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사라목사님 바른영성훈련

물질과 영성II 둘째주 2-2

하늘이슬 2018. 11. 29. 16:20

물질과 영성II 둘째주 2-2

 

하나님이 원하시는 물질생활

 

우리 주여 한번 부르고 기도하는데 모든 것이 우리 욕심입니다.

욕심에서 벗어나지 아니하면 우리는 주님 일을 감당할 수 없고 욕심으로 한 그 모든 일들은 주님께서 받지 않습니다. 하나님 내가 욕심에서 벗어나고 자유하길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시키시는 일만 제가 하겠습니다. 주님 나는 주님의 종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할렐루야 아버지하나님 우리 모두를 용서하시고 아버지 하나님 우리는 아버지 우리는 모든 더러운 욕심들에서 벗어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지 아니하는 욕심들 주여 우리의 것이라고는 아무것도 없음을 고백합니다.
주여 이 세상에 우리의 것은 아무것도 없음을 고백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주여 이 시간 역사하시고 하나님 아버지 이 세상에 오직 주님만이 크게 크게 보이게 하시고 아버지 하나님 그분이 받으실만한 일을 하게하시며 아버지 하나님 그 분앞에 정결하고 깨끗한 신부들로써 준비하게 하시고 아버지 하나님, 향품을 사게 하셔서 그 몸을 깨끗케 하며 정결하게하며 아버지 하나님, 주님을 향한 깨끗한 신부들, 주여 주여 주여 아버지 하나님우리의 욕심이 벗어나길 원합니다.
우리의 더러운 오물을 벗길 원합니다. 떼어나길 원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벗길 원합니다. 오직 주님만을 위하여 아버지 하나님 우리를 통하여 역사하시길 원하시는 하나님, 오직 주님만을 위하여 존재하는 우리들 되게 도와주시옵고 아버지 하나님, 속이고 더러운 영들은 떠나갈 지어다 예수의 이름으로 떠나갈지어다. 주여! 아버지 하나님 우리를 받아주시옵소서 주여 우리를 받아주시옵소서. 주여!

기도하겠습니다. 사랑이 참 많으신 우리 하나님 감사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주여 주님 안에서 하는 모든 일들이 우리 욕심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시고, 또 시키시고 하라고 하신 그 일을 감당하길 원합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 온 이유가 내 욕심을 위해서 온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귀하신 뜻을 받들어서 우리의 몸을 거룩한 산제사로 드리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온 것을 믿습니다.
아버지 우리의 몸을 정말 하나님이 원하시는 거룩한 산제사로 드리는 우리 모두.되게 도와주시옵소서. 우리 하나님께서 함께하여 주실 것을 믿사옵고 이 모든 말씀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 받들어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여러분께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주여 내가 말씀받길 원하나이다 주여 한번 부릅니다. 아버지하나님 이 시간 역사하셔서 아버지 각자에게 주실 말씀 허락하시고 아버지 하나님 우리가 모두 다 기대하는 마음으로 앉을 수 있도록 축복하여주시옵소서 우리 하나님께서 오늘 나에게 주시는 말씀이 무엇인지 아버지 하나님께서 무슨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실 것인지 주여! 주여! 오 할렐루야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그냥 보내지 않을 것을 믿습니다. 주여! 우리 한 사람 한사람에게 말씀을 허락하여주시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영의 귀가 열려있게 하시고 아버지의 말씀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게 하시고 말하는 자나 전하는 자나 아버지 받는 자가 아버지 하나님 이시간 신령한 복을 받을 수 있도록 허락하여주시옵소서.


오늘 여러분과 제가 나눌 것은 물질과 영성 생명단계입니다.

물질과 영성 생명단계가 되겠습니다. 우리 성경말씀 하나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마태복음 619-24절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마태복음 619-24
19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고 도적질하느니라
20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두라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적질도 못하느니라
21 네 보물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22 눈은 몸의 등불이니 그러므로 네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요
23 눈이 나쁘면 온 몸이 어두울 것이니 그러므로 네게 있는 빛이 어두우면 그 어둠이 얼마나 하겠느뇨
24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며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며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할렐루야!
오늘 물질과 영성 생명단계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시편 50편을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거기 다시 돌아올 것이니 표시해놓고 넘어갑니다.
시편 5010절부터 12절까지
10 이는 삼림의 짐승들과 뭇 산의 가축이 다 내 것이며
11 산의 모든 새들도 내가 아는 것이며 들의 짐승도 내 것임이로다
12 내가 가령 주려도 네게 이르지 아니할 것은 세계와 거기에 충만한 것이 내 것임이로다
아멘
우리 하나님은 이 세계와 거기에 충만한 것이 누구의 것이라 이야기합니까? 하나님의 것이라 이야기합니다.
금도 내 것이요 은도 내 것이요. 그러니 재물 얻을 능도 하나님이 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 세상과 이 세상에 있는 모든 것들, 세상 안에 있는 모든 것들이 누구 것이라고요? 하나님의 것이요. 하나님의 것.

