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사라목사님 바른영성훈련

영성훈련 다섯달째 첫째주 내가 부득불 자랑하노니1-3 기본과정 대인과 영성 I

하늘이슬 2018. 4. 7. 09:51

영성훈련 다섯달째 첫째주 내가 부득불 자랑하노니1-3 기본과정 대인과 영성 I

찬송가 186장.

내 주의 보혈은 정하고 정하다

내 죄를정케하신주 날 오라하신다

내가 주께로 지금 가오니

골고다의 보혈로 날 씻어 주소서

약하고 추해도 주께로 나가면

힘 주시고 내 추함을 곧 씻어주시네

내가 주께로 지금 가오니

골고다의 보혈로 날 씻어 주소서

날 오라하심은 온전한 믿음과

또 사랑함과 평안함 다 얻게 함일쎄

내가 주께로 지금 가오니

골고다의 보혈로 날 씻어주소서

큰 죄인 복받아 빌길을 얻었네

한 없이 넓고 큰은혜 베풀어주소서

내가 주께로 지금 가오니

골고다의 보혈로 날 씻어 주소서

그 피가 맘속에 큰 증거 됩니다

내 기도소리 들으사 다 허락하소서

내가 주께로 지금 가오니

골고다의 보혈로 날 씻어주소서

아멘

주여 한번부르고 주여 내가 말씀을 그냥 듣고 넘기는게 아니라 피기되고 살이되고 그 말씀대로 살길을 원하빈다 주님의 나를 불쌍히 여기시고 행하는정신과 힘을 허락하옵소서

말씀듣고 행하는자 되도록 기도하겠습니다 말씀을 허락하소서

주여 주여주여 주여 하나님 우리는 행하는자가되기를원합니다

주여 주여 주여 주여 아버지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 주여 주여 주여 주여 우리는 행하는자 되길원합니다

하나님 밀씀에 우리육체를 쳐서 복종하길 원합니다 진리가 나를 주장하길 원합니다

진리가 나를 끌고 가길 원합니다

주여 주여 아버지 아버지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아버지 주님 우리는 할 수 잇습니다 능력주시는 자안에서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했습니다

하나님 주여 주여 주여 아버지 주여 감사합니다 주여 감사합니다 이두번째 시간에도 아바지께서 말씀을 허락하여주실것을 믿습니다 주여! 예수그리스도의 이름받들어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주제강의 고린도후서 12장 1-10절말씀 298페이지. .. 다같이 시작

(고린도후서 12장)
1 <주께서 보여 주신 환상과 계시> 무익하나마 내가 부득불 자랑하노니 주의 환상과 계시를 말하리라
2 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한 사람을 아노니 그는 십사 년 전에 셋째 하늘에 이끌려 간 자라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3 내가 이런 사람을 아노니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4 그가 낙원으로 이끌려 가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말을 들었으니 사람이 가히 이르지 못할 말이로다
5 내가 이런 사람을 위하여 자랑하겠으나 나를 위하여는 약한 것들 외에 자랑하지 아니하리라
6 내가 만일 자랑하고자 하여도 어리석은 자가 되지 아니할 것은 내가 참말을 함이라 그러나 누가 나를 보는 바와 내게 듣는 바에 지나치게 생각할까 두려워하여 그만두노라
7 여러 계시를 받은 것이 지극히 크므로 너무 자만하지 않게 하시려고 내 육체에 가시 곧 사탄의 사자를 주셨으니 이는 나를 쳐서 너무 자만하지 않게 하려 하심이라
8 이것이 내게서 떠나가게 하기 위하여 내가 세 번 주께 간구하였더니
9 나에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그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게 머물게 하려 함이라

10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들과 능욕과 궁핍과 박해와 곤고를 기뻐하노니 이는 내가 약한 그 때에 강함이라

아멘! 할렐루야

오느루고린도후서 12장을 보니 사도바울은 어디올라갔다온사람입니까?

3층천 낙원에 올라갔다와서 전하지못한 말을 들었다 합니다. 그런데 5절말씀을 보면... 내가 이런사람을 위해서 자랑하겠으나 그런사람이 누구라는거에요 3절...을보면 내가 이런사람을 위해서 자랑하겠으나 나를 위해서는 약한것밖에 자랑하지아니하노라

그래서 여러분 우리는 오늘 사도바울을 보면서 사도바울이 간증을 할때에 태도와 그가 자랑하는것은 무엇인가를 통해서 우리는 영적으로 다시 새로워질 수 있기를 축언합니다

여러분 성경전체가 사람과 하나님의 관계를 나타내면서 사람과 하나님의 일 즉 간증을 싣고 있습니다 성경자체가 간증입니다.

