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사라목사님 바른영성훈련

예비반 3-4 하나님과 동역자가 되려면

하늘이슬 2018. 1. 19. 16:05

예비반 3-4 하나님과 동역자가 되려면

할렐루야 오늘 먼저 성경말씀을 보곘습니다 마태복음 7장 7-12말씀입니다. 이번달은 마태복음에 대해서 보겠습니다.

7.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너희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8.구하는 자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자는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자에게 열릴 것이니라.

9.너희 중에 누가 자기 아들이 빵을 구하는데 그에게 돌을 주겠느냐?

10.혹은 그가 생선을 구하는데 그에게 뱀을 주겠느냐?

11.그런즉 너희가 악할지라도 너희 자녀들에게 좋은 선물들을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자기에게 구하는 자들에게 좋은 것들을 얼마나 더 많이 주시겠느냐?

12.그러므로 무엇이든지 사람들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대로 너희도 그들에게 그와 같이 행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대언자들이니라.

오늘 거기서 보면 기도에 대한것을 볼 수 있습니다.

첫째는 보니까 하나님 아버지되시는 우리 하나님은 우리에게 떡을 달라하는데 돌을 주는 법이 없고 생선을 달라는데 뱀을 주시는 하나님이 아니시다. 그것을 믿어야합니다.

그러면 왜 이렇게 나는 장사가 안되는가 이게 나아게 혹시 돌이 아닌가 뱀이 아닌가?

나는 얼마나 기도하는데 말이야

아침마다 기도시간에 기도하는데 하나님께 장사 잘되게 도와주소서

그런데 상황은 어때요??

오히려 내가 기도하면 기도할 수 록 이상하게 더 안되는거 같고 이거 하나님이 계신가 안 계신가 얼마나 기가막혀요 그죠??

딴짓하지마시고 잘들으셔야해요

근데 우리하나님은요 여러분께서 하나님이 아버지라는 사실이라는것을 믿으세요 안 믿으세요??

믿으신다면 지금 나에게 주고 있는 상황들이 모든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룰것을 믿습니까 안 믿습니까??

믿습니다 그죠??

그러면 지나온 나의 세월들을 보면요

가장 좋지 않았던 그 순간이 사실은 하나님께로 갈 수 있었던 가장 좋은 수단과 방법이 되었어요.

제가 예수 믿기전에 저를 보면 제가 예수께로 인도됨을 보면 물론 교회에서 음식 주는거 때문에 갔지만 사실 그 마음 속에는 그전부터 이세상에는 내 마음대로 되는게 하나도 없구나를 깨닫고 나서는 하나님의 존재에 대해서 생각해봤다는것이죠.

그런데 누군가 와서 교회를 가면 한국음식을 먹을 수 있다는 말에 유혹이되서 갔지만, 그러나 내 마음에는 벌써부터 하나님의 존재를 찾고 있었다는것입니다.

우리 인간은요 잘되면 하나님을 안 찾는데 잘 안되면 하나님을 찾게되있어요

하나님께 메달리게되있는거에요

하나님은 그런데 그것을 너무 잘아셔서 우리를 너무 사랑하시기에 자기를 찾게끔할려면 일이 안되게 꼬이게 해야해요

절망 가운데 빠질 수 있겠끔.. 그렇게 해야만이 절대자이신 하나님을 찾더라는것입니다.

그렇다면 그게 복입니까 화입니까??

내가 지금 안좋은 상황에 있다 그게 복이에요 화에요? 복이에요

그래서 진짜 복과 화에 대한 개념부터 바꿔져야 해요. 진짜 복이 뭐에요 ??

하나님을 얻는게 복이에요

하나님을 얻어야해요 여러분 돈은 있다가도 없어지는데 내가 하나님을 얻으면 가장 부유한자가 되지 않습니까??

할렐루야!

그래서 여러분 지금 여러분에게는 하나님이 무엇을 주고 계신다??

여러분에게는 떡을 주고 계십니다

여러분이 어떤 상황에 있던 간에 여러분에게 떡을 주시는거에요

할렐루야! 아멘!

오늘 저녁에 다들 성령충만 하지않은거같아요 아멘소리가 안나와..ㅎㅎ

그렇잖아요

그러니까 기도하면서 염려하지마십쇼 기도하는데 왜 일이 안풀리냐 분명히 구하라 했는데 왜 안주시냐 이말이죠

주실것인데 구하라 그러면 얻을것이요 하는데 왜 장사가 잘 안되나 장사 잘되게 해달라고 기도 하는데 그러면 얻을것이니 얻어야하는데 왜 안되나??

