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훈련 다섯달째 자신의 위치로 돌아가라 첫째주 1-4 기본과정 대인과 영성 I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 읽도록 하겠습니다
마가복음 7장 24-30절 말씀
다같이 한 목소리로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마가복음 7장)
24 <수로보니게 여자의 믿음(마 15:21-28)> 예수께서 일어나사 거기를 떠나 두로 지방으로 가서 한 집에 들어가 아무도 모르게 하시려 하나 숨길 수 없더라
25 이에 더러운 귀신 들린 어린 딸을 둔 한 여자가 예수의 소문을 듣고 곧 와서 그 발 아래에 엎드리니
26 그 여자는 헬라인이요 수로보니게 족속이라 자기 딸에게서 귀신 쫓아내 주시기를 간구하거늘
27 예수께서 이르시되 자녀로 먼저 배불리 먹게 할지니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치 아니하니라
28 여자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옳소이다마는 상 아래 개들도 아이들이 먹던 부스러기를 먹나이다
29 예수께서 이르시되 이 말을 하였으니 돌아가라 귀신이 네 딸에게서 나갔느니라 하시매
30 여자가 집에 돌아가 본즉 아이가 침상에 누웠고 귀신이 나갔더라
아멘
이시간에는 이목사님 나오셔서 특별연주가 있겠습니다.
308장 할렐루야!
넓을 들에 익은 곡식
넓은 들에 익은 곡식 황금 물결 뒤치며
어디든지 태양빛에 향기 진동하도다
무르익은 저 곡식은 낫을 기다리는데
기회 지나가기 전에 어서 추수합시다
추수할 것 많은 때에 일꾼 심히 적으니
열심있는 일꾼들을 주여 보내 주소서
무르 익은 저 곡식은 낫을 기다리는데
기회 지나 가기 전에 어서 추수합시다
먼동 틀 때 일어나서 일찍 들에 나아가
황혼 때가 되기까지 추수하게 하소서
무르 익은 저 곡식은 낫을 기다리는데
기회 지나가기 전에 어서 추수합시다
거둬들인 모든 알곡 천국 창고 들인 후
주가 베풀 잔치 자리 우리 참여하겠네
무르익은 저 곡식은 낫을 기다리는데
기회 지나가기 전에 어서 추수합시다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오늘 여러분과 제가 주님과 동행하자 그런 설교 제목인데 그것을 다른 말로 표현해서 주님과 동행할려면 우리인간은 자기 위치를 아는자가 되자. 그런으로 번역해서 바꾸어보았습니다
여러분 우리는 진정한 감사가 언제 나올까 할때 인간의 본연한 자세로 돌아갈 때 창조주이신 그 분 하나님 앞에 피조물에 불과한 죄인에 불과한 미물에 불과한 우리 인간이 본연의 모습을 찾아갈 때에 우리 마음안에는 정말 진정한 감사가 솟아나게될 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오늘 이 수로보니게 여인의 이야기를 통하여 하나님께서는 무엇을 기뻐하는지..보기를 원하며 우리 인간은 추수 감사일을 맞이하여 피조물은 피조물의 위치로 돌아가자 그래서 감사가 넘쳐날 줄로 믿습니다
여러분 우리 수로보니게 여인은요 보니까 귀신들린 딸을 고쳐달라고 나왔습니다
그런데 주님은 먼저 그 여인의 청을 거절하죠 뭐라고 거절하냐면 자녀로 먼저 배불리먹게하겠다.
이야기하시면서 자녀의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치 아니하다 라고 수로보니게여인에게 말합니다.
자녀의 떡을 취해서 자녀를 먼저 배불리하고.. 자녀에게 줄떡을 개들에게 주는것이 마땅치 아니하다 수로보니게여인의 청을 거절합니다
그런데 그 때에 그 여자는 화를 낼 만도한데 어떻게 주님이 나를 개 취급하나 화를 낼 만도한데 이 여인의 대답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 여자가 성경에는 이렇게이야기합니다
대답하여 말하되 옳소이다만은 상 아래 개들도 아이들이 먹던 부스러기를 먹나이다
그 때 예수님이 여인아 돌아가라 귀신이 네 딸에게서 나갔느니라라 말씀합니다
여러분 우리는 주님이 보시기에 사실은.. 물론 그분의 피로 우리를 자녀삼아 넣었지만 우리인간은 정말 주님이 보시기에... 말이 잘안나오네요 우리 주님이 보시기에.. 개만도 못하고.... 그런 존재인지도 모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그것을 망각하고 사는지도 모릅니다.