그러니 여러분 이세상과 이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이기 때문에 우리의 것이라 하는 것은 있다 없다? 전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내 것이라 말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것이에요. 우리는 빈손으로 왔으니 빈손으로 갑니다. 빈손으로 왔으니 빈손으로 가고, 가져온 것도 없고 나의 몸도, 나도 누구 것입니까? 하나님의 것입니다. 나의 영도 하나님의 것이고, 나의 자녀도 금도 은도 내 것인 거 같지만 나에게 와 있어서 내 포켓에 와 있어서 내 것인 것 같지만 하나님은 주님은 분명히 무엇이라 이야기하고 계시냐면 그것은 다 내 것이다.
이세상도 내 것이요 이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내 것이라고 얘기하십니다.

내가 가령 주려도 너희가 달라하지 않을 것은 이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내 것이다. 산림에 있는 모든 생축이 내 것이고 하늘에 있는 새도 내 것이고 내 집에 있는 우리 집에 있는 모든 것들이 하나님의 것이라 선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우리는요 지금은 만일에 내가 내 것이라 생각하는 게 있다면 그것을 하나님은 그것이 니것이 아니라 하나님은 뭐라고 이야기하냐면 그것이 하나님의 것 내 것이라 말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물질과 영성 생명단계를 보면요. 오늘 주님이 뭐라고 했냐면 너희는 재물을 어디다 쌓아두라 합니까? 하늘나라. 그것도 나를 위하여 쌓지 말고 누구를 위해서 쌓으라는 것입니까? 너를 위해서. 오직, 오직이라는 말을 붙였죠. 오직 너를 위해서 재물을 하늘에다가 쌓으라, 하늘에다. 땅에다가 쌓으면 어떻게 된다는 거에요? 도둑이 있을 수도 있고 좀도 있고 동록도 헤하고, 뚫고 도적질해가고... 오직 우리를 위해서 보물을 하늘에 쌓아두라  이렇게 이야기하잖아요 여러분 이세상의 재물은요 죽고 썩고 없어질 것이다. 맞죠? 그죠? 이 세상에 있는 재물은 죽고 썩고 없어질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세상도 없어질 것이기에 그렇습니다.
이세상도 없어질 것이기에 재물을 재물에다가 마음을 두지 말라는 것이에요. 이 세상도 없어진다. 죽고 썩고 없어질 재물에다가 마음을 두다가 살다가 그렇게 인생을 허비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죽고 썩고 없어질 이 재물을 영원한 곳에서 찾을 수 있는 방법은오늘 이야기하죠. 오직 너희를 위해서 보물을 어디다 쌓으라고요? 하늘에다가 쌓아두라고요. 하늘에다가 쌓아두라. 성경은 뭐라 이야기하냐면 너희에게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입으면 족한 줄 알라했어요. 하나님은 우리에게 주신 분깃이 무엇이냐면 우리가 이 세상에서 살면서 나에게 준 분깃은 단지 무엇입니까? 먹을 것과 입을 것이라 했습니다.
여러분이 그 이외에 가져갈 게 없잖아요 여러분이 쓸 것은 먹을 것과 입을 것 여러분의 분깃입니다 그러면 그 나머지는요? 그 나머지를 어떻게 쓰는가에 대해서 물질과 영성을 다루는 이유가 그 나머지를 우리가 어떻게 쓰기를 원하시는가를 알기위해서 물질과 영성을 나누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내가 이 세상에서 쓰는 분깃은 먹을 것과 입을 것 밖에 없는 거에요. 집도 가져갈 수 없잖아요.
그래서 여러분 오늘 하나님께서 물질과 영성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주시고자 하는 말씀들이 있어요. 그것을 한 시간에 다 마칠 수 없어서 우리는 물질과 영성에서 첫째는 의무와 책임단계를 나누고 있죠. 여러분 이 물질에 대해서 보면 하나님은 우리로 하여금 상당한 수준의 그리스도인으로 살기를 원합니다.
 근데 지금 우리가 미치고 있지 못하지만 사실은 그 상당한 수준의 그리스도인의 모습이 정상적인 모습이에요. 우리는 그렇게 살아야 그렇게 하나님이 원하시는 수준으로 살아야 정상적인 그리스도인이라는 것이에요. 그런데 우리는 그렇게 못살고 있어요. 의무와 책임단계에서 다루는 것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의 것이다. 십일조가 여기서 나옵니다. 이게 제일 첫 단계에요. 십일조 하나님의 것 십일조와 우리 마음에 심어주신 헌물입니다.
하나님은 때로는 딱딱 이 헌금에 대해서 얼마라 말씀하시잖아요. 이게 헌물과 십일조 이게 의무와 책임단계. 두 번째는 실용단계가 있죠.

