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훈련 세달째 육체와영성 종합 넷째주 4-1 기본과정 육체와 영성 I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여러분 이 영성훈련을 받는것이 너무나 귀한일이에요 이게 예사로운일 이아닌데 왜냐하면 많은 사람들은 육신의 일이 사망인것조차 모르고 살고 있어요.
여러분 여기 계속와서 듣는게 뭐냐면은 육신의 일은 사망이요 영의일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여러분 여기와서 3년동안 계속듣는것이 내가 육신으로 사는것이 얼마나 헛된것인지 알게됩니다
오늘은 육체와 영성 체험단계 종합이되겠습니다. 여러분 여기오는게 아무것도 아닌일같죠 절대 그런게 아니라 여러분 제가 신학교를 7년을 다녔습니다 물론 파트타임으로 시작해서 파트타임으로 한과목 두과목 시작해서.. 시간이없어가지고.. 그래서 결국 7년만에 마쳤는데 공부만 매달리는사람은 4년만에마치죠.
그런데 저는 7년을 공부했어요 그런데 제가 7년을 공부하고나서 이 영성훈련을 만났는데 야 이영성훈련이 너무나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았어요.
신학생들은 다받아야되겠다 우리는 신학교만 졸업하면 목회하려하잖아요
그런데 여러분 본인도 제대로 안했는데 신학교만 졸업하고 목회해서 되겠습니까 할렐루야.
영성훈련을 받으면서 이야 영성훈련을 신학생이 다받아야겠다 할렐루야!
여러분 본인이 육신이 일이 무엇인지를 깨닫고 죽고 없어지고 깨달은 상태에서 주의 말씀을 선포하는자하고요 아멘
모르고선포하는자는 너무나도 틀리다는거에요
표면적인 그리스도인 다들 표면적인 그리스도인을 만들어 낸다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이 영성훈련을 받으면서 얼마나 감사한지 참 신학교보다 이 영성훈련이 50배 더 중요하다 여러분 50배라는것은요
비교가 안되서 50배에요 더 될 수 있어요 5 천배가 될 수 있어요 단지 우리가 셀 수 있는것을 50배라 하면 여러분 그래도 상상이 가니까 50배라 하는거에요.
여러분 오히려 신학교 공부안해도 차라리 영성훈련시켜서 배출시켜서 선교보내고 목회보내고 그러는게 더중요한거같아요 제생각에는.. 여러분 신학교가서 뭐배웁니까 히브리어배우고 2년동안 그거 세가 빠지게 배워도 모르겠더라고요 헬라어 1년배우잖아요
그거 배워도 아무것도 모르겠더라고요..
그거 왜 세가빠지게 2년 반 배우고 헬라어 1년배우고.. 거기다 교회의 역사 역사는 좀 도움이되더라구요
조직신학 이런것은 조금도움이되고 계시록과 다니엘 이런것은 좀 도움이되는데 그것은 다 성경공부에서 하는것이거든요 다른것들은 왜하는지모르겠어요 왜하는지를.. 시간때우는거에요
그래서 졸업장받고 나 신학교졸업했다고.. 또 엉한 소리하네요..그런데 그게 전혀도움이안되더라는거에요 목사님 솔직히 이야기해보세요 도움이되던가요? 기억이없어요 그리고 여러분 목회할때 설교할때 그게 도움이되던가요? 저는 안됬어요 최목사님 도움많이됬어요?
거기다가 모잘라서 또 뭐합니까 박사학위 받는다잖아요 박사학위. 박사학위따는거보면 다들 희한하게받대요
박사학위 학위증 받을려 다니는거에요 안그래요 그래요?
다들 공부하려 다니는게아니라 학위 그디그리받을려고 가서 돈내고 시간내서 가긴 하는데 전혀도움이 안되는그런거 해서 학위받고 이거받았다 그래서 제가 우스운이야기 하나 할께요
제가 탈봇신학교를 나왔잖아요 그리고 나서 공부를하는데 한국에서 온 사람들이많아요
아 막 머리 디밀어대고 공부하대요 저는 10년을 미국에서 있었잖아요.
10년있으면서 사실은 의학박사학위도 있었거든요..
그러면 사실은 미국에 공부했으면 어느정도 영어가된다라 생각을 하는데 전부다 초짜에요 한국에서 온사람들은 전부 초짜에요
그래서 앉아서 공부하는데 1/3은 한국사람이에요 얼마나 열심히 하는지몰라요
저는 나도 강의를 1/2을 알아들을까말까하는데 처음온사람들 미국에 처음온사람들이 앉아서 ..
