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반 셋째주-5 주님의 임재속으로 들어가라
오늘은 여러분과 마태복음을 보도록하겠는데요
마태복음 13장 가보도록하겠습니다.
마태복음 13장 되겠습니다.
여러분과 마태복음에 있는 네가지밭에 대하여 보겠습니다
마태복음 13장 18-23절 말씀입니다.
마태복음 13장 18-23절
18. 그런즉 너희는 씨 뿌리는 자의 비유를 들으라.
19.어떤 사람이 왕국의 말씀을 듣고 그것을 깨닫지 못할 때에는 저 사악한 자가 와서 그의 마음속에 뿌려진 것을 채어 가나니 이 사람은 곧 길가에 씨를 받은 자니라.
20.그러나 돌밭 속에 씨를 받은 자 곧 그자는 말씀을 듣고 즉시 기쁨으로 그것을 받아들이나
21.속에 뿌리가 없어 잠시만 견디는 자니 말씀으로 인하여 환난이나 핍박이 일어나는 때에 그가 곧 실족하느니라.
22.가시나무 사이에 씨를 받은 자 또한 말씀을 듣되 이 세상의 염려와 재물의 속임수가 말씀을 숨 막히게 하므로 열매 맺지 못하는 자니라. 23.그러나 좋은 땅 속에 씨를 받은 자는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니 그것이 또한 열매를 맺어 얼마는 백 배, 얼마는 육십 배, 얼마는 삼십 배를 내느니라
이 지금 18절에서 23절말씀은 뭐에 대한 해석이냐하면 그 앞에 3-9절의 해석입니다.
마태복음 13장
3-9절 다같이 시작
3. 그분께서 비유로 많은 것을 그들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보라, 씨 뿌리는 자가 뿌리러 나가서
4.뿌릴 때에 더러는 길가에 떨어지매 날짐승들이 와서 그것들을 먹어 버렸고
5.더러는 흙이 많지 않은 돌밭에 떨어지매 흙이 깊지 아니하므로 곧 싹을 내나
6.해가 돋은 뒤에 타서 뿌리가 없으므로 시들어 버렸고
7.더러는 가시나무 사이에 떨어지매 가시나무가 돋아나 그것들을 숨 막히게 하였느니라.
8.그러나 다른 것은 좋은 땅 속에 떨어지매 얼마는 백 배, 얼마는 육십 배, 얼마는 삼십 배의 열매를 내었느니라.
9.들을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하시니라.
여기 나오는 밭이 몇개가 있습니까?
네개가 있죠.
밭 길가는 굉장이 딱딱하잖아요
구르마도 지나다니고 길가에 씨가 뿌려지면 들어갈까요? 안들어갈까요?
안들어가고 위에 딱있잖아요 그러면 새들이 다니다가 길가에 떨어진 씨를 먹어버리죠
그다음 뭐가 있습니까?
돌밭이 있죠
논두렁 밭은 밭인데 그 밭에 돌이 많은거에요
그 다음에 가시떨기 밭, 밭은밭인데 가시가 많이 있죠
잡초보다 더 단단한것들 가시떨기가 자라있는밭
네번째 밭은 돌도 가시도 없고 아주좋은밭이있죠
그런데 열매를 맺는 밭은 어느 하나밖에 없습니까???
좋은 땅은 옥토밖에 없는거에요
씨라는것은 하나님의 말씀이죠
천국말씀이 씨이죠
씨를 뿌리는자는 누굴까요?
말씀을 전하는자
씨를 뿌릴때 씨가 길가에 떨어지는 경우가 있고
돌밭에 떨어지는 경우가 있고
가시떨기 밭에 떨어지는 경우가 있고
좋은 밭에 떨어지는 경우가 있더라는것입니다.
그런데 단지 열매를 맺는 땅은 뭐라고요?
옥토밖에없다는것입니다.
사실 이 네가지 밭이 하나님의 말씀을 받는 우리의 마음상태를 이야기합니다.
이 네가지밭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있는 하나님의 말씀이 씨잖아요.
씨나 씨앗이나 똑같은데 하나님의 말씀이 떨어지는 우리의 마음의 상태를 네가지로 구분하고있다는말입니다.
