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사라목사님 바른영성훈련

영성훈련 세달째 우리가 풍량을 만날때 넷째주 4-2 기본과정 육체와 영성 I

하늘이슬 2018. 1. 19. 16:23

영성훈련 세달째 우리가 풍량을 만날때 넷째주 4-2 기본과정 육체와 영성 I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참으로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우리하나님 늘 저희들 주님앞에 부끄러운것을 알면서도 행하지못하는 우리모두를 용서하여주시옵소서
날마다 시시각각마다 발전성이있는 우리모두되게도와주시옵소서
환경과문제속에서 나를쳐서 정말 하나님의 뜻에 복종시켜드리는 우리 육체가 되게 도와주시옵소서 우리 하나님께서 도와주실것을 믿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점심을 먹고. 또한 시간을 시작합니다
우리 주님께서 사람의 말이 전하는자에게서 나오는것이아니라 아니라 하나님께서 그입술을 주장하셔서 꼭 우리에게 필요한 말씀 듣고 갈 수 있도록 성령께서 도와주시옵소서
아버지 점심먹고 조는 자가 없도록 눈을 반짝 거리며 나에게 주시는 말씀이무엇인가 들을 수 있는 영의귀를 열어주사옵소서 우리하나님께서 함께 하여주실것을 믿사옵고 이모든말씀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말씀 붙들어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우리 찬양하나하도록하겠습니다 내영혼에서 그 깊은데서 찬양합니다 이 찬양을 부르심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의 마음에 평강이 임하시길 축언합니다.
우리 주여 한번 부르고 기도합니다 하나님 나에게 말씀을 허락하는 시간되게도와주시옵소서
주여! 그렇습니다 하나님 하나님 주여 역사하여주옵소서 이시간 주님께서 역사하시고 영혼을 깨우게 하시고 아버지 가로막는 영들이 없게하여주시옵고 침투하여 들어가는 말씀 있게도와주시옵고, 오 할렐루야
각 심령에 맺는 말, 알 맞는 말을 하나씩허락하여주시옵고,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자되게하여주시며 새로운 생명 받아가게도와주시옵소서  오 할렐루야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주여 감사합니다. 예수그리스도이름 받들어기도그드렸습니다
우리 사도행전 27장보겠습니다 주제강의입니다 풍량속에서 하나님의 사람은 어떻게 그 태도가 다른사람과 틀린가에 대해서 보겠습니다 사도행전27장입니다 풍량속에서 하나님의 사랑 사도행전 27장 1-27절 다같이시작.
1 우리가 배를 타고 이달리야에 가기로 작정되매 바울과 다른 죄수 몇 사람을 아구스도대의 백부장 율리오란 사람에게 맡기니
2 아시아 해변 각처로 가려 하는 아드라뭇데노배에 우리가 올라 항해할새 마게도냐의 데살로니가 사람 아리스다고도 함께 하니라
3 이튿날 시돈에 대니 율리오가 바울을 친절히 대하더니 친구들에게 가서 대접 받기를 허락하더니
4 또 거기서 우리가 떠나가다가 맞바람을 피하여 구브로 해안을 의지하고 향해하여
5 길리기아와 밤빌리아 바다를 건너 루기아의 무라 시에 이르러
6 거기서 백부장이 이달리야로 가려 하는 알렉산드리아 배를 만나 우리를 오르게 하니
7 배가 더디 가 여러 날 만에 간신히 니도 맞은 편에 이르러 풍세가 더 허락하지 아니하므로 살모네 앞을 지나 그레데 해안을 바람막이로 항해하여
8 간신히 그 연안을 지나 미항이라는 곳에 이르니 라새아 시에서 가깝더라
9 여러 날이 걸려 금식하는 절기가 이미 지났으므로 항해하기가 위태한지라 바울이 그들을 권하여
10 말하되 여러분이여 내가 보니 이번 항해가 하물과 배만 아니라 우리 생명에도 타격과 많은 손해를 끼치리라 하되
11 백부장이 선장과 선주의 말을 바울의 말보다 더 믿더라
12 그 항구가 겨울을 지내기에 불편하므로 거기서 떠나 아무쪼록 뵈닉스에 가서 겨울을 지내자 하는 자가 더 많으니 뵈닉스는 그레데 항구라 한쪽은 서남을, 한쪽은 서북을 향하였더라
13 남풍이 순하게 불매 그들이 뜻을 이룬 줄 알고 닻을 감아 그레데 해변을 끼고 항해하더니
14 얼마 안 되어 섬 가운데로부터 유라굴로라는 광풍이 크게 일어나니
15 배가 밀려 바람을 맞추어 갈 수 없어 가는 대로 두고 쫓겨가다가
16 가우다라는 작은 섬 아래로 지나 간신히 거루를 잡아
17 끌어 올리고 줄을 가지고 선체를 둘러 감고 스르디스에 걸릴까 두려워하여 연장을 내리고 그냥 쫓겨가더니
18 우리가 풍량으로 심히 애쓰다가 이튿날 사공들이 짐을 바다에 풀어 버리고
19 사흘째 되는 날에 배의 기구를 그들의 손으로 내버리니라
20 여러 날 동안 해도 별도 보이지 아니하고 큰 풍량이 그대로 있으매 구원의 여망마저 없어졌더라
21 여러 사람이 오래 먹지 못하였으매 바울이 가운데 서서 말하되 여러분이여 내 말을 듣고 그레데에서 떠나지 아니하여 이 타격과 손상을 면하였더라면 좋을 뻔하였느니라
22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이제는 안심하라 너희 중 아무도 생명에는 아무런 손상이 없겠고 오직 배뿐이리라
23 내가 속한 바 곧 내가 섬기는 하나님의 사자가 어제 밤에 내 곁에 서서 말하되
24 바울아 두려워하지말라 네가 가이사 앞에 서야 하겠고 또 하나님께서 너와 함꼐 항해 하는 자를 다 네게 주셨다 하였으니
25 그러므로 여러분이여 안심하라 나는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되리라고 하나님을 믿노라
26 그런즉 우리가 반드시 한 섬에 걸리리라 하더라
27 열나흘째 되는 날 밤에 우리가 아드리아 바다에서 이리 저리 쫓겨가다가 자정쯤 되어 사공들이 어느 육지에 가까워지는 줄을 짐작하고
백부장이름이 율리오입니다. 이게 이제 배를 타고가면서 누가같이가는지를 설명하고있습니다. 
