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질과 영성II 둘째주 2-1
실용단계 특징
하나님 아버지 참으로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주님 늘 저희들 경성하는 마음으로 잘 살 수 있게 도와주시옵소서
우리가 늘 주님이 곧 오신다는 마음으로 살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고 내일을 보장할 수 없는 것이 우리 인간이라는 것을 기억하시며 아이들에게도 신앙을 심어주시는 것이 가장 큰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하나님 이 세상에 있는 사람들이 돈 때문에 울고불고하지만, 돈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하시고 영생이 무엇인지 정말로 귀중한 것이 무엇인지 무엇을 잡아야하고 무엇을 해야 하며, 어떻게 사는 것이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것인지 다시 한번 잘 되새김질 할 수 있도록 우리 주님 축복하여주시옵소서
우리 하나님께서 부족한 우리를 불러주셔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자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 모두를 통하여 일하여 주실 것을 믿사옵고 이모든 말씀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를 통하여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
두번째 시간에는 물질과 영성 실용단계 특징에 대하여 보겠습니다.
물질과 영성 실용단계 특징입니다. 물질과 영성 제 1단계는 의무와 책임단계라 했습니다.
의무와 책임단계 즉 하나님과 이웃에 대하여 의무와 책임을 져보는 단계라 하였죠.
그 다음에 두 번째 단계는 심고 거두는 단계로써 두 번째 단계가 심고 거두는 단계로써 활발하게 심고 거두는 단계입니다.
심고 거두는 단계로 실용단계라 했습니다.
그 다음 세 번째 단계는 진리단계죠 하나님의 뜻대로 물질을 하나님의 뜻대로 써드리는 내 뜻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써 드리기 시작하는 단계... 또 그 뜻대로 기쁨으로 드리는 단계 이게 진리단계죠.
생명단계 흐르는 단계입니다.
생명단계는 물질이 와서 나를 거쳐서 흐르는 단계 그것이 생명단계죠 …
오늘은 실용단계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실용단계까지는 의무와 책임단계 실용단계까지는 누가 물질에 대해서 주체가 되서 씁니까? 내가 주체가 되서 씁니다.
그런데 진리단계와 생명단계에서는 물질을 사용함에 있어서도 하나님이 주체가됩니다 나에게 있어서도 하나님이 주체가 되셔서 드리는 단계...의무와 책임단계와 실용단계에서는 아직도 내가 주체가 됩니다. 물질을 써도 내가 드러나고 내가 주체가 되어서 쓰고… 내가 물질을 쓸 때에 상대방에 대한 보상 심리… 보상 심리가 작용이 되고 왜냐하면 내가 하는 것이기 때문에 아직까지도 그런 마음이 있다는 것이죠. 실용단계까지는.
자 그래서 물질과 영성 실용단계를 특징 첫째를 보니까 육신적이긴 하지만 그래도 기쁜 마음이 있습니다. 내가 아직도 육신이 있어요. 그래서 내가하고 싶어야하는 것이고 그런 게 있고 내 자랑이 좀 있고 그렇지만 기쁨마음으로 드려요 첫째의 특징 육신적이긴 하지만 기쁜 마음으로 드린다...
두 번째는 뭐라 돼 있습니까?
하나님께서 나와 모든 것의 주관자이시고 다스리는 분인 것을 깨닫습니다.
하나님이 내 인생의 주관자이시다 이것을 깨닫는다는 것이죠.
내 인생의 주인되심, 이것을 깨닫는 것이죠. 그런데 우리 사람들은요?
주는 것에 만족해야하는데 우리 혼의 특징 영의특징이 아닌 혼의 특징 없는 것만 바라보고 없는 것에만 바라보죠. 있는 것을 바라보면 많은데 주신 것을 바라보면 더 많은데 우리 인간은 없는 것을 바라보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을 원망하고.. 사람을 원망하고, 하나님을 원망합니다.
하나님을 원망하는 마음이 생기죠... 여러분 우리 인간은 하나님이 주신 게 훨씬 많은데 꼭 없는 것만 쳐다보고 그것에 대해서 우리는 불평하고 여러분 하나님이 우리의 주관자가 되시고 주인이시라면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을 누가 하신 거에요. 하나님이 하시고 계신 거에요.
하나님이 우리의 주관자가 되신다면 지금 나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을 누가 하시는 거에요?
하나님이 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이것을 인정해야 됩니다. 하나님이 하고 계신 것이에요 사람이 하고 있는 게 아니에요.
그 사람 때문에 아닙니다.
그 사람 뒤에는 하나님이 계셔요. 하나님이 하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나에게 물질이 와도 물질이 오게 하시는 분이 누구시라는 것이에요? 하나님이셔요 물질이 안 오게 하시는 분도 하나님이셔요...
그러면 하나님이 모든 것을 하고 계신다는 것을 우리가 인정한다면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됩니까?
물질을 주시면... 물질을 주시면 어떻게 해야 한다고요? 왜 주시나?
