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사라목사님 바른영성훈련

영성훈련 열한번째 육체와 영성 III 1-1 육체와 영성 진리 정의-서사라목사

하늘이슬 2024. 7. 20. 17:57

육체와 영성 III 1-1- 육체와 영성 진리-정의

오늘 여러분과 제가 볼 것은 이번 11월 달에는 육체와 영성 진리단계가 되겠습니다. 지난달에는 영혼과 영성을 했었죠. 육체와 영성 진리단계에 대해서, 진리라는 것은 여 러분이 알다시피, 진리라고 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말씀은 진리입니다. 그러면 육체와 영성, 진리단계라고 하는 것은 내 육체가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서 움직여지는 그런 단계가 육체와 영성, 진리단계입니다. 여러분 육체와 영성에서 은사체험 단계라고 있죠, 은사체험단계.

그래서 여러분 은사체험단계를 제 1단계, 넘어섰고, 여러분은, 그 다음의 두 번째는 실용단계, 체험단계와 실용단계는 완전히 다르죠? 그죠?

은사체험단계는 은사가 한번 체험되지만 실용단계는 잘 쓰는 단계, 운전초보자와 숙 련자의 차이와 똑 같습니다. 그죠? 운전초보자는 벌벌 떨면서 운전하고, 숙련자는 한 손으로 운전 잘하잖아요.

그것처럼 은사 체험 단계는 여기서는 은사가 계발되어져야 되고, 실용단계에서는 열 심히 손을 얹고 기도하고, 예수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고. 방언과 방언 통역이 이 루어지며, 열심히 은사계발이, 계발이 일어나서, 여기로 넘어가야 되겠죠?

실용단계. 그런데 실용단계와 실용과 실용주의와는 틀리죠? 그렇죠? 실용주의. 기복 주의신앙, 주의라고 붙이면 좀 이상한대로 빠지는 거예요. 실용주의라고 함은 우리 옛 날에 한국에 박태선 장로라고 있었는데 저는 잘 몰라요.

그렇지만 은사가 너무 열심히 잘 나타났는데 다른 데로 빠져 버렸어요.

내가 예수다 그러고 내가 예수다. 그러니까 은사가 많이 나타나 가지고 은사가 많이 나타나는 사람이 잘못된 방향으로 빠지면, 실용주의에 빠지죠. 이게 나를 위해서 은사 를 사용하는 거예요.

여러분 하나님께서 은사를 주신 이유가 뭡니까? 하나님을 위해서 사용하라고, 아멘. 그래서 실용단계와 진리단계의 틀린 점이 뭐냐면, 진리단계는 은사가 활발하게 나타 나는데, 실용단계는 아직도 나를 위해 사용하고 있는 게 보이는 단계가 실용단계입니 다.

그런데 진리단계는 활발하게 나타나는 은사를 하나님의 뜻대로 사용하는 단계, 이게 진리단계이죠.

그러니까 여러분 방언과 방언의 통역이 여러분이 일어나야 해요.

방언을 이 영성 훈련을 받으면서 방언을 하루에 몇 시간씩 하라고 그럽니까? 사실은 3시간씩 하라고 그래요. 여러분이 너무 바쁘기 때문에 방언 기도를 3시간을 못하면 몇 시간을 하라고 했습니까? 두 시간 되는 사람은 두 시간하고 영 안 되는 사람은 한 시간씩 꼭 꼭 하라고 했어요. 그래야 방언을 열심히 해야 방언 통역이 임하죠,

 

방언 통역이 임하고, 그 다음에 방언 통역이 임하면 어떻게 돼요?

하나님의 뜻을 아는 방언통역이 되어 보세요. 얼마나 좋은가? 하나님의 뜻이 그대로 알아져요. 할렐루야! 그러니까 방언을 열심히 하라는 거예요.

방언 아직 못하는 사람 손 한번 들어 보세요.

방언 못하시는 분들은 방언 받으셔야죠. 오! 그러셔요? 그럼 방언 받으셔야죠. 방언을 방언 받기는 힘들지 않아요. 우리가 도와 드리면 1분 만에 받고 3분 만에 받고 제일 힘든 분이 10분 만에 받아요. 금방 받아요.

내 맘이 간절하면 손만 얹어도 방언이 탁 터져버려요. 어린 애도 마찬가지예요. 어린 애가 하나님한테 기도하듯 손을 얹었는데 다다닥 터져 버린 거예요. 간절함에 기도한 다음에 내가 정말 하나님을 부르짖고 방언을 받아야 되겠고, 하나님을 막 사모하면요, 그 자리에서 터져버려요. 도와 드리는 분이 손만 얹어도 되요. 아멘입니까? 하나님이 하시는 일. 그래서 방언을 열심히 해서 방언 통역까지 받아야 된다니까요,

여러분. 방언 통역을 하면 얼마나 좋은가? 왜냐하면 하나님의 뜻이 깨달아 진다니까 요. 여러분이 하나님의 음성을 방언으로 듣는 거예요. 얼마나 좋아 얼마나 좋아, 방언 통역이 되어 보세요. 제가 옆에서 앞에서 다다다 하죠? 그게 다 방언 통역 하고 있는 거죠. 안에다가. 그리고 여러분들한테 제가 아 하나님께서 지금 이렇게 말씀하고 계신 다. 방언통역으로. 얼마나 좋아요.

여러분 기도할 때 방언 통역해 보세요. 그게 많이 되면 올리는 방언이 있고 내리는 방언이 있잖아요. 막 대화하면서 방언한다니까요. 응 그 단계까지 가야 되요, 여러분. 왜 이 훈련 받는데요? 하나님하고 교통하기 위해서 받잖아요. 아멘? 그래서, 아! 방언 통역이 오기까지 열심히 방언하라고 했습니다.

방언 통역하는 방법 알려 드렸죠? 훈련하는 방법, 열심히 방언 하다가 그 다음 뭐하 라고 했어요? 한국말 하라고 한국말. 20분 막 방언하다가 갑자기 한국말 해보라고요. 그러면은 그게 바로 통역이에요. 여러분 생각대로 나오는 게 아닙니다. 내가 막 하는 데 한국말 하면 바로 방언 통역이에요. 그걸 6개월만 해보라니까요. 그러면 나중에는 내가 한국말 안했더니 아내가 알아들어요.

아 내가 이런 방언을 이런 내용을 올리고 있구나! 얼마나 좋아요, 얼마나 좋아. 그래 서 걸어 다니면서 방언을 하고, 설거지 하면서 방언하고, 청소하면서 방언하고, 운전 하면서 방언하고, 얼마나 좋아, 기다리면서도 방언하고, 24시간 한번 방언 해보십시 오. 그냥 내 영이 하나님과 늘 흘러요 흘러, 그냥 소통하고, 아멘?