첫번째 길가 길가가 있죠
여러분의 마음은 길가가 될 수 있어요.
두번째는 돌밭
돌이 많은거에요 돌 위에 씨가 떨어지는것이죠.
흙에 떨어져서 싹이나고 열매를 맺어야하는데 돌위에는 얇은 흙위에 씨앗이 떨어진것이죠.
세번째는 가시떨기 밭이 있는데
가시떨기 밭 중간 중간에 떨어졌지만 싹이 나고 올라오지만 가시가 영양분을 다 빨아먹고 기운을 막아서 죽어버리죠.
네번째는 좋은 밭 옥토밭이 있습니다.
처음 길가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 길가인 상태가 두가지경우가 있습니다.
첫번째는 이방인인경우. 저도 그럤어요
예수님이 안믿어질때 교회가니까 목사님이 무슨 말을 하는지 다 귀를 스쳐서 들어가도라고요 귀에 안들어와요
이게 길가에요 마음상태 예수가 안믿어지는 상태
예수가 안믿어지니 하나님의 말씀이 믿어지겠어요 안믿어지겠어요?
안믿어지죠.
저같은 경우는 예수를 믿으니 하나님의 천지 창조가 믿어지고 하나님이 계신게 믿어지고 하나님이 없다에서 있다로 변하니 천지 창조가 믿어지고 성경이 다 믿어지고 예수님이 동정녀 마리아에게 태어난게 믿어져요.
아무도 가르쳐준사람이 없는데 하나님이 계시는데 없다 하는죄가 가장 큰 죄인것을 알았어요.
그때 할렐루야!
그냥 알아지는거에요
우리가 이방인의 상태에 있을때 귀가 열리지않고 영이 열리지않은상태가 길가인거에요
아무리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도 무슨소린지 몰라요
제가 그랬어요 이게 길가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불쌍히 여기사 우리의 완강한 마음을 제하시고 부드러운 마음을 허락하셔서 믿음을 허락하신줄 믿습니다
우리 에스겔서 36장가봅시다
에스겔서는 구약의 1280P에 있습니다
36장 26-27절 시작
26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것이며
27 또 내 영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내 율례를 행하게 하리니 너희가 내 규례를 지켜 행할지라
여러분 하나님이 믿어진것이,
여러분이 처음에요, 여러분의 힘으로 된게 아니라 하나님이 찾아오신줄을 믿습니다.
믿음은 선물로써 나에게 굳은 마음을 제하시고 부드러운 마음을 주시는 분이 누구라공?
하나님이시라는것입니다.
그런데 그럼 우린 참 복되잖아요.
우린 달라고 한적도 없는데 하나님이 찾아와서 주신것이 잖아요.
믿음을 허락하신것이거든요.
그런데 들어도 깨닫지 못하고 봐도 깨닫지못하는자들이 있어요.. 아직도..
그러면 우리가 우리된것은 우리가 잘나서 된것입니까?? 하나님의 은혜로 된것입니까??
하나님의 은혜로 된줄로 믿습니다.
우리는 선택된자들이에요
얼마나 감사한지몰라요
우리가 예수믿기전에 지은죄를 생각하면 너무 많잖아요.
예수 안 믿는 사람 보면 우리보다 착하게 사는 사람 많죠
그런데 그들은 예수 안믿어요
그쵸? 그런데 내가 그사람보다 잘난게 하나도 없는데 왜 나를 선택하셔서 믿음을 주시냐 말이에요
할렐루야
왜 나의 완악한 마음을 제하시고 부드러운 마음을 주시냐 말이에요
나의 나된것이 다 누구의 은혜라고요?
하나님의 은혜인줄 믿습니다.
그러니 여러분 먼저 보게되고 듣게된것이 다 누구의 공로라구요??
하나님의 은혜인줄 믿습니다
할렐루야!
못듣고 아직도 못보고 하는분있어요
우리도 그랬던 떄가 있어요
그런자들을 위해서 복음을 전해야할줄로 믿습니다.
복음을 전하고 기도해야할줄로 믿습니다.
길가밭이 처음은 안믿는자들이 길가밭이라했어요.