주님이 뭐라그랬나 그 여인에게 개라 그랬더니 이 여인은 주님 맞습니다 내가 갭니다...
그러나 그개도 아이들이 먹는 상에서 떨어진 부스러기를 먹고살지않습니까 물론 이 여인은 귀신들린 그딸을 고치기위한 소원이 컸어요
그러나 그 소원 때문에 주님이 그렇게 말씀하셨다해서 자신을 개라 여긴다보다는 이전체적인 문맥을 봐서 그여자는 자기의 위치를 잘 알고 있었던것 같습니다
그랬더니 주님은 그 전까지는 여인의 청을 거절하다가.. 니가 이 말을 했으니 돌아가라 네 딸이 나았느니라... 그래서 돌아가서 보니까 자기의 딸이 귀신이 나가고 온전해져서 앉아있는 모습을 보았다는 이야기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우리의 위치를 찾아가길 원합니다
추수감사주일을 맞이해서 우리는 다시한번 우리의 위치..
우리 인간의 위치 하나님을 하나님자리에두고 창조주 하나님 위치에 두고 우리는 아무것도 아닌 피조물의 자리로 돌아갈 수 있기를 주의이름으로 축언합니다
여러분 예수님를 만난자들은.. 정말 그당시 보고 만난자들은 이렇게고백합니다 주님 나는 죄인중에 괴수입니다
베드로는 주여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여러분 오늘 수로보니게의 여인의자세와 그 위치를 알고있는것과 사도바울과 베드로의 고백을 보면 그분을 만난자들은 하나같이 주여 하나같이 내가 괴수입니다 죄인 중에 괴수입니다 주여 나를 떠나소서... 너무나도 거룩하셔서.. 그를 직접보고 만진자들 그를 들은자들이 그렇게 말하고 있더라는것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우리하나님께서는 오늘을 사는 이시대에의 문명은 하나님을 대적합니다
사단은 우리에게 우리인간의 위치를 이탈하라고 이 모양 저 모양으로 우리를 유혹합니다
우리 인간이 자신의 위치를 이탈하는것 하나님 앞에서 그것은 범죄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그 자리를 이탈하려 했기 때문에 모든 죄가 시작되었던것입니다
여러분이나 저나 다시한번 우리의 위치를 올해를 마감하면서 내가 삐져나갔고 높아졌던 내가 다시한번 하나님앞에 되돌림을 받는 그런 귀한 일이 일어나기를 주의이름으로 축언합니다
여러분 이 세상에는 많은 일들이 인간을 유혹 현혹합니다
보이는것들에 의하여 좌우되도록 유혹합니다 아이패드를 만들어낸 스티브잡스 얼마나 우리를 전세계있는 인간을 젊은이들에게 환호와 그영광을 받았습니까 그러나 한인간이 아이패드 아이폰 이런것들을 개발해서 모든 인간에게 약간의 유익은 준다하더라도 하나님은 그 생명을 거두어가셨습니다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이 누구신지를 알 수 있어야합니다
하나님이 땅을 한번 흔드시면 쓰나미와 곳곳에 지진이 일어나면 한명이아니라 수십만명이 한꺼번에... 가는.. 그런일을 하시는분 이세상을 창조하시기도 하시고 그분의 말씀으로 이 땅을 붙들기도 하지만 우리는 그분앞에 다시한번 인간본연의 자세 피조물의 위치로 돌아갈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문맹의이기는요 우리를 유혹하고 사단은요 우리에게 네 위치를 이탈하라고 유혹합니다..
우리는 그런 말들이 우리 생각속에서 혹여나 우리를 부추기고 할때에 정말 하나님의 이름으로 거절할 수 있기를 축언합니다 여러분 우리가 믿는 예수님은 누구시냐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요한복음 1장 1절
1-12절 말씀되겠습니다.