여러분, 하나님하고 같이 산다는 게 얼마나 기쁜 일인지 아세요? 그 복이 얼마나 큰 복인데, 하나님하고 같이 산다는 게.

그래서 여러분 이 은사는 활발히 계발이 되어야 하지만, 실용주의로 빠져서는 안 됩 니다. 나를 위해서 사용해서는 안 된다, 이거죠?

우리 마테복음 7장 21절 한번 가보겠습니다. 마테복음 7장 21절. 마테복음 7장 21절

 

입니다. 그래서 한번은 여러분과 제가 이 시간에 방언 좀 받는 시간도 갖고 해야 되 겠습니다. 7장 21절. 그래서 계속 방언으로 기도해야 되겠어요.

7장 21절, 다 같이 시작.

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나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 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 하였나이까 하리니

23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 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여러분 여기 이 구절을 읽으면서, 아 그럼 나는 은사를 받지 말아야 되겠다. 은사를 받아서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예언했고, 방언통역이 되어서, 예언에 은사도 해 서, 선지자 노릇 했고, 주의 이름으로 귀신도 쫓아내고, 능력행하면서, 그 다음에 주 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 신유 은사도 있어서 병도 많이 고쳤는데, 그럼 이 사람들은 하나님이 모른다! 그랬잖아요. 그럼 혹시 내가 은사를 받아서 잘못 빠지면 안 되니까, 은사를 아예 받지 말자, 그건 또 안 되는 얘기예요. 여러분 능력이 있는 그리스도인 들은 은사가 활발하게 나타나야 돼.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면서 살아야 돼. 아멘 입니 까? 여러분, 하나님의 은사가 나타나는 참 좋은 게 많아요. 미리 하나님이 알려주시 죠, 방언하면. 아멘?

근데 그 예언을 하나님은 뭐라고 했습니까? 멸시치 말라고 했어요. 예언을 멸시치 말 라고 했어요. 왜? 멸시하면 멸시한 만큼 그 일이 일어나니까. 그 말을 안 들으니까 그 일이 일어나요. 하나님은 경고로 보여주시는데, 멸시하면 어떻게 돼요? 일을 당하 는 거지. 뭐, 어떻게 돼? 멸시치 말라고 했어요, 예언, 그러니까 여러분이, 여러분이 나 저나 은사는 활발하게 나타나되, 하나님의 뜻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저는 축원합 니다. 그래서 갈라디아서 6장 8절, 그것도 한번 찾아보고서 넘어 갑시다. 갈라디아서 6장 8절. 다 같이 시작.

8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질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 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은사가 많이 나타나도, 자기 육체를 위해서 심으면, 육체로부터 썩어진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은사가 많이 나타나면, 은 사가 많이 나타난 것을 자랑하고, “내가 너보다 낫다”라는 그런 면으로 흘러 버리면, 이게 뭐예요? 지금 이야기하잖아요.

 

육체를 위해서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진 것을 거둔다는 것이죠.

하나님께서 은사를 주시는 이유는 하나님의 뜻을 행하고 살라고 주는 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은사가 나타날 때, 은사가 나타난다고 해서, ‘내가 다른 사람들 보다 낫다’ 그 마음을 조심해야 합니다. 할렐루야! 내가 그걸 조심하지 아니하면 어때요? 교만해 지 는 거죠. 교만은 뭐라고 그랬어요? 패망의 선봉이다.

그러니까 여러분 우리는 은사를 받는 것이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 위해서 받는 것이 지, 내가 하나님의 뜻을 더 잘 알고, 하나님의 뜻을 더 행하기 위해서 내가 받는 거 지. 내가 남보다 낫다라고 하기 위해서 받는 게 아니라는 거지.

할렐루야! 그러나 은사가 열심히 나타나. 안 나타나는 사람들은 또 어때요?

은사가 안 나타나는 사람들은 보면은 또 힘들어, 또. 하나님 뜻을 아는 것도 힘들고, 영적으로 교통이 안 되니까, 말을 이쪽은 영적으로 이야기하면 저쪽에서는 육적으로 받아 가지고, 이게 또 교통이 안돼요.

여러분 빨리 빨리 열려야 해요. 영적으로 받는 훈련을 해야 되고, 내가 영이 열려야 저 사람이 지금 하는 애기가 뭔지를 알아요.

안 열리면, 지식적으로만 판단하고 있어요.

저, 또 아는 애기만 하고 앉았네. 나 다 들었고 아는데.

그런데 여러분 실제와 아는, 내가 지식적으로 아는 것과 나에게 실제가 되어 있는 것 하고는, 천지 차이잖아요. 여기 오시는 이유가 뭐냐 하면, 훈련하라는 거에요. 방언 통역 이야기 하지만. 방언통역 그냥 말 들어 봤는데. 실제로 할 수 있습니까? 여러분 영적인거는 대가를 치러야 된다는 거예요. 대가 치르지 않고는 여러분이 얻을 수가 없어요. 특별히 영적인 거는 대가를 안 치르니까 영적으로 안 열리는 거예요. 여러분 기도 많이 하세요. 제가 기도 안하고 이렇게 된 거 같아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하루에 5시간, 7시간 방언 기도 했어요. 몇 년 동안은. 대가를 안 치르고 된다는 게 없어요. 그냥 되는 게 없어요. 아 저분은 하나님 말씀을 잘 듣는 거 같은데 물으면 금방 대답한다는데 나는 왜 안 되지? 왜 안 되는가 한번 생각해 보세요. 영적인 대가 를 안 치르면, 안된다니까요. 그냥 얻어지는 것들이 아닌 것 같아요.

내가 아무리 이렇게 강의하고 사람들을 봐도, 왜 나는 되는데 다른 사람들은 안 된다 고 그럴까? 아무리 봐도 그럼 문제가 뭐냐? 안한다는 거예요.

기도 안하고, 안 물어보고, 안 한다는 거예요. 안하니까 안 되는 거지.

이유가 없어. 가만히 보면 이유가 없어. 이유가 그거에요 영적인 대가를, 대가를 안 치르는 거예요. 그러면서 그냥 얻으려고 그래. 그러면 나중에는 비판자의 입장에 밖에 안 되는 거예요. 나는 안 되니까. 비판자의 입장밖에 설 수 밖에 없죠.