많은 사람들속에 하나님이 어떻게 역사하셨는지가 다 적혀있잖어요

이게간증니죠 그래서 간증이라는것은 참좋은것입니다

나에게 나타난 하나님을 간증하는것이죠 할렐루야.

나에게 나타나는 하나님을 간증하려할때 가슴이 두근두근하고 너무 좋고 너무감사해서 입에서 줄줄 나오잖나요

이게 사실은 나에게 나타난 하나님을 다른 사람에게 간증하는것이죠

그래서 우리가 간증을 할때.. 그래서 여러분 간증할 때 간증이 없는 사람은.. 오늘 나에게 간증이 없다 하나님이 동행하고 있지않다 이런 이야기와 똑같은말이죠 나에게는 왜 하나님이 살아계시는 간증이없을까 옛날에는 많았는데 왜 지금은 없을까 지금도 많아야할줄로 믿습니다 인식하는 폭이 많이 넓어져서 그냥 그런것에 있어서 의레 있는 일로 생각해서 안할 수 있지만 가만 보면 그 모든것이 간증거리에요

하나님이 역사하시면 큰것만 있는게 아니라 우리 삶에서 조그만 것도 다 간증이에요.

이런 간증의 삶이없다는것 자체가 문제지... 우리는 늘 내 삶속에서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보면서 사는줄믿습니다

이게 간증이에요 그런데 이제 간증을 할때 주의할것이 있죠..

간증을 할 때 조심할게 있는데 저도 저 자신을 보면 내가 왜 간증을해야하나? 내가 왜 해야되나 내가 왜 간증을하죠? 우리는 우리가 어릴 때 제가 어릴때는 제가 어떤 의미에서 내가 간든을 하는지도 저도몰랐어요

그냥 나에게 나타나는 하나님을 막이야기하고싶은거에요 어느순간보니 제 자신이 높아지더라구요

그런데 하나님은 이걸 원할까요? 하나님이 높아지는것을 원할까요? 하나님이 높아지는것.. 우리가 이것을 조심해야해요.

간증은하되 높아져가지고 좋을께 있습니까 없습니까 없죠 내가 높아지면 벌써 떨어지고 있다는 증거거든요 영적으로..

그러니 여러분 우리는 늘 조심해야하는것이 누구를 높여야한다 하나님만을 높일 수 있기를 축언드립니다

이게 우리의 숙제에요. 숙제 어느새 보면 내가 높아져 있어요 오마이갓.. 정말 높여야할 대상은 하나님인데.. 내가 높아져 있는거에요 그러면서도 나는 어찌할바를 모르는거에요

간증했음에도 불구하고 내구 높아져있음에도 불구하고 내가 끄집어 내려야하는데 나는 진짜 그게 아닌데 아멘. 그래서 여러분 간증을 왜하느냐 하나님을 높이기 위해서인줄로 믿습니다

우리는 단지 하나님의 통로로써의 역할을 감당하는것이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뜻을 그분께서 이루는데 있어서 우리는 단지 통로로만 쓰임을 받는것이다

우리가 하는것이 마우것도 없습니다 그런데 가끔보면 이런사람이 있어요.

간증을 통해서 자기만이 높아지는사람이 있어요..

그 들을 때 어때요.. 그런분 있어요 없어요 있죠? 그러니 자기를 높이기위해서 간증을 하는거에요

하나님을 높이는게아니라 그런분 있어요 여러분은 안그런줄 믿습니다

딱 들어보면 알아요 자기가 능력있고 자기가 최고고.. 우리는 그 중에 안 속해야할줄로 믿습니다

들을 때는 어때요 어떤때는 올라올라해요. 여러분 안 그랬던모양이에요? 내가 못된 모양이지.. 어느때보면 이게 올라와요

여기서 구역질이 올라.. 이게 화가나는게아니라 이상한게 올라와요

그런분들이 있어요

자기가 막 능력 있는 사람처럼 하나님을 부리는 사람처럼.. 하나님이 우리에게 부려지는 분이십니까 그분이 우리를 부리죠 그런데 거꾸로 내가 하나님을 버리는것처럼 아니잖어요 무엇이든지 전체적으로 잘못되면 다 망가집니다.

그래서 여러분 간증은 왜하나 하나님을 높이기 위해서 해야할줄로 믿습니다

첫째는 하나님높이기위해서 한다 둘째는 듣는 사람들로 하여금 간접적으로 하나님을 만나게 하기위해서 아 하나님이 그렇게도역사하시는구나 아멘 그래서 견문이 넓혀지죠..

