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방 축복 설교 모음
제 목 : 갈렙의 축복
본 문 : 수 14:10-15
광야 45년 동안 여호수아와 갈렙은 하나님의 축복으로 갈렙은 85세가 될 때까지 생존케 하였고 강건하게 만드사 전쟁에 출입을 옛날이나 지금이나 일반이라고 하면서 하나님의 약속을 지켰고 또한 약속대로 헤브론 땅을 주시면 아낙 자손을 쫓아내겠다는 약속을 이행하여 그 땅의 기업을 받았다.
갈렙은 어떠한 사람인가?
광야 가레스 바네아에서 가나안 땅을 정탐으로 보내던 그날부터 사람을 두려워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하는 신앙이 여전히 변질이 없고 과거와 현재에 신앙의 용장으로 살아온 갈렙이었다.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하는 갈렙은 나를 생존케하신 하나님, 나를 85세까지 기력이 쇠하지 않게 건강주신 하나님, 신앙의 절개를 지키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했다.
종에게 주신 축복은?
① 헤브론 땅을 줌(충성된 자에게 상급으로 줌)
② 15절 그 땅에 전쟁이 그쳤더라. - 평화의 복을 주심이다.
③ 기력이 쇄하지 않는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하고 변함이 없는 신앙의 용장으로 살고 은혜를 감사하면서 일하는 종이 되자.
제목 : 꾸어 주고 꾸지 않는 축복
본문 : 신 15:4-6
4절이 네 하나님의 말씀만 듣고 오늘날 네게 명하는 명령을 다 지켜 행하면 너희에게 복을 주시겠다고 하신다. 하나님의 말씀만 듣는 어떤 조직 안에서도 그 조직의 운명을 위하여 법이 잇고 법을 해설하는 내용이 잇고 또한 부록이 있을 수도 있다. 그러나 잘못하면 부록이 법 이상으로 권한 행사를 하는 잘못이 있는 것을 본다.
본문에서 하나님의 말씀만 들으라고 하신다. 좌, 우로 치우치지 말라 잘못하면 하와처럼 마귀의 말을 듣기 쉬운 인간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명령을 지켜 행하면?
1. 허락한 땅에 들어가 복을 얻을 것이다.
2. 여러 나라에 꾸어 주고 꾸지 아니하겠다.
3. 여러 나라를 치리하고 치리 함을 받지 않겠다.
명령을 지키는 자에게는 지혜와 능력의 복이요 물질적인 축복과 정치적인 면에서 지도자의 입장에 설 수있는 권위를 주시겠다고 하신다.
하나님의 명령과 계명과 율례와 법도를 지키기 어렵다. 그러나 지킬 만하다 수고롭게 지키는 자에게는 수고의 대가를 반드시 주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공의로우신 분이시기 때문이다.
제목 : 나가도 들어와도 받는 복
본문 : 신 28:1-6
하나님의 말씀을 삼가 듣고 그 명하는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너희에게 축복하신다. 어느 종교든지 종교인들은 그 종교의 경전을 따라 생활한다. 기독교인은 살아 계신 하나님의 말씀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을 받아 살아간다. 하나님의 말씀은 곧 생명이요 축복이다. 듣고 행하는 자에게는 ?
1.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여 주시는 복이 임한다.
지혜와 지식 · 명철 · 재질 발견의 으뜸을 주겠다.
2.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을 것이다.
언제든지 어디서든지 무엇을 하든지 복을 받는다는 뜻이다.
3. 네 몸의 소생과 토지의 소산과 네 짐승의 새끼와 우양의 새끼가 복을 받을 것임이라.
그 집에 사람으로부터 짐승에 이르기까지 생명이 있는 모든 것이 축복이 임하겠다는 뜻이다.
4. 네가 나가도 복 들어와도 복을 받을 것임이라.
왜? 능치 못하심이 없으신 하나님이 함께 하여 주시기 때문이다. 믿지 못하고 행하지 못함이 안타까운 일이다.
제목 : 번성의 축복
본문 : 대상 4:9-10
야베스의 신앙
① 야베스는 그 형제보다 왜 존귀한 자인가?
어머니의 수고가 많았기 때문이다.
② 야베스는 기도하는 인물이었다. 야베스를 들어 응답하셨다.
1. 복에 복은 심령의 복과 물질의 복을 말한다.
2. 나의 지경을 넓히시고
기도의 지경을 넓혀야 하고
봉사의 지경을 넓혀야 하고
사랑의 지경을 넓혀야 하고
전도의 지경을 넓혀야 하고
3. 주의 손으로 환난을 물리쳐 주시기를 기도한다.
주의 손은 방패의 손이며
주의 손은 도움의 손이며
주의 손은 능력의 손이다.
야베스는 환난에서 벗어나고 복위에 복과 지경을 넓혀 일할 수 있는 능력과 마음의 편안한 기쁨이 충만한 복으로 채워졌다.
제목 : 복의 기관
본문 : 창 12:1-8
아브라함의 신앙은 절대 복종의 신앙이었다. 대인관계보다도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중요시 하였다. 아브라함은 하나님 앞에 인정을 받기 전에 많은 난관을 이겨 나갔던 것이다.
1. 떠나는 난관(친척 아비집)
성도는 떠나야 될 자리가 있다. 달콤하고 재미가 있어도 하나님의 명을 지키자.
2. 버리는 난관(첩 하갈과 이스마엘)
모세도 공주의 아들 명부를 버렸고 바울도 율법사의 직위를 버렸다.
3. 드리는 난관(독자 이삭)
생활비도 적은데서 십일조를 드리고 분주한 가운데서 내 몸을 드림은 귀하다. 아브라함은 말씀만 따라서 떠났고 버렸고 드렸다. 말씀만 따라 가면 복과 성대하게 되는 복과 승리의 말씀을 받게 된다. 너를 축복한 자에게는 내가 축복하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그가 저주를 받으리라.
이것은 하나님이 함께 동행하심을 보여 주는 내용이다. 말씀을 지킬 만하다 왜냐하면 지키는 자는 하나님이 함께 하여 주시기 때문이다.
제목 : 복 있는 자는
본문 : 시 1:1-6
불신자들이 말하는 복은 외부적인 것을 말한다. 신자들의 복은 내부적인 것 경건하게 살아 하나님 앞에 인정을 받는 것이다.
죄에는 두 가지 면에서 말하고 있다.
1. 소극적인 면에서 3가지
① 악인(방종한 생활) -게으른 자(마 25:26) 1달란트 받은 사람의 책망
② 죄인(생활에 목표를 잃었다 -믿음으로 하지 않는 모든 것은 죄니라(롬 14:23)
③ 오만 - 교만은 내가 무엇을 가지고 우쭐되는 것이고 오만은 하나님을 깔보는 것이다.
2. 적극적인 면에서 한가지
“율법(말씀)을 즐거워하며”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가 복이 있다. 주∼일이 잘 될 때는 교만하지 않고 말씀을 보면서 더욱 조심하고 정비해 나가는 생활이다. 야∼일이 안될 때 내가 무엇이 말씀에 잘못되는 것을 반성하여 깨닫는 생활이다. 이렇게 사는 사람은 시냇가에 심은 나무처럼 시절을 쫓아 과실을 맺는다. 6절에 하나님께 인정을 받는다. 인정을 받으면 하나님의 결제 즉 기도 응답이 있다.
제목 : 요셉의 축복
본문 : 창 49:22-26
25절에 요셉에게 축복하실 때에 하나님께서 너를 도우실 것이다. 전능하신 이가 네게 복을 주실 것이다. 위에 하늘의 복과 아래의 원천의 복, 젖먹이는 복과 태의 복이 있으리라고 하였다.
1. 하늘의 복 - 영적인 복
2. 원천의 복 - 물질의 복
3. 젖먹이는 복 - 아내의 복
4. 태의 복 - 자녀의 복
요셉은 믿음의 사람이고 꿈의 사람이고 사명의 사람이었다. 우리는 믿음을 기초하여 비젼이 있고 사명을 가지고 일하는 사람이 되어야 하겠다. 이러한 정신을 가지고 사는 사람에게는? 하나님께서 도우시고 하나님께서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함께 하시므로 승리자로, 성공자로, 빛나는 생활을 할 수가 있다. 요셉은 하나님 앞에 합격자였다.
1. 부모님 앞에서는 효자로써 합격자
2. 노예로서나 일하는 일꾼으로 합격자
3. 죄수로서나 모범수로써 합격자
4. 장관으로써 7년 흉년에 국민을 살리는 장관으로 합격자였다.
5. 무엇보다도 하나님 앞에 믿음 생활의 합격자였다.
제목: 축 복
본문: 창 22:17
세상 사람은 누구를 막론하고 복을 받기를 원한다. 불신자들이 말하는 복은 외부적인 것을 보고 복으로 생각한다. 즉, 오래 사는 것 아들이 많은 것 제물이 많은 것이 복이라고 한다. 그러나 신자들이 말하는 복은 외부적인 것보다 내부적인 것 즉, 하나님 앞에 인정받는 것 경건하게 사는 것이 족이다. 아들이 많아도 경건하게 살지 못하면 형무소나 가는 아들 백명이 있어도 소용이 없다.
창 22장에 나타난 복은
① 하늘에 별과 같이(이것은 신령한 하늘의 복이다.)
② 땅에 모래와 같이 (땅에 기름진 복이다.)
③ 대적의 문을 얻으리라(승리의 복이 큰복은 이 사람을 통해서 온 세계가 받겠다)고 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은 시시한 복이 아니다. 이것이야 말로 형용할 수 없는 큰복이다. 이 복을 받기 위해서는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을 잘 믿어 순종하는 자에게 주시는 것이다. 아브라함이 아들 이삭을 바치고 난 후에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약속한 축복이다. 이삭은 이미 바치고 다시 얻은 아들과 같다. 무엇이든지 처음 것은 내것이 아니고 다시 얻는 것이 참 내것이다.
제목: 축복과 저주
본문: 신 11:26-32
21-25절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진정으로 듣고 행하면 3가지 축복을 약속하였다.
1. 가나안 땅에서 장구한 세월 동안 살수 있다.(21)
2. 강한 나라가 되어 레바논과 유브라데 까지 영토를 확장하겠다.(24)
과연 다윗과 솔로몬 대까지는 이렇게 확장이 되었다.
3. 다른 민족이 이스라엘을 두려워하겠다.(25)
과연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알 떼는 두려워한다. 이러한 큰 축복이 약속이 되어 있으나 26-32절까지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여부에 따라 축복이나 저주가 주어질 것이다. 모세에게 가나안에 들어가서 이 엄연한 사실을 선포하고 에발산에 서는 말씀을 지키지 않으면 저주를 받는다고 선포하라고 하셨다. 우리는 하나님의 명령과 법도를 지킬 만하다.
왜냐하면 축복의 약속이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경우 환경에서도 최선을 다하여 말씀을 지켜 축복을 받는 성도가 되자. 약한 자라고 하여도 강하신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강한 이방 나라가 떨고 쫓겨날 것이다. 능히 너희를 당할 자가 없을 것이다.(25)
제목: 축 복 권
본문: 민 6;22-27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시기를 아론과 그 아들들에게 이스라엘 자손에게 축복하라고 하셨다. 제사장들에게 특별한 측복권을 허락하신 것이다. 특히 명심할 일은 27절에 내 이름으로 축복하라는 것이다.
