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훈련 세달째 하나님 마음으로 II 넷째주 4-4 기본과정 육체와 영성 I
기도하겠습니다 사랑이 참많으신 우리 아버지하나님 감사합니다
우리가 하나님 첫째시간을 통하여 모든 인간관계가 왜 왔는지.. 무엇을 위해서 왔는지 또 누가 행하고 계시는지에 대하여 우리는 두손 두발을 다 들고 하나님께 항복합니다
우리 하나님 우리가 항복되어져서 정말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 삶을 살아드릴 수 있는 우리모두 되게도와주시옵소서
우리하나님께서 우리와 모두와 함께하여주실것을 믿사옵고 두번째 시간도 꼭 붙들어주셔서 들어서 힘이되고 은혜가되고 정말 나의 모습이 비추어져서 더 발전이 되게 도와주시옵소서
우리 하나님께서 함께하여주실것을 믿사옵고 이 모든 말씀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 받들어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예... 여러분 다윗은요 다윗이 한말을 찾아보겠습니다 시편 119편의 56절 입니다.
시편 119편이 젤길죠
그런데 119편이 처음부터끝까지 읽어볼만한 아주좋은 너무 좋은 장이에요.
119편의 56절 다같이 시작
56 내 소유는 이것이니 곧 주의 법도들을 지킨 것이니이다
여러분 우리는 정말 인간관계속에서 정말 모든 인간관계가 하나님으로 부처왔기때문에 우리는 그 인간관계속에서 진리를 행하려 애를 씁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것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대방은 변하지않습니다
이럴때 어떻게할까요? 우리는 끝까지... 정말 진리를 행하려 하지만 상대방은 끝까지 안변한다
그래도 지금 다윗이 뭐라했어요 내 소유는 이것이니 내가 주의 법도를 지킨것이나이다
내가 지킨그것이 하늘나라 가서 다 찾아먹는 그런거기때문에 상대방이 안변해도 할렐루야 해야해요
내가 진리를 행한것만으로도 기뻐해야해요 그러니 상대방이 안변한다해서 그만 둔다는게아니에요
안변해도 우리는 죽을때까지 진리를 행하는자가되야합니다 너희가 선을 행하매 낙심하지 않으면 때가 이루면 거두리라.
그러니 상대방이 변하는가 안변하는가를 보는게아니라 나는 끝까지 진리를 행하면 되는것입니다 아멘입니까
안변한다고 그만두는게 아니라는거에요 그래서 그것이 다 우리의 소유가 된다는것이죠
그래서 다윗은 그것을 알고 내 소유는 이것이니 주의법도를 지킨것이나이다.
그리고 또하나는요 여러분에게나누어준것을 보면은 하나님의 기대를 알자 그렇게되있죠 여러분 우리는 항상 우리가 관심을 가져야할것이 내가 행복하고 내가 기쁘고 이런것에 관심을 두는게 아니라 뭐하라했어요?
오히려 내가 하나님을 위해서 사용되어지는것에 관심을 두라는것입니다
하나님을 위하여 사용되어지는것에 관심을 두라는것입니다
우리는 대게 사는 삶이 내가 행복해지고 내가 행복해지는것에 관심을 두니까 하나님에게 사용을 받지못하는것입니다
오히려 이것은 내버려두고 내가 기쁘고 이런것은 내려놓고 오히려 내가 어떻게 하나님께 사용받을 수 있을까
그것을 생각하라는것이죠 아멘입니까
자 그래서 여러분 대인과 윤리 훈련을 보고있는데... 그 대인과 윤리에서 대인과 영성 윤리단계에서 우리가 조심해야할께있는데 여러분에게 나누어진것을 보면 함정에대해 나누어주었죠
함정에대해서 한번보겠습니다
첫째는 보상심리에 빠지지마라 나는 이만큼했는데 왜 저사람은 안해주나 이게 보상심리죠.