그래서 나중에 정말 그 사람에게 그런일이 일어날때 아 이게 그거구나 딱 알아차리는거에요 아멘 그래서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하나님을 체험한것을 간증하고 그러는것이지 내가 높아지기위해서 그런게아니란말이에요 할렐루야 아멘.

우리가 잘못오도 하는게 있어요 야고보서 4장입니다. 야고보서 4장... 5장... 17-18절. 다같이 시작..

17 엘리야는 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이로되 그가 비가 오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한즉 삼 년 육 개월 동안 땅에 비가 오지 아니하고

18 다시 기도하니 하늘이 비를 주고 땅이 열매를 맺었느니라

여러분 우리가 이구절만 보면 엘리야가 굉잔히 능력있는자처럼 나타나요

엘리야가 기도하니 하늘문이 닫히고 엘리야가 기도한즉 비가 다시내렸다 그럼 우리가 기도하면 안될께 무엇이있냐

엘리야도 우리와 같은 성정의 사람이라 했는데 그럼 우리가 해도 안될게 없는거에요

그러면 무조건 달라 기도하고.. 그런데 이 엘리야는요.. 비오지 않게 간절히 기도하고 다시기도하여 비를 내린것은 자기 뜻이 아니였어요 누구 뜻입니까 하나님의 뜻이먼저있었기에 기도한거에요

인간은요 통로 밖에안되요 그런데 그 통로가 높아질려하니 문제가 발생하는거에요

하나님의 영광을 가로채로 우리 열왕기상 17장 가봐요 17장 1절 545페이지

1 길르앗에 우거하는 자 중에 디셉 사람 엘리야가 아합에게 말하되 내가 섬기는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 말이 없으면 수년 동안 비도 이슬도 있지 아니하리라 하니라

다같이시작 지금 이 엘리야가 북이스라엘 아합왕에게 가서 비가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길 나의 섬기는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사심을 가르켜 맹세 하노니... 지금 나의 하나님이 살아계시고 그분의 이름을 걸고 너에게 이야기하는데 내말이없으면 우로가 없을꺼라

그럼 이말씀이 무엇이냐 하나님께서 엘리야에게 전하라 한것이에요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길 내말이 없으면 우로가 없을것이다.

왜 우로가 없을것이라 했나? 아합왕때에는 바알신을 섬겼거든요

이세벨이 부인이였고 왕비였고 이세벨이 여호와의 선지자를 다 죽이고 바알선지자와 아세라 선지자들을 세워서 바알과 아세라를 섬기죠 북이스라엘이 하나님의 진노가 극에 다해서 엘리야를 시켜서 내가 몇년동안 비를 안내리겠다는것을 아합왕에게 전하라는거에요 할렐루야 그러면 아까 야고보서 4장에서 엘리야와 같은 심령이라했는데...

기도했더니 비가안오고 기도했더니 비가오더라 비가안온 이유 하나님의 뜻을 세우고 먼저 엘리야에게 말씀하셨기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러니 우리는 하나님의 뜻이 아닌것을 내가 막 뭔가 할 수 있다해서 기도해서 되는게 아니에요 아멘 우리 인간은 단지 통로 밖에 안되요 아멘입니까

하나님의 뜻이먼져있고 그 통로가 무슨 큰소리를 칠 수 있어요

그 수도관을 통과하는 물이 큰소리치지 그통로 바깥의 수도관 그것이 무슨 큰소리를 치겠어요 그냥 통과하는거에요

그런데 우리는 통과시키는 막대기가 높아질려고 관이 높아질려고 난리를 피네요 그게 아네요.. 그다음 18장 1절봅니다

열왕기상 1장 18절

18 많은 날이 지나고 제삼년에 여호와의 말씀이 엘리야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너는 가서 아합에게 보이라 내가 비를 지면에 내리리라

누가 먼저 말씀하셨습니까 하나님이 말씀하시고나니 엘리야가 아합에게 보이고나서 바알선지자 450명을 갈멜산에서 죽이고 그 다음에 비가오도록 막 기도 했어요.