① 하나님께서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노라.
② 하나님의 얼굴이 너를 비치며 은혜를 베푸시기를 원하노라.
③ 하나님의 얼굴은 너를 향하여 드사 평강주시기를 원하노라. 성도들은 축복권을 주신 신 하나님 앞에 바로 서야 되고 다음은 축복권을 받은 주의 종들의 마음을 언제나 기쁘게 하시어 이 가정을 생각하게 하시며 축복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들어 드려야 할 것이다. 하나님의 축복을 먼저 받을 마음의 그릇을 준비하자.
어떤 장로님은 많은 축복 받은 비결을 묻는 사람에게 이렇게 대답을 하였다고 한다.
① 주일을 거룩하게 지키어 영적 은혜를 받고
② 하나님 앞에 십일조를 드리어 물질의 축복을 받고
③ 교역자를 잘 대접하여 자손들이 달되는 축복을 받게 된다고 대답을 하였다.
제목: 축복의 동산
본문: 창 2:8-17
에덴 동산에는 3가지 과실이 있었다. ①보통 과실 ②생명 과실 ③ 선악을 아는 과실이었다. 에덴 동산은(낙원) 하나님과 연결을 맺고 사는 곳이다.
성도의 생활은 초막이나 궁궐이나 예수님과 함께 사는 곳이 곧 천국 생활이다.
1. 보통 과실∼먹어도 좋고 안 먹어도 좋다.
2. 생명의 과실∼예수님을 의미함이다.
3. 선악과∼법령이다.
말씀을 지키면 복이 되고 말씀을 떠나면 화가 임한다. 예수님을 생명의 구주로 모실 때 모든 것이 보기도 좋고 축복이 된다. 에덴의 참된 주님이 말씀을 따라 살면 4대강의 축복이 있다.
① 비 손
② 기 혼
③ 힛 데 겔
④ 유브라데
온 지면에 유익을 주는 강이다. 즉 축복의 강이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예비하였으나 인간이 죄를 범하므로 모든 것을 잃었다.
(죄)는 넉사자 아래에 (비) 아니비한 것이 죄가 되었다.
① 듣지 않을 것을 들었고 (마귀의 말)
② 보지 않을 것을 보았고 (선악과)
③ 만지지 않을 것을 만졌다.
④ 먹지 않을 것을 먹었다.(불신· 불법· 불의· 불행)
제목: 하늘의 복
본문: 엡 1:1-14
사도바울께서는 에베소에 잇는 성도들에게 편지를 하면서 신령한 복에 대하여 말씀하셨다.
1. 하나님께서 우리를 선택하신 복이다(4절)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거룩하게 하고 흠이 없게 하셨다. 창세 전에 하나님의 영광 가운데 우리를 택하여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 예수님을 믿게 된 것을 감사하여야 한다.
2. 구속하여 주신 복(7절)
주님께서 하늘에 영광의 보좌를 버리시고 이 땅에 오셔서 우리의 죄 값으로 십자가에서 피흘려 죄를 속하시고 다시 부활하셔서 우리를 다시 살리셨으이 우리는 주님의 보혈의 공로를 믿음으로 구속 곧 죄사함을 받은 것이다. 죄가 무서운 것이지만 그것보다도 참 회개하지 않는 것이 비극이다. 참 회개를 하여 이미 허락한 구 속의 복을 잃지 않아야 한다.
3. 기업의 복이다.
세상의 복은 변합니다. 모든 것이 내것같이 영원히 될 수가 없지만 신령한 복은 썩지도 않고 더럽지도 않고 쇠하지도 아니하는 기업이다(벧전1:4) 이 기업의 복은 물질로 사는 것이 아니고 오직 믿음으로 사는 것이다.
제 목 : 경건한 가정
본 문 : 시 128:1-4
하나님을 두려워 하면서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계명과 도를 행하기까지 한다.
이러한 사람은 가정과 기업의 복을 받게 된다.
하나님을 두려워 하는 생활은 그 결과가 기쁨과 축복이 된다.
경건은 형통을 주는 능력이 된다.
가정의 행복은 어디서 오며 무엇에 근거하며 어떻게 유지 되는가? 하니님을 두려워하는 사상에서이다.
1. 호주의 축복.
2절 네 손이 수고한대로 먹을 것이다.
나태하지 안고 열심히 일하고 일하는 대로 명예와 재산과 기업이 날로 가해지는 복이다.
2. 아내의 축복
훌륭한 내조하는 사람이 있으므로 남편이 성공을 가져온다. 어진 아내, 믿음의 아내는 누나 같은 아내, 어머니 같은 아냐, 딸 같은 아내가 되어 만족함이 가정에 깃드는 복이다.
3. 자녀의 축복
의로운 자식들을 많이 주게 된다.
어린 감람나무 - 성장이 빠르고 질서와 기강을 존중히 여기는 자식을 기리킨다.
하나님의 축복의 자녀는 영권, 인권, 물권을 주신다.
제 목 : 계명을 즐거워하자
본 문 : 시 112:1-6
본문은 참으로 경건한 자가 받는 복을 말씀하고 계신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 계명을 지키는 의인이 받는 복에 관하여 진술되었다.
1절에 할렐루야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계명을 크게 즐거워하는 자는 복이 있다고 하셨다.
1. 후손들이 복을 받는다.
① 후손들에게 하나님의 계명을 유산으로 남겨 주기 때문이다.
② 자신의 경건한 생활 때문에 수천대에 이르러 복을 받는다.
2. 복의 내용
① 부유와 그 재물
믿음의 부유함과 그 물질에 쓰고 남음이 있는 재물의 축복이다.
② 흑암중에 빛
불행한 환경에서도 영적으로 기쁨을 가지며 죄악 세상에서 의로운 생활을 가진다.
세상이 어두워도 밝게 살아갈 수가 있고 사업이 부진 상태에서도 성공의 길을 찾게하여 주신다.
③ 영원히 요동치 않음이여 의인은 영원히 기념하게 된다.
의롭게 산 사람들은 즉 하나님의 축복된 생활은 이 땅에 많은 업적을 남겨 놓게 되고 그 이름이 영원히 자랑거리가 되는 것이다.
제목 : 고레스의 오른 손
본문 : 사 45:1-3
바벨론 나라는 강하고 부한 나라였다. 성곽이 높이 115미터 폭 25미터 길 넓이 45미터 바벨론 성 사방에 100개의 문이 있었다. 동쪽에 25, 서쪽에 25, 북쪽에 25, 남쪽에 25개 이렇게 강한 나라였다. 파사나라의 고레스임금의 오른손을 하나님께서 잡고 열국으로 그 앞에 항복하게 했다. 고레스는 바벨론 나라를 무찌른 역사의 한 페이지를 남긴 젊은 왕으로서 이스라엘의 해방령을 내리신 분이다. 누구를 의지하느냐 누가 그를 붙들어 주느냐에 따라서 사상이 달라지고 계획이 달라지고 결과가 달라진다.
고레스 임금님은
1. 하나님께서 그 오른손을 잡아 주셨다 (1절)
하나님의 빽으로 사는 젊은 신앙의 용사였다.
2. 내가 네 앞에서 험한 곳을 평탄케 하며 (2절)
⑴ 놋문을 쳐서 부수며
⑵ 쇠빗장을 꺾고
장애물을 제거해 줌을 말한다.
3. 경제적인 축복 (3절)
흑암중에 보화와 은밀한 곳에 숨은 재물이다.
재물이 좋으나 나의 것으로 보이지 않지만 하나님은 그것을 발견케 하고 소유케 하신다. 사업을 하나님 중심한 고레스처럼 믿음으로 하나님과 함께 하기를 바란다.
제목 : 그 나라와 그 의의
본문 : 마 6:31-34
33절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 하시리라” 기독교는 근면의 종교이다. 성경에 열심히 일 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엿새 동안에 힘써 일하고 이레 되는 날은 거룩하게 지키라. 게으른 자는 개미에게 가서 배우라. 일하기 싫은 자는 먹지도 말라고 했다. 그런데 근면의 목적이 무엇이냐? 그의 나라와 그의 의이다. 인간의 노력도 귀하고 부지런한 것도 좋으나 그 노력의 목적이 바로 서야 한다. 그 나라와 그 의의 즉,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일하고 그 의를 위함이 옳은 일이다. 즉, 예수님을 위하여 살려고 함이다.
그리하면 모든 것을 더해 주겠다. 물질도 더해 주고 건강도 더해주고 자녀도 더해 주고 믿음에서 믿음 은혜에서 은혜를 향상하고 더해 가는 축복을 받게 된다.
유대인은 십일조를 잘 하므로 세계의 경제권을 쥐고 있고 미국 돈 뒷면에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다 라고 쓰여져 있다. 미 대륙에서 청교도들은 믿음으로 감사하는 생활이었다. 그 나라와 그 의의를 위해 사는 자는 개인이나 나라든지 가정이든지 다 추곡을 받았다. 목적을 바로 정하고 사업을 하자.
제목 : 기독교의 4기둥
본문 : 요 3:16
16절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 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다”
본문에서 4단어를 생각하게 된다.
1.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어떠하신 하나님이신가 “바라”의 하나님이시다.
바라 - 무에서 유를 창조하시는 하나님이시다. 무에서 우를 불가능에서 가능케 하시며 모든 문제를 해결하시는 하나님이시다. 창조하시고 섭리하시며 보호하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이 시다.
2. 독생자 (예수님)
하나님의 독생자이다. 인간이 죄를 범했다. 인간이 책임을 져야 하는데 인간은 다 죄인이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인간의 몸을 입고 아들의 명분을 가지고 인간으로 오시어서 인류의 죄를 짊어지고 희생하는 예수님이 시다.
3. 믿는자 마다 (예수님을 믿는 자마다)
누구든지 믿는자는 엄청난 큰 축복을 받게 되어 있다. 여기에는 국경도 없다. 계급도 없고 부함과 빈함도 없고 남녀 노소의 구별이 없이 누구든지 예수님을 영접만 하고 믿으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받게 된다.(예수님은 나의 구주가 되고 하나님의 아들이 시다)
4. 영생(천당)
하나님을 의지하고 예수님을 믿는 목적이 바로 영생이다. 신앙의 결과가 영생이다. 세상에서 오래살면 90년이나 그곳은 영원히 복된 것이다.
제목 : 나의 명령을 지키라
본문 : 잠 3:1-10
1적 “내 아들아 나의 법을 잊어버리지 말고 내 마음으로 나의 명령을 지키라”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라는 것이다. 말씀은 명령이다. 명령을 인자와 진리로 표현을 하였다.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의 사랑을 전해 주기 위한 것이고 또 그것이 절대적인 진리이다. 여기에 잊어버리지 말라. 마음으로 지키라. 마음 판에 새기라고 한 것은 마음에 깊숙이 간직하고 실천에 옮기라는 말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중심을 보시면서 진실을 원하시고 그것을 실천하기를 원하고 계신다. 실천은 순종을 뜻한다.
그러면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는 자가 받는 복은?
1. 평강을 수반한 장수의 복이다.
