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과 영성 Ⅲ - 영교
오늘 여러분과 첫 시간에는 뭘 나누냐면 오늘 나눠준 매뉴얼이 아니에요. 영교에 대 해서 한 시간 하고 넘어간다 했으니깐 사실은 우리가 한 시간 정도 진도가 늦습니다. 영교에 대해서 우리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영의 기능에는 뭐가 있다 그랬죠? 영의 기능에는 양심이 있고 그죠? 이건 외우고 있어야 됩니다.
양심, 그 다음에 직관, 그 다음에 영교가 있다고 그랬죠.
그래서 양심과 직관에 대해서는 지난 시간에 충분히 나눈 거 갖고 영교에 대해서도 좀 더 할 얘기들이 있어가지고 오늘 따로 한 시간을 영교에 대해서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영교라고 하면 뭡니까? 영과 영의 교통이죠. 그죠? 하나님은 영이시니 우리도 영이고 하나님은 영이시다.
영이신 하나님을 육체로 이해하려고 그러면 절대로 되지 않더라 이거예요. 내 영이 영이신 하나님을 느낄 수 있더라는 거예요. 내 영이 느끼는 거예요. 내 육체가 하나님을 경험하는 것. 내 육체가 하나님을 경험한다.
경험하는 것은 뭡니까? 은사로 나타나죠. 그죠? 은사. 내 육체가 하나님을 경험하는 것은 은사로 나타나지만 내 영이 하나님의 영과 영이신 하나님과 교통하는 거죠.
이게 우리가 영교라고 얘기하는 거죠. 커뮤니케이션. 그래서 우리 영혼이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되어있어요.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되어 있다. 우리 영혼이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되어 있다. 육체는 하나님의 뜻을 언제 아냐? 언제?
나중에 나오겠지만 (육체와 영성 은사에 대해서 할 때 나오겠지만) 은사를 통해서도 하 나님의 뜻을 알 수 있어요. 알 수 있는데 주로 우리 영혼이 하나님의 뜻을 캐치합니다.
그래서 영과 영의 교통이 오늘 나누고자 하는 영교인데 지난 번에 두 가지만 나누었 어요. 그게 뭐였냐?
영교를 하려면 첫째는 뭐하라 그랬냐면 ‘물으라’ 그랬죠? 물으라, 하나님한테 물으라.
여러분 이 묻는 것이... 여러분 한번 봅니다.
우리는 성령의 감각된다는 말을 써요, 감각이 되어진다. 이건 주로 직관을 얘기하죠. 직관. 우리가 거기에 대해서 나눴어요. 성령이 감각되어져서 내 마음 안에 탄식이 일 어나고 그죠? 탄식이 일어나고, 근심(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이 생기고 마음이 무 거워지고 부담감이오고 그죠? 이런 거는 성령에 내가 (내영이) 감각되어지는 거죠. 이걸 우리는 직관이라 그랬습니다. 그죠?
근데 이것도 중요하지만 영교를 통해서 우리는 하나님한테 물어보는 것도 참 중요합
니다. 그럼 하나님께서 감각 안하실 때는 어떻게 할 건데요?
내가 어떤 문제에 대해서 하나님이 감각 안하시는 경우가 많거든요. 하나님의 뜻을 모를 때가 많아요.
그래서 다윗은 항상 어떻게 했냐면 하나님 앞에 가서 물었어요. 일이 터질 때마다.. “하나님 내가 치러 갈까요? 말까요?” 그렇게 물으면 하나님이 뭐라 그래요? “가라. 그러면 내가 그 사람들 너에게 붙이겠다” 응답을 주시잖아요.
그 다음에 옆에 있는 사람들이 또 다윗을 따라다니는 사람들이 “아니 우리 발등에 불 이 떨어진 사람들인데 어떻게 우리가 그릴라 사람들을 위해서, (그릴라 주민이 탈취해 갔거든요 그 곡식을) 그 사람들 위해서 우리가 도울 수 있겠느냐? 우리 발등에 불이 떨어진 사람들인데 우린 도망자들이잖아요”.
다윗에게는 몇 백 명이 따라다녔는데, (도망다녔잖아요, 사울을 피해서) 우리에게 발 등에 불이 떨어진 사람들인데 어떻게 그릴라 사람들 곡식을 뺏으러 간 사람들 치러 가냐 이거예요. 그랬더니 다윗은 다시 묻습니다, “하나님 그렇습니까?” 하나님 그럼 진짜 그런데 다시 묻잖아요. “진짜 제가 가야 되겠습니까? 가지 말아야 되겠습니까?” 또 가라 얘기하죠. 두 번씩이나...
이 다윗은요, 하나님의 뜻을 물어보는데 선수였어요.
그니까 여러분 성령의 감각되는 것만을 기다리는 게 아니라 내가 적극적으로 하나님 한테 물어보는 것도 너무 중요하더라는 것입니다.
왜냐? 즉각즉각 우리가 행동을 해야 되는데 뜻을 모르니깐, 해야 될 지 말아야 될지... 우리 아들을 저 대학에 보내야 될 지 말아야 될지...
원서를 열개를 넣는데 세 군데에서 됐다고 통지가 왔는데 어디를 보내야 될지... 여러분 이런 거를 물어야한다. 하나님한테 물으라.
하나님 가르쳐 주실까? 안 가르쳐 주실까요?
가르쳐 주신다 마음에 감동으로도 오고 물으면 응답이 오잖아요. 응답이 오는데 방언기 도를 쭉 하면서 묻는 사람이 있어요. 하루에 50번씩 물으라 그랬는데 그걸 많이 훈련 한 자는 기도 속에 안 들어가서 물어도 하나님 가르쳐줘요. 훈련이 되어져 가지고... 그러나 아직도 내가 그 훈련이 안되어져서 기도자리에 앉아서 방언으로 내가 물어볼 때 하나님이 내 마음안에 감동으로 주시더라. 그런 케이스도 많아요.
또 어떤 사람은 그걸 놓고 금식을 3일을 하는데 아니면 5일을 하고 7일을 하는 중에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시더라.
여러 가지 방법이 있어요.
근데 여러분 왜 물어보는 훈련을 50번씩 하라고 그러느냐? 여러분 하루에 50번씩 하라고 하잖아요. 왜 하라고 그러느냐? 여러분 하나님은 우리에게 하나님은 인격자세요. 인격자.
우리의 만남은 인격과 인격의 만남인데 인격을 가진 그에게 우리가 물어보잖아요. 그분은 귀를 쫑긋하고 계세요.
그분은 우리에게 대답할 준비를 다하고 계시는데 우리가 못 알아듣는 거예요.
내영이 아직 개발이 안 되었거나, 은사적으로 내가 듣는 훈련이 안되어 있어서 못 듣 는 거예요. 그럴 경우에는 어떻게 합니까? 아까 얘기했죠.
기도자리에 앉아서 몇 시간씩 앉아서 기도하면서 받아 내야 하고 섣불리 움직이지 말 라는 거죠.
그 다음에 그것도 안 되는 자는 금식으로 들어가야죠. 금식을 해서라도 받아내야죠. 여러분 제가 이 훈련이 안 되어 있을 때 저는 6개월 만에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어요. 6개월 만에 하나님의 응답이 왔어요.
