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전 도담교회 서사라목사님 집회 후기
2월15일 셋째날
기도하다가 쓰러지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같이 기도할때 자신의 이성을 뛰어넘어 전심으로 나아갈 때에 일어나는 현상이기에 소중한 것입니다.
방언도 그렇습니다.
특히 남자들이 받기가 힘드는데 그것은 이성의 힘이 강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남자들이 받기가 힘드는데 그것은 이성의 힘이 강하기 때문입니다.
방언받을 사람이 앞에 나와서 처음 기도할 때는 더듬더듬 한국말로 하지만 옆에서 서목사님이 따따따따할 때에 자신의 이성을 뛰어넘는 영적인 힘이 그를 덮었을 때에 자신의 머리를 거치지않고 속에서 터져 나오는 것이 방언인 것입니다.
자신의 이성을 주님앞에 내려놓았을때에 나타나는 현상이기에 정말로 인생에 몇번 있을까말까하는 영적체험인 것입니다.
이 영적체험을 한 사람은 이제 자신의 힘, 이성, 생각을 의지하지 않고 주님의 음성을 들을 준비가 되어있기에 영의 사람이 되는 시작점에 서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특히 이곳의 집회는 첫째날부터 기도중에 서목사님이 옆에서 같이 기도하며 손을 얹은 것밖에 없는데 넘어지는 현상이 많이 일어납니다.
분명 담임목사님이 오래 기도하셨기 때문이고 생각되어 집니다.
담임목사님께서 오랜 공무원 생활을 하셨기에 이런 영적체험을 이해하기가 힘드신 경우에 속하나(지금의 황교안대표에게서 이런 광야의 영성, 현장의 영성을 기대하기가 힘든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그래서 질질 끌려다니고 치고 나오는 창조성이 좀 부족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담임목사님께서 오랜 공무원 생활을 하셨기에 이런 영적체험을 이해하기가 힘드신 경우에 속하나(지금의 황교안대표에게서 이런 광야의 영성, 현장의 영성을 기대하기가 힘든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그래서 질질 끌려다니고 치고 나오는 창조성이 좀 부족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다행히 담임목사님이신 조목사님은 이전에 강한 영적체험을 하신 후 가라앉았다가 이전의 신둔교회집회에서 그것을 회복하셨다는 말씀을 듣고 이해되는 부분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영적체험이 다는 아니지만 우리의 이성을 깨부수고 영적세계로 나아가는 첫 관문임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요한복음(요) 3장
3.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수 없느니라
3. In reply Jesus declared, "I tell you the truth, no one can see the kingdom of God unless he is born again."
3. In reply Jesus declared, "I tell you the truth, no one can see the kingdom of God unless he is born again."
4. 니고데모가 가로되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 수 있삽나이까 두번째 모태에 들어갔다가 날 수 있삽나이까
4. "How can a man be born when he is old?" Nicodemus asked. "Surely he cannot enter a second time into his mother's womb to be born!"
4. "How can a man be born when he is old?" Nicodemus asked. "Surely he cannot enter a second time into his mother's womb to be born!"
5.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5. Jesus answered, "I tell you the truth, no one can enter the kingdom of God unless he is born of water and the Spirit.
5. Jesus answered, "I tell you the truth, no one can enter the kingdom of God unless he is born of water and the Spirit.
이번 집회는 이런 은사가 특히 많이 일어나고 비밀리에 오랜 기간 중국선교사로 일하시던 몇가정이 우연히 유투브를 보고 서목사님의 설교와 특히 지옥편에 깊은 감동을 받아 온 선교사 가족들이 읽고 회개하는 역사가 일어난 후에 이번 집회에 참석하게 되어 많은 은혜가 임하고 있습니다.
이곳의 냉냉했던 교인들도 남편을 데려오고 자녀를 데려오고 앞에 나가 기도받은 아내가 쓰러지며 누워서도 입술을 떨며 움직이는 모습을 보고 남편도 나중에 무릎꿇고 기도하러 나가는 모습을 봅니다.(전 어느 대학교의 총장까지 하셨던 분입니다.)