누구나 평안을 원하지만 또 장수를 원하지만 강건함이 없이 장수는 고욕이요 다른 사람에게 폐가 된다.
2.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귀중히 여김을 받는다.
없어서는 안될 칭찬과 인정을 받는다.
3. 네 길을 지도하리라.
하나님께서 안내하여 주신다.
4. 처음 익은 열매로 공경하는 믿음으로 인하여 물질의 축복을 받는다.
제목 : 나의 종 이스라엘아
본문 : 사 41:8-11
8절에 나의 종 이스라엘아
나의 택한 야곱아
나의 벗 아브라함의 자손아
나의 종이라 함은 여호와의 종 하나님을 섬기기 위하여 하나님을 모시고 있는 가족이다.
나의 택한 야곱이라 함은 택함 받은 백성을 가리킨다.
나의 벗 아브라함의 자손이라 함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친구의 복을 누림을 말한다.
친구가 되는 자격은 ?
주의 명하는 대로 해하는 자가 곧 나의 친구라(요 15:14)
아브라함은 명령을 다 이행하여 하나님의 벗이 됨.
1. 떠나는 난관 - 통과했다.
2. 버리는 난관 (하갈과 이스마엘)
3. 드리는 난관 (이삭을 제물로)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의 종이요 택한 백성이요 친구 아브라함의 자손에게 명하는 말씀이 내가 너희들과
1. 함께 해 주마
2. 굳세게 해 주마
3. 매사에 도와주마
4. 너를 붙들어 주마
제목 : 나중은 심히 창대 하리라
본문 : 욥 8:5-7
5-7절 “네가 만일 하나님을 부지런히 구하면 전능하신 이에게 빌고 또 청결하고 정직하면 정녕 너를 돌아보시고 네 의로운 집으로 형통하게 하실 것이라 네 시작은 미약했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 하리라.”
사람은 모두 미약한 자리에서 창대해 지기를 바란다. 적은 사업이 크게 되고 가난한 자리에서 부한 자리로 오르고 천한 자리에서 귀한 자리로 오르려 하는 것이 사람들의 공통된 심리이다. 그러면 어떻게 하면 이렇게 될 수 있는가? 지금 읽은 말씀을 보면 그 비결이 잘 설명되어 잇다. “네가 만일 하나님을 부지런히 구하며 전능하신 이에게 빌고 또 청결하고 정직하면 정녕 너를 돌아보시고 네 의로운 집으로 형통하게 하실 것이라 네 시작은 미약했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 하리라” 했다. 주님이 사랑하시는 이 가정은 이 말씀대로 살아서 지금은 심히 미약한 자리에 있지만 앞으로는 놀랍게 창대 하게 되기를 바란다. 그러기 위해서 이 가정은 ① 하나님을 부지런히 찾는 가정이 되며 ② 전능하신 하나님께 빌고 ③ 청결하고 정직하게 사는 가정이 되기를 바란다.
그리하면 3가지 복을 주신다
1. 시작보다 나중이 잘 되고
2. 하나님이 돌봐 주시고
3. 모든 일이 형통한 복을 주신다.
제목 : 내 마음에 합한 사람
본문 : 행 13:22-23
베들레헴에 이새의 가정에 사무엘 선지자는 한사람에게 기름을 부어 왕을 삼기 위하여 찾아 오셨다. 이새의 “아들을 차례차례 보았다. 용모가 아름답고 체격이 좋았다. 외모로는 부족함이 없는 아들들이었으나 기름을 부으려고 할 때마다 하나님께서는 아니다 라고 하신다. 그러나 막둥이 다윗이 목동으로 양을 치고 있는 목장에서 데려오니 외모는 보잘것이 없으나 하나님 앞에는 합격자가 되어 내 마음에 합한 자라고 하였다.
다윗은 어떤 사람인가?
1. 다윗은 신앙의 인물이었다.
다윗은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신뢰하였다. 하나님은 나의 방패가 되고 도움이 되며 힘이 되심을 믿었다.
2. 다윗은 성전을 사모하는 인물이었다.
시84편에 보면 “주의 궁전에서 한날이 다른 곳에서 천날보다 낳은 즉 악인에 장막에 거함보다 내 하나님 문지기로 있는 것이 좋사오니” 했다.
3. 감사하는 인물이었다.
다윗은 시편에 있는 내용 가운데서 감사의 내용이 대부분이다
4. 회개가 빨랐다.
다윗도 인간이라 범죄한 것 간음죄와 살인죄를 범하였다(왕이 된후) 나단의 책망을 받고 눈물로 회개함의 결과가 다윗에게 복이 되었다.
제목 : 네 앞에 온 땅이 있지 않느냐
본문 : 창 13:1-13
사람들은 좋은 환경 좋은 조건 좋은 위치를 생각하게 된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조카 롯과 갈라질 때에 아브라함의 사상은 어떠한 환경 조건이 문제가 아니고 오직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면 성공과 승리와 기쁨과 천국임을 알게 되므로 모든 것을 양보할 수가 있었다. 갈라진 원인은
1. 목자들의 싸움(아브라함의 목자와 롯의 목자)
2. 롯의 독립적인 생활 요구
3. 하나님께서 친척을 떠나라 하였으니 분리의 조건
⑴ 아브라함은 유신 주의요 자발적인 신앙으로 영적인 신령한 눈으로 하나님을 보고 의지하게 되었다.
⑵ 롯은 유물주의요 따라가는 신앙으로 육안으로 물질만 보고 환경만 보았다. 그러므로 아브라함은 네가 동하면 내가 서하고 네가 서 하면 내가 동하리라 할 수가 있었다.
롯은 - 숙부 님이 먼저 택하시오 하지 않고 욕심이 앞서서 소알 땅을 먼저 차지하였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큰 부자가 되었고 몸만 겨우 나오는 비참한 인물이 되었다.
눈에 보이는 물질보다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모시고 귀하게 여기는 신앙이 있어야 매사에 복을 받게 된다.
제목 : 다윗의 집과 사울의 집
본문 : 삼하 3:1
사울의 집과 다윗의 집 사이에 전쟁이 오래며 다윗은 점점 강하여 사울은 점점 약하여 가니라.
1. 전쟁의 승패는 어디에 있는가?
물질에 있는 것도 아니고 무기에 있는 것도 아니고 인간의 수단 방법인 작전 전술에 있는 것이 아니고 오직 하나님께서 누구와 같이 하시는가에 따라서 승리와 패배가 결정된다. 그런데 본문에서 사울보다 다윗이 점점 강해진다고 하였다.
2. 그 비결은 ?
삼하 5:10절에 여호와께서 함께 계시니 다윗이 점점 강성하여 가니라. 어떤 사람과 함께 하시는가? 범사에 믿음으로 하는 사람에게 함께 하신다.
① 기도하는 자에게
② 말씀을 지키는 자에게
③ 주소를 주님 품에 정한 자에게 언제나 함께 하여 주시니 점점 강성해 진다.
골리앗 앞에서도 믿음으로 승리하게 되었고 피난 살이 에서도 주님의 뜻만을 생각하였고 원수를 감정으로 처리하지 않고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했다.
제목 : 듣고 행하라
본문 : 신 6:1-3
이스라엘 백성에게 계명을 복종하게 한 권면의 말씀이다. 하나님이 주신 땅 하나님이 세우신 신 정국에서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규례와 계명을 지켜야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수 있다고 하신다.
하나님의 법도와 율례와 명령을 어떻게 지킬 것인가?
1. 내 대에 이 법을 깨달아 알고 가르치며
2. 자손 만대로 실천하게끔 감사하며 지킬 것이며
3. 평생을 두고 하나님을 경외할 것이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과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지킬 것이다. 성도는 먼저 들으라. 성도는 삼가 행하라.(모여 듣는 일도 경외하는 일에 중요한 것이다.)그리하면 복을 주시겠다고 했다.
① 네 날이 장구케 되겠다.
② 그 수효가 심히 번창케 될 것이다.
③ 모든 일에 복으로 채워 주실 것이다.
제목 : 등경위에 두라
본문 : 마 5:13-16
소금과 빛에 관하여 말씀을 주실 때 성도의 위치가 얼마나 중요함을 느끼게 된다. 소금은 짠맛이 중요하고 등은 빛이 중요하다. 소금과 등불(빛)은 매우 중요하고 우리 생활에 없어서는 안되는 것이지만 가치에 비하면 너무나 싸다.(헐값이다) 성도는 매우 귀하지만 세상에서는 성도를 천하게 여기려고 한다.
성도는 본문에서 크게 배우게 된다.
1.소금과 빛은 녹아지고 소비되어야 짠맛과 빛을 내게 된다.
즉, 희생이다. 희생적인 정신을 가지고 일을 하여야 한다. 희생적인 결심, 희생적인 정신, 희생적인 일, 희생적인 생활, 성도는 예수님의 희생을 본받아 살아가는 것이다. 15절. “사람이 등불을 켜서 발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위에 두나니” 등불은 믿음 생활이고 말발은 상업(돈버는 것)이다.
2. 등불을 등경위에 둔다는 것은 예수 믿는 일을 본업으로 사는 사람이다. 말박아래 둔 사람은 돈 버는 것이 본업이고 믿는 생활이 부업으로 사는 사람이다. 예수님은 말씀하신다. 등불을 켜서 발아래 두지 말라. 등경위에 두라. 즉, 사업을 할 때 믿음 생활을 본업으로 알고 돈 버는 것을 부업으로 알고 사업하면 하나님이 그와 함께 하신다.
제목 : 마음과 성품과 힘을 다하라
본문 : 신 6:4-13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하나인 여호와시니 너는 마음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르 사랑하라. 하나님이 한분이시기 때문에 신자는 전적으로 사랑해야 한다고 말씀하신다. “다하여”라는 말이 3번 나온다. 하나님을 섬기는 특징을 가르쳐 주고 있다. 마음은 사랑과 정서의 기관이다. 성품은 다른 말로 번역하면 영혼이다. 즉, 생명 혹 인격을 가르킨다. 힘은 체력과 정신력을 가르킨다. 마음과 성품과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라. 사랑한다는 말은 하나님을 섬기는 방법이다. 하나님 말씀을 지키는 자는 사랑으로 해야한다. 10절 이하
그 축복은 ?
1. 전쟁에서 승리를 얻게 하겠다. (네가 건축하지 아니한 성읍과 집을 주겠다.)
2. 좋은기업을 주겠다.
3. 물질의 축복을 주겠다.
제목 : 마음의 밭
본문 : 마 13:3-9
예수님께서 씨뿌리는 비유를 하셨다. 씨도 중요하다. 세상에는 여러 가지 (향락, 황금 철학, 과학)씨가 있으나 가장 중요한 것은 무슨 씨일까?
복음의 씨 ∼갈보리 산상에서 십자가라고 한 씨를 한알 심었다.
이씨를 받은 가정과 개인과 사회가 변화를 가져온다. 죄악의 문제 구원의 문제가 해결되고 암흑에 세계에서 문명의 사회로 변화를 가져오게 된다. 다음에는 밭이 좋아야 한다(마음의 밭)
1. 길가와 같은 밭이 있다.
딱딱히 다져지고 빤득빤득 달아진 길과 같은 마음의 밭이다. 복음의 씨앗이 들어갈 수가 없어서 귀한 줄 모르고 새(마귀)에게 빼앗기고 만다.
