해서 좀 많이 이야기하다보니 시간이 좀 많이 가서 육체와 영성 종합강의를 연이어서 하도록하겠습니다.

여러분 하나님께서 육체를 주신 이유가 왜 주셨다구요??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고 잘 안되더라도 복종해 가면서 살라고 주셨어요 그런데 우리가 주신 육체를 가지고 하나님께 순종하면서 지내는게 아니라 불순종하면서 불복종하면서 살면 하나님은 어떻게 하시나??

어떻게 살 것같아요??

고난을 보내실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고난은 다른말로 표현하면 하나님의 축복입니다.

우리 인간은 참 못되가지고 고난이 없으면 하나님의 뜻을 알긴 알면서도 잘 깨닫지 못하고 정말 고난이 없이는 하나님의 말씀이 나에게 있어서 실재가 되지 못한다는 사실이 여러분이 경험으로라도 깨달을 수 있을것입니다.

하나님은 왜 우리인생에 있어서 끊임없이 고난을 허락하시는가에대하여 우리 성경구절 하나 찾아보겠습니다.

신명기 8장 3절입니다 2-3절까지

2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 년 동안에 네게 광야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않는지 알려 하심이라

3 너를 낮추시며 너를 주리게 하시며 또 너도 알지 못하며 네 조상들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게 먹이신 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네가 알게 하려 하심이라.

내 하나님여호와께서 나를 징계하는 줄 생각하고 그 도를 행하고 지켜행하라

여러분 이스라엘 민족을 하나님께서 40년동안 광야생활을 시킨것이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게 아니요 하나님의 모든말씀으로 사는줄로 너로 알게하려 하심이라

여러분 우리가 우리 인생에서 고난이 끊이지 않는 사실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너가 눈으로 보는모든것들

눈으로 보이는것들 떡으로 사는게 아니라 내 입에서 나오는 모든말씀으로 네가 산다는것을 알게되기까지 하나님이 나는 너에게 열심히 고난을 보내노라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그 밑에 보니까 아들을 징계함같이 여호와께서 너를 징계하시는줄 생각하라.

여러분 그러니까 아직도 내 인생에 고난이 끊이지 않는다.

아직도 내가 나는 떡으로 사는줄 알고 있고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줄 아직도 모르고있다는 것을 말하는것입니다.

여러분 이 세상은 하나님이 말씀으로 지으시고 말씀으로 온 우주 만물을 붙들고 계시잖아요

그리고 이 세상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돌아가지 않는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우리 인간이 머리를 짜서 뭘하는것 같아도 정말 이 세상은 누구의 뜻대로 말씀대로 돌아가고 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돌아가고있습니다.

크게봐도 그렇고 작게봐도 그렇습니다.

온 우주의 역사를 봐도 그렇고 주님이 오신다 주님이 오시고 승천하시고 곧오신다.

이게 큰 맥락속에 있지 않습니까?

그 맥락속에 온 우주를 다스리는 하나님 말씀으로 그렇게 하고 계시지만 작게보면 우리 인생속에서도 아주 작은 문제부터 시작해서 큰 문제까지 하나님의 말씀대로 돌아가지 않는것이 하나도 없다는것을 보여줍니다.

그래서 우리의 삶에서도 보면 하나님의 말씀만이 진리더라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우리눈에 보이는게 진짜라고 생각하고 그게 사실이라 생각하는데 우리눈에 보이는 것은 언제든지 변할 수 있습니다. 언제든지 있다가도 없어질 수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세세토록 변하지않고 서있다는것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사는줄을 알아야해요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이 진리고 그것이 내가 눈에 보는것이 반대라 할지라도 그것이 사실인것을 깨달아야되요.

아멘

그러니 우리가 눈에 보이는것으로 사는게 아니에요.

오히려 눈에 보이는것보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아야해요 할렐루야!

왜냐하면 그게 진짜고 그게 결국 사실이니까

그러니까 여러분 이스라엘 민족을 40년간 광야에서 헐벗게하고 굶주리게 하고 그렇게 고난을 허락하신것 그게 사실은 하나님의 징계였죠?