두번째 길가밭은 하나님의 말씀이 떨어질때에 딴생각하고 있는거에요.
여러분 교회가서 딴생각하는 사람 정말 많아요
제가 앞에서 강의를 하다보니까 얼굴을 보면 다알아요
다른 생각을 하고 있다는것을 다알아요.
다른사람하고 얼굴이 틀려요
그러니 다른사람은 다 말하는데 있어서 웃고 또 표정이 거의 다 비슷해요
앞에서 보면 그런데 한사람은 얼굴이 불그럭 푸르럭이러고있으면 딴생각하는거 알아요
그러면 나중에 자기가 어떻게 하나?
목사님 제가 죄송해요 제가 강의 내내 내 아들을 나쁘게 말한 어떤 다른분을 미워하고있었다는거에요
용서가 안되가지고..
그런 마음밭이 뭐에요??
길가밭이에요
길가의 상태에 있는자가 아에 씨가 마음 밭에 들어가지 않는거에요
여러분이 예배를 보러가거나 성경 세미나를 참석해서 성경공부를 할때 기도해야해요
하나님 내가 딴 생각하지않게 해주소서!
할렐루야!
여러분 딴생각하게 만드는게 누군줄 아세요??
마귀에요 마귀 사탄이 와서 딴생각을 막집어너어요.
특히 뭐 우리가 새로운 교회가잖아요
그러면 어때요
저목사님이 설교를 잘하나 못하나 딴생각하고 앉아있잖아요.
보이는것들에 의해서 좌우되니 하나님의 말씀이 들어오겠어요?? 안들어오겠어요??
안들어오잖아요??
여러분 영혼이 성장해야하는데 영혼이 성장하면 뭐냐?
어디를 가도 은혜를 받는줄 믿습니다.
영혼이 성장해야해요
왜냐하면 하나님은 어디에 가나 계시고 누가 말씀을 전하건간에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인줄 믿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말씀
오늘 왜 하나님이 이자리에 부르셨나 그거 생각하면되는거에요
내가 왜 이자리에 있어요??
시간낭비하라고 앉아있는게 아니잖아요
분명 하나님이 복주시기위해서 말씀 주시기 위해서 부르신줄로 믿습니다.
그것을 찾아내야해요.
하나님 나는 여기에 시간 낭비하러 온것이 아닙니다.
나에게 분명히 주실말씀이 있어서 나를 부른줄 믿습니다.
할렐루야!
우연이 없거든요.
이 세상에서는 우연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결코 손해보는분이 아니에요
그래서 여러분 길가 길가를 보니까 뭐라되있어요??
마태복음 우리가 봅니다
마태복음 13장 19절 말씀 다같이 시작
13. 어떤 사람이 왕국의 말씀을 듣고 그것을 깨닫지 못할 때에는 저 사악한 자가 와서 그의 마음속에 뿌려진 것을 채어 가나니 이 사람은 곧 길가에 씨를 받은 자니라.
아무나 천국말씀을 깨닫지 못하는것은 악한 사탄마귀가 와서 그런것이니 이는 길가에 뿌린것이에요
그러니 여러분 그 마음밭에 말씀이 심겨지지 아니하면 사단이 와서 심겨지기 전에 싹먹어버리는거에요
그러니까 밭에 심겨지지도 않는 상태에서 무슨말을 했는지도 모르고 설교시간에 그 목사님이 무슨말한지도 모르고 이해도 안가는거에요
이런밭이 길가밭입니다.
여러분 최소한 이방인이 아닌 굳은 마음이 제하여진 부드러운 마음을 주신것에 대하여 감사할 수 있는 자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언합니다.
여러분 최소한은 부드러운 마음이 된거에요
씨가 떨어져서 싹이 날 수 있는 마음밭은 되신거에요
할렐루야!
그 다음 돌밭에 대해서 봅시다.
