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째주-1)
영혼과 영성 Ⅲ - 영혼과 영성 진리단계 -특징Ⅱ
오늘 여러분과 제가 공부할 것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영혼과 영성 특징 두 번째입니다. 영혼과 영성 진리단계. 영혼과 영성 진리단계입니 다. 여러분 영혼과 영성이라고 하는 것은 우리의 영혼이 하나님과의 관계를 얘기하죠. 하나님과의 관계. 우리의 가치관이, 우리의 가치관이 땅에 있다가 땅의 것을 바라보고 살다가 우리의 가치관이 어디로 변하는 겁니까?
하늘로... 네~ 하늘나라로 그 가치관을 두는 자로 바뀌어져 나가는 것입니다.
오늘 진리단계에있어서 특징 두 번째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진리단계에 들어오면 죄에 대한 가치관이 새로운 가치관이 정립됩니다. 죄에 대하여. 이전에는 죄로 느끼지 아니하던 것이 자꾸만 죄로 느껴져요.
이게 새로운 거죠. 이전에는 그런 거는 그냥 넘어갔어요. 그런데 진리단계에 오면 하 나하나 양심이 더 넓혀져서 이전에는 죄로 느끼지 아니하던 것이 죄로 느껴진다는 겁 니다. 할렐루야! 예민해지는 거죠. 하나님의 음성에 예민해지는 겁니다. 아멘.
우리 이사야 59장 1절에서 2절 함 가봅니다. 이사야 59장 1절에서 2절.
왜 우리는 죄를 자꾸만 인지하고 없애야 되냐 하면 거기에 이제 말씀에 나와 있죠.
이사야 59장 1절과 2절입니다. 다같이. 구약의 1308페이지 제가 가진 성경으로 다같이 시작.
“이사야 59:1~2”
1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치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
2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내었고 너희 죄가 그 얼굴을 가리워서 너 희를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
여러분 우리가 죄를 많이 발견해서 많이 발견할 때마다 처리해야 되는 이유가 뭡니까? 하나님하고 나 사이가 어떻게 된다는 거예요? 단절된다는 거예요.
단절은 하나님과 나 사이가 죄 때문에 단절된다는 거죠!
그래서 이 죄를 더 많이 느끼고 더 많이 처리해야 될 줄로 믿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죄에 대한 개념이 너무 쉬어가지고요.
다른 사람은 이걸 죄로 느끼는데 그 사람은 그게 죄가 아니야.
근데 그게 하나님한테 죄일까요? 죄 아닐까요? 죄죠. 못 느낄 뿐이지!
그럼 그 죄는요? 자기도 모르고 항상 하나님과 나 사이를 가로 막아서 교통이 단절되 고 응답이 안 되고 기도응답도 안되고 오늘 하신 말씀처럼 내가 팔이 짧아서 너를 구 원하지 못하는 것도 아니고 귀가 없어서 못 듣는 것도 아니고 단지 너의 죄악이 나와 너 사이를 갈랐다.
여러분 요즘 시대는 너무 이 죄악이 만연해갖고요.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오염되어 있어요. 말은 그리스도인들인데 죄가 만연해져갖고 너 무 오염이 되어있어서 그게 죄인지 아닌지도 잘 모르더라는 그게 문제가 되어있습니 다. 지금 현재 상황에서.
여러분 히브리서 10장 함 가보겠습니다 히브리서 10절 12절에서 14절. 여러분 하나님의 말씀은 너무 우리와 먼 것같이 느껴지죠?
하나님의 말씀은 굉장히 수준 높은 것을 얘기하는데 우리의 삶은 너무 밑에 있어요. 그러니까 이걸 따라잡을 수가 없는 거예요. 어디서부터 개선해야 될지를 모르는 거예 요. 응? 그러니까 따로따로 노는 거예요. 하나님 말씀은 하나님 말씀. 나는 나. 전혀 연결이 안 돼, 연결이 안 돼. 그렇지 않습니까?
여러분, 여러분이 이 얘기 듣고 여기 안와도 괜찮아요.
여러분 그리스도인들이 예를 들어서 어떤 아파트를 들어가는데 매춘부를 주고 들어간 다. 그게 죄입니까, 죄 아닙니까? 죄죠! 근데 그거를 누가하냐? 사역자들도 서슴없이 지금 행하고 있고 그냥 그게 보통 일이예요, 보통.
무슨 얘긴 하는지 아세요? 그걸 죄로 느끼지 않아요. 그럼 그것뿐이겠습니까? 그분한 테 있어서 하나를 보면 열 가지를 알 수 있다고 그걸 죄로 느끼지 않는 거예요.
그래 우리 마음은 어떻게 해야 되냐?
내가 하나님 앞에 섰을 때 책망 받지 않기 위해선 설사 내가 이 세상을 살 때 불이익 을 당한다할지라도 나는 거짓말을 삼가겠습니다. 이렇게 돼야죠. 아멘?