뭐에대한징계였죠?

내가 너에게 가나안을 주겠다.

그러는데 모세가 열두지파에서 한사람 두령을 뽑아서 가나안 정탐을 보냈더니 하나님이 분명 준다고 했는데 눈에 보이는 떡으로 사는줄 열명의 사람들이 우리 못들어간다 저봐라 가나안 적들이 얼마나 크냐 저들은 군인처럼 잘 훈련받았고 무기도 많고 메뚜기 같은데

저들은 장대한 거인자손들 아낙자손들이다 우린들어가면 죽는다

그런데 하나님은 분명주신다했는데 하나님 말씀을 믿은게 아니라 보이는것을 믿고 따라갔더니 와갔고는 뭐라해요??

우리는 들어가면 죽는다 한장간을 세우고 다시 애굽으로 돌아가자

그게 얼마나 하나님을 모독하는 행위였냐 말이에요.

그런데 정말 하나님은 이스라엘 민족에게 가나안을 주시길 원했어요?? 안원했어요??

주시길 원했고 나중에는 주셨어요

그런말씀 믿고 눈에 보이는것을 믿지 않고 들어갔으면 광야에서 40년간 유리하는 생활이 없었을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불복종하니까 하나님이 40일간 이스라엘 민족들이 탐지한 날짜를 1년으로 쳐서 너희가 광야에서 엎드려 죽기까지 너희들이 들어가면 죽는다는 그 땅들을 여호수아와 갈렙과 후손이 들어가게 하겠다 하십니다.

여러분 하나님께서는 결국 이 40년이란 인생과 고난을 왜주셨냐면 이게 하나의 징계에요

징계가 있었기에 그들은 다시 가나안으로 들어 갈 수 있었습니다.

아멘입니까??

왜냐하면 여러분 하나님은 그들을 징계해서라도 그들을 가나안으로 인도해야했던것입니다.

가나안으로 인도함을 받은자들이 누구라고요??

그후손들이라고

불복종했던 10명의 두령들하고 정말 그들과 동의해서 불순종했던 모든 이스라엘 민족이 40년동안 광야에서 유리하면서 다죽었지만

그 후손들, 아이들은 그때에 10살 15살 7살 40년을 지나면서 장년나이가 됬습니다.

장년나이가 되면서 자기 부모들이 지은죄로 하나님이 40년동안 광야생활시키시며 벌주는것을 보고 그들은 무엇을 배웠겠습니까?

하나님께 불순종하는것을 보고 아하 우리부모들이 이렇게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하고 죽는구나

그럼 후손들은 뭘배웠을까요??

아 우리들은 절대적으로 복종해야겠다.

여러분 그래서 여호수아가 그 후손들을 데리고 가나안에 들어갔을떄 여리고를 어떻게 돌라했죠??

하루에 한번씩 육일동안 돌고 일곱번쨰는 마지막에 소리를 크게 질러서 그때 여리고가 무너지게 하신것아닙니까?

여러분 사람이 그 크고 견고한 여리고가 사람이 돈다고 해서 무너지리라고 그들은 생각했었겠습니까?

하나님은 아시고 입을 다물라했어요

돌때 너희는 절대 잉기하지말라

믿음이 있어야하니까

그러니 여러분 그들이 그렇게 순종할 수 있었던것은 하라는 대로 순종했던것은 그들이 40년동안 불순종의 댓가가 어떤것인지 배웠기 떄문에 그래서 징계가 처음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지만 나중에 의의 평가으이 열매를 맺게 되었다는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누누이 잉기하지만 우리 인생에 있어서 고난과 징계는 정말 다른말로 표현하면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우리는 이미 하나님안에서 인이 쳐진자녀들이에요

자녀들을 매를 때린다는것은 사랑에 의해서지 결코 하나님의 속성자체가 생각해보세요..

