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반 3-3 하나님 앞에서 우리 인간의 존재
기도하겠습니다 사랑이 참 많으신 우리 하나님 아버지 참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또 아버지남은 시간도 우리 주님께서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기억하시고 꼭 우리가 받아서 우리의 삶에서 나의 실재가 정말 하나님 앞에 우리 존재가 변화될 수 있고 하나님 앞에 원하시는 존재로 변할 수 있는 귀한 시간들되게 도와주시옵소서 하나님 하나님의 말씀을 받기를 원합니다.
말씀을 전하는자나 듣는자를 불쌍히 여기시고 하나님께서 하늘에서 내리시는 신령한 복으로 우리 안을 채워주시옵소서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 모두와 함께 해주실것을 믿사옵고 이 모든 말씀을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 받들어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우리 성경말씀 하나 찾아보겠습니다.
빌립보서 3장 16절입니다. 다같이 시작
16 오직 우리가 어디까지 이르렀든지 그대로 행할 것이라
여러분 이 신앙의 길은 보니까 예수 믿은지 오래되도 아직까지 우리가 어린아이의 모습이 있고 정말 장성한 자의 모습이 있더라는것입니다.
지금 다루는것은 두번째에 다루는 것은 존재의 영성입니다.
여러분 성경은 하나님 앞에 서 있는 인간을 다루고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 서 있는 인간의 존재.
예를 들어서 하나님 앞에 다니엘의 존재가 어떤 존재인지 하나님 앞에서 사울왕과 다윗왕이 있었는데 사울왕의 존재가 어떤 존재였는지 다윗의 존재가 어떤 존재였는지 그런존재를 다루고 있더라는것입니다.
그런데 이 존재가 예수 안에서 변하느냐??
변합니다.
우리는 예수안에서 처음 갓 태어난 어린 모습이 있고 영으로 그 다음에 예수 안에서 장성한자의 모습이 있더라는것입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이 뭐랬어요??
내가 어렸을때는 깨닫는 것도 어린아이와 같고 생각하는것도 어린아이와 같고 말하는것도 어린아이와 같다가 장성한자가 되어서는 어린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고린도전서 13장 11절입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신앙적으로 어리면요 주로 하는 짓이 무엇이냐면 분쟁과 시기입니다.
그것은 고린도전서 2장과 3장에서도 사도 바울이 이야기하고 있죠.
너희는 육신에 속한자로다 아직 젖을 먹고 단단한 음식을 못먹는 자로 너희 삶에는 분쟁이 그치지아니하는도다.
여러분 우리는 이 존재 빌립보서 3장 16절을 보니까 너희가 어디까지 이르렀던지 간에 그대로 행할것이라 했습니다.
우리가 신앙의 길에 있어서 자라나는 존재더라는것입니다.
우리 존재가 변하더라는것입니다.
그런데 이 존재가 변하지 않고 늘 그 자리에 있으면 문제가 되더라는 것이죠.
애는 낳았는데 세살이디서 못걷는것은 이해를 하는데 한살이면 못걷잖아요.
그런데 10몇 살이되어서도 못 걷는다. 그리고 20살이 됬는데 3살짜리 짓을 하고 있다.
이것이 하나님의 다 아버지의 부모님들의 근심이 되듯이 우리 영적으로도 자라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근심이 되더라는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우리는 어린아의 모습에서 지금 우리가 어린아이의 모습이라면 어린아이의 모습에서 장성한 자로 변해야죠.
어린아이의 모습은 어떤 모습이냐??
그삶에서 분쟁과 시기가 끊이지 않는다 했어요.
분쟁과 시기가 끊이지 않는다.
여러분 우리는 성경의 인물들을 보면 그들의 믿음이 장성한 분량까지 되기는 많은 시련과 고난이 있던것을 봅니다.
아브라함도 그렇도 다윗도 그렇고 야곱도 그럤고 다 그랬어요.
그런데 오직 이삭만은 참 그 삶에 고난과 환란이 없었어요
왜 그랬을까요??
그는 정말 하나님에게 순종하는자였습니다.
언제 그는 무너졌을까요??
그는 일찍 다 무너졌습니다.