왜? 하나님이 말씀하셨기에 그러면 하나님의 뜻이나 말씀이없는것을 가지고 기도하면 물론 하나님의 뜻이면 이루어지겠죠

그러나 더 중요한것은 지금 제가 말하고자하는것은 우리인간은 통로밖에안되요 엘리야가 우리와 같은 심정인데 기도했더니 비가안오고 기도했더니 비가오더라 이이야기만보고 그럼 우리가 기도하면 다 되네 이게아니라니까요. 결국 뭐에요

우리인간은 하나님이 하시는 일에대하여 보면서 통로역할밖에안하는거에요

그러니 인간이 높아질것은 아무것도 없다 할렐루야

그래서 지금 고린도 후서 12장 가봅니다

사도바울이 뭐라하는지봅시다. 고린도 후서 그러니 지금 우리가 신앙생활 조금 잘못하는게 무엇이냐면 기도해라 그러면 다응답받는다 아닙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뜻이이루어지도록 기도해야해여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것처럼 땅에서도 이루어져야해요.

그렇게 기도하는거에요 그다음 12장 5절을 봅니다.

내가 이런 사람을 위해서는 자랑하겠으나 자기가 분명 낙원에 올라가서 사람이 가히 이르지못할말도 다듣고 여러계시를 받은게 지극히크다.. 내가 이런사람을 위해서는 자랑하겠지만 나를 위해서는 약한것들 밖에자랑안한다.

그럼 여러분 이 말이 무슨말입니까 사도바울은 자기를 놓고 이야기하는것같지만 내가 이런사람을 아는데 이런사람은 자랑하겠지만 나는 내가 약한것 밖에자랑하지않노라 자기를 .. 그런 경험한 자를 멀리 띠어 놓고이야기해요

왜 자기가 높임을 받을까봐 할렐루야.. 여러분 이렇게주시더라는것입니다

부득불 자랑한다 주의환상과 계시를 말하는데 셋째하늘 자기가 경험하고 나서 14년후에 밝히는거에요

여러분 우리같으면요? 오늘 봤으면 내일가서.. 그 만큼 우리는 모자른 자들이라는 거에요

사도바울에 비하면.. 우리가 그렇다는거에요 그러니 사도바울을 따라가려면 우리는 멀었죠

그것도 셋째하늘에 끌려가서 많은 것을 봤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14년후에 밝히면서 나는 이런사람 알겠는데.. 자기가 아닌것 처럼 이야기 하잖아요

자기가 아닌것처러 멀리 띄어놓고 이야기하잖아요

참 그 모습들이 얼마나 삶에 하나님께서 역사를 많이 하셨으면.. 하나님과 정말 그리스도의 마음을 얼마나 가졌으면 이렇게 살 수 있냐는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간증을할때 여러분이나 저나 무엇을 조심해야하나 내가 높아지는게아닌가 이것을 조심해야해요

하나님만을 높일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언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무엇이냐 하나님을 옆에 전해주는 중매쟁이에요.

우리가 그사람이 하나님을 만날 수 있도록 중매하는 역할을 하는것이 니가 그래서 어쩌구 저쩌구 하나님을 못만나는것이지 그런게 아니라 우리는 단지 내가 간증하는 이유가 듣는 사람들이 하나님을 만날 수 있도록 그렇게될 수 있기를 주의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우리는 진짜가 뭔지를 알아야해요

진짜 허상이 무엇인지 알아야하고 실상이 무엇인지 알아야해요

우리는 진짜를 위해서 살아야지 늘 헛다리짚고 말이야 그렇게 살면 안될줄 믿습니다 제가 무슨이야기하는 줄 알아들을 줄 믿습니다

그래서 간증할 때 여러분 이거 살피라했어요 여러분 우리 모를 때는 무조건 넘 좋아서 간증해요 저도 그랬어요

넘 막 흥분되고 나에게 나타난 하나님.. 그런데 나중에 보니 내가 높아져있는거에요

우리가 그것을 바라는게 아니잖아요 그래서 간증도 하나님이 하라할 때 할렐루야

하나님이 기회를 주십니다

정말 하나님이 영광받으시기위해서 세우실때 그때 간증하길 주의이름으로 축언합니다

그래야 정말 하나님께서 온전히 영광받을 수 있는것입니다 아니면 내가 높아져서 오히려 내가 하나님으로 부터 은혜을 받았지만 떨어질 수 있다는거에요

그 다음 두번째는요..간증에대해서 이야기했고 5절을 다시봅니다 다시시작.. 여러분 사도바울이 자랑한게 딱 두가지가 있었어요

두가지 중에 하나는 약한것 두번째는요 십자가.. 십자가이외에는 나는 자랑하지아니하노라 십자가 무엇입니까 거기서 죽는것이거든요... 우리 자랑하는거보면 발딱발딱 살아서 자랑하잖아요

그런데 사도바울이 자랑하는것이 뭐에요 십자가와 내 약한것 밖에 자랑안한다

여러분도 약한것을 자랑할 수 있기를 주의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그 다음 7절 시작..