하나님이 화가나서때릴까요? 아니면 사랑으로 때릴까요??

하나님의 속성은 사랑이에요

징계를 하거나 고난을 통하여 우리를 빚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깊으신 뜻이 우리 인생에도 숨어있다는것을 깨달을 수 있도록 주의 이름으로 축언합니다.

그래서 여러분 우리인생에 있어서 내인생에 있어서 아직도 수 많은 고난이 끊이지 않는다 라는 사실은 아직도

내가 떡으로만 사는줄알고 여호와의 입세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지 모르기 때문에 우리가 그 모든것을 깨닫기 까지 하나님은 나를 훈련시키지 아니하실 수 없더라는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바라시는것은 내가 하루 속히 눈에 보이는 떡으로 사는게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사는것을 확실하게 깨달을 수 있기를 주의이름으로 축언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결국은 최선을 허락하시는분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육체와 영성종합을 다루었는데 우리의 영혼의 생각과 육신의 생각이 늘 다투고 있죠.

하나님이 육체를 주신것은 하나님의 명령에 불복종하라는게 아니라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라고 말씀에 복종하라고 두신줄 믿습니다.

그래서 늘 죄의 병기가 아니라 의의병기로 여러분의 몸이 쓰임받기를 원하시고 계시다는것입니다.

늘 우리안에는 육신의 생각과영의생각이 늘 다투고있는것을봅니다.

그래서 처음 그리스도인들은 내몸을 그대로 내버려두면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지만 그러나 내가 될 수만 있으면

순간순간도 내가 육신의 생각과 영의생각을 분리시켜서 내가 영의 생각을 쫓기를 원해야하는줄 믿습니다.

할렐루야!

이게 분리가 안되면 쫓지도 못해요

그래서 우리 신앙생활하는 사람보면 나는 예수님믿고 권사고 목사고 집사니까 잘믿으니까 나는 잘살고있을꺼야라 생각하는지 모르지만

교회에서 예배하는시간 기도드리는시간 성경보는 시간외에 나를 가만히 보면 그냥 내버려두면 어떻게 살고있어요??

자기생각대로 살고있어요.

그래서 여러분 우리는 늘 하나님앞에 깨어있어야해요

깨어있다는게 뭐냐

내가 지금 육신의 생각대로 살고있는지 내가 영의 생각대로 쫓아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대로 사는지 늘 봐야해요

아멘입니까??

그래서 여러분 깨어있지 아니하면 분별도 못해요

분리하는것은 내가 분별해야해요

이게 내생각인지 하나님이 주신생각인지 사단이 넣어준 생각인지 분별하면서 살아야해요 아멘입니까??

그래서 처음에는 분별인데 육체와 영성을하는데 처음에는 육신의 생각과 영의생각을 분별해서 하지만

나중에는 연합이 이루어져야합니다.

이제는 내 육신대로 살아봤자 다 사망이구나

그것을 알고나면 실패와 실패를 거듭하고 나서 하나님이 또 그렇게 살지말라 하니 내가 육신대로 살아봤자 사망이고

하늘나라에 상급도 없고 하나님 앞에가면 선악간에 행한대로 심판받을 날 후회할것이니

이제 영에 굴복해라!

할렐루야!

그래서 육신이 영에 속하게 되는 귀속이란말을쓰죠??

이전에는 반발했어요

하나님의 생각에 이렇게해라

아니요 저 이렇게 살래요 인제는 해봐도 별 소용없으니까

그래 영을따라서 사는 삶이 가장 멋있고 가장 가치가 있고 가장 상급이 있고 가치있는 삶이야를 깨닫고 나면 귀속의 현상이 일어나면서 육신이 이제 반발하는게 아니라 영에게 몸을쳐서라도 이제 끌려가는것입니다.

가보자 내가 이렇게 살아봤자 아니더라는것입니다.

