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사라목사님 바른영성훈련

영성훈련 세달째 하나님 마음으로 넷째주 4-3 기본과정 육체와 영성 I

하늘이슬 2018. 1. 19. 16:24

영성훈련 세달째 하나님 마음으로 넷째주 4-3 기본과정 육체와 영성 I


할렐루야 주님 감사감사감사합니다 오늘도 이 귀한시간 허락하셔서 우리에게 아버지 하나님 영성훈련을 받을 수 있는 시간을 허락하시니 감사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주님 하나님 말씀을 전할때 주님 말씀을 받는 사람들이 하나님이 갈아놓은 옥토와 같은 심령이되있어서 주여 그말씀을 받아서 이 험한 세상에서 사랑을 신청하며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사람으로 살아드리다가 아버지 하나님 축복하여주시옵소서
주님이 부르시는 그날까지 하나님 아버지가 원하는 삶을 살길원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불쌍히 여기시고 아버지하나님 우리아버지께서 힘을주시고 아버지 하나님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무엇이든지 가능하다 했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능력주실때 사랑할 수 있으며 하나님의 사랑으로 품을 수 있으며 주여 아버지 우리는 그렇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주님 우리는 빈댕이 같은 우리속을 끄내버리고 하나님의 마음으로 채워지는자 하나님으로 사랑할 수 있는자 하나님의 마음을 넣어 살아갈 수 있는자 그런자되게 도와주시옵소서 우리하나님께서 주님께서 함께하여주실것을 믿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참으로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이 시간을 축복하여주셔서 하나님과 연결되있는 시간들 각자가 연결되있으면서 말씀전하는자가 말씀을 전할때에 아버지 영으로 말씀을 받는 자들이 되게 도와주시옵소서
 아버지 그들의 인식과 모든 집중능력이 하나님의 안테나에 가 있을 수 있도록 축복하여주시옵소서 우리하나님께서 함께하여 주실것을 믿사옵고 이모든 말씀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말씀 받들어 기도드렸습니다. 할렐루야 아멘
오늘은 여러분과 첫시간을 대인과영성 윤리단계훈련에대해서 보겠습니다 대단히 중요한 파트입니다.
대인과 영성 훈련 9월달 마지막이죠. 대인과 영성훈련에대해서 보도록하겠습니다 예 모든 인간관계는 누구로 부터 비롯됩니까?
누구로부터오는것입니까? 모든 인간관계는 하나님으로부터옵니다
내가 가지고싶어서 가진것도 아니고 하나님이 다 set up 해놓으신거에요 할렐루야
거기에 내가 굴복되지아니하면 그것을 인정하지아니하면 우리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모습으로 빚어질 수 없는것입니다 할렐루야
성경을 봐도 그렇죠 모든 인간관계가 하나님이 셋업해놨습니다 그속에서우리는 잘만들어지면되요
잘 만들어지려할때 여러분 내가 힘이 팍팍솓아나면되겠습니까 안되겠습니까 죽어야죠.. 힘이빠져야죠.  하나님이 해놨는데 뭐 그것을 내가 어떻게 할수없잖아요
그속에서 내가 힘이 빠지고...그들을 어떻게하면 하나님의 이름으로 잘 섬길수있을까 생각해봐야합니다
하나님이 셋업해놓은 환경은 바꿀 수 없어요 그것을 바꾸면 이제 내가 바꾸겠다고 뛰쳐나오면 하나님이 우리를 향하신 경륜이요 이상하게끝나버려요. 물론 다른 분들은 에이 한번끝나면요 초이스가 있더라고요 그러는데 너무많이돌아가요
하나님의 원래뜻은 그것은 아네요 우리가 원래죄인이기에 죄인이기때문에 죄를짓기에 그것을 합당화 시킬려고 아효 인간관계 끝나면 또 다른인간관계하죠 그게 아네요.. 그런분들보면 평생그러면서 살고있어요 아시죠
그래서 모든 인간관계가 하나님으로부터 온다 이것을 인정해야해요.  
그럼 내가 불평할 수 있습니까 없습니까.  불평하고 원망할 수 없는거에요
왜 하나님이 하시는것이기에..아멘. 하나님이 하고계시다.
