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사라목사님^^
저는 한국에서 이번에 한세대신학대학원에 입학한 한ㅇ아라고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몇년전부터 서사라 목사님의 설교를 하루 2~3개는 꼭 듣고 있습니다.
너무나 쉽게 이해되고, 제 삶을 돌아보게 해주는 귀한 설교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제가 예수님을 저희 가족 중에 처음 영접하였고, 몇년 전 엄마를 전도해서 함께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 엄마, 아빠의 가정 모두 불교 집안입니다.
오랜시간 아빠도 불교신자로 수업도 들으시고, 불교에서 하는 봉사들도 참여하셨습니다.
아빠와 오빠의 구원을 위해 매일 기도하고 있습니다.
아빠는 평소 유트브 불교 설교를 들으시는데, 서사라목사님 설교는 아빠가 너무 좋아하십니다.
한국에 계시다면 예배에 참석해 보고 싶다고 하십니다.
매우 바쁘실텐데 부탁 하나만 드려도 될까요?
목사님께서 영상통화(카톡, 줌, 전화 등)로 아빠에게 영접기도. 방언은사 기도 해 주실 수 있을까요?
목사님께서 말씀하시면 아빠가 예수님을 받아들일 것 같습니다.
아빠도 목사님께 편지해보라고 하시네요...
연락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서사라 목사님 설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는 제대로 가고 있는가?-서사라목사님 설교 말씀을 듣고... (0) | 2022.02.10 |
---|---|
서사라 목사의 인(印)사역에 대한 신학적 평가- 하나님의 인(印)은 십자가인가?-크리스천투데이 (0) | 2022.02.06 |
서사라 목사의 간증 수기, 신학적 조명 작업 활발(21.11.24)-교회연합신문 (0) | 2021.12.01 |
서사라 목사 신학평가 포럼 논문집 「성경과 영적 체험」 이목 (0) | 2021.12.01 |
생명책에 이름이 없는 두가지 경우 (0) | 2021.1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