야고보서에는 어떻게 되있어요??

너희가 얻지못함은 구하지 아니함이요 구해도 얻지못함은 정욕으로 잘못 쓰려고 너희가 구함이라

여러분 하나님께서 우리가 어린아이면 구하는대로 줘요.

왜냐 어린아이가 무엇을 알겠습니까??

배고파서 울면 밥주고 초콜렛 사달라고 길에서 뻐댕기고 울고 안가면 쪼금이라도 물려줘야 가잖아요.

그래야 집에 가니까 어린애때는 때를 쓰면 줘요.

성장시킬려면 줘야합니까? 안줘야합니까??

안주죠.

이제 매를 들죠.

이게 어디서 말이야 그래요 안그래요??

부모하고 하나님은 똑같으셔요

내가 구하는것이 정욕으로 잘못 쓸려고 구하면 하나님이 주신다 안주신다??

안주셔요.

여러분 생각에는 정욕으로 잘못쓸려고 구하는게 아니라 먹고 살려고 구하는것인데 왜 안주시나??

그러면 먹고 살기위해서 성경은 뭐라했어요??

입은것과 먹는것이 있으면 족한줄 알라 했는데 입은것과 먹은 것이 있으면 족한줄 알라 했으니 저녁에 들어가서 비를 피할집이있고

나에게 옷 두벌이상이 있고 그 다음은 내가 먹을께 냉장고에 있고 이러면 만족하라는것이에요.

그 이외의것을 구하는것은 그위의 것을 구하는것은 하나님을 위해 구하는것은 정욕이 아닌데 그게 아님 하나님을 위해서 구하는게 아니라 나 자신이 먹고 살기위해서 구하는것은 정욕이라는것이죠

그래서 여러분 오늘 제가 오늘하는 이야기를 단단한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자들은 이 한마디를 해도 말을 알아먹는데

아직 젖을 먹는 사람들은 이해가 안가고 왜 내가 그렇게 해야하나?

하나님이 해도해도 너무하시고..ㅎㅎ

그런생각밖에 안 들죠.

자기연민이 여기서 나오죠

나는 왜? 다른사람들은 말이야 잘먹고 잘사는데 그럼 다른사람들은 벤츠차 타고 다니고 그런사람들은 가만 놔두고 왜 나만 그러면 먹고 입는거 이외에 구하면 안되나 그런생각하고 있는 사람 분명이 있죠 여기에 ..ㅎ

그러나 여러분 지금상황에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고 만족할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언합니다.

지금 상황에요.

원망불평은요??

내가 지금 상황처지와 사람에 원망 불평하고 있지만 사실은 그게 누구에 대해서 원망 불평하는것입니까?

하나님에 대해서 하는것이에요.

하나님 왜 나를 이런 처지에 몰아넣었습니까 왜 나를 이런 상황에 몰아넣었습니까

왜??

하나님이 모든일을 행하고 계시기 떄문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삶에서는 우리가 해야할것이 무엇이냐 감사밖에없어요.

모든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룰것을 믿기 때문에 아멘!

지금 생각하면 제가 가장 어려울때 제가 시험에 떨어졌을때..

제가 시험에 떨어졌던적이 있어요 거기서 일부로 떨어뜨린거에요 근데 일부로 떨어뜨린게 하나님이 하신것인데..

그러고 나서 제가 재수하는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게됬잖아요.

안 그러면요 저 사람 재수하고 삼수하고 재수하고 말이야 그럴텐데 제가 재수했잖아요.

그래가지고 제가 겸손해졌어요.

할렐루야!

이모든것들이 겸손의 덕목이 그냥 얻어지는게 아니더라구요

말로해서 얻어지는게 아니더라구요

그러니 하나님은 저를 실패케 해서라도 저에게 겸손이란 덕목을 하나씩 얻게하셨어요

그래서 실패가 저에게는 복이였어요

그때는 하늘이 무너지는것같은 느낌을 받았지만 이세상이 그런것을 또 하나님이 이용하셔서 저를 겸손케하셨어요.

우리 아버지는 병원에 암으로 누워계시고 오늘 내일 언제 돌아갈지모르는데 제가 그 석사 시험을 쳤어요

그런데 제가 떨어진거에요 그런데 나중에 제가 알고보니까 그 대학원의 학장아들을 넣기 위해서 저를 떨어트렸다는거에요

그것을 나중에 몇년 후에야 알았어요 다들 쉬쉬하죠.