질문해야합니다. 왜 주시나? 왜 물질을 주시죠 하나님?
나에게 왜 이물질이 들어오게 하시죠?
물질이 안 들어오면, 왜 안주시나? 이것을 살펴야합니다.
내가 혹이라도 물질을 물질의 주인을 나로 생각하면 하나님이 안 주실 수 있어요. 물질의 주인이 철저하게 하나님이라는 것을 알면 물질이 주어집니다. 하나님이 물질을 부으세요.
그러니 모든 것을 하나님이 하고 계시는 거에요 .
그것을 인정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이나 저나 물질을 주시면 왜 주시나 질문해야 되고 안주시면 왜 안 주시는가 질문해야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세 번째는 뭐라 했냐면 하나님 앞에 비로소 물질로 사는 구체적인 삶의 시작이다.
이 실용단계는 구체적으로 내가 물질을 가지고 물질이란 것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살아 드리는 단계 시작하는 단계에요. 시작의 단계...
그 이전에는 내가 주인 되어져서 물질이 내 것인 만양 내 마음대로 사용했어요.
내 포켓에 들어오면… 그런데 그게 아니잖아요. 모든 물질은 누구로 부터 온다 하나님으로 부터 오는데 나한테 오는데 이것이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것이다. 이게 인정이 되기까지 하나님의 것 나에게 와있지만 그것이 하나님의 것이라는 것이에요.
왜? 나도 하나님의 것인데, 나도 하나님의 것인데 내가 가진 물질은 하나님의 것이 아니다? 말이 안 되잖아요
이게 인정이 되기까지 여러분 훈련받습니다. 물질에 대해서 주님이 뭐라 하시냐면 그거 내거야 니한테 가 있는 거 같지만 그거 내거야 그것을 내가 인정할 때까지 물질훈련 시킵니다.
나한테 돈이 와있지만 그것이 내 것이 아니라는 것이 와요. 그래서 줘도 괜찮고 안줘도 괜찮은거에요.
왜? 내 것이 아니니까.
그런데 주님이 말씀하셨잖아요.
좋은 청지기가 되라… 정말 필요에 의해서 하나님나라에 의해서 필요할 때, 그럴때 하나님 자꾸 주시죠. 그런데 내가 물질이 필요한 게 내가 먹고 입고 내가 쓰고 하려니까 안 주신다는 것이에요. 나를 위해서 쓰려니까 하나님은 필요에 의해서 물질을 공급하십니다.
하나님이 필요에 의해서 … 필요치 아니하니까 안.주시는거에요.
어휴 안 그런거 같은데요. 주님의 일을 하는 사람은 이렇고 그런데 여러분도 주님일 하는 사람 아닙니까? 주의 일을 위해서 쓰는 자가 없으니 안 주는 거에요. 주님 일을 위해 써보십쇼 하나님 당장 주십니다.
정말 주를 위해서 필요한 것은 주님이 주십니다. 그런데 우리가 필요한 게 뭐냐 내가 입고 뭐하고 하고 뭐하고 필요하다.. 안주실 수 있다는 것이에요.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은 광야를 거치게 하시잖아요 가나안에 들어가기 전에 광야를 거치게 하십니다. 왜냐 여기는 어디에요 헐벗고 굶주리고 목마른 곳이 광야에요.
그런데 먹고 살만큼만 주시잖아요. 목숨... 반석에서 물 내시고 그것도 3일 만에 한번 물터트리고 만나, 맛없는 만나를 40년간 먹는다 생각해 보십시오. 1년도 아니고 그 이유가 가나안을 주시기 위함이라는 거에요. 가나안을 얻기 위해선 반드시 이 단계가 있어야합니다. 내가 헐벗고 주리고 목마른 단계.
그래야 내가 나중에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내가 만들어 집니다. 이 단계를 거치고 있다 그러면 하나님이 만나 밖에 안 주는 거에요. 안 죽을 만큼 여기 만나 동그란거 이것만 먹고 살라는 것이죠. 맨날 그것도 40년 동안 기름섞인 과자 여러분 마켓에 가면 기름섞인 과자 있어요. 그거 맨날 먹어 보세요. 40일 동안 고것만 채소 한 번도 못먹고.. 그 쌀과자 같은 거 있잖아요 1불짜리 12불짜리…
물도… 마음대로 먹는 게 아니라 갈증 났을때 한 번씩 물을 터트려주시고 이것을 거쳐야 가나안으로 가더라는 것입니다
여기서 배우는 게 무엇이냐?
신명기 8장 3절가보세요 하나님은 왜 이렇게 나에게 주리고 안주시고 계시나?
신명기 8장 3절이죠 신명기 8장 2-3절 지금 하나님이 나에게 하고 계신 일이 무엇인가 보는 것입니다.
신명기 8장 2-3절
2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년 동안에 너로 광야의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아니 지키는지 알려하심이라
이게 무엇입니까? 지금 나에게 돈이 안온다 안주신다.. 이 이유가 뭐라는 것이에요? 낮추고 나를 시험하사 그래도 내가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지 그 상황에서 안 지키는지 알려하신다는 것이죠.