이 세상에 살 때 불이익은 잠깐이예요. 근데 영원한 곳에서는요 사람들은 그게 죄인 지도 인식하지 못해요 당연히 그런 줄 알아. 아니잖아요.
우리의 양심은 그렇게 말하고 있지 않잖아요.
그럼 돈 없는 사람은 늘 뒤로 빠져서 전혀 혜택을 못 받게요? 돈 있는 사람만 시니어 아파트인지 노인아파트인지 다 들어 가야 하고, 돈 안 쓴 사람은 밀려서 언제 될 지 모르는 그렇게 돼야 되나요? 그렇지 않잖아요? 오히려 돈 없는 사람들이 더 혜택을 받아야죠. 응?
그니까 여러분 제가하는 얘기는 이런 것들이 죄로 느껴지지 않는다 말이예요. 이 세 상이 지금. 그게 만연돼있다 말입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은 진리단계에 있는 사람들은, 진리단계에 있는 자의 죄가 느껴지는 거하고 거기 지금 그렇게 느끼고 사는 자의 차이는요, 죄의 느끼는 차이는요 아주 커 요. 그니까 그렇게 사는 자와 죄에 예민해져서 하나님과 동행하며 사는 자는 하늘나 라에서도 상이 틀리다니까요.
이 세상에 살 때 쫌 불이익을 당해도 돼요. 그게 뭐라고... 응?
내가 거짓말을 안 해서 (못해서) 양심에 가책이 돼서 나는 그걸 안하므로 말미암아 불이익을 당한다. 나는 오히려 그걸 택하겠어요.
왜? 저 천국에서 승리하니까.. 영원한데서 내가 승리하는 거니까... 영원한데서 찾아먹어야 하지 않겠어요?
사람들은 잠깐 보이는 세상에서 그러더라는 거예요. 히브리서 10장 12절 14절 함 가보겠습니다. 히브리서 10장 12절 14절. 10장이죠 다같이 시작.
12 오직 그리스도는 죄를 위하여 한 영원한 제사를 드리시고 하나님 우편에 앉으사
13 그 후에 자기 원수들로 자기 발등상이 되게 하실 때까지 기다리시나니
할렐루야! 그니까 하나님을 모독하는 거예요. “오직 그리스도는 죄를 위하여 한 영원 한 제사를 드리시고 우리를 위해서, 하나님 우편에 앉으사 그 후에 자기 원수들로 자 기 발등상이 되게 하실 때까지 기다리시나니”.
여러분! 주님은 처소를, 우리에 대한 처소를 다 마련하면 어떻게 하신다 그랬어요? 다시 와서 우리로 하여금 그가 계신 곳에 우리를 데리러 간다 그랬어요. 근데 곧 그 때가 올 거 같아요. 하늘에서 준비가 거의 끝난 거 같아.
다시 와서 우리를 그곳에 데려가신다잖아요.
근데 여러분 제가 예를 들어서 여러분이 병원에 간다 병원에 입원해있다 근데 그 병 원에는 이 서랍에 보면 뭐...
장갑통도 있고 고무장갑통 그 다음에 또 뭐도 있잖아요. 휴지도 있고, 그거 살짝살짝 해서 갖고 오는 사람. 집에.
여러분 양심에는 아무 얘기가... 아! 여러분은 그렇다는 거 아니야, 딴사람... 그 여러 분 이런데서부터 응? 아무도 안 봐도 누가 보신다? 하나님이 보고 계시잖아요. 방이 하나밖에 없거든 아무도 없는데서는...
예를 들어서 친척이 오거나 누가 왔을 때는 그냥 그걸 집어줄 수도 있는 거야. 가서 쓰라고.. 나 실제로 그걸 당했다니깐.. 병문안 갔는데 나보고 그거 갖고 가라는 거야 아~ 내가 거절을 해야 되는데 말을 어떻게 해야 될지를 모르는 거예요. 그 분이 또 마음 상하면 안 되니까 자기는 또 나 생각해서 주는 건데... 그래 여러분 우리가 어쨌 든 이런 얘기하다보면... 계속 하다보면 끝이 없을 거 같으니까..
자! 우리 주님은 그런 죄를 위해서 영원한 제사를 드리시고 하나님 우편에 앉아계시 고 다음에 오신다는 거죠?
히브리서 10장 19절에서 20절 읽어봅니다 다같이 시작.
19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20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 열어 놓으신 새롭고 산길이요 휘장은 곧 저의 육체니라
그니까 주님은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로서 얼마나 거룩하게 살기를 원하시는지가 이런 데서 말씀에서부터 느낌에서부터 다 나타나져있어요.
하나님은 우리에게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할렐루야!
