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훈련 다섯달째 대인과 영성 본능단계 특징 둘째주 2-1 기본과정 대인과 영성 I
오늘 아침에 영성훈련을 받으러오신분을 대단히 환영합니다
오늘 여러분과 제가 살펴볼것이무엇이냐면 대인과영성 훈련 단계 특징 계속하겠습니다
지난주에 대인과 영성 본능단계 특징 1을 나갔습니디
오늘은 대인과 영성본능단계 특징 2를보겠습니다
우리 성경말씀 마가복음 7장20-23절 보겠습니다. 다같이보겠습니다
(마가복음 7장)
20 또 이르시되 사람에게서 나오는 그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21 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둑질과 살인과
22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질투와 비방과 교만과 우매함이니
23 이 모든 악한 것이 다 속에서 나와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여러분 우리 주님께서는 인간들에게서 그 속에서 나오는 그것이 더럽다라 말합니다 우리 한군데 더 찾아보겠습니다
에스겔서 36장 가보겠습니다. 26-27절 구약의 1209페이지에 있습니다.
(에스겔 36장)
26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27 또 내 영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내 율례를 행하게 하리니 너희가 내 규례를 지켜 행할지라
여러분 우리는 인생을 살면서 가만히 보면 나를 가만히 내버려두면 나는 누구로 살게 되있습니까 나로살게되있습니다
내 육신에서 나오는 모든것들을 보면 참 내마음 속에서 생겨나는것을 보면 참 더러운것이 많습니다
물론 여러분들이 그렇게 말할 수 있어요 아니에요 난 정말 하나님만을 사랑하고 정말 기쁘고 감사하고.. 정말 좋아요
물론 하나님을 생각하고 하나님을 찬양할때는 그 마음이아름답죠 그런데 그 외에는요?
우리는 인간관계 속에서 참 우리속에 있는 더러운것들을 참 많이봅니다
그런데 참 감사한거에요 원래 우리 인간은 그렇게 못됬어요. 그못된것을 하나님께서 인간관계를 통해서 드러내십니다
봐라 니 속에는 이런 것들이 있어 하나님의 속성과는 전혀틀린...하나님은 뭐라고요?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을 따라서 지음 받은 자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어떻게 살길원해요?
하나님의 속성 사랑을 가지고 살기를 원하더라는것입니다
그런데 나한테서 나오는것을 보면 남을 훼방하고 살인하고.. 마음에서 죽이는것입니다
저주하고 간음하고 속으로.. 간음하고 훼방하고 황폐하고 이런 더러운 것들이 나오고 그러니 나를 가만히 내버려두면 내육신에서는 선한것이 나올 수가 없는거에요
그럼 어떻게해야합니까?
내가 나의 그렇게 더러운 모습을 보고 나로서는 하나님의 뜻대로 살 수 없음을 깨달아야합니다
깨닫고 나로 사는게 아니라 누구로 살아야합니까?
내 안에 계시는 하나님으로 살게하시기 위해서 여러분으로 하여금 그래 나로 행해서는 안되는구나를 알게하시려고 여러분의 인간관계속에서 여러분의 되지 못한 그 많은 못된점들을 하나님께서 속속 드러내시더라는것입니다 할렐루야
그래서 하나님을 내 안에 모신자들은요 금새 내 이웃에 대한 굳은 마음을 가지고 있다가도 내안에 하나님을 모시니 부드럽게...
그래서 에스겔서 36장 26절
26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또 새 영을 너희속에 주되..성령을 우리 마음에 넣어주면 너의 육신에 굳은 마음이 제하여지고 부드러운 마음이주어진다 말씀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늘 다른사람이나 나의 가장 가까운 자들에 있어서 굳은 마음을 가질 수 있어요.
용서하지못하고... 가까이 가지못하고 친절하지 못하고 늘 내 마음속에 멀리 떨어져서 거리를 두며 이렇게 사는 굳은 마음을 하나님이라는 사랑이라는 마음을 하나님이라는 사랑이라는 속성을 내안에 두면 새 영을 내안에 두면 어떻게된다고요?