늦게 주시는 게 있어 또 기도훈련을 왕창 시키고 늦게 주시는 게 있고 빨리 주시는 게 있는데 그렇지만 묻는 자체 하나님의 뜻을...
영교라는 게 뭡니까?
영이신 하나님의 영과 내영이 교통하는 건데 하나님의 뜻을 물을 수가 있다는 거예요 그분에게...
그분은 가르쳐주나 안 가르쳐주냐? 반드시 가르쳐줍니다. 3일 있다 가르쳐 주실 수도 있어요.
그러나 여러분이 묻는 훈련을 많이 하면 다윗도 마찬가지, 하도 물어가지고 딱 앞에 가면 가르쳐줬어.
“갈까요? 말까요?” “가라!”
3일 있다 가르쳐 준게 아니고 5일 있다 가르쳐준 게 아니고 한 시간 있다 가르쳐 준 게 아니고 딱 가서 물으면 하나님 내가 치러갈까요? 말까요? 가라는 거죠.
자기 처자식이 붙잡혔어요. 어디 갔다 오니까 자기 처자식이 다 끌려가고 그런 중에 서 그들을 따라 다니는 사람들은 다윗을 돌로 쳐 죽일라 그랬어요. 쳐 죽이자. 저 때 문에 다윗 때문에 우리 처자가 잡혀갔다 이거야.
그런 상황에서도 다윗은 어떻게 했냐면은 하나님 앞에 가서 앉았어요. “앉아가지고 하나님 내 처자가 잡혀갔는데 내가 그들을 따라갈까요? 말까요?” 이게 제정신인 사람입니까? 지금 처자가 잡혀갔는데... 하나님 앞에 앉은 거야. “하나님 제가 따라갈까요? 말까요?” 다른 사람이 보면 진짜 제정신이 아니지.. 제정신이 아니지...
그거 물어볼 필요가 있었겠어요? 없겠어요? 다른 사람 같으면... 무조건 가는 거지 응?
무조건 따라 잡아서 자기 처자식 구해야 될 거 아니예요.
그런 상황 속에서도 다윗은 하나님 앞에 앉았어요. 너무 기가 막힌 사람이 다윗이예 요. 그러니까 하나님은 그를 내 마음에 합한자라고 하지 않을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내 마음에 합한 자라..
그래서 내 마음에 합한 자를 선택해서 “너의 나라가 영원하리라. 너의 왕위가 영원하
리라”. 그 영원한 왕위를 주셨잖아요. 그 가계에서 예수그리스도가 태어나게 하시고 그래서 여러분 이 묻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여러분이 묻는 훈련을 안 하 면 많이 실패해요. 많이 실패합니다. 특별하게 중요한 문제가 나한테 왔다. 중요한 문 제... 아주 중요한 문제들이 많죠. 얼마나 많아요. 너무 많잖아요.
중요한 문제들이 내 인생에 있어서...
어떤 결정할 때 내가 결정하는 게 아니라 하나님한테 물어서 응답을 받아서 그렇게 살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금식을 해서라도 받아내야 돼.
근데 여러분이 묻는 훈련을 많이 하다보면, 왜하라 그러느냐?
아니 3일 금식해서 매번 3일 금식해서 지금 바빠 죽겠는데 빨리 액션을 취해야 되는 데 3일 금식해서 받아낼 수가 없잖아요. 그리고 3일 금식해서 받아내는 게 좋겠어요? 그냥 물어서 받아내는 게 좋겠어요? 그냥 물어서 받아내는 게 좋겠죠.
운전 초보자와 운전 숙련자가 틀리잖아요. 20몇 년간 운전한 사람이 운전하는 거하 고 초보자가 운전하는 거 하고 틀리죠? 그거와 똑같아요.
나는 금식을 해야만 하나님이 응답을 주신다. 꿈으로 환상으로... 그것도 괜찮지만 더 발전해라.
더 발전하기 위해서는 하루에 50번씩 하나님께 물어서 빨리 빨리 하나님이 나에게 응 답하는 그런 관계를 빨리 만들라는 것입니다.
너무너무 급할 때는 (아주 급하다. 아주 급하다) 정말 응급실에 가야될 정도로 급하다 그런 경우 있잖아요. 그럼 이때는 생각할 여유가 없잖아요. 그럼 막 발이 빠릅니다. 그죠 발이 빠릅니다.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고 조급하고 그럴 때는 평상시에 이렇게 묻고 하는 관계가 되어있으면 하나님이 말을 걸어와요. 야 왜 너 나한테 기도부터 안 하냐. 하나님이 말을 먼저 걸어온다니까요. 내가 허둥지둥할 때 왜 그렇겠습니까? 평상시에 하나님과의 그 관계가 왜 너 안 묻냐 나한테...
먼저 그러고 내가 잊어버리고 있으면 이런 관계가 될 정도로 하나님과의 영교. 이게 영교거든요. 영교를 잘하는 사람은 영교를 잘하는 사람이 돼야 돼요.
하나님의 뜻을 여러분이 어떻게 알겠습니까?
하나님이 여러분이 볼 수 있도록 이렇게 딱 써갖고 보여 주는 것도 아니고 길가 가다 가 딱 앞에 보이는 것도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도록 하나님과 영교할 수 있도록 여러분이 자꾸 힘을 써야 돼. 힘을 써야 돼.
그래서 물을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두 번째 죄를 회개하라. 언제 회개하냐? 순간순간 회개하라 그랬어요. 순간순간 하나님과 막힌 담이 있는 거를 헐어라!
그래야 영교가 순간순간 회복이 됩니다.
우리는 순간순간 죄짓잖아요. 순간순간 남 판단하고 앉아있고...
“오늘따라 왜 강의가 저렇게 기냐?” 이런 식으로... 그거 죄 짓는 거예요. 그런 거를 순간순간...
앉아있어도 죄짓는 나, 빨리 빨리 순간순간 회개할 때 하나님과 나 사이가 교통이 회 복이 되더라는 것입니다. 자 이것 두 가지는 지난번에 조금 나눴어요.
그럼 세 번째 영교. 하나님과 영교를 하는데 세 번째 중요한 게 뭐냐? 환경가운데 들리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라는 겁니다. 환경가운데 들리는... 이게 영교입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라.
환경가운데 들리는 하나님의 음성을 잘 들어야 됩니다.
여러분 요나가 하나님께 불순종하고 어디로 가고 있었습니까? 니느웨로 가라 그랬는 데 니느웨로 가서 외치라 그랬는데 회개하고 돌아오라고.. 악덕이 심했다 그러잖아요. 니느웨 가서 앗수르의 수도인 니느웨가서 외치라 그랬는데 요나는 니느웨가 회개하고 돌아오는 게 싫은 거야. 하나님한테 축복받는 게 싫은거야.
요나가 북이스라엘의 선지자죠. 그죠?
북이스라엘이 누구한테 망했냐면 앗수르에게 망했잖아요.
앗수르, 그니까 그들의 적이예요. 그런데 앗수르의 수도인 니느웨에 가서 그들이 악덕 이 심하니깐 하나님께 돌아오라고 외치라 그랬거든요. 근데 요나는 북이스라엘 선지 자로서 싫은거야.. 니느웨 사람들이 하나님께 축복 받는 게 싫은 거야. 망하게 내버려 둬야 되는 거야..