그 다음 3절
3 너를 낮추시며 너로 주리게 하시며 또 너도 알지못하며 네 열조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게 먹이신 것은 사람은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너로 알게하려 하심이니라
그렇게 하기 위해서 주리시고 헐벗게 하시고 만나만 먹이신다는 것이에요.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게 아니라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줄을 알게하기 위해서 그래서 안주신다는 것이에요
그런데 이것이 반드시 거쳐야할 과정입니다. 그래서 여기서 사람이 떡으로 사는게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사는 줄 알고 나서 가나안으로 들어갑니다.
그러니 이 광야의 과정은 반드시 있어야 된다는 거에요. 우리 인생에 이것을 배우고 나서 가나안으로 들어갑니다. 가나안으로 바로 들어가는 게 아니에요. 내가 이것을 배우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사는 줄을 알게 하기 위해서..
이세상은 무엇이에요? 하나님의 말씀대로 돌아가잖아요.
하나님의 말씀대로.. 보이는 것을 쫒아가는 자가 아니라 안 보이는 것을 쫒아가는 자가 되야 하고 그러니 여러분 하나님은 아주 정확하세요. 내가 어떤 과정속에 있다 할지라도 감사할 수 있어야해요. 감사 왜냐하면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 이 일이기 때문에.
그래서 성경에는 뭐라 했냐?
지족하는 마음 주신 것에 만족하는 마음 여기서 이스라엘의 민족은 만나와 물에 만족하지 못했어요.
그래서 어떻게 했어요? 늘 만나를 먹으면서도 원망 불평한거에요.
누구를요? 모세와 하나님을.. 하나님을 모세를 그러다가 여기서 엎드려 죽었잖아요.
원망 불평하다가.. 지족하는 마음이 있으면 경건에 큰 유익이된다 했어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시군요. 저에게 이것을 알게 하시려고 이것을 배우게 하시려고 더 귀한 것을 얻게 하기 위해서 물질이 없게 하시는군요. 할렐루야! 그것을 깨달아야 된다는 거에요.
여러분 …하나님은요 하나님은 여러분을 너무 사랑하기 때문에 이 거치는 단계 단계를 거치지 않고는 현세천국 가나안을 얻을 수 없어요.
여기는 진짜 순종의 삶이거든요 심은대로 거두고 하나님의 공의가 지배하는 세상이 가나안입니다
심은 대로 거두는 세상 적게 심은 자는 적게 거두고 많이 심은 자는 많이 거둔다 그런데 광야는요 하나님의 은혜로만 살아요. 일안해도 먹고 살아요. 여기가.. 하나님의 은혜로 삽니다.
아무 경작 안 해도 먹이잖아요.
하나님이 만나를 내려서 우물 안파도 이게 은혜로 사는데 이 은혜가 가나안으로 들어오면 딱 끊어집니다. 일해야 먹고 삽니다.
일을 해야... 그래서 여러분 내가 어떤 상황에 있든 간에 지족하는 마음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하시고 계시는 일이 이 일이군요. 감사하면 여러분의 삶에 기쁨이 일어나고 여유가 생기고 경건에 큰 유익이 된다했습니다.
그래서 지족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그래서 누가 하고있냐? 모든 일을 주님께서 하고 계시다는 것입니다.
사람이 하고 있다고요? 아니요
하나님은 사람의 마음을 언제든지 움직일 수 있는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안.움직이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 이유는 아직도 내가 떡으로 이 세상을 사는 줄 아는데 하나님의 말씀으로 사는 것을 알게 하기 위해서 그렇다는 것입니다. 아멘입니까? 할렐루야.
여러분 하나님의 그 마음 하나님의 그 하고 계심 그것에 대해서 알게 되면 그래서 나를 객관적으로 좀 보라했잖아요 내가 자기사랑 안에서 들여다보면 나만 불쌍한 거 같고 내가 왜 이런 취급받아야 돼? 그런데 객관적으로 봐야 해요. 객관적으로 하나님을 무엇을 하고 계시나?
지금 내가 하나님 앞에 이런 훈련을 받고 있네 참 감사하다. 그래 맞어. 나는 하나님만을 믿을 거야. 어떤 그런 것으로 넘어가야지... 자기 연민 자기사랑에 빠져갖고 나는 넘 불쌍해. 나는 왜 이런 취급만 받고 살아야해? 이것이 자기연민이거든요.
그것에서 벗어나서 객관적으로 하나님이 뭘 하시는지를 봐야 해요.
그러면 넉넉히 감사하면서 이겨나가요. 해봐라.