(요한복음 1장)
1 <말씀이 육신이 되시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4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5 빛이 어둠에 비치되 어둠이 깨닫지 못하더라
6 하나님께로부터 보내심을 받은 사람이 있으니 그의 이름은 요한이라
7 그가 증언하러 왔으니 곧 빛에 대하여 증언하고 모든 사람이 자기로 말미암아 믿게 하려 함이라
8 그는 이 빛이 아니요 이 빛에 대하여 증언하러 온 자라
9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추는 빛이 있었나니
10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11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하지 아니하였으나
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여러분 요한복은은 사도요한 3년 반 주님을 따라다녔던 요한이 주님께서 인간의모습으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와 똑같이 먹고 자고하는 그 인간으로 오신 예수님을 3년반 따라다니면서 같이자고 먹던 그 스승을 하나님이라고 말하고있다는 사실입니다 그가 이세상을 창조하시는 하나님이라고 말씀하시는 사실입니다. 우리 또 한군데 찾아보겠습니다
우리 뒤에 요한일서 1장 1-4절
(요한일서 1장)
1 <생명의 말씀>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자세히 보고 우리의 손으로 만진 바라
2 이 생명이 나타내신 바 된지라 이 영원한 생명을 우리가 보았고 증언하여 너희에게 전하노니 이는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내신 바 된 이시니라
3 우리가 보고 들은 바를 너희에게도 전함은 너희로 우리와 사귐이 있게 하려 함이니 우리의 사귐은 아버지와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더불어 누림이라
4 우리가 이것을 씀은 우리의 기쁨이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
그러니 요한은요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 이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를 말하고 있죠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말씀에 관하여서는 요한이 뭐라하냐면 내가 들었고 눈으로 보았고 주목하고 손으로 만졌다 이야기 합니다 우리 예수 그리스도 주님을 요한은 사도요한은 눈으로보고 만지고 주목하고 만졌는데 그분이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이셨다 할렐루야
그럼 사도바울은 어떻게이야기하나 가보겠습니다
히브리서 1장
사도바울은 주님과 동 시대 사람입니다 예수 이야기를 많이 들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도바울의이야기는 주님이 죽고난후부터 기록되있습니다 주님이돌아가시고난 3년 후에 다메섹도상에서 주님이 그에게 나타납니다
사도바울은 사울이라는 청년일때 예수님과 동시대 사람이였어요
예수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들었지만 사도바울은 예수님을 몰랐어요 그러나 알고나서는 히브리서 1장 2-3절
(히브리서 1장)
2 이 모든 날 마지막에는 아들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상속자로 세우시고 또 그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
3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하게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지극히 크신 이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할렐루야! 여러분 사도바울도 예수님이 하나님이라는거에요
여러분 빌립보서 2장
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7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예 사도바울도 예수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본체라 말합니다 여러분 예수그리스도는 창조주 하나님뿐아니라 이세상을 구원하러오신 구원주 하나님이심을 믿습니다 이사야 9장 6절 여러분 그래서 우리는 예수님을 하나님의 위치에다가 제자리에 두어야할줄믿습니다
(이사야 9장)
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아멘 여러분 이사야는 예수님 오시기전에 700년전에 있었던 북이스라엘의 선지자였습니다
그가 예수님이 오실것을 미리 예언한 구절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우리는 우리가.. 하나님을 예수님을 하나님의 위치에다가 두고 창조주 하나님이신 동시에 구원주 하나님이신 그 위치에 두고 우리는 다시 피조물에 불과한 인간의 위치로 돌아가야할줄로 믿습니다
그러면 여러분 우리 인간들이 하나님을 하나님의 위치에 두고 우리 인간들이 어떻게하면 다시 인간의 위치로 돌아갈까를 보면
첫째는 그분이 우리의 창조주 하나님이시고 구원주 하나님이신것을 믿어야 될뿐만이 아니라 두번째는 그분의 주권을 믿어드려야 되더라는것입니다.
그분의주권을 믿어드리는자 여러분 이세상에서 모든것을 일으키고 계시는 분은 하나님이신것을 믿습니다
내 삶에서 일어나는 모든것들도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어떠한것들도 하나님의 허락하심 없이 하나님의 주관하심 없이 일어나는 일들이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그것이 우리 인간이 인간의 본연의 자세로 돌아가는 것임을 믿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자들에게는 모든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말씀하고계십니다
이 말씀과 함께 우리 모두는 우리인생의 이세상의 모든것에 하나님이 관여하고계심을 믿을 수 있기를 축언합니다
여러분 참새가요 참새아시죠 그 쪼그만게 콩콩콩콩 하고다니는것..
그 머리도 참새 머리도 어떻게 인간이하는일을 알 수 있겠습니까? 우리인간이 그 크신하나님이 하시는 일들을 어떻게 이해할 수 있겠습니까.. 여러분 우리는 이세상에 지진이 나고 쓰나미가 나고 그런것을 보면서 하나님이 어떻게 그럴 수 있나..라고 말합니다 아닙니다
하나님은 모든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룰 뿐만 아니라 지금 이 지구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도 하나님의 그 선하신 계획속에서 일어난다는 사실을 기억할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언합니다
우리 하나님은 이렇게 말합니다
내 생각은 니 생각과 틀리고 내 길은 니길과 틀려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생각은 니 생각보다 높고 내 길은 니 길과 다르다 그 하나님을 우리 이 참새머리같은 우리 머리로 어떻게 그분의 계획과 모든것을 알 수 있겠습니까?