그래서 제가 재수를 하면서 재수하는사람의 마음을 알게되었어요.

그런데 그때는 제가 많이 낮아졌어요.

지금은 공부가 아무것도 아네요. 공부해서 무엇합니까??

주님언제오실지 모르는데..

저 보고 애 adopt(입양)해서 키우라는데 주님 언제 오실 지 모르는 데 애 adopt(입양)해서 붙어 앉아서 키우다가 목회도 못하고 강의도 못하면 더 손해 아니에요 그죠??

그래요 안그래요??

그러니 우리는 정신을 차려야해요

고만 신경써도되요

그래서 있잖아요

감사할 수 없는 상황속에서 감사 이때 감사할때 무조건 감사하는거에요

하나님이 이렇게 나를 이런상황에 이런 사람을 이렇게 하셨으니 무슨 일인지 모르지만 하나님 어째뜬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를 연발하는 사람은요

감사할 수 없는 상황속에서 감사할때 그 삶에서 기적이 일어납니다.

할렐루야!

그러면 어떻게 하라는 거에요

정말 마음으로 일이 안되면 안될 수록 꼬이면 꼬일수록 하나님 감사합니다.

무슨일인지 모르지만 감사합니다. 자꾸 감사해보세요

그러면 진짜 감사가 우러나오거든요.

진짜 그런모습을 보고 하나님은 그 이후에 기적을 일으켜 주시더라는것입니다.

할렐루야!

원망불평짜증마음이 올라오니 오히려 하나님이 그 문을 닫아버리시더라는것입니다.

그게 아니라 하나님에게 지금 내가 어떤 일이 안된다. 감사하십쇼.

내가 구원받은 은혜에 대하여 감사하고 구원받은 은혜를 생각하면 그거 지금 안되는거 뭐가 별것입니까?

내가 죽어도 천국가고 내가 하나님께 얻은게 너무나 많은데 조금 안된거 그거같고 그게 무슨상관이 있어요

할렐루야 그렇지않습니까??

내가 구원받은 은혜를 생각하면 아무것도 아네요~

그래서 감사할 수 있는거에요

두번째 여러분 기도의 법칙속에서 두번째를 보면요

아니 7-11절부터 기도에 대해서 이야기 해놓고 11절이 요약이죠

할렐루야!

구하는자에게 좋은것을 주시고 있다는것입니다.

할렐루야! 지금 내가 장사가 안 되는것도 그게 니한테 좋은거야라 말씀하시고 있다는것입니다.

아멘??

하나님을 믿을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언합니다.

그리고 12절 여러분 이것을 뭐라하냐면 인간관계에 있어서 황금율이라 합니다

인간관계에 있어서 황금율 니가 대접받고자 하는대로 남을 대접하라 이게 황금률이죠

그런데 왜 기도에 대한 이야기를 쭈욱 해놓고 12절은 그러므로, 기도에 대한 이야기 해놓고 주님이 그러므로라는 이야기를 하고있어요

그러므로라는 접속사는 언제 사용합니까??

앞에꺼하고 관련이 있지않습니까?

요약결론하는것입니다

12절 그러므로 남에게 대접받고자 하는대로 대접하라 이게 인간관계속에서 황금률이기도 하지만 하나님과 인간과의 관계속에서도 이게 적용이 되더라는것입니다.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하는대로 여러분이 하나님께 대접을 받고자하는대로 너희도 하나님을 대접해라 할렐루야!

이게 기도의 황금률입니다.

내 기도는 왜 응답을 받지못하는가

하나님께 드리는게 없는데 하나님께 바라는것만 많다면 하나님이 그 기도를 안 들어 주신다는것입니다.

이게 황금률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 대접을 받고자하는대로 너희도 하나님께 대접하라

내가 하나님께 받고자 하는게 있으면 나도 하나님께 드려야하는게 있다 이 말씀입니다.

그래야 주신다는것이죠.

여러분 불효자식은요

불효자식은 맨날가서 부모의 것을 가져와요

불효자식은 맨날가져와요 드리는거 하나도 없고..

효자는 어떻습니까??

효자는 자기가 챙기는 것보다도 아버지의 마음을 살펴서 아버지가 무엇을 원하는가 무엇을 가져다 드리면 기뻐하시는가

이것을 가지고 효자노릇 하는 사람이 효자죠

불효자는 어때요??

가서 가져오는것만 생각해요

그러니 하나님이 이뻐 볼 수 가 없죠.