여러분 거룩하게 살고자 하는 자와 하나님이 동행해주시지, 거룩하게 살지도 않는 자 와 어떻게 하나님이 동행해 주시겠습니까?
그런 자가 아무리 동행해 달라고 한다고 해도 동행해주시겠어요? 안 해주시죠! 왜? 아 까 우리 읽었잖아요.
이사야 59장 1절, 2절. 너희 죄악이 너와 나 사이를 갈랐다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 이 죄에 대해서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영적인 성장에 따라서 죄가 느껴지는 게 다르다 그랬잖아요.
우리 양심의 가책. 죄가 찔림을 받는 정도가 다 틀려요. 거기에 대해서 함 보도록 하 겠습니다.
첫째 본능단계에 있는 그리스도인. 본능단계는 뭐예요? 자연 상태, 인제 예수 믿은 사람, 영적성장이 전혀 없는 자.
본능단계에 있는 그리스도인들은 뭘 죄로 느끼냐면, 자~ 행위로만 죄를 짓지 않으면 죄가 아니다 이렇게 느껴요. 죄가 아니다. 행위로만 죄를 안 지으면... 그니깐 속에는 죄를 짓고 있어도 바깥으로는, 행위로는 안 나타났으니까 괜찮다. 이렇게 생각하는 거 예요.
이게 본능적인 그리스도인이 생각하는 죄의 개념입니다. 근데 주님은 뭐라 그랬어요?
이 바리새인들아 뭐부터 깨끗이 하라 그랬어요?
안부터 깨끗이 해야 한다. 안부터... 안부터 깨끗이 해야 네가 겉에도 깨끗해지리라. 근데 본능적인 그리스도인들은 바깥으로 드러내는 행위 속에서 내가 죄짓지 않으면 죄가 아니라 생각해.
내안에는 아무리 더러운 게 있다할지라도 그걸 처리할 생각을 안 하는거야.
두 번째는요, 윤리단계에 있는 자. 윤리단계.
하나님의 은혜를 아는 자, 하나님의 은혜를 알고 이런 단계에 있는 자들은 “은혜를 많이 받아서 하나님을 위해 죽기까지 내가 주를 위해서 죽겠습니다” 하기까지 결심할 수도 있는 그런 단계에 있는 그리스도인들이예요.
그니까 하나님의 은혜를 아는 자들, 윤리단계에 있는 그리스도인들은 어떠냐? 예 그렇습니다. 내면에서 일어나는 것이 죄인줄 압니다.
내면에서부터 마음으로 죄를 짓고 남을 용서하지 못하고 미워하고 있는 것도 죄라는 걸 느끼는 거예요. 마음으로 음욕을 품어도 죄라는 걸 느낍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의 고백을 보면 내가 죄인중의 괴수라. 이 얘기가 내 안에 있는 죄를 보기 때문이죠. 내 안에 있는 죄.
그래서 여러분 참 여러분 안에 있는 죄가 보여지기 시작하면 바깥에 드러나는 게 아 니죠? 하나님 앞에 부끄럽기 시작합니다.
나는 아직도 이 모양 이 꼴이구나 근데 그게 좋은 거예요.
내 내면에 있는 죄가 많이 발견돼야 돼 그래야 진리단계로 넘어갑니다.
그니까 내 내면에 있는 죄가 발견되지 않는 사람은 누구 얘기하고 앉아있을까요? 남 의 얘기 하고 앉아있어요. 앉으면 남의 허물 얘기하고... 왜냐면 항상 나는 너보다 낫 다라고 내 안에서부터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여러분 세리의 기도를 아시죠? 그죠. 나의 죄를 아는 자, 세리의 기도가 여기에 속합 니다. 바리새인의 기도는 나는 잘못한 게 하나도 없고...
그니까 우리는 여러분 내 내면에서 일어나는 죄. 여기에 많이 볼 수 있어야 돼. 그래서 가만히 앉아있어도 내 죄가 보여요 여러분 지금 거기 앉아계시잖아요. 저도 훈련받을 때가 있었잖아요 그럼 가만히 앉아있어도 나는 죄짓고 앉아있는 내가 보이는 거야.. 참 그게 많은 발전이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자꾸 내가 하나님 앞에 살려고 노력이 되죠. 아멘? 내 죄가 안 보이는데 어떻게 하나님 앞에 삽니까?
하나님 앞에 설수도 없고 그래서 죄가 많이 보이면 또 이렇게 생각할 수 있죠. 그러 면 죄가 많이 보이는 사람은 항상 죄 때문에 고통스러워야 되나요?
또 그건 아니죠. 여러분이 여러분의 죄를 보는 순간, 순간 순간 회개하잖아요. 하나 님, 또 잘못했습니다. 앉아있어도...