그러면 자기 생각에 ‘그럼 나는 니느웨로 안 가겠다’ 그러고 반대방향 어디로 가고 있습니까? 다시스로 가는 거예요 다시스.
반대방향으로 가는 배를 탄 거예요 그죠?
그랬더니 하나님께서 풍랑, 큰 풍랑을 대적하게 하잖아요. 그래서 요나가 탄 배가 거의 가라앉게 다 죽게 생겼죠. 그죠? 그런 상황 속에서 요나는 또 잠을 자고 있었어요. 근데 선장이 와가지고 “너 일어나라 네가 믿는 하나님한테 기도해라. 우리 죽게 생겼 다”. 그러고서 누구 잘못인가 제비를 뽑았잖아요. 제비.. 제비를 뽑았는데 또 누가 딱 당첨이 됐습니까? 요나가 뽑힌 거예요. 요나가...
요나가 누구 잘못인가 한번 뽑아보자, 그러고 제비를 뽑았는데 요나가 뽑혔어요. 요나가 그 상황 속에서 풍랑이 대적하고 자기가 뽑혔잖아요.
이런 상황에서 자기는 그 때 하나님 앞에 뭐라고 얘기할까? 무릎을 꿇습니다. 이게 환경 속에서 들리는 하나님의 음성이예요.
그때 요나는 “나를 바다로 던져라 내 불순종 때문에 지금 너희에게 이런 환란이 왔 다”는 거예요. 환경에서 들리는 하나님의 음성.
그니까 이 풍랑이 왜 왔냐 이거죠. 왜 요나가 탄 배에 왜 왔냐 이거죠 제비도 자기가 뽑혔고...
그 속에서 자기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아~ 나의 불순종 때문에, 나 때문에 죄 없는 사람이 죽게 생겼구나!
나를 바다에 던지면 하나님께서 풍랑을 고요하게 하실 것이다. 그래서 던졌잖아요. 던졌다. 근데 이 던져지는 순간에 요나는 어떻게 생각했을까요?
자기는 죽는 줄 알았어요. 죄의 댓가로... 불순종의 댓가로 자기는 죽는 줄 알았다니 깐.. 자기는 진짜 죽는 줄 알고 바다 깊은데 던져졌잖아요. 자기는 죽는 거에요. 내가 죽으면 이 사람들은 산다 이거죠. 하나님의 진노가 멈춰져서...
자.. 불순종으로 인해서 요나의 불순종으로 인해서 환난이 왔어요.
그런데 하나님께서 이 환난을 허락하신 이유가 요나를 죽이기 위해서 주신 게 아니 라, 요나가 물속에 들어갔는데 어디에 자기가 살아있는걸 발견했거든요.
어디에 살아있었어요?
하나님께서는 미리 큰 물고기, 상어가 아니라 고래인거 같습니다.
큰 물고기를 미리 준비하셔가지고 그를 삼키게 했어요. 그랬더니 요나가 보니깐 자기 가 살아있는 거야. 물고기 뱃속에서 그래서 하나님께 찬양을 하고 하나님께 감사하고 자기는 죽은 줄 알았거든...
그래서 나중에는 하나님께서 큰 물고기보고 육지에다가 토해내라고 명령하잖아요. 물고기보고 토해내라.
어떤 사람은 그러더라고요.
요나가 하도 그 안에서 발광을 하니깐 물고기가 토해냈다는 거야. 구토하듯이..
근데 그게 아닌 것이, 만일 그랬다면 바다 가운데 토해내야지, 왜 육지 와서 토해 내 냐 이거예요. 하나님이 하신일이 너무 놀랍지 않아요? 물고기에게 명하여 토해내게 하시니라 딱 적혀져 있어요. 큰물고기를 미리 준비하사... 할렐루야!
그니까 하나님은 어떤 일에 불순종했어도 환란을 주시는 이유는 우리로 하여금 못되 게 하기 위한 게 아니라 깨닫게 해서 그죠? 다시 하나님께 순종케 하시려고 우리에게 환난을 징계로 보내시고 계시더라는 겁니다. 할렐루야
이거를 환경가운데 들리는 하나님의 음성을 잘 들어야 한다 말입니다. 그래서 고래 안에서 3일3야를 요나는 어떻게 했을까요?
회개하고 하나님 살려 주시면 다시는 불순종하지 않겠습니다. 할렐루야
그렇게 해서 요나는 다시 하나님 앞에 진짜 쓰임 받게 됩니다. 그래서 환경가운데 들 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듣는 것이 영교라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하나님은 보여주고 계셔요. 환난을 통해서 말씀하시고 징계를 통해서 말씀하시고... 결국 우리를 못하게 하려고 하는 게 아니라, 우리로 하여금 다시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시켜서 더 나은 자가 되게 하기 위해서 우리에게 우리 인생에 환란과 핍박을 보 내고 계시더라는 겁니다.
우리 예레미야 애가 함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예레미야 애가 3장 33절. 다같이 1147 페이지에 있어요. 예레미야 애가 3장 33절 다같이 시작!
33. 주께서 인생으로 고생하며 근심하게 하심이 본심이 아니시로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재앙을 줘가지고 못되게 하는 게, 우리로 하여금 안 되게 하는 게 본심이 아니라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은 본심은 뭐냐? 그 뒤에 뭔가가 있다는 거예요. 축복이 있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본심은 따로 있다는 거예요.
내가 보이는 그 재앙과 환난이 그게 하나님의 마음이 아니라는 거예요. 하나님의 마음은 따로 있다는 거예요. 할렐루야.
그 하나님의 마음을 알 수 있어야 돼요.
하나님은 우리가 재앙을 만나는 게 본심이 아니예요.
그 재앙을 통해서, 환난을 통해서 하나님은 더 우리를 어떻게 하고자 하는 게 있냐? 진주가 만들어질 때 보면요, 조개 안에서 진주가 조개 안에서 발견되어지는데, 그게 어떻게 해서 만들어지냐? 조개 안으로 모래가 들어온대요. 그게 너무 아프니깐 몸으 로 살로 이렇게 막 해서 만들어지는 게 진주라고 그러더라고요. 저보다 더 잘아는 분 이 있겠지만 그 아픔을 통해서 뭐가 만들어진다고요? 진주가 만들어지더라는겁니다. 하나님은 아픔을 통해서 뭘 만들려고 하시냐? 우리를 진주 만들기를 원하시더라는 것 입니다. 할렐루야.
이런 얘기하면 “아~ 진주고 뭐고 간에 나 그거 피했으면 좋겠어요. 아우 나 제발 나 천국 가는 거 싫거든요. 나 지옥가도 좋으니깐 제발 이 일만 없었으면 좋겠어요”. 또 그런 말들도 함부로 하는 분이 계셔...
나 진주 만들어지기 싫으니깐.. 나 진주고 뭐고 다 싫으니깐 제발..
근데, 여러분 하나님 저번에 얘기했잖아요. 하나님은 우리가 안 깨지니까 우리 자아가 안 깨지니까 처음에 정을 들다가 안 되면 망치를 들고, 망치를 들어도 안 깨지면 뭘 한다 그랬어요? 시한폭탄을 준비해갖고 바위다 넣어갖고 폭파시킨다 했죠. 근데 그게 복이더라는 거예요. 너무 복이야.