우리는 그 굳은 마음이 없어지고 부드러운 마음이 될줄로 믿습니다
미워하고 살아봤자 다 헛되다는것입니다.
그런 말이 있잖아요 사랑하며 살기도 짧은 세상인데.. 할렐루야
저는요 가끔 보면은.. 제가 섬겨야할자를 보내주신것에 감사해요
그것도 평생안보면 안될자들..붙여가지고.. 시부모라던지 시누들이라던지.. 또 남편이라던지.. 평생 안보면 안될 사람들 붙여서 나를 다루시고 저의 못된점들을 다루시고 또 그들을 섬김으로 말미암아 내 상급이 하늘나라에 있게해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그들이 있기 때문에 내 존재의 이유가 발견되고 내 존재의 목적이 발견되며 내가 주안에서 그들때문에 성장하고 성숙할 수 있다는 사실에 감사합니다 아멘. 오늘 여러분과 제가 특징을 살펴보는데 지난주에는 창세기부터 시작해서 아담과 하와가 죄를 짓기전부터 시작해서 죄를 짓고 난 후에 대해서 나누어 봤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대인과 영성에서 그 특징에 대해서 본능 단계를 다루고있으니까 본능이라면 본능.. 여러분이 인간관계를 맺는 것을 보니 외모중심 행위중심이더라는것입니다.
행위중심... 그런데 하나님은 무엇을 보시는 분이에요
외모도 아니고 행위도 아닌 무엇을?
마음에 중심을 보시는 분.. 그래서 우리는 인간관계에서 우리가 하나님 앞에 우리가 사는자되기 위해서는 내가 그들에게 하는 행위보다는 내 안에 있는 마음의 동기를 살펴봐야합니다
늘 하나님과의.. 사실은 인간관계이지만 우리에게 보내주신 인간들 이웃들..
그와 나의 관계지만 사실은 그와 나와의 관계가 그와 나의 관계가 아니라 하나님과 나의 관계..라는 사실을 깨닫게됩니다
왜냐?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보이지않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그것이 보이는 형제 자매를 사랑하는것이 바로 나를 사랑하는것이라 하기 때문입니다
모든 이웃을 보내시는 주체가 누구시냐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저 자가 나에게 왜 왔나 우리가 왜 이사람과 이웃을 맺고있나 누가 맺게하셨다고요?
하나님이요 보이는 것은 그인데.. 실질적으로 그사람을 보낸 것은 하나님이라는것.. 그럼 저 사람과 나의 인간관계는 하나님과 나의관계 할렐루야
그래서 여러분 우리는 보이는것을 넘어서서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눈이 열려야해요 할렐루야
그런데 우리는 어떻게 하고 살아요 늘 보이는것만 보고 살아요
저 사람이 나에게 무엇을 해주었나 저 사람이 나에게 손해만 끼치지 전혀 이익이 안되 멀리해야할 사람이야 이게 아니라는것입니다
여러분 이 영성훈련을 받으면서 우리는 점차 변하게됩니다
저도 그랬어요 처음에는 남에게 대접받고 사랑받고 살고싶었어요
내가 뭔가된것같이 그리고 나를 잘해주는 사람만 친하고 그런데 지금은 어떻게 변했나 내가 대접받는것보다도 내가 섬길 수 있는 자들이 올 수 있는것을 더 감사합니다
그렇게 변할 수 있게된 것을 감사드립니다.
그래서 여러분 본능단계에서 육신적인 덩기와 목적을 가진 특징이 어떤것이냐?
보면 첫째는 육신적인동기 외모중심 행위중심이 특징이라했어요..