7 여러 계시를 받은 것이 지극히 크므로 너무 자만하지 않게 하시려고 내 육체에 가시 곧 사탄의 사자를 주셨으니 이는 나를 쳐서 너무 자만하지 않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이 우리에게 사단의 가시 육체의 가시를 주시는 이유가 뭐라고요?

자고하지않게끔.. 하나님은 여러분이나 저를 너무 잘 알고 계세요

내가 조금 높아질려고하면 말도안되는 사람 붙여가지고 탁 고꾸라트려요 더 이상 올라오지 못하게 할렐루야

그래서 하나님앞에 늘 겸손한것이 좋습니다

점심먹고나서 졸리시는 분... 좀 나른해지죠 저도 좀 나른해지는데 ... 하나님께서 육체의 가시를 주시는 이유가 무엇이하고요?

가시가 왜있다 자고하지않게 자고.. 내가 스스로 높아지는것 내가 스스로 됬다라고 생각하고.... 여러분 제가 육신적으로 보면 잘났어요 학위도 많고 그런데 하나님이 저를 이런것들을 통해 안낮추었으면 어떻게됬을까요.. ?

잘났죠 얼마나 잘났는데요. 뭐.. 잘난거많잖아요 인물은 좀 빼고.. 쩐들이 많잖아요.. 

그런데 만일 저를 이런것 없이 계속 높아졌다 그럼 저는 어떻게 됬을까요?

가관이에요 가관.. 하나님은 우리를 너무잘아시고 여러분 생각해봐요 나 이야기하는것같죠 여러분도 다 마찬가지에요

여러분에게도 육체의 가시를 주어서 자고하지않게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또 그런사람있을거에요 나그래도 좋으니 그 육체의 가시없으면좋겠어요 제발 싫어요.

이런 사람도 있을텐데 하나님은 여러분을 더 잘알고 계시기에 그것이 오히려 여러분에게 가장큰 복입니다

여러분이 자고하지 않게 끔 육체의 가시를 준 그것이 너무 복이에요 할렐루야

그래서 저는 정확하게 하나님이 제가 조금 되는것같다하면 누구를 붙여가지고 싹.. 내려뜨려버리고 그런데 그걸 가만히 보면서 이야.. 하나님이 나에게 이렇게 안하셨으면 나는 지금 과연 어떻게됬을까.. 생각하니 너무 감사한거있죠 할렐루야

누가 나를 씹고 돌아다녀도 감사해요

내가 좀 높아졌나.. 하나님 또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고 다녀도 그래도 그 이야기를 듣고 믿는 사람들은 나를 어떻게 생각하겠어요 아.. 그 사람은 그런사람이다

내가 볼때 그사람이 그렇게 생각하니 나는 낮아져야해 그것을 일일이 변명하고 다닐 수가 없는거에요.

하나님이 낮추시는 방법이 여러가지가있어요 할렐루야

어째뜬 .... 이제는 뭐.. 감사하네요 또 낮아지라고 할렐루야 육체의 가시 그래서 사도바울은요

이 육체의 가시를 자랑하겠다합니다 자랑... 자랑으로 삼는다 할렐루야

왜냐하면 육체의가시가 없으면.. 여러분이 하나님의 사람르로 만들어질 수 없는거에요

그러니 육체의 가시를 기쁘고 감사하게 만들어질때까지 하나님의 능력이 내게 머물게할려면은 육체의 가시가 계속있어야해요 아멘입니까 여러분 이 사도바울은 육체의 가시가 무엇이냐면 눈병이였어요 눈에 고름이있었나봐요.. 너희가 정말 나를 사랑하는줄안다.

너희가 정말로 나를 사랑해서 니 눈이라도 빼서 나에게 줄 줄로아노라 이렇게 이야기해요

이 눈에 통증이 나고 고름이 나고.. 그것 때문에.. 눈에 통증 고름이 신경을 타고 올라가면 간질 증상까지 일어나나봐요...

간질증상 쓰러지고... 그러니까 그것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거 있는 것을 자랑한다잖아요

왜냐하면 여러분 사도바울은 신유능력이 특별히 뛰어났어요

손수건만 가지고 가서 아픈사람 얹일려 했잖아요

그 정도로 신유의 능력이 뛰어났는데 자기 몸에 있은 질병은 못 고치는 거에요

그런데 자기가 능력있으면 고칠것이 잖아요

못 고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안고쳐주시는거에요

왜 너 신유능력향하는거 니힘이 아니라 내가하는거야 내가..하는거야 내가 아멘..

