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훈련 열달째 영혼과영성 III 2-4 성령의 아홉가지 은사
오늘 여러분과 제가 나눌 첫 번째 시간에 나눌 것은 육체와 영성 은사체험단계 제1단계 죠? 그죠? 육체와 영성 제 1단계. 1단계는 은사체험 단계잖아요. 은사체험 단계. 이번 달에는 육체와 영성 은사체험단계에 대해서만 나누고 있습니다.
단계특징에 대해서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특징. 육체와 영성 은사체험단계 특징과 그러고 훈련에 대해서 훈련의 일부에 대해서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육체를 주신 이유가 성경에 나와있죠. 우리 성경을 한번 찾아보 도록 하겠습니다. 창세기1장 26절에서 28절 함 가봅니다. 창세기1장 26절에서 28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육체를 주신이유.
창세기1장 26절에서 28절. 다같이 한번 읽어봅니다. 다같이 시작.
26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 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 자 하시고
27 하나님이 자기의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 조하시고
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 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바다의 물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아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육체를 주신이유. 육체를 주신이유가 하나님의 말씀에 복 종하고 순종하라고...
복종하고 순종케하기 위해서 우리에게 육체를 주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왜냐면 그들을 지어놓고 하는 말이 너희는 다스리라 그랬잖아요, 땅을 정복하고 다스 리라. 즉, 땅을 다스리는 일들을 맡기신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육체를 주신 이유는 그분의 명령에, 그분의 명령에 순종 해드리기 위해서 우리에게 육체를 주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기 위한 도구로 사용하기 위해서 통로가 되게 하기 위해서 우리에게 육체를 주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이 주신 육체를 가지고 정말 하나님이 원하시는 뜻에 따라 의의 병기로 드려야 되는데 문제가 뭐냐면 우리가 우리의 몸을 우리 마음대로 써서 죄의 병기로 쓰고 있다는 것이 (드리고 있다는 것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우리 창세기 6 장 3절 함 가보죠. 창세기 6장 3절입니다. 다같이 시작!
3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신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체가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일백이십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그니까 아담과 하와가 죄를 짓고 나서는 그들은 영이 아니라 육체가 되어 버렸다는 거예요. 육체. 자기의 본연의 모습인 육체가 되버렸다는거예요.
하나님은 그들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처음에 지었는데 진짜 그들은 영이였는데 이제는 하나님한테 반역하고 나니까 (죄를 짓고 나니까), 그들은 이제 영은 죽고 육체가 되어 버렸다는 거예요. 그러니깐 육체가 자기니깐, 육체가 원하는 대로 하고 살잖아요. 육 체가 원하는 대로 하고 살면 하나님께서 처음에 육체를 지으신 목적과는 다르게 그 육체를 자기가 하고 싶은대로 사니깐 죄의 병기로 드릴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결국 일어난 게 뭡니까? 노아의 홍수가 하나님께서 사람 지은 것을 한탄하시 사 노아의 홍수 사건이 있게 되었죠, 그죠? 5절부터 다시 읽어봅니다. 시작.
5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과 그 마음의 생각이 모든 계획이 항상 악 할 뿐임을 보시고
6 땅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
7 가라사대 나의 창조한 사람을 내가 지면에서 쓸어버리되 사람으로부터 육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 그리하리니 이는 내가 그것을 지었음을 한탄함이라 하시니라
그니까 우리 마음에 하나님이 없는 것은 이미 우리는 육체로 살고 있는, 하나님께서 한탄하시는, 거기서 마음에 계획하고 뭐라 그랬어요? 그렇죠.
그 마음에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이라는 걸 본거예요.
그니까 그들이 육체가 된 것은 그들의 마음 속에 생각하는 모든 것이 계획과 생각하 는 모든 것이 모두 악하더라는 거예요.
그게 뭡니까? 하나님이 없는 마음이죠. 하나님이 없는 마음은 항상 그 계획과 마음의 생각이 악할 뿐이더라는 거예요. 할렐루야~ 그 마음속에 항상 하나님이 있어야 될 줄 로 믿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육체를 주신이유가 의의 병기로 하나님의 명령에 복종 케 하기 위해서 주셨는데 우리는 육체가 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없는 삶은 육체잖 아요. 육체가 되니깐 죄의 병기로 쓰는 것이 하나님 앞에 한탄하시고 근심이 되시더 라는 것이지요
결국 그때는 노아의 때는 물로 심판했지만 이제는 하나님께서 지금 우리에게는 뭐로 심판하시겠다는 겁니까? 불로 심판하시겠다는 거죠. 여러분 심판이 없는게 아니라 반 드시 옵니다. 없는것같이 살고있는 우리가 문제죠.
창세기 3장 16절 함 가봅니다. 이걸 한번 보고 넘어가는게 나을거 같아.
창세기 3장 16절 다같이 시작
“또 여자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게 잉태하는 고통을 크게 더하리니 네가 수고하고 자식을 낳을 것이며 너는 남편을 사모하고 남편은 너를 다스릴것이니라 하시고”
자! 이 얘기는 죄를 짓고 나서 여자에게 하나님께서 하는 말이지요. 그죠?
그 다음에 17절보면, 아담에게 너는 땀을 흘려야 종신토록 수고해야 먹고 산다 이게 또 죄의 댓가죠?
여자에게는 죄의 댓가가 뭐가 왔냐면 잉태하는 고통을 크게 더한다 처음에 하나님의 계획은 쉽게 낳는 거였어요. 근데 죄를 짓고나서 하와에게는 (여자에게는) 애기를 낳 을 때 해산하는 고통을 크게 더하신 거예요.
그 다음에 또 뭐라 그랬냐면은, 뭐라 그랬어요?
네가 수고하고 자식을 낳을 것이다. 이게 해산하는 고통이죠! “너는 남편을 사모하고 남편은 너를 다스릴 것이니라” 하시고,
여러분 이 말씀이 뭐냐면 어떤 사모님이 예수 믿지 않는 남편하고 결혼을 했어요. 나 중에 이제 그 남편도 목사님이 되셨는데 그래서 사모님인데, 근데 이 남편이 너무 교 회 간다고 때린 거야. 머리를 쥐고 흔들고 벽에다 박고 그래도 그 사모님은 그래도 갔대요. 애를 업고서라도 새벽기도 가고 그랬다는 거야.
근데 그 사모님이 그 때는 그 당시에는 그렇더라는 거야.
내가 20층 되는데 올라가서 딱 죽었으면 좋겠더래요. 왜냐면 그런 고통을 당하니깐. 그렇지 않겠습니까? 뭐 사는 거 같겠어요? 근데 딱 20층에 올라가서 딱 떨어져 죽고 싶더래.
근데 결국은 남편이 나중에 간증을 하더라고요, 자기 마누라가 천사였대.
아무리 쥐고 흔들고 해도 자기한테 반항을 안하더라는 거야. 참 기가 막히죠. 결국 그분이 하나님께서 만드셔서 목사님이 되시고 또 그 부인은 또 사모님이 되셨는데 그 사모님이 이제 그런 얘기를 했어요.
왜 남자들은 여자들을 때리냐 이거야. 한국에......
우리 한국에 보면은 많은 남자들이 가정에서 여자들을 때리잖아요. 저도 참 그게 마음이 아팠고 어떻게 그런 일이 일어날 수가 있는가? 왜 그런가? 왜 이러고 살아야 되나...
근데 이게 여기 있더라는 거예요. 이게 죄의 댓가라는 거예요.
여기 보면 너는 죄의 댓가로, 이게 죄를 짓고 나서 일어난 일인데...
