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사라목사님 바른영성훈련

영성훈련 세달째 셋째주 영적교통 3-3 기본과정 육체와 영성 I

하늘이슬 2018. 1. 19. 16:22

영성훈련 세달째 셋째주 영적교통 3-3 기본과정 육체와 영성 I

 

 

하나님 두번째 시간에도 하나님께서 축복하셔서 정말 하나님을 삶에서 만나는데 있어서 또 늘 하나님과 교통하는데 있어서  정말 도움이되는 말씀을 받아갈 수 있는 그런시간되게 도와주시옵소서 하나님 딴 생각하는자 조는자들 없게하시고 예수의이름으로 깨어있어서 정말 하나님께서 말씀을 전하는자를 통허여 전하는자도 성령충만케하여주시고 아버지 그 입술을 주장하여주시옵고 그 입술에 하나님 말씀이 있게하시고 아버지 듣는자들도 그 마음밭에 말씀이 뿌려질때 옥토밭에 뿌려지도록 아버지 하나님 도와주시옵소서.
열매가 30배 60배 100배 맺는 그런 시간도와주시옵소서 우리하나님께서. 도와주실것을 믿사옵고 이모든말씀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말씀 받들어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여러분 두번째 시간에는 주제강의로써 영적인교통을보겠습니다. 영적교통.. 하나님은 영이시니 그렇잖아요
영이시니 심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 영이신 하나님.. 보이는 하나님이 아니라 영이신 하나님과 교통을 합니다
이것을 우리는 무엇이라하면은 영이신 하나님과 교통하는것을 우리는 인격적 만남 이렇게이야기하죠.
인격적인 만남 하나님도 인격이시고 그인격과 나의인격이 만나는것입니다
우리는 이것을 다른말로 사귐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과 사귐이있다 이렇게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인격적인 만남을...
그런데 이런 인격적인만남이있기위해서는 두가지 조건이 필요합니다..  
두가지조건.. 이조건이충족이되야 사귐이있다라 말할 수 있습니다

첫째는 영이신 하나님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시잖아요 영이신 하나님이 나에게 나타나셔야해요.
나타나셔야된다.. 그분이 그분자신을 계시하시지 않으면 우리가 그분을 알 방법이없습니다. 
왜냐 그분은 안보이시기때문입니다 첫째는 그분이 계시하셔야합니다
자신을.. 어떤 환상으로 나타나던지 꿈으로 나타나던지 말씀으로 음성으로 오던지 계시되는 조건이 있어야 그래야 사귐이있죠 그죠.  
그 다음에 두번째는.. 계시는되는데... 우리측에서 우리가.. 그계시에 대해서 우리가 무감각하는자가 되어서는 안된다는것입니다 .
그러니까 한쪽에서는 계시를 하는데 받아드리는 자가 무감각하게되면 아무리 계시를 해도 모르는 자가되버린다는것이죠..
그래서 이 두조건이 충족이될때 우리는 사귐이있다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즉 인격적으로 하나님을 만난다라고 할 수 있는것입니다 .