그 일이 없었으면 정말 내가 정말, 정말 하나님... 그 뒤에는 엄청난 복이 기다리고 있더라는 거예요. 내가 생각할 수도 없는 복이 기다리고 있더라는 거예요. 할렐루야. 너무 큰 복이 기다리고 있어요.
그래서 인내하라 그러잖아.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그것도 하다가 그만 하는 게 아니 라 온전히 이루라. 그런 자에게 하나님은 하나님께서 이루고자 하는 그 엄청난 일들 이 그 영혼에 이루어지게 될 줄로 믿습니다.
세 번째는 환경에서 들리는 하나님의 음성을 잘 들어야한다.
이 환경은요 문제와 사건도 마찬가지예요.
내게 일어나는 문제와 사건 속에서도 하나님의 음성을 잘 들어야 돼요.
왜 동일한 사건이 계속 일어나는가 내 앞에... 내가 그걸 통과를 못해서 그래요. 하나님의 음성을 제대로 못 들어서 그래. 계속 동일한 비슷한 사건들이 내 앞에 기다 리고 있고 자꾸 터지고 있다. 그건 하나님의 음성을 제대로 못 듣고 있기 때문에 그 렇습니다. 우리 자아파쇄 훈련 나누었죠. 문제와 사건 속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 라.. 그게 영교라는 거죠.
네 번째는 하나님의 역사하심 속에서,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있잖아요?) 역사하심 속 에서 나에게 일어나는 유익 (나에게 오는 유익에 관심을 두지 말고, 관심을 두지 말 고) 하나님의 역사하심 속에서 우리는 뭐에 관심을 둬야 되냐면? 하나님이 어떤 분인 가를 배워야 되는 거예요. 어떤 분인가를 배워라 이게 영교입니다.
여러분, 성경은 뭐라고 얘기하냐면 하나님을 아는 지식에서 자라가라. 내 백성이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으니깐 망한다 그랬어요.
하나님을 자꾸 알려고 그래야 돼요.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나를 어떻게 인도하고 계신지...
내 인생에 나타나신 내 삶을 인도하신 하나님은 어떤 분인지... 하나님의 역사하심 속에서 하나님을 배우라는 겁니다. 그러러면 어떻게 해야 되냐? 왜라는 질문을 많이 해야 돼.
하나님 왜 이번에는 내 기도를 들어주셨지요? 저번에는 안 들어 주셨는데... 왜 이번에는 하나님께서 내 기도를 들어주셨는가?
왜라는 질문.. 그런데 왜 저번에는 안 들어 주셨는가? 왜?
이번에는 내가 기도했는데 질병을 금방 고쳐주셨는데, 저번에는 아무리 기도해도 안 고쳐주신 이유.. 왜 라는 질문을 하라.. 하나님이 어떤 분인가...
왜라는 질문을 할 때 우리는 그분이 어떤 분이라는 걸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인생 속에서 여러분을 인도해 오시는 그 하나님....
그 하나님에 대해서 왜? 라는 질문을 많이 하셔서 하나님에 대해서 알아 가야 돼요. 그래서 우리 앞에 펼쳐진 삶이라고 하는 것은, 내가 살아가는 이 삶 안에는 어떻게 보면 이 바깥이요 나를 둘러싼 하나님의 사랑, 이게 껍질이예요.
내 삶을 하나님이 전체적으로 사랑하시는 거야.
그 안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이 일이 일어나고 저 일이 일어나고..
우리는 하나님에게 인침을 받은 자녀들이잖아요. 그분의 생명과 바꾼 내 생명이예요. 그 우리 삶을 보면 삶의 그 껍질, 그 큰 껍질을 하나님께서 그걸 들고 계신다는 거예요. 그 안에서 우리 삶이 지지고 볶고 하는 일들이 일어나는데 그게 전부다 하나님의 사 랑 안에 있다는 거예요. 할렐루야.
그래서 이 삶에서 하나님이 어떤 분인가를 알아 나가야돼요.
여러분이 물론 다른 사람의 삶을 통해서 배우지만 간접적으로, 특별히 내 삶을 통해
서 하나님은 어떤 분이 신가를 배워나가야 된다는 겁니다.
하나님을 배우지 못한 자는 결국 망해요. 망한다 왜냐?
당장 내 입에 들어오는 물질에만 관심이 있거든요. 당장 내 입에 들어오는 거... 아니 우리는 하나님으로부터 하나님으로 가는 존재이지 않습니까?
하나님은 제껴 두고, 하나님에 대해서는 못 배우고, 당장 내 입에 들어오는 음식, 내 눈에 보이는 당장 그거, 그런 것들에 내가 관심을 쏟고 내 눈이 가있고 귀가 가있고 모든 것이 가있다면 그럼 하나님은 뭔데요? 나의 존재는 뭔데요?
나는 헛 사는 거예요. 나는 (내영은 정말 나는) 어디서 왔나? 하나님으로부터 왔거든 요.. 하나님을 배워야죠. 하나님을 알아나가야죠.
당장 내가 오늘 그런 게, 그런 거는 하나님이 따라온다 했죠, 따라온다. 그니까 여러분 내가 하나님을 배우지 못한 자는 결국 망하더라 이거예요.
왜 망하냐? 그 성경에 다 나와 있잖아요. 애굽에서 끌어냈죠 이스라엘 민족을.. 우리도 마찬가지예요 세상에서 끌어냈어요. 하나님이요..
우리가 믿고 싶어서 믿었나? 하나님이 믿음 주셔서 믿었지.
우리도 하나님이 끌어낸거예요. 어둠속에서 밝은 빛으로 끌어낸 거예요. 그 광야에서, 광야의 삶이잖아요. 우리가 광야의 삶..
가나안으로 들어간 자는 누구만 들어갔냐? 현세천국, 심령천국, 영원천국.
가나안 누가 들어갔냐? 우리 인생 속에서, 그들의 인생 속에서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통해 하나님을 배운 자들만 들어갔어요. 그들의 인생을 통해서 하나님이 역사하셨잖 아요. 하나님을 제대로 배운 자들만 가나안으로 들어갔다.
못 배운 자들은요?
못 배운 자들은 광야에서, 힘든 광야 삶속에서 뭐에만 관심이 있었냐? 먹는 거, 입는 거, 마시는 거.
그거 없으니깐 하나님께 원망불평하다가 가나안으로 들어가라 준다 그래도 그걸 못 믿고 광야에서 다 엎드려 죽었어요. 망한 거예요.
우리 똑같아요. 우리 인생 속에서 내 백성에 왜 망하느냐? 나를 아는 지식이 없어서 망한다 그러잖아요. 우리도 마찬가지예요. 내가 사는 인생 속에서 하나님이 나에게 삶 을 허락하시고 그분이 나와 함께 하시고 동행해 주기를 원하시고 기다리고 계시고 보 고 계시고 다하시는데 그분에게 초점은 없고 내 눈에 보이는 것들 따라서 분주하고 시간을 다 보낸다고 한다면 그건 망하는 길이죠! 하나님을 못 배우는 거죠!
그런 자는 결국은 망하더라는 거예요. 당연히 망하게 되어있죠!