마태복음(마) 19장
23.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부자는 천국에 들어가기가 어려우니라
23. Then Jesus said to his disciples, "I tell you the truth, it is hard for a rich man to enter the kingdom of heaven.
23. Then Jesus said to his disciples, "I tell you the truth, it is hard for a rich man to enter the kingdom of heaven.
24. 다시 너희에게 말하노니 약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하신대
24. Again I tell you, it is easier for a camel to go through the eye of a needle than for a rich man to enter the kingdom of God."
24. Again I tell you, it is easier for a camel to go through the eye of a needle than for a rich man to enter the kingdom of God."
25. 제자들이 듣고 심히 놀라 가로되 그런즉 누가 구원을 얻을 수 있으리이까
25. When the disciples heard this, they were greatly astonished and asked, "Who then can be saved?"
25. When the disciples heard this, they were greatly astonished and asked, "Who then can be saved?"
26. 예수께서 저희를 보시며 가라사대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서는 다 할 수 있느니라
26. Jesus looked at them and said, "With man this is impossible, but with God all things are possible."
26. Jesus looked at them and said, "With man this is impossible, but with God all things are possible."
오직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일입니다.
이곳 저곳에서 구원을 얻는 역사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곳 저곳에서 구원을 얻는 역사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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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16일 네째날
마지막 시간입니다.
이번에도 힘에 붙여 한번 중간에 쉬고 계속합니다.
체력적으로 이전과 다른 것을 알겠습니다.
여러분의 기도가 필요합니다.
이번에도 힘에 붙여 한번 중간에 쉬고 계속합니다.
체력적으로 이전과 다른 것을 알겠습니다.
여러분의 기도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듣는 모든사람 모두가 집중하며 웃으며 울며 비장한 각오를 하며 하나가 되어 듣습니다.
시간가는지 모르고 모두가 집중하며 듣습니다.
할렐루야.
시간가는지 모르고 모두가 집중하며 듣습니다.
할렐루야.
서목사님의 피곤함이 듣는 여러분들의 열심으로 힘을 얻어 순간 순간을 이어갑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그립고 보고 싶었던 많은 분들이 오셔서 듣고 또 듣고 정말로 기쁘고 가치있는 시간들입니다.
이번에는 예전에 장학퀴즈 프로그램을 맡았던 은퇴 아나운서 집사님이 서사라목사님의 책을 녹음하여 USB에 담아 북한,중국에 뿌리기로 자원하였습니다.
집회에 여러번 참석하신 우리 선교회 회원뿐 만이 아니라 중국선교사이신 ○○분의 간증은 서목사님의 사역을 정확히 해석, 분석한 놀라운 것이었습니다.
서목사님이 피곤해 도중에 숨을 고르며 집회를 이어갔는데 이것은 성령의 도우심은 물론이지만 그곳의 집중된 모습과 은혜받은 표정과 간증속에서 힘을 얻어 잘 마무리하였습니다.
이번부터 간증내용을 녹음해 문자로 남기는 것을 합니다.
어느 집사님의 순종과 사랑의 수고, 그리고 동시에 아이디어를 주신 두 목사님 덕분에 이제 문자로 기록으로 남기게 되었습니다.
어느 집사님의 순종과 사랑의 수고, 그리고 동시에 아이디어를 주신 두 목사님 덕분에 이제 문자로 기록으로 남기게 되었습니다.
더욱 생생한 상황을 전할 수 있게 되었음을 주님께 감사드리며 이것으로도 많은 은혜받으소서...
이번 행복한 교회집회에는 (3월17-18) 중국에서 선교사님의 가족들 특히 아이들도 참석하여 행복한 교회의 대안학교를 보며(그분들도 중국에서 대안학교를 합니다.) 또 집회에서 은혜받기로 하였습니다.
기대가 됩니다...
예수 / 예수그리스도 / 주님의사랑 세계선교센터 / 서사라목사 / 천국과 지옥 간증 / 천국지옥 /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 예수 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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