여러분 모든 인간관계속에 내가 한것은 누구에 대해서 한것이라했습니까 하나님께 한것입니다
내 가저사람에게 베풀고 섬겼지만 그사람에게 돌려받으려는것에 빠지지말라는것입니다
보상심리에 빠지면 어떻게되요? 나는 이제 더 이상 진리를 행할 수 없는 자가되는것입니다
그러니 저사람이 나에게 잘해주든 안잘해주든 상관이없는거에요
아멘입니까 이것이 보상심리에 빠지지말자
그 다음에 두번째는 인간관계에서 함정이 뭐냐면 사람앞에 인정받으려하지마라
우리는 누구에게 인정받아야해요 하나님 여러분 사람에게 인정받기는쉬워요. 잘한번보세요..
그런데 하나님앞에 인정받기는 어려워요
그러니 여러분이나 저나 사람에게 인정받는것이아니라 내 내면을 살피는 하나님께 인정받기를 축언드립니다.
하나님에게 인정받아야해요. 그다음또하나가있는데 내가 앞서서 선을 행하지마라 앞서서 선이라해서 내가보기에 좋다해서 앞서서 행하지말라는것이죠
하나님께 물어서.. 다좋은게좋은게아네요
때로는 하나님이 나는 돕고 싶은데 돕지말라하는 때가있어요 정말있어요
가만있어라 그런데 가만히 있으면 내가 욕얻어먹을꺼같은데 가만있어야해요. 앞서서 선을 행하려하지마라 이것도 육신이라는것입니다
하나님께 물어서 행할 수 있기를 주의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그 다음에 이것은 하나의 주제강의로 할려했는데 대인과 영성에있어서 연결해서 보도록하겠습니다
사람을... 주제를 붙인다면 사람을 받으라... 이받으라는 말이무슨말이냐면 내 마음에 두라는것입니다
여러분 여러분의 인간관계속에서 보기 싫고 껄끄럽고 그런 사람들을 다시 여러분의 마음에 두라는것입니다.
그인간관계도 누가조성하셨다 하나님이요 마음으로 받으라는거에요
그사람을 마음으로 받을때 그사람을 정죄하는 마음으로 받으면 받을 수 있겠습니까? 없죠 정죄하면안되요
그사람이 설사 잘못한게 보일지라도 지적하면 안되요 지적하는 순간 여러분의 마음을 잘 한번보세요
내가 그 잘못을 지적하는 순간 그 사람이 이상하게 내 마음밖으로 떠나가요 밀쳐서.. 시비를 가리는것이거든요
틀렸다는것이거든요 우리는 이런점에 있어서 사람을 품는다는 것은 허물을 지적하는게 아니라 덮어주는것입니다 봐도 덮는거에요.
그러니 내가 한번 지적하고나면 해보셔요 그사람이 내 마음 밖으로 밀려나요
그러면 나는 그사람에대해 생명적인 삶을 살 수 없어요
하나님은 그사람을 나에게 보낸이유가 하나님은 뭐에요
감당할 시험밖에안주고 그사람을 내게 보낸것은 그사람을 품을 수 있을거같아서 보냈는데 아직도 덜된 모습을 우리가 가지고있어서 보이고하면... 또 차버린다니까요 나에게 이익이안되고 좀 보기 싫으면 탁 차버리잖아요
이게아네요 여러분 우리는 어린아이의 모습에서 장성한 자의 모습으로 자라나야하는데 어린아이는 열매를 못맺습니다
성경에는 뭐라해요 열매맺지못하는 나무마다 찍혀서 불에던져진다는것입니다
여러분 어린아이에서 좀 빨리 벗어나야해요 여러분 우리는 참 신앙이 좋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보면 어린아이짓하고앉아있어요
그 사도바울은 뭐라했냐면 내가 어린아이였을때는 생각하는 것도 말하는것도 어린아이같았는데 장성한자가되어서는 그것을 버렸다 그런데 그 이야기가 어디서 나오는지 아세요
고린도 전서13장에 나와요. 사랑장 왜 하필 그 이야기가 사랑장에나올까요
왜 이야기가 여기서 나올까요 어린아이와 장성한자의 차이가 사랑에 문제가 있는것이구나
사랑은 오래참고 온유하며 성내지아니하며 자기유익을 구하지아니하며 진리를 따라서 기뻐하고 아 어린아이와 장성한자의 차이가 어디서 나타나냐면은 사랑에서 나타나는 것을 알았어요.