이뻐보지를 않는것이죠 불효자는..

여러분이 하나님께로부터 받기를 원한다면 이미 우리는 크신 은혜를 받았으니까 먼저 받았으니까

갚아야하는데 갚지를 않고 받기만 원한다면 하나님이 그것에 응답하지 않을 수 있다는것입니다.

그래서 드리는자가 받을 수 있다는것입니다.

하나님께 드리는자가 받을 수 있다.

여러분 가만 보면은요 하나님의 진짜 복을 받는자가 누구냐?

먼저드리는자입니다.

진짜 하나님의 약속을 받아내는자 드리는자가 받더라는것입니다.

드리는자를 다른말로 표현하면 헌신된자.

하나님은 누구를 찾고 계시나?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헌신된자를 찾고 계신다는것입니다.

여러분 모리아산에 아브라함이 이삭을 데리고 올라갔어요

왜 데리고 올라갔어요??

번제로 바칠려고

여러분 이삭은 아브라함에게 그 존재가 어떤 존재였냐면 자기 자신보다 중요한 존재였어요

왜냐면 자기는 이미 113 정도로 생각하니까

이삭은 teenage (십대)정도의 나이였고

100살에 그를 얻었으니까 자기는 살아도 113살을 살은거에요

그러니 자기는죽어도 되는데 13살짜리 독자 이삭을 죽여서 각을 떠서 불에 태우라는것아네요??

화제로 그러니 그 향기로운 향기를 태워서 하나님께 바치라는것아닙니까?

그런데 그 말씀앞에 아브라함은 순종했어요 ?? 안했어요??

순종했죠 이게 뭡니까 드리는자의 모습이더라는것입니다.

여러분 헌신이라는것은 헌신된자는 뭘드리는가 하면은 자신을 드리더라는것입니다.

이 자신이라는 것은 아브라함은 이삭을 드린것이 아니라 사실은 자신을 드린거엥

belong in 자기에게 속한것을 준게 아니라 자기를 드린거에요.

이삭은 자기보다 훨씬 중요한것으로 자기 목숨보다 더 중요한 아이였거든요

그런데 하나님의 말씀앞에 그를 드렸다는것은 자기 이상을 드린거에요

그러니까 헌신이라는것은 자신을 드리는것을 말하는거에요

자신을 드리는것은 자신에게 속한 모든것을 드리는것을 이야기하는것이죠

그러니 하나님과 동역하는 하나님 우리 인간은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없어요

우리 인간은 착각을 하는데 우리 인간이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다고 착각하는데,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이 하시고 우리는 단지 도구로써 통로로써 쓰임받을 뿐이지 우리가 무슨 능력이 있어서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는것이 아니더라는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기위한 도구와 통로로 쓰임받을려면 내가 헌신되지 아니하면 안되더라는것입니다.

여러분 구약에서는 번제를 아침저녁으로 바쳤어요

번제의 의미가 무엇이냐?

내몸을 태워서 몸을태워서 드리잖아요

그 제사중에 먹을 수 없는게 번제입니다.

가죽벗기고 다 태우잖아요

번제만큼만 그 고기를 먹을 수 없어요.

다 태워서 하나님앞에 향기로 태워지는것입니다.

아침저녁으로 상번제라하죠

그런데 신약에와서 번제는 무엇인지 아십니까?

구약에서는 자신을 드리는 태우는 자신을 하나님에게 드리는제사가 번제였습니다.

그런데 신약에 오면 이 번제가 뭐냐면 로마서 12장 1-2절

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긍휼을 힘입어 너희에게 간청하노니 너희는 너희 몸을 거룩하고 [하나님]께서 받으실 만한 살아 있는 희생물로 드리라. 그것이 너희의 합당한 섬김이니라.

2.너희는 이 세상에 동화되지 말고 오직 너희 생각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받으실 만하며 완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입증하도록 하라.

하나님의 거룩하시고 선하시고 기뻐하는 우리 모습을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는것이 바로 신약에서의 번제더라는것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

헌신된자를 하나님이 찾고 계시더라는것이죠

하나님의 동역자는 누가되나

하나님은 하나님의 일을 하는데 있어서 사람을 필요로 합니다

동역자를 필요로 사람을 필요로 하는데 하나님은 헌신된 자를 원하더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모세를 보니까 모세는 자기가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렇잖아요

애굽사람하고 히브리 사람하고 싸울 때 자기가 애굽의 왕자가된것이 아마도 내가 이 히브리 사람을 다 구원해낼만한 지도자로 그렇게 생각하고 애굽사람을 처죽여서 모래 밑에다가 숨겨놨잖아요

그런데 그 다음날 가니까 히브리 사람 두사람이 싸우는데 싸우지 말라했더니 니가 누가 너를 갔다가 재판관으로 세웠느냐

자기가 지도자라 생각했는데 지도자가 아닌 사실이 자기 마음에 들어와서 그때부터 자기는 바로왕에게 눈에 날것을 생각해서 잡히면 죽을꺼같아서 미디안 광야로 가잖아요.

