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철선교사님

♥10 9 국민총동원령 너희중 누가 내 편에 서겠냐 . .김은철선교사님

하늘이슬 2019. 10. 14. 15:04

10 9 국민총동원령
너희중 누가 내 편에 서겠냐
https://www.youtube.com/watch?v=8KhH6CSkc8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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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9일 아침(유튜브) 주님께서 주신 말씀을 글로 기록해 달라는 분들의 요청에 의해 이곳에 다시 올립니다. . .10월 25일 집회때도 하나님께서 생각지 못한 놀라운 일을 행하실 것을 소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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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 10 9 당일 주시는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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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민주주의의 나라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국민들아 들으라. 너희는 승리를 확신하고 승리를 선포하라.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전광훈아, 황교안아 두려워 말라. 놀라지 말라. 내가 너희와 함께 하노라. 내가 나의 의로운 오른 손으로 너희를 잡아 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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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희를 사랑하노라. 내가 너희를 위해 싸우노라. 내가 반드시 너희에게 승리를 주리라. 너희는 이 전투의 연합 사령관들의 명령에 철저히 따르며, 각자의 행동을 삼가라. 내가 저들에게 지혜와 용기의 영으로 충만케 했으니 아무도 저들을 감당치 못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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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들의 위에는 어둠이 덮고 있고 너희 위에는 빛이 비추며, 저들 주변은 악령이 운행하고 너희들의 주변에는 성령이 운행하며, 저들 뒤에는 사탄이, 너희 뒤에는 하나님 아버지가 계신다. 또한 저들 앞에는 마귀가 있고 너희 앞에는 나 곧 예수 그리스도가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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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너희가 명령에 따라 함성을 외칠 때 너희들이 직접 싸우는 것이 아니라 돌파의 영, 승리의 영, 정복의 영, 백전백승의 영이 수천수만의 천사들과 함께 전진하여 악령과 마귀들에 대항하여 싸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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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인간적인 방법을 다 버리고 철저히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라. 누구든지 듣고 순종하는 민족은 살 것이요 거부하는 민족은 패망하리라. 이날은 전투의 날이요 투쟁의 때니 너희는 적이 항복하지도 않았는데 너희들끼리 먼저 잔치를 벌이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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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참석한 자들은 전쟁을 치르러 올라온 것이지 춤추러 온게 아니다. 모든 프로그램을 간략히 하고 곧바로 비장한 각오로 전투에 임하라. 곧 전 인원이 다 모이고 나면 먼저 다 함께 회개와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는 기도를 간절히 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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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먼저 욕심, 이기심, 세속주의, 나태, 음란, WCC, 동성애, 낙태, 세습 등 각종 죄를 회개하지 않았음을 철저히 뉘우치라. 이를 위해 내가 너희를 한 자리에 불러 모았다. 그리고 나서 일제히 함성을 외치고 깃발을 높이 든 채 북을 치고 진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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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황교안아, 너 전광훈아, 그리고 함께 한 국회의원들과 나라의 원로들아. 너희는 지난 번 연설 때 스스로 한 말들을 증명하라. 대열을 갖추고 순교할 각오가 된 청년들과 함께 제일 앞에 서서 전진하기 시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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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자 하는 자는 살 것이요, 살고자 하는 자는 죽으리라는 평소의 너희 말을 증명하라. 나약한 모습을 보이지 말라. 위선자의 태도를 취하지 말라, 죽음을 두려워 하지 말라. 그래야 저들이 네 말을 들을 것이다.