알렉산드리아 배를 타서 배를바꿔타서 가는것입니다 8절.. 미항이라는데에 이르렀다는것입니다. 배가출발하는게 행선이죠
행선하는게 위태하는상황입니다. 사도바울이 그사람에게 떠나지말라고 여기서있자라 이야기합니다.
그 항구는 좀 작은데였나봐요 작은 미 미항이라는게 작은 미짜니까 과동이 겨울을 난다는거에요
겨울나기에 힘든곳.. 그래서 처음에는 남풍이 순하게 불었대요. 너무 심하게 광풍이온것이죠 밀려서 떠돌아다닌것이죠. 
배를 가볍게하기위해 그랬죠 여러날동안 해와 별이 안보알정도로 풍량이 심한 상황이죠. 아멘.
여러분 이 큰 풍량을 만난 이상황속에서 하나님의 사람과 하나님을 믿지않는 사람들의 반응 태도가 틀리더라는것입니다
오늘 이강의를 들으시면서 여러분을 새롭게 하는 그런 일들이 일어났으면 참 좋겠습니다
여러분 첫째는요 이 사도바울은 이런 풍량 가운데에서도 여러날 동안 해와별이 안 보였다는것은 이것은 거의 죽을 수도 있는 입장이잖아요 배를 덮치니까 여러분 그런상황속에있으면 기가막히겠죠
여러 날동안 해와 별이 안보일정도로.. 그런풍량속에서도 사도바울은 어땟냐면은 첫째는 사명과 소명을 잃지 않는자였어요 할렐루야
여러분 우리 인생에는 여러가지 큰 풍량이오잖아요 그런가운데에서도 하나님이 주시는 소명과 사명을 잃지 않는자가되야합니다.
여러분 사도바울은 이 풍량가운데에서도 내가 로마에가서 복음을 전하리라 이것을 잃지않았어요.  이것을 놓치지않았어요
지금 언제죽을지모르는데 그런데 사도바울은 내가 로마에가서 복음을 전하리라 이것에 붙들려있는거에요
여러분 대단하지않습니까. 우리에게 여러분의 풍량이 올때 무엇을 잡고있으라고요? 하나님의 소명과 사명입니다. 아멘.
아무리종말을 외쳐도 여러분이 붙들어야할것이 무엇입니까 소명과 사명이에요. 아멘
소명은 뭐죠? Calling입니다 각사람에게 calling한것 사도면 사도로 목사면 목사로 사도면 사도로 선지자면 선지자로 그것은 calling이죠 이것을 붙드는거에요.
그러니 어떤 환경이나 풍량이 여기 사명과 소명에 해를 끼치지않게끔 꽉 붙들고있는거에요
그 다음 사명은요 복음전하는 사명을 가지고있죠. 하나님이 지상대명령으로 너희는 땅끝까지복음을 전하라 이런 사명과 소명을 잃지않는자가 하나님의 사람이더라는것입니다. 아멘!
그러니 하나님의 사람이 아니면 어떨까요 받았는데 풍량속에서 헤매잖아요
소명과 사명을 까먹고.... 내가 해야될일이 무엇인지 까먹고 그러면 안된다는것이죠 여러분 우리... 사도행전 20장 한번가보겠습이다
이사도 바울은요 사도바울을 본받아야할 이유가있습니다 사도행전 20장 20절보죠. 다같이 시작.