하나님이 이런 일하고 계시는 나는 이런 일에서 하나님이 의도하신대로 바꾸어 나가면 되는 거야. 그럼 나는 승리하는 거야 이렇게 나가야지 그렇잖아요? 그럼 넉넉히 이기는 마음이 생겨요 별로 불쌍하지도 않아요. 내가…
내가 왜 불쌍해. 하나님이 나를 사랑해서 하는데 안 불쌍해요. 이게 바라보는 척도 너무 나 자신에게 빠져서 보면 너무 불쌍해요. 그냥 콱 이혼해 버릴까보다.. 그런 생각들잖아요. 근데 그게 아니에요. 하나님이 하시고 계시는 일을 봐야 해요.
아직도 내가 이것을 못 배웠구나. 내가 하나님으로 사는 법을 아직 못 배우고 있기 때문에 내가 하나님으로 사는 법을 알게 하기 위해서 고난을 허락했구나.
이것을 알아야 되요.
여러분 그릿 시냇가에 누가 앉아있었습니까?
엘리야가 그릿시냇가에 앉아있었더니 누가 와서 아침저녁으로 뭘 물어 왔어요?
까마귀가 떡과 고기를 물어왔죠. 왜냐하면 물이 여기 있으니까.
물이 마를 때까지 엘리야가 섰는데 까마귀를 통해 떡과 고기를 물어왔어요.
그런데 누가 까마귀를 시켰습니까? 물어다 주라고. 하나님이 하신 거에요.
하나님이 하셨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나와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나에게 물질을 제공하는 자는 다 누구입니까? 까마귀에요. 하나님은 사람을 통해서 물질이 오게 하십니다.
그 사람이 나에게 물질을 주는 게 아니에요 우리는 그 사람이 준다 생각하잖아요. 그 사람이 주는게 아니라니까요. 하나님이 그를 까마귀로 생각하신다니까요 이게 남편이 될 수 있고 자녀가 될 수 있고... 자녀가 돈을 벌면... 이게 하나님이 누구를 나와 하나님의 관계에요. 나와 하나님의 관계인데 그 속에 사람을 사용해서 나에게 물질이 오게 한다니까요.
그러니까 물질이 안 오게 하시는 분이 누구에요? 하나님이에요. 그걸 인정해야 되요. 물질이 오게 하는 분도 누구에요? 하나님. 그런데 우리는 뭘 해요? 이 까마귀를 이 미친 까마귀야 왜 안 갖다 줘? 왜 안 갖다 줘? 왜?… 다리를 하나 꽉 분질러 놓을 거야. 너 이리로 와봐 까마귀 다리를 확 부러뜨려 놓을 거야. 왜 제대로 일을 안 해?
그런데 누가 명령하신다고요? 하나님이요 여러분 이것을 알고나면요… 물질 때문에 울지 말고 하나님 때문에 울어야 되요. 하나님이 왜 이런 일을 하고 계시나? 그래서 여러분 우리는 …. 사람을 미워할 것이 아니에요.
이 까마귀가 사람이거든요 사람이 하는 게 아니라 그 뒤에 하나님께서 까마귀에게 명령하신단말이에요. 줘라 주지마라 갖다주지 마. 아직 갖다 줄 때가 아니야. 그러니까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도 하나님이에요. 안 움직이시는 이유도 있어요. 왜? 아직 훈련이 덜 되가지고 그렇잖아요.
돈은 여러분 사실은 아무것도 아니에요 여러분이 구원받은 거 생각하면 돈이 뭐가 그렇게 중요합니까? 가지고 갈 것도 아닌데 나는 입을 거 먹을 거 있으면 충족한 거에요. 거기서 사실 더 무엇을 바래요? 내가 그 돈 더 많이 있으면 옷 잘 입고 딴 남자 만날 건가? 아니잖아요,,, 왠 일이야?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하고 계신가보다 그런 마음 가질 때 안 미워지는 거에요 진짜로 하나님이 하고 계시고.
그러니 우리는 이 영성훈련 받는 이유가요 사람을 미워하고 어떤 사람에 대해서 반응하고 이렇게 하라는 게 아니라 하나님을 보자는 것이에요. 하나님이 무엇을 하는지 인정하고 하나님이 무엇을 하는지… 뭐 영안이 열려서 천국과 지옥을 보는 게 아니라 정말 하나님이 원하시는 영안은 이런 게 열리는 거에요. 그래야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드리죠.
늘 사람을 대하고 살면 하나님의 뜻이 안보여요 늘 사람이 하는 짓만 보면 그냥 확 죽이고 싶지 그냥.. 그런데 그게 아니라니까요 보이는 그게 아니라 더 큰 손이 조종하고 있는 거에요 아멘! 그래서 하나님 내가 이런 상황에 있지만 하나님이 하고 계신다면 감사합니다.
하나님에게 삿대질할 꺼에요? 그렇지 않잖아요. 그런데 사람에게 삿대질하고 사람을 미워하고 이것이 다 하나님에게…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자는 사람에게 삿대질 할 수 없어요. 하나님이 하고 계신 것을 알기 때문에. 그러니까 사람에게 삿대질하고 욕하는 게 사실은 누구에게 욕하는 것이다? 하나님을 욕하는 것이에요. 하나님, 당신 잘못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요 그게 아니거든요. 그러니 우리가 잘 알아야 되요. 그리고 네 번째 특징이 무엇입니까? 지족하라 했습니다.