그것을 알고서 사도바울은 하나님께 너무 감사한거에요.

왜냐하면 그래야만 옳으니까..그게 진짜니까 아니면 착각하잖아요

자기가 능력있는건줄알고..그래서 그는 그렇게 말했어요 나는 내 약한것을 자랑한다.

내가 하는게 아니라 하나님이 하고계신다는것을 내가 확실하게 암으로 말미암아 나는 질그릇으로 존재할 수 있는거에요.

우리는 질그릇에 불과하지 질그릇의 담아놓은 보배는 누굽니까? 예수그리스도이시고 그분이 능력이있는것이지 나는 질그릇이라는거에요 할렐루야 이 질그릇이 자기 위치를 찾아가는 그것이 아름다운것이에요 할렐루야 아멘

그래서 사도바울은 자기 약한것을 자랑합니다 그리고 또 왜 약한것을 자랑하냐? 우리... 8절부터 읽어봅니다.

내 은혜가 너에게 족하도다 지금 누가 이야기하는거에요 하나님이.. 내 은혜가 지금 너에게 족하도다 아멘

그러니 뭐냐면 우리는 육체의 가시가 있고 사단의 가시가 있는 그 자체를 만족해야해요

내 은혜가 너희에게 지금 족한 줄로 알아라 아멘 그것 때문에  안넘어지고있다는거에요 아멘 할렐루야.. 안 그러면요

우린벌써 넘어졌어요.. 하나님의 눈에 놔버렸어요

벌써 왜 내가 이것 때문에 정신차리고 하나님앞에 겸허할 수 있는 거에요

겸비되고 겸손할 수 있고 바로 차렸 자세를 하고 하나님을 바라볼 수 있는거에요 아니면 방종했단말이에요

내 은혜가 너에게 족하도다 그 다음에 뭐라하나 이는 내 능력이 약한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여기보면 내 능력이 누구 능력입니까 하나님의 능력이 약한데서 우리가 온전하여 진다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능력이 왜 안고쳐주니까.. 너한텐 내가 약해보이지 지금.. 내가 너 안고쳐주니까 내가  능력이 없어서 너 안고쳐주는줄 알지 이야기에요

내 능력이 약한데서..내가 너에게 능력있는자처럼 안고쳐주는곳에서 온전하여 진다. 안고쳐주니까 그 육체의 가시 때문에 내가 질그릇인데 질그릇의 위치로 갈 수 있으니까 .. 안고쳐준다는거에요

그럴 때 네가 온전하여 진다 할렐루야 졸면서도 잘들으십쇼 아멘.

그러니까 내 은혜가 너희에게 족한거에요.

그래서 내 능력이 약한데서 온전하여 짐이라 그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약한것으로 내가 자랑하겠다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게 머물게 하려 함이라 내가 육체의 가시 때문에 하나님을 자꾸 찾는거에요

내가 육체의 가시가 있기 때문에 하나님을 의지하는거에요

육체의 가시가 없어봐요 하나님을 찾지도 않죠.

 여러분이 지금까지 된것은 육체의 가시가 있기때문에 이정도는 아마 된거에요 할렐루야

그래서 그 육체의 가시가 감사해요 안감사해요 감사해요? 안 감사한 사람이 있는거같아요 얼굴 표정을 보니..죽도록 감사하다.. 안풀린뭐가있는거같은데...그래서 여러분이 우리에게 육체의 가시가 있는것에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하고 하나님에게 눈물흘리며 감사할 때가 올 줄로믿습니다 그렇게 되야해요

그 육체의 가시 때문에 나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유지시킬 수 있는거에요 안그러면요

그 육체의 가시가 없었다면 나는 벌써 타락했어요. 할렐루야!

그래서 사도바울이 뭐라했어요 나는 내 약한 것을 자랑하겠다 나는 누가 씹고 돌아다니는 것을 자랑하겠다 할렐루야 아멘입니까

그 약한것 남이보면 어 어떻게 저런것을 자랑할 수 있지  그래도 나는 자랑스러운거에요 아멘

하나님의 그 뜻이보이니까 자랑하겠다는거에요

그러니 여러분 이제부터는 여러분들의 약한점을 자랑할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언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에게 그리스도의 능력이 여러분안에 머물 수 있어요.