아브라함이 그를 teenager(십대)에 본을 떠서 각을 떠서 죽여서 하나님 앞에 향기로운 번제로 드리고자 할때 그때죽었어요
그래서 그 이후는 그는 하나님이 안 다루셔도 어디를 가서도 양보를 했어요
우물을 야곱이 판 우물인데도 와서 그 우물을 자기꺼라하면 내주고 조상의 땅에 있는 우물인데 양보하고 또 딴데가서 파고..그래서 이삭은 아에 번제단에서 바칠때에 모든것이 헌신되어져있고 그 자체가 비워졌기 떄문에 그 이후에 참 분쟁과 시기가 없이 순종의 살믕로 그 삶이 평탄했어요.
그런데 이삭이 아닌 우리 다른 모든 사람들은 다 처음에는 어린아이의 모습이다가 하나님이 우리를 다루는 것을 보면 결국은 우리로 하여금 장성한자가 되기위해 다루고 계십니다. 할렐루야
히브리서 6장가봅니다.
히브리서 6장 1-2절 보도록하겠습니다.
1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의 도의 초보를 버리고 죽은 행실을 회개함과 하나님께 대한 신앙과
2 세례들과 안수와 죽은 자의 부활과 영원한 심판에 관한 교훈의 터를 다시 닦지 말고 완전한 데로 나아갈지니라
여러분 우리 주님은 하나님은 늘 초보만 닦는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이 초보가 뭐냐? 죽은 행실을 닦는것입니다.
여러분 회개해야죠. 그런데 맨날가서 똑같은 일은 고치지 않고 똑같은 일을 계속하면서 또 용서해달라고 하고 고칠생각은 않고
그거 고치고 앞으로 나아가야하잖아요.
여러분 여러분이 고쳐지기 전에는 하나님이 앞으로 나아가게 하지 않습니다.
동일한것을 수십번을 통해서라도 그것을 무너뜨리기 원하는거에요.
고치길원하는거에요.
그걸 고치고 앞으로 나아가야하는데 또 와서 하나님 똑같은죄를 계속회개하는것 이게 죽은 행실 초보라는것이죠.
하나님꼐 대한 신앙은 맨 뒷쪽에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초보가 무엇인가.
여러분 바이블 스터디 제자훈련을 보면 다 하나님에 대한것을 하고 있어요.
대하는것하고 하나님을 아는거하고 하나님에 대하는 것을 가르키는것은 틀리더라는것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을 아는 지식에서 자라가라 했지 하나님을 대하는 지식에서 자라가라 하지않았습니다.
그러니 이게 ㅗㅊ보라는거에요.
하나님이 어떤분이고.. 이렇고 저렇고 이게 지식적인 초보라는것입니다.
그러면 정말 하나님을 안다는것은 말씀을 경험함으로 말미암아 내 행실을 고치고 영으로 살게끔 육신으로 사는 삶을 접고 영으로 사는 삶으로 인도해야하는데 늘 하나님에 대한것만 가르키고 있다. 이렇고 저렇고 이게 초보라는것입니다.
그것을 버리라는것입니다.
세례라는것은 한번만 학습하고 딴것을 하라는것입니다.
맨날 세례 물세례가 뭔지 불세례가 뭔지 맨날 그것만 하고 있는거에요.
교육해야합니다.
안수 안수가 무엇인지 죽은 자의 부활 부활이 있다.
부활만 강조하지 말라는것입니다. 우리는 완전한데에 나아가야합니다.
영원심판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만 하고 앉아있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런 교훈의 터를 다시 닦지 말고 이 성경을 통해 하나님이 원하는 것은 완전한데로 나아갈지니라.
그완전한데로 나아가는 것을 원하는것이에요
그러니 하나님이 원하는게 그리스도의 초보를 가지고 계속 그것을 말하는게 아니라 성도들을 좀 너 자신 부터 시작해서 성도들을 완전한데로 이끌라는것입니다. 할렐루야
맨날 어린 아이의 모습으로 놔두지말라는것입니다.
성장한 모습으로 살 수 있게끔 인도하는 자 지도하는 자
너 자신부터 시작해서 하라는 이야기입니다.
히브리서 5장 앞쪽 갑니다.