왜저사람이 저렇게안바뀌나 누굴위해서요?  하나님이 나를 위해서 저사람이 많이바뀌면요 내가만들어지지않아요 아멘.
저도 우리도.. 여러분도 하나님의손에있지만 우리와 인간관계를 맺는 그 사람들도 하나님의 손에 있어요.
그러니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께서 맺어주신 인간관계를 원망불평하는게아니라 사실은 감사해야해요. 감사.
왜냐 나를 진리로 바로 진리의 사람으로 만들기위한 그들이 지금 나의 파트너역할을 하고있기에 나를 진리의 사람으로 만들기위해서 아멘
아까우리가 사랑은 오래참고 나는 오직 진리만을 기뻐한다 성내지아니하고.. 정말 그런 사람을 진리의 사람으로 만들기위해서 하나님이 나의 인간관계를 오늘도 펼치시고 내일도펼치실것이며 과거에도 펼치셨고 누구를 위해서? 나를위해서 할렐루야
다같이 따라합시다. 나에게있는 모든 인간관계는 하나님이 하고 계시는것이다. 아멘
누구를 위해서요? 나를위해서 크게 해보세요 나를위해서! 할렐루야! 그래서 그 파트너되는 분들을 어떻게해야합니까 우리는.. 사랑해야해요
하나님의 목적이 무엇이냐 정말 그분들에 대해서 나에게 하나님의 사랑이 나가기까지..이게 대인적 관계에있어서 생명적인 인간관계 생명적인간관계는 우리에게 붙여준 사람을 미워하는게 아니라 사랑하는것이에요
이사랑이 누구로 부터 나가는것이냐 나로부터 나가는것은 참 인색하고 제한적이에요 
하나님의 마음으로 사랑하는 그것 그렇게되기까지 그들을 사랑하는데 있어서 나를 주는것이 아니라,  
나는 육체이기 때문에 선한것이 니갈 수 없어요. 나를 주는게아니라 누구를 줘야합니까 이 파트너에게 하나님을 주기까지 하나님은 우리를 훈련시키신다.
내가 하나님을 주는것이 통과되면 어떻게할까요?
파트너가 더이상 파트너 역할을 하는게 아니라 동역자로 바뀝니다. 할렐루야
이게 참 진리거든요 과정이거든요 그래서 주님은 뭐라 했냐면 내가 너희에게 검을 준다했어요
검을 주는 이유가 무엇이냐 정말 화평을 주기위해 검을 먼져주셔서 불화하게 한이후에 정말 우리가 주님의 사람으로 만들어져서 화평케 하는자로 만드시기위해서 먼저 검을 주십니다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의 깊으신 뜻을 그 인간관계속에서 내가 굴복되면 우리가 정말 좁은문 좁은길 생명의 길로 승리의길로가는것입니다 아멘입니까 여러분이나 저나 이길을 가기위해서 하나님은 여러가지사건을 만드십니다.
결국 그길을 가게하기위해서 정해져있어요 우리의 가는길이.. 안가니까 문제에요.
얻어커지고 여기서 쥐어박고 저기서쥐어박고 .. 그래서 우리는 여러분 모든 인간관계가 하나님으로 부터오는것이다.
그래서 훈련에서보면 모든 인간관계속에서 우리는 어떻게해야하나 그사람에게 행하는게 아니라 누구를 향해서 인간관계를 가져야하겠습니까 예 하나님, 사람에 대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에 대해서 행해야합니다
첫째는 사람에 향해사 하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향해야한다. 그인간관계속에서 그런데 우리의 육신은 어때요? 육체는 늘 그사람이 나에게 어떻게했고.. 그사람의 행동이 어떻고 저렇고 저것은 틀렸고 이것도 틀렸고 이것은 우리의육신이거든요 무엇을 생각한다고요?  
남의 허물 잘못 이런것들을 자꾸 생각하는것이 뭐라고요?  육신이에요 성경은 육신을 거절하라했어요.
거절하고 영의 생각을 내생각으로 받아드리라했거든요.
