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기투항, 그것만이 살 길이다!!
(10. 3 국민대통합, 국가재건의 날 기도문)
https://www.youtube.com/watch?v=IPZsRKWjklM&t=43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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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 아버지, 감사합니다. 마침내 5천 2백만 전국민 결사항전의 날이 왔습니다. 통합을 위해 모든 자들이 각자 자기의 기득권과 욕심을 내려놓고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주님께서 지시하신 대로 각자 모든 준비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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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하나가 되었습니다. 목적도 분명히 압니다. 또한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이니(대하20:14-19) 주께 모든 것을 맡깁니다. 우리는 아무것도 모르고, 아무것도 할 수 없으며 아무 힘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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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면 죽으리라 우리 모두에게 일사각오, 일심동체의 영을 부으소서. 포도원을 허무는 여우를 쫒아낼 때까지 우리의 기도를 멈추지 말게 하옵소서 아바 아버지 무릎끓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비오니 우리와 함께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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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을 통하여 우리의 죄를 온전히 깨닫게 하시며 그 죄를 사하소서, 주님의 보혈로 씻어주사 온전히 거듭나게 하소서 새사람 새민족 새나라를 만들어 주소서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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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아, 그리스도인들아, 들을 귀 있는 자들아 하나님으로 영광을 받으시기까지 탄식의 기도로 그분을 쉬지 못하시게 하라. 청와대에 앉아 있는 너 옛 뱀 사탄아 네 운명의 날이 다 되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라 ★백기 투항하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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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예수님께서 주신 말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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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아, 내가 너희를 이곳에 불러 모은 이유는 단 한 가지, 포도원에 들어온 여우를 잡기 위해서다. 이 간교한 여우들이 집단적으로 포도원을 헐고 있다. 뿌리를 갉아먹고, 사방을 돌아다니면서 땅을 망치고 나무를 망치고 꽃이 시들게 하며 열매를 맺지 못하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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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너희에게 가장 시급한 것이 이 여우를 잡는 것이 아니냐. 나 예수가 명하노니 포도원을 허는 여우를 잡으라(아2:15) 내가 저들의 사방에는 두려움을 주고 너희에게는 일사각오의 영을 부어 주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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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들이 너희를 위협하나 실상은 작은 여우, 보잘것 없는 쥐새끼에 불과하다. 용기를 내라. 누구든지 죽고자 하는 자는 살 것이요 살고자 하는 자는 죽으리라. 또한 뭉치면 살고 흩어지고, 다투고 갈라지고 찢어지면 반드시 죽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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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진을 치라, 돌아갈 다리를 끊으라. 목적을 달성할 때까지, 여리고 성문이 무너질 때까지 외치라. 결코 물러나지 말라. 저들의 수십 수백가지 탄핵사유가 만천하에 드러났으니 업무를 정지시키고, 직책을 박탈하여 일하지 못하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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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국민아, 내 백성아, 내 자녀들아, 너희가 내 음성에 순종하여 전국각처에서 모습을 드러냈으니 내가 너희를 반드시 기억하리라. 반드시 너희 모두에게 긍휼을 베풀어 줄 것이다. 또한 이곳에 참석하지 않은 자들 가운데 각자의 처소에서 기도하는 자들아. 내가 너희 기도도 듣고 있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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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기도만이 살 길이니 너희 기도가 그치지 않는 한 내가 너희를 포기하지 않는다. 너희는 하루 빨리 나라가 정상화 되어 각자 생업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안정적으로 신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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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놓고 복음을 전하고 말씀을 가르치며 기도생활을 할 수 있도록 두 손을 내리지 말고 최우선적으로 기도하라. 이 같은 우선순위를 아는 것, 그것이 지혜가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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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그것이 가장 큰 축복이 아니냐. 길을 갈 때나 멈출 때나 식사를 할 때나 심지어 일을 할 때도 꿈속에서라도 이 기도를 멈추지 말라. 여우를 잡고 나면, 청와대의 큰 쥐를 제거하고 나면 마음놓고 자유롭게 하나님을 섬길 수 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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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말씀도 좋고 기도도 좋고 복음전도도 좋으나 지금 가장 시급한 일이 무엇인지 왜 모르느냐. 어찌하여 너희는 빛의 자녀들이 세상사람들보다 더 어리석으냐. 