20 유익한 것은 무엇이든지 공중 앞에서나 각 집에서나 거리낌 없이 여러분에게 전하여 가르치고
21 유대인과 헬라인들에게 하나님께 대한 회개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대한 믿음을 증언한 것이라
22 보라 이제 나는 성령에 매여 예루살렘으로 가는데 거기서 무슨 일을 당할지는 알지 못하노라
23 오직 성령이 각 성에서 내게 증언하여 결박과 환난이 나를 기다린다 하시나
24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에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할렐루야 우리도이렇게되야합니다 여러분 사도바울은 이미죽은자에요 이미죽은자 이렇게말하는것을보면 그는 이미 죽은자에요.
지금 풍량이있어도 그게 상관이되지읺는거에요 그리고 그에게 어떤 믿음이 있었겠습니까
하나님이 네가 가이사앞에서 복음을 전해야하리라 들었다면 하나님의 말씀은 반드시 이루어질것이다 그것을 붙들고있었어요.
그래서 사도바울은 무엇을 붙들고있었어요?  풍량을 보고있는게아니라 무엇을보고있을까요
하나님 하나님께 내가 받은 사명과 소명 그것을 모고있는거에요.
그러니 여러분 우리가 풍량속에서 무엇을봐야겠습니까 하나님을 봐야해요
여러분 사도바울이 은혜의 복음전하는일에있어서 나의 생명을 조금도 아깝게 생각하지아니하노라 여러분 우리도 그래야해요.
조그만 풍량속에서 아 못살겠어요 이러지말라는거에요 우리가 우리가 해야하는것은 무엇이냐고요?
나에게 주어진 사명과 소명을 마치려하면은 내생명을 조금도 아깝게 여기지아니하노라 우리도 그렇게쫓아가야해요.할렐루야!
여러분의 사명과소명을 붙들수있기를 주의이름으로 축언합니다
그 다음 두번째는요 사도바울은요 조금 전에 말한것처럼 환경에 반응 하는자가 아니였어요
환경과 사람에게 반응하는자가아니라 누구에게 반응하는자입니까 오직 하나님께 반응하는자였어요.
예 환경과 사람과 이런것에 대해 반응하고살아가는자가 아니라 그는 오직하나님께 반응하며 살아가는 자 였어요
그럼 이 사람의 태도는 어떨까요 늘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는자 이것을 따른 말로 표현하면 영적으로 민감한자..여러분 영적으로 민감한자는  영적으로 민감하게 될려면, 그것부터 시작하겠습니다
내가 세상에서 일어나는일에대하여 거기에 코박고 허우적거리면 되겠어여 안되겠어요? 안되는것이죠
그것을 좀 먼데서 보는것처럼 볼 수 있어야해요 사람이.. 내가 그래서 코박고같이 허우적거리면 민감해지냐 전혀 하나님이 두려울 구석이없어지잖아요
멀리좀 떼어놓고 나를 바라볼수있는자가되야해요 영적으로 민감해질려면 사람들은요
세상에서 일어나는일을 계속 머리속에 챗바퀴 돌아가듯이 돌리잖아요
저게 저렇게말했지 다음에는 어떻게할까 아휴 기분나뻐..죽겠네 막돌아가잖아요
이러고살면 하나님의 음성이들이겠어요 안들리겠어요 안들리죠.
내가 당장 해야할일은 해야겠지만 내가 관심을 쏟아야하는 일이 터졌다 그래도 좀 넉넉하게 바깥에서 바라보는 심령이되야합니다
이것이 영적으로 민감하기위한 조건 인생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내 마음에 품고 어떻게할까 이러면요 이러면 나로 사는거에요
그래가지고 해결책이 나오는게아네요 그렇게살아봤자 육으로 안되요
내게 닥쳐오는 사건을 내 마음에 넣는게 아니라 빼요 빼서 바깥에놔요.. 하나님이 하시게끔.. 아멘입니까
그러면 우리는요 내안에 하나님을 채워서 내안에 계시는 하나님이 무엇을 원하는가 무엇을 말씀하시는가 이것에 신경을 써야합니다
이것이 영적으로 민감한자의 태도죠. 이 사도바울은 풍량가운데서도 그 풍량이 그 마음을 차지하지못했어요 .
어떻게한거에요 밀어낸거에요 밀어내서 바깥에둔거에요 그이야기에요. 안에는 하나님이들어와서 평강을 유지하는거에요.
여러분 모든사건들을 그렇게 바깥에 두세요 내생각속에두지마세요.그것은 속는거에요 사단은 계속 그생각하면서 불안하게하면서.. 그거 사단이하는짓이에요 바깥에 딱두고 하나님 하나님 이런일이저에게 있습니다 어떻게하면 좋겠습니까? 이렇게 들어가야합니다 아멘
여러분 모두 영적으로 민감해 질 수 있기를 축언합니다
그러니 사도바울은 풍량가운데서도 누구하고 살았다? 하나님하고 산거에요.  내안에 계신하나님과 산거에요 하나님에 대해서 반응했어요 아멘입니까 여러분 어떻게 그럴 수 있나? 여기는 죽음의상황이 닥쳐온것이고 여러분은 죽음의 상황은아니잖아요
여러분 그러면 더 잘할 수 있어야해요 여러분 지금 죽냐 사냐가 아니잖아요.