여러분, 주님 오신 날도 얼마 안 남았는데, 항상 기도에 힘쓰고, 말씀 많이 보고, 그 게 더 좋은 줄로 믿습니다. 다른 거 하고 앉아 있는 것 보다, 물론 먹고 사는 문제는 어떻게 해요. 먼저 내가 할 것을 하고 있으면, 하나님이 job도 주시고, 먹고 살게 하

 

시고, 할 줄로 믿습니다. 혁명이 있어야 해요. 우리는 영생을 사는 존재들이기 때문 에, 눈에 보이는 것들만 따라 가서는 멸망의 길로 갈 수 밖에 없는 거예요. 아멘! 하 나님이 정말 나에게 뭘 더 원하시는 가?

문제가 뭐냐? 시간을 마냥 주면, 하나님을 찾아야 하는데, 하나님은 안 찾고 딴 짓하 고 있어, 드라마만, 밤새도록 드라마만 쳐 보고 앉았고, 그렇게 하고 와서 졸고요. 이 러면 되겠어요? 안되겠어요?

이러면서 내가 무슨 영적인 사람이 되고, 내가 사역자가 되고, 내가 무슨 가르치는 자가 되고, 누가 세워 주는 데요? 안 세워요. 하나님이 안 세우는 거야. 무슨 이야기 인지 아세요? 내가 나 자신을 훈련하지 않으면 안돼요. 그냥 이루어지는 것은 아무 것도 없어요. 나는 왜 안 될까? 저 사람은 되는데 나는 왜 안 될까? 안 해서 그렇다 니까, 훈련 안 해서. 대답은 간단해요. 훈련 안 해서.

방언에 대해서 보겠습니다. 로마서 8장 26절. 로마서 8장 26절. 왜 저 사람은 하나님 음성을 듣는 다는데, 기도하면서. 나는 왜 못 들을까? 기도 훈련이 안되어 있기 때문 에,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훈련이 안되어 있기 때문에. 그래요. 들을 때 까지 들릴 때 까지 기도 하십시오. 아멘입니까? 로마서 8장 26절. 네 다 같이 시작.

2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27 마음을 살피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 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여러분, 방언이 얼마나 좋은 것이냐면요. 성령님이 안에서 하나님 뜻대로 성도를 위해 서 친히 간구하는 기도가 방언이라는 거예요. 여러분은 때로는 여러분의 뜻을 모르잖 아요. 저는 참, 이 세상만사가 하나님의 뜻대로 돌아가는 것을 알기 때문에, 처음에는 내 뜻한 대로 일어나지 않는다 할지라도, 하나님이 뒤에서 하고 계시거든요. 만사가 누구의 뜻대로 돌아간다? 하나님의 뜻대로 돌아가고 있어요. 그걸 보면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뭔지를 지금 보고 있어요. 때로는 저도 잘못 생각할 때가 있어요. 하나님이 안 밝혀 주실 때도 있고, 기다리면 뜻이 나타날 때도 있고, 할렐루야! 그러 면 우리는 여러 방면에서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의 주권과 그런 걸 인정하면서 하나님 과 늘 그렇게 살면요, 교통하면서 사는 거야, 아멘!

여러분 관상적인 삶이 뭐냐? 관상기도 이런 얘기하잖아요. 묵상기도 들어가서 하나님 하고 딱 맞대는 기도, 기도 속에서 관상으로 들어가려면, 서너 시간 걸려요. 방언으 로. 하나님과 딱 만나는 시간이기 때문에. 온 나의 잡생각이 다 없어지고, 무의에 들 어가기 때문에, 그러나 그건 기도 속에서 그런 거고, 관상적인 삶이라는 게 뭐냐면, 우리가 삶을 살면서 늘 하나님을 생각하는 것, 하나님 뜻이 뭔지, 아 하나님이 하시

 

는 일을 내가 볼 수 있고, 지각이 열려 져서. 그게 관상적인 삶이예요. 관상적인 삶을 사는 사람을 보면 별로 욕심이 없어요. 땅의 것에 대해서 가치를 두지 않고, 하여간 너무너무 좋아요.

여러분 진리단계 특징에 대해서 나와 있는데, 여기에 대해서 조금 하고 넘어 가겠습 니다. 진리단계에 있는 사람의 특징이 뭔가 하면요, 진리단계에 들어가면 세상만사가 하나님 뜻대로 돌아가는 것을 알기 때문에 첫째 내 힘으로 하려고 하는 힘이 없어진 다. 내 힘으로 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여러분 은사가 많이 계발 되어져서 하나님한테 물어 보면 하나님의 음성을 들려주잖 아요. 대답을 해 주시잖아요. 그래서 여러분 많이 물어보라고 하잖아요, 하나님한테. 묻는 훈련을 하루에 50번씩 하십시오.

그러잖아요. 하나님한테 묻는데 누가 대답하시겠습니까? 대부분 하나님이 대답하십니 다.

우리는 우리의 신양단계가 하나님이 있는지 없는지 그런 의심의 단계가 아닌 하나님 분명히 계시니까, 물어보면 대답을 할까 안할까요? 합니다.

어떻게 할까요? 물으면 하나님이 어떻게 해라, 와요. 아멘?

물어보는 훈련을 열심히 하셔야 해요. 그런데 자 내가 하나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내 힘으로 하는 것이 없어진다. 그게 무슨 말이냐면요, 자 물어보니까, 누가 질병에 걸렸어요, 자녀가. 예를 들어서 질병에 걸렸다, 자녀가. 심각하잖아요. 자녀가 병에 걸렸다. 그럼 차라리 내가 병에 걸린 것처럼 아프잖아요. 그럴 때, 하나님한테 물어보 란 말이예요. 물어보면 아! 내가 그를 고치리라.

이런 말을 들었단 말이예요. 이 말 들리잖아요. 내가 그를 고치려 들었다면, 고치리라 는 말을 듣고, 그 질병이 낫고, 40일간 금식 기도하는 사람이 있을까? 없을까? 그 말 을 들었다면, 없는 거예요. 무슨 애기 하는지 잘 알아요. 내 힘으로 하는, 내 힘으로 하나님 뜻을 이루어 보려고 하는 노력이 없어진다니까, 진리 단계에 가면.

어떤 때는 예를 들어서 금식기도를 해서 내 뜻을 이루어 보려고 하는 그런 게 있잖아 요. 우리한테 있잖아요. 때를 써 갖고라도, 그런 게 없어져 버려요. 왜? 하나님 뜻대 로 돌아갈 건데, 뭐. 그래요? 안 그래요? 여러분이 영성훈련을 받으면 받을수록 금식 하는 게 좀 없어집니다. 하지 말라는 애기가 아니예요.