제가 생각하기를 저사람들 얼마나 알아들을까 기가막힌거에요.
그래서 보니까 다들 녹음기가져와서 녹음해서 다시듣는거에요 다시들으면서 대단하다 내가 속으로 정말대단하다..
내가 이렇게 들을바에는 한국신학교를 나오겠다.. 속으로이랬어요 왜냐 알아들어야할꺼아네요?
알아듣지도 못하는 강의를 앉아서 몇년을 듣는거에요 몇년을 그러면서.. 시험만치고.. 야 다시하라하면 난 미국학교안와 제가 왜 거기들어갔냐면 김광신목사님이 탈봇나왔다해서 무작정 신학하면 탈봇신학하면서 갔거든요
그런데 지금하라 그러면 나는요 아니 말이라도 제대로 알아듣는데와야죠
듣지도못하는데 앉아가지고.. 전부다 졸업장 따려고 앉아있는거에요
THM하고 박사학위하는사람같이모여서 밥을먹었어요 제가 밥을먹다가 저는 저혼자 MDV하는거에요
옆에있는사람 다 TH디밀에다가 PHD 하는사람.. 다 앉아서 디그리이야기하는거에요
받아서 한국가니 ..
내가 밥을 먹다가 숟가락을 딱놓고 뭐라 했냐면 당신들 주를 위해서 박사학위 받는 사람들 손한번들어봐 딱 그랬더니 이사람들이 맛있게먹다가 다 숟가락을 놓고.. 놓고 가만있는거에요.
제가 가만히 생각해보니 성령이 역사하신건데 숟가락을 다놓고 가만이있는거에요.
다놓고 .. 당신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박사학위 받는 사람 손들어봐했더니 밥먹던 숟가락 다내려놓고 가만히앉아서 아무말이없는거에요
그러면서 하는이야기가 서전도사님 우리가 밥맛이없어서..ㅎㅎ 그래서 한참을 밥을 못먹더라고요
다들.. 내가 한참을 기가막혀서 다들 찔러버렸어요
아 그래요 여러분 그게 하겠다고 돌아가서 한국교회는 미국에서 학위받아왔다하면 부목사시키고 담임목사시키고..그러잖아요.
전부 다 학위따러온거에요 왜 신학하는지모르겠어요 그런데 그 이야기하려는게 아니고요
사실은요 이 영성훈련이 너무나 중요하다는것.. 그래서 오늘 여러분 육체와 영성종합을 보는데요
우리로마서 6장 11절-13절을 보도록하겠습니다
11 이와 같이 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께 대하여는 살아 있는 자로 여길지어다
12 그러므로 너희는 죄가 너희 몸을 지배하지 못하게 하여 몸의 사욕에 순종하지말고
13 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무기로 죄에게 내주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난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무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우리는 하나님앞에 서면 이 모든것들이 드러나잖아요
하나님은 마음의 중심을보시고,
그러고 하고있는 일들이 썩고 죽어 없어질 일에는 목숨을 걸고 진짜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에는 목숨을 안걸잖아요.
그게 희안하잖아요 그게 헛된것이에요 그것을 바로잡아보고자 해서 영성훈련에 오시는거에요.
내가 나를 볼 수 있어야하거든요. 내가 나를 못보니까 끌려다니는것이에요 로마서 6장 11-13절 다같이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11 이와 같이 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께 대하여는 살아 있는 자로 여길지어다
12 그러므로 너희는 죄가 너희 몸을 지배하지 못하게 하여 몸의 사욕에 순종하지말고
13 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무기로 죄에게 내주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난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무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할렐루야 하나님께서 육체를 주신이유가 왜 주셨다고요?
의의병기로 쓰라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육체를 주신것은 하나님앞에 의의병기로 쓰라고 그렇게주셨다는거에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우리에게 육체를 주신이유가 창세기 1잩 28절에 나와있잖아요.
땅을 정복하고 이땅에 있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여러분 다스리라는것은 명령이잖어요
우리에게 육체를 주시고 하시는 말씀이 명령하신거에요 다스리라
우리에게육체를 주신이유가 무엇입니까 ?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라고 우리에게 욱체를 주셨다는것입니다.
그런데요 우리인간은 못되가지고 자유의지를 사용해서 하나님의 계명을... 계명을 어기고 우리가 하고싶은대로 하는 이삶이 얼마나 하나님께서 진노하시는 삶인가하는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왜 자유의지를 주셨나?