그래가야지 연합의 현상이 일어나더라는것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연합이라는것을 잘못생각하는분이있어요

연합이라는것은 하나님과 나를쓰되 하나님 +나 이꼴은 우리는 1+1 는 2이죠

2에는 1과 1이 반반씩들어있잖아요

그런데 하나님과 나의 연합은 나는 없어지고 하나님만 남습니다

할렐루야 이것이 연합의 개념입니다.

그래서 내가 연합되는삶을 향하여 내가 비워지고 내가 없어지는 삶을 향하여 나아가야합니다

그래야 육체가 의의병기로 쓰임받을 수 있어요

할렐루야!

여러분 제가 보니까 육신을 보니까 의의병기로 쓰임받지못하는 그런경우 많이봤습니다

내가 의의병기로 쓰임받지 못하게 하는 가장 나를 괴롭히는것을보니까

저를봐도 그렇고

첫째는 감정이더라는것입니다.

여러분 인간관계속에서나 어떤 관계속에서 여러분의 감정이 앞서게되면 하나님의 뜻 생각나던가요?? 안나던가요??

안나죠??

여러분 감정대로 사는 사람은 진짜 하나님의 나라에 쓸모가없어요.

하나님은 뭐라했냐면 사도바울을 통하여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그 정 과 육신을 십자가에 못박았다 그렇게 말했어요

그런데 이 감정이라는것을 보니까 주의종도 마찬가지고 여러분들도 마찬가지고 저도 마찬가지고

감정이 앞서면 전혀 하나님의 뜻을 행하고 하나님의 일을 하는데 있어서 무력하더라는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이 감정이요 얼마나 많이 하나님의 일을 그르치는지보세요

모세는 한번 감정대로 혈기한번부렸다가 어떻게됬어요??

하나님이 쓸려니까 하나님이 안쓸꺼면 괜찮아요 혈기부리며 살아도..

그런데 하나님이 모세를 쓸려그러니까 한번 혈기부려서 어떻게했어요?

사람한번 쳐죽이고 모래 밑에 묶어 그게 들키니까 하나님이 미디안 광야 보내서 몇년을??

40년을 그 혈기 죽이니라 보냈어요

여러분 그 혈기가 남았더라면 모세가 그 200만명의 이스라엘 민족을 이끄는 지도자가 됬겠냐말입니다.

여러분 지도자가 될 사람은 혈기부리면안되요

감정이 앞서면안되요

내가 감정이 올라오고 감정이 들어난다??

내가 지도자인데도 불구하고 그러면 훈련을 해야합니다.

여러분 하나님은 온유한사람을 지도자로 씁니다.

여러분 이 강의는 여러분만 위해서 하는게 아니라 제 자신에게도 하고있어요

그래서 얼마나 감정이라는것이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나레에 쓸모없는자로 무력한자로 만드는지 다시한번생각해볼 수 있기를 주의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감정은 쓸데가 없어요.

아무짝에도 쓸데가 없어요.

그래서 죽은 자 주안에서 내감정은 죽었다 선포하고있거든요

하나님이 나를 위해서 십자가에 못박혀 죽은것 그것도 복음입니다.

그래야 기본중에 구원을 받죠

영원한 불못에서 내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어 구원받습니다.

그러나 주님이 돌아가실때에 내육신과 정욕도 십자가에 못박히고 부활된 우리 새로운 피조물로써의 우리의 삶을 살게되었다는것도 복음입니다.

왜??

우리가 살아있으니까??

이 세상을 살아가는동안 그래서 여러분 감정요.. 없엘수있기를 주의이름으로 축언합니다.

그래서 여러분 영성훈련을 받으면 받을 수록 여러분이 변해요.

저도 많이 변했습니다.

옛날같으면 누가 나를 욕하고 비난하고 그러면 팔딱팔딱올라왔어요

그리고 솔직하게 한마디했어요.

그런데 지금은 않그래요. 그냥 개념이 없어지고 감정이 없어졌어요 거의..

아 아직 저분은 저 모습 그대로구나..