돌밭은 하나님의 말씀을 받는 경우에 있어서 돌밭은 우리의 마음이 참 중요한데요
우리의 마음 돌밭이라는것은 돌들이 많죠
돌들이 많아요
아니 밭에 돌을 치우지 않고 돌이 많은거에요
그런데 말씀이 떨어졌는데 돌위에 떨어진거에요
돌에도 흙이 조금은 있어요
그리고 습기도 좀 있고 그런데 여기에 씨가 떨어져서 흙위에 떨어졌는데 잠깐 싹이 난거에요
습기가 조금있으니 싹이 나겠죠
이런상태가 무엇이냐하면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때 즉시 기쁨으로 받는다는것이에요
이야~ 그래 내가 그렇게 살아야지
그말씀이 맞아 교회와서 서로 사랑하십쇼 화목하십쇼 화평해야합니다.
아멘! 내가 잘못했구나 내가가서 사랑하고 살아야지 사랑하고 살기도 짧은 세상인데 말이야
내가 우리 남편에게 잘못했네 주여 내가 잘못했습니다 내가 잘하겠습니다
그런데 딱 집에 가니 남편이 뭐라해요??
막 화를 내내 .. 트집잡고 그러면 어때요? 사랑할려는 마음이 싹 없어지고 미움만 또 올라오네
여러분 이게 뭡니까 즉시 기쁨으로 교회에서 말씀을 받았는데 집에가서는 뭐해요??
기쁨을 받았는데 해가 뜨니까 뿌리 얕아서 말라죽는다그래요
이해게 무엇이냐하면 성경을 보니 말씀으로 인한 환란과 핍박
그러니까 20절 21절 돌밭에 뿌려졌다는것은 기쁨으로 받되,
그러니 여러분 사랑하라는 말듣고 예를 들었잖아요
남편을 사랑해야지 하며 아멘 해놓고 사랑이 올라오지않고 미움이 또 올라오는것 여러분 이 돌이 뭐에요?
사랑하지 못하는 마음.
자기를 멸시 무시하는것에 대해서 미움이 올라오는것
이 돌위는 무엇이나?
대접받고 싶은 마음 사랑 받고 싶은 마음, 이런 마음인 돌
이런 자아 우린 자아라는게있잖아요
이런 돌 자아들이 우리안에 있지 말아야할 자아들이 우리속에 돌이 있는것이죠.
정말 희생 사랑 내 마음속에 사랑해야겠다를 기쁨으로 받는데도 불구하고
그사람이 나에게 하는것을 보니까 그 말씀은 없어지고 같이 미워지는데 이게 보니까 내 마음안에 어떤 돌이 있어서 그랬냐 하면은 대접받고 싶은 마음, 이 자아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있지 말아야될 원래 주님이 오시러 오신 이유는 섬기러 왔다 했지않습니까??
내가 섬기는자로 살아야하는데 내가 좀 멸시 받았고 무시받았다고 해서 나도 같이 화가나고 싸우고 그런것은 내 자아가 없어지지 않는 한은 내가 그 말씀 앞에서 승리하지 못하더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말씀으로 인한 환란과 핍박.
여러분 딱 말씀을 받고 아멘!
하며 나간후에 받았는데 딱 나가면 그 말씀을 시험하는사건이 딱 발생합니다.
여러분 그런거 경험 못하셨어요??
난 여러번 경험했어요
넘어지고 나서는 Oh My God 아 이게 이거였구나
이게 딱오는것입니다.
이제 눈치를 채며 대비하며 나갑니다.
여러분 우리는 이 돌이 치워지지않는 한 어때요?
늘 그런 말씀이 내 안에 들어와서 싹이 나되 요 위에만 떨어지거든요.
희생하라 사랑하라 섬겨라 아멘!하고 나갔는데 자아 이런 돌위에 떨어지니 이 돌을 치우지 않는 이상 나는 늘 넘어지는 자로 사는거에요.
그러니 여러분 우리는 내안에 그리스도가 살게되는것이 영성훈련의 목적이 아닙니까?
내안에 나는 없어지고 그리스도가 사는게 목적이에요
그러면 그리스도가 살기위해서 이 돌들을 치우지 아니하면 결코 우리는 그리스도인으로 살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 자아위에 떨어졌기 때문에 그 말씀을 지킬 수 없더라는것입니다.
자 여러분 이 돌 크기가 다 틀려요.
