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반 셋째주 3-1 구속사적영성 1 오늘 여러분과 제가 공부할것은 구속사적 영성에 대해서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구속사하면 이 정의가 어떻게 되냐하면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을 구원해 나가는 이야기 이것을 구속사라 말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구원에 대해서 흔들리는 분들이 있어서 확실히 하고 넘어가겠습니다 로마서 10장 9-10절을 읽어봅시다 9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라 시인하여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여러분 여기서 말하는 구원은 뭐냐면 보통 우리가 말하는 기본적인 구원을 말하죠. 영원 불못심판을 면하는 구원이죠. 영원한 불못에서 우리는 구원을 받았습니다. 영원불못으로 가는죄가 무엇입니까? 사실은?? 원죄죠?? 원죄 사함을 못 받는자는 영원한 불못으로 가게 되있습니다. 생명책에 이름이 없기 때문에 그러니까 원죄와 작은죄가 있죠 원죄는 용서받지 못할죄라 규정받고 있고 작은죄는 와서 회개만하면 우리가 예수 믿는 자들이 죄사함을 받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거듭난다 거듭난다는 표현을 쓰잖아요 니고데모에게 우리 주님께서 말씀하시죠 사람이 거듭나지 않으면 하늘나라를 볼 수 도 들어 갈 수도 없다고 거듭나는게 뭡니까? 거듭난다는것은 원죄가 들려감을 말합니다. 이 원죄는 아담과 하와 때문에 선악과를 따먹지 말라 네가 정녕 죽으리라 했죠 그 죽는것이 두가지 의미가 있었죠. 영적인 죽음과 하나님의 영이 불리되고 모르게되고 육적인 죽음이 찾아왔죠. 너는 흙에서 왔으니 흙으로 돌아갈지니라 그러니까 여러분 우리는 선악과를 따먹은 이것이 원죄로써 우리 조상의 죄를 우리가 태어나면서 같고 태어납니다. 우리가 죄지은거 하나도 없지만 우리는 태어나면서 우리는 하나님앞에 죄인입니다. 그럼 우리가 원죄가 있는것을 어떻게 아나?? 하나님을 모르고 태어나는것 자체가 원죄인것이에요 그게 증거죠 어느순간에 우리는 믿게되는 순간에 원죄가 들려 올라가 예수믿고 구원을 받습니다. 그런데 그때까지 예수 믿기전까지 지은죄도 원죄가 사함받는 그날에 그때 우리가 죄사함을 받는것으로 되있습니다. 정통식학에서 그렇게 이야기하죠 저도 그것을 믿습니다. 아 죄를 같다가 예수믿기전에 지은 모든 죄를 생각해서 회개하라 해서 저도 해봤어요 겁이나서.. 해봤는데 한참했는데 .. 야 너는 이미 그 죄사함을 받았어 예수믿을 때.. 하는 음성이 들렸어요 물론 제가 신학에서도 예수믿기전에 지은 죄가 사함받았더라 배웠지만 또 이세상에 나와보니까 예수 믿기전에 지은죄도 회개해야한다는 이런 말이 들려가지고 저는 겁이나가지고 또 앉아서 회개를 시작했어요 그런데 하나님은 무엇이라 했냐? 너벌써 그죄 예수 믿을 때 사함받았어 음성을 들었어요. 할렐루야! 그 다음부터 저는 다시는 그 죄를 기억해서 회개하지 않습니다. 할렐루야! 그다음에요 예수님을 믿고나서 지은 작은죄는 어떻게 합니까 ?? 이것은 요한일서 1장 9절을 봅시다 9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예수믿고 지은 작은죄는 고백하면 죄사함을 받습니다. 그런데 예수믿고도 어떤 사람들은 이상한 사람들 구원받고 나서 우리 금방믿었잖아요 방금읽은 로마서 10장 예수믿고 주라 시인하면 구원받는다 되있잖아요?? 우린구원받았어요 그러면 영원불못에서 구원받았는데 그 이후에 구원받고나서 그래서 여러분 가장 큰 은혜는 영원 불못에서 우리가 구원받았다는 것 사실입니다. 