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0일부터 8월 1일까지 2박3일 휴가를 고향에서 보냈다.
고등학교 시절에 목양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했던 화선언니 재순이 혜경이다.
그들은 좌파가 되어서 뭉가를 쭐쭐 빨고 있는 어른들이 되었다.
재순이는 촛불집회에도 두번이나 나왔었다고 자랑스레 말한다.
어찌 이리되었는가?
그녀들은 나를 측은히 여긴다...
동생과 원피스 입고 포즈를~~ㅎ
이제는 물에 들어갈 시간~~
수영복 챙겨 입고~~
나의 이 티셔츠는 정숙이 고모가 달라고 해서 오늘 작별했다.
정숙이 고모를 남원에서 데려와서 함께 하는 시간을 가졌다.
우리는 물에서도 잘 논다.
살을 좀 더 빼야 되겠지~~
나만 띵띵하구나~~ㅠㅠ
'하늘이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양평 계전리 전원주택 (0) | 2020.08.14 |
---|---|
인사 (0) | 2020.08.08 |
너무 변신이 많은 아름다운 매혹의 프록스 (0) | 2020.07.07 |
6월 7월 8월 꽃들을 볼께요^^ (0) | 2020.07.07 |
7월 첫주 토요일 두물머리에서~~ (0) | 2020.07.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