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훈련을 받으면서 제가 철저히 깨달은 것이 있다면...
첫째, 나에게는 선함이 조금도 없다!
둘째, 나는 아무런 쓸모가 없다!
세째, 나는 너무나 무익하고 쓸모없는 인간 이라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매일 매일 정시기도와 묻는 훈련과 영성훈련은 나를 내려 놓는 훈련이 조금씩 가능케 되어 가고
있음에 머리숙여 감사할 뿐입니다.
제가 물을때에 정시기도와
서목사님의 영성훈련을 듣을때 , 적을때 대부분 응답해 주시기도 합니다.
때로는 순간 순간 생각안에 집어 넣어 주시기도 하시고
때로는 주님이 침묵하시기도 합니다
예를들면 올해 1월1일 정시 새벽기도에 주님께 물었습니다
주님! 올해는 무엇을 놓고
어떻게 기도 할까요?
그리고 방언으로 한참 기도를 하는데 직관으로 알게 해주셨습니다
미국나라와 대통령 트럼프 대통령을 위해 ..
우리나라와 서목사님의 집회와 사역을 위해 ..
내 가족을 위해 ...
정확한 방향을 제시하여 주시며
“ 믿음 “이라는 단어가 떠오르는것이었습니다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
“ 믿음이 없이는 나를 기쁘게 하지 못하느니라 “
벙언하다 한국말로 이말씀을 되풀이 하였습니다.
저는 이말씀이 정말 주님께서 주셨는지 확인 하길 기도했습니다
왜냐면은 이제 나는 나를 신뢰 할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1월6일 영성훈련에
히브리서 10:32-39 절 말씀에
“잠시후면 오실이가 오시리니 지체 하지 아니하리라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
이날의 주제강의는 말씀의 연단이었습니다. ( 권면, 격려 , 소망)
주님이 확인 시켜 주셨습니다!
선하시고 참 미쁘신 하나님을 경배합니다!
찬양합니다 !
다시한번 이 영성훈련이 우리에게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게 하셨습니다
모든 영광 주님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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