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질과 영성Ⅱ 첫째주 1-3
환경을 다스리는 자로 살자
두 번째 시간에는 주제 강의로서 환경을 다스리는 자로 살자는 제목으로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환경을 다스리는 자로 살자.
여러분, 우리는 우리 그리스도인에게는 다섯 가지 신분이 있지요. 그죠.
그리스도인의 다섯 가지 신분.
우리 기본반에서 다 이전에 지금 기본반 마지막 생명단계인데 우리 하고 있지만 이전에 이제 첫 기본단계 예비반에서 다 나눴습니다. 그죠.
여기는 자녀, 왕의 신분, 그 다음에 자왕제성신 이렇게 외우라고 했지요. 그죠.
제사장, 그다음에 성전으로서의 신분이 있고 신부로서의 신분이 있다고 했습니다. 이 다섯 가지 신분은 자녀로 제대로 못사는 자가 왕으로 살 수가 없고, 다스리는 왕으로 제대로 살지 못하는 자가 제사장으로 살 수가 없고, 제사자장으로 살 수 없는 자가 성전의 신분으로 살 수 없고, 성전의 신분으로 살지 못하는 자가 신부의 자격으로 살 수 없는 것이 이 다섯 가지는 유기적인 관계를 갖고 다 연결되어 있더라는 것입니다. 다 연결되어 있다..
그 중에서 특히 왕의 신분. 왕의 신분을 우리가 가졌을 때 우리는 다스리는 자로 살 수 있거든요. 다스리는 자.
특별히 오늘은 뭐에 대해서 보냐면은요. 환경을 다스리는 자, 거기에 대해서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는 왕의 신분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다스리면서 살아야 되는데 다스리면서 살지를 못하고, 우리가 왕의 신분을 갖고 있으면 뭘 다스리면서 살아야 되냐면요. 그죠!
첫째는 나를 다스려야 되고, 두 번째는 죄를 다스려야 되고, 세 번째는 사단을 다스리고, 네 번째는 환경을 다스리면서 살아야 되요.
이게 왕의 신분으로 사는 것이죠. 왕의 신분.
다스리면서 살아야 됩니다.
근데 환경을 다스리면서 살아야 되는데 환경을 다스리면서 사는 게 아니라 나에게 온 환경 때문에 울고불고... 여러분 이게 다스리면서 사는 자입니까? 아니면 안 다스리면서 사는 자입니까?
환경 때문에 나에게 지금 조성되어진 환경 때문에 내가 울고불고 하고 산다면 이거는 다스리는 자가 아니라 오히려 어떻게 해요? 오히려 다스림을 당하는 환경의 종으로서의 모습을 하고 살고 있더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 우리는 환경 때문에 울고불고할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 모든 환경은 하나님이 조성하시는 것이잖아요.
모든 환경은 하나님이 조성하신다...예~
하나님이 조성하시는 환경을 가지고 내가 울고불고할 필요가 없는 게 왜냐면 나의 머리는 누구입니까?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모든 것을 주관하고 계시는 그분께서 나에게 그런 환경을 주셨다면 받아들여야 됩니다. 그것 때문에 울고불고할 필요가 없는거죠.
그럼 나는 환경을 다스리는 자가 아니라 환경의 종이 되어서 사는 모습이죠.
여러분 종이라는 것은 다른 것에도 마찬가지요.
돈 때문에 울고불고 한다 이건 누구의 종이에요? 돈의 종이에요.
자녀 때문에 울고불고 한다 이건 누구의 종이에요? 자녀의 종이에요.
남편 때문에 울고불고 한다 이건 누구의 종이에요? 남편의 종이에요.
우리는 누구의 종입니까?
그렇지요. 우리는 예수님의 종이에요.
우리는 예수님의 종으로 살아야 되는데 그러니까 내가 울고불고하는 것은 예수님 때문에 울고불고해요 되요. 그런데 우리는 엉뚱하게 나에게 닥쳐온 환경 때문에 울고불고하고, 그다음에 남편 때문에 울고불고하고, 다 아니라는 거에요. 자녀 때문에 울고불고하고 돈 때문에 울고불고하고...
우리가 단지 우리는 누구의 종이냐면 예수님의 종이기 때문에, 예수님을 기쁘게 하지 못하고 예수님의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못하는 나를 놓고 울고불고 해야지, 다른 어떤 것들에 의해서 울고불고해야 될 존재들이 아니더라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남편 때문에 울어요. 남편...