인간관계속에서 우리가 육신적으로 생각하면 그 인간관계가 제대로 될리가 없는거에요.  늘 너와 나사이에는 누가있다 하나님이계신다 이것을 크게 생각해야해요 너와 나사이에 크신하나님 너와 나는 조금해요.. 우린미물이에요
너와나는 조그만데 그러나 그 사이에는 크신하나님이계시다는거에요 그분을 생각하면서 조그마한 우리들이 조그만 그분에에 잘해야해요.  하나님을 생각하면서 모든 인간관계가 하나님이 우선입니다 아멘. 하나님이 하셨어요.
그사람이 크게 여러분이 영성훈련을 받으면서 무엇이 달라지냐하면은 사람보다 하나님이 먼저보여요
이게 자꾸훈련이에요 내가 그사람이 나를 어떻게하고 사람이 먼저 육신이있기 때문에 육신이 먼저반응 올라오지만 고사이에 크신하나님을 바라보는 훈련을 하는거에요 그러면 금방 내 육신이 사르르 들어가요
아 내가 잘못생각했구나 아멘 그래서 너와 나사이엔 누가 계시다 하나님이 그래서 사실은 내가 이웃에게 하는것이 누그에 대해서 하는거에요 하나님에 대하여 하는것이라 여기고 생각해야한다는것입니디 그래서 인간관계를요
내 육신대로 내멋대로 치박고 살면 안된다는것입니다
하나님이 하나님에 대하여 인간관계를 가디라는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에서는 뭐라했냐면 마태복음 25장 40절 가보죠. 마태복음 25장 40절입니다.
40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것이니라 하시고
다같이 시작. 주님은 이웃에 대해서 우리가 어떻게 하는가를 본인에게 하는것이라 이야기하는거에요
지극히 작은자.. 우리모두가 다 지극히 작은자에요. 내이웃은 전부다 지극히 작은자중에 하나입니다
꼭 길거리 거지만 아 저사람은 지극히 작은자야. 그사람도 지극히 작은자중의 하나이죠.
그러나 내삶에있어서 모든자가 지극히 작은자중에 하나에요 그들이다.. 내가 그들에게 하는 모든것이 주님에게 하는것이에요. 아멘.
그러니 예를 들어서.. 저같은경우에 시어머니가 계신다 시누도있다. 그러면 그들은 나에게 지극히 작은자에요.
그럼 나도 작은자지만 지극히 작은자중 하나에게 한것이 누구에게 한것이라고요 하나님에게.. 남편은요 지극히 큰자중하나입니까?
지극히 작은자중의 하나에요 그에게 한것이 주님께한것이에요.
그러니 여러분 우리는 나외에 모든 인간관계속에서 모든사람를 어떻게 여겨야한다? 지극히 작은자중의 하나로..여기고 그들에게 하는것이 바로 주님께 하는것이다. 이게 바른 인간관계 하나님이 정말원하시는 바른 인간관계의 모습이더라는것입니다 아멘입니까
그러니 여러분 우리는 인간관계를 어떻게 맺거있냐면 내 남편 이기 때문에 내 자식이기 때문에 내 무엇이기때문에 무엇을 한다 이런게 아니라..이거는 내남편이기 때문에 내자식이기때문에 하고 결국 이것은 나를 사랑하는것이에요 나에게 속해있다 생각하니 나를 사랑해서 하지만 개념 인식을 바꿔서 내남편이라 하는게아니라 내 자식이라서 하는게아니라 나에게 맡겨진 영혼이기때문에 하는것이라 주께하자.
지극히 작은자중에 하나에게 하는것이 주님께 하는것이라 했으니 내남편이라서 하는것도 아니고 내자식이라서 행하는것도 아니고 주께 행하듯 하자. 그래야 상급이있습니다. 내것이기때문에 내가한다 이것은 나를 사랑하는것이죠.
먼저 이마음속의 동기와 목적부터 잘못되있기에 하나님이 받지 않으시죠 하나님이 안받으세요
우리가 모든일을 주를 위해서 할려고 한다면 내 남편이라서 하는게 아니라 지극히 작은자 중에 하나로 내가 주께하듯해야 하나님이 그것을 받으시고 그거에대한 상을 마련하고계신다는것입니다 할렐루야
여러분 우리는 정을 이야기 하죠 이정이요 마귀적이에요 하나님하고 별로 상관없어요 자식과 부모간의 정 물론 정이라는게 있어요
부모는 정때문에 모든것을 다줘요 자식에게 이런것은 상이없다니까요 나를 사랑하는거에요 나를.. 이런부모님을 보면 자식을 너무 사랑해서 자식을 사랑하는게 아니라 자신을 사랑하는것이죠 자기몸에서 나왔으니까.