실용단계는 내가 심고 거두는 단계 활발히 심고 거두는 단계 하나님의 말씀대로 이루어지는 것을 경험하는 단계 심으라, 주라 그리하면 후히 넘쳐서 되돌려주리라 그 열심히 심고 거두는 단계죠.
내가 이 집사에게 심었지만 거두는 것은 박집사님께 거두는 것입니다.
세 번째는 어떤 단계가 있습니까? 진리단계 하나님의 뜻대로 내가 가진 물질을 사용해 드리는 단계, 진리단계만 가도 여러분은 승리합니다. 하나님 말씀대로 물질을 사용해드리는 단계가 진리단계.
그래서 여러분 우리는 이 영성훈련을 통해서 제가 가진 목적이 뭐냐 목표가 뭐냐?
여러분이 다 영혼과 영성 육체와 영성 물질과 영성 대인과 영성에 있어서 전부다 진리단계까지 만으로도 끌어올리는 게 제 목적입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드리는 단계.
네 번째는 생명단계가 있죠. 물질과 영성 생명단계 진리단계와 생명단계의 차이점이 무엇이냐 생명단계는 흐르는 단계입니다. 진리단계는 내가 주체가 되어 하나님의 뜻대로 사용해드리지만 생명단계는 내안의 하나님께서 주체가 되어 나를 그냥 통로로만 사용하는 단계, 주체가 틀리죠. 진리단계는 내가 주체가 되어서 하나님의 뜻대로 사용해 드리는 단계 그러나 생명단계는 내안에 계시는 주님이 얼마나 후하시겠습니까? 나를 통해서 주님이 그 물질을 사용하고. 퍼 붓는 거에요, 그냥
사람은 단지 주님의 통로로만 사용되는 단계. 그래서 여러분 오늘 사실은 생명단계를 나누고 있는데 우리 모두다 이 생명단계에 있다고 말할 수 있는 자 아무도 없어요. 그러나 제가 말씀드린 진리단계, 진리단계까지만이라도 우리가 올라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내가 주체가 되어져서 내가 가진 물질을 하나님의 뜻대로 사용해 드리는 단계.
오늘 마태복음 6장 읽었잖아요. 거기 보니까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두라 좀이나 동록이 헤하지도 못하고 도적질도 못하느니라. 네 보물이 있는 그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여러분 여기서 네 보물이 있는 그곳에 네 마음도 있다.
여러분 나는 예를 들어서 마음도 있다. 나는 예를 들어서 돈을 모으려 한다면 내가 돈을 모으려 한다는 이유가 무엇인가? 돈을 모으려 하는 이유 이것을 한번 살펴봐야 되요. 내가 만일 돈을 모으고 있다면 조금이라도.. 내가 왜 이 돈을 모으는가? 그게 여러분과 저의 물질과 영성의 실재입니다. 나는 왜 돈을 모으는가 ? 그것이 하나님과 하나님의 나라가 아니라면 결국 그것은 내가 돈을 모으려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나와 내 자식 나를 위해서 모으고 있더라는 것입니다.
내가 만약에 아직도 나의 마음속에 돈을 나를 위해 모으고 있다고 생각이 든다면 지금 우리가 마태복음 6장에서 말하는 눈을 이야기 하고 있어요. 눈은 몸의 등불이니 그러므로 네 눈이 성하면 온몸이 밝을 것이요. 눈이 나쁘면 온몸이 어두울 것이니 그러므로 너에게 있는 빛이 어두우면 그 어두움이 얼마나 하겠느뇨?
한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면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면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리라.
만일에 아직도 내가 그 돈을 모으려는 이유가 나라면 저는 직접적으로 이야기해요. 다른 사람들 다 돌려서 이야기할지 모르겠지만 내가 돈을 모으는 이유가 나라면 아직도 나의 눈이 아직 성하지 못한 것을 알 수 있어요. 이 눈이 성하다는 의미가 무엇이냐? 눈은 몸의 등불이라 했어요. 그러므로 네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라 그랬잖아요. 이 눈은 나의 가치관을 이야기합니다. 나의 가치관이 지금 어디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나의 가치관을 아직도 땅에 두는 자가 있고 나의 가치관을 정말 하늘에 옳긴 자가 있어요.
이 영혼과 영성에서 가치관을 다루죠. 주님이 제자들을 열두 명을 뽑아서 따라다니게 한 이유가 그들의 가치관이 땅에 있는 가치관을 하늘에다가 옮기기 위하여 동거 동락했어요. 그러면서 늘 하늘에 있는 것을 이야기했어요. 땅에 있는 것을 이야기하지 않았어요.
오로지 그들에게 하나님의 나라를 선포했고 천국에 대해 말씀하셨고 그들의 가치관을 천국으로 옮기기 위해서 그러므로 우리의 눈이 아직도 땅에 있다면 나는 그 돈을 모으는 이유가 나 때문일 것이며 내가 돈을 모으는 그 이유가 하늘이라면 내 눈이 성하여서 내가 모으려하는 내가 재물에 대한 가치관과 실질적으로 돈을 모으는 그 이유가 하나님과 하나님의 나라가 될 것을 믿습니다. 그러므로 우선 여러분들의 먼저 눈이 성해져야 되요.
그래서 골로새서 한번 찾아봅시다. 골로새서 31-3절까지 찾아보겠습니다.
골로새서 31-3
1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엣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우리의 가치관이 하늘로 옮겨져야 해요 예수를 바라보라는 것이죠 예수를 바라보라 우리의 가치관이 하나님의 우편에 앉아계신 예수님에게 이어야한다는 것이에요. 그러면 우리 눈이 성하여 진다는 것이에요.
2 위엣 것을 생각하고 땅엣 것을 생각하지 말라
3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꼐 하나님 안에 감취었음이니라
그러니 위엣 것을 생각하고 땅엣 것을 생각하지 말라는 것은 내가 두 다리가 있어서 땅을 걸어다니지만 내가 항상 생각하고 소망을 두어야 될 곳이 이 땅이 아니라 저 하늘이라는 것이에요. 그러니 우리가 나에게 돈이 있고 돈을 모으는 이유가 이 땅에 있는 어떤 것을 위하여 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눈이 성하다는 것은 나의 가치관이 진짜 하늘에 올려져서 내가 정말 돈을 버는 이유와 돈이 있어야하는 그 소망과 그 모든 소원과 소망과 그 모든 것들이 하늘나라와 하나님을 위해서 있어야한다는 것입니다. 아멘입니까?
이 가치관이 옮겨지지 않았으면 나는 아직도 내 눈이 성하지 않고 내 가치관이 아직 땅에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의 눈이 하루속히 성하여질 수 있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러면 온 몸이 밝아진다 그랬어요. 온몸이 밝아진다는 것은 가치관이 하늘나라에 있으니까 그가 하는 모든 일과 그가 하는 모든 말과 그가 사는 모든 삶이 하나님을 위해서 사는 자로 바꾸어질 것을 믿습니다. 그 눈이 성하지 못하면 그렇게 이야기 했잖아요. 마태복음 623절 눈이 나쁘면 온 몸이 어두울 것이요. 여러분의 인생이 자체가 사단과 악한 영의 그 속임과 놀림을 당하여서 세상에 속고 사단에 속고 그리하여 온 몸이 어둡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된 자는 골로새서에서 얘기한 것처럼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엣 것을 찾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한다.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한다. 여러분, 우리가 예수를 믿으면서도 실질적인 나의 삶이 재물을 주인으로 삼고 살고 있고, 그런 모습들이 있어요. 그 모습들을 하루속히 벗을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한다는 거에요. 이것 아니면 저거라는 거에요. 그래서 여러분 오늘 말씀은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여러분 우리는 가만 보면 하나님 외에 우리가 보면 하나님을 보면서 섬기며 살아야하는데 어떤 사람은 재물을 주인으로 섬기며 살고 있고요. 또 그게 아니면 두 번째는 나를 주인으로 삼고 살고 있어요.