여러분 제가 저의 경험이 이런경험이 있었잖아요
데살로니가전서 5장 24절을 보면
24 너희를 부르신 이는 미쁘시니 그가 또한 이루시리라
그 말씀을 누가 앞에서 읽을때 제가 그 말씀을 받았거든요 받고나서 가슴이 떨리고 하나님이 나를 부른다는 감동을 받아서.. 나를 불렀다는게 오는거에요 다른사람이 그 성경구절을 읽는데 그말씀이 나를 부딪혀서 불림을 받았다는사실을 알겠는거에요..
가슴이 쿵덩쿵덩쿵덩 그때 제가 제 가슴 뛰는 소리를 재가 들은게처음이에요 얼마나 뛰었는지 이게 뭐냐면 하나님은 말씀을 통해서 내게 나타나신거에요 그런데 제가 그때 준비가 되있어서 받을만한 준비가된자여서 그 말씀을 받은거에요
제가 무감각한자가 되있었으면 말씀을 받을 수 있겠습니까 못받겠습니까 못받는거죠.
그러고나서 그 말씀때문에 제가 기도원에 올라갔죠
하나님이 사역자로 부르신것을 알았기때문에 미친듯이 기도했죠.. 막기도하는데 제입에서 막나오는거에요
내가 너를 불렀는데 내가 너를 내영광을 위해 사용하겠고 내가 내입으로 막기도하는거에요 나도 무슨 소리인지몰라요
말하는데 듣고있는거에요. 그리고나서 3일금식하고 내려오는데.. 이사야 55장 12절을 또 받은거에요.  
12 너희는 기쁨으로 나아가며 평안히 인도함을 받을 것이요 산들과 언덕들이 너희 앞에서 노래를 발하고 들의 모든 나무가 손뼉을 칠 것이며
그말씀앞에 너희는 기쁨으로 인도하며 평안으로 인도함..
그러니 처음에 받을때는 너희를 부르신이는 미쁘시니 그가 또한 이루시리라 내려올때는 불렀으니까 너희는 기쁨으로 내려가며 평안히 인도함을 받으리라 그것을 짝으로 받았어요.
그래서 저는 그두개를 받고나서는 주의 길로 갔죠. 그러니 하나님이 나타내시는 방법은 여러가지에요
말씀으로 계시를할때 내가 무감각한자가 되서는 계시를해도 받을 수 없어요.
아 하나님이... 저는 그때 그래서 하나님이 나타나는 방법이 여러가지가 있지만 말씀으로 나를 계속 끌고가시는데 아 하나님이 눈으로 안봤지만 이렇게 나타나는경우도 있구나 그것을 깨달았어요.  
그러니 하나님은 자기자신을 계시를 하더라고요 그럴때에 우리는 준비된자로써 그 계시를 받을 수 있는 그런자가 되어있어야합니다
그럴려면 깨어있어야겠죠.
여러분 이 사귐이라는것 정의를 조금만더하고 넘어가겠습니다
이 사귐이라는것은 내가 은사체험을 했다해서 내가 그분하고 인격적인 만남을 한거냐 아닙니다.. 은사는 잠시 내게 나타났을뿐이고 내가 영이신 하나님과 교제를 하는게아네요
인격적인만남은 내영과 하나님이 교제하는거에요
그러니 우리는 뭘인격이라합니까 말할 수 있는자를 인격자라하죠
말할 수 있는자 인격.. 우리가 강아지나 고양이보고 인격있다 이런소리 안하죠.
생각이 있지만 인격이있다 이런이야기않하잖아요.
인격적인 만남이라는것은 person to person 서로 생각을 나눠주고 받을 수 있는 이런것이거든요.
이게 인격적 만남이거든요.
그런데 은사체험은 일방적으로 하나님께서 육체에 경험시키는것이지 내영이 하나님과 사귐있는 그런게 아니더라는것입니다.
그런데 우리 신앙생활은 사실 인격적만남이 중요한거에요.
인격적으로 하나님을 만나지못하고 은사만 쫓아다니면 잘못됬다는것이죠.
은사도 많이 나타나야한다했어요 능력적인 그리스도의 삶을 살려면,  하나님의 음성을 잘들을려면 은사도 많이 계발이되야한다고했어요
 할렐루야 그것도 수단일뿐이에요 사귐이 있기위한 수단일뿐이에요

그래서 그러면 하나님은 어떤 사람에게 먼저 나타나시는가를 보도록하겠습니다
요한일서 1장 5-10절 가보겠습니다.  
5 우리가 그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은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둠이 조금도 없으시다는 것이니라
6 만일 우리가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 하고 어둠에 행하면 거짓말을 하고 진리를 행하지 아니함이거니와
7 그가 빛 가운데 계신 것 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게 하실 것이요
8 만일 우리가 죄가 없다고 말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9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것이요
10 만일 우리가 범죄하지 아니하였다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이로 만드는 것이니 또한 그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리라

그럼우리가 하나님과 사귐이있을려면 어떻게해야한다는것이에요
빛가운데 행하라는것이죠 우리가 빛가운데 행하면 서로 사귐이있고 왜냐 하나님은뭐에요
빛이시기때문에 .. 조금도 그분은 어둠이없다했어요.
그러면 그분과 사귐이있을려면 내가 어떻게해야한다는거에요 빛가운데 행하람는거에요
빛 가운데 행하면 그와 사귐이있다는거에요 여러분 빛가운데에 행하는게 뭐냐면요 우리인간은 순간순간 죄짓죠.. 죄없다는 사람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든 다 했잖아요
순간순간 하나님과 사귐이있기위해서는 순간순간 죄를 회개해야한다는거에요 할렐루야 아멘입니까
우리 인간은 앉아있으면서 죄짓고있잖아요.
판단하고있고..정죄하고 앉아있고 그런게 딱딱 순간순간 떠오를 때 마다 순간순간 회개하라는거에요 아멘!
이게 바로 내가 어둠가운데 다시 속하다가도 나를 빛가운데 두는방법이에요 할렐루야
언제 회개하라고요?  순간순간 순간순간이에요 
그래야 하나님과 동행이란 말을 쓸 수 있죠..