그래서 내가 저사람에게 예의 바르게 행하면 끝이다. 이렇게 생각하는거에요
그 사람에게 해끼친것도 없고 그리고 사실은 무관심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그렇게 살기를 원치않습니다
여러분 부자가 와가지고 선생님 내가 어떻게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
그랬더니 주님이 네가 계명을 지켰냐 그 계명이 뭐냐고요
도둑질하지말라 간음하지말라 이웃의 것들을 탐내지말라 그런것은 어릴때부터 잘지켰습니다
그런데 너에게 부족한게 있네 네모든것을 팔아서 가난한 자에게 나누어 주고 와서 나를 따르라
여러분 이웃의 계명 살인하지말라 "누가 감히 살인합니까 간음하지 않았고 거짓증거도 안해요
남의 것 탐낸적도 없고...나는 내것만 챙기고 잘살았어요 그리고 저사람 저사람 나는 나 해안끼치고 잘살았어요'
그런데 주님은 뭐라해요 그것도 잘하고 있는데 더나아가서.. 무엇을 실천하라는거에요?
적극적으로 이웃을 사랑하는 사랑을 실천하라는거에요 너에게 부족한게 있는데 그거..팔아서 이웃에게 나누어주라
여러분 우리는 외모중심 행위중심 내가 저사람에게 예의바르게 행하고...무관심하고 그렇게 살면되지.. 나는 나 저사람은 저 이런게 아닙니다 우리는 하나님 안에서 한 지체라 이야기합니다
예수그리스도를 한몸으로 삼는 지체니까 저 사람의 아픔이 내 아픔이되야되고 내 아픔도 그의 아픔이되는것이고 무관심한게아니라는것이에요
내가 저사람에게 해 안끼치고 예의만 바르게 행동하몀 되는게 아니라..정말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그 사람을 내 마음안에 두는 훈련을 해야합니다
그가 비록 나와 직접적인 관계가있고 그런것은 아니지만 그를 위하여 기도하여주고 축복하여주는 그런 인간관계를 가져야하더라는것입니다. 너는 너 나는나 이게 본능단계죠
부부가 살다가 왜 헤어지나 그 안에 하나님의 사랑이 없기 때문에 너는 너 나는나 그러니까요
그 사이에 하나님이 없으니 늘 섬김을 받으려고만 애를 써요.
그러다보니 섬김을 받으려 애를쓰다보니 어떻게되요?
쪼개질 수 밖에없죠 늘 서운하고.. 여러분 우리는 어떻게해야하나 내가 바뀌어야해요
내가.. 상대방은 내버려두세요 하나님은 누가 바꾸길 원하나 내가 바꾸길원하는거에요. 할렐루야
내가 바뀌면요... 내가 안 바뀌니 내가 지옥이고 내가 그렇게 살 수 밖에없고 하늘 나라에 상급이 하나도 없어요.
육신으로 사는 모든 삶이 사망이라했어요
여러분과 제가 오래살것같죠 오래살지 않습니다 그리고 기회는 내가 살아있을 때 밖에 없어요
눈을 떠서 하나님께서 내인생에서 무슨일을 하시는가를 잘봐야해요.
지금 하나님이 저 사건을 통하여 저 사람을 통하여 나에게 무슨 말씀을 하시는가..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에 대한 반응을 하면서 살아야지 보이는 세상 보이는 인간들... 보이는 돈 이런 것을 향하여 내가 살다보면 나는 헛되고 헛되고 헛되고 헛된 삶을 살 수 밖에없는것입니다
하나님이 그 삶을 치지도않으셔요 왜요??
하나님은 하나님이시니까.. 그래서 여러분이 지금부터 외모중심이나 행위 중심의 삶을 버려야합니다
인간관계에 있어서 오히려 그것보다 내가 행위로 내가 잘해주는척 하지만 내 안에 다른 마음이 있는 나를 발견해야 하는 것이에요
그래야 내가 변해요
그렇지 않는 한 내가 행위 중심이고 외모 중심으로 살다보면 늘 그렇게 밖에 나는 살 수없어요
오히려 그렇다면 인간관계에서 그런 행위를 하지마세요.