2. 돌짝같은 밭이 있다.
뿌리가 깊이 박킬수가 없다. 해가 쪼이니 말라서 죽는다. (핍박을 이기지 못하는 마음이다)
3. 가시 덩굴 같은 밭이 있다.
세상의 재미와 유혹으로 세상과 짝하여 예수님은 생각밖에 있는 마음이다.
4. 옥토(좋은 밭)이다.
말씀을 액면 그대로 아-멘으로 받아 실천하며 축복을 받아 30배 60배 100배의 결실을 맺는다.
제목 : 말씀을 듣고 지키고 기다리라
본문 : 잠 8:32-36
32-35절 내 아들아 이제 내게 들으라 내 도를 지키는 자가 복이 있느니라 훈계를 들어서 지혜를 얻으라 그것을 버리지 말라 누구든지 내게 들으며 날마다 내문 곁에서 기다리며 문설주 옆에서 기다리는 자는 복이 있나니 대저 나를 얻는 자는 생명을 얻고 여호와의 은총을 입을 것이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라.
도를 지키라.
훈계를 들으라.
버리지 말라.
말씀을 기다리라.
하나님의 말씀을 청종하라고 부탁하신다.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을 효과 있게 듣는 태도는 정성과 신뢰를 가지고 그것을 받음이다.
1. “날마다 그 곁에서 기다림” 애걸하는 자의 모습이다.
은혜를 받으려면 말씀 앞에 고자세로 행하면 안된다. 신뢰심을 가지고 애걸하여야 한다. “문설주 옆에서” 기다린다는 뜻은 왕을 수종드는 일을 가리킨다. 하나님 말씀을 구하는 자들이 그렇게 겸손하게 간절한 태도이어야 할 것이다.
2. 축복은?
① 생명과 은총을 입을 것이고
② 갖가지 복이 임하는 것이다.
제목 : 말씀을 듣고 지키는 자
본문 : 눅 11:27-28
28절. “예수께서 가라사대 오히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자가 복이 있느니라 하시니라.” 오늘날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 중에 미신적으로 믿는 사람들을 찾을 수 잇다. 예수님의 말씀을 붙잡고 말씀으로 살아야 축복을 받는 것인데 자기의 생각대로 빌면 주는 줄로 착각을 한다.
1. 본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자가 복이 있다고 했다.
믿음의 부요한 자가 되어야 물질의 복도 있고 믿음의 부요한자가 되어야 세상도 이기고 문제도 해결이 된다. 그러한 믿음은 어떻게 생기는가? 믿음은 들음에서 온다고 했다. 하나님의 말씀을 귀담아 들으면 믿음은 생기고 자라나 열매를 맺게 된다. 글을 몰라도 예배당에 나와서 설교의 말씀을 잘 듣기만 하면 신앙도 자라난다. 성경에 모이기를 힘쓰라. 모여서는 말씀을 듣고 말씀에 의해 기도하고 은혜도 받게 되는 것이다.
2. 다음에서 말씀을 듣고 지키는 자가 되어야 한다.
실천하지 못하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다. 아무런 효력을 발생하지 못하는 것이다. 힘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정성으로 말씀을 지켜 나가는 신자가 되자.
제목 : 물고기가 살 수 있는 방법은?
본문 : 사 50:1-3
하나님과 교회(구약 시대의 유대 나라)와의 관계를 부부 관계로 생각할 수가 있다. 교회는 아내처럼 신앙의 정절을 지켜야 하고, 하나님과 연합하였으니 만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려야 한다. 교회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존재한다.
1. 너희들이 다 나를 떠날 때 하나님께서 꾸짖은 즉
“바다가 마르며 하수가 광야가 될 것이며 거기 물이 없어졌으므로 어족이 갈하여 죽어 악취를 발하게 되느니라.” 어족이 사람으로 비유하였다. 큰 연못이 여름 7월 한 달의 가뭄이 있으니 논과 연못은 거북이 등과 같이 말라 터져 버리고 물은 마르니 사람들이 큰 고기를 잡아간다. 남은 송사리는 뜸부기, 황새, 물오리, 물새가 와서 잡아먹는 것이다. 이 물고기가 살 수 있는 길은 오직 하늘에서 비가 내리면 사람도 가고 뜸부기, 물새도 간다.
2.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살 길이 없다.
우리들은 평상시에 책망의 음성을 듣고 옷깃을 가다듬고 바로 서서 주님을 따라야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수가 있다. 내 뜻보다 아버지의 뜻을 따라 살아가자.
제목 : 부의 정의
본문 : 잠 15:16-17
세계의 흐름에서 역사는 우리들에게 증거를 주고 있다. 불교의 영향을 받은 나라는 역사는 길지만 후진국이 많다. 기독교의 영향을 받은 나라에서는 선진국을 많이 찾을 수 있다. 그 이유가 어디 있는가?
한국도 5000년의 역사이나 1000 년동안의 불교의 영향으로 후진국을 면치 못하고 있었다. 그러나 100여년전 기독교가 들어옴으로 상투를 자르고 학교와 병원을 세우고 선교사님들이 사과나무를 갖다 심고 교회를 세우고 유학을 시켜서 이 나라에 문명의 눈을 뜨게 할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발견하게 한 것은 큰 축복이다.
부한 것이 무엇인가? “가산은 적어도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인 크게 부하고”라고 했다. 하나님은 빠라의 하나님이시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신 하나님이시다.
17절. 돈이 많아도 하나님 없는 가정은 서로 참사랑이 없다. 질투와 시기와 분쟁이 있으므로 불행하다. 채소를 먹어도 하나님을 모시면 지혜가 생기고 믿음의 사랑으로 엉켜지고 믿음으로 의지하고 믿음으로 축복을 받게 된다.
제 목 : 사죄의 축복
본 문 : 시 32:1-11
본 시는 다윗왕이 범죄한 후에 선지자 나단에게 책망을 받고 죄를 자복하며 사죄받은 후에 노래한 것이다. 그는 사죄를 받는 자는 축복된 자라고 노래하였다.
1. 허물의 사함을 받은 축복
죄를 지은 것을 규정하신 하나님께서 금지한 것을 범한 자에게 그 죄의 근거를 허물이라고 하는데 이것은 은밀히 기도함으로써 용서를 받을 수가 있다. 다른 사람에게 죄가 알려져서 그 죄로 인한 허물이 내려질 때 상대방은 정상적인 눈으로 보아 주지를 않는 것이다. 이런 자는 불행하다. 그러나 사람이 알지 못하는 죄를 하나님께 나아가서 통회하며 자복할 때 하나님은 지은 죄를 사해 주시는데 이런 자는 축복을 받은 자로서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게 된다.
2. 죄악을 용서받는 축복
죄악이란 하나님의 계명을 어겨서 생기는 것이다. 하지 말라고 한 것을 한다든지 과잉으로 되었을 때 생기는 죄로서 근성을 가지게 되며 법률적 구속력이 생긴다. 우리 인간은 이 죄악하에서 죄인이 되어 사망이 왕노릇하게 된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심판을 자처하게 되고 패가망신을 하게 되는 것이다. 성경에서는 이런 죄를 주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해결하셨으므로 누구나 믿고 따를 대 용서 받는 것으로써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이렇게 될 때 의롭다는 칭의를 내려 주시는 축복을 받게 된다.
3. 불의를 행치 않는 축복
불의는 행동으로 의롭게 살지 못하거나 이것을 의롭게 여기지 않고 행한 것을 말하며 법적보다는 도덕적 면이 강하고 하나님의 영광과 관계되어지는 것으로 심판과 직결되고 있다. 즉 하나님이 정하신 기준법에 근거한 행위가 아니고 마귀나 우상 숭배나 이방종고의 규칙에 의하여 이룩되는 것으로서 결과적으로는 심판을 받게 됨이다.
성경에서는 이런 자는 불못에 던지우거나 바깥 어두운데 쫓기움을 받는다고 하였다. 시편에서는 “악인의 꾀를 쫓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율법을 즐거워하여 주야로 묵상하는 자”는 복이 있는 자라고 하였다.
제목 : 삼위의 하나님의 축복
본문 : 민 6:24-27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하여 말씀하시기를 아론과 그 아들에게 고하기를 이스라엘에게 축복하라 즉, 제사장이 성도들에게 축복하는 일이 귀하고 그대로 이루어 주실 것을 암시하고 있다.
1. 성부 하나님의 보호의 축복
복을 주시며 지키시기를 원하노라. 창조주 하나님, 능력의 하나님, 모든 것을 보호하고 계시는 하나님께 방패가 되시고 도와 지켜 주시는 복이다.
2. 성자 하나님의 은혜
우리를 위해서 희생하신 주님께서 무엇이 안타까울 것이 있는가? 모든 것을 값없이 주시며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신다. 구 속의 은혜를 깨닫고 감사하는 자에게 은혜 위에 은혜를 베푸시는 축복이 있는 것이다.
3. 성령 하나님의 평강
주님을 모시면 마음에 기쁨이 생기며 평안과 강건함이 임하여 잔잔한 호수와 같아진다. 즉, 성령의 울타리로 우리를 감싸주시는 축복을 받게 된다.
제목 : 삼중의 축복
본문 : 신 1:10-11
10-11절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를 번성케 하셨으므로 너희가 오늘날 하늘의 별 같이 많거니와 너희 열 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를 현재보다 천배나 많게 하시며 너희에게 복 주시기를 원하노라”
1. 불경기에서 축복
바로의 방해 중에서도 이스라엘 백성들은 번성하였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어떠한 어려운 환경이나 조건에서도 범사에 축복을 받는다.
2. 천배의 축복
현재 역사 하시는 하나님께서 하나에서 열까지 간섭하여 주실 때 천배의 축복을 받는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나의 복이라고 고백할 수 있다.
3. 현재보다 미래의 축복
시작은 미약하게 시작하였으나 하나님이 방패가 되시고 도움이 되시니 나중에는 심히 창대케 되는 복을 받게 되고 장차 영원한 축복을 받게 된다. 그러므로 언제나 성도는 경건하게 살고 하나님과 언제나 동행하여야 한다.
제 목 : 새 노래를 부를 자
본 문 : 계 14:1-5
본문에 14만 4천인이 나온다. 이 수는 여자(如字)적인 것으로 보아서는 안되고 상징적인 수이다.
히브리에서는 1은 하나님, 2는 계약관계, 3은 거룩한 수, 4는 지상의 수, 5는 환난의 수, 6은 마귀의 수, 7은 완전 수, 12는 택한 수이다.
1. 14만 4천
12(구약의 믿는자의 대표 12지파)
12(신약의 믿는자의 대표 12사도)
12x12=144x1000(많은 수)=144,000
구약에 구원받은 사람과 신약에 구원받은 사람, 전체 많은 사람의 수이다.
2. 이 사람들은
① 정절이 있는 자
신앙을 끝까지 지키고 세상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는 자.
② 어린양 예수님이 인도하는 대로 따라가는 자.
일시 어려운 생활이라도 예수님을 따라 예수님 제일주의로 사는 자
③ 그 입에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 자.