우리로 하여금. 상받게하실려고 여러분 우리가 로봇이라면 하나님계명만 수행하는 로봇이라면 우리에게 상이있겠습니까 없겠습니까?
없겠죠 그러나 우리에게 자유의지를 주셔서 자유의지를 가지고 하나님의 계명에 순종하는자들에게는 하나님 나라에 상이 준비되어있다는것입니다 아멘입니까 자유의지를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여러분 그런데 인간들은 이 자유의지를 사용해서 자기를 위해서 쓰니까 죄의병기 불의의병기로 사용받다가 인생이 끝날 수 있다는것입니다 여러분 나를 위한 삶이요 나를위한 삶... 나를위해서 사는 삶이 얼마나 하나님께서 싫어하는지 우리는 하나님을 믿으면 하나님께 종속된 자가되야하는데 종속된 관계가 되어야하는데 종속된 관계를 벗어나서 내가 하나님의 종이라 하면서도 하나님이 주인이라 하면서도 하나님이 내주인이 아니라 내가 주인되서살고 하나님의 종으로 사는게 아니라 나의 종으로 나를 섬기고 사는 이모습이 얼마나 하나님으 진노케하시는지모릅니다
그래서 본질상 진노의자식이라 그렇게 이야기합니다.
그래서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육체를 주신이유를 그 이유를 잘알아서 여러분의 몸을 의의병기로 쳐서복종시켜서라도 의의병기로 사용하시는 여러분과 제가되기를 축언합니다.
그럴려면 하나님의 뜻을 잘알아야겠죠 하나님의 뜻이 제일 잘나타나있는곳이 사실 계명이에요
하나님은 이렇게 해라 그거 하지마라 이게하나님의 뜻이거든요.
그런데 요즘은 계명을 우습게여겨요.
이상하게 늘 듣는 이야기이기 때문에 아 그런게있다 그러며 넘기는거같아요
그런데 계명 안에는 하나님의 가장 귀하고 하나님의 요구사항 우리를 향하신 그것이 가장 많이 들어있습니다
그러니 계명을 지키는자가 복된것이죠
나 위에 어껀 신도 섬기지마라 자신을 위하여 우상을 새겨놓고 절하지마라 바다에 있는형상이나 땅에있는 형상이나 만들어놓고 절하지마라 내 이름을 망령되게 일컫지마라 주일을 안식일을 거룩히지키라 네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네가 이땅에서 장수하리라
빨리죽는이유가있어요. 뱀잡아먹으면서 장수하는게 아니고 건강식 많이먹으면서 장수하는게 아니라 성경에는 장수하는비결이요
내 부모를 공경하라 네가 사는 땅에서 장수하리라 아멘 그 생명이 길리라라고 말하고있습니다.
그 성경은 진리이기 때문에 우리가 뱀 안잡아먹어도 건강식 안 해먹어도 부모를 공경하는자는 저에게도 하는 말씀입니다.
이 땅에서 생명이길줄로 믿습니다.
왜 길어야하나? 하나님의일을 해야하니까
그래요 안그래요 여러분 이땅에서 오래살고 싶은 이유가 무엇입니까.
이 땅에 더 살고싶은 이유.. 저는 더 살고싶은 이유가 영혼들이 불쌍해서 아멘. 정말 그래요
내가 뭐 결혼을 안해봤습니까 뭐 내가 내한테 딸린 애새끼가있습니끼 아멘
내가 이땅에 있는 이유는 오로지 하나 불쌍한 영혼들을 위해서 주의 뜻을 이루기위해서 그래서 여러분 하나님의 계명 계명을 잘묵상하십쇼 그리고 이 계명에 어긋나는 짓을 절대로 하지마십쇼 할렐루야!
거짓증거를 하지마라 남의 것 그가가지고있는 모든것을 탐내지마라 간음하지마라 살인하지마라 그것이 다 신약에와서는 주님이 따로 말씀하시는것을 아시죠.
그라니 우리는 여러분계명을 잘지키기위하여 하나님은 우리 육체를 주셨다는 사실을 깨달아야될줄로 믿습니다
여러분 자유의지를 가지고있는 영적인 존재가 3가지 있어요
첫째는 하나님 하나님이 자유의지를 가지고 계셔요
둘째는 사단 사단이 자유의지를 가지고있죠 그래서 하나님을 배역하고 지마음대로 하죠
그다음 사람.