그러나 사도바울이 무엇을 말하냐 우리가 구원을 받았지만 이 구원을 이루어나가라는것은 우리가 이야기하는 성화를 이야기하죠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까지 우리가 자라나야되는 그러니 결국 무엇입니까? 행위심판이 있다는것입니다. 우리에게는 영원한 심판을 면했고 그 다음 행위심판이 있다는것입니다. 그래서 계시록 20장 15절 보니까 14절보니까 14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져지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15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져지더라 이름이 없으면 불못에 들어갑니다 11-12절을 보니 책들에 기록된대로 행위에 대해서 심판을 받으리라 영원한불못은 면했는데 행위에 대한 심판은 받는다 요즘에 근데 어떤사람이 어떻게 이야기하나 목사라도 나쁜짓하면 지옥간다 그래요. 그렇지않습니다 원죄를 사함받았기에 불못은 면하지만 우리가 소위 이야기하는 부끄러운구원 천국에도 여러가지 레벨이 있다는것입니다. 불가운데 구원받는 것 같은 구원이 있더라는것입니다. 그래서 거기는 지옥은아니죠 불가운데 구원받는것 같은 구원 부끄러운 구원 소위말하는.. 그런구원받을뿐이지 불못에 던지우는것은 아니더라는것입니다. 우리 베드로후서 1장을 가봅시다 베드로후서 1장 이 구원론에 대해서 흔들리기 시작하면 안되요. 누가 지옥을 가서 보고왔는데 칼빈이 지옥에 있더라 이거 말이 안되는이야기 입니다 베드로후서 1장 20절입니다. 20 먼저 알 것은 성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것이 아니니 이것이 무엇을말하나?? 성경은 예언책이잖아요?? 이 예언은 어디로 부터 온것인가 사람의 뜻으로 온게 아니라 성령의 감동으로 하나님께 받아 말한것입니다. 성경을 읽을때 성령의 감동하심이 없으면 하나님의 뜻을 잘 알겠습니까? 모르겠습니까? 잘모르죠. 성경은 성령의 감동하심을 받아서 사람들이 받아썼기 때문에 성경을 읽을때 성령의 감동하심이 없이 읽으면 그 뜻을 알겠습니까?? 잘모르겠습니까?? 잘모르죠?? 성경은 성령의 감동하심을 받아서 사람들이 하나님으로부터 받아썼기때문에 성경을 읽을때 하나님의 감동하심이 있어야 그뜻을 바르게 알게됩니다. 그래서 여러분 성경을 읽을때 성경을 읽기전에 기도하고 읽는게 중요하죠. 하나님 제가 너무 어리섞고 어둔해서 성경을 밝히보여지길 원하는데 하나님께서 도와주시지 아니하면 저는 그뜻을 알 수 없습니다. 알게하여 주시옵소서 기도하고 읽게되면 많이 틀립니다.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께서 왜 인간을 지으셨나 그 목적에 대해서 보도록하겠습니다. 하나님은 왜 우리를 지으셨나 ?? 이사야 43장 21절 하나님이 우리를 지으신목적 21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 인간이 이 세상을 살면서 스스로를 찬양하며 스스로 찬송하기위해 지은게 아니라 이세상에 살면서 내가 즐기고 마음껏 희락을 누리고 살려고 지은게 아니라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그분을 우리의 전체적인 삶을 통하여 찬송을 받게하기위해서 지으셨다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목적에 맞게 살아야죠. 이목적에 맞게 살지못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여러분 우리는 이세상을 사단과 하나님의 전쟁입니다. 