13 이는 젖을 먹는 자마다 어린 아이니 의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한 자요
14 단단한 음식은 장성한 자의 것이니 그들은 지각을 사용함으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별하는자들이니라.
장성한 자는 의의 말씀을 경험합니다.
경험한다는게 무엇일까요??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씩 지키는거에요.
쳐서 복종시키는거에요 안되면 절망으로 가서 내 힘으로 안되는것을 주님으로 해보는거에요 할렐루야
원래 그게 목적이거든요 내가 내안에 사는게 아니라 그리스도가 내안에 살려는게 목적입니다.
할렐루야
영성훈련의 목적이 뭔지 아세요??
내 안에 내가 사는게 아니라 그리스도가 사는게 목적입니다.
그러니까 의의 말씀을 경험하는 자가 쳐서 복종시키고 날마다 내가 죽고 그리스도로 사는 그것이 장성한자의 모습이더라는것입니ㅏㄷ.
여기서 지각이라는것은 영적지각이더라는것입니다.
영적지각은 뭐냐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는 우리의 영적 감각입니다.
지각을 사용함으로 연단을 받아 연단한다.
여러분 환난중에 인내를 하면 인내를 여러번 하면 여러분이 불에 들어갔다 오면 연단이되죠.
칼이 날카로워지잖아요.
한번에 들어갔다 나오는게 아니라 두들겨서 찬물에 들어갔다가 다시 불에 넣고 이게 몇번을 거듭해서 칼이 쓸 수 있게끔 날카롭게 되는것이 연단이거든요.
연단을 받아서 선악을 분별하더라는것입니다.
선악은요.
하나님이 없는 모든것은 악이더라는것입니다.
모든 문제와 사건과 모든일에 있어서 하나님이 없는것이 악이고 하나님이 계시는게 선인것 그것을 분별하는자들입니다.
여러분이나 저나 어린아이의 모습을 벗고 단단한 식물을 먹을 수 있는 정말 영적지각을 사용해서 선악이 무엇인지 분별해서 우리의 몸을 하나님에게 거룩한 산제사로 드려야하는 그런 장성한 모습으로 변해야할줄로 믿습니다.
요즘 크리스찬을 보면 얼마나 말은 잘하는지 몰라요.
아는것도 너무많아요
이 영성훈련오면요 특히 사역자들.. 다 아는이야기거든요
맨날 자기가 앞에서 말하는 이야기 거든요.
그런데 본인은요. 실천 안하고 살아요
여러분 영적실재라는것이 내가 아는게 실재가 아니고 내 삶에 그 말씀이 나와 하나가되어서 내 삶에 그 말씀이 나타나는것이 영적 실재인줄 믿습니다.
그런데 늘 머리속에만 지식만 같고있으니까 사실 전달도 제대로 안되요.
왜냐면 본인도 경험하지않은것이니까 자기도 경험하지 않으면 이 영적실재는 본인이 경험한것만 영적 실재가되요.
그래서 여러분 우리는 어린아이의 모습에서 장성한자의 모습으로 변해가야할줄로 믿습니다.
사도바울이 한 말씀을 봅시다.
빌립보서 3장 12절
다같이 시작
12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가노라
부르심의 상을 위하여 쫓아가는것 여러분이나 저나 다 얻은것도 아니고 다 잡은것도 아닙니다.
위에서 부르신 상을 위해서 앞에있는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안에서 달려가는 여러분과 제가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언합니다.
여러분 로마서 8장 가봅시다.
로마서 8장 5-8절까지 읽어보겠습니다.
5 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따르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7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8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뒤에가서 12-14절 읽어봅시다
12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13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여러분 우리는 참 착각을 많이하고 삽니다.
내가 하나님의 성전에 있으니까 나는 영으로 사는 존재겠지 그렇게 생각합니다.
아닙니다.
예를 들어서 어떤 집사님이요.
기도원에 미쳤어요. 그런 사람이 있어요
맨날 예배보고 거기가 좋은것입니다.
여기가 좋사오니 베드로가 뭐랬어요? 여기가 좋사오니 초막셋을 짓고 여기서 살겠다합니다
그런데 주님은 내려가자 내려가서 할일이 많다하십니다.
주님 뜻은 뭐에요??