그래서 여러분과 저는 어린아이의 모습에서 벗어나서..장성한자의 모습으로 갈 수 있기를 그래서 열매맺는자가 될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언합니다
우리 마태복음7장 13-24절 찾아가죠.
13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14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음이라
15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로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16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17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18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19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더녖지느니라
20 이러므로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어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22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23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24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마태복음7장 13절. 다같이시작 24절시작.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자가 천국에들어간다했어요
아버지의 뜻대로 살아가는자 아버지의 뜻은 사랑하는것이더라고요 할렐루야 열매를 맺는것을 보면 좋은열매는 사랑하는자가 좋은나무더군요 나는 왜 열매를 못맺나 사랑하지못하기에 우리가 사랑하면 하나님이 원하시는 열매들이 맺어질줄로 믿습니다
사랑이 부족한 나를 봐야해요 그런데 사랑이 많으신분은 누구십니까 하나님이잖아요.
그러면 하나님을 내 안에 넣고살아가야해요 아멘입니까
하나님을 안에넣고 살아가면 아까운게있어요없어요 없죠.
그런데 내가 사랑할려니까 어때요?
따지게되고 인색하고. 그런데 하나님을 넣어서 사랑하니까 줘도 더 주고싶네 아멘
그죠 그런마음.. 그러니 내 마음속에 인색한마음이 들고 따지기시작하면 그때부터 나는 나에게 매여있음을알아야해요
하나님은 풍성하게 해주십니다 그다음에 우리는 인간관계 속에서도 물어야합니다
우리가 물을때요 묻는것을 잘하는 사람은 금방금방 응답을 받기시작했어요
우리권사님이 화요일날오시거든요 저의어머니시거든요 묻는훈련이안됬었어요
화요일날 저녁에 오시거든요
그런데 어느순간부터 저보고하는이야기가 딸인데 어 누구야 내가 이렇게 물어봤는데 하나님이 이렇게 말씀하신다.
제가 혹여나 물어봤더니 진짜로 그렇더라는것이에요 무슨이야기인줄알죠
그런이야기를 서슴없이하세요.
그전에는 제가 이야기하죠 묻는훈련을 해라 지금그렇게되고계세요?
우리어머니가 하고계시다니까요 지금 그게 되는거에요 금방오더라고요
그냥 그것을 자연스럽게이야기해요 저에게.
어 우리어머니가 되기시작하네 그렇더라고요 그런데여러분 물으면 하나님이가르켜주시는데 그럼 하나님이 이렇게해라 저렇게해라 가르켜주시는데 그러면 첫번째 물었는데 어떻게해라
그럼 그물음속에서 두번째는 왜 그렇게해야하는지를 다시한번물어보세요
그러면 하나님이 다시또 이야기하시는데 왜 에 데해서 이야기하는게 참 은혜되요
큰 하나님의 은혜를 느끼게 되면서 눈물이 날때가있어요. 그러니 두단계로 들어가서 물어보시기바랍니다.
그래서 여러분 여러분에게 영혼이왔다 영혼이라는게 사람을 이제 영혼으로 봐야하는것입니다
영혼이온거에요 영혼이나에게온것은 나에게 맡겨졌다는것은 무엇을 말할까요
나에게주어진기회 하나님앞에 상급을 쌓을기회 섬길 수 있는기회
내가 하나님을 그들에게 끼칠 수 있는 기회 기회로 삼으라는거에요 모든영혼들을 사람을 영혼으로 볼 수 있어야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어떻게해요 에효 저사람은 이래서 안되고 저사람을 저래서 안되 이러면요.