우리는 그런데 많이 사단을 짝하고 나도 모르게 예수를 몰랐을때도 사단의 종으로 살고 예수를 알면서도 내가 사단과 짝해서 하나님을 찬송하기보다는 나를 찬송하고 나의 명예를 찬송하고 그렇게 우리가 사는모습들이 아직도 우리 삶속에 있다는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를 지으신 그 목적앞에 다시한번 우리가 무릎꿇을 수 있는 여러분과 제가 될 수 있기를 주의이름으로 축언합니다 우리안에 있는 모든 욕심들이 없어져야해요 너희는 세상에 있는것들을 사랑치말라 모든것이 하나님 아버지로 부터 온것이 아니라 세상으로 부터 온것인데 그것이 이생의자랑 안목의정욕 육신의정욕이라 했어요. 욕심도 이생의자랑도 지나가되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자는 영원히거한다했습니다. 우리는 왜 이 세상에 있나?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자로 살기위해서 온줄로 믿습니다. 하나님이 이세상에 오신 이유는 나를 태어가게 하신이유가 그분의 뜻을 행하는자가 되기 위해서입니다. 내 뜻을행하는자가 아니라 그분의 뜻을 행하는자가되기위해서 할렐루야! 그러니 우리 목회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내 뜻을 내뜻대로 하기위해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목회자로 세우신게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할렐루야! 하나님의 뜻대로 여러분의 몸을쳐서 육체를 쳐서 복종시킬 그때에 그때부터 진짜 사역이 시작한다는 사실을.. 그래서 여러분 많은사역자들이 그러잖아요.. 한번교회를 말아먹고 또 다시시작한다. 그거 의미가 있는거에요 다시시작할때 정말 그전에는 인위적인 방법으로 내가하고..그런거많잖아요. 지금도많잖아요. 참 그 종들이 다왔으면 좋겠는데 안오니까 문제죠. 여러분 그래도 온 여러분 만큼은 얼마나 감사한지 여러분이 낮아져서 새롭게 빚어질 수 있는 여러분과 제가 될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언합니다 창세기 1장 26-28절을 한번봅시다 26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를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상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노라 아멘 우리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신이유 1 하나님을 찬양 찬송케하기위해서 2 이 땅을 정복하고 다스리게 하기위해서 이 온 우주를 지어놓으시고 이땅을 다스리고 정복하라 지으셨는데 그런데 이 다스리는것이 누구에게 넘어갔냐하면 누가복음 4장 5-6절보도록하겠습니다 5 마귀가 또 예수를 이끌고 올라가서 순식간에 천하 만국을 보이며 6 이르되 이 모든 권위와 그 영광을 내가 네게 주리라 이것은 내게 넘겨 준 것이므로 내가 원하는 자에게 주노라 여기서 마귀가 뭐라했냐면 6절에 보니까 누구보고 이야기?? 예수님에게 이야기 합니다 네가 내게 절하면 모든것을 주겠다. 나에게 넘겨준것이므로 나의 원하는자에게 주노라 여러분 처음에는 인간을 지은목적이 이 땅을 다스리고 정복하라 그래서 그런권세를 주셨는데 이것이 이 권세가 누구에게 넘어간것?? 마귀 사단에게 넘어간것입니다. 왜 넘어갔나?? 아담과 하와가 죄를 짓는순간 죄때문에 마귀가 공중권세잡은자로 그 권리를 빼앗아버렸습니다. 