너희가 청와대 정문 앞에 서면 수만의 경찰과 대치하게 되리라. 너는 이 싸움이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하늘의 악한 영들과의 싸움임을 명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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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그 상태에서 군중의 숫자를 믿고 그 힘으로 강제로 밀고 들어가려 하지 말고 그 앞에 정지한 후, 청와대를 향해 전국민이 집중적으로 우뢰와 같은 목소리로 문재인 파면!!!의 함성을 계속 외치게 하라. 문이 열릴 때까지 길이 뚫릴 때까지 경찰이 물러갈 때까지, 문재인과 주사파 일당이 나올 때까지, 혹은 그들이 외출했다면 돌아올 때까지 문재인 소환을 명령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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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이때부터 너희가 외칠 구호는 문재인 파면! 문재인 즉각 퇴진, “국민의 이름으로 너를 파면했다. 국민의 이름으로 명령한다, 문재인은 나오라. 국민앞에 속죄하고 즉각 퇴진하라”이니, 이를 여리고 성이 무너지듯 큰 소리로 소리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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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함성이 청와대와 광화문과 시청과 종로와 서울역에 울려 퍼지게 하여 원수의 간담이 서늘해지게 하라. 또한 밤에는 철저히 조직을 짜 청와대 주변을 교대로 돌며 계속 선포하고 명령하고 기도하고 찬송하라. 너희 기도와 함성과 찬양이 크면 클수록 천사들이 더욱 강력하게 싸울 것이며, 마침내 이날 너희가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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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고함

대한민국 국민들아. 너희는 제일 먼저 때와 시기, 그리고 우선순위를 알라. 지금이 어떤 때냐. 나라의 운명이 하룻 만에 끝날 수 있는 중차대한 시기가 아니냐. 맹인들아 귀머거리들아 눈을 뜨라. 너희 눈에는 집이 불타오르고 있는 것이 보이지 않느냐. 성벽이 무너져 내리는 것이 정말 보이지 않느냐.

기업인들아, 학자들아, 언론인들아, 학생들아, 직장인들아, 예술인들아. 그리고 종교인들아. 너희는 지난 날 중동전쟁 당시의 유대인을 상기하라. 저들이 평상시에는 각자의 일을 해도 전쟁이 선포되고 나면 하던 일도 멈추고 서로의 다툼이나 이념, 논쟁, 주장도 다 접고 즉시 군대로 복귀하여 목숨 걸고 싸웠으니, 그래서 승리하지 않았느냐.

또한 너희는 사사시대 드보라의 총동원 명령을 비웃은 에브라임 지파처럼 되지 말라. 또한 내년 4월 총선까지 이 투쟁을 끌려 하지 말라. 너희들이 상상도 못할 무서운 음모가 기다리고 있으니, 그때는 이미 집이 전소된 상태와 같아 질 것이다. 곧 만사에는 때가 있고 시기가 있고 우선순위가 있고 일의 흐름이란 게 있으니 그것을 놓치면 이미 때는 늦다.

지상의 생지옥 북한을 보라. 건강은 잃기 전에 지키고, 기업은 파산하기 전에 지키며, 나라는 망하기 전에, 빼앗기기 전에 사수해야 하듯 너희가 일단 자유를 잃고 종이 되고 나서는, 그것을 되찾기란 불가능하다. 그러니 너희는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고 부르짖으라. 목숨 걸고 너희의 것을 지키라. 지키는 것이 얻는 것보다 더 어렵다는 것을 깨달으라.

너희는 성경을 읽고 기도하는 것 조차 때에 따라 죄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아느냐. 곧 자식이 물에 빠져 허우적거릴 때, 강도가 침입하여 집안사람을 죽이려 할 때, 댐이 무너지거나, 전쟁이 나 적군이 침입해 들어올 때조차 마치 아무런 일도 없는 듯 자기 일을 하는 자는 화 있을진저. 이런 자들이야 말로 악인이요 위선자요, 눈 먼 자요, 무지한 자요 어리석은 자들이 아니냐.

국민들아,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너희들은 이 전투에 앞서 절대로 다투지 말라. 서로 비난하지 말라. 이것이 더 중요하다, 저것이 급선무다, 저자는 함께 할 수 없다, 우리가 이렇게 된 것은 회개하지 않았기 때문이라며 다투지 말라. 먼저 한 자리에 모여야 회개도 하고, 머리를 맞대고 사태를 논의하고 문제도 함께 해결할 수 있는 것이 아니냐.