왜? 내가 아직변하지않았으니 엉터리로 하지말라는거에요
위장하지마세요 포장하지마세요 차라리 안하는게 낫습니다
두번째 모든 인간적인관계가 육신적인 인간관계.. 육신적인 인간 관계를 맺으면 어떤 특징이 나타나나 첫째 자기중심적이에요
여러분 우리 인간관계가 다 자기중심적으로 변하게되면 이런사람은 하나님나라에 참여할 수 없어요
모든 인생사는게 자기중심적인데 어떻게 주님께서 보여준 자기희생과 봉사와 사랑을 할 수 있겠습니까 ??
섬김이라는것은... 그 사람을 살피는것이지 나를 살피는게 아니죠.
하나님 나라를 섬긴다는것은 하나님의 마음을 살피는것 다른 사람들을 섬긴다는 것은 나를 살핀다는게 아니라 상대방을 살피는것 그런데 자기 중심적인 사람은요
늘 나에게 유익이 되는 사람 나에게 잘해주는 사람 그런사람들하고만 친해요
그런 자가 어떻게 하나님 앞에 열매를 맺어드릴 수 있겠습니까?? 그러니 우리는 토양이 바꾸어져야해요
여러분 영성 훈련하는 이유가 무엇이냐면 토양이 바꾸어져야하는게 무슨말이냐면 여러분 토양이 모래 밭이였으면 그것을 아주 고운 토양으로 바꾸는게 영성훈련의 목적입니다
자기중심적인 삶을 여러분은 어떻게 바꾸어져야겠습니까 그것을 내려놓고 하나님 중심적으로 이타적으로 이기적이아니라 이타적 남을 살피는거에요 이렇게 변해야 여러분이 하나님앞에 열매 맺어 드리는 삶을 살죠. 여러분 찬양 잘하지않습니까 나 주님의 기쁨되길 원하네... 찬양잘해요
그리고 마음에서 일어나는 눈물도 흘리고 그런데 정작 삶에서는 하나님의 기쁨되는 삶을 사는게 아니라 나를 기쁘게 하는 삶을 살고있더라는것입니다
여러분 그런 삶을 살지 않기를 축언드립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게 무엇인가 이것을 봐야해요
그러니 자기중심적이 아니라 하나님중심적인 삶이 여러분의 토양을 바꾸는 작업이에요
이렇게 살아서는 내가 남는것이 하나도 없구나
자기 중심적인 삶은요 개나 고양이나 돼지도 그렇게 살아요 왜? 자기만 행복하면되고 자기만 배부르면되요
그런데 하나님은요 .. 야 그렇게 사는게 아니야 내가 너를 얼마나 사랑하는데 너 그렇게 샮을 살다갈래.. 좀 내 나봐 그리고 나눠줘바 왜 내가 너에게 준것을 니것인것 마냥 너만 잘먹고 잘쓰냐 그 누가 준것인지 아냐 내가 준거야.. 우리 하나님은 그렇게 말씀하시더라는 것입니다 사람들은요 하나님의 음성을 천둥과 같이 육성으로 듣거나 천둥과같이 크게 말씀하는줄 알아요
아니에요 하나님은 늘 우리에게 보일락 말락하는 음성으로 주셔요
물론 또렷하게 주실 때도 있어요.
우리 마음속에 미세한 음성으로 들릴락 말락.. 너 그렇게 살아도되니? 이런식이에요...
물론 말씀을 들을 때 말씀으로 찔리게도 하시고 다른 사람의 입술을 통해서도 알게하시고 하시지만 항상 내 마음 속에서는 가장많이 들리는 형태가 야 너 그렇게 살아서 되니?