네 번째는 하나님의 밭에 심고 그 밭에서 거둔다.
여러분이 물질을 쓰는 게 하나님의 밭에다 쓰는 거에요. 그 밭에다가 심고 하나님의 밭에서 이게 무슨 말이냐? 거둔다 여러분의 물질 여러분의 물질이 누구것이라했습니까? 하나님의것 하나님의 것을 가지고 하나님의 밭에다 거두는거에요
고린도 전서 3장 9절을 가봅니다
고린도 전서 3장 9절
9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들이요 너희는 하나님의 밭이요 하나님의 집이니라 마태복음에는 뭐라 되 있냐면 지혜롭고 충성된 종이 되어서 때를 따라 내 집에 있는 사람들에게 때에 따라 양식을 나누어 줄 자가 누구뇨 그랬어요.
그러니까 내집이 어디냐면 하나님의 집이고 하나님의 밭인데 누구가 ? 예수님 믿는 자들이 하나님의 집이에요.
그러니까 거기다가 쓰고 거둔다는 것이죠… 그러니 여러분 우리는 어떻게 되냐면 물질을 드리는 것은 하나님을 드리는 것이다. 여러분 우리는 물질이 나에게 오면 나에게 온 물질이 내 것이라 생각하는데 내 것이 아니란 것이죠. 그러면 하나님의 것이면 하나님이 누구에게 심으라했어요. 누구에게 쓰라했어요. 그분에게 쓰는 것이 그 밭에다 쓰는 것이 내 것을 주는 거에요? 하나님을 주는 거에요? 하나님의 것을 주는 것으로 생각해야합니다.
내 것을 주는 게 아니에요. 나에게 와있지만 내 것을 주는 게 아니라 하나님의 것을 주는 거에요. 내 것을 준다 생각하면 어떻습니까? 보상심리가 생겨요. 어휴 내가 저한테 100불을 썼는데 지는 아무것도 안 쓰네. 그렇잖아요. 그런 보상심리가 없어지는 거에요. 내가 누구에게 내 것을 주는 게 아니라 100불 하나님의 것을 하나님에게 드리는 거에요. 아멘? 이웃에게 드리는 것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으로 생각해야 되요. 아멘입니까? 아멘.
그래야 서운함이 없고 내 공로가 없고 자랑이 없고... 그러니 우리는 나에게 들어왔으면 내 돈이라 생각하는데 내 돈이 아니라 남에게 줄때도 하나님의 것을 내 것을 주는 게 아니라 하나님의 것을 하나님에게 돌려드리는 것이에요. 아멘입니까? 아멘.
이게 참 중요한 개념 같아요. 하나님의 것을 내 것이 아니라..
그래서 자꾸 드리는 자는 뭐에요 자꾸 드리는 자는 어떨까요?
자꾸 하나님께서 줍니다. 왜? 올바로 쓰니까.
하나님의 것을 내 것으로 쓰는 게 아니라 하나님의 것을 하나님으로 쓰니까 더 주죠 할렐루야 그러니까 이게 항상 흘러야 되요. 위에서 내리면 밑으로 흘러야 되요.
물이 고이는 게 아니라 흘러야 되요. 그러면 계속 받잖아요. 썩지 않고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것으로 하나님께 드리는 것, 내 것을 가지고 우리는 어떻게 생각해요. 내 것을 가지고 저 이집사에게 쓴다 그러면 크리스마스 때 뭘 주겠지 그런 보상심리 그런 게 없어져야 된다 말이죠. 우리는 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을 가지고 하나님에게 돌려드리는 거에요. 아멘. 이 개념이 참 중요합니다.
그러면 아까운 생각이 있을까요? 없을까요? 내께 아닌데 뭘 아깝기는 뭐가 아까워? 아까운 게 있다 없다? 이게 없어집니다. 왜? 내 것이 아닌데 뭐. 하나님은 잠깐 나에게 맡겨놨을 뿐이에요. 그리고 흘러가게끔.
제가 전에 한번 누구에게 옷을 한번 목요 성경반에 오신 분인데 영성훈련반에 오신 분인데 그분이 슈트가 뭐죠 ? 양복 바지하고 마이하고 그분은 까만 것도 있고 밤색도 있었어요.
그분은 간호원이었는데 저보고 집에 오시라 하더니 밤색 슈트를 하나 주는 거에요. 아주 새 거에요. 진짜 자기도 한번인가 밖에 안 입었대요. 그랬더니 이것을 드리고 싶대요. 그래서 저도 한번입고 모셔놨어요. 그런데 저도 한번 입고 안 입어지는 거에요. 괜히 손도 안가고 괜히 입어지지도 않고 왜 그런가 했어요.