돌 크기가 다 똑같은게 아니에요
돌이 조그만것도 있고 좀 큰것도 있고 아주 큰것도 있어가지고 돌을 인제 꺨라하면 돌을 깨서 없어질라면 정으로 탁탁깨서 없어지는 경우도 있고 망치로 깨서 없어지는 경우도 있고 망치로 깨서 안 없어지는 경우는 어떻게해요??
큰 바위를 깰때 어떻게해요??
다이너마이트를 조금 깨서 숨겨놓고 바깥에 나가서 기다려놓고 다이너마이트로 팍 깨는거에요
그래야 그 사람이 굴복되는거에요.
여러분 제 인생에서도 하나님이 저를 다이너마이트로 깨뜨린것이 두세개 있어요.
그런 사건들이 없었으면 저는 또 결코 하나님에게로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제가 하나님의 이름을 처음으로 불렀던 계기가 그 다이너마이트를 사용하셨을때 나의 교만함..
하나님이 없다. 내가 제일 잘났다 하며 살았으니까..
얼마나 기가막히냐면요. 참 제가 그러고 살았어요.
이대 광장이 있거든요.
거기를 걸어나가면서 이대축제에 공부한다고 6년동안 한번도 참여 한적 없고 뭐했냐면요.
그때 우리가 우리시대에 데모를 많이 했어요.
그때 80년대 데모엄청했어요.
그래서 짭새들이라는 사람들이 있었어요
대학교에 축제를 하면 잡으러 다니는 사람.
축제를 할때는 사복을 입기 때문에 남자들도 다 들어올 수 있거든요.
그래서 그 사람이 짭새인지 여자따라들어온 남자친구인지 모르는거에요
그래가지고 운동장에 쫘악 앉아 있더니
뭐하나 보고있더니 굿을 하는거에요
굿 알죠 대학생들이 굿을 잘하거든요
그러는데 정치풍자를 그 속에서 하는거에요
한마디씩 딱딱 하는데 정치를 풍자하는거에요
그 앉아있던 데에서 짭새들이 순식간에 무슨 약속을 했던지 계단에 밑에서 하는 것인데 밑에 쫙 운동장이고 그 계단에서 순식간에 내려오더니 여자들을 굿하는 여자들을 막잡아 땡기니까 옷이고 부라자고 다 터지고 닭장에 처넣는것처럼 Oh My God 제가 그 광경을 보고 제가 그런시대에 살았어요..
그런데 저는 한번도 데모를 안한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나는 애국심이 없었나
왜냐면 데모하는 이유가 정치가 잘못되고 대학생들이 그 뭐에요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데모를 했을꺼에요
김대중 뭐 우파쪽에도 영향이 있었을꺼에요
저는 데모를 한번도 한 적이없고 그래서 이대 광장을 가면서 제자신을 보면요
하나님이 없으니까.. 딱 가니까 제가 제일 잘났거든요
무슨 상상을 하냐면 그 느부갓네살왕의 그 생각이 나는거에요
지금 생각해보면..운동장에 큰 나무가 서있는데 하늘까지 닿았는데 안보여요
그러면서 저게 나인거같아 저게 나야 하면서 걸어갔던 저에요
기가막히죠 그러니 얼마나 제가 교만했겠어요 제가 교만의 꼭대기 까지 섰었다니까요.
그러면서 아 참 나 잘났다 하면서 걸어갔었어요
그러니까 저를 다이너마이트로 다이너마이트를 사용해서 그것을 깨뜨리지아니하면 제가 결코 하나님을 찾을 자가 아니거든요
그러니 그런 큰 바위를 꺨떼에는 다이너마이트를 사용하는거에요 아멘!
그런 큰 바위 우리 마음안에는 도저히 받아드릴 수 없는 큰 바위를 하나님이 깨뜨리시더라구요
뭘 너어가지고요??
다이너 마이트 넣어가지고..
그러니 그 사건이 무슨 사건이냐 .. 난 나중에 자살까지 하려했어요
그런.. 그렇게 까지 하나님이 계시더라는것입니다.
그래서 돌의 종류가 여러개 있는데 크기가 다 틀려요
그래서 돌 밭 다시한번보겠습니다.
20-21절 읽어보겠습니다.