급하면 해야지. 아니 예를 들어서, 아버지가 죽을병이 걸렸는데 금식 안하겠어요? 또, 남편이 죽을병에, 내가 죽을병에, 금식하면서 기도하겠죠? 그죠? 금식하지 말라는 얘 가 아니에요. 제가 무슨 애기 하냐면 내 힘으로 뭔가가 하려는 그런 노력들이 없어진 다는 얘기, 제가 하려고 하는 것은. 하나님이 그래서 저는 여러분에게 하고 싶은 애 기가 뭐냐면, 물어보는 훈련을 많이 해라.

억지로 하려고 하지 말고, 억지로 하나님 뜻이 아닌 것을 하지 말고, 물어보는 훈련 을 많이 하셔서, 하나님의 뜻이 뭔지를 먼저 아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이죠. 할렐 루야!

 

그 다음 에는요. 진리단계에 이르면 어떤 상황이 생기냐면, 어떤 사건엔가 문제에 대 한 영적 지각이 생깁니다.

사건과 문제에 대한 여러분의 인생에 있어서 여러 사건과 문제가 일어나잖아요. 이 사건과 문제에 대해서 영적 지각이 일어나, 왜 일어 나냐면, 왜 그 문제가 발생했는 지, 그런 영적 지각이 생기기 때문에, 걱정과 근심이 많이 없어집니다. 여러분 저는 이번 참 큰 체험을 했어요. 뭐냐 하면, 제가 말씀 드렸지만, 사실은 저의 시부모님이 여기를 오기를 원치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미국이 너무 시끄럽고, 우리도 갈팡질팡하는데 부모님까지 오셔서, 또 “뭐 하지마세요, 하세요.” 하기 힘들잖아요. 설득하기가.

그래서 아예 안하는 게 낫다고 생각했어요. 또 하나의 걱정은, 부모님을 모시게 되면, 제 사역에 또 시간이 또 뺏길 것 같아서, 또 그게 또 걱정 이였고, 제일 큰 거는, 메 르스 문제 때문이였어요. 그 다음에 또 여기가 경제적으로 달라가 하락을 하니까, 집 을 팔아서 그 문제도 아닌 거 같고, 또 더 큰 거 하나가 있었다 면은, 제 마음속에 아주 근심이 된 게 뭐냐면, 저는 앞으로 선교를 할 생각을 하고 있는데, 부모님께서 오시면, 우리 남편이 여기가 좋사오니, 부모님도 있고, 나는 이제 안가, 이럴 거 같은 마음. 여러 가지 근심이 있었어요. 그런데, 제가 원하는 것도 그렇고 뭐 특별히 기도 는 제가 오시지 말라고, 기도는 안했는데, 근데 오시게 됐어요. 이 상황들을 보면서, 제가 아 이거는 하나님의 뜻이구나. 제가 지금은 이해를 못하지만, 받아 들였어요. 아 이건 하나님의 주권이다. 그러고 나서 드러나는 것들이 뭔가 하면, 우리 어머님 아버 님이 오히려 우리가 선교 나가는 것을 도와주시는 거예요. 말이라도.

또 제가 행여나 선교 나가면 재정적으로 어렵잖아요. 그러면 또 우리 아버님이 또 명 성교회에 있었어요. 명성교회가 얼마나 커요, 크죠?

거기는 뭐 선교 기반이 다 마련이 되어 있거든요. 그걸 통해서 나갈 수 있는 것을 제 안하시고, 이내 이걸 가만히 보면서, 아~ 하나님이 왜 부모님을 미국으로 오게 하시 는지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제가 생각을 해 봤다는 거예요.

우리 인간의 생각은 머리 굴려서, 그런데 하나님의 생각은요?

우리의 생각보다 하나님의 생각은 뭐요? 더 높고 그 분의 길은 우리의 길보다 더 다 르고, 그런 것을 다시 한 번, 하나님이 하시는 일들이 이런 일 들이구나. 할렐루야! 참 그걸 또 깨달았습니다. 중요한 게 뭐냐면요, 진리단계 있는 사람들은 모든 것이 세상만사가 누구 뜻대로 돌아간다? 하나님의 뜻대로.

처음에는 아닌 것처럼 보여도 가만히 기다려 보면, 하나님의 뜻대로 돌아가면서, 더 유익하게 할렐루야! 이게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예요. 이게 너무 너무 감사해요.

때로는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모를 때가 있습니다. 안 밝혀 주실 때가 있고, 기다려 야 할 때가 있고, 그러나 일단 우리가 그것을 하나님의 뜻으로 받아들이면, 하나님 뜻이 불시착해요. 할렐루야! 그래서 여러분 정말 우리는, 진리단계 있는 사람들은, 자

 

기가 하려고 하지도 않고, 모든 것을 받아들이고, 아멘?

하나님의 뜻으로 간주하고, 주님도 뭐예요? 자기가 십자기에 못 박혀 돌아가시는 것 을 알면서, 조롱당하고 채찍질 당할 때, 뭐라 그랬습니까?

주여 하나님 아버지 이렇게 된 것이 다 주의 뜻입니다. 우리 인생에서 보면 주의 뜻 이 아닌 게 없어요, 다 주의 뜻대로 돌아가고 있는 줄로 믿습니다.

그런데 그게 가장 좋은 거예요. 아멘! 우리 인간으로는 생각할 수 없는, 우리 인간의 이 좁은 머리로는 생각 할 수 없는 일들 누가 하고 계신다고요?

하나님. 그걸 받아들이시라는 거예요. 이게 진리다. 할렐루야! 그래서 여러분과 제가 여러분이 하루 속히 진리단계에 들어 가셔서, 미운 사람이 없어지고, 할렐루야! 용서 못하는 사람이 없어지고, 아멘! 하나님의 뜻을 받아들여질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여러분 우리가 영성훈련을 하는 이유가, 어떤 거냐하면, 신앙생활을 보면요, 신앙생활 을 보면, 우리가 대개 보면, 두잉(Doing), 두잉(Doing)이 있고, 내가 무얼 하는가? 무 얼 해야되는가? 하는게 있죠? 그죠? 그 다음에 비잉(Being), 존재의 문제가 있죠? 그 런데 우리 영성훈련의 목적은, 어떤 두잉(Doing)을 하기 위한게 아니라, 우리는 어떤 비잉(Being)의 존재, 내 존재가 바꿔지는데 초점을 둡니다. 내가 바꿔지는데. 할렐루 야! 내가 바꿔지면 모든 문제가 누구를 인해서 비롯된다고요? 나로 인해서 비롯됩니 다. 내가 바꿔지면, 주위도 바꿔지게 되어 있습니다. 할렐루야! 그래서 우리는 무엇을 하느냐가 문제가 아니라, 내가 어떤 사람으로 변화를 받아야 되는가에 더 초점을 둬야 될 줄로 믿습니다.