이런 음성이에요
내가 이러면 안될꺼 같은데 그게 양심에 역사하시는 성령님의 음성입니다
우린 그냥 지나치잖아요
여러분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있되 너무 지극히 받고있기에 그런데 그것을 몰라서 탈이에요
너무너무 사랑하셔서 이렇게도 말씀하시고 저렇게도 말씀하시고 우리가 행하시길 원하시고.. 자기를 좀 알아주길 원하신데 우리가 아직 영혼이 미성숙해서 그렇기도하지만 우리가 무시하고 살때가 많더라는것입니다
하나님을 하나님답게 내 안에 계신 그 분을 그 분답게.. 대접해드리면서 사실은요
우리 인간이 사는게 아무것도 아네요 우리인간은 아무것도 아네요
내 안에 있는 하나님이 대단한 존재입니다
여러분 안에 하나님이 없으면 여러분의 인생을 인도해주시도 않았으며 여러분이 이자리에 있을 수도없고 하나님을 알만한 영적지각도 없는거에요
하나님이 다 하시는거에요
여러분 안에서... 그 하나님을 늘 내가 인식하고 그분을 그 분답게 대접해드리고 늘 그와 함께 친구삼아 이렇게 사는 삶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이더라는것입니다
그래서 인간 관계가 자기중심적이고 자기에게 잘해주는 사람만 친하고 자기에게 유익되는 사람이랑 이런것 때문에 내가 인간관계를 맺고 있다 그러면 끊으십쇼
지금부터.. 왜 훈련이기때문에 내가 단지 그 목적 때문에 내가 인간관계를 가지고 있다 변해야해요
아까 이야기했죠
그 사람을 내마음 안에 두고 그를 위해서 영적으로 깨어나도록 기도해주며 내가 어떻게 하면 그 사람을 도울 수 있을까 내가 어떻게 하면 그사람을 섬길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나라안에 더 가까이 가게 할 수 있을까 그렇게 마음밭을 바꾸란 말입니다.
인간관계를 끊는것보다 이런 목적하에 인간관계를 맺고있으면 그런 목적을 내 마음 안에서 제하시고 하나님께서 이 인간관계를 통해 어떻게 영광받기를 원하는가를 생각하여 보라는것입니다 아멘
육신적인 인간관계의 특징이무엇이냐?
이기적이다 자기에게 해가되면 절대로 인간관계를 맺지않습니다
자기마음에 안 맞으면 금새 잘해주다가도 원수같이 변하는거에요
이기적인거에요 여러분 제가... 저는 참 이게 내려놓기가 힘든것면이있었어요
제가 참 이기적이였어요 어떤면에서 이기적이냐 제가 목회를 하고 있기 때문에 강의도 많이하고 있기에 만일 내가 기도를 열심히하고있고 설교준비를 열심히하는데 누군가가 전화를 와서 라이드를 해달라면 왜 이렇게 그게 힘든지.. 다른 시간은 괜찮아요
그런데 왜 내생각에 왜 하필이면 이시간에 왜 하필내가 중단을 해야하고 기도가 중간에 막히면 다시하기 그렇고... 제 생각이에요
그게 이기적인거에요 그게 더 이기적인거에요 내가 설교 준비 준비하는데 이게 흐름인데 중간에 멈춰지면 힘들다고 생각을 하는거에요
나중에 다시할 수 도있는데 그래서 막 안됩니다 안됩니다 했더니 어떤 목사님이 전화왔어요
자기가 차를 맡겼는데 차를 타고 가야한다는거에요
그래서 아휴 목사님 버스타고 가셔요 제가 지금 설교준비해야해서 안되겠어요.. 했더니 그 다음부터 목사님이 연락이 안오시더리구요
사람을 잃러버리는거에요
제가 그것을 두번정도 당하고나서 어떤분은 기도하고있는데 사모님이에요
길가에서 무슨 큰 화분을 옮기는것을 발견한거에요 지금 그것을 전화해서 당장옮겨달라는거에요
사모님 조금 있다가합시다 제가 지금 무엇을 하고있어서.. 그런데 그사모님도 토라져버렸어요
제가 그거 두세번 당하고나서는 무엇인가 내가 잘못하고있다
아 이게 이니다 하나님이 지금 나에게 무엇을 말씀하시는지 알겠어요
지금 보니까 제 모습을 보니까 내가 무엇을 하는 시간은 아무도 방해해선 안되..고 내가 남는 시간 남는시간에 가서는 무엇이 필요하세요 하면 이제 안필요해요..