20. 그러나 돌밭 속에 씨를 받은 자 곧 그자는 말씀을 듣고 즉시 기쁨으로 그것을 받아들이나
21.속에 뿌리가 없어 잠시만 견디는 자니 말씀으로 인하여 환난이나 핍박이 일어나는 때에 그가 곧 실족하느니라.
교회에서 기도 많이 하라더라 해서 갔어요
그런데 새벽교회가야겠다 했는데 아침에 졸려서 못일어났어요
그러면서 그러면 새벽기도를 뭐때문에 못하나 게으른 자아때문에 못하는거에요.
게으른 자아 위에 기도해라 기도 해야겠다 그것을 즉시 기쁨으로 받았는데 정작 그시간되서 못일어나고 쉬고 싶고 눕고 싶고 그래서 못일어나더라는것입니다.
이게 치워져야 발전이 있습니다.
또 하나는 자기 주장이 강한사람이 있어요.
어떤 사람은 말을 시켜놓으면 어떤 사건이 생기면 자기 변호하느라고 절대 끝까지 자기의 입장을 옹호하고 끝까지 말해야하는거에요
그런데 그것을 끝까지 듣고있으면 지가 제일 잘했어
그속에 뭐가 들어가겠어요??
그렇잖아요 남에게 이야기하는것 자체부터 자기가 잘했다는거에요.
처음부터 끝까지 자기주장 강한 사람의 이야기 가만 듣고있으면요
막 머리가 아파와요
그런사람은 어떤 돌이 있나 자기를 사랑하는 돌이 있죠.
자기를 너무 사랑해요
그러니 자기 주장이 너무 강해요
자기 사랑이 너무 심하니까 이게 치워지지 않는 이상은요 뭐든지 지가 제일 잘났죠.
남을 살필줄 모르고 배려할줄 모르고 뭐든지 자기가 잘했으니까 그런마음을 갖고 어떻게 사역을 감당하겠습니까
어떻게 주님의 빛을 비출 수 있겠습니까?
어덯게 다른 사람을 위해 희생할 수 있겠습니까
어떻게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내는 자가 되겠냐 말이에요.
그 돌을 치우기 전에는 ...
이 돌치울 생각은 안하고 사역부터 할 생각하고 앉아있는거에요.
여러분 우리는요.. 이 돌치우는데 열심을 내야할줄로 믿습니다.
이 돌치우는 작업이 뭐냐
자아파쇄훈련이라했죠
결국은 우리가요
돌을 치워야 우리 마음밭이 옥토밭으로 변해지는데 돌밭 가시떨기 밭이 있잖아요.
우린 길가밭은 아니에요
그러니까 우리밭이 돌밭이거나 가시떨기 밭입니다.
돌은 치우고 가시는 뽑아야하거든요
그래야 우리가 옥토로 변할껏아닙니까
옥토로 변해야 열매를 맺는거에요.
주님은 뭐라했나??
열매맺지 않는 가지마다 다 찍어내서 불에 살라버린다했죠.
아궁이불에 넣는다 했죠.
과실을 맺게 하는 나무는 더 과실을 맺게 하기 위해서 어떻게 한다구요??
깨끗게 한다 이말입니다.
그게 뭡니까 돌치우는 작업을 하시고 돌치우기 위해서 하나님은 뭘하세요??
우리에게 문제와 사건을 허락하더라는것입니다.
문제를 통해서 내 안에 돌이 있는것을 보게 하더라는것입니다.
할렐루야!
그래서 이 말씀들이 다 연결이 되는데 여기서는 말씀을 받고 나가서 아멘 하고 나가서 정작 나가서 당하는것을 보니 내가 마주치는 사건들을 보니 그 말씀들을 시험하는 사건이 생기더라는것입니다.
물론 시험이기도 하지만 그 안에 내안에는 그돌이 있다는것을 하나님이 보여주시죠 .
왜 보여주시죠??
하나님이 치우라 보여주시죠.
그것을 치워야 나는 이게 이것을 하나 치워야 여기만큼이라도 열매맺을 수 있는 밭이 되는거에요.
자기 사랑이라는 돌을 치웠어요
이 사람은 그러면 자기를 희생하라 그런게 떨어졌을 때 남을 배려하고 열매맺겠습니까? 안 맺곘습니까?