“너는 남편을 사모하고” 이게요, 히브리어로 보면 남편을 사모하는 게 아니라 남편의 자리를 호시탐탐 노린다는 거예요. 그거로 되어 있대요. 그니까 남편의 자리를 (가정 에서 그 자리를) 여자가 호시탐탐 노리기 때문에 남자들은 쓸 수 있는 게 뭐 밖에 없 습니까? 폭력밖에 없는 거예요. 남편이 너를 다스리는데, 뭐로 다스리냐? 폭력으로 다스린다. 이게 히브리어로 번역을 하면 그렇게 되어 있더랍니다.
이걸 알고 나서 사모님이 ‘아~ 이게 죄의 댓가구나 우리 남편이 잘못되어서 그런게 아니라 아담과 하와가 죄를 짓지 말아야 되는데 죄를 지어서 그 댓가로 이게 왔다’는 사실을 알게 됐어요.
그래서 그 남편이 미워지지가 않더래. 저도 이 얘기를 듣고 그 해답이 풀려버렸어요. ‘아~ 이게 죄의 댓가구나!’ 왜 각 가정에서 여자는 호시탐탐 남편의 자리를...
가정의 머리는 누구라고 그랬습니까? 남편이라 그랬거든요 남자라 그랬어요. 그건 하 나님의 말씀이예요. 그래서 남자가 쫌 모자란다. 그러면 여자도 모자라게 되어있어요. 왜? 남자가 머리기 때문에.
아무리 여자가 잘났어도 그 가정은 남자가 대표예요. 그래서 그게 남자가 머리라는 말이예요.
아무리 여자가 잘나서 방방 떨어도 남편이 쫌 모자라고 못났으면 남편이 그 가정의 가장이예요 여자는 그 밑에 들어갈 수 밖에 없는 거예요. 이게 하나님의 질서예요. 근데 그 자리를... 이게 죄의 댓가라는 거예요. 여자가 그 자리를 호시탐탐 노리니깐 그 죄의 댓가로 남자들은 폭력을 쓰더라는 거예요.
저도 이거를 알고서는요, 모든 게 풀렸어요.
모든 인간은 하나님을 만나기 전에는 풀리지 않는다.
모든 남자나 여자나 하나님을 내가 진짜 만나지 않고는 죄짓기 전에 상태, 그 상태로 돌아갈 수가 없는 거예요.
그래서 주님을 만난 자들은...
주님은 뭐하러 오셨나? 재창조 하러 오셨다잖아요. 다시 어그러진 가정의 질서를 바로 세우고 가정의....
처음에는 아담이 하와를 보고 “내 뼈중의 뼈요 살중의 살이로다”, 응? 그 여자를 탁 보고 그렇게 얘기했잖아요.
그랬더니 죄를 짓고 나니깐 뭐라고 그랬냐면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저 여자. 저 여자 로 변하는 거예요.
이제, 내 살 중의 살이요 내 뼈중의 뼈라고 얘기하던 자가 죄를 짓고 나니깐 저 여자 로 변하더라는 거예요. 변명의 변명으로... 이게 죄의 댓가거든요.
그러나 주님을 이제는 내가, 정말 내 안에 모셔드린 사람은 이제 내 부인이 어떻게 돼야 되는 거예요? “내 살중의 살이요 내 뼈중의 뼈”라고 얘길해야 되는 거예요. 이 게 돌아와야 돼요. 이게 회복이 되어야 되는 거예요. 할렐루야!
회복 안 되는 거는 정상적인 그리스도인의 삶이 아니라는 거예요.
이거는 죄의 댓가로 온 거지만 주님이 이제 오셔서 주님이 다시 그 형상을 회복했으 니깐, 우리가 (우리 안에 주님을 모신 자는) 내 부인이 “내 살중의 살이요 내 뼈중의 뼈”가 되어야 되는 거예요. 할렐루야! 저 여자가 아니라. 아멘
그래서 여러분 이 창세기를 보면 죄를 짓기 전하고 죄를 지은 후가 너무 다르게 변하 는걸 알 수 있어요. 그래서 예를 들어서 남자가 여자를 때린다 어느 가정에서. 저도
들어도 너무 마음 아프고 정말... ‘저 남자 정말 가만두면 안 되겠네’ 그러고 싶은 생 각이 막 들기도 하는데... 근데 정말 어쩔 수 없는 그것이... 이게 죄의 댓가라는 사 실.
그래서 그 남자를 미워하는 게 아니라 아~ 이세상은 그럴 수 밖에 없는 현실. 그게 죄의 댓가로 온다는 와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 사람을 미워할 수가 없는 거야.
그래서 여러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육체를 주신 이유는 죄의 병기로 쓰라는 게 아니 라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영광 돌려 드리라고 주신 줄로 믿습니다.
여러분 은사. 여러분 은사가 이제 활발하게 나타나다 보면 실용, 실용이란 말은 원래 좋은 거예요. 실용적이다.
여러분 빨래를 손으로 빨 때하고 세탁기 있을 때 세탁기 속에 넣고 빨 때하고 어느 게 실용적이고, 더 편하고 좋아요? 세탁기가 편하고 좋잖아요.
손으로 빨아봐~ 얼마나 손도 아프고 시간도 걸리고 노력도 들고 세탁기가 실용적인 거예요. 그래서 좋은 말이예요. ‘실용’이란 말은 좋은 말인데 근데 ‘실용주의’란 말이 있어요 실용주의.
실용주의란 말은 은사를 잘못 사용하는 (자기의 유익을 위해서 사용하는) 경우를 ‘실 용주의로 빠졌다’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은사가 활발히 나타나는 사람이 처음에는 성령으로 시작했다가 육체로 가서 실용주의 로 빠지는 사람이 있더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 고린도전서 3장 16절 함 가보죠 고린도전서 3장 16절입니다.
고린도전서 3장 16절 다같이 시작!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 뇨.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 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여러분, 우리가 우리의 몸을 거룩하게 지켜야 되는 이유가 여기 있죠.
우리가 술, 담배를 끊어야 되는 이유가 여기 있고, 성전을 더럽히면 안 된다는 거예 요. 창기와 합하지 말아야 되는 이유도 여기 있습니다. 더럽히면 안 된다.
여러분 로마서 6장 13절에 보면 너희 몸을 의의 병기로 드리라잖아요. 6장 13절. 그 니까 여러분 우리의 몸은 내 것이 아니라는 거죠. 아예 내 것이 아니다. 누구 거냐? ‘하나님의 것’이라는 것.
우리 몸을 더럽히면 반드시 이상한 일이 일어나더라고요. 거기 보니깐 뭐라 되어 있 냐면, 17절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어떻게 한다 그 랬어요?
멸하신다는 거예요. 피지 말라는 담배를 하루에 두 갑씩 피었다 뭐에 걸릴까요? 그렇 죠 하나님이 멸하시는 거예요.
그리고 교회 장로님으로 있던 분이 갑자기 중풍이 되버렸네. 왜 그럴까요?
그런 분들 보면 대개는 이 성전을 더럽힌 이유들이 있습니다. 성전을 더럽힌 경력이 있고 이유들이 있더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결코... 결코... 그냥 지나가지 않습니다.
18절 보니깐 아무도 자기를 속이지 말라그랬죠? 아무도 자기를 속이지 말라. 우리는, 나 자신은 내가 속일 수 있어요. 근데 하나님은 우리한테 안 속는 분이더라고요.
여러분 우리의 몸을 거룩하게 지키는 거는 그게 첫째 일이예요. 그죠? 그 다음에 의의 병기로 드리는 거 두 번째 일..
