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후삼년 반에 일어나는 일

하늘이슬 2020. 3. 12. 11:30

후삼년 반에 일어나는 일


1. 7년 언약을 맺은 자인 적그리스도가

   악한 영, 짐승이 그 속에 들어가면 돌변하여 마각을 드러낸다.


2. 두 증인은 적그리스도에 의해 죽임을 당하고 부활하여 하늘로 올라간다.

   이들은 새로운 몸을 입고 부활과 동시에 공중휴거 된다.


3.계12:12-14에 의하면 후삼년 반 곧, 666표를 강제로 받게 하는 적그리스도의 만행시기가

   지나면 유대인 144,000이 하나님 보좌 앞으로 올라간다.


4. 이 시기에 큰 성 바벨론 성이 무너지고(계18:14-24),

   계12ㅣ1-17에 의하면 해를 입은 한 여자가 아이를 해산하게 되어 부르짖는다.


5. 이 시기에 144,000명이 예비처로 옮겨져 특별한 양육을 받는다.(계14:1-5)


6. 이방인들은 믿음을 지키기 위하여 순교하거나 쫒겨 다닌다.


7. 7년 대환난기 후반에 666표를 받지 않고 순교한 자들은 천년왕국에 들어갈 때 부활한다.


8. 이 때 배도하는 일이 있고 불법의 사람이 등장한다.(살후2:2-4; 계19:11-21)

   그리고 아마겟돈 전쟁으로 나아간다.

서사라목사 천년왕국설에 대한 비파적 고찰-권호덕교수님의 글을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