그런데 그저께 진짜 주인이 나타난 거에요. 왜 내가 손이 안가고 왜 안입어지는지 알았어요. 나를 거쳐서 그분에게 줄려고 그분은 정말 옷이 없는 분이거든요. 그런데 옷이 진짜 필요한분이에요. 버스비도 없어서 걸어 다니는 분이세요. 그 모습을 보면서 옷을 마련해 줘야하는데 저에게 옷을 있다는 생각을 못하고 딴사람에게 오히려 사서 줄려했는데 산 것은 5불씩 주고 샀어요. 세일해서 그런데 그것은 안 입겠대요. 좀 후질구레하게 보였나봐요.
그런데 제가 그 슈트 생각이 나는 거에요. 아 그거 가져와서 아 이거.. 제가 봐도 참 이뻐요. 아이거 했더니 이것은 가져가겠대요. 그런데 딱 드는 생각이 아 주인이 이 자였구나. 하나님은 우리 손을 거쳐서 내 것이 아닌 경우는요. 거쳐 가게 하십니다. 그러니 저도 그 옷이 안 입어지는 거에요. 안 입어지는 이유를 알겠어요.
하여간 하나님은요 우리 것이 아닌 것. 이 물질도 우리 것이 아니에요. 내가 먹을 것 입을 것 외에는 우리 것이 아니라 했는데 우리를 거쳐서 가는 것 그러니 그 옷이 내 것이라는 생각이 별로 없어지는 거에요. 싹 거쳐서 가는 거 봐요.
그거 보면서 하나님이 참.. 그런데 우리는 모르잖아요. 하나님은 참… 왜 안 입어지는지도 모르겠고 그런데 때가 되니까 참 싹 가는거 봐요. 그 사람 너무 감사히 가져갔어요. 저랑 싸이즈가 똑같거든요. 그러니 저랑 같이 있으면 언니냐 할 정도로 저랑 닮았어요.
하여간 그 슈트가 내가 보기에는 200-300불 할 꺼같아요. 싼 게 아니에요 몇백불할꺼같아요. 천도 좋고 그거 가져갔어요. 그래서 여러분 물질을 줄 때는 내가 하는 게 아니기 때문에 물질을 주는 것이 사실은 그 받는 사람이 물질을 받지만 하나님을 받는 것같이 받아야합니다.
여러분 받는 사람이 하나님을 받는 것처럼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내 공로가 나가면 안 되고 내 것이라 생각하면 안 되고 그분이 물질을 받을 때 하나님이 받는 것처럼 받으려면 물질은 누구를 주는 것이다? 사실은 하나님을 주는것이다. 그런데 나를 줘버리면요… 나를 줘버리면… 나를 주면 어떻게 됩니까? 냄새 나잖아요. 사람의 냄새.
그리고 그 사람은 하나님을 받지 못함으로 하나님에게 가까이 가지 못하고 오히려 사람을 받아서 오히려 인간관계가 이상해지고 사망의 일이 되는 그런 일이 일어난다는 것이죠. 그래서 여러분 우리는 주의해야 할 것이 무엇이냐? 물질을 이웃에게 베풀 때 누구를 주는 것이다? 하나님의 것을 가지고 (내 것이 아니라했어요) 하나님의 것을 가지고 또 하나님께 돌려드리는 것이다.
하나님께 드리는 것으로 기억해야합니다.
내가 준 이웃을 기억하지 말라는 것이에요. 하나님께 드리는 거에요 .그래야 내가 다음에 누구에게 받습니까? 하나님께 받아요. 주라 그리하면 후히 되어 넘치도록 주리라. 하나님에게 받는다. 내가 이 집사에게 베풀었는데 나중에 김집사에게 거두어요. 하나님이 김집사로부터 오게 하세요. 그렇잖아요.
그런데 우리는 어떻게해요? 우리 육신으로 하면 나는 많이 베푸는데 안 베풀고 말이야.. 그럼 하나님이 이집사를 통해서 주지도 않아요. 거두지도 못하게 하세요. 무 슨이야기인줄 아시죠? 받으려면 이웃에게 베풀 때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에요. 그래야 하나님으로부터 받죠. 아멘!
하나님이 주시는 소스는 여러 군데에요. 이집사에게 주었으면 이집사를 통해 주시는게 아니에요. 그 사람은 줄 능력이 없는 거에요. 항상 베풂을 받는 사람이지 우리에게 베푸는자 아니에요 베푸는 자는 따로 있어요. 아멘입니까?
그에게 받을 생각하지 말고 아멘! 늘 베풀 때에도 늘 하나님에게 베푼다 생각하면 하나님은 늘 다른데서 다 거두게 하셔요 할렐루야!
그래서 우리에게는 늘 주는 자가 있어야 해요. 그래야 하나님은 나에게 오게 합니다. 내가 심는 곳이 있어야 되요. 내가 심는다는 것은 하나님에게 드리는 것이거든요. 하나님에게 드리는 것이 있어야 하나님이 후히 넘쳐 되돌려주세요. 아멘!
그래서 우리는 고린도후서 9장 가 보겠습니다.