내려가서 세상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면서 남을 섬기면서 사는것이에요.
그게 하나님의 뜻이에요.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어떻게 해요??
성전에 가서만 앉아있는겁니다
받았으면 나눠야죠.
근데 맨날거기가서 중독된것처럼 앉아있고 찬양하고 말씀듣고 하나님이 원하는것은 ㅜ머에요?
집에가서 애들 두명 쫄망쫄망한것 남편도 밥도 않하고 아버지가 애들 옷입히고 밥먹이고 학교 데려다주고 델꼬오고 엄마는 기도원가서 설거지 하고 앉아있고 여러분 이것은요
제가 극단적인 예를 이야기하는것입니다.
이것은 고단수의 사단이 그 사람을 가지고 노는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를 분별해야 해요.
마찬가지에요
주의종들도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맨날 주의 일을 하니까 매일 영으로 살겠지...
아니요
하나님은 내가 물론 설교 준비하고 기도준비하고 전도해야할께 있어요
그러나 그 남은 시간속에서 정말 하나님이 원하는것을 분별해서 살지 않고 있다면 오히려 우리는 영으로 사는존재가 아니에요
우리는 그냥 하나님이 안에 있으니 영으로 사는 존재인줄아는데 착각이에요
그게 아니에요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랬어요
하나님의 뜻이 지금 내가 무엇을 하기 원하는지 내가 어떻게 하기를 원하는지 묻고 분별해서 그대로 거룩한 산제사로 드리는것이 영적예배라 했는데 내가 성전에만 있으면 잘 살아드리는것입니까??
아니라는것입니다.
우리가 제가 극단적인 두 예를 이야기했어요.
그런데 중간에 있는 사람들 내가 집사고 장로고 성도고 예배 잘보고 기도도 열심히 하고 집에서 안싸우고 그러면 됬지 헌금잘내고 그런데요..
그런데 그 사람이 영의 생각을 하고 사는 사람이라고요? 아니라는 말입니다.
육신의 생각과 영의 생각이 무엇인지 분별하면서 살아야해요.
저도 이 영성훈련을 받기전에는 설교 속에서 육신의 생각 영의생각 저게 무엇을이야기 하나 그냥 듣고 흘렸어요
저게 도대체 내 삶에 적용도 안되고 모르겠고 그냥 그런 말씀이 있구나..
그런데 저 목사님 저 말씀 사랑하나보네 몇번이야기 하는것 보니..
그러고 지났어요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가르치지않아요
실질적으로 내 삶에 적용도 안되요.
근데요 여기와서 제가 아 이때까지 살은 삶이 내가 여태까지 영적인 삶을 살았지 생각했는데 육신을 위해서 나를 위해서 살았고 내 육신을 위해서 살고 내 육신적의 삶을 그대로 살았구나가 깨달아지는거에요.
영의 생각과 .. 영의생각은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는 생각이에요 순간순간..
물론 누림이 필요하죠
주님안에서 늘 누리면서 평강과 평안 소요하는게 중요한닙니다.
그러나 떄로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아픔을 허락하면서도 그 안에는 하나님의 뜻이 있어요
그 뜻을 행해드려야해요
아멘!
이게 영적인 사람이에요.
늘 내 마음이 평강하고 평안하다 속을 수 있어요.
하나님이 하라는짓은 않하고 지가 하고 싶은짓만 하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기도원가서 남편이고 애들이고 다 팽겨치고 제가 좀 말이심합니다.
그러고 있죠.
그런데 남편이 애들을 키우더라고요
이게 뭐냐면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못하게 하는 고단수의 사단의 생각입니다.
주의 일 같이 보이지만 주의일이 아니에요.
하나님의 뜻 같아 보이지만 하나님의 뜻이 아네요.
하나님의 뜻은 자기에게 맡겨진 가장 가까이 맡겨진 남편과 아이를 못섬기면서 누가 누구를 기도원가서 설거지 하면 뭐해요
하나님의 뜻은 환경안에서 들리는 하나님의 음성을 잘들을 수 있어야합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의 음성을 못듣는다하는데 환경은 하나님이 100% 셋업해준 환경이 있어요
그 환경은 정확하게 100% 하나님의 음성입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의 음성을 못듣는다고요?