그것은 기회가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기회를 하나님의 뜻대로 못살아드리고 이사람이래서 안되니 짜르고 저사람 저래서 안되니 짜르고 그러면 나중에 열매맺을 가지가 없어요.
그러니 여러분 어느 누구가 여러분에게 오더라도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보낸것을 알 수 있기를 주의이름르로 축언드립니다
머리카락까지 세신 예수님이 왜 저사람을 또 보냈지?
아 전에도 이상한짓하고가더니 또왔네 이러면 되겠어요? 안되겠어요? 안되겠죠.
분명히 또 오게하신것은 하나님 그때 그러고 갔지만 그래도 또 오게하신것은 하나님께서 맡겨주신기회인데 지금 모습이 어떠하든간에 우리는 어떻게하면되는거에요?
하나님 마음을 품고 어떻게하면.. 하나님은 그를 사랑하잖아요
나를 사랑하는것처럼 어떻게하면 그를 도울 수 있을까 여러분 그사람이 잘못하고 있다고해서 여러분이 깨우쳐줄 수 있는게 아니라 그 사람을 바꿀 수 있는게 아니라 누구만이 할 수 있어요?
하나님이 하실 수 있어요 그 영역을 우리가 끼어들려하니까 인간관계가 끊어지는거에요
우리가 할려니까.. 하나님이 할 수 있도록 기다려주고 봐주고 참아주고 우리는 하나님께서 나에게 허락하도록 하신 진리만 행하고 있으면되는거에요 할렐루야 그래서 오는 모든 양혼들을 금방이야기한것처럼 하나님의 마음으로 받을 수 있기를 축언드립니다
그다음 또 하나는요 여러분 모든 인간관계속에서 불화가있죠 이것은 누가 이렇게한다했어요
하나님이요 누구를 위해서 나를위해서?
그럼 우리는 어떻게해야겠습니까 상대방이 바뀌어야겠습니까 내가 바뀌어야겠습니까? 할렐루야 상대방을 바꾸려하지마라
누가 바뀌면된다 내가바뀌면된다 할렐루야 적어도 이강의를 듣고있는 여러분은 누가바뀌면된다 내가바뀌면된다.
바깥에있는 사람을 모른다 할지라도 적어도 여러분은 누가 바뀌면된다 내가바뀌면된다 할렐루야
상대방 내가 바꿀 수 있다고요? 아니요. 막 고집부리고 그러면 주는 척하지만 나중엔 어때요 전혀 아니잖아요
여러분 경험 안해보셨어요?
우리가 바꾸는게 아네요 오직 누가 바꿀 수 있다 하나님이 바꿀 수 있다.
그럼 하나님 움직일려면 어떻게해야해요 내가 바뀌어야해요
내가 하나님 말씀 따라 움직여야 하나님이 감동을 먹고 그를 바꾸는거에요 아멘 아시죠
무슨이야기하는지 내가 직접 바꿀려하면 안된다니까요 가럼 내가 바꾸어져서 하나님을 움직여야해요
내가 움직여서 바꿔지면 하나님이 그를 바꾸신다 안바꾸신다? 바꾸신다 할렐루야
그러니 차례가 내가바뀌어야한다 우리 로마서 14장 1-4절...찾아보겠습니다
예 로마서 14장 1-4절 다같이 시작
1 믿음이 연약한 자를 너희가 받되 그의 의견을 비판하지 말라