그래서 우리의 삶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 왜라는 질문을 통해서 왜 나에게 이런 환 난이 오게 하셨는가? 왜 나에게 지금 물질이 오지 않은가? 물질 생활 바로 하고 있는 가 봐야죠. 내가 왜 맨날 헉헉 거리는가? 이게 나를 연단하시는 건가? 아니면 내가 물질생활을 제대로 못해서 심은 것이 없어서 그런가? 잘 봐야 된다는 거예요.
이 왜라는 질문을 우리는 많이 해야 돼. 왜라는 질문..
그러면서 하나님을 배워나가야 돼요. 하나님이 어떤 분이라는 거를...
왜 하나님이 이 기도는 왜 안 들어주시나? 열심히 기도했잖아요. 1년을 기도하고 2년 을 기도해도 안 들어주셔... 왜 안 들어주시죠?
하나님 뜻이 아니기 때문에 안 들어주는 거죠.. 하나님의 뜻이 아니기 때문에.. 그런 경우가 많죠.
때가 아니라서 안 들어주기도 하시지만 그니까 왜라는 질문을 많이 하셔서 하나님이 어떤 분인가? 보이지 않는 분이지만 하나님이 어떤 분인가를 잘 배워나가면요 하나님 을 아는 지식이 생겨나요. 이게 영적 지각이예요. 영적지각. 하나님을 아는 지식. 영적지각이 생겨나게 됩니다. 그러면 나중에는 사건과 문제 들어가게 나가게 할 필요 도 없어. 가만 보면 하나님의 뜻이 보여.. 그냥.
훈련되어져 가지고 상황 속에서 보여...
자! 그 다음에 아주 중요한 얘기 나옵니다.
다섯 번째는 영교의 다섯 번째죠. 그죠? 기도해야 된다.
영교는요. 여러분 기도는 왜 합니까? 기도 왜 합니까? 기도는 하나님과 동역이다. 여러분 기도에 대해서 기도란 무엇인가에 대해서 다음에 한번 또 나눌 거예요. 오늘은 잠깐.. 하나님과 동역이다. 그니까 구하는 기도를 하잖아요.
하나님 뜻을 놓고 구하는 기도.. 그 다음에 이것도 있지만 더 중요한건 뭐냐? 하나님과 교통하기 위해서 하는 거예요.
이걸 다른 말로 하면 하나님을 먹는다 그러죠.
우리 영혼이 힘을 받고 하나님을 먹기 위해서, 하나님과 교통하기 위해서 기도하는 거예요.
어떤 사람들은 말(Word) 기도; “뭐 해 주세요! 뭐 해 주세요! 뭐 해 주세요!” 그러고 땡하고 일어나잖아요. 하나님을 먹지를 못해... 그건 아주 어린애예요. 어린애!
새벽기도하면 앉아갖고 하나님 이거 해주시고 저거 해주시고 뭐 해주시고 땡하고 일 어나요. 이거는 하나님을 먹는 게 아니예요. 그 기도는 3살짜리 기도예요.
3살짜리. “앙~엄마 밥줘” 이거..
근데 이제 3살짜리에서 쫌 걸어야 되잖아~ 3살짜리는 걷지.
커야 되잖아요. 초등학교 들어가고 중학교 들어가고 고등학교 들어가고 대학교 들어 가야 하는데 맨날 3살짜리 기도만 하고 있어. 그래서 되겠어 안 되겠어?
더 중요한건 하나님을 먹기 위해서 기도하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 영성훈련에서는 기도 몇 시간씩 하라고? 방언기도를? 세 시간씩 하라 그 러죠. 근데 세 시간씩 기도하라 그러면 여기 아무도 안와요. 여기 한사람이 올까 말 까야 하루 세 시간씩 기도하라 그러면...
그러면 이제 바쁜 사람은 얼마 기도하냐... 최소 한 시간은 하세요.
그것도 안 되면 30분이라도 해라 30분 못하는 사람 손 한 번 들어봐요. 하루에 30분 도 안하는 사람. 기도를 하루에 30분도 안한다.. 손 한 번 들어봐요. 그건 진짜 혼나 야 돼. 응? 세 시간이 아니라 30분도 안한다.. 이건 하나님과 교제가 없는 거예요. 어떻게 그런 사람이 하나님과 내가 교통한다 라고 말할 수 있겠어요?
영교를 나누고 있잖아요. 영교...
하나님은 영이거든요. 여러분이 영교가 발달이 안 되면서 내가 가만히 봐도 하나님이 내 앞에 있어요. 하는 사람 별로 못 봤어요. 정시기도가 있어야 돼! 정시기도가 없는 사람은... 정시기도를 열심히 해야 나중에 하나님이 내 앞에 계셔요. 그렇게 기도를 안했는데 하나님이 내 앞에 있다 그건 거짓말이예요.
내 영이 안 열렸는데 그럴 수가 없어. 그니까 새벽기도를 꼭 해야 된다.
왜냐? 왜 꼭이냐? 꼭 안 해도 되는데 자기가 집에서 혼자서 앉아서 하면 괜찮아요. 그게 안 되니까 나오라는 거야. 아멘입니까?
30분이라도 하고 가라 이거야. 직장을.. 한 시간하면 더 좋지. 매일 그 삶을 한번 해 봐요. 새벽기도를 하던지 아니면 집에서 저녁에 시간을 딱 정해놓고 기도해 봐요. 하나님이 축복하나 안하나 여러분의 영혼에...
그런 영혼들이 이제 어떻게 되냐면 물댄 동산같이.. 이사야에 나오는 물 댄 동산같이.. 이렇게..
그니까 여러분 먹고 살기위해서 나는 기도할시간이 없다 이거는 망할 징조라니깐.. (죄송합니다.) 그건 망하는 거예요. 왜? 하나님은 먹고 사는 거하고 관계가 없어요. 하나님을 내가 찾고 하려면요, 시간을 내야 돼 시간을...
그렇다고 해서 하나님이 여러분 안 먹고 살게 할 줄 아세요? 여러분 하나님 앞에 시 간을 내서 기도하면 할수록 더 잘 되는 거예요.
왜? 네가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면 따라오게 한다 하셨거든 하나님이... 그걸 경험해 보셔야 돼.. 무슨 얘긴지 아세요?
내가 일터에 가서 30분 일 더한다고 해서 일한 대로 돈 준대매... 일한만큼..
내가 30분 나가서 더 일한다고 해서 내가 돈을 더 버냐? 오히려 30분간 앉아서 기도 하고 가봐. 그러면 이상하게 잘돼. 그리고 이상하게 하나님이 진급을 시키시고, 이상 한데서 또 customer 굴러 들어오고 말이야. 하나님이 다 하시는 거예요. 그래서 여 러분. 세 시간 씩이라도 기도하는 게 안 되면 30분이라도 기도해라.
기도하세요 안하세요? 언제하세요? 정시기도. 시간을 정해놓고 하는 거.
그니까 하나님은.. 하나님의 관심은요. 여러분이 먹고 사는데 있는 게 아니라 어떻게 하면 너를 찾을 수 있을까? 나하고 너와의 관계. 어떻게 하면 너와 시간을 보낼 수
있을까? 그걸 하나님은 노리고 계세요. 근데 거기에 내가 응답을 안 한다.. 일이 안 풀린다니깐요. 세상적인 일이 안 풀립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안 되어 있는데 어떻 게 세상적인 일이 풀리겠습니까? 더 꼬이지...