환경을 보세요. 나를 왜 LA에 갔다놨나??
LA에서 잘하라고
나를 왜 아프리카에 안갔다놨나??
하나님의 눈은 지금 LA에서 사역하고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라고 한거에요
LA살면서 늘 저먼데서 잘할껏 하고 살고있네 오늘은 헛되게 살면서 말이야
여러분 얼마나 이 허망한 생각들 같고 삽니까
하나님이 현재 오늘 나에게 원하는게 무엇인가가 가장 중요한거에요
물론 하나님이 주신 큰 비전이 있죠 그것을 향하여 나아가지만 오늘 내가 나에게 맡겨주신 모든일에 죽도록 충성해라.
그리하면 너희가 생명의 면류관을 받으리라.
그러잖아요
그런데 우리는 헛된 꿈을 꾸고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꿈이 아니라 내꿈으로 헛된 꿈꾸고 나는 부흥강사가 되리라.
여러분 내가 참 너무 기가 막힌게 제가 그랬다했잖아요.
제가 어릴때 막 뜨거울때 순교도 하고 싶고 막지금도 순교 하라면 않하진 않겠지만 그때 막드는 느낌에 하나님 위해서 죽고 싶고 그럴때 하나님에게 100만명의 영혼만 구원하게 해주소서 그렇게 기도했거든요.
내가 정해놓고 하는거에요 100만명
그런데 어떤 부흥강사가 와가지고 여러분의 꿈을 두배로 가지십쇼 몇만명이 될까요??
200만명으로 올라간거에요.
그 다음에 또 어떤 다른 부흥강사가와서 더 크게 그래서 얼마나 올라갔나?
5억으로 올라갔어요
5억이니까 70억중에 5억이면 거의 1/20분 20분의 1 그러니 5억을 달라고 기도했어요.
그래서 다른 사람이 저에게 꿈이 뭐냐 물으면 5억입니다 그랬어요
그랬더니 그거 너무 많은 돈 아니에요?? 그러더라구요ㅎㅎ
여러분 그런데 이게 지금 몇명 놓고 이야기하고 있습니까
여러분 물론 하나님께서 저를 나중에 또 불쌍히 여기사 또 다르게 사용할지 몰라도 지금은요
이 모든것들이 우리가 하고 있는 형태를 보라는것이에요.
다 헛된 꿈을 놓고 하나님께서 주신꿈이 아닌 내가 가진 꿈을 이루어 달라고 그것을가지고 기돟고 앉아있고
우리는 오히려 무엇을 기도해야한다구요?
하나님의 뜻을 놓고 기도해야할줄로 믿습니다.
모르면 하나님의 뜻대로 사용하여주시옵소서 ! 할렐루야
그게 바른기도 아닙니까?
그러니까 어릴떄는 사도바울이 똑같아요
내가 생각하는것도 어린아이같고 말하는것도 어린아이 같고 깨닫는것도 어린아이 같고 그런데 지금은요??
제가 기도하는게 진짜 무엇인지 아세요??
정말 내안에 하나님의 사랑이 있게끔 그거 기도하고 있어요.
아멘입니까?
그래서 여러분 우리는 먼저 우리스스로 부터 나에게 있는 영적 실재가 이루어져야하고 또 우리가 다른 사람들에게 가르치고 인도하실때도
헛된꿈을 꾸고 인도하는게 아니라 정말 하나님 안에서 그들의 영혼이 변화받고 정말 어린아이의 모습에서 장성한 자의 모습이 되게끔 우리가 인도하는 책임을 맡았다는것입니다. 할렐루야!
신앙은요 보니까 먼저가는 자고 조금 늦게 오는자이지
내가 너 보다 낫고 너는 나보다 안되고 이런게 아니더라는것입니다.
조금 빨리갈뿐이에요 할렐루야!
조금 빨리가면서 뒤에 따라오는자들을 기다리며 인내하게끔 인도하는게 리더라는것입니다.
누가 높고 낮고 이런게 아니더라는것입니다.
오히려 그것이 우리를 교만케 하고 나로 하여금 하나님으로부터 떨어지게 하고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있어야하는데 그래야하잖아요
그래야 열매를 맺잖아요
그런데 이런모습이 오히려 포도나무에서 우리를 떨어져 나오게 하더라는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우리는 영성에서 주장하고 강조하는게 무엇이냐면 존재의 변화입니다.