“그 입에 거짓말이 없고”라는 것은 죽음 앞에서도 예수님을 모른다고 거짓말하지 않고 담대하게 주님을 증거하는 자를 말한다. 흠이 없는 자는 그리스도의 보혈을 믿고 씻음받은 자들이 시온에서 새 노래를 부를 수 있는 사람들이다.
제 목 : 소망과 즐거움을 가지라
본 문 : 마 5:3
성경에는 가난한 자에게 허락하신 축복이 있음을 보여준다.
1. 하나님은 가난한 자를 우대하심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사람의 생활에서 가난한 것도 포함된다. 우리의 생활이 가난하다고 해서 실망하거나 낙심해서는 안된다. 하나님께서는 가난한 자를 사랑하시고 그를 기억하시며 도와주시기를 원하신다.
2. 가난한 자가 받는 축복.
가난한 자가 정상적으로 신앙생활을 할 때 여러 가지 어려움을 당하나 믿음이 부요하여 명철하면서도 성실하게 되고 겸손으로 살아가는 은혜를 받는다. 세상에서 유명한 인물들의 대부분이 가난한 자로서 출발하여 성공한 자들이다. 천국은 가난한 자의 것이라고 예수께서 위로 하셨다.
3. 가난한 자가 해야 할 일
가난한 자는 소망을 가지고 살아가야 하며 즐거운 마음으로 주를 바라보면서 일하여야 할 것이다. 가난한 자가 열심을 내서 일하게 될 때 교만하지 않게 되며 본래의 사람의 위치를 알게되고 결국은 가난을 통해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된다. 가난자체는 죄도 아니며 유전도 아니다. 그러므로 부지런히 일하며 감사의 조건을 바라보고 나가야 한다.
제 목 : 숨겨진 지하자원
본 문 : 신 8:6-10
하나님의 명령과 도를 행하며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에게 큰 복을 주실 것을 약속하셨다.
아름다운 땅을 주시겠다.
아름다운 땅은?
1. 어디든지 샘이 나오고
유대지방에는 물이 적어서 이른비와 늦은비가 내리는 가운데 물이 적으므로 유복생활에서 양을 많이 키울 수 있는 것은 샘이다. 목장이 커지고 기업의 축복을 의미한다.
2. 밀과 보리와 각종 실과와 꿀이 풍족하겠다.
농산물이 풍부한 자리로 들에서도 복을 받겠다.
3. 숨겨진 지하자원이 풍부할 것이다.
숨겨져 있는 지하자원 즉 철과 동을 캘 것이라고 하엿고 먹어서 배부를 것이라고 하였다.
많은 물질적인 축복을 의미한다.
4. 찬송하리로다.
하나님의 축복과 은혜 안에서 기쁨이 충만한 가운데 찬송이 끊어지지 않는 영혼의 축복이 있음을 말한다.
제 목 : 신자의 안전
본 문 : 시 125:1-5
하나님께 터를 두고 주소를 정한 사람은 흔들림이 없다.
그들의 방어를 하나님께 맡기면 엽려도 없고 실패도 없다.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하고 그 말씀을 간직하고 믿는 사람은 신령한 도움을 받게 된다.
1절에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와 정직히 행하는 자는“?
1. 시온산이 요동치 아니하고 영원히 있음 같도다.
견고하고 흔들림이 없는 하나님의 축복이 계속됨을 말한다.
2. 하나님께서 영원까지 둘러 지키신다.
성령의 울타리로 가정과 사업을 둘러 지켜 보호하여 주시는 축복이다.
3. 악인의 손이 미치지 못하리라.
하나님이 주신 기업은 하나님께서 운영해 주신다.
하나님은 불꽃 같은 눈으로 감찰하고 계시므로 악인의 손이 미치지 못하는 것이다.
4. 평강의 축복
하나님의 은혜로 인하여 주어진 평강이다.
평강의 복은 장수와 건강을 바탕으로 하는 안정된 생활을 말한다.
말씀을 간직하고 지키며 하나님의 말씀 앞에 거짓이 없이 정직히 행하는 자는 하나님이 보장해 주는 복이다.
제 목 : 실패에서 성공은
본 문 : 눅 5:1-11
5-6절 “시몬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선생이여 우리들이 밤이 맞도록 수고를 하였으되 얻은 것이 없지만은 말씀에 의지하여 내가 그물을 내리이다하고 그러한즉 고기를 애운 것이 심히 많아 그물이 찢어지는지라.”
고기잡으러 갔던 시몬과 일행은 밤새 수고를 하였으나 한 마리에 고기를 잡지 못하고 실패와 낭패속에서 그물을 씻고 있었다.
낭패와 실패속에서 성공하게 된 비결은?
1. 모든 것이 귀찮은 가운데서도 베드로의 배를 예수님께 빌려준 것이다.
주님께 드림이 되는 것은 손해가 없다. 그 보상으로 기적을 이루는 많은 물고기를 잡게 된 것이다.(오병이어의 도시락을 주님의 손에 들려질 때 이적이 나타났다.)
2. 예수님을 영접함이다.
예수님을 영접할 때는 불신앙을 버리고 전적으로 예수님께 전부를 맡기고 주님을 영접할 때 주님의 축복이 임하는 것이다.
3. 말씀의 순종.
“말씀에 의지하여 그물을 내리리이다.” 기술, 경험, 지식을 다 포기하고 예수님 제일주의로 말씀의 순종이 실패에서 성공을 이루는 비결을 배워야 한다.
제 목 : 아름다운 가정
본 문 : 요 12:1-3
우리 가정에서는 두 가지의 냄새가 날 것이다. 하나는 더러운 냄새이고 하나는 향내나는 냄새이다. 아마도 누구든지 자신의 가정에서 향내가 나기를 원할 것이다. 그런 가정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1. 예수님을 영접해야 한다.
사도 마태는 주님의 부르심을 받고 음식을 나누며 주님을 영접하였다. 예수님을 영접하는 자를 찾으시려고 문을 두드리시며 제일 귀한 손님으로 삭개오처럼 영접할 때에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신다. 우리 가정의 주인은 예수님이심을 알아야 한다. 예수님을 영접할 수 없는 가정은 불행한 가정이다.
2. 예수님께 드리는 가정이어야 한다.
시몬이 예수께서 들어 가셨을 때 발 씻을 물도 아니준고로 책망을 들었다. 그러나 마리아는 값진 향유를 주님께 드림으로써 마음의 깊이를 아시고 칭찬하셨다. 우리는 주님께 감사함으로 드릴 때 주께서 기쁘게 받으시고 칭찬하시며 교훈삼아 말씀하신다.
3. 기도 행활에 힘쓰는 가정이다.
계 5:8에 보면 성도의 기도는 아름다운 향기라고 하였다.
고넬료의 가정에서 드린 기도의 향내는 하나님께 상달이 되었으며 나사로가 병들었을 때의 간청은 위대한 향기의 발산을 이룩했다. 과연 현대의 가정에 기도의 향기가 풍족한가를 생각하자.
제목 : 예수님의 축복
본문 : 눅 24:50-53
50-51절. “예수님께서 저희를 데리고 베다니 앞까지 나가 사 손을 들어 저희에게 축복하시더니 축복하실 때에 저희를 떠나 하늘로 올리우시니” 예수님의 마지막 축도를 베다니동네 앞에 가서 하시고 하늘로 올라가셨다. 우리들이 생각하기는 예수님의 축도는 예루살렘에 가서 할 것 같은 데 왜 베다니에 가서 하셨는가?
1. 예루살렘에는 악의 소굴 의식하는 자의 소굴이 되었다.
그러 한곳(예수님을 불의로 재판한 무리들)에 가서 축도할 마음이 없다.
2. 나사렛 예수님의 부모님이 있는 곳에 가서 안한 이유는?
예수님을 메시아로 영접치 아니하였다. 그러면 왜 베다니에 가서 축도 하셨나?
1) 문둥이 시몬의 가정이 있다.(감사하는 가정이다)
에수님을 위해 잔치를 배설했다. 스폴죤의 말(별빛만한 것을 감사하면∼달빛∼이것을 감사하면 햇빛 만한 것을 줄거라 했다) 하나님은 감사 위에 감사를 더해 주신다.
2) 마르다와 마리아가 있는 동네이니.
예수님을 영접하고 대접하고 말씀을 받아 순종하는 가정으로 예수님을 중심하고 예수님 제일주의로 사는 가정이다. 또한 감사하는 가정이다. 그러므로 이곳에 와서 마지막 축도를 하셨다.
제 목 :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
본 문 : 시 25:12-15
고통중에서 하나님을 피난처로 삼는 것은 선한 것이다.
① 하나님의 신실을 신뢰하고
② 하나님의 진리를 바라보고
③ 하나님의 은혜를 간구하는 것이 선한 일이다.
구원을 얻으려고 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길에서 행하여야 한다.
하나님의 교훈과 지도가 필요하다.
고통을 이기는 치료법은
① 전능하신 하나님의 도움을 신뢰하고
② 하나님의 은혜에 의하여 죄의 용서를 받고
③ 하나님께 간구하는 것이다.
특별히 12절에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1. 택할 길을 가르쳐 주시겠다.
어떤 길을 가야 성공할지 우리는 모른다. 그러나 하나님이 승리와 성공의 길을 가르쳐 주시겠다고 하셨다.
2. 저희 영혼은 편안히 거하고
평강의 축복이 귀하다. 도적놈중에 가장 무서운 도적은 병이라는 놈이다. 이놈이 침투하면 돈이 한정없이 들어간다.
3. 자손이 땅을 상속하리로다.
자손이 땅을 상속 받는 것은 으뜸이 되는 복이다.
지혜와 총명으로 어디가나 머리가 되는 복이다.
4. 그물에서 벗어나게 하신다.
악의 그물에서 걸리지 않도록 보호하는 축복이다.
인간은 유일한 존재임을 명심하는 동시에 하나님의 능력은 무한 하심을 알고 여호와를 경외하고 의지함이 바른 자세이다.
제목 : 우리의 보호자
본문 : 사 26:1-4
1-2절 “그 날에 유대 땅에서 그 노래를 부르리라 우리에게 견고한 성읍이 있음이여 여호와께서 구원으로 성과 곽을 삼으시리로다 너희들은 문들을 열고 신을 지키는 의로운 나라로 들어오게 할찌어다.”
1절에 견고한 성읍은 바벨론 포로의 처지에서 유대로 돌아와 들어 갈 예루살렘이다. 견고한 성은 하나님이 보호하며 안전을 확보해 줌을 말한다.
1절-4절까지는 이스라엘 백성에 대한 하나님의 보호를 인정하고 하나님을 신앙하라는 근면이다.
이 성에 들어갈 자는?
심지가 견고한 자라고 했다. 마음이 하나님을 의지하고 평안해진 것이 신앙이다. 신앙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믿으며 하나님을 그대로 믿는 것이다.
예루살렘에 들어가 평강의 평강을 누릴 자는?
1. 믿음이 견고하게 서 있는 자.
2. 여호와를 영원히 의뢰하는 자.
3. 여호와는 우리의 반석이 되심을 아는자.
이렇게 사는 생활 속에 하나님은 우리의 보호자가 되어 주신다.
제목 : 유혹에 넘어가지 말라
본문 : 신 30:15-20
15절에 보라 내가 오늘날 생명과 복과 사망과 화를 네앞에 두었다고 하였다.