우리는 하나님을 의지하면 의지할 수록 그분의 능력이 우리안에머물게됩니다

그런데 우리가 의지안할 수록 내가 능력있다 생각 할 때 부터 하나님의 능력이 떠나기시작합니다 그러므로 감사할 수 있기를 축언드립니다 할렐루야 우리... 저기 성경하나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디모데전서 6장 6절 다같이 시작 

6 그러나 자족하는 마음이 있으면 경건은 큰 이익이 되느니라

지족한다는 말은 늘 만족합니다  지금 나에게 있는 주님의 은혜가 족합니다라 말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낮추는 방법이 여러가지가 있어요

예를들어 우리권사님이 남편이 아주 신앙좋은 장로님이라 치면 권사님은 우리남편도 신앙이좋고 나도 신앙이좋고 나는 빠질데가 없네.. 그런데 남편이 아직 예수님을 모르면 그럴려다가도 쏙드러가죠 그쵸

그러니 본인이 남보다 낫다라고 생각하지 못하게 끔 하나님이 만드는것이거든요 그런데 그게 진리거든요

못한데.. 이미 그렇게되있는거에요 아멘

안그러면요? 벌써 영적으로 문둥병이되는것이죠.

그러니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들이 오묘하다는것이죠 남편이 아직도 그러고 있는 것은 누구 때문이다 할렐루야

오시지 며칠밖에 안됬았는데... 조금 이해가가죠. 하나님때가 있습니다

기도계속 하시고 분명 하나님이 아직도 우리 권사님의 남편이 예수님 안 믿고 그러고 있는 것은 누구 때문이다?

그래서 하나님 때를 늦추시는 거에요 보이게 함으로써 그것도 다 하나님의 계획 속에 있는거에요

 왜 권사님이 아직도 하나님이 원하시는 만큼은 안됬기에 할렐루야 될줄로 믿습니다

하나님이 여러가지 방법으로 다 하고계셔요 아멘 그러니 때를 늦추는거에요

자꾸 하나님은... 그것을 생각하면서  왜그런지 생각하고 하나님이 하시는 일에 원망불평이 있어야한다 없어야한다 없어야한다 우리남편누구꺼다 하나님것이다 우리것이 아닙니다

열심히 기도하면 때가 이르면 우리도 변화받고 남편도 변화받을줄 믿습니다

자 7-10절까지 좋은 말씀있기때문에 읽어보겠습니다

7 우리가 세상에 아무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으매 또한 아무것도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

8 우리가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은즉 족한 줄로 알 것이니라

9 부하려 하는 자들은 시험과 올무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욕심에 떨어지나니 곧 사람으로 파멸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

10 돈을 사랑함이 일만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탐내는 자들은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먹을것과 입을것이 있으면 족한줄알아라 여기 먹을것 없고 잊을것 없는 사람 손한번들어보세요

성경은 분명이 먹을것과 입을것있으면 만족하라 했어요 그 이상바라면 욕심이라니까요.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사망의 일을 하고있는거에요

왜 지족해야하는가.. 먹을것입을것있으면 지족하라는거에요

먹을것 입을것 없는사람 손한번들어보세요 없죠 그럼 감사할 수 있기를 주의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또 한번 찾아보는데요 빌립보서 4장 11-13절 이 사도바울은 일체의 비결을 배웠대요

11 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나는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12 나는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 곧 배부름과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처할 줄 아는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13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그런데 사도바울의 인생을 많이 보면 굶기도 많이하고 자지도 많이못하고 강의위험 바다의 위험 거짓형제의 이간 감옥살이 매맞는거 많이했잖아요 그런데 그속에서도 사도바울은 일체의 비결을 배웠다는거에요

그 속에서도 사도바울은 감사와 찬양을 배웠다는거에요 아멘입니까 여러분이 매를 맞습니까 감옥에 갇힙니까? 감사할 수 있기를 축언합니다 자족할 수 있기를 축언합니다.  감사해야해요

내가 처한 상황에서 내가 감사하지못하는것은 아직도 내가 덜됬다는거에요

하나님이 하시는 모든 일에 대하여 내가 반발하고있다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할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언합니다

때가 되면 하나님이 남편을 바꾸신다 안바꾸신다 바꾸신다 할렐루야

그럼 누구를 믿어야겠습니까 남편을 믿어야겠습니까? 하나님을 믿어야겠습니까? 하나님 믿고 있으면 누가 바꾸신다고요 하나님이.. 할렐루야 사람을 믿을께 못된다니까요

사람 입에서 나오는 말을 믿지마세요 지금 우리 남편 왔다갔다하잖아요 왔다갔잖아요 저 우리남편입에서 나오는 말 안믿어요.