요 세영적인존제가 자유의지를 가지고있습니다
그러나 선한천사.. 선한천사는 자유의지가없고 하나님께 종속되있습니다. 오로지 종속이 되있죠
그래서 이 자유의지를 기진 영적존재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여러분 육체가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위해서는 어떻게해야할까요
참 많은것들이 있을 수 있지만 육체가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위해서는 우리가 육체와 영성을 그래서 나누지않습니까
첫째는요 영혼과 영성이잘되야해요 이게무슨말이냐 첫짼 영혼과영성이 잘되야 육체와 영성이잘됩니다
그 이유가 뭐냐 내 영혼 내영의 가치관이 하늘에 하늘에 옮겨져있지 아니하면 내 가치관이 아직 땅에속해있다 이런자는어떻게해요
그 육체가 의의병기로 쓰임받겠습니까 아에 쓰임받을 생각조차도 못하는거에요 땅에 속한자인데 그래서 여러분 영혼과 영성이 먼저 잘되야해요 내 가치관이 땅에 속해져있는게 아니라 하늘로 옮겨져야합니다.
소망을 어디다 둔자라고요? 하늘에 둔자 소망을 아직 땅에다 둔자는 멀었죠.
그거부터 영혼과 영성부터 그 가치관을 땅에서부터 하늘로 옮겨야되는것입니다
영혼과 영성이 잘되면 나의 모든 가치관이 히늘로 옮겨져있다.
그래서 골로새서를 보면 땅의것을 생각하지마라 그러잖아요 땅의것을 아에 생각지마라 그러면 우리 생각속에 늘 뭐가 있어야한다는것입니까 하나님과 하늘입니다. 땅의것을 품고살아서는 안된다는것입니다.
땅의것을 아에 생각지마라 내생각속에 땅의것이 없어야한다는것입니다.
그런자가 영혼과 영성이 잘된자가 아 깨달음이있잖아요 아 다헛것이구나 아 내가 죽고 썩고 없어질것을 생각하고있네 그건아냐. 깨달음이죠 깨달았는데 그다음 육체가요 께닫는것만 같고 됩니까 이육체가 이깨달음에 복종을 해야해요 복종. 그죠 깨달음이먼져죠
내 백성이 깨닫지 못해망한다했어요 깨달음이먼저에요 그런데 깨달아도 육체가반대로논다.
그럼 아무소용이없어요 우리알죠 깨달음이 있지만..육체가 따라주질못한다.
그럼 우리가 영성훈련이란 말을 왜붙이나 이 말안듣는 육체를 내 깨달음에다가 복종시키기위해서 할렐루야 복종하다보면 나중엔 순종까지 나아가요 즐거이 순종하는 것까지 내육체를 이 깨달음에다가 종속시키기위해서 우리가 훈련이란 말을 붙입니다
여러분 제가 10몇년동안제가 영성훈련를 배우고 가르치는 입장에서보면 영성훈련을 우습게 생각하는사람이있어요
그 사람들 대게 특징이 무엇이냐 성령을 몰라요 성려의역사에 무뎌있고 성령의 흐름에 들어오지를 못하고 성령의 조명하심 조명하시는것이 부족하고 그게 왜 그런지아세요?
기도하지않기 때문에 기도안하는자들은요
맨날 듣고 돌아다니고 기도안하는사람은 이 영성훈련을 우습게 여기더라고요. 그게 특징이에요.
그래서 하나님은 영성훈련에 부르는자가있어요 영성훈련에 갔다놓고 정말 저게 귀하다라고 느끼게 하는자가있어요
그런자는 끝까지 승리합니다. 근데 내가 기도안하고 귀히여기지도않고 그러면요 다 떨어져나가더라고요 결국 소수밖에안남아요.
여러분 성경에 좁은 문으로 들어가는자가 많아요? 적어요 적어요. 멸망으로인도하는 문은 크고 넓어서 많은 사람들이 거기를 찾는다 했어요 좁은 문으로 들어가는자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길이 좁고 협착하여 찾는자가 적다그랬어요.
정말 영성훈련이 귀하다고 여기는 사람들은 이미 하나님의 축복이 임한자들이에요 아멘
왜 좁은 문으로 들어갈려고 하는자들이기에 안되지만 안되고있지만 잘안되고있지만 그래도 희망이있는자들이에요
그런데 영성훈련와봐서 아 저거 다 아는이야기네.
아는데 행해요? 그사람 삶을 돌아보면 전혀 행함이없어요 각성이 없어요
육신의 일이뭔지 영의일이 무엇인지 아무것도 몰라요.