그러나 부모가 자식이라도 내것이라 생각안하고 하나님으로부터 맡겼다 맡긴것이다 나에게 라고 생각하는자는 함부로 하지않습니다
함부로다주지도않아요 왜 다주면 망하거든요 자식이..정때문에 주잖아요 그러나 맡겼다라고 생각하는분들은 하나님에게 다 기도하고 얼마는 하나님께 기도해서 저쪽에 구제하는데 필요한데 그리고 나머지를 자녀들에게 너희들 싸우지말고 가져라 그런분들이 있단말입니다
우리는 그렇게살아야해요 하나님중심으로 인식이 돌아가는자하고 나 중심으로 돌아가는자하고는 삶은 너무 틀리더라는것입니다.  
우리 일상생활속에서 내 자녀이기때문에 한다생각하지말고 하나님이 나에게 한영혼 맡겼다 생각하시고 최선을 다하시길 축언합니다.
게내들볼때에 하나님을 먼저 생각해야해요. 아 하나님이 나에게 내몸을 통해서 낳게했지만 나에게 저귀한 영혼을 맡겼구나 자식을 볼때 아이고 내새끼하며 볼에뽀뽀하고 이게아니라 하나님을 먼저생각하라는거에요
남편을 볼때 누구를 먼저생각하라고요 하나님이요 시댁을 볼때 누구를 생각하라는거에요 하나님을요. 아멘입니까
그럼우리는 모든것이 먹거나 마시거나 일하는것이나 그들을 대하는것도 하나님을 위하여 하는것이기에 모든일이 상으로 될 수 있습니다 할렐루야! 여러분.. 육신에 속한사람과 영에 속한사람의 틀린점이있어요
육신에속한사람은 한번봅시다 사람을 무서워합니다 사람을 무서워해요 그런데 영에속한사람은요 누구를 무서워할까요? 그렇죠 하나님 영에속한사람은 사람이 무섭지않아요
나는 그사람에게 하나님이 하라는것만 하면되니까 뭘무서워요 무섭기는..그런데 영에속한사람은요
하나님을 무서워해요 잘한번보세요 내가 아직도 사람을 무서워하는경향이많다 아직 영에속한사람이 아니라는것이에요.
사람의 소리를 그렇게 크게 듣지마세요 오히려 하나님이 하라는대로 하는것이 더나은거에요 아멘
당장은 하나님이 이렇게하라했는데 사람들이 욕할거같아요 그런데 나중에는요 안한게 더 나은거에요 아멘
사람을 무서워하는것보다 하나님을 무서워하는 여러분과 제가될 수 있기를 주의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그 다음 우리는요 그래샤 베드로 전서 4장 11절 찾아보고넘어가죠. 베드로전서 4장 11절... 자 빨리찾으신분 페이지수 신약의 382페이지입니다.
11 만일 누가 말하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하는 것 같이 하고 누가 봉사하려면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히믕로 하는 것 같이 하라 이는 범사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니 그에게 영광과 권능이 세세에 무궁하도록 있느니라 아멘
 다같이시작 할렐루야 기쁨으로 하라는것이죠. 누가 말하는것같으면 하나님이 하시는것같이하고 누가봉사하면 하나님이 주시는 힘으로 하는것 같이 하라 자기공로를 내세우지말고..
그다음 두번째는요 첫째는 지극히 작은자 하나에게 한것이 주님께한것이다 두번째는 존재이유 나의 존재이유가 그를위해서 존재한다는것입니다.
 내가존재하는 전재목적이요 그를위해서 존재한다는것이에요 여러분 우리는 사람을 볼때에 그렇지않습니까
아이고 저렇게 살아서되나 그러고 그사람을 내 마음안에서 밀칠려하고 비판이생기고 그런것을 보죠
그런데 우리의 존재이유는 그를 안보는게 아니라 오히려 하나님안에서 그들을 위해서 내가 존재한다는것입니다.