다만 우리에게 알료져것은 성경에 있는 예언의말씀들.. 다만 우리에게 알려져 있는 것은 성경에 있는 예언의 말씀들만이 우리에게 알려져있다는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이 하시는 모든일에 대하여 yes 예라 말씀할 수 있기를 축언합니다
여러분 때로 우리는 형제의 잘못을 봅니다.
어쩜 그럴 수 있나? 그런데요
하나님은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자에게는 그의 인생에는 모든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기위해서 그일을 일으키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을때 우리는 함부로 말할 수 없는 것을 믿습니다.
형제의 잘못에 대하여 선과 악에 대하여 우리는 함부로 이야기할 수 없는것입니다
우리 하나님은 우리인생뿐만아니라 우리인생에서도 모든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분이라면..우리의 실패마저도 우리의 실수 마저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분이라는것을 믿는다면 다른사람의 잘못에 대하여도 하나님은 모든것을 협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분임을 믿어드려야될줄 믿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우리는 모든 하고있는 하나님께서 우리인생에 하고있는 모든일들에 대하여 우리는 어떻게 이야기해야하나 옳습니다 그렇게 된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라고 말해야할줄로믿습니다
여러분 우리주님은요 침뱉고 조롱받고 주먹질당할 그때에 옳습니다 이렇게 된것이 주님의 뜻입니다 말했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정말 하나님의 뜻이였습니다
여러분 우리는 우리 인생에 있어서 내 삶에 있어서 이 세상이 돌아가는것에 있어서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우리 모두가 될 수 있기를 축언합니다
마지막으로 또 한가지를 제가 들 수 있냐면 우리인간이 어떻게 우리위치를 찾아갈 수 있을까를 봤더니 ... 우리 스스로는 정말 아무것도 아닌 질그릇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깨닫는 그것이라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질 그릇이라는 사실을 깨닫기를 원한다는 사실입니다
사도바울이 뭐라히면 나는 질그릇인데 그 질그릇안에 나는 보배를 가지고 있는데 그 보배가 무엇이냐 예수 그리스도라 말하는것입니다
사단은 우리에게 항상 유혹하고 말하는것이 무엇이냐면 높아져라 더 높아져라 사람들로부터 칭찬과 감사와 영광을 받으라 그렇게 이야기 합니다
그것이 사단의 음성이죠 우리는 온연중에 보면 내가 주의 일을 생각했다 생각하면 은연중에 높아져서 우리가 사람들로부터 칭찬과 감사와 영광을 받으려하는 우리 스스로를 또 한번 발견합니다.
우리는 그리할 때.. 우리인간들은 다시 한번 사도바울이 이야기한 나는 질그릇에 불과하다는 본연의 자세로 되돌아갈 수 있기를 축언합니다. 여러분 저도.. 최근에 다시한번 깨달았어요
아 내가 본연의 자세를 이탈했구나 아 내가 어느새 영광을 받고 있구나 내가 어느새 내가 높아질려했구나
그것을 깨달음으로 말미암아 다시한번 우리는 질그릇에 불과하다는사실 모든일을 다 해놓고도 하나님 저는 무익한 종일뿐입니다
그렇게 돌아갈 때에 정말 주님과 동행하라.. 본연의 위치로 돌아가라 제자리를 찾아서 돌아가라 그런위치를 찾아돌아갈 때에 하나님께서 우리와 동행해주시는 놀라운 복을 경험하게 될것을 믿습니다
우리인간이 본연의 위치로 돌아갈때 우리안에서는 그렇습니다
찬양하라 내 영혼아 찬양하라 내 영혼아 감사하라 내 영혼아 감사하라 내 영혼아 기뻐하라 내영혼아 송축하라 내영혼아 그런 찬양과 감사가 진심으로 우리 마음에서부터 일어나게 될줄을 믿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우리는 추수감사 주일을 맞이해서 우리를 먹이시고 입히시고 지금까지 보호하시고 우리를 구원하시고 창조하신 그분을 기억하면서.. 모든일을 주관하시는 그분의 주권을 인정하면서 다시 한번 우리 인간의 본연의 자리 피조물의자리 무익한종의 자리 질그릇의 자리로 찾아갈 수 있기를 축언드립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아버지 참으로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늘 하나님은혜에 감사케하시고 하나님을 찬양케 하시며 우리인간이 인간의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갈 때에..무익한 종의 모습으로 질 그릇으의 모습으로 찾아갈 때에 하나님께서는 우리와 동행하여주시고 우리기도에 응답하여주시며 잘했다 칭찬 해주시는 분임을 믿습니다