2 어떤 사람은 모든 것을 먹을 만한 믿음이 있고 믿음이 연약한 자는 채소만 먹느니라
3 먹는 자는 먹지 않는 자를 업신여기지 말고 먹지 않는 자는 먹는 자를 비판하지 말라 이는 하나님이 그를 받으셨음이라
4 남의 하인을 비판하는 너는 누구냐 그가 서있는 것이나 넘어지는 것이 자기 주인에게 있으매 그가 세움을 받으리니 이는 그를 세우시는권능이 주께 있음이라
4절에 보면 남의 하인을 판단하는 너는누구뇨 그러니 남이 잘못하는것을 보고 정죄하고 판단하지말라는것이지요
지금 그러고있지만 나중에 세우시겠다는 분이누구십니까 하나님이시라는것이요
지금 현재 그가 넘어지고 있지만 그것을 판단하지말라는것이에요
그 서는것이나 넘어지는것이 네 주인에게있으니 저가 언젠가는 세움을 받으리니 언젠가는 하나님으로부터 왜냐하면 그 세우는 권능이 주께있음이라 그러니 우리가 누가 죄를 짓는것을 보았다
정죄하지말라는것이지요 판단하지말라는것이지요 그런데 우리는 많은 그런일들을 하고있습니다
그러니 우리는 함부로 이야기하지말고 가도해주는것 그거밖에 할 수 있는게없죠
기도해주는거... 그다음 1절보니까 믿음이 연약한자를 너희가 받으라 그의 의심하는바를 비판하지마라
어떤 사람은 모든것을 먹을만한 믿음이 있고 어떤 사람은 채 소를 먹느니라 나의 나된것은 뭐라고요?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내가 믿음이 좀나은것이 잘난것이아니라 하나님이 믿음을 주셨기때문에 할렐루야
그러니 아직 믿음이 연약한자를 비판하지말라는거에요
우리가 할 수 있는게 사실은 아무것도없어요 하나님안에서 다 하나님이 하고 계시는거에요
먹는자는 먹지못하는자를 업신여기지마라 그러니 우리가 길잡이가 잘되라는것이죠
우리로 먼저 가게 하시는이유가 그들을 인도하는데 우리를 쓸려고 먼저가게하는데 우리는 그것을 이용해서 내가 잘났다는것이죠
너보다 그사람을 무시하고 이모습은 똑같은거에요
그사람하고 이사람하고 똑같은거에요 그 존재목적을 모르니까.. 내가 니보다 먼저가고 있으니 내믿음이 낫고 너는 나보다 못하지 아이고. 그러니 저모양이지 이런마음을 갖는 그사람이나 지금 아무것도 모르고 믿음을 아직 하나님이 허락하시지않아서 차라리 그사람이 더나아요.
내가 믿음이 더 낫다고 해서 믿음이 없는자를 욕하고 업신여기고 하는것보다 하나님이 아직 큰믿음을 허락하시지 않으셔서 약한믿음에 있는 사람이나 그 사람이 죄를 안짓는거라니까요
믿음이있다고 남을 업신여기는 그자가 죄를 짓는것입니다.
그이야기하는것입니다.
우리가 우리된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것입니다 할렐루야
잘 인내하고 참아주고 인도하라고.. 먼저가는자가 있어야 길잡이가될것아닙니까 그러니까... 하나더이야기하겠습니다.