내가 아무리 바깥에서는... 교회에서는 장로고 그래서 교회에서 열심히 봉사를 하는데 교회 바깥에서 딴 데 가서 딴 짓 하고 돌아다니면서 한다면은 하나님이 그거 받을까? 안 받으실까? 안 받아요.
결국 그런 분들 보면 몸에 이상이 생기고 하나님 데려가시더라고요. 수족을 못 쓰게 만들고.. 그래갖고라도 깨달으면 괜찮아.
왜? 하나님 깨닫게 하시려고 사랑하는 자를 징계하시니깐...
그렇게 해서라도 영혼을 바로 만들어서 그렇게 하고 싶은데도 그래도 못깨닫는 분들 많아요.
그래서 여러분 하나님이 육체를 주신이유는 뭐냐? 의의 병기로 쓰기 위해서... 할렐루 야!
예수를 모를 때는 죄 지을 수 있어요. 예수를 몰랐을 때는 그게 죄인줄 모르고 문화 가 그렇고 세상이 그러니깐 따라가다 보니까 죄를 지을 수 있어요. 예수를 모를 때는 모르니깐, 그러나 알고 나서는...
알고 지은 죄는 더 맞는다 모르고 지은 거는 벌이 덜해요. 알고 짓는 죄는 더 매를 맞는다는 거죠.
그래서 여러분 우리는 은사체험단계를 하고 있는데...
이 은사에 대해서 얘기해야하는데 딴 얘기들이 많이 나와 가지고..
육체가 하나님의 성전이다. 지은 이유는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케 하기 위해 (복종케 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육체를 주셨다.
근데 하나님께서 육체를 주신 이유가 그 분의 명령에 복종케 하기위해서 주셨는데 딴 데다 쓰면 안 된다 이거죠!
육체를 의의 병기로 쓰기위해서 우리에게 주셨다는 것입니다.
은사라고 하는 것은 이 육체에 임하는 (일시적으로 임하는) 하나님의 능력이죠. 그래 서 육체와 영성 제1단계는 은사체험단계죠. 은사체험단계.
여러분 ‘육체에 영성이 입혀졌다’ 이런 말을 이제 우리가 쓰거든요.
육체에 영성이 입혀졌다. 이건 무슨 얘기냐면 우리 육체가 하나님의 말씀에 길들어져 서(육체가 길들여져서) 하나님 말씀에 순종케 되어졌다 이 말이지.
우리 육체에 은사가 많이 입혀지는 거, 은사가 많이 나타나는 것이 육체에 영성이 입 혀졌다는 게 아니라는 것이죠.
육체에 영성이 입혀지기 위해서 은사는 단지 조그만 역할을 감당할 뿐이라는 것입니 다. 우리 육체가 하나님을 알 능력이 없으니깐 은사를 통해서 하나님을 알게 되죠. 그리고 은사를 경험하면 ‘내 육체가 얼마나 힘이 없는 자’인가를 알아요. 하나님 사용 하실 때만 능력이 나타나고 하나님이 사용 안하실 때는 우리 육체는 아무런 능력이 없다는 걸 깨닫죠.
우리 육체가 정말 무익하다 내 능력이 너무 없는 거를 깨닫게 되는거예요.
그니까 하나님이 나를 통해서 일하실 때만 능력이 있다는 걸 알게 된다는 거죠. 그래 서 이 은사체험 단계는 여러 가지 은사가 나타나는(경험되어지는) 그런 단계입니다. 고린도전서 12장 4절에서 11절 함 가봅니다.
고린도전서 12장 4절에서 11절. 자! 우리 다같이 읽어봅니다. 시작!
4 은사는 여러 가지나 성령은 같고
5 직임은 여러 가지나 주는 같으며
6 또 역사는 여러 가지나 모든 것을 모든 사람 가운데 역사하시는 하나님은 같으니
7 각 사람에게 성령이 나타남을 주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8 어떤이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이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9 다른이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이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고치는 은사를
10 어떤이에게는 능력행함을 어떤이에게는 예언함을 어떤이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이에 게는 각종 방언말함을 어떤 이들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11 이 모든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눠주시니라
여러분 영성훈련을 이렇게 3년 동안 받는 과정 속에서 여러분이 아홉 가지 은사를 다 체험하고 실질적으로 열심히 여러분이 활용해서 여러분이 그 은사를 사용하게 되는 것입니다.
은사를 보니깐 방언의 은사가 있죠? 그죠? 그 다음에 뭐가 있습니까? 방언통역.
그 다음에 뭐가 있어요? 예언의 은사가 있죠? 그죠? 예언.
이 세 가지를 구분해서 말로 하는 은사들이니깐, 말로 나오는 거니깐, 구음으로 입으 로 입의 임하는 은사들이죠. 그죠?
그 다음에 능력적인 권능을 나타내는 은사가 병 고치는 은사,
그 다음이 뭐예요? 영분별, 능력 행함 이런 은사들이 있고 그 다음에,
그 다음에는 믿음의 은사, 믿음의 은사는 쫌 느리게 옵니다. 일 년이 지나야 와요. 여러분에게 생명적인 믿음 그것도 생명적인 믿음이죠. 믿음의 은사,
지혜의 말씀의 은사, 지식의 말씀의 은사 이렇게 아홉 가지가 있어요. 아홉 가지.
근데 마태복음 7장 21절부터 보면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가는게 아 니다 하나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천국에 들어간다 그랬죠? 아니 주여 내가 하나님 의 이름으로 예언하고 선지자 노릇하고 권능을 행하고 귀신을 쫓아내고 했는데.. 왜 내가 못들어갑니까?
이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그러죠. 그럼 우리가 은사가 임해도 어떻게 사용해야 될 지...
하나님의 법대로 사용해야 한다. 거저 받았으니 거저 줘야 되고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라. 네가 돈으로 샀냐? 은사를.
하나님한테 부르짖어서, 부르짖어서 얻었잖아요. 은사는 언제 임하냐? 부르짖을 때 임한다는 거예요. 부르짖고 기도 안하면 은사 임하지 않습니다.
여러분 기차는 철로로만 다녀요. 그죠? 철로로만 다닌다 기차는.. 은사는 어디로만 내려오냐? 부르짖고 기도할 때만 내려온다. 조용히 기도할 때 안내려온다. 부르짖고 기도할 때...
주여!!! 부르짖고 기도할 때, 마음을 찢고 기도할 때 그때 은사가 임하죠.
방언의 은사는 방언이란 게 뭐냐? 방언은 로마서 8장 26절 방언이란 게 뭐냐? 로마 서 8장 26절입니다. 제가 가진 성경 250페이지에 있어요. 다같이 시작! 이와 같이.. 250페이지..
로마서 8장 26절. 다같이 시작!
“이와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심이니라.”
‘방언’이 뭐냐면.. 내가 마땅히 빌 바를 알지 못하는 거예요. 나는 하나님 뜻을 몰라 요. 근데 내안에 계신 성령님이 나를 위해서 하나님의 뜻대로 구해주는 기도가 방언 기도예요. 방언기도를 많이 하면 내 삶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이 이뤄지게 되어있어요. 그래서 사도바울이 뭐라고 했냐면 나는 방언을 가장 많이 말하는 자라 그랬어요. 그 래서 내가 감사한다. 응? 방언으로 많이 기도하면 내 삶이 절로 하나님의 뜻대로 살 게 되어있고 끌려가게 되어 있고 인도함 받게 되있고 그냥 하나님의 뜻이 그냥 내 삶
에서 이루어져요. 내 마음이 글로 소로록 가고 이게 왜 일어나냐? 방언기도를 많이 하면할수록..