내가 하나님과 동행하는 방법이 순간순간 회개하는것.. 순간순간 감사하는것..
순간순간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것 순간순간 그분을 생각 하는것.
순간순간 방언기도하는것 할렐루야

그러니 여러분 우리가 빛가운데 있으면 그분과 사귐이있다는거에요
그러면 어떻게해야하나 죄가 없어야해요 죄가없어야하죠..
6절말씀 다시보겠습니다.
여러분 하나님과 나는 하나님을 참 사랑하고 하나님 나에게 말씀하시고 그러는 자가 어둠가운데 행하고있을 수 있습니다.
이 어둠가운데 행하는죄 죄의 종류에는 두가지가있죠. 죄의종류에는 두가지가있다.
자본죄 이게자본죄인데요 원죄는 다루지않습니다 자본죄는 두가지가 있어요
어둠가운데 행하는죄가있어요.
그다음에 두번째는...
불의식적으로 짓는죄...
이것을 뭐라하죠 짓고싶지않은데 은연중 짓는죄 내가 죄를 지으려 해서 하는게 아니라 나는 정말 안 짓고 싶은데 내가 연약해서 불의식적으로 내가죄를 짓는것 그런데 어둠가운데 행하는죄는요
내가 알면서 짓는죄.. 내가 알면서.. 어떤 사람은 즐기면서 지어요..
그래서 하나님과 사귐이있다하고 어둠가운데 행하는 죄가 뭐가있냐면요
남을 계속미워하는죄 이게 어둠 가운데 행하는 죄입니다.
왜냐 계속 미워하는 마음이있거든요. 그다음에 다른죄는 뭐가있겠습니까?  
고범죄 하나님이 그거 싫어하는줄 알면서도 맨날 짓는죄.
예를 들어서 하나님 분명 싫어하는것 알면서도 알코올 빠지거나 노름에 빠지거나 간음을 하거나 또 뭐가있죠 알고짓는죄 즐기는죄...
하여간 이런 어둠가운데 행하는죄가 그런 죄에 속하더라고요
6절에 만일 우리가 하나님과 사귐가운데 있다하고 어둠가운데 행하면 어둠가운데 행하는죄 고범죄를 이야기하죠
사귐가운데 있다하면서 어둠가운데 행하면 거짓말 행하고 진리를 행치 아니하거니와..
그러니 어둠가운데있는 사람이 하나님께 이런음성 들었습니다
하나님이 당신에게 이런 말씀하셨습니다
이거 다 거짓말이라는거에요 사귐이 없는거에요
아에.. 그런사람들 어떻게 되요? 하늘문이 닫혀있어요 그럼 자기가 들었다는것은 어디서 들은거에요?
다른 자가 갔다준거..만약 들었으면.. 하나님은 죄하고는멀어요
그런데 고범죄를 짓는자가 내가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그러면요 오히려 하나님이 주신것이라기보다는 오히려 다른쪽에서 준 음성이 대 다수 더 라는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과 사귐이있기위해서는 어떻게해야하나 고범죄 버려야하고 불의식적으로 짓는죄는 아까뭐라했어요
순간순간 회개하라 내가 짓고 싶지않았는데 지은죄 순간순간회개하라 그래서 다시 하나님 안으로 들어가야합니다
그래야 사귐이있다는것이죠. 그런데 고범죄는 어떻게해야하나 단계가있죠
첫째는 고범죄는 그죄에서 나와야해요 그죄에서 나오고 두번째는 자백하고 그죄를 그리고 회개해야해요
죄용서함을 받아야해요 이래야하나님과 교통이 다시... 회복된다는것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예배를 보러가죠. 예배를보러가서 내가 철저히 회개되있지않는 상황속에서는 예배가 밋밋해요.
본인들은 그렇게 못 느끼지 몰라도 성령의 감동이 내게 하나도 없어요.
왜 본인들의 죄 나의죄가 철저히 회개되있지않기때문에.. 하늘문이닫힌경우에요 그런데 본인들은 하늘문이 닫혔다고 느끼지못해요.
그게 하나님이 숨는것입니다. 그럼 예배를 보러갔다가 예배를 참석만하고 오는 것이지 내가 가지고오는게 아무것도없어요
이게 사귐이 없는거에요 예배만 참석하고오는거에요 이게 사귐이없이오는거에요
그러면 내가 예배를 참석해서 정말 사귐이 있으려면 어떻게해야하나 그 순간순간에도 철저히 회개를 해야해요 아멘
여러분이 남이 설교를 할때 은혜를 못받는 이유가 첫째는 여러분 자신때문이에요
왜냐 판단하기때문이에요 어휴 내가 설교하면 저것보다 잘하겠다.. 딴생각으로 베회한다는지.. 이러면요
예배는 참석했지만 하나님을 전혀만나지못해요 물론 말하는 자도 성령의 감동함이 없으며 말할때 영적인 교통이없을 수 있어요
그러나 첫째는 누구때문이다 나때문이다 그래서 예배가서 참석만 하고오는게아네요 예배가서 하나님을 만나고와야해요
그런데 누구에게 달려있다 나에게.. 예배보러가서 사람들앞에앉아있거나 목사님 앞에 앉아있으면 하나님못만나요
그럼 난 누구 앞에앉아있어야하나 하나님앞에... 그러니까 하나님을 주시하는 사람은 눈이 게슴츠레해요 사실... 눈이 또렷한게아네요
눈이 게슴츠레하면서 늘 하나님앞에 앉습니다. 아멘..