이사람은 죽냐 사냐 하는 가운데에서도 사도바울은 그것을 밀어내고 하나님과 같이있을 수 있었다는거에요 이것은 대단하죠
여러분에게 닥친것은 죽느냐 사느냐가 아니잖아요 그러면 좀 더 쉽게 바깥에 내놔야지 그것을 가지고 죽네 사네 이럴필요없다는거에요
아멘. 속으로 아효~ 목사님 안당해봤으니 모르죠 이러지마세요.
저는 뭐 일이 없는 줄아십니까? 다있어요 우리 성령님은 현재성이에요 사람이 다되냐 온전하게 아니요 죽을때까지 다루세요 아멘.
여러분에게만 그런일이 있는게아네요 저한케도 벌어지고다있어요. 왜 하나님은 요만큼되면 또 다뤄요 언제까지요?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할때까지 언제되겠어요.? 죽을때까자죠 다된사람 아무도없어요.
그러니까 아효 목사님 안당해봤으니모르죠 그런소리하지말라고요. 나한테도 그런일이 있으니까 항상. 이거 지나면 또와요.  
이거지나면 또와요 아멘. 그것을 끊어놓으라는거에요 내마음안에두지마세요 나를 헤쳐요 내 마음에 두지말고 그 마음안에 누구를 집어넣어둔다?  하나님을 지금 사도바울이 그러고있잖아요
죽느냐 사느냐 하는 상황에 그 풍량을 내마음에 품은게 아니라 오히려 죽고사는 문제를 바깥에 내놓고 나는 하나님과 있는거에요
하나님은 뭐라하시나 아멘.그게 더중요한거에요 여러분이 만난 문제속에서 하나님이 내안에서 무엇이라 말씀하시는가 아멘
주로 어디에 말씀하신다했어요? 우리는 영의 기능에대해서 배웠죠
내 마음을 살펴야하는데. 우리 성령님은 내영안에 계시거든여 계시면서 영의 세가지 기능에 대해 계속 말씀하시고 계시거든요 그게뭐에요 첫째 그렇죠 양심에 말씀하시고계시다 내양심을 살펴야해요
하나님무엇을 말씀하시나 두번째 직관이죠 직관은 하나님의 뜻을 딱 알아차리는.. 여러분 사도바울이 떠나지맙시다 떠나면 위험하다 그것을 직관으로 아는거에요 그냥 알게해주시는거에요
여러분 이것이 무엇인지 어떻게해서 그렇게알게해주시나 제가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그냥 내마음에 알게해주시는것. 이게즤관이거든요
예를 들어서 어떻게그게오냐면은 예를 들어서 가끔 가다가 그래요 하나님은 맨날그러는게 아네요
뭐 그렇게 말씀하시는 이유도 다뜻이있겠지만 어떤 사람이 예를들어 남자분이 들어왔는데 여자라도 상관없고.. 아무도 그사람에 대해서 말한적도없고 들어본적도없는데 아는거에요
어 저사람 부인을 놔두고 바람을 피네 이게 알아져요 무슨이야기인지 아세요 이게 그냥 알아져요. 이게직관이에요
우리사도바울도 그렇게 생각하는거에요 위험하네 가면 안되겠네 그냥알아지는거에요
그래서 사도바울은 그렇게 위험한게왔어여 와서 가지마라 했는데 갔더니 처음에 순풍이오더니 유라불로라는 광풍이 대적했잖아요
그런데 여기보면 백부장이 뭐라했냐면 죄인으로 끌려가는 바울의 말보다 바울은 배몰아본적없잖아요
선장과 선주의 말을 더 믿었더라 그것이 세상사람들이 생각하는 일이거든요.
세상사람들에는 항상경험적이고 논리적이고 그런것을 따라요 그런데 그것이 세상사람을 따라가는 정상적인 모습이에요
그런데 하나님의 사람은요. 하나님에 반응하는거에요 그런데 어느게 맞을까요 하나님이 하신게맞아요 
제가 무슨이야기를 할려냐하면은 우리는 세상에대해 반응하고 살면 틀린다는거에요
그러면 안된다는거에요 하나님이 뭐라하는지를 귀를 기울여야해요 내안에서도 마찬가지.  
예를들어서 세상적으로 보면 분명히 그렇게해야할것같아요 그런데 하나님은 내안에서 하지마라 하시면 어떻게해야할까요 하지말아야해요. 아멘! 여러분 이게요... 이게 뭡니까 하나님하고 반응하고 살고 하나님하고 대하며 사는거에요
그렇게 살면 승리합니다 우리 인간의 눈에는 아저렇게 사는게 하는게 인간의 도리인데.. 그렇지만 하나님이 하지말라하시면 안하는거에요. 욕을 얻어먹어도.. 그것은 이유가 있어요 나중에 밝혀지겠죠 당장은 안밝혀져도 그러니 우리는 하나님께 대하여 반응하고 살아야지 세상사람들에 대하여 경험과 논리에의해서 그렇게 사는것보다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고 살아야합니다.