그렇게 되니까 하나님께서 어떻게하나 창세기 3장 15절 15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라 하시고 급하게 하나님은 이것을 다시 회복시킬 계획을 세웠습니다 즉 뱀은 뱀에게 이야기를하는데 마귀와 사단이 뱀에게 들어가 하와를 꼬셔서 선악과를 먹게하고 아담도 먹게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는 즉시 메시야가 올것을 이야기합니다 여자의 후손으로 오셔서 다시 그 권세를 회복할것을 이야기합니다 예수이름으로 마귀 사탄의 권세를 물리치게된것을 믿습니다 할렐루야! 예수님이 오셔서 다 회복시킨것이빈다. 아담과 하와가 지은 죄로 말미암아 이땅을 정복하고 다스릴권리를 누구에게 넘겨줬다고요? 사단에게 넘겨줬는데 주님이 오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다시 그 권세를 회복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런이야기를 하죠 주님이 오신 이후에 우리는 재창조설을 이야기합니다. 여러분 천사장이 있죠 우리 사단은 가장 아름답게 지음받은 천사장이였습니다 이름이 무엇이였을까요?? 우리 사단을 루시퍼라하는데 이름이 원래는 루시엘이였어요. 엘은 하나님을 섬기는자였는데 이게 반역을해서 루시퍼로 사단 또 마귀 사단과 마귀는 동격으로써 하나를 이야기합니다. 천사장.. 원래는 하나님앞에서 찬양하는 아름다운 천사장이였어요 그런데 내가 하나님같이 높아지리라 해서 반역을 했습니다. 좋은 소식을전하는 가브리엘 그리고 미가엘 영어이름으로 마이클 천사장 가브리엘은 인간에게 좋은소식을 전하는 천사장으로 미가엘은 하나님을 위하여 싸우는 군사장입니다. 루시엘은 가장아름답게 창조되서 하나님을 찬양하는 천사장이였는데 이 너무 아름답게 지음 받아서 하나님과 같이 높아지려는 근성떄문에 반역해가지고 루시퍼로 활동무대가 이 천사장들의 활동무대가 사실은하늘입니다. 하나님이 계시는 하늘들을 이야기합니다. 근데 루시퍼가 루시엘이 반역하자마자 루시퍼가 되서 하나님께서 주된 활동무대를 공중권세잡은자 땅으로 내쫓김을 받은자가 됩니다. 그렇다해서 욥기서에서 보면 사단이 하나님앞에서죠. 형제들을 참수하는자로 섭니다 하나님은 어느 일정시기까지 사단의 활동을 허락하시고 그 대장인 이 사단이 하나님앞에 선다는사실입니다 우리는 이사야 14장 12-15절말씀을봅시다 981P입니다. 12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13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 별 위에 내 자리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의 앉으리라 14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가 지극히 높은 이와 같아지리라 하는도다 여러분 사단의 근성을 보면은요 사단은 높아질려고하죠 우리 인간은 죄를 짓고나서 죄성이라고 하는 물감의 색깔이라 한다면 우물에 풍덩빠져버린거에요 그 죄성이 높아지려는 죄성을 같고 태어나더라는것입니다. 어느새 나도 모르게 높아지려고 한다 그것은 무슨 근성이라고요?? 사단이 지금 나는 사단에게 속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해요 여러분 누가 책뒤에 빌려가서 않 갖고 오는데 여러분이 사서 읽으시면 참좋습니다 요만한책이에요 아주 얇은책인데 헬리나웬이 지은 책입니다 책이름이뭐냐 세상의 길과 그리스도의 길이 있어요. 세상의 길은 상향길이고 그리스도의 길은 하향길이다. 그리스도의 길은 내가 자꾸만 낮아지는 길인데 세상길은 내가 자꾸만 높아지는 상향길이라는것입니다. 내가 높아질려는 길이라는것입니다. 그게 얼마나 위로가 되는지.. 여러분 그리스도를 닮고 그리스도의 길은 내가 자꾸 낮아지는것인데 세상의 길은 내가 자꾸 높아지는길입니다. 여러분 제가 어제길을 가면서 언덕위에 차를 세워넣은것을 봤어요 완전히 45도인데 언덕이 진짜 45도인데 차를 줄줄이 세워놨어요. 