그러면 죄를 회개하면 사도 바울은 뭐라고 했냐면 죄가 많은 곳에 뭐라 그래요? 은혜 가 더한다 그랬어요. 은혜가 더한다. 여러분이 죄가 발견될 때마다 한번 순간순간 하 나님한테 회개해보십시오. 얼마나 하나님이 주시는 평강과 평안이 임하는지... 아멘입 니까?
그거 모르고 덮어두고 있는 자들은 정말 주님이 주시는 평강과 평안이 뭔지를 몰라 요. 한번 해 보세요. 내가 가만히 앉아있어도 남을 판단하고 앉아있으면 내가 죄짓고 앉아있는 거잖아요. 저도 그랬거든요. 그런 내가 자꾸 보이니깐 주여 나는 왜 이렇습 니까? 응? 자꾸 그렇게 씻으니깐 하나님이 동행해 주시겠어요? 안동행해 주시겠어 요? 그래서 은혜가 넘치는 거예요. 할렐루야. 죄 없는 자가 어딨습니까? 죄가 문 앞 에 엎드린다 그랬는데... 그렇잖아요. 우리 모두가 다. 그러니까 내가 잘났다 생각하는 것 자체가 난 넘어지고 있다는 거라니깐요. 선줄로 생각하면 뭐라 그랬어요? 넘어질 까 조심하라 그랬어요.
그래서 여러분 우리는 항상 내 마음을 낮추어서 하나님 앞에 겸손한 자로 이렇게 살 아야 될 줄로 믿습니다.
세 번째 진리단계는요. 진리단계에서 죄는 어떤 개념이냐면... 진리단계. 여러분 지금 우리는 진리단계를 다루고 있습니다. 그죠?
진리단계에 영혼과 영성 특징에 대해서 다루고 있는데 죄에 대한 개념이 넓혀진다 그 랬잖아요. 넓혀지고 깊어지고 그래서 윤리단계는 내면에 있는 죄를 자꾸 보는 거고 진리단계는 한 단계 더 넘어서서 선을 알고도 베풀지 않는 거 이걸 죄로 느낍니다. 내가 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안 한 거, 주를 위해서. 아멘?
우리는 더 할 수 있거든요 주님 때문에.
주님이 원하시기 때문에 주님의 계명이 말하고 있기 때문에 그러면 예를 들어서 윤리 단계와 진리단계의 차이가 뭐냐?
예를 들어서 내 마음 안에 어떤 미움이 싹트기 시작했다. 미움이. 어떤 사람에 대해 서~
그러면 윤리단계는 이 미움이 싹튼 거 안 미워하면 되는 거야. 그래 안 미워할 거야. 안 미워하면 이제 죄가 아니야 윤리단계에서는......
진리단계는 안 미워할 뿐 아니라 내가 더 사랑을 보여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안 보 여준거, 실천 안 한 거 이게 죄로 느껴진다는 거예요. 선을 알고도 행하지 않은 죄.. 말이 되죠 그죠? 여러분 우리 많은 경우에 그렇잖아요. 우리 하나님 앞에서 회개하잖 아요. 하나님 내가 저 사람을 미워했습니다. 용서해주시옵소서. 거기까지는 해. 그 다 음에는요?
진리단계에 있는 사람은 더 행하라는 거예요. 더~ 미움을 없애는. 미워하지 않는 것만이 죄가 아니라 사랑을 더 베풀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베풀지 않은 걸 죄로 느낀다는 거예 요. 왜냐? 주님은 뭐라 그랬어요? 서로 사랑해라 그래도 사랑해라. 아멘? 주님으로 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안 한 거....
우린 할 수 있거든요. 우린 충분히 할 수 있는 능력을 이미 우리에게 주셨어요. 왜? 우리 안에 주님이 계시기 때문에. 내 안에 주님이 계시기 때문에 우린 할 수 있거든 요, 그런데도 안한 게 죄로 느껴지는 거예요.
선을 알고도 내가 베풀지 않은 죄. 내가 더 섬길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더 잘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안 한 거. 이런 게 죄로 느껴지는 거예요. 이게 진리단계에 느 껴지는 죄의 형태입니다
그 다음에는요. 생명단계. 생명단계는요, 생명단계에서 죄는 어떤 죄냐?
여러분 생명은 누구십니까? 예수님이죠, 그렇죠? 내가 주님으로 행하지 않은 거 이걸 갖다가 죄로 느끼는 거. 주님으로 행하지 않는 거. 조금 틀리죠. 그죠?
자~ 진리단계는 여러분. 진리단계와 생명단계의 차이가 뭔가 하면?
진리단계에서는 아직도 내가 하려고 그래요. 내가 몸을 쳐서 복종시켜요. 내가 하는 거 예요. 이게.. 그런데 나를 버리고 벌려놓고 내안에 있는 주님으로 하는 게 아무런 거리
낌이 없이. 진리단계는 거리낌이 있어요. 하기 싫은 거야.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쳐서 복종시키는 거고, 생명단계는 내가 나를 버리고 내 안에 있는 주님으로 행하니까 즐거이 행하는 거예요. 아멘! 이게 틀리죠. 생명단계가. 응? 진리단계는 억지로라도 내가 하는 거예요.