여러분 영적으로 민감하지못한 사람들을 보면 자기생각에 붙들려있어요
항상 자기생각이 계속돌아가 안에서.. 이런사람은 절대 영안으로 못들어갑니다 내가 뭐라그랬어요? 밀어내라했죠. 밀어내고 바깥에서 보라는거에요 그런훈련을 하게되면 바깥으로 밀어내고 내안에 하나님을 넣는 하나님을 생각하는 우리 인식이 늘어디로 가 있어야하면은 하나님께 가있어야해요 사도바울은 풍랑속에서도 인식이 하나님께 항상가있는거에요 풍량은 저기있어요. 하나님께 가있는거에요
가게 영적ㅇ로 반응하고 영적인 사람의 태도입니다 그러니 여러분 인생에도 마찬가지에요 실제로 무슨 일이 일어나도 그것을 내 마음에 품지말고..바깥으로 자꾸 내놓는 훈련하면서 나는 하나님께 가까이 가있어야해요 할렐루야
여러분 잔느귀용의 책을 보면 잔느귀용의 바깥에는 어때요 ? 시어머니 막구박하고 남편이 못살게굴고말도못하게쥐어박고 처박고 그런상황속에서 그는 어디가있어요 그 마음이 하나님에게 이거거든요
하나님의 사람들은 내안에 하나님을 넣고 살아야하고 거기에 반응해야해요 그래서 사도바울은 지금그렇게하고있다는것입니다
여러분이나 저나 세상에 반응하는 자가 아니라 내안에 계신하나님께반응하는자들될 수 있도록 축언합니다.
또 영의기능중 하나가 영교죠 영교. 영교를 한다는것입니다 하나님께 묻고 대답을 듣고 여러분은 하나님게 묻고 대답하는것이 처음에는 오래걸려요 예를 들어서 며칠 금식해야 하나님의 음성이오고 며칠금식해야 굼으로 대답하시고 며칠 금식해야 환상으로 보여주시고 또 말씀으로주시고..
저는 제일 처음에 너무 몰랐을때는 6개월만에 그 음성을 들었어요. 한가지 질문을 놓고 금요일마다 2시간씩 기도한거에요 6개월을 기도한후에 응답을 받았여요 말씀으로.. 그런데 이것이 너무초 짜니까 그렇죠...
그런데 하나님과 교제하고 말씀을 알게되고 막 계속해서 진행하는가운데 3일 금식하는동안에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또 그러다가 방언기도 몇시간씩 하니까 금식 안해 기도도 한시간안에 다 다대답해주시고 그다음 묻는 훈련을 열심히했더니 그냥 물어봐도 대답하시고 영적으로 열려서 성숙해지는정도가 빨라지더라고요. 그런데 여러분 여기에는 영적인 댓가를 치루는 것 없이는 또 안되더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여러분의 영혼이 얼마나 갈고 닦을것인지 여러분에게 달려있잖아요
남이 해줄 수 없는거에요. 당장 하나님이 오셔도 영혼이 하나님 앞에 잘 갈고 닦아진 영혼하고 안닦아진 영혼하고는 틀리다는것입니다.
여러분 그러니 이세상에 살때 해야하는것이무엇이냐 어째뜬 영의계발과 하나님의 교통과 하나님을 듣고 살고 하나님께 순종하고 그일 밖에할께 없어요 할렐루야 그 이외에 무슨 할께 있겠습니까 먹고사는거요 두번째에요.
그러니 여러분 우리는 이강의를 들으면서 체질이 바꾸어지는데 영의 사람으로 바꿔질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언합니다
처음에는 늦게 들려요 괜찮아요 그것도 ...그래도 들을려고 노력하세요. 그래야 발전이있어요.  
그냥 넘어가시면 안되요. 하나님께 묻고 응답을 받고.. 그것도 내가 받아야죠.
내가 멘날 물으러 다니면 안되요 내가 받는 훈련해야하는거에요 그럼 나는 못듣는데 어떻게해요?
금식해보세요 3일동안 그것만 놓고 그러면 들리잖아요 하나님이 주시거든요 그렇게해서라도 받아야해요
그 그러다가 빨라지면 하루만 금식해도 들리고방언기도속에서 계속 그것만 놓고 기도하면 하나님이 알려주실까요 안알려주실까요
알려주셔요. 여러분 우리가 이렇게 기도하잖아요 기도시키잖아요 기도할때 하나님 저에게 말씀해주옵소서
이러면 하나님이 응답해주실까요 안해주실까요 대답해요. 각사람에게 내가 말씀을 허락하리라 그게 금방와요 왜그럴까요 훈련받기때문에 댓가를 치뤘기때문에 그러니 여러분 이런게 그냥 이루어지는게 아네요
여러분도 할 수 있다니까요 그러니 여러분 열심히 추구하고 애쓰는 자에게는 하나님 반드시주십니다
그런데 영적인것을 모르는 사람들은 비난하죠. 모르니까..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을 그렇게 할 수 있게 끔 가게끔 격려하는 장소에 와있다는 사실이에요 여러분이 하실 파트는 무엇입니까? 저는 이렇게 앞에 할 수 있다라 격려해주면 여러분은 해야해요.