내가 존재하는이유가 그들을 위해서 존재한다는것이에요 아멘입니까
그럼 내가 나에게 일어나는 그 인간관계속에서  나의존재목적이뭐라고요
그들을위해서 있는거에요 하나님이 나를 존재 하개하는 존재이유가 그들을 위해서 있다니까요 할렐루야
그러니우리는 그들을 섬겨야해요 아멘. 우리 에베소서 5장 23절 가봅니다. 다같이 시작 21-22절시작.
21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라
22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
아내들이여 남편에게 복종하길 주께하듯하라
24절 다같이 시작. 25절.
24 그러므로 교회가 그리스도에게 하듯 아내들도 범사에 자기 남편에게 복종할지니라
25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그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주심 같이 하라
자 여러분 여기있는 말씀들을 보면 남편에게 주께하듯하고 그에게 복종하라했죠 여기 왜그렇다 싶습니까
남편이 아내의머리된다는것이 성경의 말씀입니다 그이유가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됨같으니 그가 친히 구주시라 여러분이 해야할 파트는요 남편에개 복종하면 되는거에요 거기에 이의 있는 사람손들어보세요.
여러분이 해야하는 파트가뭐냐하면은 남편에게 복종하는것 주님은 남편에게 하는 말씀도있죠
여러분은 남편이아니라 아내들이잖아요 아내들이 해야할파트가 무엇이냐면 남편에게 복종하라 안하면 고난이옵니다.  
아까 제가 뭐라했어요 고난이오는이유가 하나님 말씀대로 안살기위해서 그것을 제대로 돌리기위해 하나님이 많은 고난을 일으키시죠.
우리가 죽을 수 밖에없어요. 우리가 잘났다 계속 고개쳐들고있으면 하나님 계속 고난을 주실 수 밖에없어요 어떨때까지요?
내가말씀대로 살기까지.. 하나님 누구를 사랑하신다?  나를사랑하시는거에요 나를 그게되기까지.. 내가먼저 수그러져서 만들어지면 남편이 만들어진다 안만들어진다? 만들어져요 할렐루야
우리모두에게 하시는말씀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우리는 우리의 존재목적이 나를위해서 존재하는게아니라 첫째는 누구를 위해서 주님을 위해서 두번째는 그를 위해서 그녀를 위해서 나에게 맡겨진영혼을 위해서 존재하고있습니다. 
그 다음 세번째는요 이것도 대단히중요한이야기인데 사람을 대하지말고 그안에있는 주님을 보라 여러분 사실은 이게 가능하지않은것처럼 보이지만 훈련에 의해서 가능합니다. 왜 우리가 영성훈련이라 하냐면 여러분 자신을 여러분이 훈련해야해요.
세번째가 뭐라고했어요? 그 사람안에있는.. 그사람을 보지말고... 그 안에있는 주님을 보도록해라. 이말이 무슨말이냐 예를들어서 나를 사랑하는 주님은 내안에도 계시지만 지금 나에게 못되게 구는 저 분안에도 있다 없다? 계시죠? 그런데 그사람은 단지 무엇을 행하는거에요 자기 옛사람으로 살뿐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그 안에  있어요 없어요? 계시죠 그분을 보라는거에요
그분은 육신으로 해대는데 나를보고있는거에요 내가 육신으로  하는가 영으로 하는가를 보고계신다는거에요
그 분안에 있는 그분이 나에게 있는 똑같은 분인데 지금 나에게 육신으로 치박고 있는 것을 보지말고 그안에 주님이 날보고계신다는거에요 그 주님을 보는거에요 그 주님은 나를 사랑할뿐 아니라 그 사람도 사랑하고있다는것..아멘입니까
단지 그안에서 한탄하고 있을뿐이죠. 그래서 우리는 사람을 볼때에 그사람이 행하는것을 보고 행동하는게아니라 그 사람이 뭐라고 이야기하던 저사람은 옛사람의 모습으로 살고있구나 불쌍히 여겨야합니다 아직도 그 모습에서 벗어나지 못하는구나.