그 단계를 거치지 아니하면 생명단계로 못 넘어가요. 그니까 우리는 다 거쳐야 돼, 지금.
그래서 그 차이를 말씀드리는 거예요.
생명단계는 은연중에 내가 생명으로 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안 한 거 그게 죄로 느껴지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이나 저나 영적인 성장에 따라서 죄가 느껴지는 게 틀려진다 말이예요. 자 여러분 우리 고린도전서 13장 11절 함 가봅니다.
고린도전서 13장 11절. 다같이 시작!
11 내가 어렸을 때 말하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고 생각 하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우리는 어린아이의 일을 버릴 때가 됐어요. 존재가 바뀔 때가 됐다는 겁니다. 여러분 우리가 보니깐 본능단계에 있는 그리스도인, 윤리단계에 있는 그리스도인, 진리단계에 있는 그리스도인, 생명단계에 있는 그리스도인을 보니깐 존재가 바뀌죠? 존재가 바뀌 는 거예요.
그러니깐 이게 존재가 바뀌어지면서 이 사람은 누구의 사람이 되어간다? 하나님의 사람이 되어갑니다 할렐루야 하나님의 사람들이 되어져 가야돼. 거꾸로 가면 안 돼. 거꾸로.
그니까 여러분 영성훈련을 받으면서 여러분이 정화되는 걸 못 느낀다면 그건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는 거예요.
내가 좀 불이익을 당한다 할지라도 내가 하나님과 정말 오묘하게 아주 가깝게 가는 것이 느껴지지 않는다면 그건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는 거예요.
여러분은 그게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생각할지 모르지만 하나님 쪽에서 보면 너무 귀 한 거예요. 너무 너무 귀한 거. 그 영혼이 정화되어 가는 거.
그래서 여러분 사실 이걸 보니깐 존재가 바꾸어져 가는 것을 얘기하고 있더라 이 얘깁니 다.
우리 빌립보서 3장 16절 함 가봅니다. 빌립보서 3장 16절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성 장해야 돼요 여기서 이제 얘기하는 거는 성장하자는 거죠. 어린아이의 모습에서 장성 한 자의 모습으로 성장하자는 의미입니다.
빌립보서 3장 16절 다같이 시작!
“오직 우리가 어디까지 이르렀던지 그대로 행할것이라.”
자 여러분 이 얘기가 무슨 얘기냐면 ‘존재가 어디까지 이르렀던지간에 그대로 행하라’ 라고 되어있습니다.
근데 이게 행하라 그러지 않아도 그렇게 하게 되어있어요.
왜냐? 어린애는 어린애 짓을 하게 되어 있어요. 쫌 성장한 자는 성장한 자의 모습을 보이게 되어있습니다. 그러나 성장했음에도 불구하고, 성장했음에도 불구하고 어린애 짓을 하고 있다. 이러면 하나님의 징계가 즉시 옵니다. 무슨 얘긴지 알죠? 행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린애 짓을 하고 있다. 성장했음에도 불구하고 어린애 짓을 하고 있으면 하나님이 즉각 알게 해 주세요. 징계로...
그니까 여러분 우리는 성장한 만큼 행하고 살아야 된다.
여러분 사도바울이 세 종류의 사람에 대해서 얘기했죠. 그죠? 고린도전서 2장 14절
가봅니다. 고린도전서 2장 14절.
사도바울은 세 가지 종류의 사람으로 나누죠. 사람을...
첫째는 육에 속한 사람, 둘째는 육신에 속한 사람, 셋째는 신령한 사람이죠. 근데 우 리 모두는 신령한 사람이 되어져야 되죠. 그죠?
자 14절 함 읽어봅니다. 다같이 시작!
14 육에 속한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받지 아니하나니 저에게는 미련하게 보임 이요 또 깨닫지도 못하나니 이런일은 영적으로야 분변함이니라
256페이지에 있죠? 그죠? 신약에.. 육에 속한 사람이 누굽니까?
성령의 일은 안 받는다 그러니깐... 아직 예수그리스도를 모르는 사람.
그 다음에 육신에 속한 사람은 3장 1절부터 3절까지 한 번 읽어봅니다. 다같이 시작!
“형제들아 내가 신령한 자들을 대함과 같이 너에게 말할수없어서”
그니까 여러분 지금 신령한 자들이 아니라 육신에 속한 자들에게 말하고 있는거예요. 말할 수 없어서 시작!