물어서 내가 받는 훈련을 할 수 있기를 축언드립니다. 늦어도괜찮아요.
하나님께 그 질문을 해놓고 계속 응답을 기다리세요. 그러면 반드시 하나님이 때려주십니다.
예.. 그래서 여러분 우리는 그런 풍량과 풍량속에서 사도바울처럼 풍량에 반응하는게아니라 오히려 하나님앞에 앉아서 하나님께 반응 하는자가되길원합니다 세번째는요.. 사도바울은 그 풍량속에서 기도하는자였어요.
자 여러분 이런 풍량속에서 사나 죽냐에있는 갈림길에서 기도하는게 쉽지않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든 죽고사는문제가 누구에게 달려있다고요 하나님께 달려있죠.
생사의문제 뿐아니라 모든문제가 누구에게 달려있는거에요? 하나님께 하나님께 달려있어요. 우리가 기도할때에요.. 이기도가 기도하는 사람보면 그 마음이 고요해야 기도할 수 있죠
그런데 고요하지못하고 내가 어떤 생각속에 앉았는데 기도할려하는데 자꾸 딴 생각으로 들어가면 기도가됩니까 안되죠 혼의 생각을 혼을.. 생각은 혼인데 혼을 잠잠케 해야해요 조용하게 먼져시켜야 그래야 기도가 되기시작합니다.
혼이 잠잠해지면 그다음 어떻게 연결하나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기도해야해요. 여러분의 생각을 붙들고 기도한다 그것은 별로 소용이 없어요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기도해야해요.하나님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룰줄 믿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자들에게는 이 풍량마저도 합력해서 나에게 선이되어질줄 믿습니다 하면서 감사하며 기도하는거에요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기도해야해요.
왜 그것만이 진리이니까 그리고 우리인생속에서 하나님 말씀대로 가지는것이 가장 복이에요
그렇기에 우리가 기도하는 내용은 하나님의 말씀이되야해요 하나님의 말씀... 예를 하나 들어보겠습니다
어떻게 맨날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기도하겠습니까? 하는데 예를 들어서 애를키우는데 애가 .. 하버드대에 들어갔으면 좋겠네 내생극에 그러면 앉아서 어떻게 기도합니까 하나님 우리 아들 하버드대 들어가게 해주시옵소서 이렇게 기도하는게 하나님의 말씀대로 기도하는것일까요 아니면 하나님 뜻대로 해주시옵소서 오직그가 어디를 가든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의 사람으로 만들어줄수있는곳으로 보내주시옵소서 어떻게 기도하는게 맞을까요 하나님의 뜻이죠.
우리가 정말 기도하는 그것이 내 생각을 가지고 계속기도를 하고 있다면 그것은 정말 아버지의 마음을 전혀 알지못하는 젖먹는 어린아이에 불과한것이에요. 그렇잖아요 우리기도가 맨날그따위라면 맨날 젖먹만먹는  아이 같이 기어다닐 수 밖에없는거에요.  
우리의 기도내용이 어떻게바꾸어져냐한다고요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아멘입까 그렇다고 하나님의 뜻이 안이루어지는것은아닌데 우리 기도자체가 우리 아들 하버드대 가게 해주세요 한다고해서 이들이 하버드대를 갈까요? 하나님 뜻이 아니면 안이루어지겠죠
하나님의 뜻대로 되겠지만 맨날 그런식으로 안되는것을 가지고 내육신을 가지고 기도하는 것 자체가 하나님앞에서 결코 성장 하지못한영혼 그 영혼대로 남을 수 밖에없다는거에요 미성숙한 영혼... 그러니 우리는 언제 장성한자가 되냐 하나님의 뜻을 놓고 기도할때 장성한 자의 모습속으로 들어가는거에요 할렐루야.
내 욕심과 내생각늘 놓고 기도하는자가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놓고 기도하는자가될 수 있기를 주의이름르로 축언합니다.
자 그러면.. 여러분 웃지마세요. 내인생의 파트너가 나를 너무 괴롭게한다 그러면 내생각은요 주여 저 사람좀 치워주시옵소서 제발 없어져버렸으면좋겠다. 내생각이잖아요 저사람좀 안만나게해주시옵소서 이렇게기도해야할까요 아니면 주여 무슨 일인지모르지만 이런 인관관계속에서 주의뜻이 이루어지길 원합니다. 어느것이 맞을까요?
내가 웃는다 했죠 주의뜻이 일 어지길 할렐루야! 여러분 영적인것과 육적인것이 그렇게 어렵지않은데 우리몸이 안따라가서.. 어려운게 아니에요 주의뜻이 이루어지길 원하는마음 그럼 내몸은 따라가면되는거에요
감사하고.. 그러니까 기도의내용은 항상 하나님의 밀씀을 붙들고 기도하길축언드립니다 빌립보서 4장 6-7절 322p
6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7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결국뭐냐면 감사하면서 기도하라는거에요 오직 모든일에 좋은일 나쁜일 엉뚱한일 사고 이상하일 다들어가는것이죠.