남편 때문에 울고불고 할게 아닌 게 나는 하나님의 종이기 때문에 남편을 아직까지도 바꾸어 주지 아니하시는 분은 누굽니까? 하나님이요.
하나님이 그냥 그대로 보고 계신 거에요.
하나님도 그냥 내버려 두시는데 내가 어떻게 할 수 있습니까? 없습니까?
못하는 거에요.
그러니까 맡기라잖아. 할렐루야!
남편 때문에 울고불고 할 필요가 없는 거에요.
그러면 나는 남편의 종이라는 거에요. 그게 아니에요.
하나님도 그냥 보고 계신다. 그걸 내가 어떻게 하겠어요.
그냥 내버려두시는데...
때가 되면 하나님이 바꿔주신다.
언제요? 내가 되면. 내가 바꿔지면. 할렐루야!
남편이 그러고 있는 것은 누가 안 바꿨기 때문이다?
내가 안 바꿨기 때문이다. 아멘입니까? 아멘.
동의가 안 되는 분같이 눈을 하고 있는데...
정확히 여러분이 바뀌면 여러분의 남편한테 그런 짓 하라고 해도 안해요.
왜냐하면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아멘? 아멘.
여러분을 만들고자 하는 하나님의 거룩하신 뜻 때문에 그런 거에요.
그러니까 여러분 때문에 남편이 고생하는 것을 알면 더 잘 해 줘야지.
아멘? 아멘.
그래서 나에게 못되게 하는 사람에게 선물을 하라고 하지 않나요?
나를 가리키는 선생이기 때문에. 아멘입니까? 아멘.
그래서 여러분 환경은 우리에게 조성되는 환경은 직장에 문제가 생겼고 환경이라는 게 있잖아요. 뭐가 잘 안되고 이런 게 나에게 영향은 좀 미칠 수 있어요. 그죠! 어떤 영향은 올 수 있지만 내가 그것 때문에 울고불고하고 내가 막 일어섰다가 까라졌다가 하고 이럴게 아니란 말이에요.
우리 위에는 누가 있다는 겁니까?
나는 하나님의 종이기 때문에 하나님만 바라보면 되요. 할렐루야!
그분이 하고 계신 것을 인정해야 되요. 아멘? 아멘.
인정하면 우리는 내 안에 있는 평강, 평강을 잃지 않을 수 있어요.
여러분이 내 안에 있는 평강을 잃었다는 것은 나는 이미 넘어지고 있다는 증거가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환경은 분명히 하나님께서 조성하신다고 했어요.
누구를 위해서 사실은 조성하시냐면 우리를 위해서 조성하시는데도 우리는 그걸 받아들이기 힘들어서 못 받아들이고 있을 뿐이지 하나님께 조성하시는 환경입니다.
그래서 주님이 뭐라고 그랬는가? 조롱당하고 그럴 때 뭐라고 했는가?
주님이 뭐라고 했냐면 아버지 이 모든 것이 옳소이다. 이렇게 된 것이 다 누구 뜻이라고 그랬어요? 아버지 하나님의 뜻이니이다 그랬어요.
그러니까 우리가 조롱당하고 박해당하고 핍박당하고 남에게 그런 것이 주님도 그랬어요. 내가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니이다 그랬어요.
그러니까 우리에게 있는 모든 환경은 하나님께서 조성하고 계신 줄로 믿습니다. 그걸 받아들이라는 거에요.
그럼 일단을 받아들이고 그 다음에 어떻게 해야 되냐?
감사해야 되요. 감사. 감사해야 되는데..
아니 내 환경이 안 좋은데 어떻게 감사할 수 있느냐?
하나님의 뜻을 알면 감사가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 환경 속에서 우리를 만드시길 원하는 거에요. 만드시길 원한다.
여러분을 만드시길 원하는데 이 만드시길 원하는 데에 여러분이 동력이 되어야지, 동력, 동력이 안되고 뻗대고 나오고 싫다고 그러면 만드는데 시간이 더 오래 걸린다. 얼마만큼 걸리냐?
2년 걸릴 거를 몇 년 걸려요? 20년 걸리는 거에요.