“고린도전서 3:1~3”
1 육신에 속한자 곧 그리스도 안에서 어린아이들을 대함과 같이 하노라
2 내가 너희를 젖으로 먹이고 밥으로 아니하였노니 이는 너희가 감당치 못하였음이거 니와 지금도 못하리라
3 너희가 아직도 육신에 속한 자로다 너희 가운데 시기와 분쟁이 있으니 어찌 육신에 속하여 사람을 따라 행함이 아니리요
육신에 속한자의 특징이 뭡니까?
시기와 분쟁이 끊이지 않습니다. 육신에 속한 자.
신령한 자는요? 시기와 분쟁이 없는 자예요.
그니까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 신령한 자의수준이, 그 수준에 이르러야 되는 거예요. 여러분 성경을 잘 풀고 성경 말씀이 은혜 된다고 해서 그 사람이 자라냐? 안자랍니다.
그럼 어떻게 할 때 자라냐?
내 삶에 시기와 분쟁이 없어지도록 나를 잘 다룰 때, 하나님의 말씀으로 잘 다루어 나 갈 때 내가 진짜 자라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여러분 성경을 백번을 읽고 지식은 달달달하면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하는 짓이 사망 인데... 하늘나라 가면요 육신으로 한 모든 것이 잃어버린 시간으로서... 그니까 더 성 장한 자가 누구라는 거예요? 내가 성경을 많이 읽는 것도 중요해요. 그러나 초점을 어디다 두느냐 하는 거죠? 많이 읽어야 돼요. 하나님의 말씀이 날 주장하게끔 해야 돼요.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내가 성경을 많이 읽는 이유가 내가 자리기 위해서 읽는 자는 괜찮아요. 자랑하기 위해서 읽는 자도 있고, 내가 몇 독을 했다 그게 자기의 그 어떤 상표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몇 독을 했다, 뭐~ 속독하는 분도 있대요. 속독하는 사람 은 뭐 10분만에 다 읽었대. 다 읽어요 10분 만에. 내가 그런 사람 봤어요, 신학교에 서.
그 사람 백독 이상을 했지 점심시간에 속독하고 있어요 하나를. 타다다닥. 페이지만 타다닥 넘겨요 근데 다 보이나봐 또... 그런 사람 몇 독 했겠어요.. 그런 사람 몇 독 했겠냐고? 아니 근데 그분은 또 그러면서 또 자기가 받는 말씀이 있더라고... 그건 괜 찮아요. 근데 뭘 내가 몇 독 했는지 그걸 상표로 삼는 사람들. 그게 문제라는 거죠. 그게 영적인 성장을 얘기하지 않더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저는 개인적인 생각으로... 개인적인 생각으로 하나님께서 저를 벌할 수도 있 는데, 개인적인 생각으로.. 그냥 제 생각인데, 주의 종이 하루에 한 시간도 기도 안한 다. 저는 주의 종이라 생각 안합니다. 하나님 저 벌주셔도 괜찮아요. 한 시간도 앉아 서 하나님과 교통 안 한다? 목사 자격도 없어요. 어디 가서 목사라고 그러지마 응? 부끄럽지 않아요? 여러분 우리가 어떤 직분을 따고 정말 그만큼의 내가 일을 하려고 그러면 그만큼의 자질을 내가 갖춰야 돼. 그잖아요 그래요? 안 그래요? 금방 집사님 이 말씀하셨잖아... 주의 종도 못 찾아서 헤맨다고 부끄러운 일이예요. 더 해야죠. 평 신도들보다 더해야지. 더 기도해야지, 더 말씀 생활 해야죠! 안하면서 직분만 받아갖 고 내가 어디 가서 목사니 전도사니 말이 돼요? 여러분 어떻게 생각하세요? 지금 녹 음되고 있죠? 할 수 없어요. 여러분 어떻게 생각하세요? 동감해요? 그럼 동감이 가야 죠.
그니까 여러분 우리가 더 잘하기 위해서는 발전하자는 거야.
내 모습 이대로 그냥 좋사오니 그냥 두면 웃음거리 밖에 안 돼요. 웃음거리! 무슨 얘
기인지 알죠? 기회가 주어졌을 때 시간이 있을 때 열심히 하나님과 동행하려고 노력 하고 교통하고 그래야... 아 저분은 정말 주의 일을 감당하는 직분자구나. 그게 갈 거 아니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니까 우리는 우리 자신들을 너무 몰라 그게 문제예요. 나를 볼 줄을 몰라 그러면요 어쨌든... 자! 여러분 빌립보서 3장 12절.
우리는 계속해서 진보해야 되는 이유가 있습니다.
빌립보서 3장 12절입니다. 12절에서 14절. 다같이 시작.
12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좇아가노라
13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것은 잊 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14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 가노라.
할렐루야! 우리는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고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사도바울이 그러죠, 오직 내가 그리스도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아직도 좇아간다는 거죠.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아니 바울도 이렇게 얘기하잖아요. 얼마나 겸손해요?