오직 모든일을 감사함으로 너희구할것을 감사함으로 그분께 아뢰면 그럼 모든 일에 지각이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너희안에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여러분 성경은 너희는 평강으로 부르심을 입었다.
우리 마음안에는 늘 평강이있어요
평강이없다는것이 무엇입니까 벌써 내가 사단에게 사로잡혀있는것이에요 내마음안에 평강이없다 벌써 나는 사단에게 놀아나는거에요.
그럼 어떻게해요?  빨리 그마음을 끌어내려놓고 내 마음안에 하나님을 넣어야합니다 아멘입니까 그거 뺏기면안되요. 나만손해에요.
나는 하나님의 자녀인데 사건을 밖으로 끌어내세요. 그것은 그냥 단지 지나가는 일뿐이야. 지나가는인생이고 .. 지나가는 일인데 그것을 아파하고 휘둘리고.. 그러다가 육으로 반응하고 끝납니다 평강을 뺏기지않기를 주의이름으로 축언합니다
그다음에요 기도할때 이것조금만 하고넘어갈께요 이 혼이조용하게안될때 그럴때는 어떻게해야하나 예수이름으로 3번을 물리쳐야합니다 기도할려는데 나에게 자꾸 이상한 생각이들어오고 자꾸 생각 사로잡혀서 계속돌아다니죠
내가 그러면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나에게 자꾸 이 더러운 생각을 집어넣는 더러운영아 떠나갈지어다. 3번해보세요 그럼 조용해져요 기가막히게 없어져요 그생각들이 사르르르 그런경우도있고 혹이라도 안없어진다 예수이름으로 3번쫓으라했고.. 안없어지는 경우 무시해요 무시. 너 돌아다니냐?  나는 기도한다. 무시하는거에요  
그게뭐냐면 한국에 아파트 단지가 많잖아요 그럼 굴비팔러온 차가있어요
그럼 바깥에서 영광굴비입니다 오세요~ 얼마 안있으며 갑니다 그럴때 여러분 살마음없으면 무시하잖아요
아무리 바깥에서 과일장수가외쳐도 살마음이없으면 무시하잖어요 그렇듯이 여러분도 무시하고 기도를 기속해야해요.
그리고 또하나는요 이 풍량속에서 사도바울 기도했다했죠 사도바울의 기도내용이 무엇이였냐면 자기 생명을 살려달라는내용이아니였어요. 기도가 무엇이였겠습니까 사명과 소명을 끝까지 감당케하옵소서 자기가 가이사에게 가서 복음을 전해야한다는것을 들었거든요
하나님으로부터 그 뜻이 이루어지길 기도하는거에요 할렐루야
우리 같으면 하나님 날좀 살려주시옵소서 이런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 내가 복음전하는 그일이 이루어지게해달라고 기도해야합니다
우리도 그렇게 해야합니다. 내가 살도록 기도하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이이루어지도록.. 그다음 누구를 위해서 그 배에 탄사람들 생명을 위해서 기도했다는것입니다. 네번째로 사도바울 그 풍량을 기회로 삼은자입니다. 
인생의 풍량을 그 사람들을 섬기는 기회로 삼았어요. 여러분 이것이 참 놀라운일이죠
그죠 만일 이사람들이 바울의 말을 들었더라면 이런 환난을 안만났어요. 그런데 안들었기때문에 환난을 만난것이잖아요.
그럼에도불구하고 사도바울은 그들과 싸우지고 않고 다투지도 않고 따지지도 않았고 오히려 그들을 위해서 기도했어요 여러분 이게 대단한일입니다 그죠.  여러분은 하나님께 무엇을 받았다고 해서 다른사람에게 전했단말이에요 
그런데 그사람들이 말을 안들어요 분명 하나님이 주셨는데 그러면 어때요 저 같아도 기분이나쁘겠죠
그러나 사도바율은 그들이 말을 안들어서 풍량을 당했다 할지라도 아효 잘됬다 이게 아네요.
오히려 그들을 품고 그들을 위해서 기도한것이에요 오히려 풍량을 기도삼고 그들을 섬겼습니다 할렐루야!
여러분 여러분 앞에풍량이 올때 여러분 예를 들어서 이 세계에는 종말이옵니다 휴거가곧될것입니다 그래도 사람들어때요
귀담아안듣잖어요 그렇다고 해서 그들을 욕할것이 아니라 사도바울 어떻게했어요 오히려 그들을 품고 더 기도했다는것이에요
이게 참놀라운일이죠. 우리도 사도바울을 본받아야됩니다.