이런모습을 보면서 야 내가 지금 뭐하는거야 이게 내가 지금 남을 섬기는거야 정작 그들이 필요할때는 노 해놓고 그들이 필요하지않을때가서 뭐 도와드릴까요?한거에요
그러고 나서 제가 아니구나.. 그들이 정말 필요할 때 도와주는것이 그들을 섬기는것이구나..아멘
내가 할일은 나중에 할 수 있어요
남는 시간에.. 섬김이 먼저에요 이기적이라는 사실에 보니까.. 어떤 목사님이 그렇게 말했어요
당신이 열정이 뜨거워서 선교갈려하느냐 좋다이거에요 그런데 선교하러가서 이기적인 마음을 내려놓지않으면 꼭 저와같은 상황이 발생해요 열정으로 선교는 나갔는데 정작 그들이 필요한것은 안 주는거에요
이런모습으로 어떻게 정말 하나님 앞에 열매를 맺어드릴 수 있겠냐말에요
그 모습이 바로 내 모습이였고 이제는 제가 그렇지 않습니다
기도할 때 전화와도.. 항상 하나님께 하는게 그런거니까 말씀준비, 설교준비니까 전화와도 딱멈춥니다
물론.. 여러분이 기도연습 기도훈련할 때는 모든 전화 다 꺼놓고 아무도 방해받지 않게 끔 딱 하십쇼 훈련기간 동안 잘해놓으세요.
그런게 훈련기간에 핸드폰 다열어놓으면 기도훈련이안되요...
여러분 훈련 받을 때 다 끊고하셔요 저 같은 경우는 늘 교통하기 때문에 또 다른시간 정시에 해서도 하면되기에 저는 괜찮습니다
그러니 여러분 우리는요 늘 하나님이 원하는게 무엇인가를 봐야되고 나의 이기적모습 속에 나는 이렇게하면 하나님의 기쁨이 되지도못할뿐더러 열매를 맺어드리지 못한다는 사실을 깨닫기를 축언합니다
그러니 여러분 토양을 바꾸는 작업을 해야해요.
여러분의 생각을 바꾸고 모래 밭이 열매가 맺어지겠습니까 ?
정말 옥토 같은 아주좋은 토양이되어져야지요 여러분 그거 바꾸는 작업하는거에요
여러분의 토양이 모래밭에서 아주좋운 밭으로 변할 수 있기를 축언합니다
그 다음에 얻고자하더라.. 항상 인간관계를 통해서 얻고자하더라 그럼 얻어지는게 없으면 어떨까요?
그 인간관계가 끊어지죠 이게본능입니다
여러분 이렇게 사는 사람이 참 많아요 깨어나지 않아서 그래요
하나님이 무엇을 원하시는지 깨어나지않아서 그렇습니다
이게 정상인것으로 알고 살고있습니다 아 인간관계는 이렇게해서 맺어지는구나 아니요
하나님이 원하시는 인간관계는 절대로 그런 인간관계가아닙니다
그럼 무슨인간관계를 원하실까요 고린도 전서 12장... 26-27절
(고린도전서 12장)
26 만일 한 지체가 고통을 받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고통을 받고 한 지체가 영광을 얻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즐거워하느니라
27 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의 각 부분이라
여러분 지체라는 개념이 무엇이냐면 지체는 손가락 지잖아요 몸 체죠.. 우리 머리는 예수그리스도이시고 그리스도라는 몸을 하나를 이루는데 머리는 예수그리스도시고 우리는 지체로서 몸을 이루고있습니다
지체가 무엇이냐 어떤 사람은 눈의역할 어떤 사람은 엄지발가락 어떤사람은 엄지손가락 어떤사람은 새끼손가락 그런데요
여러분의 몸에 엄지발가락이 아프다 그러면 엄지발가락이 아프다 그러면 바로 걸을까요 뒤우뚱 걸을까요 여러분 엄지발가락 아파본사람 손들어보세요.. 제가 그때 대학교다닐때인데요
제 엄지발가락이 발톱이 살을 파고들어서 고름이 든거에요
그런데 한 4개월동안 이것을 기숙사에서 절고다닌거에요
기숙사에 있는 애들이 보고 저를 절름발인줄 알았대요 절름발이 그래가지고 방학때 집에내려와서 우리 아버지가 하시는 말씀이 너 왜 걸음이 그러냐 발가락을 보여줬어요
그랬더니 발가락 주위로 곪았는데 너무아파서 그렇다 했더니 당장 외과의사로 데려가서 그 발톱을 빼버리더라구요
얼마나 시원한지 그 다음 부터는 제가 누웠는데 의사가 너 뭐하냐 학교 뭐다니냐 그러는데 벌써 다 뽑았대요 난 눈도 안깜았어요 그런데 뽑고나는데 그 누르는게 사라지니 얼마나 시원한지 다시발톱이 나더리구요
그런데 그 발톱이 아프니 온몸이절름발인줄 아나봐요 사람들이 재는 원래 절름발인줄알았대요.