그래서 여러분 하나님께서 만드시려고 할 때 잘 동력되어져서 옳소이다. 이렇게 된 것이 다 하나님의 뜻이니이다 그리고서 받아들이고 그 안에서 들려지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여러분 우리가 어떻게 하면 왕의 신분으로 살 수 있는가? 그죠!
다스리면서 사는 자가 되겠는가?
왕의 신분으로 우리가 살려면 첫째 예수님을 나의 왕으로 삼아야 됩니다.
나의 왕!
하나님을 나의 왕으로 나를 다스리는 자로 만들지 않으면 예수님이 나의 왕이잖아요. 내가 종이고.
예수님이 나의 왕이 되어있지 않은 자는 결코 왕으로서의 신분을 살 수 없더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나에게 왕이 되어 있을 때에 내가 나를 다스릴 수 있고, 예수님이 나에게 왕이 되어 있을 때에 죄를 다스릴 수 있고, 예수님이 나에게 왕이 되어 있을 때에 사단을 다스릴 수 있고, 예수님이 나에게 왕이 되어있을 때에 환경을 다스릴 수 있더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내가 왕의 신분으로 살기 위해서는 나에게 있어서 예수님이 왕이 되지 아니하면 결코 나는 왕의 신분으로 살아드릴 수가 없더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나에게 왕이 안 되었는데 어떻게 내가 나를 다스릴 수가 있겠습니까? 그렇지 않습니까?
여러분 사울왕 있잖아요.
사울왕은 하나님을 왕으로 삼지 않았어요. 그렇잖아요?
누가 왕이었나? 자기에게 자신이 왕이었어요. 자기에게 자신이 왕이었어요.
그랬더니 하나님의 말씀을 두 번이나 어기죠.
그랬더니 하나님은 사울왕을 어떻게 했어요? 폐해버리죠.
왕의 자리에서 폐해버립니다.
왜냐구요? 하나님을 왕으로 삼지 않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다음에 두 번째로 하나님을 왕으로 삼지 않는 자를 왕위에서 폐해버리시고 그 다음에 누구를 세웠습니까?
다윗을 세웠는데 다윗은 어떤 자였어요?
하나님을 왕으로 삼는 자였어요. 절대적으로 왕으로 삼는 자였어요.
그랬더니 하나님도 다윗을 어떻게 했습니까?
영원한 왕위를 허락했잖아요.
거기서 예수그리스도가 나오게 하시고 예수그리스도가 남유다에서 남유다로 갈라질대 다윗의 족속, 다윗의 가게가 계속해서 왕위를 물려 나오게 하시고, 북이스라엘은 다 갈렸잖아요.
그 왕위가 얼마나 많이 갈렸습니까? 그 가게가.
다윗의 등불이 꺼지지 않게 하시고 다윗의 가게를 통해서 예수그리스도가 나오게 하시고 영원한 왕위를 허락하신 이유가 다윗이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왕으로 삼았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다윗을 보면요. 하나님을 왕으로 삼은 자는 어떻게 한다?
철저하게 하나님 앞에 앉습니다.
앉아갖고 왕의 의견을 물어요.
어떻게 할까요? 묻는 자라는 겁니다.
하나님을 왕으로 삼는 자는 결코 그걸 뭐라고 그러지? 경거망동하지 않고 하나님 앞에 앉아서 묻는 자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할 때에 하나님은 그를 너무 기뻐하시고 하나님을 왕으로 삼는 자를 그 자를 왕위를 계속하게 그렇게 만들어 주시더라는 것입니다.
우리 개인적인 삶에서 우리가 다스리는 자로 살려고 하면 하나님을 왕으로 삼지 아니하고는 내가 다스려지지 않고 죄도 못 다스리고 사단도 못 다스리고 환경도 다스리지 못하더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여러분이 왕권을 가지고 살려면 이 세상에서 하나님을 왕으로 삼을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로마서 5장 17절 가 보겠습니다.
로마서 5:17절 다같이 시작~~
“한 사람의 범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그 한 사람을 통하여 왕 노릇 하였은즉 더욱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넘치게 받는 자들은 한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생명 안에서 왕 노릇 하리로다.”
여기 뭐라고 그랬나면 한 사람이 범죄로 인하여 사망이 그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와 노릇 하였은즉 모든 사람이 범죄하였지요. 그죠.