자, 여러분, 여러분께서 진리의 삶을 살기 위해서 어떤 문제를 만났을 때, 문제, 진리 의 삶을 살기 위해서는, 이 문제를 여러분은 피하기를 원하잖아요?

피한다. 옛날에는 여러분은 피하기만을 원했어요. 그래요? 안 그래요?

어떤 문제를 만나면, 아 그냥 싫어, 피하기만 하면 돼, 진리단계에 들어가는 사람은, 피하는게 아니라, 왜 이 문제가 나에게 왔는지를 물어봐야 된다는 거예요. 이게 진리 적인 삶으로 가는, 예를 들어서, 이스라엘 만족이 아이성에서 실패 했잖아요. 아이성 에서 실패했다. 아이성 정복을 실패했어요. 그랬더니 여호수아가 어떻게 해요? 하나 님 앞에 앉아서 왜 실패했는지에 대해서 물어봅니다. 그랬더니 하나님이 뭐라 그래 요? 아간의 범죄 때문에, 그러니까 어떤 문제가 발생했을 때, 그걸 피하려고 하지 말 고, 왜라는 질문을 갖고, 하나님 앞에 접근을 해야 한다는 것이죠. 그러면 하나님께서 그것을 알게 하여 주실 것을 믿습니다.

자, 여러분. 생명단계라고 하는 것은 뭐냐면, 우린 진리단계를 다루고 있는데, 생명단 계는 뭐냐? 진리단계의 삶이 평범하게, 평범하게 이루어지는 거예요.

생명단계는 진리단계의 삶이 평범하게 이루어진다.

 

그러면 생명단계 쪽에서 진리단계를 설명하는 거는 뭐냐면, 생명단계를 시작하는 초 기 단계가 진리단계다.

진리단계는 뭐냐면? 내가 나를 쳐서 복종하는 거야, 아직도 내가 주체인거야. 생명단 계는 내 안에 주님이 진짜 주체가 되어서 일을 하시고, 주님이 내 안에서 행하는 단 계가 생명단계.

그래서 여러분 우리는 빨리 진리단계를 거쳐서 생명단계로 넘어가야 될 줄로 믿습니 다.

어떤 사람은 내가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생명단계로 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 는데 그렇지 않아요. 내 안에 있는 못된 거 다 내려놓지 않으면, 그 안에 주님이 와 서 살 수가 없어요. 먼저 나를 비워야 해요. 비워 내고 주님으로 채워야 되는 데, 나 는 그대로 있고, 주님으로 오시옵소서. 되지를 않는 다는 거예요.

그러면 생명단계를 살기 위해서는 열심히 내 안을 치워내야 해요. 아멘! 내 안에 고 집이 있고, 내 안에 욕심이 있고, 탐욕이 있고, 아직도 세상의 것들에 대한 욕심이 있 고 막 있는데, 남에 대한 감정, 용서하지 못하는 감정이 막 있는데, 거기에 어떻게 주 님이 들어올 수 있겠습니까?

생명단계 삶은 그냥 이루어지는 게 아니라, 내가 철저히 나를 비워 내고, 나를 거절 하고, 정말 주님을 넣어 갈 때 가능한 거지, 바로 생명 단계로 가는 사람은 거의 없 어요. 내가 더러운데 어떻게 주님이 내 안에 와서 동거를 합니까? 비워내는 게 먼저 첫째인 줄로 믿습니다. 비워 내야 되요. 그래서 여기서는 철저하게 자아파쇄 훈련도 시켜요, 자아를, 못된 자아들 내려 놓는 훈련시키고, 욕심 내려놓는 훈련, 감정을 부 인하는 훈련,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고 따라오라고 했잖아요. 자기를 부인하는 훈련, 그런 훈련을 시키는 거예요.

첫째 뭐예요? 자아파쇄 시키고 감정을 거절하는 훈련을 하고, 그 다음에 욕심을 내려 놓는 거. 그래야 주님이 그 안에서 살까? 살아볼까 이러지, 그걸 다 갖고 있으면서, 나는 주님으로 살겠다. 되지를 않는다니까요. 그래서 3년간의 훈련을 해서 여러분이 점차 그 속이 깨끗하게 되어 갈 줄로 믿습니다.

여러분 이제 은사를 사용하는데 있어서 한번 비교를 함 해보겠어요.

단계를 함 비교를 해 보는데, 어떤 아픈 사람이 왔어요. 그러면은 여러분이 이제 신 유은사가 있기 때문에 기도를 해 주잖아요? 기도를 해 주는 데 실용단계에 있는 사람 은, 아직도 내가 주체라고 했잖아요. 진리하고 실용하고 비교를 합니다. 실용단계에 있는 사람은, 아직도 내가 주체예요, 내가 주체가 돼서, 손을 얹고 기도를 해요. 그러 면, 그럴 때 어떤 마음이 드냐면요. 이 사람이 안 나으면 어떻게 하지? 내가 창피를 당하지 이런 마음이 듭니다. 이게 실용단계에 있는 사람이예요. 아직도 내가 주체가 된다는 거예요. 병을 낫게 해 주시는 분이 누구입니까? 하나님이죠? 손을 얹고 기도 한다고 병이 다 낫는가요? 아니죠? 안 나을 때도 많잖아요. 그게 바로 실용단계에서 내가 경험했던 거. 아! 이 사람 똑같이 내가 기도하고 손을 얹고 기도하는데 이 사람

 

은 낫는데, 왜 이 사람은 안 낫지? 그게 누구 뜻이라는 겁니까?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을 경험하는 거예요. 아! 다 낫는 게 아니구나. 그래요? 안 그래요? 손만 얹는다고 다 낫나요? 내 손이 지남철인가요? 하나님의 뜻대로 이 분은 낫게 해주고 안 낫게 해 주는 거를 자꾸 손을 올려서 기도 해 봄으로써, 아! 이건 내가 하는 게 아니라 하나 님이 하시는 거를 깨닫는 것이 진리단계로 넘어가는, 진리단계.

진리단계 넘어가면, 아, 내가 하는 게 아니구나를 깨닫게 되는, 아, 내가 손을 얹기만 하는 거지, 병을 고치시는 분은 누구시다? 하나님이라는 걸 아는 거지. 그러니까 안 나아도 부끄러운 게 없어요. 무슨 애긴지 아시죠?