우리고 그렇잖아요 사실은.. 그 사람을 보면서 나를 보고.. 나도 저렇지.. 그사람이 하는 행위만을 가지고 대하지말라는거에요
그안에있는 주님을 자꾸 보는훈련을 해야하는것입니다
그안에 있는 주님은 한탄하고계시고 그 안에서 주님은 만드시기위하여 부단히 노력하고계실것입니다
그 사람을 사랑하기때문에 그분을 보는거에요 그러면 그 사람이 불쌍하게여겨지기시작해요 할렐루야
하나님의 마음을 가지게되거든요. 하나님 얼마나 아프실까.. 우리도 아픈데 불쌍히여겨지고 그렇게되는 훈련을 하라는것입니다
그러면 우리에게 못되게 구는 사람이 미워지지가 않습니다 이게 훈련이라는것이죠 훈련.  
저는 한마디만 더하도록 하겠습니다 그가 아직 변하지않는 이유가 누구 때문이라고요? 이것 받아드리시길 주의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상대방이 안변하는 이유가 아직도 내가 주님이 원하시는 만큼의 사람으로 변하지않았기때문입니다 아멘입니까.
우리모두가 이말씀을 받아갈 수 있기를 축언합니다 나때문이라는것.. 예.. 그래서 여러분 우리에게 환경이 주어졌다. 그러면요 어떤 환경이 셋업이되었잖아요. 그럼 이환경이 왜 셋업됬나 묵상을 해봅이다 묵상. 하면.. 내가 부족한게 드러나요
나의 부족한 모습이 부족한것이 보여지기시작해요 아 하나님은 이것을 다룰려고 이런 환경을 허락하셨구나.  할렐루야
그것이 보여지기시작하는거에요 나는 어떻게합니까 나의부족함을 더 잘보고 매꿀려고 나는 그길을 향해나가면되는거에요 할렐루야
아 나는 사랑이 부족하기때문에 하나님이 이런 환경을 허락하셨구나 그게 온단말입니다.
아직도 나는 어느정도됬다생각하는데 안된것을 보여주는것입니다 할렐루야 그럼 더 가면되요.아멘.
환경이 어떤 환경이 펼쳐졌을때 묵상하라는것이죠 왜 나에게.. 그다음에 여러분이 메뉴를 보면 위장된 평화에 속지마라 그런이야기있죠
말이어려운것같은데 어려운것이아닙니다 위장된 평화에 속지마라 이것이 참 깊은의미가있어요
여러분 우리는 내가 육신적으로 잘되고 육신적으로 잘된다 또, 재물도 별로 부족한게없고 건강하고 교회직분받아서 잘다니고 이래저래 잘된다 그래서 내가 정말 잘되고있는거냐 아니라는것입니다.
육신적인 평안함이 나를 잘되게 하는것이 아니라는것입니다. 이게위장된평화라는것이죠
하나님은 오히려 고난가운데 우리를 빚으시길원하시고 오히려 내육신이 괴롭고 안된다할지라도 우리영이 진주같이 영롱하게 빛이나게되기유ㅣ하여 닦이고 닦아지는 그것이 잘되는것인데 우리는 어엏게생각하냐면 아무런걱정없고 내가 잘되고 기쁘고 남편나에게 잘해주고 그러면 나는 잘되는것이다? 아니라는것입니다.오히려 그렇다면 고난속에있는자가 잘되는것입니다
왜냐면 다윗은 내가 고난을 통하여 내가 주의 율례를 배우게됬다했거든요.
우리가 고난을 통해서만 사실은 배울 수 있어요. 고난이 내게 유익이 되었나이다 내가 고난을 당하기전에는 그릇행하였더니 고난을 당한후에는 내가 바르게행하나이다 그러니 어떤 육산적평안함 육신적 행복 그런것들이 잘되고 있는것이 아닙니다
많이 오히려 정말 잘되고있는것들은 내가 고난의 풀무속에있을때 나는 잘되고있는것입니다 할렐루야
이것을 받을 수 있기를 주의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그래서 여러분 라오디교회 교회에다가 교인들이 뭐라했냐면 나는 부족한게없다 그런데 주님은 뭐라했어요 야 내가 보니 너는 부요한게아니라 눈이멀었고 헐벗었고 가련하고 .. 그러니 주님이 보는것은 뭐에요 그 영혼이 시들시들해지고 파리해지고 죽어가는것을 보는거에요 육신적인 평안함을 추구하는자가 그렇다는거에요
그러면 우리가 정말 추구하고 달려가야할길이 무엇이냐면 주님의 길이라는것이에요
주님의 길은 그렇게 쉽지가 않았어요. 늘 낮은데였고 대접못받았고 힘들었고 머리둘때가 없었고. 그러면서도 그 안에 하나님 하나님때문에 기뻤고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데 있어서 모든 생명을 걸었고 내뜻을 행하러 온자가아니라 나는 하나님아버지의 뜻을 행하러왔다 말하면서  죽기까지 하나님에게 복종했던 그모습을보면 그는 결코 육신적으로 행복하고 따뜻하고 평안하고 부유한자가 아니였어요.