고린도후서 9장… 9장에 6절 7절 예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6 이것이 곧 적게 심는 자는 적게 거두고 많이 심는 자는 많이 거둔다 하는 말이로다
7 각각 그 마음에 정한대로 할 것이요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찌니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
여러분 헌금이나 도와줄 액수는 마음에 딱딱 오는 거 알죠 이게 정한 액수에요 그거 깍아 내리거나 하지 말라는 것이죠.
그다음에 10절 읽어봅니다.
10 심는 자에게 씨와 먹을 양식을 주시는이가 너희 심을 것을 주사 풍성하게 하시고 너희 의의 열매를 더하게 하시리니
심는 씨앗을 반드시 주신다는 것이죠. 씨까지 먹어버리면 나중에 가나안에 있으면 가나안에 심어야할 씨까지 먹으면 거두는 게 하나도 없다는 것이에요. 심는 대로 거두고 많이 심는 자는 많이 거두게 됩니다.
그래서 여러분 이 물질.. 물질에 대해서 우리가 특징 실용단계 특징을 살펴보았습니다. 아직도 여러분이 지금 물질II 실용단계 배우고 있는데 아직도 나에게 물질 때문에 울고불고한다, 빨리.벗어나야 되요.
누가 하고 계신다? 하나님이.
그러면 울고불고 할 이유도 없어요. 마음에 여유가 생겨요. 하나님이 하고 계시는데 뭐.. 하나님이 나를 좋게 하려할까? 나를 안 좋게 하려는 것일까?
하나님이 나를 망하게 하려고 돈을 안 주시는 것일까? 나를 좋게 하려고 돈을 안 주시는 것일까요? 생각을 해봐요.
지금 불편하지만 나를 정말 잘되게 하기 위해서. 그렇잖아요. 그들 자녀에게 마련한 것을 눈으로 보지도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생각지도 못한 것을 예비한다잖아요. 아멘 !
누구에게요? 통과되는 자에게 아무에게나가 아니라 가나안은 아무에게나 주는 게 아니라 가나안은 현세천국이거든요 현세천국 현세천국이 무엇입니까? 범사에 감사 항상 기뻐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는자리가 가나안.
그러니까 여러분 돈이 있으나 없으나 감사할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여러분 제가 돈이 하나도 없을 때 이야기했잖아요. 여러분 저보다 돈 다 많이 있을거 같아요. 지금. 저는 딱 1불 50전 있을 때 있었어요. 쿼터 두개 그것도 왜 가지고 있었나? 런드리 가면 속옷 빨려고. 그때 런더리가 쿼터 두갠가 그랬어요.
속 옷 빨 옷은 있어야겠다. 그런데 그것을 예배를 볼 때 수요예배 때 과부의 두 렙돈을 생각하면서 그것을 다 내버렸어요. 속옷 빨 돈도 없는 거에요.
진짜.. 녹음되면 부끄럽네. 진짜
그런데요 우리가 그 하나님을 사랑하는 그 마음이요 돈 수중에 하나도 없어도 그때 더 기쁘더라고요. 하나님 때문에. 하나님 때문에 더 기뻐요. 그러니까 그냥 하나님으로 사는 거에요. 줄려면 주시고 안주시면 안주시고 설마 나를 굶어죽이게 하시겠나? 그래서 라면 하나 끓여놓고도 하나님 감사합니다. 그러면서도 맨날 라면 먹으면서도... 그리고 여동생이 와가지고도 언니는 라면 끓여놓고도 감사하나? 그래요. 그래도 감사하다. 야! 아프리카 굶어 죽는 애들이 200만 명이랜다. 200만명 내가 굶어 죽냐? 얼마나 감사하냐?
어 진짜 감사한 거에요. 굶어 죽는 애들이 200만 명이래요. 진짜.. 그래서 나도 양심에 가책이 막 올라해요. 한 달에 10불, 그런데 나가는 돈이 있지 않겠습니까? 저는 어린애들 도와주는 돈이 있는데 그것을 지금 넘어서기가 힘들어요. 한 300불 200몇불 나가거든요.
거기서 또 하려니까 사실은 힘든데 그래도 하나님이 자꾸 이렇게 마음을 아프게 하거나 부담감이 오면 또 해야 됩니다. 그 액수를 정해서 하는데... 그러니 여러분 돈이 나를 위해서 있는 게 아니에요 돈은 누구를 위해서 있는 것이다? 하나님을 위해서 있는 거에요.
내가 나 혼자 먹고 사는 것은 먹는 것하고 입는 거 있으면 되요 그게 분깃이에요 이 세상에서 살 때.. 그런데 더 주신다.. 그것은 분명히 하나님을 위해서 주시는 거에요. 그 주인이 하나님이시기에 그런데 하나님을 위해서 쓸 것을 안준다 그러고 그러면 안 되는 거에요. 안주면 안주시나보다 나보고 쓰지 말라 하나보다 그러고 하나님에게 대하여 반응을 해야지.. 사람에 대해서 자꾸 반응하면요 오히려 하나님의 뜻에서 멀어지고 내 눈이 가려집니다.