오직 한 일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 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가노라.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간대요. 누가요? 사도바울이요. 사도바울도 자기가 이루었다 생각 안 하는 거예요. 아멘입니까? 우리는 끝까지 달려가야 될 줄로 믿습니다. 우리 같이 가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 저는 사실 멘토, 멘토가 참 중요하거든요. 우리의 멘토는 단 한분 밖 에 사실 안 계신데... 누굽니까? 예수그리스도이시죠! 그분이 멘토예요. 그분이 하라는 대로 우리를 인도하는 대로 그분이 멘토 한 분 밖에 안계십니다.
그러나 정말 우리 인간으로서 두 번째 멘토로 삼는다면 누구예요? 사도바울이라는거 죠. 사도바울. 주님과 사도바울을 멘토로 삼아서 우리가 끝까지 달려갈 수 있기를 주 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 다음에 진리단계에 있는 사람의 특징을 보니깐...
만사가 진리대로 된다는 것을 알기 시작합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뜻대로 돌아간다 는 사실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자! 우리 마음 안에는 어떤 소원이 있습니다. 우리 안에는 소원이 있죠. 그죠?
그런데 상황이 돌아가는걸 봐서 환경이 펼쳐지는 걸 봐서 내가 생각하는 거하고 반대
로 돌아간다면 우리는 어느 것이 하나님의 음성이라고 알아야 되겠습니까? 그렇죠~ 여기서 다시 하나님의 음성을 재점검 할 수 있어야 됩니다. 아멘입니까? 그러나 자! 여기서 재점검을 하면서 우리는 우리의 태도를 어떻게 바꿔야 되느냐... 하나님 뜻대 로 하시옵소서! 해야 되는 거예요. 아멘입니까?
내가 생각하기는 내가 소원하는 이것도 하나님 뜻에 별로 어긋나지 않고 하나님 뜻인 거 같다라고 생각할 수가 있어요. 그러나 환경이나 어떤 상황들이 완전 반대로 돌아 간다. 그럼 하나님이 어떻게 역사...
그걸 아니라고 말씀하고 있는 거예요. 아멘! 그걸 빨리 알아차려야 돼.
그러다가 또 가만히 뜻을 기다리면 또 이 상황이 바뀔 수도 있어요. 거기까지 보는 거야. 그래서 하나님 뜻대로 이루어 주시옵소서라고 기도해야 되는 거야. 아멘입니 까?
그래서 여러분 우리가 지금 쳐해져 있는 상황을 잘 보세요.
만사가 누구 뜻대로 돌아간다고요? 하나님 뜻대로 돌아가요. 진리. 진리단계에 있는 사람은 이걸 인정하는 자입니다.
그러면 내가 지금 여기 있잖아요. 예를 들어서 지금 많이 시끄럽잖아요. 휴거가 곧 일어난다 대비해라. 베리칩도 실시된다. 환란이 있을 것이다. 우리는 거기에 대해서 많이 듣지만 하나님 지금 나를 여기 두시고 있다. 그러면 우리는 지금 어디서 최선을 다하라는 거야? 지금 여기서...
하나님의 뜻이면 옮기신다? 안 옮기신다? 옮깁니다.
우리 잘 알아야 돼. 내가 선 자리에서 주님의 뜻대로 진리대로 최선을 다하고 있으면 되는 겁니다. 아멘!
요셉이요.. 요셉이 종으로 팔려가서 몇 년을 있었느냐 거의 9년 내지 11년을 있었어 요. 그 사이..우리 계산을 해보면...
제가 계산을 해본 건데 한 11년 있었던 거 같애, 왜냐면 2년이 감옥에 있었으면 13 년 동안. 후에 그가 총리가 됐으니깐 11년간을 보디발의 집에서 종살이 했어요.
그는 하나님의 꿈도 갖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하나님의 꿈이 당장 이루어지지 않 는 것에 대하여 하나님한테 원망하고 불평한고 이런 게 아니라 묵묵히 어떻게요? 하 나님을 기다리면서 그 선 자리에서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 있은 줄로 믿습니다. 그럴 때 하나님 그 뜻을 이루시더라는 거예요. 할렐루야.
우리는 흔들리지 말고 깨어있으되 내가 선 자리에서 모든 것이 하나님 뜻대로 돌아가 는 것을 인정하는 행위 속에서 (그게 진리단계의 그리스도인), 그 속에서 내가 선 자 리에서 최선을 다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드리고 있으면 되는줄로 믿습니다. 그래 서 여러분 우리 인생에서 일어나는 모든 고난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그죠? 고난 중에 우리는 소망을 가져야 되고 고난을 우리가 어떻게 이기냐? 소망을 갖고 인내할 때. 소 망을 갖고 인내할 때 우리는 이깁니다. 그죠?