그런데 거기 어떻게 주찬한지를 모르겠어요 차를 스타트할때 뒤로 밀리잖아요 그런데도 거기다가 다 주차를 해놨어요 정확하게 거의 45각도로 저걸 보면서 2번길로 길을 보면 그런길에 파킹을 해놨어요 그것을 보면서 위험하다 생각도 하지만 저게 바로 세상길이구나.. 우리 인간은 높아질려합니다 여러분 헬리나웬이 얼마나 참.. 여러분 천국에서 큰자하고 세상에서 큰자는 차원이 틀리더라는것입니다. 헬리나웬이란 사람이 어떤 사람인줄아세요>?? 하버드대학교 신학교 교수였습니다 그래서 전학생들에게도 가장 인기있는 사람을 투표하면헬리나웬이 1위였어요 인기가.. 전세계적으로 세미나를 10년동안 신학교 교수로써 10년동안 세미나를 인도했어요 이분이 10년동안 세미나하고 나서 교수직을 그만두고 영국의 정신박야가 institute에 들어가서 John이란 애를 아침부터 저녁까지 일으켜 세워서 세수시키고 밥먹이고 옷입혀주고 성경읽어주고 산책시키고 이런일을 하면서 그의 남은 인생을 정신박야가 거기서 보냅니다. 그는 거기서 진짜 그리스도의 길이 무엇인지를 꺠닫고 자기가 신학교에서 그렇게 떠들고 전세계를 돌아다니며 세미나를 하고.. 자기가 그리스도안에 있었다고 그때에는 자기가 그리스도 안에서 발견되지 못했어요 그런데 정말낮아져서 정신박야가 한명을 아침부터 일으켜서 저녁에 잠자기까지 그를 돌보면서 그는 정말하나님을 만나게됬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우리는 주님은 어디에 임하냐? 낮은데에 임하시죠 우리가 뭘 크게해야 하나님이 임하는것같고 보기좋고 화려해야 하나님이 함께하시는것 같지만 그게 아니라 오히려 하나님은 하나님이 임재하는곳을 보면 낮아진곳.. 그래서 여러분 제가 목회를 하다보니까 물론 큰교회목사님들도 하나님이 역사를하시는데 정말 작은교회 개척교회를 하면서 얼마 안되는 교인 10명 20명을 데리고 20년 30년하는목사님들 내가 다시보게되었어요 얼마나 감사한지.. 그 과연 우리가 바라는것이 무엇인지 봐야해요 내가 가고있는 이길이 나를 위한길인지 정말 하나님을 위한길이닞도 봐야하고 내가 높아지는 길을 가고 있다면 나는 그리스도의 길이 아닌길을 가고 있다는것입니다. 여러분 그래서 우리는 그 책을 사서 읽어보면 참좋습니다. 세상의 길과 그리스도의 길 아주 얇아요 100P 안될꺼같아요. 그런데 참 신선하고 꼭 우리가 읽어야할 책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여러분이 목회를 크게하거나 작게 하거나 상관없이 하나님앞에 얼마나 마음이 순수하고 정말하나님의 뜻대로 충성했는가에 따라서 상급을 정해주시지 교회 크기가 얼마나 크고 성도수가 몇명이였고 장로가 몇명이였고 이런것가지고 여러분 상급이 정해지는게 아니더라는것입니다. 할렐루야! 그래서 내가 큰교회 안 한다해도 낙심치 말고 또 큰교회 주신다면 내가 두렵고 떨린마음으로 높아지지않을까 하나님앞에 무익한종으로 날마다 날마다 나를 쳐서 더 복종시키세요 그래야 타락을하지않죠 이 높은데로 올라가다 보니까 사람들이 목회자를 타락시켜놓더라구요 자기도 모르게 그냥 어느새 보니까 다른길로 가 있고 다시는 누군가가서 돌려놔야하는데 돌려놓을방법이 없어요 자기가 회개를안하니까.. 이미 높은데에서 이걸 누구에게 이야기하겠습니까 하여간 그래서 여러분 우리는 저도 마찬가지 여러분도 마찬가지 여러분 아담과 하와가 왜 선악과를 따먹었습니까?? 높아질려고 하나님과 같이 눈이 밝아져서 하나님과 같이 이 말에 속은것이에요 하나님과 같이 ... 오늘 사단을 보니 이 사단도 보니까 하나님과 같이 구름에 올라 지극히 내가 높아지리라 그렇게 반역한거아니에요?? 하나님은 하나님인데.. 우리를 하나님의 위치에 갔다놓을려니 이게 말이안되는것입니다. 뱀도 하와에게 와서 하는말이 네가 하나님같이되서 눈이 밝아져서 선악을 분별하게되리라 그거 먹으면 하나님과 같이된다는 말에 속아서 여러분 늘 우리는 내가 높아질려는 마음이 있습니다. 