자 기도에 대해서 보는데, 기도에 대해서 조금 보겠습니다. 육하원칙에 대해서 한번 봅니다.
언제 하냐 금방 얘기한 거....
기도는 정시기도가 있고 그 다음에 항상 하는 기도. 길가가면서도 하고, 설거지 하면서도 하고 항상 기도하는 거... 정시기도는 시간을 정해놓고 하는 거죠.
여기서 얘기하는 거는 세 시간씩 기도하라는 건 시간을 정해놓고 하라는 거.. 딱 몇 시 부터는 기도시간이다. 다른 건 다 접어야 돼요.
미용실에 일찍 나와서 아무도 없는데서 한 시간 두 시간 왜 기도 못합니까? 아무도 안 오는 그 시간에.. 응? 왜 방언으로 기도 못해요. 제일 좋은 시간이예요. 그때가.. 정시기도예요. 이게.. 항상 기도..
그 다음에 무시로 기도하는 게 있어요. 무시기도.. 성령 안에서 무시로 기도한다. 무 시기도가 뭐냐면 성령의 감각이 되어져서 그분이 시킬 때. 안하면 안 될 때. 시도 때 도 없이 시킬 때가 있어요.. 그래서 무시예요. 시간이 없다. 어떤 시가 없는 거야. 자 다가도 기도하라 그러는 감동이 와요. 일어나가지고 기도해야 되는 거예요. 이게 성령 안에서 무시로 기도하는 거예요.
그니까 언제 기도하냐 이거죠 이런 기도들이 있다는 거예요. 육하원칙에 대해서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 다음에 어디서 기도하냐? 어디서든지 할 수 있어요. 차안에서도 할 수 있고 골방. 골방이라고 하는 의미가 뭐냐면.. 주님과 나하고만 있는 곳이 골방이예요.
주님과 나만 있는 자리. 차안도 될 수 있고, 아무도 없는 집안에서, 아무도 없는 집안 에서 나 혼자 있을 때.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이게 다 골방이예요.
어디서.. 어디서 하는가? 교회 안에서도 할 수 있고 길 걸으면서 할 수 있고... 다 할 수 있죠? 그죠?
그 다음에 누가 하냐 이거야?
누가... 누가 기도하냐 이거예요. 육하원칙에 대해서..
기도에 대해서 한 번 보죠. 중요한 개념들이 많습니다. 누가하냐? 하나님은 성경에는 바리새인의 기도가 나오고 또 세리의 기도가 나오죠.
하나님은 어떤 자의 기도를 기뻐하셨어요? 세리의 기도를 의롭다하고 내려 보낸 거예요. 바리새인은요? 바리새인의 기도는 안 받았다는거죠.
내가 기도할 때 어떤 자가 되어져야 되겠습니까?
하나님 받으시려면.. 세리가 기도하는 것같이 기도해야 된다. 세리가... 그래서 하나님은요. 뭘 보시냐? 누가 기도하는걸 봐요?
누가 기도하냐? 바리새인이 기도하냐? 세리가 기도하냐?
그래서 여러분 하나님은 우리가 어떤 자가 되어져서 기도하기를 원하시냐면 세리처럼 그렇게 기도하기를 원하더라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무엇을 놓고 기도하냐.. 무엇을... 이것도 중요하죠. 그죠? 무엇을 놓고 기도하냐.. 여러분 무엇을 놓고 기도하겠습니까?
내 뜻을 놓고 기도해야 되겠습니까? 하나님의 뜻을 놓고 기도해야 되겠습니까? 하나님의 뜻을 놓고 기도해야죠.. 하나님의 뜻...
내 뜻을 놓고 기도하면 하나님이 이뤄주신다? 안 이뤄주신다? 안 이루어시는거예요. 그래서 물으라는 거야~ 물으라. 하나님이 뭘 원하십니까?
하나님 뜻을 알고 나면 그 뜻이 이루어지게끔 기도할 수 있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내 뜻을 놓고 기도하면 헛일한다.
내 뜻 놓고 기도하니깐 되던가요? 절대 안 되지. 그래요? 안 그래요? 하나님의 뜻을 놓고 기도해야 돼.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결혼하기 전에 찍어놓고 기도하잖아요.
저도 한번 찍어놓고 기도 해봤는데 2년간... 안되더라고요. 아니더라고요. 근데 하나님은 기도연습을 조금 시키셨어요. 그것 땜에..
내 뜻을 놓고 기도하면 안 된다.
그니까 우리가 성장하고 나면 (영적으로 성장하고 나면) 실수가 없어져요. 실패가 없어져요 왜? 아니깐 이제는... 아니깐...
하나님에 대해서 알아지고 아 이렇게 해야 되는 거구나. 하나님은 내 뜻을 놓고 기도할 때는 아예 쳐다보지도 않으셔요.
그게 다 쓰레기통에 있다잖아요. 전부다 내 뜻을 놓고 기도하는 건 전부 다 쓰레기통에.. 옆에 쓰레기통이 있어가지고 그냥 하나님한테 올라가지도 않고 옆으로 쓰레기통으로 다 들어간다잖아요. 아무리 기도해도 안 돼...
왜 하나님의 뜻이 아니기 때문에...
그래서 우리가 여러분 우리가 영적으로 성장하고 하나님을 알아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 다음에 어떻게 기도하냐는 거죠. 어떻게..
어떻게 기도하는가 보면은.. 이것만 하고 저녁을 먹겠습니다. 어떻게?
어떻게는 방언으로도 기도하고 말로도 기도하죠.
말기도가 사실은 마음으로.. 우리 성경에는 마음으로도 기도하고 방언으로도 기도하고
이렇게 두 가지가 나오죠. 그죠? 말 기도는 내 마음에서 나오는 거잖아요. 말 기도는 마음의 기도다.
방언으로 기도할 수 있고 말기도도 할 수 있다는 거죠. 두 개다 하라는 거예요.
두 개 다. 말기도로 해도 열매가 안 맺혀질 수 있으니깐 방언기도도 하고 둘 다 다하 라는 겁니다. 둘 다 해라. 방언이 통역이 안 되는 사람은 둘 다 다해야 되는 겁니다. 근데 말기도 할 때는 중요한 게 뭐냐면 항상 감사를 많이 드려라. 하나님께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한다 그랬어요. 원망불평하지 말고 항상 감사 하라.
골로새서 4장 2절에서 6절 보면.. 2절만 보겠습니다. 기도를 항상 힘쓰고... 기도에 힘쓰라는 거예요.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있으라”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4장 2절에서 6절. 빌립보서 4장 4절에서 6절 보면
4 주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5 너희관용을 모든사람에게 알게하라 주께서 가까우시니라
6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롸
라는 말씀이 있죠. 빌립보서 4장 4절에서 6절입니다.
자.. 그래서 여러분 기도에 대해서만 마치고 우리 저녁 먹도록 하겠습니다.
아까 무시기도를 얘기했어요. 성령에 감각 되어져서 기도하는 것. 여러분 기도가 응답 이 되어야 되잖아요. 아까 보니 분명히 기도가 응답받는 비결이 몇 가지가 나왔어요. 뭐냐면..
첫째는, 하나님의 뜻을 놓고 기도해야 된다. 그게 응답받는 비결이예요.