우리가 장차 그분이 받은 영광에 들어가기위해서는 어떻게해야한다했어요? 고난을 받아야한다했어요.
그러니 인생에 고난이 없다 그것은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지않는다 생각하면됩니다.
그럼 고난을 주시는 하나님 나를 지금 고난의 풀무불에넣고있다 그러면 하나님이 그 엄청난 사랑으로 사랑하고계시는거에요 할렐루야
고난이없다 그럼 하나님나를 사랑안하는거에요 그렇게 거꾸로 잘생각할 수 있는 이것 훈련입니다 우리모두 될 수 있기를 축언드립니다.
그러니 우리는 할렐루야 해야하는거에요. 하나님이 만들어놓은 모든인간관계속에서 할렐루야
나는 주님이 주시는 힘으로 능력으로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힘이 뭐에요? 죽으라는거에요
죽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주님의 마음을 품어서 내가 없어지라는거에요 할렐루야
그 다음에 소유의식을 버리라 되있죠 여러분 인간관계속에서 진짜 유의해야할것은 소유의식을 버리라는것입니다.
자 여러분... 소유의식이라는게 무엇이냐 내 남편 내 새끼.. 저에게는 강아지 새끼가있지만.. 물고기새끼도있고.. 개네들은 새끼라해도되요 그런데.. 여러분 소유의식 남편이 내꺼다 내새끼도 내꺼다 이거아니잖아요 그러니이걸 버려야해요
내것이라 생각하면 내가 하라는대로 안하면안되요 안되면 어떻게해요?
내 주장이있으니 맨날싸우는거에요 눈을 불알이고 내가하라는대로 안하고 고집을 피고 삐지고.. 이게 육신의 삶 사망의 삶이라는거에요. 내 소유의식을 가정으로부터 버릴 수 있기를 축언드립니다.
누구의껏? 하나님껏 이세상에 내것은 하나도있다 없다 없다. 내새끼도 내게 아니다 내 남편도 내것이 아니다. 내 아내도 내것이 아니다 주장하는 마음을 버릴 수 있기를 주의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여러분 여기서 제가하나 집고 넘어가야할께있어요. 저는 자식이 없지만... 여러분들은 자식이있죠.
자식이 내 한몸으로 느껴집니까 남편이 한몸으로 느껴집니까? 나이가 들어갈 수록... 시간이 들어가면서 그럴 수 있는데 성경이 뭐라이야기합니까 남편과 나는 한몸 이게 진리입니다.
자녀는요? 나에게 맡겨주신 영혼 따로떨어진영혼이에요.
물론 남편도 영혼이지만 성경에서 말하는것은 남편은 나와 한몸이고 자녀는 딴 몸이에요.
그런데 사람들은 어떻게 사냐면요 우리남편은 쓸모없으니 버려도되고요 우리자식은 버리면 절대로 안되요
이런 마음가짐으로 살고있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아요. 그것은 잘못된거에요
오히려 하나님께서 말하는 하나님의 진리는 자녀는 내몸이아니에요 오히려 하나님께서 나에게 한몸이 되라주신 남편이 내 한몸이에요
우리가 잘못되게 살고있죠 이게 뭡니까 나를사랑하기때문에 그래요
하나님의 말씀 진리를 사랑하는게 아니라 나를 사랑해서 그래요 동물과 같은삶 그러니 여러분 아까 정이라 했잖아요 정은 마귀적이에요 하나님의 말씀을 폐하는 것이 많아요.