정말 안믿어요 누굴믿냐? 하나님만믿어요 할렐루야 그러니까 승리하더라구요 아멘

사람 믿을께 못되요 여러분 남편도 마찬가지에요 우리 남편뿐아니라 여러분 남편도 똑같아요

여러분 남편도 내가 다알아요 안봐도.. 우리남편보다 더해요 내가 다알아요

우리 남편은 그래도 좀 나은편이에요 성격도 온순하고 안에서 꿍꿍거려서 그렇지 안풀고.. 그게 좀 힘들지 나는.. 그렇지만 내가 알아요 여러분의 남편들이 어떻게하고있는지 다알아요 그 남편의 입에서 나오는 입의 말을 믿지 않기를 주의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누굴 믿어야한다고요 하나님.. 미쳤지 미쳤지 누굴믿어요.. 하나님을 믿죠 아멘

그러면서 남편을 또 어떻게해요 섬겨야하는거에요 잘 섬겨야해요 주의이름으로 아멘 ~

사람을 믿을 대상이 아니라 사랑할 대상이고 섬길 대상이고 믿을대상은 누구입니까 하나님 여러분이 하나님 믿고 있으면 남편이 돌아옵니까 안돌아옵니까 반드시 돌아옵니다 그게 일체의 비결이에요 아멘입니까 하나님을 믿어야해요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승리하는데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말에 좌우되면 실패합니다

하나님을 믿을거냐 사람을 믿을꺼냐 누구믿겠습니까 하나님 믿어요 그래서 저는 우리남편에게 대놓고 이야기해요

난 자기말 안믿어 하나님믿어 그럼 가만히있어요 맞는말이거든요 여러분도 그렇게 할 수 있기를 축언합니다

남편이 하는 말에 의해서 좌지우지되가지고 기분 나빴다 좋았다 슬펐다 그러지 않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그냥 넉넉하게 내가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느니라 했으니 넉넉히 이겨나가세요.

기다리다보면 하나님을 기다리다보면 언젠가 남편이 변해 있을 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이나 저나 지금당한 상황속에서 감사하지 못하는것은 안되더라는것입니다.

내가 지금 당황상황속에서 내가 당한 십자가가 있고 육체의 가시들이 있어요

그 가시들에대해서 사도바울이 뭐라했어요 내가 그것을 자랑하겠다했어요

내가 잘난것을 자랑하는게 아니라 내가 오직 자랑할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외에 나의 약한것들만 자랑한다 할렐루야 여러분이나 저나 다 그럴 수 있기를 축언드립니다 내가 잘났다고 자랑하는 사람만큼 넘어지는사람이없어요

나의 약한 것들을 자랑할 수 있는 여러분 되기를 축언드립니다. 높아질 대상은 누구냐 오직 하나님밖에없다는것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나에게 붙여져 있는 육체의 가시나 나에게 붙여져있는 십자가를 나는 자랑하겠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께 감사하겠습니다 주여 한번부릅니다 할렐루야

주여주여주여 감사합니다 우리하나님우리는 약한것들을 자랑하는지들이되기를원합니다

우리하나님께서 함께하여주시옵소서 그렇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께서 우리를 승리케해주실것을 믿습니다 아버지하나님 우리는 하나님을 믿습니다 우리는 약한것들을 자랑하기로했습니다

나로 하여금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게 머물게하기위해서 나의 약한것들을 자랑한다는 사도바울의 말처럼 우리는 약한것들을 자랑하겠습니다. 그것들이 있음을 나에게 감사합니다.

 그들이 있기때문에 그것이 있기때문에 오늘 내가 있게되었습니다

주여 감사합니다 주여 감사합니다 정말 아버지감사합니다 주님감사합니다 그를 나에게 주심을 감사하고 주여주여주여주여! 주여! 주여~ 아버지 감사합니다 주여 감사합니다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 진정으로 감사하게하여주시옵소서... 주여~ 할렐루야 주여 감사합니다

저들이 우리에게 있음을 감사합니다 사도바울은 핍박을 기뻐하고 나의 약한것들을 자랑한다했습니다.

그것이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사랑인것을 믿습니다. 주여~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주기도문 하고 마치겠습니다

하늘에계신 우리아버지 이름이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것처럼 이땅에서도 이루어지리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하지마시옵고 다만악에서 구하여 주시옵소서 대게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영원토록 있사옵나이다 아멘 우리하나님께영광돌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