그 다음에 두 번째는, 뭐냐면 우리 마태복음 7장 함 가보겠습니다. 마태복음 7장 12 절. 네 빨리 빨리 가봅니다. 마태복음 7장 12절 말씀입니다. 제가 읽겠습니다.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그 위에 보면 7장 7절에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요” 기도에 대한 얘기가 나오죠, 그 죠? 그 다음에 12절 보면 결론을 짓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너희도 남에게 대접을 받고 싶으면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하나님께 기도가 응답을 받기 원한다면 우리가 하나님을 잘 대접해야 된다는 것입니 다. 잘 대접하라. 그래서 여러분 어떤 기도제목을 놓고 전도를 하잖아요.
전도를 열심히 하고 나면 그 기도가 응답이 되어져 있어요. 하나님을 기쁘게 해놓고
나면.. 그런 간증들이 많죠. 할렐루야, 여러분 전도하고 나면 기도가 그냥 응답되어져 있어요. 할렐루야.
옛날에 제가 한번 얘기 했나? 이거는 저에게 있었던 간증입니다. 진짜로..
제가 신학교 다닐 때예요. 그 때 LA에 막 손톱만한 우박이 있죠, 큰 우박. 이게 맞으 면 아픈 우박이야. 그때가 제가 신학교 다닐 때니깐 그 우박이 막 떨어진 때야. 그랬더니 아파트 게이트 문이 보통 이렇게 옆으로 싹 밀리잖아요. 그 문은 어떻게 되 냐? 앞으로 나오는 문이야 이렇게 탁 나와서 닫히고 하는 문이야. 근데 제가 주차하 고 있는데 저 안에 있어요. 그대로 직진해서 나가면 누르기만 하면 그 문이 앞으로 쫙 열려서 딱 열리는 거야.
근데 그날 우박이 왔어요. 그날 또 시험이 있었네. 신학교 중간고사 시험이예요. 그래 딱 나와갖고 이걸 눌렀죠. 눌렀는데 이게 안 열리 는거야. 우박이 와갖고 자동인게 안 되나봐. 이게 안 되는 거야. 그래서 거기서 어떻게 했겠어요. 차를 세워놓고 방언 을 20분을 했지.. ‘뭐쎄라봐카카야카카봐...’ 문아 열려라! 방언기도를 20분한거야. 아 무리해도 안 열리네. 주여 방언을 20분해도 안 열려...
근데 중간고사 시험을 보러 가야되는데.. 그래가지고 안 열리잖아요.
그래서 뒷밖으로 돌아왔어. 있으니깐, John이라는 남자예요. 그 아파트에 사는...
3년 동안 살았지만 저도 모르고 나도 모르고 맨날 지나가면서 보지만 그날 처음으로 얘기하게 됐어요. John이란 사람인데.. 론드리할 때 이렇게 한 번씩 마주치는 남자였 어요.
근데 그 사람도 나와 갖고 이거하다 안 되니까, 나한테 와가지고 하는 얘기가 이거 고치는 사람이 LAX에 있다네. LAX. LAX에서 올라가면 30분이 넘어 걸린데 이게 불 러도 매니저를 통해 불러도 그러면서 옆에 이렇게 서있더라고요.
근데 저는요 코리아타운에 나와서 전도하는 게 바빠가지고 맨날 시험공부를 안 해갖 고 딱 2~3일만 시험공부를 하니깐 지금 한번 더 훑어보면 만점을 받을 거 같애.
고 30분 기다리는 시간에.. 그래서 고민을 한 거야..
내가 지금 이걸 한 번 더 봐야 될지. 안 그러면 생전 이 사람, 보지도 못한 사람 이 사람 내가 전도를 해야할지... 이 두 가지가 딱 걸리는 거야.. 이 순간에...
순간에, 아휴 내가 이걸 보면 만점을 받을 거 같은데 이걸 해야 될지. 이 사람한테 전도를 해야 될지 딱 이렇게 두 가지 갈림길이 있는 거야. 그래서 내가 그래 전도를 해야 되겠다 싶은 거야.
“John, Do you believe in jesus? jesus christ?” 딱 그리 물었어요. 한 번도 얘기해본 적이 없는 사람인데 딱 그날은 딱 시간이 되는 거야.
자기도 기다려야 하고 나도 기다려야 되고 “Do you believe in jesus christ?” 그랬 더니, 갑자기 얼굴이 싹 찡그리는 거야. 근데 내 눈앞에서 아무도 그문 안 눌렀거든. 저 문이 확 열리는 거야. 그래서 John 내가 대답도 안 들었어. 얼굴 찡그리는 거 보 고 “I have to go. I have to go”. 쫙 나왔는데~ 열렸으니깐 딱 닫히는데 시간이 걸
리거든. 내가 가는 길에 딱 열린 거야. 쫙 나갔어요. 그 다음에 10분을 타고 5분을 타는 거야. 그래갖고 10분을 막 달리고 있는데 아 땡큐 갓! 하나님 너무 감사합니다. 아무도 누른 사람이 없어요. 그러고 나서 너무 감사해갖고 아 하나님 이거 내가 전도 하는 거를 기뻐 받으셔서 지금 내가 필요한 거 딱 열어 주신거야 딱 온 거야.
근데 10분을 딱 달렸는데 어머나 내가 현관문을 잠갔는지 안 잠갔는지 모르겠네 아니 그 안 열려 갖고 그 현관문에 왔다갔다 하면서 다시 차를 타고 그랬는데 현관문을 닫 았는지 안 닫았는지 모르겠는 거예요.
그래 다시 돌아왔잖아요. 5분 10분을 달리다가 돌아왔어.
그랬더니 John이 그 게이트문 바깥에 와 있는 거예요. 차가 나가는 문이고 사람이 나 가는 문 쪽을 통해서 그 바깥에 나와 갖고 너 왜 돌아오네. 그래서 내가 지금 현관문 을 잠갔는지 안 잠갔는지 몰라서 내가 돌아왔다. 참 이상하다 이문....
그때 한번 열리고 다시는 안 열린다는 거예요.
근데 저는 가서 보니까 제 문이 잠겨져 있던 거예요. 그럼 내가 왜 돌아왔나 하나님이 그걸 확인시켜주시려고.
이거 네가 그럴 때 딱 열리고 그 다음부터 안 열린다는 거야. 그래가지고 가서 시험 을 잘보고 했는데, 제가 그 이유가 뭐냐 얘기한 이유가 뭐냐.. 여러분 보이지 않는 천 사들이 있어요. 하나님은 천사들을 통해서 일을 하십니다.
어떤 사람이 전도왕이예요. 나는 그 사람이 하는 얘기를 다 믿어요 왜냐면 나도 경험했기 때문에...
그분이 한날은 아파트를 나왔는데 그분은 1년에 백 명을 전도하는 분이야, 한 교회에.. 이 사람은 한번은 27살 때 두개골이 깨졌어요. 술 먹고 합승하려다가 합승하려는 택 시가 자기를 받아갖고 딱 떨어졌는데 두개골이 깨진 거야. 연세대 병원에 가서 누웠 는데 두 달간 무의식. 그래갖고 그 때는 보험 이런 게 없었어요. 그니까 너무 비싼 거야. 중환자실에 있는 게 재산을 다 없애는 거야. 탕진 하는 거야.
그래갖고 의사가 치우라고 그랬어요. 이제 이 젊은 애지만 안 깨어나니깐....