그러면서 나가서 영성훈련에 대해서 비판하고.. 그러더라고요 아니 사람들이 그러더라고요
그런데 저는요 이영성훈련을 받으면서 얼마나 이시간이 기다려지는지.. 내가와서 막열심히 기도하고 삶에서 해볼려고 노력하고 그 항시간이 두시간이 그다음주에 하는것이 올마나 기다려지는지 정말 기다려지고 하나님을 만나러가능것가지고 그랬어요
정말 저를 영적으로 너무많이 지탱해주었어요 다른교회 전도사를 하면서도.너무너무 감사했어요 정말 내가 가야할길이 여기구나.
여러분 신앙이라능게 정도가 있잖아요. 신앙의 정도. 우리는 새로운길을 가는게아니라 믿음의 선진들이 간길이있거든요
거기를 빨리가는거에요 인제 그길이 발견됬으면 그길을 쫓아가면되요.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발견못하고 해메고있어요 이길인지 저길인지. 성경해석을 잘한다하니까.. 저사람은 성경해석울 잘한댜요
여기서 꿰고 저기서 꿰고.. 가보세요 그사람의 말이 실재가되나.. 여러분 우리가 왜 여기와서 앉아있냐면 하나님의 말씀읗 내 삶에 끌어내리는거에요 말씀을 적힌말씀이아니라
이제부터는 이말씀이 내삶속에서 뿌리내게하기위해서 하고있는거에요
그게 잘안되니까 어떻게하면 그 말씀이 온전히 뿌리내려서 내가 그것을 행하면서 사는자가될것인가하는것이죠
하나님의 말씀을요 여러분 일생에 있어서 하나님의 말씀을 얼마나 행하였는가 생각해보세요
손가락에 꼽을껄요.. 말씀른 너무 많이알아요 꿰고앉아있어요. 그런데요 정작 내가하는행동을 보면 하나님의 말씀을 내가 지키고있는 것이 별로없어요 너무 기가 막힌일아네요?
하나님의 말씀을 그냥 알으라고 준것입니까 아 이거보니까 기분좋네 말씀이 너무 달으네~ 단것은좋고 깨달은것은 좋은데 정말 내가 그말씀을 행하면서 사는자가되야죠 그런데 깨닫는것으로 다그쳐 그냥 이리깨닫고 저리깨닫고 이야정말 기분좋다.
성경 읽으니까 많이 깨닫는것같아서. 물론하나님이 다가오시죠 레마로도 역사하시고..어떤 말씀은 나를 강권적으로 변화시키기도하고.. 그런데 그런말씀은 가끔이잖아요
내삶에서는 24시간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야하는 나는 어디로 간데없고 맨날그런거 하나님의 강권적인 역사만 바라보고산다면 그 삶을 다놓치는것이죠 우리에게 허락하신 24시간의 삶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것은 하나도 없고 하나님의 강권적인 역사만 바라본다면 감나무에서 감이떨어지기를 기다리는것과같죠
가끔은 떨어질락 말락할때 감나무가 익었을때 가서 있으면 그럴수도있죠.
제가 무슨이야하는지 알아야해요 물론 강권적인 역사도있지요
가끔 그러나 24시간 삶속에서 사도바울을보면 영의생각과 육신의 생각을 얼마나 정교하게 이야기하고있는지 얼마나 처절하게 자기도 고민하고.. 오호라 나는 곤고한자로다 누가나를 이사망의 몸에서 건지리요.
얼마나 육의생각과 영의생각을 알면서도 못쫓는 자신을 보고 얼마나 고민했으면 우리는 사도바울을 보잖아요
그러면 그 삶이.. 그렇게고민한 그 삶이 내삶에서 똑같이 나타나서 내가 죽고 그리스도가 사는 그 삶을 살기위해서 여러분이 여기앉아있는줄로 믿습니다. 제가 말을 심하게 하는지몰라도 아무도 아멘이없네요.
그래서 여러분 제가 왜 이런이야기를 하나 깨달으라고... 여러분 제가무엇을 이야기하냐면요
어떤 분은와서 영성훈련의 깊이가없대요 그분은 깊이가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이에요..
그분은 깊이가무엇인지모르는사람.. 여러분과 하나님의 교제가 얼마나 깊이들어가는지 아십니까.
말로만 나불대는게 깊은거같아요? 아니요... 몰라도 너무몰라요.. 자기가 시부리고 있는게무엇인지도몰라요.