그렇게 밖에 느껴지지안항요 그렇다 해서 그게 어떤 비판의 대상이되서 판단하는게 아니라 아직 저분은 저기에 계시는구나

그럼 어떻게 해야하나

기다려주는거에요 미움이 없어요.

무슨애긴지 아시죠??

그래서 이렇게 변한 저를 볼때 참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감사해요

제가 오늘 가기전에 내가 예수 믿지않았더라면 영성훈련받지않았다면 참 나의 모습이 가관이였을것이다.

정말 눈물이 글썽이더라구요

아 하나님 감사한게 여러가지가 있군요

너무나도 감사해요 나를 변화시켜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그래서 여러분 감정을 제가 무엇이라 표현하냐면 괴물이에요 괴물.

여러분이 괴물하고 같이 살고싶습니까??

아니죠 괴물이에요 괴물.

그러니까 여러분 영성이 입혀지면 입혀질수록 내가 뭐가 너무좋고 이런게 없어져요

내가 뭐가 너무 싫고 이런게 없어져요

우리는 하늘나라에서 너무 좋고 싫은게 아니라 내가 좋고 내가 싫은게 아니라 오직 주님이 좋고 싫어하는것 그것만 문제가 되더라는것이빈다.

아멘! 할렐루야!

그래서 여러분의 삶에 어떤 누군가의 어떤 어떤일을 하면서도 그럴 수 있고 말이 함부로 나갈때가 있어요

오해해서 다둠의 소지가 될 수있고 그리할때 어떻게 해야겠습니까?

우리권사님은 참 말씀은 잘하셔 ㅎㅎ

그게 실천이 될 수있기를 축언합니다.

두번째 의의병기로 쓰임받는데 있어서 욕심이 참 방해가 되더라구요

여러분이 내안에 어떤 욕심이 발견됬다.

개인적인욕심

하나님에 대한것이라했지만 내안에 욕심이 발견될 수 있어요

그런데 이 욕심이 하나님의 일을 그르칩니다.

여러분이 영성훈련하면서 불순물을 다 제거시켜야해요.

하나님이 얻고자하는것은 아주 순수한것이에요

그런데 거기에 내가 섞이고 내유익이 섞이고 그런것을 우리가 말안해도 하나님은 다 알고계셔요

그러니 우리는 어떻게 해야하나?

다른것을 살피면안되요 나를 살펴야해요

내 마음안에서 일어나는 동기와 목적을 먼저 살펴야해요

그리고나서 일을해야해요

그래야 하나님이 받으실만한 열매와 결과를 가져다드리죠

이게 훈련이 되지아니하면 못든것들이 겉치레 포장된 모습으로 내가 늘 살 수 있다는것입니다.

그런 인생을 살면 나중에 가서 후회할까요? 안할까요??

후회하죠??

그래서 영성훈련은 안을 청소하는것이에요 안이 청소가 되면 바깥은 천천히라도 바꿔지게 되있어요

그래서 하나님께서 뭐라했어요??

너의 안을 먼저 깨끗이하라

그래서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이 안보이신다하여도 너무 잘 보고 계셔요

우리는 하나님앞에서 사는 삶이 되야한느데 늘 나는 사람앞에서 사는 삶이 되고 보이는것들에 으해서 좌우되고 그러면 안된다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의의병기로 쓰임받기위해서는 내안의 조그만 욕심이라도 발견되면 짓밟을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누구를 위해서요?

나를위해서요.

그래서 여러분 하나만 더하고 마치도록하겠습니다.

우리 갈라디아서 6장 8절 보죠

갈 6:8

8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 부터 썩어질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7 스스로 속이지말라 하나님은 업심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심는대로 거둔다는것이 하나님의 공의죠

성령으로 내가 적게 심으면 적게 거두고 성령으로 많이 심으면 많이거둡니다 이게 하나님의 법칙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서 지도와 인도하심을 받아서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여러분 내가 성령의 지도와 인도를 받으며 살기를 원한다면 내안의 더러운것들을 치워야해요

이것을 우리가 치워야하는데 뭐라표현하냐면

자아파쇄라이야기합니다.