그래서 방언 기도를 여러분 많이 해야 돼요.
방언을 주시는 이유가 뭐냐? 왜 말로 기도 안하고 방언기도를 하라 그러냐? 하나님 뜻대로 구하기 위해서.. 여러분 하나님 뜻을 모르잖아요. 뜻을 모르기 때문에 방언으 로 그 문제를 놓고 기도하고 방언으로 내 기도제목을 놓고 기도하고 그러면은 하나님 이(내 안에 계신 성령님이) 하나님 뜻을 알고 그 뜻대로 구해준다니깐. 그 문제에 대 해서.
얼마나 기가 막힌 얘기예요 아들 딸을 놓고 말로 기도하는 거보다 방언으로 기도하는 게 훨씬 효력이 있다.
그래서 방언기도를 세 시간씩 하라는 이유가... 한 시간 이상씩... 세 시간씩 하라는 이유가 내 삶에 하나님의 뜻을 이뤄드리기 위해서.. 그렇게 하라는 겁니다. 아멘입니 까?
방언기도 안하는 사람은 참 안하대. 또, 말기도만 5분 쫙하고 가대. 그러는 거 아니예요. 그건 기도가 아니야.
그건 내가 내 뜻대로 구하는 거지!
정말 기도는 방언으로 기도하는 게 하나님 뜻대로 구하는 기도예요. 그래서 저는 기도하면 말기도 별로 안 해요.
처음부터 끝가지 방언기도 해.
나는 거의, 내 머릿속에는 그걸 놓고 기도하지만 계속 방언으로 기도해.
그러면 또 어는 순간 하나님이 알게도 해주시고 그런 일도 일어나고, 하나님 뜻대로 구해지는 거예요. 아멘입니까?
하나님 뜻대로 굴러가는 인생이 가장 복된 인생인줄 믿습니다. 내 뜻대로 가면 망하는 거예요. 결국 망하게 되어있어.
그래서 하나님 방언을 주시는 이유가 뭐냐? 하나님 뜻대로 구하게 하기 위해서 주셨 다. 아멘! 하나님 뜻대로 구하게 하기 위해서...
그래서 여러분의 인생 속에서 원망불평 하잖아요. 지금 내 삶이 왜 이러냐? 내 삶에 왜 이런 환난이 오냐? 그게 다 하나님 뜻이라는 거야.
여러분은 그걸 잘 모를 수 있지만 그게 지금 환난이 와 있는 게 하나님 뜻이라는 거 예요. 뜻이예요. 왜냐면 우리는 기도하는 것이 하나님 뜻대로 하게 해달라고 기도하잖 아요.
하나님 뜻대로 지금 내가 돌아가고 있다니깐 내가 인정이 안된다할지라도, 근데 하나 님이 우리에게 환난을 주신 이유는 야고보서 1장 2절에서 4절. 우리로 구비하게 되어 져서 온전하고 구비되어져서 부족함이 없게 하려고 그래서 환난이 와있다는 거예요. 너희는 여러 가지 시험을 만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하잖아요.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잖아요. 그 이유가 그것을 통해서 우리가 온전하고 구비되어져 서 하나님 앞에 부족함이 없게 하려고 그 환난이 와있다는 것입니다.
우리 고린도 전서 14장 함 가보죠.
고린도전서 14장 1절에서 4절. 다같이 시작
1 사랑을 따라 구하라 신령한 것을 사모하되 특별히 예언을 하려고 하라
2 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하나니 이는 알아듣는 자가 없 고 그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니라
3 그러나 예언하는 자는 사람에게 말하여 덕을 세우며 권면하며 안위하는 것이요
4 방언을 말하는 자는 자기의 덕을 세우고 예언하는 자는 교회의 덕을 세우나니
여러분에게는 방언을 많이 말해서 자기의 덕을 세우는 게 더 좋습니다. 왜냐면 하나님이 여러분을 교회 선지자로 세우지 않으셨어요.
예언 잘못하다가 교회가 발칵 뒤집어 지고 그런 경우들이 있죠?
질서가 무너지고... 그런 일을 하는 것보다 여러분은 사실 예언보다도 제 생각이예요. 방언을 더 많이 말해서 자기의 덕을 세워야 돼!
이게 뭐냐면, 내가 하나님과 교통을 더 잘할 수 있게 된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자로 변해지고 덕을 세운다는 게, 자기의 덕을 세운다는 게 내가 변화 받고 여러분에게는 그게 더 필요한 거 같애요. 그래서 사도바울도 뭐라 그랬느 냐 자기는 가장 방언을 많이 말하는 자라 그랬어요.
자! 그 다음에 방언 말하는 자는 방언통역 하기를 힘쓰라 그랬습니다. 방언통역. 여러 분 제가 방언을 참 많이 했었어요. 방언을 시도 때도 없이 하고 금식을(3일 금식을) 밥먹듯이 하고 그랬어요.
그게 왜 그랬냐? 그때가 언제냐면, 1997년도인가 몇 년 전 예기예요. 15~6년 전 얘 기죠! 그 때는 제가 3일 금식을 밥먹듯이 하고 방언을 많이 했어요. 왜 했냐? 참 제 가 부끄러운 얘기인데 어떤 남자를 한명 찍어놓고 기도를 한 거야. 하나님 저 사람 달라고. 기도한 거야. 신학생이었어요. 나는 사모가 되고 싶은 거예요. 난 목사는 싫 고 사모. 공부는 더하기 싫으니깐.
그래서 성경공부 그룹에 그 사람밖에 신학생이 없네. 대머리인데, 근데 그 사람 달라 고 그렇게 3일 금식에다가 막 방언을 열심히 했어요. 근데도 안주셨죠. 그건 내 뜻이 니깐. 안주시더라고.. 2년 동안 열심히 기도했지만 아니더라 이거야. 찍어놓고 기도하 는 기도는 절대로 하나님 안 이루어 주신다.
하나님 뜻이 아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하나님 뜻을 먼저 아는 게 참 중요해.
근데 제가 뭘 얘기할라 그러냐면, 그 때 방언기도를 할 때 방언을 열심히 했는데 아
무리 열심히 해도 1년. 여러분 제가 길가 가도 방언했고 참~~ 방언기도만 했어요. 근 데 1년 그렇게 열심히 해도 1년이 되도, 방언통역이 안 되는거야. 저는 걸어다니며 하나님 내가 무슨 말 하는지만 알게 해주면 내가 그대로 복종할테니깐 제발 이 통역 좀 하게 해달라고 방언통역을 위해서 거의 1년을 기도... 중간중간 계속 기도했어. 그 런데도 전혀 오는게 없어. 전혀 모르겠어. 내가 무슨 말 하는지를...
근데 언제 딱 오냐면요? 1년 딱 그렇게 기도하고 나서 어느 순간에 어느 성전에서 기 도를 하는데 그 옆에 앉은 사람이 방언으로 기도하는거야. 근데 그때가 처음이야 이 게 방언통역이 되는게.
기도를 하는데 그 사람이 방언기도 하는 마음이 소로록 내 안에 들어오는 거야. 그니 까 말로 번역이 되는게 아니라 지금 무슨 내용을 기도하고 있는지 그 마음이 소로록 내 마음 안에 들어와 버리는거야.
어? 저 사람 아직도 헤매고 있구나! 주의 길을 가야될지 말아야될지 그거 놓고 기도 하고 있더라고... 방언기도.. 아직도 헤매고 있어. 가야될지 말아야 될지... 저 사람 아 직도 헤매고 있네! 근데 나는 그걸 딱 아는 순간에...