그다음에 더욱 은혜와 의의 선물을 받는 자들이 한 분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생명 안에서 왕 노릇 하리로다.
우리가 왕 노릇 할 수 있는 것은 뭐 안에서 할 수 있다는 거에요? 생명 안에서 할 수 있다 했어요. 생명은 누구십니까? 예수 그리스도.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을 때에만 그렇잖아요. 그 얘기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생명 안에서 왕 노릇하리로다.
생명은 생명 안에서 내가 왕 노릇 하는데 내가 생명 안에 있을 때 생명은 누구냐면?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을 때에 우리가 왕 노릇할 수 있다는 겁니다.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을 때.
그래서 여러분 우리는 이 세상을 살아갈 때에 나의 종이 되지 말고 죄의 종이 되지 말고 사단의 종이 되지 말고 환경의 종이 되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종이 될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그 다음에는요 우리가 내가 왕으로 살려면
첫째는 예수님을 왕으로 삼아야 합니다. 예수님을 왕으로 삼아야 한다.
두 번째는요 자기 사랑을 버려야 됩니다.
많은 문제가 어디서 일어나냐면요? 자기를 사랑하는 데에서 일어나요.
성경은 뭐라고 얘기했습니까?
예수님께서 “나를 위하여 목숨을 잃고자 하는 자는 얻을 것”이라고 했지요. 그죠. 그러나 자기를 위하여 얻고자 하는 자는 잃을 것이다.
자기 사랑을 버린 자만이 왕권을 가지고 살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 다니엘의 세 친구는 그들은 자기 사랑을 버렸기 때문에 죽음마저도, 죽음, 죽음마저도 그들을 어찌할 수 없었어요.
그들은 죽음을 다스리고 살았어요.
이 죽음을 다스리고 산 이유가 자기 사랑을 온전히 버렸기 때문에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의 말씀은 나를 위하여 목숨을 잃고자 하는 자는 얻을 것이요, 오히려 자기를 위해서 얻고자 하는 자는 잃을 것이라는 말이 맞더라는 것입니다.
자기 사랑을 버려야 됩니다. 목숨을 아까와 하지 말아야 됩니다.
자기 사랑을 버리라~~
그 다음 세 번째는요
세 번째는 왕으로 살기 위해서는 해도 되고 안해도 되요.
제일 중요한 거는 예수님을 왕으로 삼아야 되고 자기 사랑을 버린 자가 왕으로서 다스리면서 살 수 있는 왕권을 가지고 살 수 있다 그랬어요. 이 세상에서.
세 번째는 나의 모든 것을 드려야 됩니다.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다라고 얘기하죠.
그러면서 하나님의 것은 다 내 것이다 라고 하죠.
맞아요? 틀려요? 제가 묻는 게 좀 이상하니까 말을 잘 못하겠지요!
하나님의 것은 다 내 것이 맞는데 조건이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그분의 것이 다 내 것이 되냐 이 말이에요.
먼저 내 것을 다 드리면 됩니다.
먼저 내 것을 다 주님의 것으로 만들어버리면 다 드리면 그때야 진짜로 그분의 것이 다 내 것이 되요.
이게 비밀입니다. 이것이 영적인 비밀이에요.
내가 예수 믿어서 그냥 하나님의 자녀만 되었으니까 그냥 말로만 이 세상게 다 하나님 것이고 하나님께 다 내꺼다. 그건 말이지 말에 불과한 거지 실질적으로 효과적으로 작용하는 게 아니에요.
정말 그분의 것이 다 내 것이 되려면 먼저 내 것을 그분에게 다 드리는 자가 될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그래야 그분의 것이 다 내 것이 되요.
여러분 탕자이야기가 나오죠. 탕자이야기
탕자는 누가복음 15장에 탕자얘기가 나오잖아요.
거기는 누가 탕자였습니까?
첫째 아들이 탕자였습니까? 둘째 아들이 탕자였습니까?
둘째 아들이 탕자였죠.
둘째가 아버지의 분깃을 받아서 허랑방탕하게 돈 달라 그래갖고 아버지 품을 떠나서 저~ 딴 데 가서 허랑방탕하게 다 써 버리고 그다음에 돌아오죠. 그죠.
그런데 둘째도 탕자였지만 첫째 아들도 탕자였어요.