하나님의 명령은?
1.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고 하신다. 이 뜻은 하나님을 위하여 수고함이 있으라는 뜻이다.
2. 하나님의 명령과 규례와 법도를 지키라.
그리하면 생존하며 번성할 것이며 복을 얻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나 네가 만일 17절에 마음을 돌이켜 듣지 아니하고 유혹을 받아서 다른 신에게 절하고 섬기면 반드시 망하리라.
에덴 동산의 하와는 여호와 하나님의 명령이 선악을 아는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열매를 따먹으면 죽으리라고 했다. 하와는 유혹에 넘어졌고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었고 그 열매를 따먹었다. 그 결과는 에덴의 낙원에서 쫓겨나 해산의 고통이 왔다. 하나님의 명령을 떠나면 자유도 행복도 생명도 재산도 다 잃어버리고 만다. 하나님을 복종하는 데에 20절에 있는 데로 생명이 있고 장수가 있고 땅과 물질이 있는 법이다.
하나님과 의논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같이 실패하고 가룟유다와 같이 멸망을 당하고 말게 된다. 어떤 문제라고 하나님과 의논하고 명령에 순복하는 자가 번성하는 복을 받게 된다.
제목 : 은혜와 평강이 있을 찌어다
본문 : 빌 1:2
2절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그리스도에 게로서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 찌어다.” 하나님께서는 사랑하는 백성들에게 은혜와 평강을 내려 주신다. 그러면 은혜는 무엇이고 평강은 무엇인가? 은혜는 영혼이 받는 신령한 복을 말한다. 값없이 그리스도를 통하여 받는 것 예를 들면 믿음, 열심, 성령충만, 구원의 즐거움, 구 속의 감격 등은 모두 영혼이 받는 신령한 복이요 은혜이다. 다음으로 평강은 은혜로 말미암아 마음에 평안과 육신 상에 내리는 하나님의 축복을 말한다. 예를 들면 건강의 축복, 물질의 축복, 사업의 형통, 이런 것들로 말미암아 그 육체가 편안하게 되는 것을 말한다. 이상으로 생각해 볼 때에 우리 신자가 땅에 사는 동안 영적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 육신 적으로 하나님의 평강을 소유한다고 하면 이에서 더 큰 행복은 없는 것이다. 오늘 주님이 사랑하시는 이 가정은 이 두가지를 다 소유하는 복된 가정이 되기를 바란다.
은혜와 평강의 복은 어떤 사람이 받는가?
① 사모하는 자(고전 12:31)
② 겸손한 자(약4:6)
③ 회개하는 자(행 2:38)
④ 변함없이 주님을 사랑하는 자(에:24)가 받는다.
제목 : 이삭에게 축복
본문 : 창 26:23-25
이삭은 본문을 보면 외부의 침입을 받지 않게 되었다. 이것은 하나님의 은혜이다. 23절. “나는 네 아버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니 두려워 말라 내종 아브라함을 위하여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게 복을 주어 네자손으로 번성케 하리라.” 나는 네아비 아브라함의 하나님이니-살아 계신 하나님을 강조함이다. 아브라함과 약속된 것을 위하여 너와 함께 있어 네게 복을 주겠다. 이삭의 큰 축복은?
1. 하나님께서 함께 해주시겠다.
하나님이 배경이 되어 하나님의 울타리로 보호해 주시겠다. 울타리가 되고 방패가 되고 구름과 불기둥이 되어 주시겠다.
2. 네 자손으로 번창케 해주시겠다.
계속 축복함으로 인하여
⑴ 25절. 단을 쌓는 생활(예배를 중요시함)과
⑵ 장막을 쳤고(가정의 은혜스러운 생활)
⑶ 우물을 팠다(산업의 진흥)
하나님이 함께 하나님 앞에 절대 복종의 생활을 하였고 이삭의 어머니도 믿음의 어머니로 남편에게 복종하는 일과 하나님을 경외하는 도리를 생활을 통하여 이삭에게 가르치는 자녀 교육으로 조흔 신앙을 유산으로 남겨 주었다.
제 목 : 인자하신 하나님의 손
본 문 : 시 32:5-11
가치있는 인간은 자기의 신분을 알고 지키는 사람이다. 우리들은 하늘나라의 시민이요 하나님의 아들과 딸의 신분이다.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되는 가? 하나님의 아들과 딸이 가지는 생각과 마음과 말과 행동이 아름다워야 한다. 하나님의 아들과 딸이 올바로 사는 것을 경건생활이라고 한다.
1. 어떤 직분의 간판을 가졌다고 하여도 회개하지 않고는 경건한 생활의 문턱을 푸른 풀밭이나 가까이가서 보면 흙이 안 보이는 곳이 없다. 의인으 없나니 하나도 없다. 내 양심에 죄악을 핑개하거나 내 죄를 고집하는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이다.
4절 “ 내가 회개치 않을 때에 주의 손이 나를 누르시오니”
주님의 손이 누르면 사업도 안되고 평안도 없다.
회개하는 자는 속죄함과 양심의 자유와 영혼이 잘되는 것이다.
2. 경건한 생활은 기회를 놓치지 않는 생활이다(6절).
만사가 다 기회가 있다. 기회를 놓치지 않는 생활은?
① 무엇이든지 앞서고
② 강한 자와 승리자가 되고 성공과 칭찬을 받게 된다.
기회를 놓치지 말고 기도하고 십일조를 바치고 열심을 품고 주의 사업을 하자.
3. 경건한 생활은(6절) 반역없는 순종의 생활이다.
“너희는 무지한 말이나 노새같이 되지 말찌어다.”
말은 좋은 짐승이나 나쁜 말은 주인을 물고 타면 앞발 들어 떨어뜨리고 뒷발로 찬다. 이때 주인은 자갈을 바싹 물리고 때린다. 말과 노새는 때려야 질이 든다. 하나님의 자녀는 사랑의 교훈을 달게 받고 순종의 생활로 경건하게 살면 하나님의 인자하신 축복의 손으로 두루신다고 하였다.
제 목 : 주는 내 편이시라
본 문 : 시 56:4
찬 송 : 498, 424, 86.
(시56:4)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고 그 말씀을 찬송하올지라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였은즉 두려워 아니하리니 혈육있는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이까
영국의 성직자요 시인인 허버트는 “하나님의 제분기는 천천히 돌지만 빠짐없이 빻는다.”고 했다. 이 말은 하늘은 무심한 듯하나 빠짐없이 우리들을 살핀다는 뜻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머리털 하나라도 상하지 않게 우리를 지키신다. 성도의 신앙 여정에서 반드시 해야 할 요소는?
1. 주를 의뢰하라.
사도 바울은 말하기를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다고 했다. 철저히 주님을 의뢰한 자의 경험에서 나온 믿음의 고백이라고 생각된다. 우리들도 바울의 이 고백과 같이 매사에 주님을 의뢰하며 사는 삶을 영위할 때 영육간에 강건함을 얻을 수 있다.
1) (막9:23)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
2) (빌4:13)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수 있느니라
3) (수1:7) 오직 너는 마음을 강하게 하고 극히 담대히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한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수1:8)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가운데 기록한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라 네가 형통하리라 (수1:9) 내가 네게 명한 것이 아니냐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4) (잠3:5)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잠3:6)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2. 강하고 담대하라.
하나님은 모세의 후계자로 세운 여호수아에게 세 번씩이나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고 명하셨다. 이는 그렇지 못할 때 출애굽 한 백성을 가나안 복지까지 무사히 인도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성도의 천로역정에도 강하고 담대하지 못하면 예비하신 성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1) (요16:33)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하시니라
2) (약4:7)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순복할찌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3) (시118:6) 여호와는 내 편이시라 내게 두려움이 없나니 내게 어찌할꼬
4) (사41:10)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3. 악을 멀리하라.
우리아의 처 밧세바를 차지하기 위한 다윗의 음모는 가히 상상을 뛰어넘는 악한 일이었다. 성경은 이를 다윗의 소위가 여호와 보시기에 악하였더라고 기록하고 있다. 후에 다윗은 철저히 응징을 받게 된다. 죄악은 참으로 멀리 해야만 한다. 하나님께서 가장 미워하시는 것이 죄악이다.
1) (롬2:6)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그 행한대로 보응하시되 (롬2:7)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에게는 영생으로 하시고 (롬2:8) 오직 당을 지어 진리를 좇지 아니하고 불의를 좇는 자에게는 노와 분으로 하시리라 (롬2:9) 악을 행하는 각 사람의 영에게 환난과 곤고가 있으리니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며 (롬2:10) 선을 행하는 각 사람에게는 영광과 존귀와 평강이 있으리니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라
2) (살전5:22) 악은 모든 모양이라도 버리라
3) (잠22:8) 악을 뿌리는 자는 재앙을 거두리니 그 분노의 기세가 쇠하리라
4) (창39:9) 이 집에는 나보다 큰 이가 없으며 주인이 아무 것도 내게 금하지 아니하였어도 금한 것은 당신뿐이니 당신은 자기 아내임이라 그런즉 내가 어찌 이 큰 악을 행하여 하나님께 득죄하리이까
제목 : 주님을 아는 중에 자라 감
본문 : 골 1:9-12
예수님에 대하여 설명하는 사람이 많이 있다. 그러나 예수님을 확실히 아는 자는 그리 많지 않다. 생명 있는 기독 신자라면 그리스도를 아는 중에 성장해 나가게 된다. 예수님을 앎으로 해서 얻어지는 것이 몇 가지가 있다.
1. 예수님을 아는 자에게 은혜와 평강이 있다.
벧후 1:2 “하나님과 우리 주 예수를 앎으로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더욱 많을 찌어다.”
은혜는 ① 일반적인 은혜∼호의· 자비· 친절을 받음을 말한다.
② 구약적인 은혜∼하나님께서 죄인에게 노를 말하지 않고 참는 것을 말한다.
③ 신약적 은혜∼대가 없이 좋은 것을 받는 것(자유· 속죄· 구원· 영생)을 말한다.
평강은 은혜를 인하여 환경과 처지를 불문에 부치고 언제나 마음에 평안이 깃드는 것을 말한다. 예수님을 바로 알고 따르는 자에게 은혜와 평강이 넘쳐 신앙이 자라난다.
2. 예수님을 알 때 겸손해진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매고 나를 배우라. 신자의 큰복이 겸손이다. 왜냐하면 교만한 자는 물리치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시기 때문이다. 겸손은 에수님을 올바로 알 때 겸손해 지게 되고 겸손할 때 은혜를 입게 되는 것이다. 예수님을 알면 알수록 자신의 부족을 느끼게 되고 겸손해진다.
3. 예수님을 바로 알면 죄악과 환난과 시험을 이기게 된다.
예수님을 바로 알면 세상을 알게 되고 인간을 알고 악마를 알게 되고 선을 알고 자기를 바로 알게 된다. 그리스도를 확실히 알면 롬 8:35에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 곤고· 핍박· 기근· 적신· 위험· 칼이랴”고 했다.
예수님을 확실히 알 때 모든 것을 이기는 능력의 사람으로 자라난다.