그런사람을 보면어떤 생각을 드는지아세요 어떻게할수가없어요
어떻게할 수 가없어.. 그냥 하나님.. 그래도.. 기다리겠습니다. 아멘 우리는 기다리는수밖에없는거에요
그를 위해서 기도해주고 가다려는것밖에없어요 그래서 여러분 이 육체가 육체를 한나님의 뜻에 우리가 복종시켜셔 의의병기로 쓰임받는 사용받는 그것이 육체와 영성의목표라는것입니다
그런데 우리육체가 너무질기죠 너무질기죠 그래서 우리는 우리가 아까 갈리다아서 5장 24절에서 말하는것처럼 육체와 함께 정과욕심을 못박았느니라
24 그리스도 에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박았느니라
죽은나를 생각하라는거에요 이미 죽은나를 주님죽으실때 2천년에 죽은나를 도로살려서 살고있다.. 어리섞잖아요 저는 제가 생각해도 어리섞어요 야 너는 왜그렇게사니 성경은 예수님이 2천년에 돌아가실때 육체와 함께 그정과 욕심.. 육체는 쾌락을 쫓고.정과 감정 욕심 이것을 다 합하면 육신이죠 육신의 생각은 사망.. 주님이 2천년돌아가실때에 우리는 이미 못박았다 하는데 나는 그것을 꺼내가지고.. 저게말이야 나를 무시했어..다음부터 오나봐라 그런식으로.. 주여!... 그게 뭡니까 참우리가 불쌍해요
왜그러고사는지를 모르겠어요
하나님은 죽었다는데 이미우리를 위해서 죽었다는데 왜 우리가 아직도 그러고사는지모르겠어요
옛사람이 자기인것처럼 꺼내가지고 고거로만살아요 그러니 얼마나 불쌍해요
그렇게사는것이 잘못됬다는것도 몰라요.. 기가 막히잖아요. ... 저도 몰랐어요
영성훈련와서 겨우 깨달았어요 큰교회와서 목사님들이 영의생각은 생명과평안이요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니라 그거 읽고넘어가요.
그래 저게 무슨말이지?
그러고 나서는 싹지나가요 그래서는 뭔지를 모르겠어요.
그런데 여기와서 정말 내가 육신이뭔지 영이뭔지 영의생각은 무엇인지 육신의 생각은 무엇인지 어떻게 분리시키며 분별해서 쫓는것이며 어떻게하면 내가 죽었다는 자아를 내려놓는지 거절하는지를 배우게되더라는것이에요.
그래서 조금 희망이생겼어요. 아 나도 할 수 있구나. 안되는줄만 알았거든요.
왜 하나님말씀은 이란데 맨날 다르게살고있으니까.. 안되는줄 알았던 내가 가망성이생기고 희망이생기는거에요 아 결국은 되는구나.
사도바울도 그길을 갔구나 할렐루야! 이야.. 된다는거에요 죽은나를 붙들고 살지말고 죽은나를 붙들고 살면서도 자기가 그렇게사는지도 모르는게 얼마나.. 피리 이것을 뭐라하죠... it's pitty 참 안된일이다. 불쌍한 그렇죠. 참불쌍한일이죠
그래서 여러분 것을깨닫고 여러분이나 저나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이무엇인지 빨리깨달아야한다는것입니다.
육체와 영성. 체험단계종합입니다 육체와 영성을 잘하는방법 1 부르짖고 기도한다 이것은 철직이에요
새벽기도때 부르짖고기도하십쇼 성도들도 부르짖고 기도하게만드십쇼 조용하게하는게아니라. 물론 묵상기도할때있어요. 집에서 할때는.. 집에서 하라하십쇼 교회나왔으면 부르짖고기도하라하세요
그래야 은사가 임하고 하나님 음성도 듣습니다.
그리고 두번째는 육체와 영성에서 중요한게무엇이냐 맨날 내가 해야하는게 쳐서 복종도 중요하지만 물어라 하나님께 하나님께 묻는훈련 이거안하면안되요 하루에50번씩 이것 두개만 잘해도요..
여러분은 반은 하고있는거에요. 반.. 여러분 반은 따라갑니다 왜 기도하면 하나님이 가르켜줘요 니 뭐잘못했다.
조명해주시고 회개시켜주시고 다해요. 은사도임하고 .. 기도안하니까 기도안하는사람보면 정말몰라요 영의일을 몰라요 너무기가막햐요 TV만보고있어요 왜 보이는게 다이거든요 들리는게 다이거든요.
하루종일 TV보고 Video빌려서.. 밤새비디오보고앉아있고.. 이게뭡니까 비디오보세요? 안보신대요.. 할렐루야
그럴시간없죠 비디오볼시간이어딨어요 진짜.. 부르짖고 기도하고 순간순간 하나님께 어려운일이든지 쉬운일이든지 다물어라.