자 두번째로 첫째는.. 하나님은 어떤 자에게 나타나나 어떤 자에대해 계시가 나타나는지 보고있습니다 죄를 없이하는자..
그런자가 누구냐 불의식적으로 짓는 죄에 대하여 순간순간 회개하고 하나님앞에 갔다놓는자
두번째 이런 어둠가운데 내가 행하고있다 하나님앞에 죄를 자백하고 나와서 하나님과의 교통을 회복할때 그다음 두번째는 우리에게 또 문제가있죠 왜 안나타나시나.. 

처음에는 죄때문에 안나타나고..
그다음 두번째는요 요한일서 2장 15-17절가보겠습니다.
15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안에 있지 아니하니
16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라
17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두번째로 하나님이 나에게 나타나지 않는 이유가뭐겠습니까?
욕심때문에 사역 세상과 세상을 사랑하는 마음때문에 하나님은 우리에게 자신을 계시하지않습니다.
세상을 쫓는자에게 하나님이 그에게 계시될 이유가 없죠. 여러분 사울왕은..그마음속에 무엇이있었습니까 욕심이있었어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그가 물어도 대답을 안했어요.. 꿈으로도 말씀안하고.. 사울이 그랬어요 꿈으로도 대답을 안하시고 물어도 대답을 안해주시고.. 여러분 우리가 욕심을 가지고 있을 때 하나님은 아에 자신을 감추시죠
감추시고 아예 더 이상 말씀안하시고 나중에 그래도 욕심을 안버리면 어떻게 해요?
징계로 넘어가죠 징계로.. 진노하시고 징계로 넘어가더라는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우리는 욕심이있는자는..

첫째는 죄가 있으면 하나님과 교통이 안된다하죠.
두번째는 우리안에 욕심 이 있으면 하나님과 사귐이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세번째는요... 물론이것을 ..다른것으로 볼 수 있지만 너무 자주있는일이기에..
남을 용서하지못할때 하나님은 우리에게 계시되지않습니다
요한일서 4장 11절 말씀읽어보겠습니다.
11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안에거하신다는것은 우리에게 나타낸다는것이죠 어떨때요 서로사랑할때 그럼 미워할때는요
하나님이 안나타나신다는것이죠. 그러니여러분 우리는 서로 사랑해야할줄로 믿습니다
그렇게하면 그의 사랑이 우리안에 온전히 이루어지리라

그러니 이웃과 나와의 관계는 아까 우리가 대인과영성 윤리단계에서 배웠는데 너와 나의관계가아니라 나와 하나님과의 관계라는것입니다 이웃과의 관계가 단지 이웃과 나의관계가 아니라 이웃과의관계가 나와 하나님과의 관계더라는것입니다. 할렐루야!
이웃과 불화하면 나는 누구와 불화하는것이다 하나님과 불화하는것이다