육신의 일을하고 살든 내가 인제는 장성한자의 일을 하는 자가 되기위해서 우리는 여기 앉아있는줄로 믿습니다.
여러분 갈라디아서 5장 가봅시다.
갈라디아서 5장 19-21절입니다.
다같이 시작!
19 육체의 일은 분명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20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21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것이요
이것을 읽는데 어떤분은 나는 여기에 해당하는게 하나도 없네요 하더라구요
여러분은 어떠세요? 이말씀에 의해서 찔리지 않는다면 그거 문제가 있는 사람이에요
하나님의 말씀은 늘 우리에게 찔리게되어있습니다.
육체의 일은 현저하니..
우리가 육체를 가지고 있는 동안에는요
이런일들을 할 수 가 있어요.
그런데 왜 이런말이 성경에 있느냐 이말이에요
육체의 일은 현저하니 곧 음행있죠
간음하고 더러운것 동성애가 여기들어갑니다.
호색 그리고 우상숭배 돈을 더 사랑하고 술수 장로님도 점치러 돌아단고
원수맺는것 분쟁하고 시기하고 분내고 당짓고 술취하고 방탕한자 그런 것들
육신의 일을하는자들이 이렇게 하고 산다 늘 육체의 이런일을 하고 사는자들을 어떻게한다구요?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한다고 분명히 이야기하고있어요
이 갈라디아서는 갈라디아교회에 편지한것이잖아요.
예수믿는자들에게 편지한것입니다.
예수 안믿는자들에게 편지한게아네요
예수믿는자들에게 편지한것입니다.
분 내고 시기하고 원수맺고 시기하고 이러한자들 하나님나라 유업으로 받지못한다.
이렇게 이야기 하고 있어요
그 뒤에 더러운것 sexual mpurity , 동성에 sexual immorality 그런일이있어요
그냥 넘기십쇼 우리는 해당 안되는 이야기니까
자 여러분 육신의 일을 하는자들은 육신의 생각을 쫓아서 늘 육신의 일을 하는 자하고 영의 생각을 쫓아서 늘 영의 일을 하는자하고 천국가서 상이 틀릴까요 같을까요??
틀리죠 너무나 틀리죠.
그러니 여러분 우리는 진짜 정신차려야해요.
내가 정말 오늘 하루 살면서도 지금부터라도 알고서 안하면 되는데 내가 하루를 살면서도 늘 육신의 일을 하면서 산다 그것은 문제가 있는거에요.
그게 하루가 모여서 인생이되거든요.
내가 깨우치지 아니하면 늘 육신의 일을하면서 사는거에요
내생각대로 내감정대로 사니까 이런일이 일어나죠
그런일을 하고 사는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못한다하거든요.
그러면 한군데만 더 찾아볼꼐요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못받는다 그게 무슨말이냐 계시록 22장 가봅시다
계시록 22장 12-15절
12.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보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행위에 따라 주리라.
13.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시작과 끝이요 처음과 마지막이라.
14.그분의 명령들을 행하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이것은 그들이 생명나무에 이르는 권리를 소유하게 하며 그 문들을 지나 그 도시로 들어가게 하려 함이로다.
15. 개들과 마법사들과 음행을 일삼는 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는 누구든지 밖에 있느니라.
분명히 주님은 그의 일한대로 갚아준다했어요.
네가 예수만 믿으면 내가 똑같이 너를 대접하겠다 그 이야기가 아니에요
일한대로 갚아준다했어요
그 다음을 보세요
나는 알파요 오메가요 끝이라 영존하는 아버지 그 두루마리를 빠는자들
예수의 피에 자기의 모든죄들을 빠는자들이에요
회개하는자들은 철저히 그 죄를 온전히 회개하는자들
그런자들은 문에 들어가서 생명나무에 나아갈 수 있는 성문안으로 들어갈 권세를 얻는다 되있어요
15절 개들과 술객과 살인자들과 거짓말지어내는자 성 밖에 있으리라
성에서 말하는 개들은 목자들을 이야기합니다
소위 말하는 목사님들 요즘시대에 그렇잖아요.