맺어지겠죠
이 돌이 없어졌는데 할렐루야!
그러니 여러분이 돌치운데 있어서 여러분이 열심을 내야해요.
하나님께서도 결국 우리에게 문제와 사건을 일으키는 이유가 뭐냐??
여러분 안에 있는 돌을 치우기 위해서 문제와 사건을 일으키더라는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돌들을 치워나가야하는데 얼마나 많은 돌들이 있는지 몰라요.
우리는..
하나치우면 또 있고 하나 치우면 또있고 한데.. 그런데 이것을 하나씩 다 치워나가야지
계속가지고 있으면 맨날와서 말씀은 들어요 교회와서 아멘하고 나가서는 어떻게 사나
이방인하고 똑같이 살아요. 똑같이 부딪히고 똑같이 사기치고 똑같이 거짓말하고 싸우고 그리스도인이나 예수믿지 않는 자나 차이가 없어요.
그래요 안그래요??
그러니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있는 돌을 치우시고 자 하는데 있어서 돌치우는데 힘을 쓸 수 있는 여러분이 될 수 있기를 축언합니다.
그래서 여러분 자아를 내려놓는훈련을 해야해요.
여러분이 자기사랑이라는게..사실은 어떻게 하면 이기심이라 할 수 있는 이런것들도 속할 수 있고. .
여러분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은요
하나님의 나라에 참여할 수 가 없죠
자기를 너무사랑하는데 어떻게 희생을 하며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은 영적싸움도 할 수 없어요.
여러분 영적싸움이라는게 사실은 주님은 뭐로 이세상을 이기셨어요??
주님은 사랑으로 이세상을 이기셨거든요.
그런데 여러분이 영적싸움을 할려고하면 사실은 가장 큰 무기는 주님이 쓰신방법을 써야해요.
영적싸움에서 예수의 이름으로 마귀를 물리치고 하는데
그러나 그 마귀에 시달리고 있는 그 사람을 감동시키는 방법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사랑밖에 없어요.
그러면 그를 괴롭히는 마귀는 물러가요.
그래서 여러분 자기희생을 못하고 자기를 너무나 사랑하는 사람은 결코 뭐에요??
영적싸움에도 이기지 못한다는것입니다.
그 다음에 가시떨기밭이있죠.
가시떨기 밭 가시 떨기 밭은 22절 가시떨기에 뿌리웠다는것은 세상의 염려와 죄리의 유혹 말씀이 막혀서 결실치 못한다.
이 가시떨기가 뭐냐
세상의 염려 어떻게 먹고 살까 무엇을 입을까
무엇을 먹을까 렌트비 걱정
여러가지 걱정이 있죠 그런 걱정이 있는 상태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다..
그 말씀은 잠깐 싹은 나지만 그 염려 때문에 더 강해서 그 말씀이 싹이 나는 기운을 막아버려요
그거 무슨말인지 아시겠죠??
말씀 기뻐하고 아멘하고 나갔는데
세상염려가 닥쳐와서 그냥 잊어버려지네 아무것도 생각나지않네
이것이 기운을 막아버리는거에요
또 우리에게는 이생의 자랑 안목의 정욕 육신의정욕 세상에 대한것들이 이런것들이 하나님의 말씀의 기운을 막아버려요
예를 들어 이생의 자랑이 있다.
높아지고 싶은 마음 명예 내 이름을 높이 고자 하는 마음이 있다.
그 마음이 있을때 하나님의 말씀이 떨어졌다.
그런데 그 마음이 쎌때는요 하나님의 말씀이 온데간데 없어지는거에요.
내가 높아지고자 하는 마음이 이생의 자랑이 있다면요..
그런것을 뽑아버리지 않는 이상은 아무리 하나님의 말씀이 떨어지고 싹이 나도 그런것들이 기운을 막아서 열매맺지 못한다는것이에요.
그래서 여러분 우리는 돌과 가시떨기나무들을 가시떨기는 여러분이 뽑아버려야하고 돌은 치우는 작업을해야해요.