제목 : 지식의 근본
본문 : 잠 1:7-9
7절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어늘 미련한 자는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느니라.” 이것은 잠언 전체의 요절이라고 할 수 있다. 하나님을 경외한다고 하는 것은 구약에서 하나님을 믿는 신앙을 의미한다. 하나님 중심 사상을 가지고 두려워함을 의미한다.
지식의 근본이라는 뜻은 지식의 전체 혹은 기초라는 뜻이다. 하나님을 경외함은 모든 시작을 하나님께로부터 시작됨을 말한다. 아무리 과학 지식이 많아도 그가 하나님을 모른다면 미련한 자임을 면치 못한다. 지혜와 훈계를 멸시한다는 뜻은 하나님을 아는 지레를 무시한다는 말이다.
네 아비의 훈계를 들으며 - 하나님의 책망의 음성을 듣고 고쳐 나감을 감사하면서 받아야 한다는 뜻이다.
어미의 법을 잊지 말라 - 어머니는 교회를 이름이다. 교회의 법도를 잊지 말고 교회 테두리 안에서 살으라는 뜻이다. 아버지는 적극적 면에서 어머니는 소극적인 면에서 우리를 인도하시는 것이다. 떠나지 말라 - 순종하라는 뜻이다.
이렇게 사는 자의 축복은,
1,네 머리의 아름다운 관이요 - 승리 생활을 말하고 (영광)
2,네 목에 금사슬이니라 - 성공을 말한다 (높여짐)
제목 : 지키고 행하라
본문 : 신 28:9-14
1절에 하나님의 명령을 지켜 그 길로 행하면 성민이 되게 하고 만민이 너를 보고 두려워하겠다고 했다. 강조하는 말씀이 하나님의 명령을 지켜 그 길로 행하라.
1. 지켜야 한다.
① 주일을 지키고
②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삶을 지키고 행하고
③ 정직하게 행하고
④ 계명대로 행하고
⑤ 소득의 십일조를 드리는 생활로 행하라.
결론으로 말하면 하나님을 믿고 섬기는 일이 본업이 되어야 하고 돈을 벌기 위한 사업은 부업으로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이 사업을 하나님께서 축복하여 주신다.
2. 축복은?
① 너를 보고 만민이 두려워하겠다.
② 물질에 축복울 주겠다(때를 따라 적당한 비)
③ 많은 민족에게 꾸어 주겠다. 많은 나라에 융자해 주겠다.
④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게 하겠다.
위에만 있고 아래는 있지 아니하는 으뜸이 되는 복과 나라와 민족과 가정에 자랑거리가 되게 하겠다는 것이다. 성공 자의 기쁨이다.
제목: 지혜를 소유한 자
본문: 잠 4:6-9
6절. “지혜를 버리지 말라 그가 너를 보호하리라. 그를 사랑하라. 그가 너를 지키리라 지혜가 제일이니 지혜를 얻으라.”
1. 지혜는 에수 그리스도를 가리킴이다.
예수님이 살아 계신 역사오 나타님을 말해주고 있다. 다시말하면 여호와를 경외하는 지혜의 소유자에게는 그리스도께서 친히 은헤를 베푸신다는 말씀이다. 하나님의 지혜를 어떻게 취하여야 되는가?
2. 그것을 버리지 말라. 사랑하라. 그것을 높이라. 그것을 마음에 품으라.
이 모든 것을 살펴볼 때 지혜를 인격화 한 것을 볼 수가 있으니 곧 그리스도를 가리킴이다. 지헤는 분별력이다. 에수님을 모신자는 세상을 알고 무엇이 귀함을 알고 먼저 할 일과 후에 할 일, 행할일과 금할 것을 안다. 예수님은 진리요, 생명이요, 길이시다.
3. 지혜를 소유한 자가 받는 복은?
① 그 은혜의 소유자를 보호함(6절)
② 그를 지켜 주심(6절)
③ 그를 높여 주심(8절)
④ 그를 영화롭게 함(8절-9)
제목 : 지혜를 구한 솔로몬
본문 : 왕상 3:4-15
4-5절 “솔로몬 왕이 제사하기 위하여 기브온으로 가니 그곳에는 산당이 큼이라 솔로몬이 그 단에 일천번제를 드렸더니·····내가 네게 무엇을 줄꼬 너는 구하라.” 이것은 신정 국가의 왕으로 합당하게 행한 일이다. 이것이야말로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한 행위이다. 이 본문에서 솔로몬의 일천번제를 드리는 태도는 충성과 정성을 다함을 보여주고 있다. 하나님께서 솔로몬에게 무엇을 줄꼬 구하라.
1. 지혜를 구하였다.
지혜란 무엇인가? 분별력이다. 상하와 전후, 금할 것과 행할 것을 판단함이다. 지혜를 구함이 주님의 마음에 맞았고 백성을 올바로 다스려 하나님의 영광을 돌리고자 하는 왕의 집념이었다.
2. 하나님께서는 구하지 아니한 부와 영광도 함께 주셨다.
3. 다윗과 같이 솔로몬도 하나님의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날을 길게 해 주겠다고 하셨다.
4. 번제와 수은제를 드리고
이것은 감사의 제사이다. 교만하지 않고 감사함이 있어야 한다.
제목: 찬송할 이유
본문: 시 103:1-5
2절. “내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 찬송할 이유는 성도가 하나님 앞에 받는 은혜가 크기 때문이다. 찬송할 때에는 정성을 다하여 부름이 옳을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들에게 어떤 은혜를 베푸셨는가?
1. 하나님이 사죄하여 주셨다.
죄를 사하여 주시며 죄의 삯은 사망인데 사망을 면케하여 주셨다.
2. 병을 고쳐 주셨다.
사죄 받은 후에는 영적 병이 고침을 받게 되고 영혼이 잘되면 육신의 병도 고침을 받게 된다.
3. 생명을 구속하여 주셨다.
영생을 얻어 하늘나라 시민이 되게 하셨다.
4. 인자와 긍휼로 관을 씌우셨다.
불쌍히 여겨 주심은 하나님께서 성도에게 베푸는 가장 큰 은혜다.
5. 좋은 것으로 만족케하여 독수리처럼 새로워지게 하였다.
신령한 은혜 가운데서 날마다 새로워지는 경험을 말한다. 날마다 축복이다 은혜에서 은혜, 복에서 복, 믿음에서 믿음으로 날마다 올라가게 하시는 축복이다.
제목: 천사가 찾아 온 가정
본문: 행 10:1-4
고넬료의 가정은?
① 온 가정이 인가 귀도 된 가정이다.
② 구제하는 가정이다.
③ 항상 기도하는 가정이다.
④ 이방과 선민과 경계가 없는 집이다. 이러한 가정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가정이므로 성령의 울타리로 보호하여 주신다. 그러므로 마귀는 물러가고 천사가 찾아오게 된다. 꽃이 있는 곳에는 나비와 벌이 날아오게 마련이다. 썩은 것이 있는 곳에는 쉬파리가 날아오게 마련이다. 고넬료의 가정에는 천사의 지시를 받게 되니 예수님의 사도 베드로를 청하였고 사도 베드로를 청하여 말씀으로 은혜 받게 되었다.
① 가정이 은혜 받고
② 친척과 친구들도 구원의 은혜를 받게 되었다.
③ 하나님이 함께 하면 복을 받는다.
고넬료의 가정에서 하나님을 경외하고 많은 사람에게 구제하여 도와주는 생활과 하나님께 항상 기도했다.
이 가정은 로마의 백부장으로 있는 환경과 처지가 하나님을 경외할 수 없는 조건이었으나 중심으로 신앙을 가져 그것이 상달함이 된 하나님의 인정을 받았다.
제목: 평강을 주시기 원하노라
본문: 살후3:16
16절 “평강의 주께서 친히 때마다 일마다 너희에게 평강을 주시기 원하노라 주는 너희 모든 사람과 함께 하실 찌어다.” 이 세사에는 괴로운 일들이 너무나 많다. 그리고 할 수 있는 대로 괴로운 일은 피하고 평강중에 살기를 원하는 것이 사람들의 심리이다.
그러면 우리를 평안하게 하시는 분이 누구인가? “평강의 주님” 즉,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이 우리를 평안하게 하시지 않으면 다른 방법은 없다. 그러나 하나님은 당신의 뜻대로 사는 사람에게만 평강을 주시고 죄를 짓고 사는 사람에게는 징계를 주신다. 그러므로 평강을 원하는 사람은 항상 하나님 뜻대로 살기를 힘 쓸 것이다. 따라서 하나님 뜻대로 사는 것은 곧 평강의 비결이다.
오늘 이 가정은 하나님 뜻대로 살기를 힘쓰시기 바란다. 그리고 평강의 주님께서 때마다, 일마다, 평강을 주시기를 원하신다.
하나님 중심의 생활
교회를 중심한 생활
말씀을 중심한 생활
기도에 힘쓰는 생활이 계속 되어야 한다.
제목: 하나님 앞에 인정받는 자
본문: 눅 12:8
8절 “내가 또한 너희에게 말하노니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인자도 하나님의 사자들 앞에서 저를 시인할 것이요” 성도들 가운데는 참으로 예수님을 영접하고 믿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 형식적으로 믿노라고 하는 사람도 많다. 불꽃같은 눈으로 사람의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 앞에 인정을 받는 믿음이어야 할 것이다.
1. 예수님을 자랑하는 자
예수님은 창조주 되시고 우주의 대왕이시오 인간의 구세주시오 우리들의 목자가 되시며 보호자가 되시는 분이시다. 우리는 약하나 예수님은 강하시니 주님과 동행할 때 우리도 강하며 승리, 성공, 축복이 된다. 진실로 주님께 감사하며 높이고 자랑하는 신자가 되어야 인정을 받게 된다.
2. 교회를 사랑하는 자
교회는 주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심으로 교회가 탄생되었다. 교회를 사랑함은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다.
3. 말씀에 순종하는 자
하나님의 말씀은 절대적으로 우리들을 위한 말씀이다. 하나님은 제사보다도 말씀의 순종을 더욱 기쁘시게 여기신다. 말씀에 순종하는 사람이 하나님 앞에서 인정을 받게 되는 것이다.
제목: 하나님을 바라보자
본문: 미 7:7-8
7절 “오직 나는 여호와를 우러러 보며 나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나니 나의 하나님이나를 들으시리로다”
•나는 엎드려 질지라도 일어날 것이요. 일시적으로 실패하는 것 같으나 하나님은 겸손과 깨달음을 주시고 연단을 시키시고는 힘을 주시고 다시 일어나 백배의 용기를 가지고 승리하게 하신다.
•어두운데 앉을 지라도 하나님은 나의 빛이 되신다.
어두운 데는 ?
사업의 실패가 올 때, 건강치 못하고 병 속에서 신음할 때, 살길의 막막하여 생활의 어두운 그림자가 다가올 때이다. 이러한 때에도 하나님은 말씀으로 깨닫게 하시고 발의 등불이 되시며 앞길을 나아갈 수 있도록 빛을 비추신다.
원컨대 능력의 하나님께 부르짖고 말씀을 붙들고 나가는 믿음의 사람들은 크게 축복을 받는다. 시 1:2에 “오직 여호와의 율법(말씀)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일이 잘 될 때도 교만하지 않고 말씀으로 재정비하고 나가고 일이 잘못될 때 말씀을 붙잡고 자신의 잘못을 살펴 나간다. 그리하면 반드시 시냇가에 심은 나무처럼 부족함이 없게 하신다.