같은 집에사는 사람을 내가 사랑하지못하는데 바깥에 있는 사람을 정말 나가서 하나님이 원하는만큼 사랑할 수 있다 있다없다 없습니다
그것은 그것은 떼어놓고 이야기할께요
그것은 하는척해도 생명이 아니에요 하나님이보시기에는 이미그는 가정에서부터 사람을 밀어내기 때문에 밀어내는 마음으로 다른사람을 받을 수 있다? 못받습니다
그렇지않습니까 그러면 우리는 어디에서 부터 바꾸어져야할까요
가정에서부터 집안에서부터 나에게 밀어져있는사람이 한사람도 없어야해요
내 안에 다 있어야해요 내 안에 있는다는게 무엇을 말합니까 그의 부족한 모습을보며 무릎 꿇고기도해야해요
정말 그가 하나님앞에 은혜받기를 원한다면 금식기도해야해요
일주일에한번씩 하루라도
여러분 그것이 정말 믿음이 얀약한자를 기다려주고 내가 그사람을 받고그런것이지... 아효 니믿음이없어서 그런것이니 니는 니대로 살고 나는 너대로 살고 가자 이게아네요
그런마음을 가지고사는사람 바깥에나가서 다른사람대할때도 똑같아요
어떻게 그게 주님이 사랑하라는 그 말씀이됩니까 안되죠. 그러니 가정에서부터 내가 뱐하지않으면 내마음을 고쳐먹지않으면 나는 평생하나님 앞에 합격된 인간관계로 살 수 없어요
지금 좋은나무 나쁜나무 이야기하잖아요
나는 그럼 평생 내남편도 못품는다 그럼 나는 평생 못된놈으로 사는거에요
바깥에가서도 그래요. 안그런거같지만
그래요 또 아내를 품지못한다 한집에사는누구를 품지모한다 예를들어서 그러면 나는 평생 그렇게 사는거에요
못된놈으로 .. 여러분 그 한계를 넘지못하면 평생 그렇게 사는거에요 여러분은 좋은 나무가될 수 없어요
그럼 왜 가정에 아내를 통해서 다른 사람을 통해서
왜 하나님 나를 힘들게 하시나 하나님이 그거 아시고 깨뜨리실려고 그거 내려놓으시게 하실려고 그거 못내려놓으면 평생 좋은나무로 못살아요 열매 못맺어드려요
하나님 앞에그래서 무슨상이있겠습니까 천국가서 내가 믿음이 좋았다고요?
믿음이 좋은것 좋아하네 그거 좋은거아네요 행함이 없는 믿음은 하나님이 안받는다하셨어요
그런데 행함이있는 믿음이 무엇이냐면요 내 마음부터 행해야해요
내마음부터.. 내안이바꾸어져야해요. 내가 내려놓지않고... 끝까지 니는너 나는 나 그렇게살면요 그것은 본능적인삶입니다
예수왜 믿습니까 예수믿고죽어버리지 왜살아요. 하나님이 그만큼 우리에게 기대하시기에 우리가 정말 변해서 열매를 맺어드리길 원하셔서 삶에서 우리를 훈련시키잖아요
그 삶에서 훈련 잘받고정말 좋은나무가 내가 될려고 노력하지 않는 이상 안되더라는것이죠
맨날 그모양 그꼴이고 열매맺지도 못하고 열매맺는 좋은나무도 되지못하고 평생그러다가 시간흘러가다가 주님오실때 다되서 들림도못받고 그러다가 우리는 광야에서 엎드려 죽는 이스라엘 민족들처럼 원망 불평하며 살다가 그인생이 끝나는것이지요
그래서 여러분 여러분은 이영성훈련오셔서 무엇을 해야하나 이것을 표현 할길이없는데 마음을 찢으라하나 마음을 벌리라하나 마음을 쫙열리라 해야하나 표현을못하겠어요 그것을 다 내려놔야해요 여러분은 없어요 내가 고집피우고 내가 꼭해야하는것들이 없어져야해요.
그게 무엇입니까 내가 힘이빠지는거에요 주님의 뜻이라면 내가 다 알 수 있습니다 이렇게되야해요
그런데 주님의 뜻은 어디있나 가장 가까운데에있어요
가장가깝게 옆에다갔다놔 가장가깝게 그게 하나님이 성경에서 말씀한마디 한마디 하는것보다 여러분에게 환경을 조성해놓고 빠져나가지못하도록 만들어놓은 그상황이정말 하나님의 음성이에요
100%음성 그속에서 여러분이 항복되어질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저도 새로운 각오를 합니다 깅의를하면서도 그렇구나 내가 없어진 그 상태는 바다와 같은마음이구나 할렐루야
아멘 껄끄러운게 없고 하나님이 원하시니까 하나님이 원하시는것이니까 그러니 우리는 어느누구도 우리에게 붙여져있고 오거나 들리거나 모든 그 영혼들에게 우리는 하나님들에게 원하시는만큼 그런 열매를 맺을 수 있는 인간관계를 맺어나가기를 주의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우리로마서 15장 7절한번가보겠습니다
7 그러므로 그리스도꼐서 우리를 받아 하나님꼐 영광을 돌리심 같이 너희도 서로 받으라
다같이 시작 서로받으라 이것은 나만 잘하면되요.