그러니 여러분 우리의 몸의 지체라는것이 그런 개념입니다.
어느손가락 끝이 아프면 다아픈거같아요 곪아가지고 아프잖아요 발가락이 아프잖아요 다 아픈거같아요
온몸이 이몸이 지체니까.. 야 발고락 하나 아프니까 나는 괜찮아 이게아네요.
그런데 여러분 이게요 여러분이 영적으로 성장하고 성숙하지않으면 이게 가능성이없는 이야기에요
무슨이야기이냐 그사람이 내지체로 느껴지지가않아요 왜 저사람이 내 지체야 지는 지고 내는 낸데.. 그런데 하나님의 말씀이 진리잖아요 하나님의 말씀이 사실이기에 정말 그 사람은 나의 지체에요.
우리가 아니라한다해도 맞는거에요.
그러니 여러분 예수믿는자가 어느누가 아프다그러면 우리는 지체라는거에요
그의 아픔이 나의아픔이 되어지는 그 단계까지 되야해요
저사람이 아픈데 왜 내가아파 전혀 그게 느껴지지않아요
처음에는 .... 그런데 영성훈련을 받으면서 내가 버려지면서 그를 위해서 기도하면서 내가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고 노력하면서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자가되면서부터 이제는 다르게느껴집니다
아 그가 아픈것이 바로 내가 아픈것이구나 왜 내 안에 계신하나님이 아파하시니까 할렐루야
자 우리 ..그 다음에는요 마지막에는 육신적인인간관계 자신의 마음의 생각과 감정을 따라서 인간관계가 맺어집니다 그런데 이렇게 사는 모든삶은 하나님은 사망이라했어요 그래서 로마서 8장 6-7절보면 나와있지않습니까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생각은 평안이니라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지 않을 뿐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니라 이 본능단계의 특징을 보면 육신의 감정과 생각을 쫓아서 이웃을 대하는거에요
그러니 여러분 인제부터는 내 감정대로 이웃을 대하는것을 이제는 스탑해야해요.
내 감정은 아무것도아네요 하나님이 무엇을 원하시는지가 보여야합니다
여러분 감정대로 인간관계를 맺어보십쇼
거기서 무엇를 맺어지나 감정한번 부려보면 그 결과 인간관계는 사망이더리구요
예를 들어서 잘 하다가 한번가서 대판붙었어요 예를 들어서 그게 무엇입니까??
오래참지못하고 온유하지못했고 결국 지금까지 했던 모든 것을 쏟아 버리고 인간관계는 끊어지고 우리가 이런 어리섞은 삶을 되풀이하며 살더라능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마음을 품지 아니하면 하나님을 우리가 모시고 살지 아니하면 늘 우리는 그사람이 우리가 어떻게한지를 기억하고 쌓고 쌓서 나중에는 어떻게해요 폭팔하잖아요
그런 인생은 살아봤자 육신의 감정과 생각을 따라 사는 모든것이 사망..이다...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살으라고요?