무슨 이야기냐면 하나님을 섬기고 살아야하는데, 섬긴다는 말 알죠? 떠 바치고 사는 거. 섬기는 것은 내가 떠받치고 사는 거에요.
그게 어떤 사람은 재물을 떠받치고 살고, 그게 아닌 사람은 가만 보니까 나를 떠받치고 살더라는 것입니다. 나를.

여러분 이 세상에는 허상이 큰 허상이 두 가지가 있다고 했죠.

첫 번째 허상은 무엇입니까? 영성훈련 1년 이상 넘은 사람들?

첫 번째 허상이 무엇입니까? 세상이죠.

두 번째 허상이 무엇입니까? 나에요 나.
세상을 쫓아가고 나를 위해서 살고 이 모든 것들이 허상이라는 것이에요. 실상이 무엇이냐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 그러니까 재물을 쫓아가고 세상의 것들을 쫓아가는 게 다 헛것이고 나를 위해 사는 것도 다 헛것이에요.

하나님을 섬겨도 나를 위해서 섬기는 거 다 헛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 우리가 하나님을 섬기되 하나님을 위해서 하나님을 섬겨야 되요. 할렐루야. 나를 위해서 섬기는 게 아니에요. 하나님을 위해서 하나님을 섬겨야하고 정말 재물도 아니고 나도 아니고 정말 하나님만을 섬기는 여러분과 제가 될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 갈라디아서 68절 찾아보죠. 갈라디아서 68.
7-8절까지 읽어봅니다.
7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업신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8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질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물질을 써도 자기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 부터 무엇을 거둔다는 거에요? 육체로부터 썩어질 것을 거둔다는 거에요. 그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물질을 주시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물질을 주신 이유가 하나님과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쓰라고 주시는 거에요. 아멘. 하나님과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쓰라고 하나님께서는 물질을 주고 계시더라는 것입니다.
이 물질이라는 게 도대체 무엇이냐? 물질을 따라가는 인생은 망하죠. 이게 현재 시대의 바알신이 옛날에 바알신이라 이야기하지만 지금 물질 풍요의 신이잖아요 현재시대에는 돈이거든요. 돈 따라가는 인생은 망하더라는 것입니다. 바알신을 섬기는 자들을 하나님은 저주하시고 멸망시키더라는 것입니다.
물질을 주시는 이유가 하나님이 물질을 주시는 이유는 하나님과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쓰라는 것이죠. 물질은 뭐냐? 물질은 우리의 목적이 되어서는 절대로 안된다는 것이지요. 목적이 아니고 이 물질은 우리에게 수단이다. 어떤 수단이냐?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쓰기 위한 수단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 세상에 우리 하나님께서 사람이 먼저일까요 ? 영혼이 먼저일까요? 돈이 먼저일까요? 물질이 먼저일까요?