굉장히 경계해야합닏. 여러분 영성훈련은요 자기를 보는훈련을 하는거에요 남을 보는 훈련이아니라 하나님앞에 나를 보는 훈련입니다. 아무도 안봐도 하나님이 바로 내앞에 계시고 하나님이 내 앞에 사는것처럼 사는.. 내가 말 한마디를 해도 한 행위를 해도 하나님앞에 그 행위가 어떠며 하나님이 볼때 그 말이 어떠한지를 보며 내 마음을 봐서 높아질려고 하는 마음이 올라온다 이거 경계해야해요 초경계! 할렐루야! 그럴 수 있기를 주의이름으로 축언합니다. 세상을 이긴방법이 무엇이였다구요?? 주님의 사랑이에요 그래서 우리가 회개해야할께 무엇이냐 하나님앞에 부족하면 주여 사랑이 부족하나이다 그렇게 회개해야한다는것입니다. 아멘?? 아멘소리가 적습니다 할렐루야. 그 다음에는요 여러분 이스라엘 하나님께서는 왜 이스라엘이란 나라를 하나 정하셔서왜 꼭 이스라엘 민족만을 선택해서 왔냐 왜 그들만 특별한 민족인가 말입니다. 하나님은 왜 이스라엘 한나를 택해서 .. 구약에 보면 쭈욱 여정이요 이스라엘이란 나라 하나를 택해서 다른모든민족을 멸하고 이스라엘을 위해서 하나님이 싸우셨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이냐 이말입니다. 왜 이스라엘을 택했냐 보니까 이스라엘을 통하여 이스라엘은 통로라는것이죠 이스라엘을 택하여 온 민족에 나 여호와 하나님이 있다는것을 알리기위한 통로였습니다. 할렐루야 누군가를 지정해서 온 세계만국에 나 여호와 하나님이 있다는 사실을 알리기 위한 방편이였습니다. 두번째 아주중요한것은 이스라엘을 통해 구원자 메시야 예수님이 오시기위한 통로로 이스라엘이 사용받았다는것이에요 그래서 많은 사람이 의문을 갖죠?? 왜 하필 이스라엘만 택했냐 누군가를 택했어야만했습니다. 그래야 메시야가 오고 그 메시야 보는 나라를 통해서 그를 보호하고 인도함으로 말미암아 온세계 만국통하여 나 여호와 하나님이 있노라라고 알리기위한 통로로 택했던것입니다 창세기 22장 18절가봅시다 18 또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니 이는 네가 나의 말을 준행하였음이니라 하셨다 하니라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만민이 복을 받는다 이씨가 예수그리스도입니다 창세기 12장 3절 너를 축복하는자에게 복을 주고 너를 저주하는자에게 저주를 준다 이스라엘 민족 뿐 아니라 따으이 모든족속 이스라엘이 형성되기 직전에 아브라함에게 이미 네씨로 말미암아 모든 민족 우리까지 포함하여 복을 받으라 그런이야기를해주는것입니다. 여러분 그래서 오늘 구속사에 대해서 살펴봤어요 주관적인 구속사와 객관적인 구속사 아주 중요한것들이 남아있어요 시간상 다다루지 못하고 다음에 주관적 객관적구속사를 다루겠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아버지 참으로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다시한번 하나님이 우리를 왜 창조하셨는지 어떻게 해서 이 모든 세상에 공중권세가 넘어갔다가 주님이 어떻게 회복했는지 그 모든것들에 대해서 살펴봤습니다. 하나님 늘 우리가 경계해야될 마음은 혹시 높아지려고 하는 그 마음을 경계할 수 있는 우리 모두가 되게 도와주시옵소서 올라올때마다 그것때문에 넘어지지않는 모든 하나님의 일을 그르치지않는 그런자들이 되게 도와주시옵소서 늘 경계하며 사는자가 되게 도와주시옵소서 늘 하나님이 함께하실것을 믿사옵고 이 모든 말씀 주 예수그리스도의 말씀을 받들어 기도드렸사옵나이다 아멘! [출처] 예비반 셋째주 3-1 구속사적영성 1|작성자 The Servant Of Jesu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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