그래서 우리 하나님은 우리를 옥토로 만드시기 위해서 우리를 다루시고 계시더라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은 여러분이 옥토가 되는거에요
얼마나 옥토가 되기를 원하시는가 그 마음을 우리가 어떻게 알 수 있겠냐 하면은
예레미야 애가 3장 33절 가봅시다
예레미야 애가 3장 33절 1047P에 있어요
33 주께서 인생으로 고생하게 하시며 근심하게 하심은 본심이 아니시로다.
주님이 인생에 고난과 근심이 있게하는것은 본심이 아니라는데 우리인생은요..
고난과 환난이 끊이지 않는 바다에 배가 가면 파도가 끊임없이 몰려오잖아요
그런것처럼 우리 인생에는 고난과 역경이 끊이지 않고 오고 있어요
그 이유가 무엇이냐
바로 우리를 옥토로 만드시기 위한 하나님의 열심이더라는것입니다.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그것을 이루리로다
하나님의 마음,특심 여러분을 열매 맺기위한 밭으로 변하게 하기위해서
그러기 위해서는 여러분 인생에 수 많은 환난과 고난이 끊이지 않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찾아보고 마치겠습니다.
신명기 가보겠습니다
신명기 8장 3절입니다.
2-3절까지 읽어봅시다
다같이시작
2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 년 동안에 네게 광야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지키지 않는지 알려 하심이라
3 너를 낮추시며 너를 주리게 하시며 또 너도 알지 못하며 네 조상들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게 먹이신 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네가 알게 하려하심이라
우리 하나님께서는 우리로 하여금 낮추시고 주리게하시고 내열조도 알지못하는 만나를 먹이신것은 사람이 떡으로 사는게 아니라 모든 말씀으로 사는줄 알게하기위해서
우리로 하여금 고난과 환난이 오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우리가 보는 떡으로 사는 존재가 아니라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사는존재인것을 알게하기위해서
우리에게 고난과 환난이 끊임없이 파도처럼 오고있다는 사실입니다.
결국 옥토가 된다는게 뭐냐면 바로이거에요
내가 떡으로 사는 존재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사는 존재구나를 알게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철저히 알게되는 상태가 언제냐면은 돌들이 치워지고 가시떨기도 뽑힌상태
그런 옥토가 되어질때 정말 하나님의 말씀이 금보다 귀하고 은보다도 귀하고 이세상의 어떤 것보다 귀한것을 아는 그곳에 씨앗이 떨어지면 100배 60배 30배의 결실을 맺게된다는 것이죠.
옥토가 되어질때.. 할렐루야!
그래서 여러분 여러분이나 저나 우리 마음이 옥토가 되기 위해서 우리도 부단히 노력해야지만 하나님이 보내시는 손길앞에서 우리가 치울꺼는 치우고 뽑을것은 뽑고 하나님과 동역해서 하루속히 우리 마음이 옥토 열매를 많이맺는 옥토 밭이 될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언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참으로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저희가 길가밭이 되지 아니한것만으로도 감사드립니다.
그것이 우리 힘으로 된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를 찾아오셔서 굳은 마음을 제하여 주시고 부드러운 마음을 주셔서 영의눈이 떠지고 영의 귀가 열려서 하나님의 나라가 보이고 하나님의 음성이 들리며 하나님의 의도와 목적이 보이며 하나님 나라를 보고 살게해주신것을 찬양합니다.
그러나 우리 마음 밭에는 아직도 돌들이 많고 치워져야 할 자아들이 엄청 들어있고 또 가시떨기도 많이 있어서 하나님이 보시기에 하나님의 말씀이 떨어져서 열매를 맺기에는 너무나도 부족한 그런 척박한 그런 밭의 상태인것을 위는 믿습니다.
주님 우리가 정말 그 밭의 돌들을 치워나가시기위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우리를 시험하실 때 우리 스스로 돌아보게하시고 그 돌들을 치우는 작업을 하는 우리 모두가 되게 도와주시옵소서
우리 하나님 가시떨기나무도 완전히 없에주소서.
그리하여 하나님의 말씀이 떨어져서 옥토밭에 떨어져서 30배 60배 100배 결실을 맺는 마음밭이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하나님이 함께하여 주실것을 믿사옵고 이 모든 말씀 주 예수그리스도 이름 받들어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우리 하나님께 영광돌리도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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