어?! 내가 이걸 어떻게 알았지? 쭉 오는거야 그냥...
근데 그게 어떻게 왔냐 저의 생각은 그래도 1년동안 열심히 방언기도하면서 방언통역 해달라고 기도해놨으니... 어느 순간에 이게 이루어지는거예요.
그러면서 그 뒤에부터 어느 순간에 내가 하는 말이 내가 하는 방언들이 내가 알거 같 은거예요. 내가 무슨.... 그 내용들이 알아지는거 같애!
그리고 또 제가 책을 많이 읽었거든요. 신유의 은사를 사모해갖고 많은 외국 책들을 읽었어요. 거기 보니깐 방언통역은 이렇게 한다. 또 이런 게 딱 나오더라고 보니깐... 뭐라고 되어있냐면? 방언을 하다가 10분, 20분 막 하다가...
한글말로 해보래. 한글말... 그게 방언 통역이라는 거야. 왜냐면 내가 생각하기 전에 내 입술로 나오는 거기 때문에...
내가 지금 그걸 놓고 기도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게 방언 통역이라는 거야.
그것도 제가 열심히 한번 해봤어요. 어 그래 맞다! 정말 맞는 얘기네! 막 방언을 하다 가 그 다음에 한글말을... 20분을... 방언하다가 한글말로 해보고 10분을 하다가 이
걸 6개월 제가 했어요. 했더니 그 뒤에는 그냥 뭐... 한글말 안 해도 내가 무슨 말로 기도했는지 다 알겠는 거야. 이게 방언통역이야. 얼마나 감사한지..
내 방언만 통역되는 게 아니라 위에서 내리는 하나님께서 제가 막 방언으로 올리면 요. 또 하나님이 또 말씀하셔 그게 막 방언으로 말하면서 그게 통역이 되는데 막 대 화하면서 통역이 돼요. 이제는.... 그때는 대화하면서 통역된 게 아니라 이게 차츰차츰 발전을 해요. 그때는 내가 하는 것만 알겠고 그 다음에 어느 순간에 하나님 하시는 내 입술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내리는 그 말씀을 방언으로 나오는 그게 막 해석이 되 니깐.. 이제는 주고받고... 주고 받고 방언을 할 수가 있어요. 그게 언제부터 됐는지는
저는 모르겠어요.
근데 분명한 것은 열심히 방언기도를 제가 몇 년을 했냐? 영성훈련 받기 전에 2년. 하루에 5시간, 7시간 방언기도 했죠. 들어와서 하라 그러니깐 반드시 3시간씩 했죠. 4시간씩..
3년을 날 붙들어주더라고 영성훈련에서.. 기도하라 그걸 붙들어주더라고요. 나 그만 할까 그랬어요.
사실은 이만큼 하면 안됐나? 오니깐 3시간씩 기도 하라는 거야. 오 마이! 갓 너무 좋 다. 내 기도하는 걸 잡아 주는 거야. 그래갖고 그 때 또 3시간씩 했죠. 그 후에는 안 했나요? 하루에 2,3시간씩..
지금까지도..응? 아침마다 앉아서 하죠.
그니깐 어느 순간에 하나님 하고 교통이 많이 열렸어요.
딱 집어서 언제라고는 말할순 없지만 여러분이 영적인 이런 거를 얻으려고 하는 거를 그냥 예사로 들으시고 내가 영적인 거를 얻기 위해서 댓가를 치루지 않고는 결코 얻 어질 수 없는 것들인거란 것을 제가 알았어요.
같이 영성훈련을 받아도 다른 사람은 안 되거든요.
제가 결론을 얻은 게 그거예요. 안 되는 이유가 왜 그러냐...
나는 물어보면 즉각 대답하는데 저 사람은 물어봐도 대답안한데...
자기는 꼭 금식을 해야 된대.. 왜 그래요? 하라는 대로 안 해서 그래.. 하라는 대로 안 해서..
하루에 몇 번이라도 물어보고 훈련을 시키잖아요. 하라잖아요. 안하니깐 이런 현상들이 일어나는 거예요.
하라는 대로 하면 다 이런 영적인 댓가를 치루고 나면 방언통역이 저절로 되어 있더 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방언통역 이전에 방언도 열심히 안한다? 그건 아니죠! 방언통역은 고사하고 방언기도도 열심히 안한다.. 이건 아니죠! 그렇지 않습니까? 하루에 한 시간 이상 최소한 방언기도 하라잖아요.
그 안하는 사람들 데려다놓고 아무리 영성훈련 시켜봤자 머리에 지식만 들어가고 내 삶에서 뿌리를 내리고 적용이 되어져야 되고 깨달아지고 해야 되는데.. 내 머리로만 지식을 넣는다고 해서 그게 내 삶에 적용이 되냐?
정말 내가 변화하냐? 그게 아닐 수가 있다는 거야... 안될 수가 있다는 거야.. 안 된 다는 거야~
여러분 우리가 지금 화요영성, 목요영성 이렇게 두 반이..
옛날에는 세반 있었어요, 네 반까지 하려다가 머리가 아파서 너무 힘들어서 내가 줄 였는데 두 반이지만, 두 반이 운영되고 있잖아요. 그중에서 하라는 대로 하는 사람이 딱 몇 명이 있어. 3시간씩 기도하라 그러면..
채워! 아침에 한 시간, 저녁에 두 시간. 채우더라고...
내가 그 사람들 보면서 햐~ 너무 감사하다. 하나님이 저 사람들을 영적인 군사들로 세우시길 원하는구나.
난 한 사람이라도 그런 사람 찾으면 너무 감사해요. 근데 한 사람 뿐만 아니야 지금 몇 사람이야... 난 너무너무 감사해요. 희망이 있고 정말 감사해. 영적인 거를 얻는다 는 것은 거저 얻어지는 게 아니에요. 세월은 가고 시간은 가는데 그 가는 시간 속에 서 내가 시간을 내서 하나님과 교통하려고 하고, 영적인 것을 얻으려고 하는 이 모습 들을 정말 훌륭한 거예요.
다른 사람들은 세상에 바빠서 좋은 거에 눈이팔려서 다른 거 때문에 돈 때문에 막 이 렇게 다른데 시간을 보내잖아요. 정말 아무것도 아닌 그것들을 좇아서 (썩어 죽어 없 어질 것들을 좇아서) 죽고, 썩고 없어질 것들을 좇아서 그 귀한 시간들을... 하나님한 테 바친 시간은 돈으로 살수 없는 시간인데...
그 시간은 할애를 안 하고 정말 죽고 썩고 없어지는 것들에 정신이 팔려져 갖고 살고 있는 모습들을 보면요. 참 허망해요 허망해.
그래서 여러분 이 영적인 것들은 내가 시간을 투자하고 정말 내가 추구하고 열심을 내지 않는 이상은 결코 얻어질 수가 없는 것들입니다. 내가 어느 교회 다니는 게 중 요한 게 아니에요. 내가 얼마만큼 하나님 앞에 앉는가가 중요 한거예요. 그래서 여러 분 여기 나오시는 모든 분들은 제가 원하기는 방언과 방언통역까지 반드시! 할렐루야. 그래야 능력 있는 신앙의 삶을 살 수 있어요.
하나님과 교통하면서 산다는 삶이 얼마나 행복한지 아세요?
얼마나 기가 막힌 삶인지 아세요? 그게 그냥 얻어지는 게 아니에요.
그 다음에 예언의 은사. 예언은 두 가지 형태로 오죠. 그죠?