인내하는 자가 이겨요. 그냥 인내하지 못하고 그냥 들고 일어나 버리고 그런 자는 실 패합니다. 끝까지 소망가운데 인내하는 자. 아멘 우리의 상은 어디 있다? 사실 하늘 나라에 있어요. 하늘나라. 누가 승리하냐? 끝까지 인내하는 거예요. 내 몸이 괴롭더라 도... 아멘! 그런 자가 승리한다니깐요?
우리 야고보서 1장 한번 가봅니다 야고보서 1장.
야고보서 1장 2절에서 4절 한번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다같이 시작!
2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만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3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내는줄 너희가 앎이라
4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함이라
여러 가지 시험을 만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는 거죠. 우리의 상급은 어디 있다 고요? 하늘나라에 있고 우리로 하여금 온전하고 구비하여 부족함이 없는 자로 만들기 위해서 지금의 나에게 고난이 와 있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 말씀이 진리일까요? 아니면 내가 맞을까요? 하나님 말씀이 진리입니다. 우리는 아무것도 아니예요. 우리의 생각은 다 틀렸어요. 하나님이 하시는 일만이 옳습니다.
그 다음에 이제 진리단계에 있는 특징 마지막으로 진리단계에 있는 사람은 육신의 것 들이 배설물로 여겨지기 시작합니다.
진리 단계에 있는 사람들은 육신의 것들이 배설물로 여겨지기 시작합니다.
여러분 예를 들어서 진리단계에 있는 사람 뭐가 제일 첫째로 느껴지겠어요? 하나님의 일, 하나님의 일. 예를 들어서 여러분 어떤 분이 여기다가 어린이 학교를 하십시오. 그러면 재정도 좋아지고 여러 가지로 좋아질 겁니다. 그럼 어린이학교 여기 하면 영 성훈련은요? 못하잖아요. 물론 오전에 두 번 밖에 없지만 그니까 여러분 우리가 가치 를 어디에 두는가 하는 거예요. 이전에는 세상의 것들이 좋았어요. 근데 이제는 주님 을 생각하니깐 주님을 얻는데 그게 방해가 된다고 생각하면 버릴 수 있는.
저기, 그 어떤 분이 그렇게 얘길 했어요. 오래전에 얘기예요 그게 한 10년 · 12년 전 의 얘기인데 어떤 분이 그렇게 얘기하더라고요. 아니 어떻게? 그땐 제가 전도사였으 니깐. “서전도사님 어떻게 세상에 대해서 관심이 없어요?” 영화를 보나 영화를 보러 가자 그러거나 전혀 없대. 그래서 내가 어떻게 얘기했냐면 저기, “전도사님 저는요~ 나는 물이었는데 주님이 나를 포도주로 바꿔놨어요. 포도주로 바꿔놨어요. 그런데 이 포도주가 다시 물이 되려면은 하나님이 바꾸지 않는 이상 나는 도로 안 바꿔질 거다” 그랬어요.
그런 측면도 있습니다. 세상 것들에 대한 모든 그것이 끊어지고, 추구와 열정이 끊어 지고, 오직 주님만 기쁘시게 주님이 원하신다면... 모든 것을 드리고자하는 그런 마음
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빌립보서 3장 7절 한 번 가봅니다.
빌립보서 3장 7절. 다같이 시작!
7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8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 함이라 내가 그를 인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9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 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서 난 의라
그니까 예수를 얻기 위해서는 다른 어떤 것들을 아무렇게도 생각지 아니하는 가치가 없는 그런 것들로 여겨진다는 것입니다.
자 여러분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참으로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우리가 진리의 사람으로 살아간다는 것이 무엇인지 그것에 대하여 배웠습니다. 하나 님 점차 우리가 더 발전이 있게 하셔서 하나님의 사람들로 바꾸어져 나가는 우리 모 두 되게 도와주시옵소서. 우리 하나님께서 정말 우리로 하여금 발전이 있게 하시고 더 사랑하게 하시며 진짜 사랑은 무조건 칭찬이 아니라 칭찬은 사람을 버리지만 채찍 과 또 징계와 책망은 그 사람이 정말 연단한 가운데 의의 평강한 열매를 맺을 그때를 기대하면서 우리는 또 채찍으로서, 하나님의 채찍을 또 받고 다시 한 번 주님 안에서 일어서는 그런 계기를 얻었습니다.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 모두를 축복하시고 어제보 다 오늘이 나은 자로 오늘보다 내일이 나은 자로 살아갈 수 있도록 우리 주님 축복하 여 주시옵소서.
나 스스로가 주님 앞에 더 잘 보여지게 하셔서 아버지 죄가 죄로 느껴지지 아니하던 그 모든 것들이 죄로 느껴져서 하나님 앞에 말갛게 씻음 받을 수 있는 우리 모두 되게 도와주시옵소서. 우리 하나님께서 함께하여 주실 것을 믿사옵고 이 모든 말씀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 이름 받들어 기도드렸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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