하나는 바깥에 나간 탕자, 하나는 집안에 있는 탕자인 것이 분명한 게 뭐냐면 아버지와 함께 있으면서도 아버지의 것이 자기 것인 줄 모르는 자. 그렇잖아요? 저 방탕하고 돌아온 저 동생을 위해서는 모든 걸 다주고 염소새끼, 내 친구를 위해서는 염소새끼 한 마리도 안 잡아준 아버지... 원망 불평하는 거죠.
왜 저 아버지 돈을 탕진한 그 동생을 위해서는 그렇게 많이 하냐 이거에요?
그랬더니 아버지가 뭐라 합니까?
나는 너와 함께 있어서 나의 모든 것이 니 것임에도 불구하고 왜 그걸 모르고 사느냐? 이거죠.
그러니까 이 모습이 뭐냐면 내 것은 다 안 드리면서 거꾸로 이야기하면 아버지의 것이 다 내 것이라고 얘기하는 우리의 모습과 같더라는 것입니다. 이게.
비유가 잘 안될지도 모르지만. 여러분들의 머리로는 잘 안 돌아갈 거에요.
근데 그 모습이 그 모습이라는 거에요. 무슨 얘기인지 아시겠어요?
내 것은 다 내 꺼는 내 꺼고 아버지 것도 내 꺼고 그죠! 이렇게 생각하고 사는 자는 아버지와 늘 함께 아버지가 늘 옆에 있어주면서 그것이 다 내 것임에도 불구하고 내 것이라 생각안하고 염소새끼 한 마리도 안 잡아주는 그 아버지에게 원망 불평하고 있는 모습이 집안에 있는 탕자의 모습이더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이 정말 왕권을 가지고 살려면 아버지의 모든 것이 정말 내 것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되냐? 내 것을 먼저 다 드려야 한다는 거에요.
우리가 왜 물질과 영성을 나눕니까?
그 물질과 영성에서 나에게 오는 모든 돈과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 집이면 집, 비즈니스면 비즈니스, 자녀면 자녀, 남편이면 남편, 다 누구꺼라는 거에요? 하나님께 먼저 다 드려야 되요. 할렐루야!
하나님의 것으로 만들어놓고 그러고 나서 하나님의 것이 내 것이 되어야 되요. 아멘입니까? 아멘.
그럴 때 여러분이 필요로 할 때 다 주시는 거에요. 아멘? 아멘.
물질도 다스리면서 이 세상도 환경도 다스리면서 그렇게 살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여러분, 예수님을 왕으로 삼는다 이 말이 무슨 말인가? 보겠습니다.
하나님을 왕으로 삼고 살라고 그랬는데 우리에게 들어오는 말은 하나님을 왕으로 삼으라. 어떤 개념이 들어옵니까?
그분은 나의 왕이시다.
그럼 그분이 시키는 대로 해야죠. 그죠.
그분이 시키는 대로 해야 한다는 개념이 들어오죠.
그런데 그분이 시키는 대로 하려고 하면 그분의 마음과 뜻이 가장 많이 나타나 있는 곳이 어딜까요? 말씀이죠. 그렇지요.
그래서 내가 하나님의 말씀 안에 있으면 그분이 나의 왕이에요.
내가 그분을 나의 왕으로 삼는 행위가 뭐냐면 내가 말씀 안에 살고 있어야 되요. 할렐루야!
그러니까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뜻 안에 살고 있으면 그분이 나의 왕이 되어 있는 거에요.
근데 그분의 뜻은 뭡니까?
하나님의 법이라고 얘기하죠. 하나님의 법은 마음속에서 알려주시는 하나님의 뜻이 있고,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이 있고 이 모든 걸 합해서 하나님의 법이에요.
이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나에게서 떠나가라 할지니라.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다.
오직 하늘에 계신 아버지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간다고 그랬잖아요.
그러니까 그게 뭐냐면 하나님의 법인데, 하나님의 법안에 내가 있으면 나는 그 분을 왕으로 삼는 자라는 거에요.
그리고 또 하나 보태면 물어야 된다는 거에요.
하나님의 뜻을 물어야 한다.
그래서 여러분 여러분에게 환경을 통해서 시련이 왔다, 시련이 왔습니다.
환경을 다스리면서 살라고 그러면 어떻게 되냐?