제목: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고
본문: 신 6;16-19
사랑하는 자식에게는 엄한 교훈과 채찍이 있다. 사랑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관심을 두지 않는 법이다. 16절에 “너희는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 시험한다고 하는 것은 사람이 하나님을 의심하거나 원망함을 가리킨다. 그리고 하나님의 명령을 먼저 지키고 다음에 정직하게 행하면 복을 얻는다.
축복은?
① 하나님께서 약속한 것을 이행하시겠다는 것으로 네 앞에 있는 대적을 몰아내겠다. 이것은 승리와 물질의 축복이다.
② 아름다운 땅을 차지하여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복을 주시겠다. 신앙생활에서 말씀을 의지하고 주께 맡기고 전진해야 한다. 역경 속에서도 의심과 원망 없이 선한 일을 열심히 하면 주님의 축복을 기다리고 있다. 홍해 앞에서 모세에게 원망한다고 해결하는 방법이 아니고 수르광야에서 물이 써서 먹지 못할 때 모세에세 애굽에는 매장지가 없어 이곳에서 죽게 합니까 하는 원망이 해결하는 방법이 아니다. 먼저 우리편에서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정직하게 행함이 선행되어야 한다.
제목: 하나님을 아는 지혜
본문: 잠 3:13-18
13-14절 “지혜를 얻는 자와 명철을 얻는 자는 복이 있나니 이는 지혜를 얻는 것이 은을 얻는 것보다 낫고 그 이익이 정금보다 나음이니라” 여기에서는 하나님을 아는 지혜의 가치를 논한다. 세상에서 하나님을 모르고 금은 보화를 쌓는 사람은 그것으로 인하여 해를 받게 된다. 금은 때문에 하나님을 믿지 못하는 것이 가장 큰 불행한 사람이 된다. 진정한 신자는 금은을 사용하면서도 하나님 제일주의로 살기 때문에 금은에 노예가 되지 않는다. 하나님을 위하여 그것을 사용한다.
하나님을 아는 지혜는 내세의 생명을 보장받는다(16-18)
하나님은 우편 손에는 장수가 있고 하나님이 좌편 손에는 부귀가 있다. 그 길은 즐거움과 평강이 있다고 하였다.
장수 - 현세의 사는 동안에 건강하게 평안을 누리면서 오래사는 것을 말하나 동시에 영원한 생명을 생각하게 한다. 천하를 소유하고 구원을 받지 못한다면 가장 불쌍한 사람이다.
부귀 - 부귀도 이 세상에서 많은 재물로 값있는 삶을 살아감을 뜻하지만 이것도 내세의 축복을 말한다.
즐거움과 평강 - 주님 안에 있는 것이 천국이다.
현세에서도 즐겁고 평강의 축복을 받는 것은 주안에서 이루어지지만 내게의 구원이 참 즐거움과 평강이 있다.
지혜와 명철은 곧 예수그리스도이시다. 주님 안에서 사는 자는 그 귀한 축복을 다 누릴 수 있는 자격자이다.
제목: 하나님을 찾고 사랑하는 자
본문: 잠 8:17-21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17) 하나님은 자기를 사랑하라고 요구하신다. 인류가 하나님의 사랑을 알아야 하나님을 믿게 되고 믿어야 그에게 구원의 선물을 받게 된다. 바울은 말하기를 “만일 누구든지 주를 사랑하지 아니하거든 저주를 받을 지어다.”(고전16:22)무엇이 있는가?
하나님에게는(18-21)
① 부귀가 하나님께 있고
② 장구한 재물과 의도 있고
③ 의로운 길이 있으며 공평한 길로 다니시는 분이시다.
이 모든 것을 누구에게 주시는가?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다.(17)
21절. 나(말씀 지혜)를 사랑하는 자를 위하여 그 재물을 곡간에 채우게 하려 함이라고 하셨다. 진정으로 세상의 무엇보다도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가 되자. 세상을 사랑하는 것보다 하늘나라를 사랑하고 육체를 사랑하는 것보다 영혼을 사랑하고 인간을 의지하는 것보다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의지하고 무엇보다도 제일 먼저 찾아 의논하실 분은 하나님이시다.
제목: 하나님을 찾으라
본문: 잠 8:17-21
세상에 많은 친구를 잃어도 하나님을 찾아야 되고 세상에 좋은 것이 많아도 하나님보다 더욱 좋은 분은 없다. 세상에 찾는 것도 많아도 하나님을 꼭 찾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17절. 나를 사랑하는 자를 하나님은 그를 사랑한다고 하였습니다.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만날 것이라고 했다. 하나님을 찾아 만나면 문제가 해결이 된다. 20절 나는 의로운 길로 행하고 공평한 길로 행한다고 하였다. 즉 공의의 하나님이시다. 세상의 것을 사랑하면 하나님은 우리 곁에서 떠나시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간절히 찾는 자에게는 세상에 부귀영화를 얻게 된다.
꼭 한가지 기억 할 것은?
간절히 찾으라 - 새벽에 찾으라.
모든 일하기 전에 하나님을 찾아 의논하고 부탁을 드리는 믿음의 사람이 됩시다. 하나님께서는 저주는 약하고 단기적이다. 3-4대까지 저주가 미치지만 하나님을 잘 공경하는 사람에게는 수천 대까지 축복하여 주신다. 진실과 공평하신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의 축복은 보장이 된다. 하나님을 찾고 사랑하여야 한다.
제목: 하나님의 도를 행하라
본문: 신 5:32-33
본문에 있는 말씀을 요약한다면
① 하나님께서 명하신 대로 행하라.
②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
③ 하나님의 명하신 도를 행하라.
하나님의 명하신 것을 제1로 행할 수 있는 마음의 자세가 곧 복종심이다. 목적을 하나님께 두고 진력하여야 될 때에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고 주님만을 바라보는 마음을 가지고 나아가고 하나님의 도 즉, 말씀을 잡고 실행하여 나가라.
그리하면
1. 너희에게 삶을 얻고
① 건강(건강이 수반한 장수의 복)
② 안위(주님의 은혜를 받아 평강의 축복이 임함)
③ 물질의 축복을 얻을 것을 약속이 되어 있습니다.
2. 너희의 복이 장구하리라.
일시적으로 흥했다 망함이 아니라 오늘보다 내일, 이해보다 다음해가 더욱 잘 되는 복을 주시겠다는 약속입니다. 하나님의 명령은 생명을 걸고 지킬 만하다. 여호수아와 갈렙의 믿음과 같이 어떤 사람을 보고 두려움을 앞세우는 다른 탐정꾼과 달리 강하고 담대한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의 명하신 명령과 도를 과감하게 나가는 자의 복이 크다.
제목 : 먼저 하나님의 법도를 지키자
본문 : 신 7:12-16
12절 “너희가 이 모든 법도를 지켜 행하면 하나님께서 내 말로 맹세하신 언약을 지켜 네게 인애를 베푸실 것이라. 곧 그를 사랑하여 복을 주시겠다고 하였다.
인애란?
1. 하나님께 사랑을 받음을 말한다.
2. 번성과 소원을 이루어 주시겠다.
3. 포도주와 우양의 기름 가축까지 번성케 해 주시겠다.
4. 모든 질병이 네게서 멀리 떠나게 하기겠다.
하나님께서 떠나시면 인생은 비참해지는 고아이다. 하나님 앞에서 행할 일을 땀을 쏟고 등뼈가 휘도록 노력 후에 복을 원해야 할 곳인데 할 일은 하지 않고 복만 원하는 것은 계시 종교가 아니라 미신인 것이다.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이시다. 심는 대로 거두게 하시는 공평된 하나님을 기억하고 하나님의 법도를 먼저 지켜 나가야 할 것이다.
기독교는 미신적인 종교가 아니라 계시 종교이니 말씀을 주시고 말씀을 따라 사는 자에게 일을 맡기고 일하는 자에게 인애를 베풀어주신다.
제 목 : 하나님의 보호를 받는 성도들의 특성
본 문 : 시 91:14-16
시편 91편은 성도가 하나님의 보호를 받는다는 제목으로 말하고 있다. 성도의 3가지 특성(14-16)
하나님이 가라사대 저가 나를 사랑한 즉 내가 저를 건지리라 저가 내 이름을 안 즉 내가 저를 높이리라. 저가 내게 간구하리니 내가 응답하리라. 저의 환난 때에 내가 저와 함께하여 저를 건지고 영화롭게 하리라.
1. 하나님을 사랑함
신앙을 사랑으로 움직인. 신앙은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역경을 물리치고 하나님을 찾아 나아 간다.
2. 그는 하나님의 이름을 안다.
목자를 따르는 양은 그 목자를 안다.
하나님은 우리를 위하신다는 것을 확실히 알고 따른다.
3. 그는 기도한다. 생활로 나타내야 한다. 성도는 기도화한 생활이 되어야 한다. 이러한 자에게 주는 7가지의 복은?
① 그를 건져 주심.
② 그를 높여 주심.
③ 그에게 응답 하여 주심
④ 환난때에 함께 하여 주심
⑤ 그를 평화롭게 하심
⑥ 그를 만족케 하심
⑦ 그에게 구원을 보내 주심
하나님을 사랑하고 주님의 아픔을 알고 주님의 이름으로 간구하니 환난에서 건짐을 받고 뒤에 7가지 복을 받게 된다.
제목: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자
본문: 히 6:13-18
17절. 하나님의 약속을 기업으로 받는 자들에게 주는 복이 있다. 세상의 기업은,
① 자녀의 기업이다.
② 물질을 기업으로 받는다.
하나님의 약속을 기업으로 받는 자에게 주는 복이 있다. 아브라함에게 주신 복이다. 즉 복위에 복을 주셨고 번성 위에 번성하게 할 것이며 라고 하셨다. 아브라함은 약속을 믿고 아비 집을 떠났고 약속을 믿고 하갈과 이스마엘을 버렸고 약속을 믿고 이삭을 바쳤다.
1. 결과 아브라함은?
318인의 군사를 먹일 수 있는 부자가 되었다. 어디 가든지 두려워하는 권위 있는 생활이 되었고 믿음의 조상이 되고 하나님의 친구가 되었다. 하나님의 사랑 받는 인물이 되었습니다. 믿음의 약속을 기업으로 삼고 믿음의 절개를 지켜 나가 복받는 성도가 됩시다.
2. 아브라함처럼 하나님 편에 선 사람은?
한국은행 보증수표는 믿지 못하여도 하나님의 약속은 믿는다. 인간으로 할 수 없다고 생각을 할 때에 할 수 있는 믿음이 아브라함이 받는 큰복을 받을 수가 있다.
'말씀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론보다 뛰어나신 그리스도, 우리의 대제사장이신 예수님(히브리서 5:1~14) (2) | 2024.04.26 |
---|---|
심방 설교2 (1) | 2024.04.23 |
큰 성 바벨론의 시작과 끝-권오준 목사님 (1) | 2024.04.18 |
이성무 목사님의 간증 (0) | 2024.04.06 |
막달라 마리아 (2) | 2024.03.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