하나는 방언통역이 되어져서~ 그죠?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이 방언통역이 되어져 서 예언으로 임하죠. 다른 사람에게 임하고 또 방언통역으로 임하기도 하지만 실질적 으로 하나님께서 명령하시고 지시하시기도 하는 거, 방언통역이 아니라 바로 그냥 때 려버리는 거죠. 예언을.
그래서 여러분! 여러분이 이 예언도 여러분이 다 경험하셔야 돼.
경험할 뿐만이 아니라 하나님한테 사모하고 구하고 “하나님, 예언의 은사가 있다는데 나도 좀 경험하고 나도 좀 예언의 은사 나에게 실질적으로 경험되게 하소서” 사모하 고 추구해 봐요~ 반드시 하나님은 경험시킵니다.
어떤 목사님이 그랬다잖아요. 부흥강사가 와서 예언을 해줬어요. 어떻게 예언을 했 냐? 당신은 세계적으로 다니면서 부흥강사가 될 거다. 그리고 많은 얘기들을 해줬어 요, 그걸 다 벽에다 써 붙여놓고 나는 세계적인 부흥강사가 될 거다 그것만 쳐다보고 있었대. 맨날 그것만 쳐다보고 있었대. 언제 될 건가?
근데 그것만 쳐다보고 있다고 되겠어요? 부흥강사 되기 위해서는 본인이 노력해야죠! 예언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내가 거기에 순종하지 아니하면 하나님이 이루어주지 않 는다는거예요. 예언은 예언으로 끝나더라는 겁니다.
내가 예언을 받았는데 하나님으로부터 다른 사람으로 예언을 받았는데, 내가 거기에 순종할 마음이 없고, 순종하지 아니하면 그 예언은 이루어지지 않더라는 것입니다. 그 래서 예언을 멸시치 말라 그런 말씀이 있죠? 그죠?
여러분 그 다음에 넘어가겠습니다. 병고침의 은사.
병 고침의 은사는요. 질병이 일어났을 때 우리는 하나님 앞에 왜라는 질문을 해요. 왜? 왜 하나님 이 질병이 일어났습니까?
그리고 다른 사람에게 기도해줄 때도 마찬가지예요. 왜라는 질문을 해야 됩니다.
신유의 은사는 육적으로도 고치지만, 영적으로도 고쳐야 돼요. 두 가지로 다 고치는 것이 신유의 은사입니다.
우리는 육체만 고친다고 생각하잖아요. 영적으로 고치지 아니하면 그 육체는 다시 병 듭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여러분 제 경험을 하나 얘기하는데...
제가 옛날에 옆구리가 아팠어요. 어디 부딪힌 적도 없고 숨을 못 쉬겠는 거야. 근데 이 숨을 못 쉬는 게 이게 3주를 갔어요. 나중에 호흡이 빨라지더라고 하하하~ 얕아지 고 숨 쉴 때마다 결려갖고 아파갖고 그래서 혹시 간암이 아닌가? 걱정도 되기도 하고 그랬어요. 어우~ 걱정이 많이 됐었어요.
근데 컴퓨터 앞에서 뭘 하는데 도저히 뭘 못하겠어요. 근데 하루는 아침에 3주가 지 났는데 계속 심해지는 거야. 나아 지는게 아니라 계속 심해져요.
숨 쉬는게 더 아프기 시작하고 나중에는 헉헉헉! 이러고 있었어요.
나중에 보니깐 병원에 가야될 그런 문제일지도 모르는데 하여간 그때까지 내가 있었 어요.
한 날은 그때가 전도사 시절이었는데, 세수를 하고 교회를 갈라고 그랬는데 세수를 하려고 하면 구부려야 되잖아요. 이게 딱 하려 그랬는데 이게 아파서 옆구리가 아파 서 세수를 못하겠는 거예요. 그만큼 아팠어요.
근데 그 앞에 거울이 있잖아요. 내 얼굴이 보이잖아요. 그 순간 세수를 못하는 그 순 간에 이제 그때야 내가 물었어요. 하나님 이게 대체 무슨 일입니까?
여기가 왜 아픕니까? 부딪힌 적도 없는데.. 그 때야 물은 거야. 이 바보같이~ 3주가 지나서. 하나님 왜 여기가 아픕니까?
그랬더니 하나님이 딱 생각나게 해주는데 어떤 사건을 딱 생각나게 해 주시는거야. 그게 뭐냐? 내가 어떤 선교사님을 당회장 목사님한테 고자질을 해 버린거예요. 그게 생각이 나는 거야. 왜 아픕니까? 그랬더니 그게 생각이 나는 거야. 그래서 내가 하나
님 절대적으로 잘못했습니다. 다시는 그런 고자질 안하겠습니다. 그런데 그때까지 이게 숨을 제가 헥헥헥 이렇게 쉬었다면 말 다했잖아요? 그랬는데 숨이 허~~ 하고 쉬어지는 거예요. 그 순간에.
내가 하나님한테 딱 회개하는 순간에. 숨이 깊게 하~~ 쉬어지면서 그 때부터 다 움직 일 수가 있는데. 너무 감쪽같이 나아버린 거예요. 너무 기가 막힌 경험을 하나님이 시 키시더라고요.
근데 그 고자질이 뭐냐? 그 고자질이 이제 그런 고자질인데 저 소련에서 어떤 선교사 님이 왔어요. 와가지고 그 때 내가 결혼을 안했으니깐 나를 좀 이렇게 이성의 상대로 봤나봐. 결혼한 사람이야. 애가 둘이 있고, 나보고 나는 선교사라고 하면 눈이 반짝반 짝 한 거야. 선교사에 대한 꿈이 있어 갖고.
그들을 내가 막 존경하는 눈으로 바라봤죠.
그 분이 어디 좀 나오래. 휴일이었는데, 그래서 느낌이 좀 이상해서 우리 집에 키우 는 고양이를 한 마리 백에다 넣고 갔어요. 고양이라도 있으면 방패막이 될 거 같아서 데리고 나갔어.
그랬더니 선교사님이 어디 산으로 운전하고 돌아다니면서 이상한 소리를 하는 거야. 나보고. 그래서 내가 그랬죠.
“선교사님 나는 십계명을 어기는 사람은 주의 종이라고 생각 안합니다” 그랬더니 그 것부터 이제 시작해서 이제 자기가 계획한 게 다 틀어졌잖아.
그래서 교육을 좀 시켜야겠다. 나는 막 화가 나서 분이 막 올라오는 거야.
어찌 이럴 수가 있는가? 분이 올라와 갖고 데니스로 좀 가자. 데니스로 갔어요. 앉혀 놓고 세 시간을 교육을 시킨 거야. 선교사가 그러면 되냐? 뭐 어쩌구 저쩌구... 내가 굉장히 잘난 척을 많이 했어. 하여간 그때 내가 의의 분이요. 내가 이게 가라앉지가 않는 거야. 그 사람에 대해서.
앉혀놓고 그랬더니 “서 전도사님, 내가 지금 호박인데 젓가락갖고 푹푹 쑤시는 거 같 다”고 그래서 그 쑤심을 받으시라 그랬어 내가 회개하고.
근데 그러고 나서도 분이 안 가라앉는 거예요. 그래갖고 당회장실에 쫓아갔지 내가. 가가지고 선교사가 돈 받으러 와갖고 선교지에 돈이 없어서 돈 받으러 와가지고 이 짓하고 있더라. 딱 고자질을 해버렸지 그냥.