하나님은 행한대로 갚으시니 너희가 가만히 있다면 하나님은 아무 일도 하실 수 없다는 것을 왜 깨닫지 못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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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종하지 않는데, 귀를 막고 너희 생각, 너희 방식대로 나를 섬긴다 하니, 너희의 미련함이 너희 스스로를 죽이고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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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들의 살이 썩어 가는데도 무심한 자들은 화 있을 진저, 자녀들에게 먹을 것을 주고 돌보는 것도 응급조치를 취하고 나서 해야 한다는 것을 정말 모른단 말이냐. 포도원이 엉망이 되는데도 방치하는 자들은 화 있을 진저, 밭에 거름을 주고 가꾸고 돌보는 것도 여우를 잡고 나서의 일이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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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 낭떠러지로 질주하고 있다면 차를 먼저 세우는 것이 급선무가 아니냐 광인이 미쳐 날뛰며 온통 집안을 엉망으로 만들고 있는데 무슨 일인들 정상적으로 할 수 있느냐. 너희 눈에는 진정 이 미친 자가 보이지 않느냐. 그러므로 최급선무는 이 광인은 붙잡아 격리시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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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하고 미련하고 어리석은 자녀들아, 깨닫지 못하는 국민, 지식이 없는 백성, 눈과 귀가 막힌 민족은 패망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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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하노라 오늘 내 앞에 얼굴을 비치지 않은 자들, 그리고 각자의 처소에서 기도하지 않은 자들, 심지어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는 줄도 모르고 오늘이 도대체 어떤 날인지도 모르고, 단지 노는 날이라고 생각하고 시집가고 장가가고 먹고 마시고 사고 파는데 정신이 없으니 내가 너희 괘씸한 소행을 다 기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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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지도자들아, 들어라! 너희는 정의를 실현해야 할 사람들이 아니냐 내 양들을 맡겼더니 내 백성의 가죽을 벗기고 그들의 뼈에서 살을 뜯어내고 있다. 너희는 내 백성의 고기를 먹고 그들의 뼈를 꺾어 냄비에 끓일 고기처럼 다지고 있다. 너희들이 강제로 거두는 세금은 저들의 것을 강탈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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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문재인아. 너 선동 선전에 능한 자야 너 바로의 영에 사로잡힌 완고한 악인아, 내가 네게 칼을 보내고 그래도 버티면 군대를 보내며 그래도 저항하면 지옥의 불을 보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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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국민을 우습게 알고 내가 보낸 자를 공갈, 협박하고, 고의적으로 지속적으로 경제를 망치고, 적국과 내통하여 비밀을 빼돌리고 내 나라의 금고를 열어 네 돈 쓰듯 마음대로 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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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조망을 거둬내고 국격을 땅에 밟히게 했으니 네 머리속에는 오직 한 가지 김정은에게 나라와 국민을 팔 생각만 하고 있다는 것을 만인이 다 알게 되었다. 너 스스로 나의 원수된 자야, 너 포도원을 허무는 작은 여우, 청와대 큰 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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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주사파 무리들의 몰락의 날이 가까왔다 네 운명의 시간이 다 되었다. 너는 마지막을 준비하라. 청와대에 버티고 있는 너희 주사파 쥐들아 너희들의 운명의 날이 다 되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라 ★백기 투항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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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아 전광훈아,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준 나라를, 천부인권을, 기본권을 너희 손으로 도로 찾으라. 뜻있는 정의로운 자들과 함께 대한민국을 재건하라. 저들에게는 기회를 주지 아니하니, 뉘우치고 돌이킨다 말해도 그 말을 믿지 말라 저들이 할 일은 그 자리에서 내려오는 길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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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안에 있든 밖에 있든 모습을 드러낼 때까지 그곳을 떠나지 말라. 너희들에게는 내가 말한 대로 목숨을 던질 자들을 보내주었으니 그들을 중심으로 청와대를 포위하고 물러날 때까지 포기하지 말라. 함성을 지르고 악인의 무리들이 다 내려올 것을 명령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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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뒤에는 천군천사들이 있으니 결코 두려워하지 말라. 약한 마음을 먹지 말라. 결사항전에 돌입하라. 내가 나의 기뻐하는 자를 세울 때까지 이 영적 싸움을 멈추지 말라. 국민들아. 너희는 너희들이 개 돼지가 아니란 것을 스스로 증명하라. 저들로 자신이 주인이 아니고 국민이 주인이라는 것, 곧 자신들이 국익을 위해 헌신해야 할 종이라는 것을 깨닫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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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영적 전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으니, 누가 지혜롭게 행하여 내 마음을 시원케 하겠느냐. 내가 너희 모두를 두고 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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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IPZsRKWjklM&t=43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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