시련이 오잖아요, 여러분에게 환란이 오잖아요, 그러면 다스리면서 살라고 그러면 아까 다 얘기 했지만 또 한번 요약하는 형태로 다른 면으로 얘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시련과 환란이 왔다, 그러면 환경을 다스리면서 살려면 첫째는 감사부터 해야 되요.
왜 그 환경을 주관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리고 분명히 성경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로 하여금 온전하고 구비하고 부족함이 없게 하시려고 우리에게 그 시험을 허락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감사부터 하라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요. 시험과 환경 속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 됩니다.
여러분 우리가 이 세상에 살면서 가장 복된 것이 뭔지 아세요? 가장 복된 것.
가장 복된 것은 내가 하나님을 얻는 것이 가장 복된 것이 가장 복된 것이에요. 다른 그 어떤 것보다도 내가 하나님을 얻는다면 다른 것 다 희생해도 되잖아요. 가장 복된 게 이 세상에서 하나님을 얻는 것이더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 인생은 많은 시련과 환란의 연속인데 내가 이 시련과 환란 속에서 하나님을 얻는다면 할렐루야! 하나님을 얻는 것이 발견되고 하나님을 발견하라는 거에요. 하나님을 얻을 수 있는 것, 내가 그 시련과 환란을 통해서 하나님을 얻는다면 우리는 그 시련과 환난을 감사히 여기고 달갑게 여기고 기쁘게 여겨야 된다는 거에요.
여러분 가만히 보면 시련과 환란을 통해서 여러분이 잃는 게 있지만 분명히 잃는 게 있어요. 잃는 게 있지만 얻는 게 사실은 영적인 겁니다.
얻는 것은 영적인 거에요.
잃는 것은 눈에 보이는 거고, 이 잃는 것 때문에 울고불고 하잖아요, 그죠!
그런데 실제적으로 얻는 것은 영적인 걸 얻더라는 겁니다.
그게 뭐냐면 하나님을 얻더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얼마나 복된 일인지 몰라요.
그래서 실패를 통하여 하나님을 얻고, 그렇잖아요. 실패를 통해서.
그래서 여러분 실패를 통해서 시련과 환란 속에서 어~~ 세 번째 잃은 것 보다 얻는 것에 초점을 맞추라.
그러면 여러분 정말 감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환경 속에서 들리는 하나님의 음성이 있어요.
여러분 있짆아요.
모든 환경 속에서 다른 말로 표현하면 하나님을 배우기를 힘쓰라.
하나님을 배우기를 힘쓰라.
그러니까 우리는 항상 왜라는 질문을 많이 하라고 그랬어요.
왜 이 사건이 나에게 일어났지요?
왜 이 환경이 나에게 지금 펼쳐지고 있지요?
왜? 라는 질문을 많이 하라고 그랬지요!
그러면 하나님 앞에서 왜 라는 질문을 할 때 성령 하나님은 여러분 안에 있는 성령 하나님은 그걸 조명해 주세요. 아멘입니까? 아멘.
조명 받고 나서 여러분 기도할 때는 조명받고 나서 할렐루야 아멘 해 놓고 바깥에 나오면요? 그러지 말라는 것이다.
여러분 영적 실제의 삶은 내가 기도속에서 깨달은 것을 바깥에서 그대로 사는 거에요. 아멘입니까? 아멘.
진짜가 뭐냐? 기도 속에서 깨달은 거에요.
바깥에 나가서 엉뚱하게 또 살고 이러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기도 속에서 하나님이 깨우쳐주신 것이 그게 진짜라는 것입니다.
바깥에 나오면 마음이 또 반대로 되잖아요. 그건 나에요. 육신이에요.
그러니까 하나님의 음성을 시련과 환란을 통해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를 힘쓰라는 됩니다.
왜? 라는 질문을 많이 하라 그랬어요.
여러분 이스라엘 민족들은 애굽에서 광야로 나올 때 하나님은 기적과 열가지 기적과 그다음에 뭐에요? 홍해를 가르는 사건을 통해서 그들을 끌어냈어요.
근데 이스라엘 민족은 뭐에 초점을 맞추었냐면 당장 내 입에 들어오는 것, 먹는 것 마시는 것 뭐 기적이 필요 없어요. 기적, 한번 지나가면 그만이고, 당장 내가 먹고 입을 것 거기에만 신경을 썼기 때문에 이들은 정작 가나안으로 들어가는데 있어서 실패하는 자가 돼버린 거에요.