물질은 목적이 될 수 없습니다. 물질은 단지 수단. 그것도 나를 위해서 쓰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쓰기위한 수단이라는 것이에요.
물질생활 이게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왜냐구요? 물질이 우리를 넘어지게 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여러분 그래서 물질과 영성을 왜 다루느냐? 이것을 다루지 아니하면 평생 하나님이 물질을 오고 가게 하는데 내가 물질을 잘 못써드리면 물질을 잘 못써드림으로 말미암아 영혼을 얻어드릴 수 없고, 하나님앞에. 그래서 이 물질과 영성이 얼마나 중요한지 몰라요.
이 이야기를 새로운 분들이 오면 꼭 제가 이야기를 합니다. 왜냐 제가 그랬기 때문에. 저는 물질에 초월했다 생각했어요. 저는 하나님의 은혜를 받을 때 물질이 제 것이 아님을 그 당시 하나님께서 알려주셨지만 그래서 고 당시에는 다 가져다 바쳤어요. 그거 얼마 안 되지만. 저 사람이 얼마를 갖다 바쳤길래 다 바쳤다 하나? 얼마 안되요. 그렇지만 내가 가지고 있던 saving account에 얼마가 있었는데 그것을 다 드렸어요. 드릴만큼 은혜를 주셨어요. 그 돈이 니 돈이 아니다. 그 은혜를 주셨기 때문에 집을 다갔다 바치던지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 헷가닥하고 헷가닥해서은혜를 받고 한번 갖다 바친 이게 나는 물질에 대하여 초월했다 저는 그걸 그렇게 생각한 거에요.
나는 물질에 대한 욕심은 없다. 예 물론 욕심은 없어요. 하나님께서 그 마음을 거두어 가셨기 때문에 없는데 그 이후에도 나는 초월했다 생각하고 통과했다, 그 때 은혜 받을 때 나는 통과했다라고 생각했어요. 이게 통과가 아니에요. 물질과 영성에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한번 내가 은혜받고 그것도 하나님이 은혜 주셔서. 안 갖다 바치면 안될 만큼 마음을 주셔서 바친 것이지.

그래서 하나님이 뭐라하시냐면? 이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내 것이라는 거에요. 내가 필요하면 저 사람의 마음을 감동시켜서 다 갔다 바치게 할 수 있는 거에요. 내가 지금 필요하니까. 어느 누구에게든지 하나님이 임하셔서 너 갖다 바쳐라 마음을 주시는데 안 갖다 바칠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내가 한 게 아니에요. 주님이 하신 거에요. 단지 나는 한번 은혜에 접해가지고 갖다 바친 것 밖에 없어요. 내가 한 게 아니라니까요.
그런데 저는 그걸로 인해서 물질을 통과했다 생각했어요. 그런데 그것이 아닌 것이 하나님은 그럼 물질에 통과했으면 예를 들어서 제가 풀 수 없던 것이 주금 미련으로 남아있던 것이 그러면 평생 하나님은 물질을 오고 가게 하시는 그거는 어떻게 하냐 이거에요?

한번 갖다 바친 것으로 땡하고 마치나요? 그게 아니잖아요.

내가 이 세상에 내가 평생을 살면서 하나님은 물질을 여기서 오게 하시고 나를 거쳐서 다른 데로 가게 하시는데, 그럼 나에게 온 것이 전부가 내 것인 것 마냥 꽉 쥐고 있는 그것이 내가 물질생활 바르게 하고 있냐 말이에요? 아니잖아요. 내가 한번 은혜 받아서 그것으로 통과되는 것인가? 그게 아니더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오히려 이것은 하나님이 필요해서 어느 선교지에 뭐가 필요해서 하나님이 내 마음을 감동시켜서 갖다 내게 하는 것이지 그 이후에 내게 들어오는 모든 물질을 그래서 제가 지금 하는 얘기는 내가 물질에 대해서 전혀 통과가 안 된 사람인데 나는 통과되었다고 생각하고 있었다는 것이에요. 나는 물질에 대한 욕심도 없으니까 통과됐고, 돈을 벌려는 욕심도 없기에 통과되었고, 그런데 하나님은 그런 사람에게 물질을 맡길 수 없는 것이 왜냐하면 그 이후 들어오는 모든 돈은 누구 것이라 생각하는 것이에요? 내 것이라 생각하는 거에요.
그런 자에게 하나님은 물질을 맡길 수 없어요. 그러면 하나님은 어떻게 이 물질에 대해서 살기를 원하냐면 바른 청지기의 모습으로 살길 원하더라는 것이에요. 바른 청지기. 이 바른 청지기는 물질을 소유한 자가 아니라 우리는 물질이 내게 들어오면 내가 내 것이라 생각하는 게 소유입니다. 내 것이라 생각하는 것 이 소유죠. 그러나 바른 청지기의 모습은 물질을 소유하는 게 아니라 맡음의 문제더라는 것입니다. 맡음. 내가 잠깐 맡은 거에요. 왜냐? 이 세상에 있는 모든 물질은 하나님의 것이며 오고 가는 것도 다 하나님의 섭리 안에서 이루어지는 것이거든요. 나에게 주는 물질은 내가 잠깐 맡아 있는 그것이 바로 바른 청지기의 삶을 사는 자의 모습이더라는 것입니다. 제가 이것을 깨닫고 나서는 나는 내가 물질생활을 전혀 잘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어요.
그러면 그런 생각이 아니 나에게는 지금 나에게 먹고 살 것도 별로 없는데 지금 나에게는 저 말씀이 상관이 없다라 생각할 수 있는데 그러나 내가 생각하는 생각들이 바꾸어져야 되요 나에게 설사 남에게 베풀 $10달러가 없다 할지라도 내가 생각을 바꾸고 있어야합니다. 나에게 온 돈은 내 돈이 아니더라는 것입니다. 내가 맡음의 문제입니다. 이 생각이 바꾸어져야 정작 하나님께서 물질을 주실 때 바르게 쓰실 수 있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저 이야기는 나와 상관없는 거야. 나는 지금 먹고 입을게 없어서 부족한데.

