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영성훈련간증

일산에녹교회집회 첫째날-셋째날

하늘이슬 2019. 1. 18. 16:47

일산에녹교회집회 첫째날

병점선한교회에서 떠나 3시에 일산숙소에 도착하였습니다.
그리고 5시 집회가 시작하였습니다.

이곳은 두번째 집회로 첫날부터 심도있는 말씀으로 바로 들러갔습니다.

자신이 예수를 믿는다고 하는 크리스찬도 지옥에 갈 수있다는 내용으로 성경을  조목조목 제시하며 전하셨습니다.

지난 첫번째집회에 참석했던분보다 새로이 오신분들이 많다고 담임목사님이 말씀하십니다.

서목사님의 집회가  처음에는 단순한 은사집회로 이해되나 진짜목적은 한국교회를 깨우려는 진리의 말씀집회임을 알게합니다.


저는 가면서 이런 외진곳에 몇분이나 오실까 염려했는데 작년의 이곳 집회에서 본 몇분의 얼굴을 발견하고 한영혼이 아니라 사람의 숫자를 쳐다본 저를 회개했습니다.


이곳은 첫날부터 뜨겁습니다....


참 영혼 구원 사역이
하나님의 인사역임을 알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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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ㅡ할렐루야!
에녹교회 축하드립니다.
하나님의 인을 많이 받게됨을 너무도 감사 합니다.

이제 그 교회 지체님들은 죽으면 죽었지 베리칩 안받겠습니다.

하나님 일은 하나님 사람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하셨습니다.

서목사님의 영성훈련중에 요15장 포도나무는 생명을 흐르게 하지만
열매는 가지에게 생명을 흐르게 하여 맺게하심을 배웠습니다.

우리는 열심히 비우고 예수님으로 채워서 열매 맺기를 소망 합니다.

열매를 맺지못한 가지는 제하시는 주님!

다른 가지에 양분을 더주기 위함임을 말씀하셨습니다.

절대로 절대로 열매없어 제함을 받지않는 우리 모두 되기를 소망하오며 ~~♡♡♡

날마다 더욱 열심을 내어 양분을 더욱 많이 받아 열매 맺는 주님의 사랑 세계선교쎈터 되기를 기도 합니다.

주님! 도구로 사용하시는 서목사님 지치지 않게 하옵소서.

날마다 주님이 주시는 새로운 힘을 공급하여 주셔서

이 썩어져 가는 세상에 빛으로 소금으로 방부제로 역사하여 주옵소서.

죄를 죄로 여기지도 못하는 자들에게 생명의 빛으로 채우시사
새롭게 소생하는 기회로 주심을 감사 합니다.


주님! 이 나라에 의인 부족하여 나라 망할까 두렵습니다.

이번 기회에 중간지대에 있는 자들을 완전한 생명의 길로 옮기시옵소서.

주님의 말씀은

천국과 ㅡ지옥
생과 ㅡ사 

빛과 ㅡ어두움
두 가지만 존재 함이요.

중간 지대가 없는데 무지한 우리는 회색의 중간 지대에서

안일하게 천국을 소망하고 있습니다.

완전한 빛으로 생명으로 옮겨지게 하옵소서.

부활하셔서 우리를 재창조하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내 생각의 고민하는 중간지대의 시간은 있지만
진리를 발견하고는 삶의 신앙의 중간지대는 없습니다.

아멘...


요한계시록(계) 3장

15.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더웁지도 아니하도다 네가 차든지 더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15. I know your deeds, that you are neither cold nor hot. I wish you were either one or the other!

16.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더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내치리라
16. So, because you are lukewarm--neither hot nor cold--I am about to spit you out of my mouth.


뜨거워서 주님께 칭찬받던 차가워서
그 삶의 고난속에서 자기를 내려놓고
자기절망하고 주님의 때를 기다리던

요셉처럼,
사도바울처럼,
요나처럼,
베드로처럼

발견한 후에는 생명의 길로 나아가길 기도합니다.


마태복음(마) 13장

44.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
44. "The kingdom of heaven is like treasure hidden in a field. When a man found it, he hid it again, and then in his joy went and sold all he had and bought that field.

45. 또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45. "Again, the kingdom of heaven is like a merchant looking for fine pearls.

46. 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만나매 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샀느니라
46. When he found one of great value, he went away and sold everything he had and bought it.

47. 또 천국은 마치 바다에 치고 각종 물고기를 모는 그물과 같으니
47. once again, the kingdom of heaven is like a net that was let down into the lake and caught all kinds of fish.

48. 그물에 가득하매 물가로 끌어내고 앉아서 좋은 것은 그릇에 담고 못된 것은 내어 버리느니라
48. When it was full, the fishermen pulled it up on the shore. Then they sat down and collected the good fish in baskets, but threw the bad away.

49. 세상 끝에도 이러하리라 천사들이 와서 의인 중에서 악인을 갈라내어
49. This is how it will be at the end of the age. The angels will come and separate the wicked from the righteous

50. 풀무 불에 던져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50. and throw them into the fiery furnace, where there will be weeping and gnashing of teeth.

51. 이 모든 것을 깨달았느냐 하시니 대답하되 그러하오이다
51. "Have you understood all these things?" Jesus asked. "Yes," they replied.


셋째날 마지막 집회시간에

44명의 사람이 하나님의 인을 받았습니다.
마지막에 금십자가는 이예영담임목사님에 넣어주셨다고 합니다.

2,3명을 빼놓고 다 하나님의 인을 받았습니다.



빌립보서(빌) 2장

12.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12. Therefore, my dear friends, as you have always obeyed--not only in my presence, but now much more in my absence--continue to work out your salvation with fear and trembling,


마태복음(마) 24장

40. 그 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40. Two men will be in the field; one will be taken and the other left.

41. 두 여자가 매를 갈고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41. Two women will be grinding with a hand mill; one will be taken and the other left.

42.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42. "Therefore keep watch, because you do not know on what day your Lord will come.

43.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너희도 아는 바니 만일 집주인이 도적이 어느 경점에 올 줄을 알았더면 깨어 있어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
43. But understand this: If the owner of the house had known at what time of night the thief was coming, he would have kept watch and would not have let his house be broken into.

44. 이러므로 너희도 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44. So you also must be ready, because the Son of Man will come at an hour when you do  not expect him.


늘 깨어서
내 구원을 이루어가야겠습니다.
나의 주인이 오실때까지....


일산 에녹교회의 담임 이예영목사님과 성도들께 감사드립니다.

힘든 상황에서도 이 집회를 준비하여주시고 오신 성도들을 정성껏 섬겨주셨습니다.

주님이 영적 육적 복을 받을 큰그릇을 만드신것 같습니다.

같이 기도해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