왜? 하나님을 배우지 못했기 때문에. 하나님을 배우지 못했어요.
그러니까 여러분 우리의 환경과 삶에서 뭘 얻기를 힘쓰고 뭘 배우기를 힘써야 되냐면요? 하나님을 배우기를 힘써야 되요.
하나님을 배우기를 힘쓰는 자는 승리합니다.
여호수아와 갈렙은 똑같이 애굽에서 나오면서 열가지 기적과 홍해 사건을 경험하면서 그들은 여호수아와 갈렙은 하나님을 배웠어요. 아 하나님이 이런 분이시구나. 정작 가나안 정탐 때에도 눈에 보이는 것 똑같이 보여도 아낙자손이 있고 가나안 자손이 있고 그 큰 여리고성이 있다 할지라도 그들은 하나님을 배웠기 때문에 그들은 우리의 밥이다 들어가자 그랬어요.
한쪽은요? 우리 들어가면 죽는다. 한 장관을 세우고 우리는 돌아가자 그랬어요.
여러분 하나님을 삶속에서 우리의 환경 속에서 시련과 환란 속에서 하나님을 배운 자와 하나님을 얻은 자와 그러지 않고 당장 내 눈에 보이는 먹고 입는 것 의식주 이런 거에 의해서 초점을 맞춘 자하고는 너무나 틀리더라는 것이에요. 하나님을 배운 자가 가나안으로 들어간다는 겁니다. 할렐루야!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위해서 삶속에서 여러 가지 시험과 환란과 사건과 환경을 조성하시는 그때에 당장 내 눈앞에 내가 느껴지는 나의 행복과 불행에 대하여 눈을 조금 감으시고 그 크신 하나님, 나를 자기의 목숨을 내어주기까지 사랑하신 그 하나님이 나에게 그 사건과 문제와 환경을 통해서 무엇을 우리에게 주시기를 원하시는지를 눈을 열어서 봐서 그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드릴 뿐 아니라 하나님을 배울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모든 시련과 환란 속에는 여러분과 저에 대한 하나님의 깊고 깊은 큰사랑이 숨어 있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우리 잠깐 기도하겠습니다.
기도하고 마치는데 늘 저는 아쉬운 것이 강의는 더 많이 준비합니다. 그런데 항상 시간은 나를 내 몰고 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지금 이 시간에 요것만 하고 마쳐야 하는데 그래도 기도하는 게 좋더라구요. 우리 주여 한 번 부르고 하나님 내가 내 삶에서 내가 왕으로서 하나님을 나의 왕으로 모시고 모든 나의 삶의 영역에서 내가 하나님의 종으로서 다스리면서 사는 자가 되겠습니다. 한번 기도하는 시간 갖도록 하겠습니다. 주여 한번 부릅니다.
할렐루야 아버지 하나님, 주님 주님, 아버지 앞에 주님 애통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왕으로 모시지 않아서 내 삶에 하나님을 왕으로 모시지 않기 때문에 우리가 다스리지 못하는 그 점을 주여 우리 모두를 용서하여 주시고 우리를 왕으로 부르신 하나님, 다스리며 살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 우리가 다스리며 사는 자 되게 하소서.
우리가 물질의 종이 아니라, 자녀의 종도 아니고 남편의 종도 아니고 환경의 종도 아니고 우리는 오직 하나님의 종이라는 사실, 우리 위에는 하나님이 계시다는 사실, 하나님의 종으로 하나님의 종으로 하나님의 종으로 하나님의 종으로 사단의 종이 아니라 죄의 종이 아니라 나의 종이 아니라 하나님의 종으로 하나님의 종으로 살 수 있도록 우리 주님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우리 모두를 불쌍히 여기시고 반드시 승리하는 자 되게 하소서.
주여 우리는 하나님의 종들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종들입니다.
주여 용서하며 살게 하시고 아버지 하나님, 다스리는 자들로 주님 다스리는 자들로 환경을 다스리고 모든 것을 다스리는 자들로... 주여! 아버지 감사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주기도문 하고 마치겠습니다.
우리 하나님께 영광돌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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