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에 속한 사람은 자기를 거절하는 사람이다.
육신의 소리를 들어주면 안된다.
하기 싫을 때는 더 해 줘버리라
이것이 나를 훈련시키는 방법이다.
육신이 나를 누르게 되어 있다.
하기 싫은 마음이 생기면 더 해 버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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