이 급박한 때에, 집안에 불이 나 모든 것이 타들어가는 상황에서 과거의 잘잘못을 따지거나 이렇게 저렇게 하지 않으면 절대 용서 하지 않을 것이며 함께 일하지도 않겠다 하니, 그런 일은 먼저 함께 불을 끄고 나서, 사태를 수습하고 나서 해도 늦지 않다. 그런데도 너희들은 왜 스스로는 나서지 않으면서 내가 세운 자들의 흠을 들추며 아군끼리 총질하느냐.

주사파를 보라. 저들은 아무리 흠이 많아도 자기편은 철저히 지켜 주지 않느냐. 너희들이 돕지는 못할망정 비판만 하니 너희 눈에 부족한 자, 약한 자, 힘 없는 자를 대신 들어 쓰시는 것이 아니냐. 너희 눈에는 이 추운 날 밤 세워청와대 앞에서 기도하는 자들이 보이지 않느냐 저들 앞에 부끄럽지도 않느냐.

폐일언 하고 주사파의 영이 쫒겨 나면 그 뒤를 따라 자연히 소경과 귀머거리의 영, 세속의 영, 분열과 갈등의 영, 의심의 영, 시기질투의 영, 사악한 동성애, 종교통합, 낙태의 영, 불신의 영, 세습의 영, 우상의 영, 맘몬의 영, 번영의 영, 거짓은사의 영, 이세벨의 영, 바리새인의 영, 이단의 영, 적그리스도의 영들도 따라서 달아날 것이다. 또한 함께 문제를 해결하고 나면 그 과정 중에서 서로의 앙금이 자연히 녹아 내리고 서로의 상처가 치유되리라.

진실로 이르노니 참된 회개, 진전한 통합이란 또한 전국민적인 것이어야 한다. 곧 너희가 내 명령에 순종하여 모일 때 내가 이루는 것이다. 그러므로 나 예수의 이름으로 먼저 광장에 몰수이 모으라. 너희는 먼저 나라와 민족을 위해 마음을 찢는 기도를 하지 않은 것을 뉘우치고, 너희 눈멀고 귀 먼 상태를 탄식하며 간구하라. 그러면 내가 빛을 비추어 주리라.

잠자는 영혼아 일어나라 그리스도께서 내게 비추었느니라!! 현재의 상황은 너희가 세상과 타협했고 그를 통해 세상의 영이 침투해 들어왔기 때문이 아니냐. 하지만 이제 내가 회개의 영, 통곡의 영, 은총(은혜)과 간구의 영을 부어주리라. 너희 각자에게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도 주리라. 거기서 너희의 모든 죄를 함께 회개하라. 너희가 나의 명령에 순종하면 전국민적 대성통곡의 영, 연합의 영이 부어지리라.

너희 마음이 소성되고 너희 민족이 통합되고 나라가 회복되리라. 또한 너희를 비웃고 반대하던 많은 자들 또한 깨닫고 돌아오리라. 기쁨과 평강이 강같이 흘러 넘치리라. 화평의 아들딸들아. 내가 너희로 외양간에서 뛰쳐 나온 송아지처럼 뛰게 하리라. 그날 너희가 상한 영혼을 서로 부등켜 안고 울게 되리라.