그러니 여러분 여러분이나 저나 자식보다 남편이 내몸이라 생각하고살 수 있기를 축언드립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야해요. 그렇게 안사니까 고난이오는거에요 아멘. 남편이 나랑 한몸이라 했으면 쪼개질 수 있어요 없어요? 내 반쪽을 쪼갤 수 있겠습니까 도끼를 가져와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쪼개볼까요?
아니라니까요.. 우리가 다시한번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무엇을 말씀하시는지 거기에 굴복될 수 있기를 저를 비롯해서 우리는 인간이잖아요 계속 하나님의 말씀으로 청년들이 어떻게 깨끗게됩니까 하나님 말씀으로 우리가 말씀으로 우리삶자체를 깨끗게해야하는거에요
아멘입니까 여러분 정말 하나님말씀대로 이세상을 살아가게되면 고난이없어져요 줄어듭니다
말씀대로 사는데 뭐.. 이삭은 말씀대로 사는 자였기때문에 고난이없었어요
그런데 우리가 고난이왜있나 내가 말씀대로 안살기때문입니다. 아멘입니까
내 안부터 바뀌어져야해요. 자 그래서 여러분 하나님은 또 부부관계속에서 우리는 맡았습니다 한몸이지만 남편도맡았어요 내가 내것이라 생각해서 주장하는 관계가 아니라 예를 들어서 남편이 내가 바라는 남편이있잖아요
그런남편으로 만들려하지말고 남편이 바라는 아내가 되기를 바라는거에요
하나님은 우리편에서..여기에 동의가 잘 안되는 분들...ㅎㅎ 남편이 바라는 아내가 지금부터라도 내가 조금씩이라도.. 해야되겠다 마음먹을 수 있기를 축언드립니다 저도 마찬가지에요 남편이 바라는 아내가 먼져되자 아멘
우리 남편도 바라는게 너무많아요 제가 바빠서 못해줘서그렇지..우리 남편 바라는게 참많아요
뭐가 많으나 남자들이 원하는게 비슷하죠 자기만을 위해주길 원하는거 있잖아요
또 제가 요즘 살이좀쪘어요 그러면 살좀 빼라는것이죠 그런거.. 하여간 그렇습니다
무엇을 이야기하냐면 그런어떤 하나를 이야기하는게아니라 우리가 내가바라는남편으로 만들려하지마라는거에요 그거버리라는거에요
조금 남아있으면 그거버리고 내가 우리가 바라는 남편이 되어보자 그게 섬기는 것이거든요.
섬기는게 다른것이 아니라 섬기는게 따른게아니라 그 사람이 원하는대로 해주는거에요. 아멘 무시하지말고 할렐루야
그러면서 우리안에는 하나님이 주시는 평강이 내가 순종하기 때문에.. 남편을 기쁘게 해주기 이전에 누구를 기쁘게 하는것입니까? 이게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을 기쁘게 하기위해서 우리는 그렇게 살아야합니다
그 다음에는요.. 나를 걸러내고 성령을 통과시켜야한다 야고보서 1장 19-20절 제가있잖아요
19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너희가 알지니 사람마다 듣기는 속히 하고 말하기는 더디 하며 성내기도 더디하라
20 사람이 성내는 것이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함이라
이 영성훈련을 일주일에 세번하고나면.. 화요일날 되면 머리가 지끈지끈 아프기시작해요 이게 힘든거에요.
하루종일 헤매다가 저녁때 시간쯤되서.. 딱강의 서면 정신이바짝들어서 낫고.. 지난주에는 화요일날 온게아니라 수요일날와서 아침부터 계속 아프니 수요일은 제가 아무것도 없으니 다행이죠 나중에는 어디서 파킹을 하는데 삥돌잖아요
그런데 같이도는거에요 정신이 바깥이돌아요 그래서 파킹하려다가 파킹들어가다  그래놓았으니 빨리P로 놓았는데도 계속 돌아가요 그래서 혼났어요 처음겪어보는건데 제가 그만큼 스트레스고 바쁘다 보니까.. 성내기도 더하리라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못하게하느니라 우리가  성내는게 하나님을 의를 이루지못합니다. 



(음성녹음이 이후에 명확하지않고,끊겨서 여기까지만 적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