그랬더니 담임목사님은 잘 안 믿더라고요. “그래요? 혹시 잘못 안 거 아니예요?” “아 닙니다. 내가 있었던 일을 그대로 지금 말씀드립니다.” 그때부터 이게... 그 뒷날부터 인가 나는 그게 그건지 몰랐어요. 그게 잘못된 일인지 몰랐어요. 그 고자질이 하나님 앞에 잘못된 일인지 몰랐어요. 근데 그 때부터 여기가 아프기 시작해서 3주간동안 계 속 아픈데... 결국 이게 무슨 얘기를 하냐면요.. 그게 죄인 거예요. 그 사람은 그렇게 해서 회개했을지도 모르고 그러는데 그걸 또 나는 고자질 하고, 고자질했기 때문에 목사님도 기가 막히니깐 돈을 안 준거야. 선교지에다가... 두달 간 돈 없음. 그니깐 결 국 고난을 당하는 사람들은 누구냐면 선교지에 있는 사람들인거야. 나 때문에... 그니
깐 이런 일들이 일어나면서 하나님이 그게 죄인걸 가르쳐 주시고...
여러분 우리가 질병이 이유없이 오잖아요. 부딪힌 적도 없고 특별한 병도 아닌데 이 상하게 아프다. 그리고 기도해도 계속 심해진다. 그 영적인 병이예요.
영적인 병. 영적으로 하나님 앞에 회개해야 될 병이라는 거예요.
병도 여러 가지가 있어요. 자기 잘못으로 옵니다. 자기 잘못으로 온 것을....
얘를 들어서 하나님은 분명히 이 세상을 통해서 예를 들어서 여자들은 폐경기가 오기 시작하면 그 이후에는 반드시 칼슘을 먹어줘라. 이게 상식화 되어있습니다. 그렇지 않 습니까? 안 그러면 골다공증이 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 먹어주는 사람들 골다공증 이 온다 해도... 남자들도 마찬가지죠. 42세 이상이면 칼슘 먹어주라 그러죠. 왜냐면 뼈 에서 칼슘이 녹아져 나오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혈중에 일정한 양의 칼슘이 유지가 되어야 되니까 보충을 안 해주니까 뼈에서계속 나 오는 거예요. 그니까 분명히 하나님께서는 일반 상식을 통해서 이 세상에 공표를 해 놨어요 교과서를 통해서도 얘기해놓고 먹으라 해놨는데도 불구하고 안 먹어서 병이 오는 거,.. 골다공증이 오는 거예요.
병이 오는 이유 두 번째. 그 다음에 병균 때문에 올수도 있어요. 병균. 바이러스. 가 지 말라는데 간 거야.
유행하는 병이 있다 분명히 얘기했는데 거기 또 끼어들어가지고...
다 사단 탓할 것도 아니에요. 사람들은 질병이 걸리면 사단 탓만 하고 앉았잖아요. 그게 아니라니깐요.
어떤 사람은 예를 들어서 골다공증이 걸렸어요. 기도해서 낫다 그래. 하나님이 안 낫 게 하실 가능성이 더 많아. 왜냐면 이미 다 세상에 알려놨어요 하나님이 처방전을.. 그래요? 안 그래요? 이건 고집이예요.
이거는... 자기 고집이야 하나님을 자기 손에 갖고 놀겠다는 거야. 하나님은 그런 분이 아니라니깐요.
그 다음에 추운에 나가갖고 말이야 옷 벗고 나가서 감기 걸렸네.
이것도 사단 쫓고 앉았네. 이것도... 제가 뭘 얘기하는지를 알아야 돼요. 사단을 쫓을 때가 있고 안 쫓을 때가 있는 거야. 이거 잘 봐야 돼요.
그 다음에 세 번째는 진짜 사단이 가져다주는 병이 있어요. 사단.
그 다음에 영적인 회개해야 될 병이 있어요, 영적으로.. 회개해야 될 병. 아까 금방 얘기했죠. 제가... 왜 왔는지를 보라는 거야.
질병이 왔을 때는 왜 왔는지 보라.
내가 잘못해서 온 건지, 추운데 옷 벗고 나갔는지 이런 것도 잘 봐야 되잖아요. 꼭 사단 탓만 할 게 아니고, 왜 왔는지를 보라는 거야.
그 다음에 영적으로 회개할 문제인가? 이걸 또 봐야 하는 거죠.
이것 다 아니면 사단이 갖고 온 거야.
이렇게 분별해서 우리가 해야 되는데 많은 사람들은 무조건 사단만 쫓고 있더라 이거 죠.
어떤 사람은 무분별한 사람들이야. 분명히 자기 잘못으로 온 병을 기도로 고쳐 보쟤. 물론 하나님이 때로는 그 마음이 갸륵해서 맛보기로 보여주실 수도 있어요. 그런 기 적을 일으키실 수도 있지만 대부분은 안 고쳐주신다. 이런 경우는.. 그렇지 않습니까? 특이한 경우에 하나님의 어떤 표적이 나타나야 될 경우에 그 때 고쳐주실 수 있을지 모르지만 보통의 경우에는 자기가 잘못해서 걸린 병은 보충만 해주면 되는 거야. 이 게.. 억지로 무조건 다 하나님의 능력으로.. 그건 자기가 오만이고 교만이고 방자한 거죠. 그니깐 왜라는 질문을 통해서 여러분이 그 병을 고칠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 다음에 이것만 하고 우리 밥 먹도록 하겠습니다. 영분별의 은사, 영분별의 은사. 여러분 영분별은요.
제가 이런 말하기 조금 죄송하긴 한데 이게 이제 첫째는 성령의 역사인지 악령의 역 사인지가 분별이 옵니다.
참! 여기에 대해서 얘기할게 참 많은데 시간이 없어요. 나가야될 진도는 참 많고...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다 그래요.
근데 그 듣는데 분명히 하나님의 음성을 나는 이런 식으로 듣는다는 거예요. 근데 다 70%는 맞는 거 같애. 그런데 그중의 하나를 사단이 그걸 알고 딱 끼워 넣습니다. 딱 그 식으로 들려. 자기가 들리는 식으로 들리기 때문에 그것도 분명 하나님의 음성으 로 자기는 착각을 하는 거야.
근데 그 음성이 분명히 자기가 들리는 식으로 들렸지만 그 중에 사단이 끼워 넣기 때 문에 그럼 우리는 어떻게 분별하냐? 하나님의 말씀으로 분별할 수밖에 없어요. 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항상 듣는데.. 듣는거 알아요? 아는데 들었다. 그래서 다 하나님으로 부터 온 거냐? 점검해야 된다니깐요.
점검할 수 있는 방법은 하나님의 말씀 밖에 없어요. 사단이 끼워 넣은건지... 안 끼워 넣은건지...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자기가 듣기 때문에 사단이 넣어준 것도 그것도 하 나님 말씀이래. 영분별 못하고 막 헤맵니다.
어떤 사람은 그런 말 들었대 자기는 참 하나님. 성령하고 친한 거야. 항상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근데 한 날은 “네 남편은 일찍 죽고 너는 목사와 결혼한다” 그러더래요. 남편 멀쩡히 살아있는데 일찍 죽는데...
그 때 7년 전에 나한테 와서 상담했는데...
들어도 괜찮아요. 지금 내가 보기에는 돌아왔어요.
상담 받고 나서 너무 감사하게도. 항상 그 식으로 얘기하는 거야. 자기는 7년 전에 그 음성을 듣고 남자 죽기만을 기다렸지, 남편이.
말은 못하고 항상 자기는 그렇게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았으니깐, 그게 진짜 하나님 의 음성인 줄 알고.
그래 갖고 7년이 지나도 안 죽네. 그거를 이제 와서 얘기를 하는데 쭉 얘기를. 이제 그 이후에 나는 알았지 딱 듣는 순간에, 아! 이건 사단의 역사구나. 알죠.