내가 저이야기 들어서 뭐하나 그게 아니에요. 물질에 대한 그 가치관과 물질에 대한 바른 인식이 필요한 것이 정작 하나님이 물질이 있게 하셨을 그때에 물질을 어떻게 써야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드릴 수 있을까를 대비해서 지금 잘 들어 주셔야 되요.
그래서 여러분 물질은 절대로 소유의 개념이 아니라 하나님이 나에게 잠깐 맡기는 개념이라는 것을 알 수 있더라는 것입니다. 이게 하나님이 원하는 물질의 삶이더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모르고 사니까요 하나님께서 성경에서 나타난 하나님이 물질에 대한 바른 청지기로 살기를 원하는 뜻을 모르니까 물질을 줘도 누구를 위해서 씁니까? 나를 위해서 쓰고 내 가족만을 위해서 쓰고 땅에다가 쌓아두고 그 다음에 나중에 하늘나라 가서는요? 거지가 돼 버리는 거에요.
여러분 이 세상에 통장이 있는 것처럼 저 하늘나라에도 누가 몇 월 며칠 누구를 위해서 이웃을 위해서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무엇을 위해서 쓴 것이 다 기록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하늘나라에 통장이 있어요. 그래서 죽고 썩고 없어질 그 물질, 이 세상에서는 내가 가져가지도 못하는 그 물질을 영원한 곳에 저금할 수 있는 방법, 하나님과 하나님을 위해서 쓰는 것 밖에 없습니다.

주신 물질을 바르게 쓸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래서 여러분 무엇보다도 여러분의 가치관이 빨리 바뀌어야 되요.

땅이 아니라 내 가치관은 하늘에 있다.

여러분 저는요 제가 지금 돈을 모으는 이유가 돈을 모으고 싶다면 선교를 위해서 모읍니다. 제가 선교 나가지도 않았고 선교에 나간 것도 아니지만 제가 지금 돈을 모은다는 것은 선교를 위해서 모으고 있습니다.
그러니 여러분 우리가 내가 지금 돈을 모으고 있는 이유가 무엇인가?

그게 참 중요한 거에요.

물질에 대한 나의 가치관 그게 하늘나라에 쌓기 위해서 물질을 모으는 자가 있고요, 나를 위해서 물질을 쓰고 모으는 자가 있는 거에요.
그러나 어려분이 이 물질과 영성을 하는 이유가 여러분으로 하여금 정말 저 하늘나라 가서 많은 것을 찾아 쓸 수 있도록 할렐루야! 아깝게 생각하지 마시기를 하나님과 하나님 나라에 쓰는 것은 아까운 게 아니에요 사실.

그런데 아깝고 인색한 마음이 들면 들수록 나의 가치관은 땅에 있는 거에요.
그 마음들을 하루속히 제어하시고 버리시고 옳지 않은 것을 자신에게 자꾸 가르쳐야 합니다. 할렐루야.
그래서 여러분의 물질을 땅에 쌓는 자가 아니라 하늘에 쌓는 자가 될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여러분 계시록에 보면 라오디아교회 교인들이 있어요. 라오디아 교회 교인들은 나는 부자라서 부요해서 부족한 것이 없다 생각하는 교인들이였어요. 이 교인들은 육신을 위해서 사는 자들이죠. 영을 위해서 사는 자들이 아니라 육신을 위해서 사는 자들이였기 때문에 그들은 물질적으로 풍요하고 걱정이 없고 자식들 잘되고 그래서 그들은 자신들이 부유하다 생각했지만 자기 자신을 육신으로 알고 사는 자들은 이 땅에다가 물질을 쌓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내가 아직도 육신이라 생각하는 사람들 나는 영이 아니라 아직 육신이다. 그 이야기가 무엇이냐면 벗고 갈 육신을 위해서 산다는 것이에요. 나의 참 나는 영인데 참 내가 영인 줄 모르는 사람들은 물질도 어디다 쌓으려 해요? 땅에다가 쌓으려고 해요. ? 자기가 육신이라 생각하니까 참 나는 육신이라 생각하니까 물질도 땅에다가 쌓는 거에요. 그런데 내가 참 나는 영이라 생각하는 사람은 물질을 어디다 쌓겠습니까? 하늘나라에 쌓죠.
? 내가 죽어서 가는 것은 영밖에 없으니까. 육신은 다 버리고 가잖아요. 베드로가 그래서 이 장막을 벗는다 했잖아요. 그런데 이 장막을 위해서 사니까 물질도 하늘에다가 못 쌓는 거에요. 자기가 이것이라 생각해요. 그런데 우리는 육신이 아니라 나의 참 는 영인 줄로 믿습니다.