그 은사가 자기 거라고 생각하니까, 하나님이 준 게 아니라 자기가 능력 있는 자라고 생각하니까 부끄러운 거예요. 무슨 애긴지, 우리는 단지 하나님 앞에 손만 빌려드리는 거예요. 아멘?

실용단계와 진리단계의 차이점. 실용단계는 아직도 내가 주체, 내가. 그런데 진리단계는요, 하나님이 하시는 걸아는 단계.

그 다음에 생명단계는, 진리단계는 어쩌냐면요, 누가 아픈 사람이 왔어요. 기도 받으 러 왔어요. 그러면 기도해 줘요. 왜, 기도만 해줍니다. 손 얹고 기도 해 줘요. 그리고 결과는 신경 안 써요. 하나님이 낫게 해주면 낫게, 안 낫게 해주면, 내가 안 낫게 해 준 게 아니라, 하나님이 안 낫게 해준 건데, 결과에 신경 쓰지 않아요. 왜? 나는 최선 을 다해서 하나님 낫게 해 주십시오, 기도해.

근데 대게는요, 딱 오잖아요, 기도합니다, 제가.

기도하는데 하나님이 알려줘요, 이 사람 낫게 해줘, 안 낫게 해줘, 다 알려 줍니다. 방언으로 하는데 왜 안 알려줘요. 다 알려 주지.

근데 안 낫게 해 주겠다는 말은, 나는 못해요, 그 사람한테.

계속 기도만 해주지. 그렇잖아요. 제가 어떻게 기도를 하는데, 하나님이, 그러면, 그 분은 기도만 받고 가는 거에요. 그런데 나는 이제 맘은 아프죠. 하나님 아버지, 맘이 아프죠.

그런데, 예를 들어서, 암을 가지신 분들이 기도 받으러 오잖아요. 그럼 하나님의 뜻 이, 이 분을 데려가는 것이 뜻인지, 낫게 해주는 게 뜻인지, 기도 하면서 나오거든요. 만약에 데려가는 것이 뜻이다. 그러면 제가 얘기 하겠습니까?

단지 그 분이 살아 있는 동안에, 최선을 다해서 주를 섬길 수 있도록 기도해. 낫게 해 주시면요, 뭐, 하나님이 낫게 해주신다는 그 얘기도 못해요.

안 낫게 하시고, 데리고 가신다는.

그러니까 여러분, 왜 기도 해주냐, 진리단계는요? 하나님이 보내셨기 때문에 기도해 줍니다. 이게 진리 단계에요. 하나님이 보내셨기 때문에 기도해 줍니다. 진리단계에서 는 아 저 사람이 하나님이 나에게 보내주셨기 때문에 기도하는 구나. 기도해 줍니다.

그 다음에 생명단계는요? 기도가 어떻게 나오냐면은, 손을 딱 얹고 무조건, 무조건

 

낫게 고처 달라고 그러죠. 그렇지만 생명단계에서는, 하나님이 데려가시든지, 고쳐주 시든지 뜻대로 하시옵소서. 하나님 뜻이면 고쳐주시옵소서, 그렇게 기도합니다. 그런데 여러분 암을 애기하는 게 아니라, 예를 들어서, 암도 좀 있다 고쳐 주실 수 있어요. 때가 아니다 할 때가 있어요. 때가 아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우리 몸에 질 병을 주시는 이유가, 그럼요, 우리의 영혼을 잘 되게 하기 위해서 허락하는 거, 사실 은요.

여러분 암 걸린 분들 잘 한번 보세요. 아주 완악하고 교만한 분들이 잘 걸려요. 왜, 그거 아니면, 이 영혼이 잘될 방법이 없어요. 내가 죽을 병에 걸려야, 모든 걸 내려 놓는 거야, 인제는. 그러지 않으면요, 계속 악독하게 살 사람이야. 계속 교만하게 살 사람이야. 그래서 하나님은 그걸 영원히 잘 되게 하기 위해서, 어쩔 수가 없는 거예 요. 그 질병을 허락해서라도, 이 사람을 꺾어놔야 영혼이 잘 돼서 하나님한테 올라간 다니깐요. 그래서, 예를 들어서, 암 걸린 분들 보면 참 많이 낮아져 있어요. 잘 함 보 세요. 얼마나 거 축복인지 몰라요. 왜? 얼마 있으면 갈 건데. 그러니까, 꼭 암이 저주 다 라고 말할 수 없는 거예요. 가만 두었으면 그 분은 정말 교만해지고, 영혼이 아주 못돼 가지고, 하나님 앞에 서면 그건 더 영원한 저주에요. 그런데, 살아있는 기간, 우 린 잠시, 조끔, 5년 늦게 가나, 10년 빨리 가나, 무슨 상관이 있어요. 영혼이 잘 돼서 가야지. 아멘 입니까?

그러니까, 여러분. 손을 얹고 기도 할 때 하나님의 뜻이면, 생명단계는요, 하나님과 거의 하나가 되어 있기 때문에, 하나님 뜻이면 낫게 해달라는 그런 기도가 나와요. 근데 이제 저는 주로 인제 딱 손을 얹고 그냥 첨에 낫게 해달라고 기도를 하죠. 아프 시니까. 그럼 하나님께서 인제 방언이나 방언통력으로 애기를 하시면, 그래도 인제 계 속, 병 낫기는, 예를 들어서, 하나님이 데려가시겠다, 그러면요, 데려가실 때 말도, 데 려가겠다 이런 말도 안 해요. 벌써 쌍두마차가 준비되어 있다. 그런 식으로. 그러면 제 기도는 바뀝니다. 하나님, 이 분을 돌아가실 때까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때때 로 잘 써 주시고, 이 영혼이 정말 잘될 때까지, 그런 씩으로 기도가 싹 바뀌어요. 본 인은 모르죠.

제가 뭐를 말하려고 하냐면요, 하나님이 다 고쳐 주시는 게 아니예요.

그리고 오히려 그 질병이 있으므로 해서, 그 사람에게 영혼이 유익하다면, 그러면 하 나님이 더 끌어요. 안 고쳐주세요, 당장.