결혼한 지 1년 밖에 안 되고 안 깨어나니까 돈만 들어가니까 두 달 째 돼서 영안실로 내려 보내라 그랬어요. 그런데 분명 그 지시는 떨어졌어요.
근데 간호사가 보니까 너무 잘생기고 너무 젊은이거든. 그니까 너무 마음이 아파갖고 이틀을 더 둔거예요. 근데 이틀 후에 이 사람이 깨어난 거예요.
다 깨어나갖고 근데 자기 몸에 들어와 보니깐 자기 눈이 멀어져있고 깨졌으니깐 봉합 이 됐지만 눈이 멀어져있고 두 다리를 못 쓰더라는 거예요.
와장창 되어 있더라는 거예요.
자긴 두 달동안 뭐했냐? 영이 빠져나와갖고 자기 맨날 가던 술집. 그 마담 앉아있고, 맨날 오던 사람이 똑같애.
가서 보니깐, 바텐더에 앉아갖고 먹는 사람들 보니깐, 영으로 앉아서 보니깐 구더기가
앉아서 술을 먹고 있더래.
막 구역질을 했대요. 자기가 영인 줄 몰랐대. 자기가 지금 보는 게 영인 줄 모르는 거야.
똑같은 자기니깐... 그러고 나서 아 피곤하다. 그러고 갔는데 자기가 연세대 병원 문 을 그냥 통과하더라는 거야, 안 열고.
그 다음에 자기가 가는걸 보니깐 중환자실로 들어가더래, 자기가.
문도 안 열고 아 피곤하다 누웠는데 보니깐 자기가 몸에 들어가 있는데..
그니까 그때 깨어난 거야 텔레비전이 출동했다고 하더라고.. 두 달간 의식이 없던 자가 깨어났다 이래갖고..
TV가 떴대요. 자기가 돌아온 거야. 눈은 멀었지.
영일 때는 다 봤는데 눈이 멀어있고 두 다리는 못 쓰더라는 거야.
그래갖고 침대에서 내려앉으면서 그 자리에서 하나님한테 자복하고 회개하고 울고 그 사람이 이제 미국 온 거야~ 지금 잘 걸어다니거든요. 눈도 잘보고..
근데 이제 저 플루톤에 있는 교회 (저도 다녔던 교회인데) 그 교회에 새벽기도를 다 녔어요. 다녔는데 이제 자살하고 싶더래. 맨날 아내가 자기를 업어서 그 다음에 딱 떨어뜨려놓고 이러면 기도하는거야.
기도하는데 자기가 나을 가망성이 안보이니깐 자살하고 싶더래.
돈도 못벌지 그니까 자살하고 싶은데 어느 날 기도 속에서 하나님이 그러더라는 거 야. “내가 너를 고치리라” 그러는데 갑자기 눈이 보이기 시작하고 자기가 걸어 다닐 수 있더라는 거예요. 그래갖고 완전히 고침을 받았어요. 그 사람 참 잘생겼어, 내가 봐도.. 날 보면 내가 처음에 전도국에 가니깐 나도 그 때 집사였는데 자기 머리좀 만 져보래. 여기 푹 파졌어. 일자로 깨진 거 봉합한 거, 근데 머리가 나아갖고 아무것도 몰라요. 그리고 잘 걸어다니고 전도 많이 해. 그 사람은...
밥 먹고 나면 전도, 나가서 밤 11시 1시 2시까지 전도만 해. 근데 자기가 하나님한테 물었다는 거예요.
“하나님 왜 나를 축복하십니까?” 나를 의식이 없는 상태에서 영이 있다는 사실을 깨 닫게 하시고, 눈이 돌아오고 발이 돌아오는데 “나를 왜 이렇게 축복하십니까?” 그랬 더니 하나님이 뭐라고 그랬냐면 “너는 내 앞에서 더 낮아져라” 그러더래요.
근데 그 음성을 들었는데 더 낮아지란 말을 어떻게 해석을 받았냐 하면은 “너는 네가 당한 모든 일들을 다른 사람에게 가서 간증해라. 전도하라”는 거예요. 그래갖고 아침 밥먹고 나서 전도만 하는 거예요. 전도만... 전도왕인데...
그분이 한날 딱 아파트에서 나오니깐 어떻게 되어 있다 그러더라. 자기 차가 있고 그 다음 그 옆에 쓰레기통 큰 차가 있더래요. 밑에 바퀴가 달렸는데 아주 큰 쓰레기통 차래.. 자그마한 게 아니래.
그리고 자기 뒤에는 깡패는 아니지만 좀 험악한 무리들의 차들인걸 알겠대...
자기가 안대. 아파트 같이 살고 있는 사람들이야. 그 사람들이 자기 뒤에 파킹을 해 놨대요.
근데 그날이 주일인데 이 사람들이 어디 사는지는 모르니깐 그 사람들 보고 비키란 소린 못하니깐 하나님한테 기도를 했대... 서갖고 기도도 아니야.
저 쓰레기통 차만 비키면 내가 절로 나갈 수 있는데 생각을 했대.
그러면서 기도를 한 거 같애. 기도를 했는데 갑자기 눈앞에서 그게 바퀴가요, 움직여 지는 게 아니라 쇠가 녹이 슬어서 나중에 밀어보니깐 움직여지는 게 아니더래.
근데 자기가 보는 앞에서 아무도 미는 사람이 없는데 쓰레기통 차가 쫙 밀려나가더라 는 거야. 그래서 자기 차가 나와서 교회를 왔다는 거야.
왜? 오면 자기는 빨리 가서 새신자를 맞아야 되거든.
그 사람을 기다려야 되는데, 하나님 그 사람이 기다려야 되는데 내가 가야되는데 저 기 있어서 못갑니다. 근데 진짜 그게 싹 밀리더라는 거야.
여러분 제가 뭘 얘기하고 있냐면 기도응답을 받으려면, 우리가 하나님을 잘 대접해야 된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들을 해야된다는 거예요. 내가 하나님한테 잘 못하면서 하나님 내 기도 들어주시옵소서. 이 말이 안 된다는 거예요. 하나님을 기쁘 게 하는 자는 하나님도 그 기도를 응답할 줄로 믿습니다.
자, 그래서 이것을 황금률이라고 그러죠. 황금률. 이웃에 대한 우리 황금률을 가지고 이걸 얘기를 하는데 하나님에 대해서도 우리가 적용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하나님과 영교를 하려면 거룩한 삶을 살아야 돼. 거룩한 삶. 삶이 거룩해야 한다. 이게 여섯 번째.
자 오늘 첫째시간은 영교에 대해서 나눠봤습니다.
우리 한번 주여 한번 부르고 기도합니다.
하나님 내가 오늘 영교에 대해서 들었는데 하나님과의 그 교통, 나도 영이고 하나님 도 영이신데 그 영교를 하기 위해서 내가 무엇이 부족한가를 알았습니다. 하나님 그 부족한 것을 지금부터 잘 (내가 그 부족한 것들을 잘 채워 나가겠고), 또 기도하지 않 는 자는 주님 내가 하루에 30분, 한 시간 기도하는 자 되겠습니다. 내가 눈이 보이는 것보다 하나님과의 그 교제를 더 중요히 여기겠습니다. 한번 기도하겠습니다.
주여 한번 부릅니다. 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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