참 나는 물질을 하늘에다가 쌓고 산다는 것입니다.
우리 요한일서 215-17절 보겠습니다.
15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16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 온 것이라
그러니 이 세상과 이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는 것은 아버지께로 온 것이 아니라는 거에요. 이 세상으로부터 온 것인데 이 세상의 임금이 누구입니까? 사단이잖아요. 이 세상과 이 세상을 사랑하는 자는 이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아버지로 부터 온 것이 아니래요. 그거는 세상에서 쫓아온 것이라 말합니다.
17절 봅니다
17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우리가 물질이 하나님으로 부터 오는 것을 알아야 하고 그 물질을 소유하는 자가 아니라 맡음의 문제라는 사실도 알아야하며 그 물질을 내 뜻대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의 뜻대로 사용하는 것이 축복이 되더라는 것입니다.

복이 되더라는 것입니다. 아멘입니까? 아멘.
그래서 여러분 하루 속히 내가 가진 물질이 내 것이 아니란 것을 알아야 되요. 나의 분깃은 뭐라고 그랬어요? 먹고 입는 거 그리고 그 나머지는요 하나님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써야할 수단이더라는 것입니다.
디모데 전서 6장을 가보죠
디모데 전서 67-10절 말씀 보도록 하겠습니다.
7 우리가 세상에 아무 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으매 또한 아무 것도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
8 우리가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은즉 족한 줄로 알 것이니라
9 부하려 하는 자들은 시험과 올무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정욕에 떨어지나니 곧 사람으로 침륜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
10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주님은 부자 청년에게 부자청년이 와서 뭐라 그랬어요? 선한 선생님이여 제가 어떻게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그랬지요? 주님이 뭐라 하냐면 십계명을 이야기합니다. 네가 이런 계명을 지켰느냐? 살인하지 말라, 도적질하지 말라,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러니까 그 모든 것을 제가 어렸을 때부터 지켰습니다. 얼마나 착한 청년인지 모릅니다. 간음하지 말라 이 모든 것을 다 지켰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너에게 부족한 것 하나가 있는데 너에게 가진 모든 것을 팔아서 나눠주고 와서 나를 따르라 그랬어요.
그런데 그 부자는 심히 부자인고로 근심하여 돌아갔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부자 청년은 처음에 영생을 어떻게 얻으리리까 하고 찾아온 거에요. 그런데 그 재물이 많은 고로 그 재물 때문에 넘어진 거에요. 그 재물 때문에 그로 영생을 얻지 못하게 됬어요.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부하려 하는 자들은 시험과 올무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정욕에 떨어지나니 곧 사람으로 침륜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

만일에 돈이 재물이 나를 넘어지게 한다면 넘어지게 하고 있다면 하루속히 정신 차리고 하나님께 돌아올 수 있도록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래서 여러분 부하려 하는 것 내가 왜 부하려 하는가? 다시한번 생각해 볼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한 가지만 더하고 우리 점심을 먹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모든 물질은 어디서 오냐? 누구한테 오는 것입니까?

누구로부터 오는 것입니까?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물질을 주시고 안주시고 하시는 것입니다. 모든 물질은 하나님으로부터 온다. 모든 물질. 나에게 들어오는 물질이 누가 주는 거에요? 하나님이 주시는 거에요. 우리는 그런데 누가 준다 생각해요?
내 남편이 또 저 선생님이 또 이집사님이 또 박집사님 어떤 장로님이 이렇게 준다 생각하잖아요. 교회가 준다 생각하잖아요. ? 내가 열심히 일하니까. 그런데 아니에요. 모든 물질은 누구로부터 오나?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나에게 물질이 오지 않을때 누가 안주시는 거에요?

물질이 오지 않는다. 하나님이 안 주시는 거에요. 나에게 물질이 온다. 누가 주시는 거에요? 이집사님이 갖다 주지만 누가 주는 거에요. 하나님이 주시는 거에요. 남편이 돈을 벌어서 가져다 준다. 그게 남편이 주는 게 아니라 누가 주는 거에요? 하나님이 주시는 거에요. 이것을 인정하면요 나에게 물질이 안 올때 우리는 어떤 누구도 탓할 수 없습니다.
어떤 환경도 탓할 수 없습니다. ? 누가 하고 계신 것이기에? 하나님이 하고 계신 것이기에. 하나님이 하고 계신 것이기에 그러면 물질이 나에게 안 올떄 안 오는 이유를 생각해야하죠 안 오시게 하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우리 남편 일을 못해서 돈을 못 벌어오는게 아니라 하나님이 안 주시는거에요. 그럼 왜 그러냐? 물질이 왜 나에게 안오냐? 그 이유를 생각해야지요. 안주시는 분은 하나님이라 했어요. 남편이 아니라 했어요.