미디안 광야로 가서 40년간 자신이 허물어지는 허물어지고 땅바닥까지 다 허물어질때까지 하나님이 기다리셔서 정말 하나님의 통로가 될만할 때가 됬을 때에 하나님이 그를 사용하시는것을 우리는 볼 수 있더라는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사람은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내가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아니요 할 수 없다고 생각할 그때를 하나님이 기다리고 계신다는것입니다.

사람은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없어요

여러분 제가 어떤 그런말을 들었을 때 약간은 저에게 씁슬한 마음 생각이 들었어요

뭐냐면 어떤 다우니에 원로목사님이 은퇴하시고 젊은 목사님이 오셨다는것이에요

그런데 그 목사님을 뭐 제가 판단하고 정죄하는게 아니라 아직도 교회 모습들이 그 속에 있다는거에 있어서 씁슬하다는이야기입니다.

그러니까 큰 교회의 부목사님이죠 그 교회 담임목사님으로 오셨다는거에요

나이는 38세 젋죠.

오셔가지고 다들 좋아했대요

성도님들이 그 목사님 뭐라했냐면 이런이야기 했대요

나는 여기에 생명을 걸었다라고 ..설교에 대해서 말씀하시더라고요 .

그 말씀을 들을 떄 여러분 어떤 마음이 드세요??

별로 느낌 오는게 없어요??

그 말을 할때 성도들에게 성도들이 자기를 생각하는 마음이 어떤 마음인지 기대를 하고 했으것이고 근데 제가 무슨이야기를 하는것이냐면요

하나님의 일이라는것은 하나님만 영광받으면 되는것이에요

그런데 우리 교회들의 사역자나 목회자들 보면요

그런말할 필요도 없어요

사실은 그 이야기 왜해요?? 생명걸었으면 하나님께 걸은것이죠

사람들에게 그 이야기 왜 해요?

그러니까 또 그것을 들은 성도님들은

야 우리교회목사님 멋지다 그렇게 생각하겠죠

잘오게했다 하겠죠

그렇지만 그런모습들이 조금 씁슬했어요

저하고는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입니다.

우리 교회에 있는 사역자들이 아직도 그런 모습속에 있다는 사실에 대해 조금 씁쓸했습니다.

그분이 나중에 더 잘될지는 저도 모릅니다 모르지만 그 상황속에서 조금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일이라는것은 인간이 할 수 없는 ..

인간은 단지 내가 비워진 상태에서 하나님의 통로가 될 뿐이지 하나님의 일을 하나님이 하시고 하나님이 영광받으시고 하나님이 열매를 얻으시고 하나님이 그 마음의 변화를 일으키시고 하나님이 다하시는것인데 우리는 우리가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부터 착오가 시작되고 잘못이 일어나기 시작합니다.

거기서부터 서로 질투하고 시기하고 격동하고 그런일들이 또 일어납니다.

그래서 여러분 어째뜬 이 마지막 시대에 살면서 여러분이나 저나 조금 더 하나님께 순결한 마음을 드릴 수 있나

정결한 신부로써 단장을 할 수 있나

그런생각을 할 수 있도록 주의 이름으로 축언드리옵나이다

하나님꼐서는 우리의 마음을 순결하게 정결하게 그런 신부의 그 상태로 하나님은 우리를 받으시길 원합니다.

그런데 이 교회의 일들을 보면 다 인위적이고 사람을 자랑하고 하나님을 높이기 전에 나를 먼저 높이고 이런모습들 속에서 성도도 속고 나도 속고 그런데 하나님은요 안속으시죠.

그래서 뭐가 뭔지 모르고 사는거 같아요.

그래서 뭐가 하나님이 원하시는지 다 모르고 사는거같아요.

그래서 여러분이나 저나 어째뜬 하나님의 일을 하기를 원한다면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길 원한다면 나 자신이 먼저 하나님앞에 헌신된자로써 정말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의 도구와 통로가 될 수 있도록 주의 이름으로 축언드리옵나이다

제가 글렌데이 뽈또라 하는데 가보셨어요?