깨어나라 깨어나라 왜 깨어나지 못하냐 아효 신앙이 없어서그렇지 믿음이 없어서 그렇지.. 성경을 보면서 왜 못믿어 그러며 비난하는것이아니라 오히려 그들이 깨어나지 못하는것을 위해서 더 기도하라는것이에요
사도바울이그러고있잖아요 싸우지도 않고 다투지도 않고 풍량속에서..여러분 우리가 너무 본받아야할점아네요? 우리는 어떻게하며 살아요? 아효..저 병× 죄송합니다 이게 녹음되고있는데 목사입에서 이런이야기나오면 안되죠.. 우리가 그러고 살잖아요
우리가 마음으로라도 그렇게생각안해요?  하나님 마음 다 보고계시잖아요
우리는 어떻게해야해요?  하나님 저들을 내남편을 불쌍히여겨주시옵소서 내동생을 불쌍히여겨주소서 기도해야합니다
우리가 풍량을 만난 사도바울은 지금 풍량을 같이 만나고있잖아요
자기 말을 안들어서 풍량을 만났다할지라도 그들과 싸우는것이아니라 다투는게아니라 오히려 그들의 생명을 위해서 가도하더라는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해야할까요?  그들이 깨어나기를 더욱 기도해야한다는 것입니다. 아멘.  
자 .. 여러분 시간이 많이가고 있죠.  그죠?  그래서 여러분 거의 다나누긴했는데 이 풍량을 사도바울은 하나님께 쓰임받는 통로로 이용했다는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우리는 여러분이나 저나 이 사도바울을 본받아서.. 사도바울은 이미 죽은자였어요
이미 그 목숨을 주님께 드린자였어요. 여러분이나 저나 다같이 드린자로 살아봅시다.  이미 드렸다니까요
하나님께 드리고 나면 무서울께없어지잖아요 또 뭐어떻게 죽어요 이미드렸는데 드리고 나니까 우리는 모든것을 할 수 있어요 능력주시는 자안에서 모든것을 할 수 있는자로 만들어주시는거에요 아멘입니까?  
이미 목숨을 우리가 하나님께 드린자로 우리 나머지인생을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드릴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참으로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우리 하나님 정말 우리가 사도바울이 이 바다에서 큰 풍량을 만나 똑같이 만난 풍량속에서 사도바울이 어떻게 반응하나를 살펴보았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다르사람과 틀쳐서 풍량이오더라도 풍량을 살피는것이아니라 내안에오신  하나님에 대하여 반응 하는 자인것을 알았습니다.그리고 그 풍량속에서 남을 탓하는자가 아니라 도고를 위하는자.. 중보기도하는자 그들을 위해 기도해주는 그 풍량을 통로로 삼아 섬기는 우리 사도바울의모습을 보면서 우라 다시 한번회개합니다
우리 하나님께서 모두를 축복해주시옵고 사도바울같이 하나님과 살아가는자 되게 도와주시옵소서 하나님께 반응 하며 살아가는자 되게도와주시옵소서. 우리하나님께서 함께하여주실것을 믿사옵고 이모든말씀 우리주예수그리스도의 말씀 붙들어 기도드렸습니다.
우리 기도하겠습나다 주여 한번부르고.. 하나님 내게 풍량이 와있는데 잘못반응 한거같습니다.
이제는 풍량에 반응 하는것이 아니라 바깥에 끌어놓고 객관적으로보면서 내안에 하나님을 넣어놓고 하나님에게 반응하는자 되며 살아가겠습나다 할렐루야 아버지 하나님 주여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 비결을 다시한번깨달았습나다
하나님께 반응 하며 사는법 그 생각에 사로잡히는자가 아니라 꺼내놓고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내안에 하나님을 넣고 살아가는자들 그리하여 평강을 앗아기지 않는자글 그래서 평강이 늘 우리를 주장하는자들 그러한자들로 삼아주심을 감사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우리를 자꾸만 괴롭히는 더럽고 추악한 영들 우리의 생각속에 집어넣어지는 이 더러운엉들아 떠나갈지어다.
예수그리스도의이름으로 떠나갈지어다. 주여 하나님 우리는 이길 수 있습니다
능력주시는자안에서 우리는 이길 수 있는 힘을 받을 수 있습니다 능력주시는 자안에서 모든것을 할 수 있다했습니다.
오할렐루야 우리에게 닥쳐진 모든 풍랸니 우리를 어니 할 수 없는것입니다
우리안에 누가있냐 하나님이 계시기에 그 풍량을 어찌할 수 없습니다. 그 풍량속에도 사명과 소명을 잃지않고 우리는 사명과 소명을 따라 살아갈것을 하나님앞에 약속드립니다. 나를 환경으로 무너뜨리려하는 더럽고 추악한영들 떠나갈지어다.
주여! 주님께 모든것을 맡길 수 있는자 주의 손에 맡기는자 모든것을 하나님 손에 올려놓습니다
주님께서 맡아주시옵소서 우리안에는 하나님망 계시게해주소서 주여! 감사합니다 주여 감사합니다. 주여감사합니다. 예수그리스도이름받들어기조드렸습니다 우리하나님께영광돌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