안주시는 이유가 무엇이냐?
첫째 심는 것이 없다. 너는 심는 대로 거둔다 했잖아요. 심는 게 없는 거 다 내가 먹고 마는 거에요. 하나님은 주라 그리하면 후히 넘쳐서 준다 그거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거든요. 안 오는 이유가 내가 너무 인색해서 안 올 수 있어요. 하나님에게 드리는 게 없는데 물질이 어떻게 옵니까?
두 번째는 여러분이 1번보다도 2번을 더 좋아할꺼 같은데 그러나 우리는 영성훈련을 하는 목적이 무엇이냐 1번을 더 생각해야 되요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않는다.
두 번째는 연단의 목적입니다. 오직 하나님만을 바라보게 하기 위해서 여러분이 물질이 풍요하면 하나님 잘 찾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연단은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기에 어짜피 하시기에 별로 신경을 안 써도 되요. 물질이 없으면 하나님 찾게 되있어요. 그러나 우리는 실질적으로 우리 영성훈련에서 스스로 봐야하니까 왜 물질이 안 오는지 더 살펴봐야할 것은 나는 심는 것이 없어서. 혹시 오지 않는가를 더 많이 살펴봐야 되요. 그렇지 않습니까?
여러분 성장하길 원합니까? 여러분이 성장하고 성숙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사용받는자 되길 원하십니까? 자기를 훈련시켜야 되요. 나의 안 된 점들을 훈련시켜야 되요. 나의 잘된 것은 나도 잘 되어가요.
나의 안 된 점을 발견해서 하나님 앞에 더 합격된 모습으로 가야만이 여러분이 성장하고 성숙되게 될 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물질이 여러분에게 오지 않을 때 환경을 탓하고 사람을 탓하지 않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하나님께서 안 주시는 것이다 주시면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이다. 물질이 들어왔어요. 남편이 돈을 많이 벌어왔어요. 어떤 분이 물질을 많이 주고 갔어요. 내가 잘나서? 내가 어떤 뭐가 그게 누가 준거냐면 하나님이 주신 것이더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참 중요한 것은 물질은 하나님이 주시는 것으로 받고, 이집사님이 가져다주지만 하나님으로 부터 주시는 것으로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내가 하나님으로 부터 받아야만 하나님으로 드릴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으로 부터 온 것을 인정해야 하나님이 필요할 때 내가 다시 드릴 수 있는 거에요. 할렐루야!
그래서 여러분 물질에 있어서 여러분 물질에 대한 강의를 아름답게 받으십시오. 어 나는 저 물질에 대한 것만 안하면 좋겠는데 그런 마음으로 받지 마십시오. 가장 껄끄러운 그것이 여러분을 성장시켜줍니다. 나의 가장 안 된 그것이 껄끄럽게 느껴져요. 그것을 뛰어 넘어야 되요. 여러분 안에 신령한 집이 있는데 내게 가장 안 된 부분이 있어요. 가장 안 된 부분의 기둥이 잘 세워져야 하는 거에요. 할렐루야.
그거 계속 찌그러져있으면 하나님이 살 수 없는 거에요. 내가 가장 안 되는 거 아시고 계시잖아요. 대인과 영성이 안 된다 물질과 영성이 안 된다 육체와 영성이 안 된다. 영혼과 영성이 안 된다 안 되는 것에 초점을 맞추면요 나중에는 그 기둥이 훨씬 더 잘 세워져있어요. 할렐루야! 거기에 힘쓰지 아니하면 평생 나를 걸고넘어집니다.
하나님 평생 그것 때문에 나와 함께 하실 수 없는 것입니다. 동행해 주실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사용받을 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가장 안 된 것에 가장 껄끄럽게 느껴지는 그것에 여러분 스스로를 내놓고 회개하시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모습들로 빚어가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예 기도하겠습니다. 우리한번 기도할 때 하나님 내가 지금까지 물질생활을 잘 못한 거 같습니다. 나에게 들어온 물질을 내 것이라 생각하고 내 마음대로 썼습니다. 주님 나를 용서하시고 지금부터라도 내 마음을 가다듬어서 그 물질이 내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임을 인정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사용드릴 것을 하나님 앞에 결심합니다. 한번 기도합니다.
주여! 하나님 이 시간 역사하시고 우리 모두에게 하나님께서 귀한 말씀 허락하신 것을 믿습니다. 하나님아버지 물질은 하나님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수단으로 주여 아버지 우리가 아버지 하나님 정말 그렇게 살아갈 수 있도록 축복하여주시고 물질을 따라가는 자가 아니라 물질이 우리에게 따라오게끔 주여! 아버지 하나님, 하나님 앞에 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하나님의 목적에 맞게 의도에 맞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우리 아버지하나님 우리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겠습니다. 하나님 나라 가는 그날 까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일들을 잘 감당하고 가는 자들 되겠습니다. 우리 하나님 우리를 모두 불쌍히 여기시고 주여! 주여!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주여 감사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주여! 오 할렐루야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주여 감사합니다. 주여 감사합니다. 주여 감사합니다. 오 할렐루야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주기도문 하고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하나님께 영광돌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