이 훈련하지 않으면요 육체와영성 잘안됩니다.
왜냐 내가 나를 쳐서 앉혀서 기도하는것도 제대로 안되는데 그거 혼자서 하는거잖아요
인간이 서루마주쳐서 그속에서 쳐서복종하는게 되겠어요? 혼자서 복종하는것도 안되는데 아멘!
내가 말하다보니 너무잘하네 말을 혼자서 쳐서 복종시켜서 앉아서 기도하는것잘안되는데 인간관계속에서 그 어려운 일들이 벌어지는 속에서 쳐서 복종시키는게 되겠냐고요 혼자서 하는것도 안되는데 여러분 육체와 영성이 무엇인지 아세요
내육체를 하나님의 뜻에 자꾸두는 훈련을 하는거에요 은사도 많이경험해야한다고했잖아요
내 육체가 하나님을 어떻게 경험해요 나에게 나니까 경험하는것이지.. 여러분 저.. 제가요 옛날에는 제가변한것을 말씀드릴께요
저는 옛날에 처음 개척해서 성도들을 막전도해서 데리고와요
데리고오는이유가 물론 그영혼이 불쌍해요 불쌍해서 전도도 하고 다했는데 주일날 오게 하는이유는요
내 설교듣게하기위해 앉혀놨어요 그게먼저였어요 내가 설교를 하는데 듣는사람없어봐요 이게 얼마나 마음이 처량하겠어요
그래서 내마음을보니까 이 영성훈련은 내마음을 보는거에요
내 영혼이 하나님앞에 정결하게되는것을 보는거에요 .. 우리는그런데 바깥으로 보이는거 그래서 제가 6년을 사람의 수에 .. 세상이그러니까 사람의 수에좀메여있던것같아요
교인수가 몇명인가.. 뭐 그렇고 그런모습속에서 나를보니까 나는 헛살았구나 이게 6년후에는 깨달아지는거에요
내가 하나님보시기에 바른종인가를 봤더니 모든 사람들은 교회를 비지니스식으로 생각합니다
몇명이냐..교인 수 몇명이에요 옛날에 나도그랬죠 저도그랬죠 왜냐 우리의모습들은요
옛날에 제가 어땠냐면요 큰교회에서만 전도사 할려했어요
왜냐하면 조그만 교회에 가서 하면 내 체면이 말이아닌거같아.. 내가 작가지는거같아요
큰교회가면 내가 커지는것같아요 전혀아닌데 제가 뭘이야기하는지 잘알아드려셔야해요
제 마음이 그렇대요 보니까.. 무슨이야기하냐면.. 그러니 내가 큰교회가면 내가 괜히 커지는것 같고 내가 작은교회가면 괜히 내가 움츠러드는거같고 내자신이막 그러니 내가 그런줄알면서도 왜그런지를 몰랐어요
내 마음이 이상하게 흘러가는것을 보면서 그러나 지금은 아는게 뭐냐면 보이는것들에 의해서 우리가 좌우됬다는 사실 아 그것은 진실이 아니구나 여러분 우리가 하나님앞에 섰을때 무엇을 심판받는지보면은 겉으로 보이는것으로 좌우했던 나.. 그 모든것은 헛것이라는사실을 점점 깨닫게됬어요.
그러니 여러분 이거 다 사역자반이거든요 사역자반이니 이런이야기해야해요. 우리가 목회를 하면 막 몇백명되고.. 막 월급 목사 월급 3-4천불되고 먹고 사는데 지장없고 다들 나보고 목사님 목사님 그래주고 니가서도 괜찮은목사님이시네 어 말씀도 괜찮던데요
다 괜찮은거에요 보이는것도 괜찮고 하고 있는 것도 괜찮고 그런데요
다 보이는것은 괜찮은데 그래서 라오디게교회 교인들이 뭐라했다고요?
나는 부요해서 부족한것이 없다 그게 육신적으로 괜찮은것이거든요. 그런데 주님은 뭐라했어요
야 내가 너희 영혼을 버니까 가난하고 헐벗엇고 눈이 멀었고 곤고한것을 니가 알지못하느냐
여러분 우리는 그래서 저는요 어떻게생각했냐면요 아 그래 내가 목회가 shift 딱 방향이 바뀌는거에요
예전엔 제가 한사람 한사람 앉혀놓는게 내 설교듣게할려고 앉혀놨어요.그래도 내가 목회한다하니까 지금은요 아니에요.