그런데도 한번씩가봐요 남편하고 한번씩

저는 최근에 알았어요

엘리카 자매님 볼또 가봤어요??

뽈또 가면요 토요일 아침에 가니까 500정도 빵집에 있다고 생각해보세요

그런광경은 처음봤어요

제가 빵집에 500명이 있는거에요

빵은 맛있데요 비싸지도 않아요

이만큼씩 사들고 가요

몇박스씩 그런데 내가 그 이야기 할려는게 아니라 거기가서 딱 페이할려있는데 옆에 보니까 사과가 있어요

사과가 있는데 그 사과 바깥 플라스틱 사과인데 각설탕을 입혀놓은거에요

큼직큼직한것을 붙여놓으니 먹고싶은생각이 막 들더라구요

플라스틱사과에다가 참 먹음직스러워보인다.

그걸 보면서 분명히 우리가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 하면서 저 사과처럼 먹음직스럽게 보일때 바깥에 각설탕이 더더더덕 붙어있는 게 하나님이 먹을 수 없는 돌, 돌을 그렇게 붙여놨으면 하나님은 먹지를 못하는구나.

모양은 사과인데 이쁘게 플라스틱으로 해서 사과인데 그런데 거기는 각설탕을 붙여놨지만 우리가 하는 일들이 사과처럼 보이는데 거기에 우리의 육신적인 내가 영광을 받고 하나님의 일같이 보이지만 내 일이 섞이고 사과처럼 보이지만 거기다가 돌을 베어 먹으면 돌을 씹힐만한것을 부텽놨다 생각하니까 아 우리가 하는일들이 저렇게 생겼겠구나

하나님이 드실 수 없겠구나

저 사과를 베어먹을 수가 없겠구나 그런생각을 했어요.

여러분 우리는 그래서 우리는요

존재가 변해야합니다

여러분이 영성훈련오셔서 추구하는것이 존재가 변하는것이에요

여러분이 바깥으로 하고 있는 하나님의 일은 멋있어 보일지 모르지만 사실은 내 존재가 바뀌지 않고서는 내일이 하나님이 드실 수 없는 일이 되버린다면 맨날 하고 있는 일들이 그런일들이라면 나는 지금 헛일하고 있는것입니다.

내 존재가 변하면요, 내가 조금만 하나님의 일을해도 내존재부터 바꿔지는 일에 열심을 내서 내 존재가 변하고 난 다음에 어떤일을 하잖아요??

그럼 전부 먹을 수 있는 일이 되는거에요

큰사과 아니더라도 조그만 앵두가 되더라도 먹을 수 있는것 하나님이..

할렐루야!

아멘 맛있는거 많이 같고오시네..ㅎ

여러분 이 영성훈련은요

내가 바뀌어야해요 내존재가 바뀌지 않고는 내가 어떤일을 해도 하나님이 먹을 수 있는 일을 해야지 하나님이 드실 수 없는 일을 아무리해도 소용없더라는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 그렇게 생각할꺼에요

그래도 사과모양은 하고 있으니까 거기에 돌이 붙어있더라도 하나님이 안드시겠지만 그래도 한거아네요??

아니요 하나님이 산제사로 드린다는 일이 뭔지

하나님이 드실만한 광주리 안에 무화과 나무 열매가 있는데 성한게 있고 썩은게 있어요.

하나님이 드실 수 없는것이라면 하나님이 벌써 그 일은 처주지 않는다는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이나 저나 내가 바뀌는데 있어서 내가 무엇을 하기전에 내가 바뀌는데 있어서 더 열심을 내는 여러분과 제가 될 수 있기를 주의이름으로 축언드리옵나이다.

여러분 우리는 인간은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없다했어요

그럼 그일은 누가하는거에요??

하나님이 하는거에요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이 해나가시는데 우리는 단지 도구이고 통로일뿐이에요

도구와 통로가 자랑할 수 있겠습니까??

뭘자랑해요

내가 어떤일을 하고 내가 어떤일을 했고 내가 그 교회가서 50명을 부흥시켰고

내가 가만히 듣고있으면요 속으로 아효..

저사람 진짜 한참 멀었네 그런단 말이에요

꼭 우리 교회와서는 자기가 50명 부흥시킬 수 있을 만한 말을..