고쳐주면 또 그 짓하는데, 그래요? 안 그래요? 저는 요, 남자분들이 이렇게, 가정을 두고 잘못하잖아요. 바람 피고, 다른 일, 여자의 이런 일들이 있을 때, 하나님이 그들 을 치는 걸 봅니다. 그런데 쳐서라도 바로 돌아오면, 영혼이. 나는 그게 잘 된 거라고 생각해요. 계속 그 짓하다가 하나님 앞에 가서 벌 받는 거 보다, 그렇지 않습니까? 대개, 가정을 놔두고 다른 짓하는 사람들을 보면, 수족을 못 쓰게 만들 드라고요, 중 풍이 오거나, 뇌출혈로 쓰러지거나, 뭐, 하여간 많아요. 그러면서., 이렇게 비틀어져서 다녀요. 근데 그러면서,. 회개하겠죠. 여러분, 우리는 육체는 80년 90년 쓰다가 버리 고 가지만, 우리 영혼은 영원히 잘 되는 것에 하나님의 관심이 있더라는 거예요. 욥

 

의 권한이 왜 왔는데요. 영원히 잘 되기 위해서, 네. 하나님은 우리의 영혼이 잘되게 하기 위해서, 어떤 일도 행하시는 분입니다. 왜? 사랑하기 때문에. 아멘? 그래서 때로 는, 질병 주심에도 감사할 수 있는 마음이 있어야 해요, 왜? 하나님 뜻이 거기에 있 단 말이예요. 아멘? 안 그러면 나는 참 잘못 살았었을 수도 있어요. 그래서 여러분이 나 저나 모든 것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생각하면, 우리 속에 평강이 오고, 평안이 오 고 감사하고 그 분이 나에게 대하여 하고 있는 일 들이 너무 감사한 거예요, 할렐루 야! 그래서 우리가 진리단계, 진리단계를 공부하고 있는데, 진리단계에서는 만사가 모 든 것이 하나님의 뜻대로 돌아간다는 사실을 내가 인식하며 사는 단계라 했습니다.

그러면 실용단계에서 아까 애기 했는데 실용단계에서 진리단계로 넘어가려면 어떻게 해야 되나요? 다 낫는 게 아니라 말이예요, 다 낫는 게 아니고, 다 낫는게 아니라는 거죠? 안 낫는 경우도 많더라는 이야기. 이거 누가 하시는 거냐? 하나님이 하고 계시 다는 깨달으면서, 넘어가는 단계가 진리단계. 열심히 그러니까, 손을 얹어서 기도 해 봐야 된다.

그 다음에요, 진리단계는 뭐냐면? 우리 안에 신령한 집이 지어지기 시작 한다는 이야 기. 우리 안에 신령한 집이 지어진다.

여러분, 신령한, 우리 안에 신령한 집이 지어지는 단계라는데, 영혼과 영성에서, 신령 한 집이 지어진다는 게 뭐냐면? 내 안에 누가 와서 산다는 것입니까? 하나님, 예. 내 안에 하나님이 들어오셔서 살기 시작하는 단계가 진리단계.

아까 더러워서 못 산다고 했죠? 못 들어온다고 했잖아요. 더러워서 못 들어오는데, 진리단계는 뭐냐면? 이제 들어와서 살기 시작하는 단계, 시작이라는 시작.

그러면 생명단계는요? 아예 같이 사는 단계. 여기는 시작하는 단계, 여기는 아예 사 는 단계, 같이 사는 단계, 여기 와서 같이 사는 단계가 생명 단계고, 여기는 신령한 집이 지어지기 시작하는 단계. 그러면 신령이, 신령한 집이 지어지기 시작하기 위해서 는 요? 우리가 영과, 영과 혼과 육이 동역을 해야 합니다, 동역. 합작해서 신령한 집 을 지어가는 데 어떻게 하냐면요, 우리의 영으로는 하나님의 뜻을 깨닫잖아요. 아! 그 게 하나님, 이게 하나님의 뜻이다.

뜻을 깨달으면, 혼은요? 혼은 내 생각 속에서 동의를 합니다, 동의.

아! 내가 그렇게 살아야 되겠구나! 동의를 하죠. 그런데 동의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내가 그렇게 살아야 되겠다 깨달은 부분과 육이 안 따라주는 경우가 있죠. 그렇잖아 요? 그러니까, 이게 신령한 집이 지어지기 시작하는 단계에서는, 육이, 처음에는 하나 님의 뜻을 깨닫고, 내 혼은, 내 생각은 하나님의 뜻에 동의해서 그렇게 살겠다. 그러 고. 육은 거기에 순종, 순종이 아니면 쳐서라도 복종하는, 복종을 해야만, 이렇게 세 개가 다 동역을 해서 합작을 해서, 그 안에 신령한 집을 지어가는 단계가 진리단계입 니다.

 

우리가 요한복음 14장 한번 가보겠습니다.

요한복음 14장 요한복음 14장 21절과 23절 한 번 읽어 봅니다. 21절과 23절. 신령한 집이 언제 지어지냐? 영과 혼과 육이 동역하여 합작하여, 이렇게 일어날 때. 서로 동 역할 때, 신령한 집이 지어지기 시작한다. 하나라도 엇나가면 지어지지, 지어지지 않 는 것이죠. 요한복음 4장 21절. 14장, 14장 21절. 다 같이 시작

21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여러분,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예수를 사랑하는 자는, 계명을 지키는 자라 그랬죠? 그러면, 나도 사랑해서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순종하는 자에게 하나님이 나타나 주 시는 거예요. 순종하는 자에게 주님이 나타나 주시는 거예요. 그 다음에 23절, 다같이 시작.

23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 서 그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그에게 가서 거처를 그와 함께 하리라

하나님의 말씀에, 이렇게 순종하는 자, 하나님 뜻을 깨닫고, 내 혼이 동의를 하고, 육 이 따라 주는 자, 그런 자에게 누가 와서 동거를 같이 한다고요? 하나님이, 우리가 와서, 저에게 와서 거처를 저와 함께 하리라. 그러니까, 신령한 집이 지어지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할 때, 복종할 때, 내 안에 하나님이 와서 나와 동거하겠 다는 거예요. 할렐루야, 신령한 집이 지어지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 여러분과 제가, 이렇게 중요한 말이 많은데, 21절 보면,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여러분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때, 하나님이 여러분의 지시가 된다는 거예요. 그 분 이 어떤 분인지, 여러분이 말씀에 순종할 때, 하나님을 깊이 알게 되면, 그런 놀라운 역사가 일어난다는 거예요. 여러분, 우리 계시록 19장 8절 함 가봅니다. 계시록 19장 8절. 19장 8절입니다. 7절부터 8절까지 읽어보죠. 7절부터 시작.