그건 하나님의 음성이 아니다 하나님의 음성은 그렇게 오는 게 아니다. 근데 이제, 나 중에 이제 가서 자기 남편에 대한 얘기를 하더라고요. 어떻게 살았고 어떻게 나는... 그 남편이 좀... 다른 남편은 안 그러는데 내 남편은 이렇고.
다른 남편하고 바꿔줬으면 좋겠고, 이런 마음이 들었던 거 같애요.
그 마음을 알고 사단이 집어넣은거예요. 여러분 하나님이 그런 하나님입니까? 멀쩡하게 살아있는 남편이 죽고 너는 목사와 결혼한다는 그 말씀을 줌으로 말미암아 남편이 죽 기만을 기다리는, 그런 하나님이십니까? 하나님은 그런 하나님이 아니세요.
우리는 하나님을 알잖아요. 하나님의 어떤 그 거룩하심과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자비 하심과 선하심을 아는 우리잖아요. 들어보면 이상하잖아요. 근데 그 사람은 그걸 이루 어지길 바라기 때문에 아무한테도 얘길 안하고 자기 혼자만 간직한거야, 7년 동안. 그럼 남편을 대할 때 어떻게 했겠습니까?
마음이... 이 영분별이 안 돼서 이런 거예요. 영분별이 안 돼서...
사단이 그렇게 갖고 노는거예요. 영분별의 은사가 얼마나 중요한지 아십니까?
옛날에 한번 어떤 분이, 저는 참 이렇게 음란의 영을 탁 잡아냅니다. 탁 알아버려요, 그냥.
어떤 분이 옛날에 부목사님. 여자 목사님 기도 받으러 왔는데 뱀이 감고 있어요. 감 고 있어. 근데 그게 음란의 영이더라고.
근데 그런 음란의 영들에 씌어있는 사람들은 반드시 음란으로 죄를 저지르고, 그래서 여러분 참 이게 하나님은 그걸 보이게 또 해주셔요. 쫓으라고.
한참 쫓았는데......
어떤 자매는 옛날에는 만나니깐 귀신을 딱 두 명 달고 나왔더라고. 여기다가 이게 인형처럼 보이는 게 아니예요. 영이 두 개 달려서 나왔어. 느낌으로 아는 거야. 어?! 두 마리가 붙어 나왔네.
근데 그 자매하고 맥도날드에서 얘기하는데, 너 지금 머리 밑에 두 마리 악한 영이 붙 어 있다라고 얘기하면 자존심 상할까봐 얘길 못했어요. 근데 나중에 이제 대화를 하는 중에 그 자매는 기도원에서 기도를 하는데 밤에 꼭대기서 기도를 하는데, 막 기도를 하 면 이 포르노 같은 비디오가 머릿속에서 막 돌아간다는 거야. 나에게 그걸 상담을 하는 거예요.
전화를 걸어 나한테 상담을 하는데 나도 섬짓섬짓해지네. 상담을 하는 과정중에..
그때는 제가 영적으로 좀 어렸어요. 그래가지고, 그때 제가 혼자 살 땐데, 저녁땐데 상담을 하면서 언니 언니하며 상담을 하는데 상담을 딱 마치고 났는데 집에 딱 들어 와서 침대에 누웠는데 옆에 누가 실제로 누가 누워 있는 거야!
내가 이 얘기를 여기다 하는 게 좀 이상한데 금방 상담을 마치고 들어왔는데 잘라고 딱 누웠는데 진짜 옆에 누가 누워 있는거야.
아무도 없는데 얼마나 제가 기가 막힌지..
그 자매를 괴롭히는 영이 나한테 온 거예요. 그래가지고 제가 막 쫓았어요.
정말로 여러분 제가 지금 결혼해서 남편하고 자잖아요. 딱 살을 맞대고 자잖아요. 똑 같이 살이 맞대진 느낌이야. 실체가 누워있는 거야. 막 예수의 이름으로 막 쫓았어요. 그니까 그 자매가 얼마나 괴로움을 당했겠어요.
나는 한번 상담하고 나서 그 영이 나한테 왔는데, 그 자매는 얼마나 괴로움을 겪었겠 냐고요. 그래서 내가 무서워가지고 이게 쫓겨 가긴 쫓겨 갔는데, 내가 무서워가지고 내가 무서워 갖고... 너 전화하지 말라 그랬어요. 그랬더니 걔가 하는 얘기가 언니 상 담한번 한 거 갖고 왜 그러냐고... 나보고 그래서 내가 그 얘길 못했어요. 그 영이 내 옆에, 나한테 와서 누웠다 얘긴 못하고 다시 나한테 하지 마. 그 자매가 이걸 두 개 달고 나온 거야. 아휴~ 별 희한한 얘기까지 다 하네~
여러분! 하나님이 이런 은사들을 언제 주시냐 이거예요.
여러분이 부르짖고 기도하고 마음이 청결할 때 이런 은사들이 부어집니다. 그래서 여 러분 영분별이 오기 시작하면 사람 눈만 봐도 저 안에 귀신 두 마리가 뒤에서 노려보 고 있어요. 얼굴만 봐도 어떤 귀신이 괴롭히고 있는지를 보이는... 근데 그게 은사가 와있는 사람은 아는데, 은사가 없는 사람은 모르나봐. 그니까 제 애기가 뭐냐면 영분 별의 은사가 내가 분별이 안 될 때는 말씀으로 분별해라. 할렐루야 반드시 말씀으로..
그 다음에 아까 얘기하는 영이 보이는 것들. 실제적으로 느껴지고 보이는 것들은 여 러분의 마음이 청결하고 하나님 앞에 많이 부르짖고 기도하고 그러면 하나님이 어느 순간에 여러분에게 알게 해주세요. 그리고 또 보여주신 이유는 뭐냐? 기도해 주라고.. 그거 갖고 자랑하고 이런 게 아니라, 기도해주라고 그 영혼을 위해서, 고통당하고 있 는 거잖아요.
그니까 여러분 은사, 영분별의 은사가 뭔지에 대해서 제가 말씀드렸습니다.
결국은 사랑인데... 결국은 사랑입니다. 악한 영들에 시달리고 있는 영들을 사랑할 수 있는 마음. 그래서 고린도전서 13장에 더 큰 은사를 사모하라잖아요.
사랑할 수 있는 마음. 그들을 위해서 기도해주고...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참으로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우리가 아버지 하나님. 성령의 아홉
가지 능력적인 은사들에 대하여 조금씩이나마 이렇게 나눌 수 있는 시간 허락하여주 심을 감사합니다.
아버지, 이 아홉 가지 은사는 부르짖고 기도할 때 우리에게 다 임하게 될 줄로 믿습 니다. 사모하게 하시고 경험케 하시고 또 실질적으로 영적인 세계 속에서 아버지 경 험케 하셔서 또 맛보게 하시고 또 그 안에서 능력적인 아홉 가지 은사를 실질적으로 행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대한 신뢰와 하나님께 대한 믿음들이 더욱 더 강해질 수 있도록 우리 주님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 모두와 함께하여 주실 것을 믿사옵고,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 하나님께 회개하기는 자랑이 된 것이 있으면 주님 또 용서하시고 아버지 하나님의 뜻 대로 돌아가고 있음을 또 알게 하시고 또 하나님께 아버지 하나님 그런 거를 경험함 으로 말미암아 영적인 세계가 분명히 존재함을 또 알게 하는 놀라운 일들이 또 일어 나게 도와주시옵소서.
우리 주님께서 함께하여 주실 것을 믿사옵고 이 모든 말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 름 받들어 기도드렸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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