변화될꺼안같으면 오지마 안와도되 매일 앉혀놔도 변화안될꺼 같으면 괜찮아 오지안아도되 그런마음으로 변했어요
무슨이야기인지 아세요? 여러분 500명읗 앉혀놓고도.. 한영혼도변화가 안된다 혹은 한두명 앉혀놓고 그 영혼이 변화가된다 어느것을 택하겠어요? 그래서 여러분 우리는 제가 그렇게생각했어요 거품이다 다.. 우리는 거품인것에 더 신경을 쓰고 거품이 아닌 진실은 외면하고 내가 그렇게 목회를 평생해야겠나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았어요
할렐루야 여러분 조××목사님 아시죠. 요즈음 어떤일이 일어나는지.. 그러니 아들 부인 이름으로 한돈이 230억그러잖아요
그것이 다 소송걸려있잖아요 여러분 다 처음에는 성령으로 시작해요
그러나 왜 육체로 끝나나 아까 지금 라디아교회 이야기했잖아요 보이는것 아. 성도들 수 엄청오고 나를 떠받들어주는 성도 너무많고 월급 먹는 데 사는 데 지장없고 그러니 어떻게 되요 내가? 점점 타락하는거에요
여러분 우리 주의종으로써 가장 조심해야하는게 뭐냐면 나의 영혼을 볼러 해야해요. 나의 영혼을 들야다보려해야해요 할렐루야
교회가 커질수록 어떻게해야 하나 내가 죽을까봐 내가 하나님앞에 버림받을 까봐..재단앞에가서 재단 뿔을 잡고 두렵고 떨린 마음으로 내 영혼을 볼 수 있어야해요. 아멘입니까
여러분 처음 쓰이받고다 버림받잖아요 지금보세요. 조xx 목사님 얼마나 훌륭하게 처음에 이세상에서 젤큰 교회 목회하시며 우리가 신학교다닐때에도 가장 큰교회.. 전세계에서 사람들이 오며 시작했어요 full gospel church ikorea 그러나 여러분 지금은요.
그러니 여러분 내가 뭘 향해가는지 나는 내가 가는길이.. 어떤 목사님이 저보고 목사하지말래요
목사의길은 더럽고.. 처음에 무슨말인지 이해를 못했어요
너무 더럽고 그길을 나보고 왜가내요 차라리 세상에서 당신이 전공한 의사 박사를 하래요
그런데 나는 영혼구원에 대한 마음이 너무 크거든요 나는 세상일을 할 수 없을 꺼라는 것을 너무나 잘알거든요.
그런데 그분은 왜 그렇게 이야기하는지 지금이해가가갑니다.
얼마나 목사의 세계가 더러운지. 그길을 왜 당신은 갈려하나그야이야기에요 당신도 타락한다 그이야기에요.
그이야기를 제가 조금 이해해요 이제는 그분도 목사님 교수님이셔요 조금 이해가가요 그렇군 오히려 가장 타락할 수 있는존재가.. 양들은 믿음이라도 성장하지만.. 가장 타락할 수 있는존재가 맨위에있는 사람이구나 할렐루야
잘되고 있다 생각하는 그순간에 주님앞에나아가 재단뿔을 잡고 주여 나를 살려주사옵소서 그럴정도로 우리가 우리 자신의 영혼에대해서 깨어있어야할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하나님앞에서는 진실한것.. 우리의마음이 끝까지 진실하고 어느누구도 우리의 그 진실함앞에 설사 교회가 부흥안한다해도 하나님은 우리보고 너는 참 나의 충성된종이다 말할 수 있도록.. 늘 우리의 마음을 하나님앞에서 드려다보고 낮추고 그래서 결코 타락하지아니하는 여러분과 제가되기를 주의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하나님아버지 참으로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우리 하나님 우리가 가는 이길이 어떤 길인지 늘 타성에 젖어서 사는그런자가아니라 내안에있는영 내육체속에있는영 그영이 하나님앞에 어떤지를 밝히알고 가는 우리 모두되게하여주시옵소서
육신의삶에 젖어서 내영이 어떤지 모르는자가 아니라 더러운지도모르고 청소시킬줄 모르는자가 아니라 늘 육신보다도 내 영을 하나님앞에 두어서 영의정결함과 진실함을 하나님앞에 추구하는 자들되게 도와주시옵소서
하나님앞에 사는자들되게 도와주시옵소서 우리하나님께서 함께하여주실것을 믿사옵고 이모든 말씀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말씀받들어기도드렸습니다 우리하나님께영광돌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