이번 일로 너희의 나태하고 안일한 태도, 교만하고 부패하고 타락한 신앙, 화인맞은 양심이 회복될 것이며 너희의 악한 행실로 인하여 이방인, 이교도, 불신자 가운데 모독을 받고 있는 내 이름도 회복될 것이다. 이를 통해 다시 너희 그리스도인들이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게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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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너희의 사사로운 생각을 버리고 내 명령에 즉각 순종하라. 내가 너희 각자의 생각과 심중의 의도를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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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로, 어떤 자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기도만 하면 된다. 저들은 대한민국은 일천만 성도가 기도하기 때문에 망하지 않는다며 집회에 참여하기를 거절하고 있다. 하지만 여호수아의 군대가 기도만 하고 행동, 곧 싸우지는 않았다면 어떻게 되었겠느냐. 참된 회개란 반드시 순종을 동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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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기도는 하되, 눈과 귀가 막혀 보지도 듣지도 못하니 스스로 고고한 체 그 자리에 앉아 불편, 원망, 비판만 하고 순종하지 않는 것이 아니냐. 이 시간 네 눈을 뜨게 하리라. 나는 너희가 기도하되, 종파를 초월하여 한 자리에 모인 후, 합심으로 기도하고 회개하기를 원한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를 청와대 앞으로 부르는 것이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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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로, 또 다른 자들은 왜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지 않고 정치 이야기, 이념 논쟁을 하여 가정을, 교회를, 민족을, 나라를 분열시키느냐며 모이기를 거부한다. 특히 목사들은 정치 이야기를 하면 교회가 둘로 나뉜다고 생각하여 두려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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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 집회에 앞장서는 목사들을 비난하고 약점을 물고 늘어지며 저들이 사심이 있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이 일은 단지 정치적 이념 논쟁이 아니라 빛과 어둠과의 싸움이며 너희를 테스트하는 연단의 시기이며, 통합과 회개의 영을 부어 너희를 새롭게 만들기 위한 하나님의 영적 전투라는 것을 깨달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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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벨리알과 그리스도가 하나될 수 없고, 빛과 어둠이 합할 수 없다는 것을 모른단 말이냐. 내가 화평을 주려 함이 아니라 분쟁케 하러 왔다 말한 것을 기억하라. 마지막 때는 의인과 악인, 오른편과 왼편, 알곡과 쭉정이, 벼와 가라지, 양과 염소, 좋은 물고기와 상한 물고기로 나누게 되리라. 또한 이번 사건이 그 단초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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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아모스와 구약시대의 모든 선지자들이 악한 민족과 왕을 향해 지속적으로 정의를 부르짖었는데 그도 너희 눈에는 정치적 간섭으로만 보이느냐. 악한 통치자가 잘못된 길로 가지 않도록 말씀(해석, 적용)으로 저들을 깨우치고 경고하고 돌이키는 것, 때에 따라서는 목숨을 내어놓고서라도 그렇게 하는 것이 너희들의 할 일이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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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일언 하고 당시 나 예수나 이후 사도들이 정치문제에 관여치 않은 이유는 세상의 법과 충돌되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지금과 같은 긴급상황에서의 이 같은 정치참여는 오히려 국민주권과 기본권, 곧 법과 자유를 지키는 당위적인 의무다.(그 당시와 지금의 법이 다르다는 뜻) 또한 지금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모든 영역이 말씀의 해석과 적용을 받아야 하는 시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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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째로 이밖에 신자들은 위로부터 난 권세에 순종하라며 모이기를 거부한다. 어리석은 자야, 지금이 나 곧 예수 당시처럼 로마 황제가 통치하는 시대냐. 노예가 법적으로 존재하는 봉건시대냐. 너희가 성경말씀을 수호해야 한다고 하나 실제로 너희는 성경도 하나님도 몰라 크게 오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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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민주주의 국가 대한민국은 하나님나라의 모형이자 그림자요, 영적인 이스라엘 국가요, 내가 통치하는 거룩한 나라가 아니냐. 들으라 대통령 위에 국민이 있고, 국민 위에 나 곧 그리스도가 있으니 통치자 집단은 종이요, 심부름꾼이요, 섬기는 자일 뿐이다. 그러니 저들은 너희 말을 들어야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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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아들이냐 종이냐. 너희의 권한을 방임하지 말라. 너희 것을 잃지 말라 결코 빼앗기지 말라. 달란트를 땅에 묻어두는 악한 종이 되지 말라. 한 집안, 목장, 혹은 나라에 도적이 쳐들어오면 오직 그 집의 아들딸들만이, 삯꾼이 아닌 참일꾼, 참목자, 참종만이, 그리고 용병이 아닌 정규군만이 목숨을 걸고 적과 싸우며 생명과 재산을 지키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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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삯꾼들은 오직 강한 자에게 굴복하니 심지어 강도와 합세하기도 하며, 악인의 위협에 회유되기도 하고, 침묵, 방조하기도 한다. 