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너의 심령안에 무엇이든지 속된 것이나 가증한 일들을 철저히 제거하라.(봉한샘 155p)
작은 거짓말이라도 철저히 제거하라
제시카: 속된 것이란 무엇인가?
주님: 너는 어제가 오늘 같고 오늘이 내일 같은 삶을 살지 말라
속된 것은 여전히 똑같은 일들이 반복되는 일반적인 세상의 삶을 말한다.
노아의 때가 그리하였다.
영이 잠들어 분별없이 사는 인생을 뜻한다.
너는 스스로 구별하여 천국을 예비하는 성결한 삶을 살아야만 한다.
내가 어느 날에 임할른지 알지 못하니 깨어 있으라고 하지 않더냐?
그러므로 깨어있지 않는 삶이 속된 것이다.
제시카: 가증한 일은 무엇입니까?
주님: 너의 가치관을 온전히 바꾸거라
너는 사람의 표준을 따르고 하나님의 표준을 구브리는 삶을 살지 말라.
소경된 인도자들이 하루살이는 걸러내고 낙타는 삼킨다.
세상의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되 그 안에는 탐욕과 방탕으로 가득하다.
그것은 내 아버에게 역겨운 일이며 가증한 것은 그러한 삶을 말한다.
세상이 말하는 잣대를 좇지 말고 선한 지혜된 하나님의 잣대만을 항상 기억하고 행하거라.
미련한 자들에게는 악에서 떠나는 것이 가증한 것이니라.
그러므로 그대는 모든 행실에 하나님의 법규와 표준에 의해서 살아야만 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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