왜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는것이기에 ..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지못하기에..
여러분 주님은 뭐라했어요?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내 계명을 지키리니 하늘에계신 아버지가 너를 사랑하고 나도 너를 사랑하여 너에게서 나를 나타내리라 어떻게하면요?  서로사랑하면 계명을 지키면 내가 너희에게 새계명을 주노니 서로사랑하라.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할렐루야!
그러니 남을 용서하지못하고 미워하면 하나님이 또 우리에게 나타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여러분 하나님은 빛이시라 했어요
빛이신 하나님과 내가 사귐이있을려면 빛이신 하나님하고 내가 사귐이 있으려면
첫째 뭐라했어요?
첫번째는 죄가 없어야한다.
두번째는 욕심을 세상과 세상의 것들의 욕심을 버려야한다.
세번째는 남을 용서해야한다.
이 세가지가 충족이 되야 하나님앞에 합격이 되야 하나님이 늘 여러분에게 계시를 하시기도 하고 우리도 그것을 깨달을 수 있는.. 감각될 수 있는 나의 처지에있을 수 있습니다.
요세가지가 안되면 잘 안나타나시더라고요.
안나타나시고 나도 무감각적인 사람이되요.
여러분 그러니 하나님의 마음을 잘 받는자가 되어야 해요.
마음이 깨끗한 자가 하나님의 말씀을 잘받습니다. 아멘
그렇죠 깨끗하다는게뭐에요
죄도 빨리빨리 회개하고 또 욕심도 없고 또 용서하지 못하는 것도 없을 때 하나님이 많이그분을 계시하여주십니다. 우리 로마서 8장한번가봅니다.
로마서 8장.. 읽기전에 요거 한마디만하겠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은 하나님은 이렇게 생겼어요.
어떻게 생겼냐면은 여러분 바다에가면 말미잘 알죠?
말미잘 이거 손대면 어떻게해요 쏙 들어가죠.
조금만 손을 대도 샥 오그라들잖아요.
말미잘... 이게 하나님의 속성과 같아요.
우리안에 하나님이계시는데 하나님이 우리안에 나타나실려다가도 나한테 죄가 있으면 이것을 싹 건드리는거에요 솩 들어가셔요.
이것은 없는데 또 욕심이있으면 발견되면 또 이게 발견되면 솩들어가요.
또 이게 용서못한 일이 발견됬다 이게또 솩들어가요 말미잘같더라는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하나님을 만나기를 원하고 영적교통하기를 원하는자는 말미잘과같은 하나님 나에게 나타나고자 하는 하나님을 건드리면 안되요 죄와 욕심과 미움을 가지고 그분을 제한하는 그런일이있어서는 안되겠다 이말씀입니다.
로마서 8장가보겠습니다 8장.. 7절다같이시작 8절.
7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 도 없음이라
8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9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니라
10 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말미암아 죽은 것이나 영은 의로 말미암아 살아 있는 것이라
11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12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13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하나님은 얼마나 여러번으로하여금 육신으로 살지마라 14절 말씀.
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나님의 영의 인도함을 받고 살으라는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여러분이나 저에게 많이 나타나시고 교통할 수 있는 인격적인 만남이 계속되는 그런 일이 일어날 줄로 믿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사랑이 참 많으신 하나님 감사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요번시간에는 영이신 하나님을 어떻게하면 우리가 교제할 수 있나를 배웠습니다
영이신 하나님과 사귈려면 무엇을 버려야 하는지를 보았습니다
우리하나님 늘 영이신하나님과 교제하려면 걸어다니면서도 자면서도 먹으면서 마시면서도 숨쉬면서도 영이신 하나님과 교제하는 방법은 정말정말 순간 순간마다 내 모습을 보며 회개하며 세상과 세상에 대한 욕심이 발견될 때마다 다 내려놓고 남을 용서하고 사랑하는 사랑하고 살아갈때에 하나님 영이신 하나님과 활발하게 교제가 될 것임을 확신합니다.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 모두를 불쌍히 여기시고 늘 영적인 교제를 쉬지 아니하는 우리 모두되게 도와주시옵소서
그리하여 하나님이 우리를 기뻐하심으로 말미암아 늘 하나님과 동행할 수 있는 삶을 살 수 있는 그런자들되게 도와주시옵소서
우리하나님께서 함께하여주실것을 믿사옵고 이모든 말씀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받들어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우리하나님께 영광돌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