너희는 과연 아들딸인지 종인지 깊이 생각해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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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로 이뿐 아니라 너희 중 상당수는 우리 중 누가 돌 던질 자격이 있냐며 남을 판단하지 말자, 모이지 말자 한다. 너희는 내가 죄 없는 자를 찾는게 아니고 스스로 죄를 고백하는 자, 스스로 죄인임을 인정하는 자, 곧 정직한 자를 찾으며 너희에게 요구하는 것 또한 정직이라는 것을 모르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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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들이 비난 받아 마땅한 것이 죄가 있어서가 아니라 죄를 은폐하고 죄가 없다고 위선적인 태도를 보이기 때문이다. 너희는 그런 자를 결단코 용납하지 말라. 하지만 죄를 고백한 후에 용서가 있어야 하니, 누구든지 돌아선 자는 관용으로 받으라. 또한 내가 미워하는 것은 옳은 것을 그르다 그른 것을 옳다 하는 위선이요, 법으로 제도화하려는 악인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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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아버지는 고의적으로 죄를 짓는 자보다 하나님께서 보고 계신대도 거짓말을 늘어 놓는 자, 곧 뻔뻔한 위선자들을 더욱 증오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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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에서 유일한 아비규환의 생지옥, 전국 곳곳에 우상을 만들어 김일성 일가를 태양신으로 섬기는 북한과 붉은 용 중국을 옹호하고 편들고 저들과 하나되고자 애쓰는 너 문재인아, 내가 너희를 용서치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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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눈과 귀가 막혀 이 악인들에게 속고 있는 국민들, 저들을 맹목적으로 따르는 자들, 심지어 알면서도 고의적으로 자신의 사욕과 기득권을 포기하지 못해 나에게 맞서는 자들을 함께 멸절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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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아 너 간교한 여우, 겁 많은 쥐새끼의 영에 사로잡힌 자야. 이미 탐욕스런 북한 돼지의 영이 포박되었고, 사악한 중국 붉은 용이 덫에 걸려 발버둥치는데도 너는 네 운명을 보지 못하는 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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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이름으로 명령한다. 주사파 악령들아 너희는 패했다. 예수님께서 너희를 저주한다. 너 위선의 영아, 너 저주의 영아, 너 어둠아 가라, 즉시 떠나라, 더러운 영들아, 너희는 이미 포위되었다. 주님 앞에 백기투항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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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이르노니, 대한민국 국민들아, 너희들에게 악과의 타협이란 있을 수 없다. 나는 너희들이 빛과 어둠이 갈리듯 너희들의 삶과 태도가 명확해지기를 원한다. 나는 너희의 마음을 창조한 하나님이니, 내가 너희 각 사람 각 사람의 마음상태와 행동을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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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그것을 내 저울에 달아 누가 합당하고 누가 쓸모 없는지 저울질 하고 있다. 내 나라를 위해 이름없이 사심없이 수고한 자들에게는 큰 상이 기다리고 있으며, 이와 반대로 나를 정면으로 나를 반대한 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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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내가 미워하는 자를 사랑하고 내가 사랑하는 자를 미워하는 자들, 의인을 악하다 하고 악인을 의인이라 하는 자들, 옳은 것을 그르다 하고 그른 것을 옳다고 하는 자들, 겉으로는 사심이 없는 듯 하나 속에는 자기야심을 채우기 위한 생각으로 가득한 자들을 다 기억하니, 내가 저들이 행한대로 갚아 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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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심하라 너희가 믿는 기독교는 피의 종교니, 피흘림이 없으면 죄사함이 없도다. 폐일언 하고 너희가 땅에 떨어져 죽은 한 알의 밀알이 되지 않으면 백배 천배의 결실을 맺을 수 없다는 것을 깨달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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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지 죽고자 하는 자는 살 것이요 살고자 하는 자는 죽으리라. 그러나 이는 영적 싸움이니 뱀처럼 지혜롭고 비둘기처럼 순결하게 행하라. 내 자녀들아 내가 건네준 잔을 피하지 말라. 이 연단의 불시험을 통과하면 너희에게 영광의 대로가 열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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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희들이 과연 내 편에 서서 의로운 길을 가는지, 그렇지 않은지 한 사람 한 사람을 끝까지 지켜 보리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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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8KhH6CSkc8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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