속으로 아휴.. 그앞에 대놓고 제가 무슨 말을 하겠어요

자기가 교회를 몇개 세웠대요

아이고 웃기고 있네

교회 누가 세우는것입니까

하나님이 하시는것이에요

그러면 말을 어떻게 해야하나

그 교회를 세우는데 하나님꼐서 부족한 저를 조금이라도 써주신것에 대해서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이렇게 이야기 해야죠 .

자기가 교회를 몇개를 세우고 그 교회가 200명이 된게 기도를 엄청하고나서 교인이 200명이 됬대요 그게 이게 무슨이야기에요?

그러면서 돌아다니는 사람 얼마나 많은데요

그러니까 하나님의일은 인간이 할 수 있는게 아니에요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이 하시는데 나는 단지 도구와 통로로 쓰임받을뿐입니다.

그래서 저는 큰 교회목사님 일을 많이하시지만 넘어지는 경우도 많아요

별로 부럽지않아요 저는..

그래서 여러분 우리는 내가 정말 하나님의 일을 하는데 있어서 단지 도구에요

내가 통로역할만한다고 생각하면은 내가 대접받고 자랑이 나오고 또 내가 높여지고 이런사실들이 있을 수 없더라는것입니다.

모든 일을 다해놓고서도 나는 뭐에요??

나는 무익한종일뿐이에요

나는 무익한종일뿐입니다.

여러분 분명히 로마서 12장 1절에는 뭐라되있습니까??

이세대를 본받지말라되있어요

이세상을 본받지말고 너희는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서..

여러분 이 세대가 어떤 세대인지 아세요??

이세대는요.. 이 세대가 꼭 우리가 예수믿지 아니하는 이방인의 세대라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예수믿는자들 교회안에서도 이 세대를 본받지 말아야해요

하나님은요 이 세대를 본받지 않고 썩지 않는자들을 찾고 계십니다.

그 종들을 하나님께서는 곧곧에 숨겨놓고 계시더라고요

엘리야가 나만 남았다했습니다.

그랬더니 하나님이 야 바알에게 절하지 않은 자를 내가 7000명이나 남겨놨다하십니다.

그러니 여러분 하나님의 진짜 종들은 숨어있어요.

하나씩 ...

이세대는요 교회안에도 부패해가지고 그 세대를 본받지 말라합니다.

그게 당연한줄 아세요??

아네요 당연하지 않은거에요..

아 그럼 다 그렇게 가는데 나만 혼자 않하면 이상하잖아요??

그래도 혼자라도 정결해야합니다.

정결한 신부로 단장해야해요 할렐루야!

여러분 심판은요 혼자 받는거에요

단체로 받지 않습니다.

어느 교회 목사님부터 시작해서 장로 쫙 함께서서 심판받는다 이 소리 절대 않합니다.

한사람당 나와서 심판받는거에요.

여러분과 저는 높아지려 하지말고 높아지려하면 벌써 하나님이 끄집어 내리기 시작합니다.

우리 인간은 사단의 근성이 높아지려하는것이죠

사단이 하나님과 같이되고 싶은것 높아지려는것때문에 하나님꼐 반역했잖아요

높아지려는것 사단의권세..

주님은 낮아지고..

그래서 그리스도의 길과 세상의 길이 틀리지않습니까??

그리스도의 길은 낮아지는 길이고 세상의 길은 높아지려는길이죠.

하나는 상향성을 같고 하나는 하향성을 같더라는것입니다.

여러분이나 저나 낮은곳을 찾아갈 수 있는자되길 주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안전한곳이 어디냐?? 낮은곳이에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를때 하나님은 낮은곳에 임하셔요

낮은곳으로 가세요

왜?? 거기가 안전합니다.

여러분 우리가 삼손에 대해서 잠깐 보고 저녁먹는시간 갖겠습니다

삼손은요..

삼손은 뭐로 유명합니까?

삼손은 나면서 부터 나실인이였어요

부모님이 그를 나실인으로 만들었어요

나실인이 무엇이냐면 하나님께 드려진자

특징이 뭐냐면 머리를 짜르면 안되죠

삭도를 대면안됩니다.

길어야하고 두번째는 포도주와 독주를 마시면 안됩니다.

포도나무에서 난것 아무것도 먹으면 안됩니다.

세번째는 부모가 죽어도 형제가 죽어도 시체에 가까이 가면안됩니다.

이 3가지를 못하게되있어요

이게 하나님앞에서 나실인의 서약과 맹세입니다.

그런데 삼손은 나실인으로 태어나서 이스라엘에게 사사로써 역할을 감당했었어야했습니다.