내 그 성령의 뜻을 알고 실천하고 싶어해도 못하는 이유가 내안의 자아 때문에 안되더라는것입니다.

여러분 자아파쇄를 한번 더 찾아보고 강의를 마치도록하겠습니다.

여러분의 삶에는 수 많은 사건들이 일어납니다.

그 때 내 안에서 진리가 아닌게 발견된다.

화가난다, 분이 올라온다 이것은 내안에 진리가 아닌게 있기 때문에 화가나는것이에요

그 사건은 우리 자아 파쇄를 위한것을 보기위해 한예를 들고있습니다.

어떤 사건이든 내가 화가나고 분이난다.

이문제는 자아파쇄를 하기원한다면 이 문제는 누구때문에 일어났다??

나때문에 일어났다

내안에 있는 진리가 아닌것을 하나님께서 처리하기위해서 이문제를 나에게 허락하실 수 밖에 없더라는것입니다.

아니 왜 화가나는가 보니까 날무시하네

무시당하는것을 보니 화가나네

무시당하는것 안으로 들어가보니까 화가나는것은 현상이죠

나에게 일어난 현상인데 사실 내안으로 들어가보니 내안에는 어떤 마음이 있습니까??

대접받고자 하는 마음이있더라는것입니다.

대접받고자 하는 마음은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내안의 그것이 진리의 말씀이거하는것일까요?? 진리가 아닌마음이 내안에 있는것일까요?

여러분 하나님은 우리보고 섬기라고 이세상에 보냈지 섬김을 받으라고 보낸게 아니란말입니다.

여러분 그럼 진리가 아닌 내가 항상 대접받고자 하고 인정받고자하고 그래서 누가 나를 멸시하고 무시하면 화가나더라는것이빈다.

아직도 내마음안에는 대접받고자 하는 자아가있는것입니다.

이게 있는한 아무리 내가 성경말씀을 듣고 아멘하고 나가도 자아가 나를 도사리고 있는한 그 말씀을 실천할 수 있어요? 없어요??

실천할 수 없습니다.

저게 나를 무시해??

그렇잖아요

원수를 사랑해라 하는데 사라잉되요??

왜 내안에는 아직 이게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도 실천못하는이유가 시퍼런 자아가 내안에 살아있기때문입니다.

이것을 내려놓는 훈련을 안하면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도 우리는 실천이 불가해요

그래서 여러분 우리는 어떤 사건과 문제를 통해서 나를 훈련하기 원하는 자는 정말 내몸이 하나님앞에 육체와 영성으로 쓰임받고 하나님의 의의 도구와 통로 쓰임받기를 원하는자는 자아파쇄훈련을 열심히해야해요

그래야 하나님말씀을 실천하죠

자아가 시퍼렇게 살아있는데 어떻게 하나님의 말씀이 실천이됩니까

나는 내 자아대로 살고 싶은데

그래서 우리는 아무리 말씀을 들어도 하나님의 말씀이 내 자아위에 떨어지는것이에요

돌밭이더라는것입니다.

돌들이 뭐에요??

내 자아에요 거기 떨어지면 흙이있어서 잠깐은 나요

흙에 습기가 있으니까.. 그런데 해가 쨍쨍뜨면 하나님의 말씀가지고 시험하는사건이오죠

그럼 해가 쨍쨍내려치면 뿌리도 물도 없어서 그냥 말라 비틀어 말라죽잖아요

이런사람들 주님 뭐라햐냐

교회에서 말씀들을때 아멘하고 잘 받아요

그런데 나가서 말씀 시험하는 사건앞에서는 그 말씀이 온데간데없이 싹 사라져요

여러분 이런삶을 평생되풀이 하겠습니까?

여러분 우린 뭐해야해요??

돌치우는 작업부터 해야해요.

그 돌을 치워야 씨앗이 떨어져도 옥토에 떨어지죠. 아멘!

돌치우는 작업부터 해야해요.