목자님들이요. 술객들 이사를 어디로 갈지 하나님께 안 묻고 지형이 어디가 좋을지 점쟁이한테 묻고 꿈으로 점치는사람 자세히 이야기안합니다.
살인자들 죽을 떄까지 눈에 흙이 들어갈 때까지 저 사람을 용서못한다.
그사람은 저주가 나가죠.
신약에서는 그게 살인자들이에요.
옛날에 어떤분을 만났는데 목사님중에 그러더라구요.
한국에서 여기까지와서 내 눈에 흙이 들어갈때까지 내가 용서 못한다 그러더라구요.
참 지금은 회개했는지 모릅니다.
회개하면 이 말씀은 없는걸로..
우상숭배자들 나는 아니라면서 실질적으로 돈을 따라사는자들.
자식이 우상숭배되는자들.
거짓말을 지어내는자들 이런사람 너무 많더라구요.
이런사람들 회개하지않고는 철저하게 예수의 피에 자기 두루마기를 빨지않고는 어디간다구요?
이렇게 하고 사는거에요 회개도 안하고 그런사람들 많아요.
이런 사람들 어디있다구요?
성밖이에요 새 예루살렘 성전밖입니다.
새 예루살렘안은 하나님의 영광이 해같이 빛나는곳이에요
거기서는 밤도없고 낮이거든요 낮만있고 하나님과 늘 찬송 찬양하면서 사는곳 하나님의 영광이 해같이 빛나는곳이 성안이에요.
성밖은 어디냐?
계시록 21장가보죠
21장 1-2절
-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았으니 이는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사라졌고 바다도 다시는 있지 아니하였기 때문이더라.
- 나 요한이 보매 거룩한 도시 새 예루살렘이 신부가 자기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이 예비한 채 하늘에서 [하나님]으로부터 내려오더라.
또 내가 새하늘과 새땅을 보니
지금 보는 땅과 하늘이 없어지고 새하늘 새땅이나옵니다
21장 22절은 새하늘 새땅에서 일어나는일들을 이야기해요
그럼 성밖은 어디냐 이 새 예루살렘 성전밖이에요.
성경은 바깥어두운데 슬피울며 이를 가는 장소가 있어요
거기는 하나님의 영광이 해같이 빛나는곳이아니에요
그런데 거기가 새하늘과 새땅이에요.
여러분 고 계시록 20장가보죠 11-15절까지 읽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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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절 말씀을 보니 백보좌 심판이 있어요 그앞에서 땅과 하늘이 없어지고요 이게 무슨상태인지 모르겠어요 새하늘과 새땅이 아직 안내려온 상태 빈허공의 상태인지도 모릅니다. 하여간 지금 백보좌 심판앞에서 지금보는 땅과 하늘이 없어요 백보좌 심판만 하고 있는거에요 12절 보니 책들이 퍼져있어요 다른책하나가 있고 책들 복수잖아요 한책 하나는 생명책 책이에요 또 다른책들이에요 다른책 하나 생명책하나 책들은 행위록이에요 여러분이나 저나 각 사람에 대한 행위록이 있어요 그 행위록에 여러분이 말과 행동으로 무심한 말까지 심판받고 생각 행동으로 지은 모든죄가 저와 여러분의 행위록에 깨알같이 써있어요. 이것을 늘 회개하는 기도시간에 늘 예수님의 보혈을 의지해서 행위록에 적혀진 죄들을 지워나가야해요. 할렐루야! 그런데 15절에가서 보니 누구든지 생명책에 이름없는자 불못심판에 던진다 20장에서 불못심판이 끝났어요. 불못심판이 끝나고 예수 안믿는자들은 생명록에 다 이름이 없잖아요 그러니까 천국에 소위말하는 천국 새하늘과 새땅이 그리고 새 예루살렘 천국이 있잖아요. 그것을 한마디로 천국이라 이야기하잖아요. 천국에도 성안과 성밖이있어요. 그럼 개들이 누군지볼까요. 이사야 56장 그래서 여러분 우리는.. 바른목자가 되기를 힘써야합니다. 이사야 56장입니다. 56장 10-12절보도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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