서로의 그 상대방의 관계속에서 저사람은 받지못하더라도 나는 항상받아야해요
아 나는 받는데 저사람은 안받았어요 나는 안받기로 했어요
그 사람은 나를 아직 받지를 못해요 왜 어리니까 믿음이 아직 연약하니까 강하지못하니끼 아직육신에있고 영이 무엇인지 모르니까 그러한자를 데리고 같이 싸우면 안되는거에요
그 사람이어떠든지간에 나는 받으면되요 그럼 언젠가는 그 사람이 돌아온다 안돌아온다기 그도 성장합니다 아멘입니까
하나님께서 감동하셔서 아멘 기도하겠습니다
주여 한번부르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인간관계속에서 제가 하나님이 원하시는 만큼 해드리지 못한것같습니다.
주여 우리를 용서하시고 지금부터라도 하나님이 원하시는 만큼 해드릴 수 있는자가 되겠습니다
주여~ 주여~ 주여 하나님 우리는 아버지 하나님이 주신 아버지 그 인간관계속에서 굴복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아버지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아버지 하나님 생각하는 우리가 되어지고 우리의 인간관계속에서 모든사람들을 품을 수 있는 자들 가정에서 부터 내가 변화받기를 원합니다
내가 품기를 원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많이 품을 수 있도록 하나님의 마음으로 나는 없어지고 하나님의 마음으로 품을 수 있게 해주시옵소서 오 할렐루야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오 아버지 하나님 우리를 기대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드리기를 원하시는 우리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우리가 할 수 있기 때문에 우리가 할수 있기때문에 하나님아버지가 우리에게기대하는것을 믿습니다.
우리는 우리스스로를 사랑하는것을 내려놓겠습니다 주님앞에 내려놓겠습니다.
우리앞에 하나님이 크게 보이게하시고 내가 너희와 함께하리라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하고자 하는자를 도와주십니다.
주여 우리가 열매맺는자들되게 하소서 좋은나무가 되게하소서 주여!
하나님 아버지 우리는 좋은나무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 주여 하나님 품는자들이되기를 원하고 허물을 덮어주는 자들이되기를 원하며 아버지 하나님 참고 또 참으며 주님안에서 소망을 가지고 선을 행하되 낙심치 아니힐것은 피곤하지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했습니다 우리는 반드시 때가더ㅣ면 거둘때가있는것이 믿습니다
진리를 행한것만으로 기쁘게 하시고 주여! 주여그렇습니다
주여 진리를 행한것만이 우리의 소유가될것임을 믿습니다 주님 우리를 진리의사람들로 세워주소서
하늘에 상급있는자들 되게하소서 하늘에보화쌓는자들 하나님을위하여 사는자들 되게하소서. 서로가서로를 용서하며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아버지 참으로 감사와 찬양을드립니다
우리나버지 우리는 다시 생활로 돌아갑니다 좋은마음을 가지고 돌아갑니다
정말 하나님이 주시는 능력안에서 주님이 주시는 힘으로 그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나아갑니다.
주여 아버지 정말 몸을쳐서 복종시키며 정말 하나님을 인간관계속에 먼저 둘 수 있는 자들 되게하여주시옵소서
진리를 행하게하는자들 되게하여주시옵소서 가정에서 부터 정말 잘 할 수있게도와주시옵소서
가정에서부터 보이지않는 빛 하나님을 통하여 나갈 수 있도록 우리주님 축복하여주시옵소서
예수로 사는자들 되게하여주시옵소서 우리하나님께서 함께하여주실것을 믿사옵고 이 모든말씀 우리 주예수그리스도의 이름받들어 기도드렸사옵나이다 우리하나님께영광돌리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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