7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 르렀고 그의 아내가 자신을 준비하였으므로

8 그에게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도록 허락하셨으니 이 세마포 옷은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여러분, 그 하나님이 우리의 남편 되시고, 예수님이 우리의 신랑 되시고, 우리는 신부 로서,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기다려야 되잖아요.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가, 이 세마포가 뭐라고 그랬습니까? 성도들의 옳은 행실, 여러분, 옳은 행실이라고 하는 것 은, 옳은 행실. 여러분, 옳은 행실이라고 하는 것은 뭐냐면? 옳은 행실이라고 하는 것

 

이 뭐냐면? 겉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녜요. 안을 이야기 하는 거예요. 하나님 앞에 옳은 행실이라고 하는 것은, 내 안이 합격이 되어야 해요. 아멘 입니까? 내 안은 아 무렇게나 해도 괜찮고, 겉만 번지르르하면 된다, 그게 아니라니깐요. 하나님은 우리의 겉모양을 보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바깥으로 드러나는 행실을 보는 게 아니라, 내 마음 안에 일어나는 동기를 보는 겁니다. 할렐루야, 여러분, 이게 얼마나 우리를 깨끗 하게 하는지 몰라요, 이 말씀이. 여러분이나 저나 하나님 앞에 동기가 합격되지 않았 는데, 아무리 바깥이 번지르르 하게 보인다 해도 무슨 소용 있겠습니까?

하나님은 뭘 갖고 판단하신다고요? 동기요. 하나님은 이 동기를 옳은 행실이라고 하죠.

저는 참 마음이 많이 아플 때가, 너무, 언제가 가장 아프냐 면은, 정말 나는 좋은 동 기로 그 사람에게, 훈계하고 말하고 했는데, 받아들이는 쪽에서요,

정말 난 동기가 정말 그랬었는데, 받아들이는 동기, 받아들이는 쪽에서 엉뚱히 받아 들여 갖고, 홱 돌아봐 가지고, 다른 행동을 보이는 그 때, 너무 힘들었어요. 하나님, 하나님이 알지 않습니까? 힘들어요, 너무 힘들어요. 너무 아파.

특히 성도들이 그럴 때, 너무, 너무 아파.

그래, 하여간 우리는 그들을 위해서 기도해주고, 정말 선한 동기로, 그렇게 애를 썼고, 그거를 하나님을 받아 주실 줄로 믿습니다. 그게 옳은 행실이라는 거예요. 바깥으로 봐 서 자기들 막 이런 것, 이런 게 아니에요. 바깥으로 잘하는 거는 할 수도 있어요. 할 수 있는데, 더 하나님이 원하시는 거는, 우리 안에 동기, 동기부터, 달라야 그게 옳은 행실이라 그러더라구요. 할렐루야, 안이 바뀌어야 겉도 바뀌게 되어 있다. 아멘! 그게 진짜라는 것이죠. 그래서 늘 우리는 하나님 앞에 중심이 통과 되어야 된다고 믿습니 다.

그 다음에 그 밑에 보면은, 진리로 사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오늘 이거 마쳐야 되거 든요. 진리로 사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첫째, 자신의 안에 있는 것을 밖으로 끄집어 내는 훈련을 해야 한다. 적혀 있죠? 그게 뭐냐면, 동기, 동기를 꺼내서, 하나님 앞에 나를, 나를 살펴보는 거예요. 내가 어떤 동기로 이런 행동을 하게 됐는가? 여러분, 이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기도할 때, 하나님의 뜻을 보여주고, 하는 데도 불구하고, 자 기를 위해서, 하나님의 뜻을 앎에도 불구하고, 다르게 행동할 때, 사람은 그런 때도 있더라고요, 보니까.

하나님이 다 보여 주시고, 알게 하시고, 이럼에도 불구하고, 그 뜻에 알면서도, 그 뜻 을 알면서도, 충분히 자기가 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반대로 행동하는 거. 저도 이 번에 딱 한번 있었어요. 나 자신을 봤어요. 너무 기가 막혀, 나 자신 보면서, 내가 왜 이랬지? 내가, 내가 연약해서 할 수 없는게 아니라. 충분히 알고, 내가 안 할 수 있었 음에도 불구하고, 내가 해버리는 거예요.

이런 이상한 맘이 하나 있더라고. 그게 발견되더라고. 어! 나도 이럴 때가 있네. 지금 은 회개하고 있습니다. 아멘? 그럴 때도 있더라고요.

 

나는 안 그럴 줄 알았는데, 하나님이 가르쳐 주시면, 다 그대로, 그냥 할 줄 알았는 데, 안 가르쳐 주시면, 몰라서 안하죠? 가르쳐 줬는데도 불구하고, 그냥 함 해볼까 그 냥, 이런 맘이 있더라니까, 우리 인간에게. 장난치듯 비슷해.

이게 근데 아닌 것 같아. 이것도 하나님이, 결국은 나에게 어떻게 책임을 물을 것인 지 앞으로 봐야 돼, 거기에 대해서. 어떻게 거기에 대해서 나를 징계하실지.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이 아니라고 할 때는 손도 대지 말아야 해요. 아멘! 그런 거 같아요. 손도 대지 말고, 일을 진행 시키지도 말고, 딱 아니라 그러면, 입 딱 다물고 있어야 해. 그래서 제가 지금 회개하고 있고, 기도를 다시 받고. 저만 아는 애기입니다. 하여간 여러분 그런 때도 있더란 얘기입니다. 예, 하여간 뭐 지금 뭐라고 했어요? 자신 안에 있는 것을 밖으로 끄집어내는 훈련, 동기를 보라. 내가 왜 그랬지? 그 동기를 보니까, 이미 하나님이 아니라 했는데, 나는 왜 그럼 그렇게 했 지? 그 동기가 나에게 발견이 되더란 얘기입니다. 동기를 꺼내서 보는 훈련.

그 다음에 두 번째는요. 어떤 사건이 발생했다. 그러면 그걸 안으로 갖고 가라고 했 죠? 안으로 갖고 들어가서, 내가 왜 이런 사건에, 문제, 연관이 되어 졌는지, 안으로 들어가서 내 맘 안에 어떤 게 있었기 때문에 이런 일이 터졌는지? 그런 걸 보라 했습 니다. 그래서 말씀 안에, 우리는 늘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우리는 조명되어지고, 내 자신이 보여 져서, 말씀이 거울이 되어 져서, 내 안에 진리 아닌 것들을 계속해서 하 나씩 처리해 나가셔서 정말 내안에 주님이 살기에 흡족하게끔, 내 안이 처리 되어 질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다음에 자아파쇄에 대해서 안 들으신 분들은 다음에 제가 또 시간이 날 때 하도록 하겠습니다. 기도 하겠습니다.