그런데 삼손이 사사로써 역할을 잘 감당했나요 못했나요? 못했죠.

육신의 정욕 육신의 정욕에 빠져서 여자들때문에 여자들 떄문인데 자기가 육신의 정욕떄문에 사사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했어요.

그러면 되겠어요 안되겠어요?

안되겠죠

그러면 육신의 정욕 실패한 사사에 삼손이 들어갑니다.

육신의 정욕 때문에 나중에 들릴라라는 여자를 사랑해서 들릴라에게 머리 뽑히고 힘을 잃고 블레셋사람들에게 잡혀서 눈이 뽑히고 눈이 뽑힌 상태로 돌리며 노예생활했는데 나중엔 머리가 자라나서 성전에 나와서 묘기를 부리라 했는데 기둥을 잡고 상상이 안가는데 얼마나 힘이 쎼면 두기둥을 잡고 광장이 다 무너지는것입니다.

우리가 건축하는데 그것을 무엇이라하죠

그전체를 지탱하는 가장중요한것 뭐라하죠??

메인빔(기둥)두개를 잡았더니 그떄 죽은 사람이 3천명이였는데 살아있을때 블레셋 사람을 죽인것보다 더 많았어요

3천명이 죽었더랬잖아요

그런데 참 희안한게 삼손의 힘이 어디서 나왔습니까?? 머리털에서 나왔죠 그죠??

그런데 삼손이 머리를 깎고 나니 힘이 없어지고 머리가 뽑히고 그러면 힘도 없어지고 그래서 잡혔잖아요

그런데 다시 머리가 자라나면 힘이 다시 생긴거에요.

이게 어떻게 해서 일어났을까요??

머리카락이 우리랑 다른 슈퍼헤어일까요??

가만히 생각해보니 이렇더라는것입니다.

이 머리는 삭도를 대지않겠다는것은 하나님에게 맹세한 헌신의 모습이였습니다.

할렐루야!

하나님은 누구랑 함께하시나?

헌신된자와 함께하시더라는것입니다.

힘은 머리카락에서 나오는게 아니라 머리카락을 헌신했더니 하나님께 드린것이잖아요

난 삭도를 안대겠다 그랬더니 머리를 헌신한 그 모습,

머리를 헌신했더니 하나님이 삼손과 함께 해주셨다는것입니다. 할렐루야!

머리가 없어지니까 자기정욕에 빠져서 여자에 빠졌지만 머리가 없어지니까 하나님도 떠나고

머리가 다시생겨서 안깎으니 다시 헌신된 모습이 되서 하나님이 함께해주셔서 그 기둥을 무너뜨린것이지

무슨 머리가 슈퍼머리가되서 미신적으로 호롱해서 이상한일을 행하고 이런게 아니더라는것입니다.

하나님은 누구와 함꼐하시나?

헌신된자와 함께하더라는것입니다.

헌신이 뭐라고요??

자기 자신을 드리는자 그러면 자기 자신을 드리지 않는자는 하나님이 함께하신다 안하신다??

안하신다는것입니다.

그러면 헌신된자가 아니면 하나님의 진짜 동역자가 될 수 있을까요??

되지 못하더라는것입니다.

왜??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아니하니까 할렐루야!

하나님이 정말 나랑함께 할려면 내가 정말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는 도구로써 통로로써 동역자가 되려면 어떻게해야합니까

나를 전적으로 하나님께 드리는자가되어야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여러분에게 아직도 나는 하나님께 전적으로 드리지못한게 있다.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빨리드려야해요

그래야 하나님의 일을 감당할 수 있는거에요

내 마음대로 살면서 내가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겠다.

전혀 되지가 않습니다

왜 하나님이 쓰지를 않으니까

여러분이나 저나 아직도 내가 하나님앞에 드리지 못한게 있고 항복하지 않는 부분이 있다면

하루속히 하나님앞에 그것도 내려놓을 수 있는 저와 여러분 되기를 축언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참으로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주님 우리 주님께서 우리가 꼭 들어야할 부분들을 듣게해주신것을 믿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이 영성훈련은 내 존재가 바꿔지는것에 대하여 더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우리 하나님께서 한사람 한사람 정말 내가 아직도 안되어진면이 보여져서 앞으로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이 더 많이 보이게 도와주시옵고 자신들이 보이는 그것을 감사할 수 있는 우리 모두가 되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우리 하나님께서 함꼐하여 주실것을 믿고 이 모든 말씀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 받들어 기도드렸습니다

우리 하나님께 영광돌립시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