우리모두는 사람의 칭찬이나 영광이나 감사하는 그런 말들에 우리가 높아지는 자들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께서 칭찬하시는 그 칭찬의 소리에 귀를 기울일 수 있는 우리모두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이 추수감사절주일을 맞이해서 다시한번 높아졌던 우리를 돌리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진심으로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 갖게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우리하나님 우리 모두를 축복하여 주셔서 다시한번 우리가 우리 제자리를 찾아서 ,가서 하나님께 무한한 감사와 찬양드리는 우리모두되게도와주시옵소서 우리주하나님께서 함께하여주실것을 믿사옵고 이모든 말씀 우리 주예수그리스도 이름받들어 기도드드렸습니다 아멘
우리 이목사님 나오셔서 피아노반주와함께 준비하신 헌금 하나님께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내영혼 그윽히 깊은데서 469장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 맑은 가락이 울려나네
하늘 곡독가 언제나 흘러나와 내 영혼을 고이싸네
평화 평화로다 하늘위에서 내려유네
그 사랑의 물결이 영원토록 내 영혼을 덮으소서
내 맘속에 솟아난 이평화는 깊이 묻힌 보배로다
나의 보화를 캐내어 가져갈 자 그 누구랴 안심일세
내가 주야로 주님과 함께있어 내 영혼이 편히쉬네
평화 평화로다 하늘위에서 내려오네
그 사랑의 물결이 영원토록 내 영혼을 덮으소서
내 영혼에 평화가 넘쳐남은 주의 축복을 받음이라
내가 주야로 주님과 함께있오 내 영혼이 편히쉬네
평화 평화로다 하늘위에서 내려오네
그 사랑의 물결이 영원토록 내 영혼을 덮으소서
이 땅위의험한길 가는동안 참된 평화가 어디있나
우리 모두다 예수를 친구삼아 참 평화를 누리겠네
평화 평화로다 하늘위에서 내려오네
그 사랑의 물결이 영원토록 내 영혼을 덮으소서
예 우리 헌금기도를 이목사님께서 해주시도록하겠습니다
하나님아버지 한해동안을 살게해주시고 지금까지 먹여주시고 입혀주시고 우리를 항상 풍성하게 채워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무엇으로 하나님앞에 감사드리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원하시는것이 무엇인지 우리가알게하여주시옵소서 우리의 영혼육을 주님께드리기원합니다
아버지여 저들의 헌신을 받아주시고 적은예물을 할지라도 주님 흠향하시고 축복하여주시옵소서..
오늘 추수감사주일을 맞이하여 한해동안 정성껏 마련한 아버지여 물질과 모든것을 드리오니 주여 받아주시고 저들을 축복하여 저득들 주옵소서 형편이 여의치못해서 드리지못하는자들을 드리지목하는 영혼들늘 저들에게 필요한것 채워주시옵소서 이 제단을 축복하여주시옵소서 당신의 여종을 축복하여주시옵소서 당신의 여종축복축복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받들어기도드렸습니다
우리 주여 부르고 기도합니다
주여 감사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모든일에 대하여 주님이 하시는 모든일에 대하여 주여 감사 감사 또감사드립니다
우리 하나님 우리모두를 용서하시고 우리 위치로 다시돌아가서 하나님만을 찬양하길원합니다 영원히 찬양하기를 원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이름 받들어 기도드렸습니다 우리 다 일어나서 우리주의성령이 내게임하여 찬양하겠습니다.
우리 주의성령이 내게임하여 주를 찬양합니다
우리 주의성령이 내게임하여 주를 찬양합니다
찬양합니다 찬양합니다 주를 찬양합니다
찬양합니다 찬양합니다 주를 찬양합니다
우리 주의성령이 내게 임하여 손뼉치며 찬양 합니다
우리 주의 성령이 내게임하여 손뼉치며 찬양힙니다
손뼉치면서 손뼉치면서 주를 찬양합니다
손뼉치면서 손뼉치면서 주를 찬양합니다
우리 주의성령이 내게임하여 소리높여창양합니다
우리 주의성령이 내게임하여 소리높여찬양합니다.
소리높여서 소리 높여서 주를 찬양합니다.
소리높여서 소리 높여서 주를 찬양합니다
우리 주의성령이 내게 임하여 춤을 추며 찬양합니다
우리 주의성령이 내게 임하여 춤을 추며 찬양합니다
춤을 추면서 춤을 추면서 주를 찬양합니다
춤을 추면서 춤을 추면서 주를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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