여러분 그래서 육체와 영성에서 정말 내가 의의병기로 쓰임받고싶다.

자아 파쇄훈련부터 하십쇼 여기서 자아파쇄 훈련을 1년이상시키잖아요

자아 돌을 제거 하는작업입니다.

여러분의 모든사건과 문제속에서 자아파쇄를 위해 어떤 사건이 일어나나 가만가만보세요.

그래서 여러분 이렇게하다가 누군가와 다툼이 일어났다 누굴 위해서 일어났다구요?/

그런데 왜 쫓아내고 안본다해요??

이게 우리는 거꾸로 살고있는거에요

나를 위해서 그 사건을 일으키신 하나님의 뜻을 받아드리지못하고

내감정대로 혈기대로 살다보면 사람들이 다 떨어져나가요

하나님은 그 사람들을 토해서 네가 파쇄되고 그 사람을 정말 먹을 수 있는 열매로 너가 정말 순종하고 섬겨서 열매를 맺어드리라 했는데 오히려 우리는 쫓아내고 안받아드립니다.

이래서 되겠어요? 안되겠어요??

여러분 우리는요 그래서 우리는 삶에서 제가 그랬잖아요

삶이 하나님의 말씀이다.

여러분 성경에만 하나님의 말씀이 있는게 아니에요

오히려 24시간 우리가 접촉하는 사건속에 하나님의 말씀을 더 잘들을 수 있는 여러분이 되기를 축언합니다.

여러분 성경말씀을 보면 하나님의 뜻을 다 알죠

그러나 삶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아는 사람이 되길 축언합니다.

그래서 여러분 육체와 영성에서 정말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도바울이 그랬잖아요

내가 육체를쳐서 복종시킨다

그리고 나는 날마다 죽노라 여러분 우리가 육체가 있는동안 성경은요

우리가 그 정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목박았다 하지만 우리가 우리 영혼이 나의 참나는 영혼이지않습니까?

그 영혼이 육체에 있는동안은 내가 날마다 죽어야하는거에요

내가 날마다 죽는것을 기억해야하는거에요

성경이 그렇게 말씀하니까 그런데 그것을 죽는것으로 생각안하고 있는대로 부리고 살면어떻게해요??

사망의 삶을 사는것이죠.

하나님이 원하는 삶과는 전혀 반대의 삶을 살고있는것입니다.

여러분과 제가 오늘 다루는데 정말 하나님앞에 스스로가 부끄럽고 내가 감정대로 살았으면 하나님앞에 잘못했습니다.

하나님이 뜻하시는 그 뜻 이루기 위해서는 내 감정대로 사는게 아니라 오히려 하나님이 원하시는게 무엇인지를 살피며 살았어야하는데 하나님 지금부터라도 나는 사람들과 화합하는자가 되리라 내안에 있는것들을 처리하는데 더 힘을 쓰겠습니다.

떨어져나가려 하는 사람도 다시붙들줄로 믿습니다.

모든 사건들을 여러분을 위한 사건으로 받들고 하나님의 지극한 사랑으로 받들고 여러분과 제가 달려나갈 수 있기를 주의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주여 한번부르고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내가 지금까지 하나님앞에 참 좋은 열매를 맺어 드리고 살고 싶었는데 아직도 나의 모습은 이런 모습이여서 하나님앞에 많이 부끄럽습니다.

주님 앞으로는 정말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뜻을 이루어지도록 하는 의의병기로 사용받기를 원합니다

제가 죽는것을 기억하게 하시고 다시는 사람들앞에 혈기를 부리거나 불화가 있거나 그 모든것들이 제거 될 수 있도록 주여 한번 부르고 기도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우리 모두를 용서하소서

아버지 우리가 감정을 부리는자가 아니라 새로운피조물들로 살게하여주시고 주님으로 살게해주시고 주여 우리 감정들은 아무것도 아닌것을 알았습니다.

주여감사합니다 주기도문하고 마치도록하겠습니다.

하나님께 영광돌리도록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