하나님이 그 인간관계에서 무엇을 웡하는지를 봐야해요 자 예를 하나 들어볼께요
저는 이렇게 영성훈련을 받으면서 이웃에 대한 감정 인간의 육신적인 감정 나에게 어떻게 하면 이익이되고.. 그런 감정들이 어떻게 하다가 없어져버렸어요 어디갔는지 모르겠어요 넘 감사하지않습니까
여러분도 계속 영성훈련을 받으면서 그것을 버릴려 애를쓰고 이게 잘못된것임을 알면 토양이 바꾸어져요
토양이 바꾸어져버려요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그래 가지고 예를 들자면 어떤 사람이 나에게 와서 실컷 욕을 한다 ... 그래도 그 사람이 별로 그렇게 미워보이지않아요
돈빌려가서 돈도안준다 뭐 별로.. 무슨 이야기인지아세요 ?
하나님에 대하여 사는거에요 내 삶이 그 사람 자체하고 나와의 관계가 아니라 내가 하나님 앞에 사는 삶이 그사람과 인간관계속에서도 그사람에대하여가 아니라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를 생각하더라는것입니다
각기 인간관계가 그 사람과의 관계가 아니라 나와 하나님의 관계를 말하고있더라는것입니다 아멘
그럼 이것이 어디서부터 시작하나 여러분 가정에서부터 여러분 남편과의 관계가 누구와의관계라고요
하나님과의 관계.. 살을 붙이고 사니 아무렇게행해도 되겠지 아니에요
그래서 늘 본능대로 밖에 살 수 없는거에요
그게 아니라 살을 붙이고 살고 또 그가 내 한몸이라 하나님이라 말씀하시지만 또 한편으로는 주안에서 내가 섬겨야할 정말 형제와 자매라는것이에요 그와의 나와의관계는 사실은 나와 하나님의 관계에요..
그러니 여러분 우리는 너무... 넋을 놓고사는거같아요
나 그냥 그런거생각하기 싫고 되는대로.. 부딪히는대로 감정대로 내생각대로 행하는게 다 옳다라 생각하고 사는게 저는 다른 말로 넋을 놓다.. 이게 정상적인 그리스도인의 모습이 아니더라는것입니다
그럼 어떻게살아야하나 내가 하고있는 모든것이 사실 잘못되있어요
모든 인간관계가 나의유익만을 위한것이고.. 나 중심적인 삶을 살고 내 감정을 쫓아서 인간관계를 맺고살고 있다면 나는 넋을 놓고 사는사람이라고 이야기할 수 박에 없어요.
우리인간관계는 그런게아니라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인간관계는 그게아니라 나와 그사이에는 누가 계시다고요?
크게 하나님이 계시는것입니다 하나님을 더 크게 인식하고 살으라는 것입니다 아멘입니까
나와 자식간의 관계도 마찬가지입니다 내 몸으로 낳다고 해서 내가 함부로 할 수 있는 영혼이 아네요
나와 똑같이 내게 영혼이 있는 것처럼 그에게도 하나의 독립적인 영혼을 넣어주셨어요 그는 나와 똑같이 한 영혼이에요
나에게 속한것이 아니에요
그 영혼을 하나님께서 어떻게 잘 섬겨야하는가를 생각해 볼 수 있기를 축언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아버지 참으로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우리가 지금까지 인간관계를 맺어온것을 보면 늘 내 중심적이였고 정말 하나님앞에서 지체를 가지지못하였고 늘 유익한대로 인간관계를 맺어 왔음을 고백합니다.
그러나 이제부터는 그것이 잫못되었음을 알고 내마음의 동기와 그리고 정말 그들을 주안에서 사랑하는자들이되기를 우리 모두가 변할 슈 있게도와주시옵소서 우리하나님께서 정말 원하시는 인간관계를 맺고 살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그리하여 늘.. 하나님앞에 열매를 맺어드리는 우리 모두가 되게도와주시옵소서 우리 하나님께서 함께하야주실것을 믿사옵고 이 모든 말씀 우리주 예슈그리스도의 이름받들어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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