내 눈이 가려지고 하나님의 뜻대로 못사시고.. 지족할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물질은 왜 주신다? 하나님을 위해서 주신다. 하나님은 정확하세요. 내가 내 자녀를 위해서 돈쓰고 내 남편을 위해서 돈쓰고 나를 위해서 돈 쓰는 거 그거 다 알고 계셔요.
그 마음이 싹 바뀌어져서 내 자녀에게 쓰는 것이지만 주의 이름으로 맡긴 자녀를 잘 돌보라고 쓰는 거하고 내 새끼이기 때문에 쓰는 거하고 마음이 틀려요.
마음자세가 틀려요. 상이 틀려요. 하늘나라에서 주시는 상급이 틀려요.
그러니까 하나님은 무엇을 보시나? 중심을 보신다니까요. 그 중심을 보시는 분이세요. 그 중심이 바꾸어지지 않으면 안되요. 하나님이 겉으로 나타나는 게 아니라 여러분의 중심이 바꾸어지기까지 훈련시키는 거에요. 아멘입니까?
그래서 여러분, 물질이 없어도 살아요. 안 먹고 입을 거 있는데 왜 못 살아? 있으면 뭐하라고요? 하나님 때문에 쓰라고. 아멘
여러분이 그거 생기기전까지 계속 물질훈련 시킵니다. 안 시킬 수가 없는 거에요. 바로 안 쓰니까 내 마음이 그렇게 안 되있으니까. 하나님이 속이지 말라잖아요. 만홀히 여김을 받는 분이 아니라잖아요. 내가 합격이 될 때까지 하나님이 물질 훈련시키신다 안시킨다? 반드시 시키십니다. 빨리 통과하셔야 되요.
할렐루야! 아멘.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참으로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우리 하나님 우리 모두의 마음을 주장하여 주셔서 물질에 대한 마음 욕심을 없게 하시고, 우리에게 들어온 모든 돈은 사실 우리가 먹고 입는 것 외에는 다 하나님의 것이라 했습니다. 하나님이 필요하시다하면 언제든지 드릴 수 있는 자들 되게 도와주시옵소서. 그 마음 되기까지 하나님께서 물질훈련을 시키실 줄로 믿사오니 빨리 빨리 통과하게 도와주시옵소서. 그리하여 물질에 대하여 하나님의 뜻대로 사용받는 우리 모두 되게 도와주시옵소서. 그래야 하늘나라에 상급이 많이 쌓이는 우리 모두 되게 도와주시옵소서.
우리 하나님께서 하고 계시는 일들을 찬양합니다.
우리 인생에서 하고 계시는 일들을 찬양합니다.
우리에게 물질을 안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그 속에서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보고 나를 알며 내게 무엇을 하나님께서 원하시기에, 무엇을 하나님께서 훈련시키기에 물질이 오지 않는 것도 알 수 있는 능력과 힘과 그 모든 지혜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하나님께서 밝히 알고 밝히 놓고 기도하는 자에게 하나님께서 빨리 통과하게 하여주실 것을 믿습니다. 우리 하나님께서 한 사람 한사람을 축복하여주시고 정말 물질에 대하서 통과할 수 있는 하나님의 뜻대로 사용받을 수 있게 만들어질 수 있는 우리 모두가 되게 도와주시옵소서. 우리 하나님께서 함께하여 주실 것을 믿사옵고 이 모든 말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받들어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우리 주여 한번 부르고 하나님 나에게 지금 물질이 오지 않는 것은 하나님께서 하고 계시는 일인 것을 믿습니다. 그 이유는 사람이 떡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로 깨닫게 하기 위해서 주신 것으로 믿사오니 주여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주여 부릅니다. 할렐루야 주여 주여 주여 감사합니다.
주여! 아버지 감사케 하여 주시옵소서. 감사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200만 명의 어린아이들이 죽어가고 있습니다.
어린아이들만 죽어가고 있겠습니까?
어른들도 죽어가고 있습니다. 주님 아버지 기근에 있는 자들을 생각게 하옵시고 감사할 수 있게 하시며 감사할 수 있게 하시며...
모든 것을 공급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지금까지 입히시고 먹이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모든 것을 공급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우리가 무엇이 없다고 불평하겠습니까?
지족하는 자 만족하는 자 하나님이 주시는 것들로 만족하는 자 많이 주는 것을 아는 자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여 감사합니다. 주여 감사합니다. 주여 감사합니다. 감사치 못하는 자가 되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범사에 감사하는 자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여! 주여 아버지 하나님 주여 아버지 하나님 우리가 불속에 있다 할지라도 감사하게 하소서 감사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감사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다시는 하나님을 원망하는 마음과 사람을 원망하지 않겠습니다.
주여 주여 주여! 내가 이 상황을 이기겠나이다.
주여 주여 주여!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내가 단련 받은 후에는 정금같이 나아오리라 욥의 고백처럼 우리 모두가 그렇게 변화되게 그렇게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주여!
주기도문하고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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